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에게 영혼은 있다, 없다? SF 소설이라기보단 존재론적 성찰에 가까운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6분 안에 듣는 고전문학 [6분 클래식]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kbooknews
    @kbooknews  3 ปีที่แล้ว +5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를 6분 안에 뚝딱! 플레이🎵
    00:00​-06:02​ 줄거리 재구성 낭독
    06:03​-06:52​ 노태훈 문학평론가의 작품 소개

  • @deutschlandfahrradtour1031
    @deutschlandfahrradtour1031 3 ปีที่แล้ว +4

    이번에도 작품감상 잘했습니다
    먼 타지에 나와 살아 항상 한국어로 된 문학작품에
    대한 갈증을 문학동네 팟캐스트로 달랬었는데
    이렇게 유투브 영상으로도 즐길수 있게 되서 아주 좋네요!
    7분정도의 비교적 짧지만 영상과 나레이션 음악으로 버무러져 알찬 구성이 마치 책한권의 액기스만 뽑아 담아내져 있어 대만족입니다

  • @정식한-o4s
    @정식한-o4s 3 ปีที่แล้ว +5

    이 책 구매한지는 몇년 되었는데 아직 못 읽고 있었어요. 6분 클래식을 통해 줄거리를 보니까 갑자기 읽고 싶어지네요. 일러스트가 굉장히 감각적이라 내용이 더 잘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

  • @missy4517
    @missy4517 3 ปีที่แล้ว +4

    이번에도 기대이상입니다 내용이 넘슬펐습니다 내용에맞는 영상도 좋았구요 다음작품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 @이유진-w7v
    @이유진-w7v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우성용-g1w
    @우성용-g1w 3 ปีที่แล้ว +3

    작품 인간은 복제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명확해지는 작품이네요. 일러스터의 그림이 늘 맘에 듭니다.

  • @이승희-r5g
    @이승희-r5g 3 ปีที่แล้ว +5

    헤일셤의 교육이 왜 필요했을까 의문이네요 누구를 위한 교육이였는지 모순이 있어요 복제인간에게도 기증받는수혜자에게도 유리하지 않아보이거든요 자유를 찾도록 돕는 진정한 교육도 아니고. SF치고도 아쉽고 실존적 접근으로도 아쉽지만 고전이기에 모티브가 된것으로 의미를~~

  • @예수전
    @예수전 ปีที่แล้ว

    인간.동물.식물은 영혼이란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