산책 vlogㅣ 경복궁 북쪽 돌담길ㅣ청와대 앞길의 고즈넉함과 센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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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 서울엔 ‘걷고 싶은 거리’가 몇곳이 있습니다.
    정동길은 덕수궁 돌담길이 있어서 더욱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정동길과 비견 될 만한 곳이 바로 삼청동길, 그리고 오늘 영상 속에서 제가 걸었던 청와대 앞길입니다. 청와대 앞길은 경복궁의 돌담을 끼고 있어서 역시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길입니다.
    노란 은행잎과 빨간 단풍잎들이 정갈한 거리에서 더욱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좋은 사람들과 주변에서 식사하고 산책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곳인데 제 영상에서 처음 소개하네요.
    나름 볼거리도 많고 날씨도 좋았던 산책로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 누르시면 안되고요.홀수로 눌러 주세요^^
    There are several ‘streets you want to walk’ in Seoul.
    Jeongdong-gil is still popular because it has Deoksugung Stone Wall Road, but the places that are comparable to Jeongdong-gil are Samcheong-dong-gil and Cheongwadae-gil, which I walked in today’s video. Cheongwadae-gil is a quiet and charming road because it is surrounded by the stone wall of Gyeongbokgung Palace.
    This is because the yellow ginkgo leaves and red maple leaves look even more beautiful in the neat street.
    It is a great place for a date for couples, and it is also a great place to eat and walk with good people, but I am introducing it for the first time in my video.
    It was a walking path with a lot to see and good weather.
    Please watch until the end and click ‘Like’ once.
    You can’t click twice. Please click odd numbers^^
    *수정할게 있습니다.
    영상초반(52초) 자막에 청운로라고 되어 있는데요. 창의문로로 정정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There is something to correct.
    The subtitles at the beginning of the video (52 seconds) say Cheongun-ro. I will correct it to Changui-mun-ro.
    I hope you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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