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방」, 공간에 잠식당해 사물화된 현대인의 고독, 최인호의 : 6분 안에 듣는 고전문학 [6분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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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deutschlandfahrradtour1031
    @deutschlandfahrradtour1031 2 ปีที่แล้ว +10

    복도식 아파트, 부엌, 거실, 방 그리고 소품들이 어우러져 현란하게 바뀌는 그림장면들이 성우의 나레이션과 더불어 멋집니다!

  • @missy4517
    @missy4517 2 ปีที่แล้ว +8

    1970년대의 아파트의내부구조랑 술취한남자의 묘사 그시대의 힘듦든 삶이 잘 묘사됐습니다 한시대를 잘봐습니다

  • @greenwoodjojo6110
    @greenwoodjojo6110 2 ปีที่แล้ว +6

    제목만 익숙했지 이제서야 소개를 통해 보게되는데 초현실주의 소설이네요 타계한 최인호 작가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보게되네요^^

  • @우성용-j8s
    @우성용-j8s 2 ปีที่แล้ว +2

    공간에 담긴 개성, 주체성이라는 철학적 의미를 일깨워준 작품 같아요. 아파트라는 공간이 갖는 획일화된 근대성을 비판할 수 있게끔 해준 좋은 작품이네요.

  • @kimsun8963
    @kimsun8963 2 ปีที่แล้ว +1

    6분이라는 이 짧은 시간에 책 한권을 읽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들었습니다.

  • @제주별빛-w7j
    @제주별빛-w7j 2 ปีที่แล้ว

    처음 제대로 보았는데 흥미로운 작품이겠군요..

  • @원성은-g9w
    @원성은-g9w 2 ปีที่แล้ว

    더 알아보고싶은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