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로』, 인간의 본성과 삶의 진실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표현하다│6분 안에 듣는 고전문학 [6분 클래식]

[@yellowhoo4038]

등대로를 처음읽었을 때, 등대를 가기위한 갈망이 아들에서 아버지램지로, 램지부인의 죽음이후의 릴리에 대한 그림에 대한 갈망이 램지부인의 의연한 정신으로 연결되는 지점에서 세월의 무상함과 노스탤지어, 인간의 의지, 가족애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ssy4517]

단순한일상에서 작가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잘봤습니다 작가의 짧은 삶이 안타갑습니다 ^^

[@ann_lockkzz19]

승승장구, 행복과 성공담보다 등대로와 같은 삶의 허무와 쓸쓸함 가득한 이야기들이 보다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게 참 아이러니해요.ㅠㅠ 등대로는 그동안 두 번 읽었는데 여전히 좋아서 다른 번역으로 또 구입했어요.

[@킹덤-o5t]

6분클래식~좋아요^^

[@traveler0418]

감사합니다

[@yeseulpark4355]

재밌어요 ^^ 출퇴근길에 하나씩 보고싶어요

[@John_jal]

좋은 내용입니다 잘 봤습니다

[@sunshinechris3198]

유익하네요

[@lovely_phumia]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네요

[@이현동-c8q]

많은 말과 행동, 감정이 있었지만 죽음 앞에 허무하다 느꼈네요.

[@deutschlandfahrradtour1031]

작가의 이름은 유명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하지만 저에게는 생소한 이런작품들을 소개해 발견해주는것이 6분클래식의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이번작품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urigurimayo]

순간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책이 궁굼해지네요!

[@조중환-k4o]

"자기만의 방" 을 아주 감명깊게 보았다.
여성인권운동의 선구자임을 알았다.
"등대로"는 아직 안봤는데 교보문고의
소개를 보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sachi11345]

잘봤어요

[@정현제-l8i]

등대로 오늘 다읽었지만 내 뇌로는 시냅스 연결이 도통안되는 굉장히 불편한 문학이라 느꼈다. 마치 문외한 전문서적을 읽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