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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눈 많이 오면 버스가 안들어와서 걸어서 학교 간 기억이나네요 언덕길이 많아서 버스가 못들어오고 큰길로 목적지로 가는 버스를 바라보면서 ㅠㅠ지금이야 동네에 트렉터들 소유하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버스 노선등자주 이용하는 길은 제설 작업해주셔서 감사한 생각도 드네요
와 이때 22사단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저런 때에는 고속버스 기사들 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을 듯..
이때 진짜 어린 나이에 키만큼 눈이 왔었는데 ㅎㅎㅎ
마자요ㅎㅎ
양양군복무 휴가날 이였는데 ㅇ벌서 시간이 28년 지났네
저런 시절 참 좋았는데
이때 눈내리면 미시령과 한계령, 진부령은 얼씬도 못하죠. 지금은 미시령터널과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있어서 큰 불편함이 없이 지나갈수 있는걸 보면 속초도 상당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96년초 폭설왔을때면 친구들과 용평에 있을때였네요. 저때 눈이 너무많이 와서 서울 가려다가 막혀서 못가고 다시 숙소에 첵인했었는데. 징그럽게 쏟아지던 눈 ㅎㅎ
그래도 내인생에 행복했던 해!
코로나도 없던 시절이네요.
강원도 인제 에서 군생활 할때 정말 눈 많이 왔던 기억이 ㅎㅎ😊
6살때네 ㅠㅠ 눈에서 놀던 기억이 드문드문난다
내 기억에 2월 중순에서 하순 넘어가는 설 낀 주였는 듯거진 1미터 정도 내렸던 것 같은데늦겨울 무렵 곧잘 오던 폭설
96년 영랑 6학교 졸업식때 이렇게 눈 많이왔었는데 ㅋ
나 6학년때네~~추억돋네~
지금은 노인되셧군요
@@Rubio-f3d 미쳔?
@@001오일남 솔침
이때 집에서 엄마랏 찐고구마 먹었는데 나 5살때ㅎㅎㅎ 그리고 며칠뒤에 눈 밭에서 서태지 모자쓰고 사진찍은거 아직도 사진첩에있음ㅎㅎ
정확히 기억나네. 1996 년 주문진 자대배치받고 그해겨울 눈 엄청 많이와서. 막사 2층에서 눈속으로 뛰어내리고 했지 미터급으로 온 겨울 처음봤음
헉 2층에서...! 😱🪽🪽
1996년 1월경이네요.싼타모가 갓 출시된 직후니까
나군생활 할때 96년 속초...
꺅❤ 속초가 점점 좋아지네?
수고하십니다 혹시 1983년도 대통령금배 강릉상고 우승 영상 좀 부탁드립니다 ~
3:37 오른쪽아래에 처갓집 양념통닭 입간판이 보이는데,2023년 지금도 영업중임 ㅋ
대충 어림잡아 대원극장 맞은편쯤 아임니꺼
@@ukrbrother3603와 대원극장.. ㅋㄱㅋㅋㅋ
@@piggy.j1734 잘 아시면서 와그라요
@@piggy.j1734 대원극장 모를 나인데 왜 웃고 있는지
@@ukrbrother3603 왜 모릅니까 옛날 서독약국 바로옆이 대원극장이었는데ㅡㅡ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별로 변한 게 없네요. 멀리서 보면 많이 변한 것 같은데..
속초 겨울 5000원 뼈다귀 탕 1인분이 지금 감자탕 소정도... 소주 1인당 5병 거뜬히 맛나게 먹었는데 그립다
내려서 아저씨들이랑, 형들이랑 버스 참 많이 밀었네여
저땐 눈 많이 오면 미시령통제돼서 속초는 완전 고립, 친척들도 놀러왔다가 집 못가서 며칠 더 있다가 가고, 속초시외버스들도 그나마 고개가 낮은 진부령으로 넘어다니고 그랬죻ㅎ
전에 한 주민센터에 근무할 때 동갑내기 사회복무요원이 "낙엽도 쓰레기고, 눈도 쓰레기야"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내렸을 때는 괜찮지만 이럴 때는 '쓰레기' 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역시 코란도
0:56
저 날씨에 차를 끌고나오는거부터 ㅋㅋ
속초나 영동 사람들은 눈길운전 부심이 좀 있었던거 같아요ㅋㅋ뭐 이정도 눈이면 다른지역사람들은 운전대도 못잡는데 우리는 익숙해서 운전 잘만한다 이런 생각ㅋ
오락실이 있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천진난만하게 오락실 쫓아갔는데 눈이와도..
아름답다는 느낌은없고 심란하고 개빡세겟단생각만드네요
내가저때 그랜저을끌고다녓지
지금은 개 초보자들이 넘처나서 눈발만 날리면 제설작업 안해서 사고났다고 남탓하지
어렸을때 눈 많이 오면 버스가 안들어와서 걸어서 학교 간 기억이
나네요 언덕길이 많아서 버스가 못들어오고 큰길로 목적지로 가는 버스를 바라보면서 ㅠㅠ
지금이야 동네에 트렉터들 소유하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버스 노선등
자주 이용하는 길은 제설 작업해주셔서 감사한 생각도 드네요
와 이때 22사단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저런 때에는 고속버스 기사들 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을 듯..
이때 진짜 어린 나이에 키만큼 눈이 왔었는데 ㅎㅎㅎ
마자요ㅎㅎ
양양군복무 휴가날 이였는데 ㅇ
벌서 시간이 28년 지났네
저런 시절 참 좋았는데
이때 눈내리면 미시령과 한계령, 진부령은 얼씬도 못하죠. 지금은 미시령터널과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있어서 큰 불편함이 없이 지나갈수 있는걸 보면 속초도 상당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96년초 폭설왔을때면 친구들과 용평에 있을때였네요. 저때 눈이 너무많이 와서 서울 가려다가 막혀서 못가고 다시 숙소에 첵인했었는데. 징그럽게 쏟아지던 눈 ㅎㅎ
그래도 내인생에 행복했던 해!
코로나도 없던 시절이네요.
강원도 인제 에서 군생활 할때 정말 눈 많이 왔던 기억이 ㅎㅎ😊
6살때네 ㅠㅠ 눈에서 놀던 기억이 드문드문난다
내 기억에 2월 중순에서 하순 넘어가는 설 낀 주였는 듯
거진 1미터 정도 내렸던 것 같은데
늦겨울 무렵 곧잘 오던 폭설
96년 영랑 6학교 졸업식때 이렇게 눈 많이왔었는데 ㅋ
나 6학년때네~~추억돋네~
지금은 노인되셧군요
@@Rubio-f3d 미쳔?
@@001오일남 솔침
이때 집에서 엄마랏 찐고구마 먹었는데 나 5살때ㅎㅎㅎ 그리고 며칠뒤에 눈 밭에서 서태지 모자쓰고 사진찍은거 아직도 사진첩에있음ㅎㅎ
정확히 기억나네. 1996 년 주문진 자대배치받고 그해겨울 눈 엄청 많이와서. 막사 2층에서 눈속으로 뛰어내리고 했지 미터급으로 온 겨울 처음봤음
헉 2층에서...! 😱🪽🪽
1996년 1월경이네요.
싼타모가 갓 출시된 직후니까
나군생활 할때
96년 속초...
꺅❤ 속초가 점점 좋아지네?
수고하십니다
혹시 1983년도 대통령금배 강릉상고 우승 영상 좀 부탁드립니다 ~
3:37 오른쪽아래에 처갓집 양념통닭 입간판이 보이는데,
2023년 지금도 영업중임 ㅋ
대충 어림잡아 대원극장 맞은편쯤 아임니꺼
@@ukrbrother3603와 대원극장.. ㅋㄱㅋㅋㅋ
@@piggy.j1734 잘 아시면서 와그라요
@@piggy.j1734 대원극장 모를 나인데 왜 웃고 있는지
@@ukrbrother3603 왜 모릅니까 옛날 서독약국 바로옆이 대원극장이었는데ㅡㅡ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별로 변한 게 없네요. 멀리서 보면 많이 변한 것 같은데..
속초 겨울 5000원 뼈다귀 탕 1인분이 지금 감자탕 소정도... 소주 1인당 5병 거뜬히 맛나게 먹었는데 그립다
내려서 아저씨들이랑, 형들이랑 버스 참 많이 밀었네여
저땐 눈 많이 오면 미시령통제돼서 속초는 완전 고립, 친척들도 놀러왔다가 집 못가서 며칠 더 있다가 가고, 속초시외버스들도 그나마 고개가 낮은 진부령으로 넘어다니고 그랬죻ㅎ
전에 한 주민센터에 근무할 때 동갑내기 사회복무요원이
"낙엽도 쓰레기고, 눈도 쓰레기야"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내렸을 때는 괜찮지만 이럴 때는 '쓰레기' 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역시 코란도
0:56
저 날씨에 차를 끌고나오는거부터 ㅋㅋ
속초나 영동 사람들은 눈길운전 부심이 좀 있었던거 같아요ㅋㅋ뭐 이정도 눈이면 다른지역사람들은 운전대도 못잡는데 우리는 익숙해서 운전 잘만한다 이런 생각ㅋ
오락실이 있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천진난만하게 오락실 쫓아갔는데 눈이와도..
아름답다는 느낌은없고 심란하고 개빡세겟단생각만드네요
내가저때 그랜저을끌고다녓지
지금은 개 초보자들이 넘처나서 눈발만 날리면 제설작업 안해서 사고났다고 남탓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