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일보가 홍보를 담당하긴 하지만 여전히 코오롱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수익성으로 봐도 말이 안 되는 사업인데 반대해야 할 명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은 한국에 오면 굳이 강원도 가지 않고 명동이랑 제주도로 가기 때문이죠. 굳이 한국땅까지 밟았는데 자국문화를 뭐하러 즐기러 가겠습니까. 더군다나 저 테마파크에 접목한 한국문화라는 것도 결국 케이팝입니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차이나타운으로 알고 있어서 넘어간 분도 있지만.. 그동안 중국이 하는 행태를 보고 반중정서가 더 높아져서 중국과 관련된 거라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호주도 중국자본 좋아하다가.. 지금 매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경제적으로 의지하게 해놓고 갑자기 적당한 핑계를대서 수입을 중단한다든가 관세를 엄청나게 매긴다던가 하면.. 호주의 소상공인들은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지요..(관련동영상링크 th-cam.com/video/2ACRBgE4bX8/w-d-xo.html) 호주도 중국과 무역전쟁에 들어갔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좀 심각한 관계입니다.. 호주는 중국이 자기들을 속국으로 삼으려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강원도 차이나 타운 문제 다른 문제지만 각종 동북공정,문화공정을 도모하는 중국의 속셈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옛날 미국이 하와이나 괌을 미국령으로 지배하는 방식으로 북한과 남한도 중국령으로 삼킬 음모가 있지않나? 하는 경계심마저 생겨요.. 현재까지 그런 식으로 주변 소수민족들을 중국령으로 편입시킨게 아닐까 싶은데..(이건 좀 알아봐야겠네요..) 우리나라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만 무역 다변화를 도모해서 중국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나는 정책을 해야합니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과 다릅니다.. 독재국가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이거요?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이명박의 글로벌 뉴 포춘 포럼 기조연설 최근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One Belt & One Road) 정책은 이러한 신상태를 국가 발전의 신기회로 삼고자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신상태와 신기회: 新실크로드와 중국夢”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이 포럼은 정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곳 시안(西安)은 ‘일대일로’의 거점이며 ‘서부 대개발’의 요충 지역입니다. 저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런 저의 예감이 옳았음을 확인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중국의 저력을 실감합니다. 중국경제의 오늘과 눈부신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m.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amp;amp;.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吳 후보, 동포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것”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들은 1일 국민의힘 당사 3층에서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김기현 SNS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귀한동포 연합총회 및 10개 지회, 사단법인 재한동포연합총회, 한중미래재단, 한중자유무역 FTA 상무위원회, 한국 신화신문사 클럽, 글로벌 재한동포연합회, 한중자유무역협회 등이다. www.stv.or.kr/mobile/article.html?no=61274
현정권의 친중정책이 어떤것이 있나요? -- 사드문제 이후로 취임부터 중국과는 갈등관계로 시작했고 중국과의 무역비중이 너무 높아서 그것의 비중을 낮추기 위해 신남방정책, 북방정책으로 무역의 다각화를 추진한 것이 이 정권의 기본 노선 아닌가요? 어떤 것에서 도대체 친중이라는 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임창재-x3v 오히려 현정권의 국방 정책으로 중국은 더 부담스러워졌죠~ “美, 한국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 풀면 중국 견제에 도움 판단”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30/102220031/1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해제한 28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군은 정찰위성과 중ㆍ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술 업그레이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업과 연구소, 개인까지 민간 영역 연구개발의 장벽을 해소했다는 의미도 있다. 이번 미사일 지침 개정은 군사용이 아닌 민간용이지만, 우주발사체와 미사일은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이 한국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허용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고체연료로 된 민간 로켓이어도 탄두를 무엇으로 쓰느냐에 따라 미사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껍데기는 민간 로켓의 형상을 가져도 실제 기능은 군사용으로 쓸 수 있다”며 “오늘 지침 개정은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할 길을 터준 것으로, 비공식적인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승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n.news.naver.com/article/469/0000520368 문 대통령 "기쁜 마음으로 미사일지침 종료 전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사실을 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미 미사일지침은 지난 1979년에 만들어졌고, 그동안 4차례 개정을 거치며 완화됐습니다. ‘한미 미사일지침’은 우리나라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와 탄도 중량 등을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미사일지침 종료’라는 것은 우리나라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와 탄도 중량에 대한 제한이 해제된다는 뜻으로,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news.v.daum.net/v/20210522073759334 "북한이 2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우리나라 우주발사체의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된 데 대해 "남한이 대화와 평화를 말하면서 행동은 딴판"이라며 "우리와 끝까지 군사적으로 맞서보겠다는 속셈"이라고 했다. 북한에서 고체연료를 이용한 우주발사체 문제를 언급한 것은 지난달 28일 미사일지침 개정 발표가 나온지 닷새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ews.naver.com/article/366/0000564189 문 대통령-트럼프, 미사일지침 탄두 중량 제한 전격 해제 합의 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565335?sid=104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됐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의 도입은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의 정상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정찰기 등 전략자산 협의를 즉시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167068?sid=100 38년 만에 '미사일 족쇄' 풀려…北 지하벙커 '정조준' n.news.naver.com/article/214/0000786925?ntype=RANKING [속보]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사용제한 해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국가안보실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접촉해 해당 제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지시했고, 지난 9개월간 한미 간 집중 협의 끝에 미사일지침 개정에 다다랐다. 한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 규제를 위해 1979년 만들어진 한미 미사일지침은 그동안 세 차례 개정돼 왔다. 이번이 네 번째 개정이다.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72869597 문 대통령은 이에 따라 2017년 9월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통화에서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한미 미사일지침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한미는 1979년 미사일 사거리 180㎞, 탄두중량 500㎏을 골자로 하는 미사일 지침에 합의했고 2001년 1차 개정으로 사거리를 300㎞로 늘렸으며 2012년 2차 개정을 거치면서 사거리가 800㎞로 늘어났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17년 3차 개정을 통해 탄두 중량은 무제한으로 확대됐다. 현무-4 시험 개발 성공도 탄두 중량 무제한 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728/102192917/1 韓·美, 압도적 힘의 우위로 북핵 해결…`코리아 패싱` 없다 또 문 대통령이 지난주 싱가포르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이 있는 외교를 하겠다"며 제시한 '미·중 균형외교론'과 관련해선 트럼프 대통령도 충분히 이해했다고 청와대 측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북한 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의 관계가 북핵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양해한 차원을 넘어 (한중 관계 증진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위기 상황에서 한국을 제외한 채 미국이 일본 중국 등과 협의한다는 소위 코리아 패싱(한국 제치기) 논란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미국이) 한국을 우회하는 일은 없다(There will be no skipping South Korea)"며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국가"라고 강조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044209?sid=100 "현재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국방개혁 2.0 정책에 따라 병장 월급은 2022년까지 최저임금의 50% 수준인 70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인데요. " "하지만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은 “연간 추가되는 소요예산이 3700억원이 훌쩍 넘고, 결국 제대 이후 장병들이 갚아야 하는 혈세라는 점에서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25/0002951241 문재인 정부의 국방비는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연평균 7.5%씩 증가한 국방 예산은 2년 반 만에 약 10조 원이 증가했다. 2020년 국방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7.4% 증가한 50조 1527억 원이다. "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86346#cb"
@@빵야빵야빵 북한이 말한 내용 중에서.. “ 남한은 대화와 평화를 말하면서 행동은 딴판이다...” 이러는데 남한은 꾸준히 북한한테 행동으로 잘해줬고 지들처럼 공격도 안 하고 얌전히 있었는데 지들이 오히려 전쟁하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싶음. 아니면 정신과에 가봐야할 정도로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 것 같음.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외교 쪽에 대해선 문통령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문통령 입장에서도 곤란할 것이 중국이랑 잘 지내려고 하면 중국몽이다, 중국이랑만 친하게 지내려고만 한다 이러고 북한이랑 잘 지내려고 하면 왜 우리 세금가지고 쟤네한테 막 퍼주냐, 공산주의냐 이러고, 미국이랑 잘 지내려고 하면 북한이 미국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앞뒤가 다른 모습 아니냐고 하고 ㅋㅋ ㅈ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터졌지 ... 책임감 강한 나 같으면 걍 중간에 포기했다
@@문뚱-u5s 너네는 오거돈안희정박원순아니면 할말이 없냐 ㅋㅋㅋㅋ 애초에 문재인 지지자가 오거돈안희정박원순만을 지지해서 표를 주겠냐 너흰 안깨졌다면서 왜 생각하는건 깨진거마냥 생각하냐 ㅋㅋㅋㅋㅋ 아니 문재인이랑 오거돈안희정박원순이 무슨 칼라로 연결된 같은 존재냐 ㅋㅋㅋㅋ 어휴 선동도 하려면 수준껏 해야지 이렇게 하는건 그냥 짖는거말고 더 되니 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아니 삼십퍼가 지지하는게 대다수가 아니면 ㅋㅋㅋ 사년차에 삼십퍼야 ㅋㅋㅋㅋ ㅋㅋ 그것도 악재중의 악재인 역병이슈중인데도 이정도면 ㅋㅋㅋ 애잔하다 애잔해
솔직히 이 논란 자체와는 별개로 중국 겨냥 사업이라는 것 자체가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음 다만 이 당시가 신자유쥬의 정책 전적으로 실행하던 당시에 만들어진 계획을 따라가는 것이다 보니까 시대의 흐름을 잘 읽지 못하는 감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와서 바로 엎어버리기는 또 어려울 듯
인지웅이라는 사람 특성상 데인게 많아서 중국이 싫은것뿐이지 정치적인 타입은 아님. 다만 언론에서 ‘강원도에서 차이나타운을 억지로 진행하려한다’라는 정보를 보고 화가 나서 이야기한것이라고 생각함. 나도 듣기전까지 해외관광객을 위한 리조트 개발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중국에게 그들의 문화를 한국에서 광고함으로써 그들의 주장에 명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사실 크게 얘기할께 아니라 최문순도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리조트 개발이다’ 정도로 이야기하는게 좋았을것이라 생각함
ㅇㅈㅇ은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빨아먹을려고 그런거같음 그사람 영상에서 대만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네 TSMC를 중국계가 와서 다먹어버리니까 라고 설명했는데 대만은 애초에 중국을 싫어할수 밖에 없는 나라임. 근데 그동안 잘지내다가 중국이 그렇게 하니까 싫어한다라고 얘기해버림. 그건 대만과 중국의 역사를 모르니까 한말일수 도있는데 중국에서 아이돌 트레이닝까지 했다는 사람이 그정도 상식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 모른다고 해도 그정도 정보는 중국과 대만이라고 검색만해봐도 바로알수 있는데 모른다는건 애초에 확인도 안해봤단 얘기 그냥 어그로꾼임
인지웅 영상 5개도 안될때부터 봤었었는데, 첨엔 거의 춤얘기만 하더니 어느 순간 되도 않는 이유로 문재인정권을 까더라구요. 짜증나서 그 다음부터 구취하고 안봤는데....... 그때도 중국 빨아준다고 욕했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그러나 보네요!? 춤얘기 소재 떨어져서 그쪽으로 전향했나.....
@@mrazjacop3959 춤얘기로는 조회수가 안나와서 이슈터진거에 재빨리 편승해서 조회수빨아먹는 렉카꾼임. 요즘 영상올리는거 하루 1개꼴로 이슈터지는것만 10분내외로 만들어서 영상올림. 게다가 이 소위 '강원도 차이나타운'은 첫번째 영상이 조회수가 잘 안나왔는지 그 영상을 봐달라는 영상을 하나 더 만들어서 올림ㅋㅋㅋ 조회수의 달달한 돈맛을 한번 보더니 눈 뒤집혀서 확인도 안해보고 이슈편승 렉카질하는거 개극혐
연예계쪽 이야기 그래도 내부자로 종사했으니깐 그 쪽 이야기 재미는 있었고 내부사정이나 그 업계에 해석?이런건 재미있어서 보다가 점점...좀 이상해서 그 담부터 안 봄 근데 저런 이야기를 했구나.. ...업계쪽에서는 이렇게 생각한다까지는 본인 뇌픽셜이라도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사자였으니 계속 보다보니 좀 이상함 이렇게 생각한다가 아니라 이렇게 된거다라고 자기 말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그렇다고 취재를 해서 말 하는것도 아니고 겨우 중국쪽 엔터에서 일 했을뿐인데 중국문화를 다 이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그래서 좀 안 봄..당연히 중국이 싫으면 싫고 나도 싫어 근데 그 쪽은 다 저래 이러는건 좀...이해가 안 가긴하잖아 나보다야 물론 잘 알겠지만 모든 중국문화를 다 아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아니지않나?정도 물론 난 짱개자체가 싫어서 이해하기도 싫어서 쳐다도 안 봐서 순간 어?하면서 혹한건 있지만서도...좀 이상했음 당연 나보다야 훨씬 많이 알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중국문화를 다 안다는건 좀 웃기잖아 중국 싫고 좋고를 떠나
@@stlee8021 뭔 전정권 탓이여, 팩트구만 2014년 기사다. 김무성 “제주도에 차이나타운 만들자” 주장 등록 2014-10-21 17:08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21일 제주도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질의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중국 자본’ 잠식 우려있는데 황당 제안 “해군기지로 불편함 하나도 없다” 돌출 발언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1일 중국 자본에 의한 토지 잠식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제주도에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관련 부작용을 없애자”는 주장을 내놨다. 그러나 원희룡 제주지사는 “오히려 국민이 우려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강한 반론을 제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제주도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인 토지 매입에 따른 우려가 언론 등을 통해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중국자본이 들어오는데 제주의 넓은 지역에 들어오는 게 문제”라며 “차라리 제주도에 차이나타운을 만드는 것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고, 제주 온 지역에 자본을 쑤시다 보니 땅값을 올리는 부작용도 줄어들 것”이라고 원 지사에게 제안했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 호텔, 콘도미니엄, 펜션 등 휴양시설에 5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해 중국 자본이 땅과 건물을 사재기하는 현상이 제주도의 가장 주요한 이슈로 부각돼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중국인 소유 호텔 등으로 집중적으로 유치되면서 중국인들의 제주도 투자가 오히려 제주도민들에게 경제적 불이익을 주는 형태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user-ra33 음 내가 다른글에 논지를 달긴 했는데 영상에 애초에 어느당이 시작했냐의 문제가 아닌 지자체 자체의 투자문제임을 분명히 말했고 나도 거기엔 동조하는 바고 다만 제도적 장치에 대한 논의는 쏙빠져있고 여긴다르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나중에 이에 대한 보완영상을 헬마팀이 한번 더 올려줬으면 좋겠음
@@stlee8021 지자체의 민간투자이긴 하지. 개발도 좋지. 근데, 나도 솔직히 중국돈으로 개발되는건 싫음. 가능하다면, 국내 기업이 투자해서 개발되길 바람. 그게 그렇게 힘들다면, 제도적으로 치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것도 동의. 다만, 팩트를 기반으로 한 정책비판을 원함. 가짜뉴스가 정말 지긋지긋함.
진짜 그런소릴 하셨나요??? 예전에도 몇가지 영상보고 느낀거고 저도 다른분야지만 동종업계에 있는데 얼마나 잘 모르고 떠들고 다니는건지 한번더 느끼네요... 그분 영상 내용 몇가지 봤는데 너무 표면적인거만 알고 산업 전반적인구조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던데... 그리고 그걸 떠나서 이 영상도 정치랑 상관없이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말하고 있다고 꼬집는거고요.
제주 신화월드는 차이나타운이 맞습니다. 건설당시 중국인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기 위한 위락단지로 만든곳입니다. 하지만 사드이후 중국인들이 못들어 오자 할 수없이 내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죠.심지어 경영이 어렵다며 제주도가 자금도 지원하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다시 중국인들이 들어 온다면 한국인 출입금지 구역으로 운영될 유력한 사업장입니다. 실제로 한때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제주도 호텔들은 한국인 이용금지를 당당하게 공지할 정도로 위새가 대단했습니다. 평소 콘텐츠를 즐겨보고 있는 독자이지만 신화월드에 관한 내용은 다시 살펴 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parasite3529 ㅎㅎ. 상황인식이.. 낭만적이시군요.^^ 투자의 목적이 투명하지 않은 외국자본의 시설이 대대손손 제대로 보호되어야 할 자연공간에 비상식적으로 쉽게 허가를 받아 건설된 것도 문제구요. 실제 그들이 천명했던 투자에도 크게 미치지 않는 상황이며 영업부진으로 기대했던 세금은 커녕... 보조금을 몇억씩 제주도에서 받아가는 사건도 있었구요. 그리고 리조트 내의 카지노에서는 끝없이 불법적인 사건이 연속으로 벌어져서 저녁뉴스를 따뜻하게 달구워 주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한한령이 철폐되면 중국인들을 위한 왕국으로 운영되어 외국광광객들에게 기대하는 제주도 내의 수입을 대부분 이곳에서 빨아 들이겠죠. 미미한 수준의 세금으로 면피를 하면서 말입니다. 아~ 카지노를 통해 자금을 세탁하여 빼돌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오랜기간 영업손실로 인해 철수한다면 이를 매각하는 대금으로 대박을 칠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매입하고 단지 내에 아직 개발하지 않은 부지의 양이 아직 어마어마하고 그 땅만 팔아도 시세차익이 엄청납니다. 신화월드 사업이 번창하던 아니면 쳘수하더라도 그들은 돈을 벌어 갈 것이며 그 손해와 피해는 온전히 대한민국과 제주도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짐이 될 것입니다.^^
신화월드는 차이나 타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애초에 국내 관광도 함께 목적으로 한 거고요. 시설 자체를 국내 관광객도 접근성이 용이하게 설계했어요. 설사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해도, 관광객이죠. 거주민이 아닙니다. 당시 건설현장에서 잠시 일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시설 내 근무자도 태반이 한국인 관리자부터 뽑고 있었습니다. 지역경제에도 당연히 어느 정도 보탬이 됩니다. 노가다하러 내려간 거지만, 입사지원을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색안경을 끼셨네요.
공감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이명박의 글로벌 뉴 포춘 포럼 기조연설 최근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One Belt & One Road) 정책은 이러한 신상태를 국가 발전의 신기회로 삼고자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신상태와 신기회: 新실크로드와 중국夢”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이 포럼은 정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곳 시안(西安)은 ‘일대일로’의 거점이며 ‘서부 대개발’의 요충 지역입니다. 저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런 저의 예감이 옳았음을 확인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중국의 저력을 실감합니다. 중국경제의 오늘과 눈부신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m.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amp;amp;.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吳 후보, 동포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것”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들은 1일 국민의힘 당사 3층에서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김기현 SNS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귀한동포 연합총회 및 10개 지회, 사단법인 재한동포연합총회, 한중미래재단, 한중자유무역 FTA 상무위원회, 한국 신화신문사 클럽, 글로벌 재한동포연합회, 한중자유무역협회 등이다. www.stv.or.kr/mobile/article.html?no=61274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진실은 바로 잡아야죠. 지방에서 투자받고 발전하려고 할때 이런 식으로 이간질하는 넘들은 그 선동으로 이득을 얻고 지방민들은 피해를 봐야 합니까? 강원도는 투자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외부 투자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죠. 도시에서 인프라가 좋아서 문화생활을 하고 있어도 지방은 그것도 누리지 못하고 서울로 갈수밖에 없죠.
강원도가 발전했으면 하는 데 원자력발전소 같은 것이 아닌 '산촌자본주의'를 슬로건으로 오스트리아와 같이 산을 보존시키는 동시에 산림을 키워서 그 산림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펠릿같은 것으로 강원도랑 경기일부까지 에너지가 공급되는 기지를 만드는 일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강원도에 있었으면합니다. 기차든 도로든 결국에는 서울로 향하게 만드는 것인 데 강원도에서 나오는 것 자체로도 돈이 되고 시간도 되면 워라벨 찾아가는 나름 괜찮은 동네모습이 강원도에 있었으면합니다. 결국 중국 돈이든 일본돈이든 지들 급하면 나가게 되어있는 돈이니까요.
저쪽이야 차이나타운으로 덮어씌워서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 이건 둘째치고라도 중국에 대해 나이브하게 대처하는 걱정은 지울수가 없죠. 제주도건이 그 예시라고 봅니다. 본인들 자본 들어가서 한한령으로 쭉쑤고 있지만, 어느 자본이 들어오던 결국 제주도에도 도움이 안되는 결과라는 건 이미 예견된 부분입니다. 10년전부터 중국관련 사업 기사만 나오면 그 결과는 뻔히 예상되는 데도 다들 그 사업에 불나방처럼 달려들었죠. 이번 제목도 한중 문화타운입니다. 기껏 리조트같은 시설 지어놓고 한중문화 붙이는 거 부터가 의구심이 들고, 또다시 뻔한 결과물이 예견되기 때문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남의 나라 관광가는 건 그 나라를 보러 가는 거지 자기나라에도 있는 걸 굳이 돈써가며 남의 나라까지 가서 볼 이유가 있냐는 겁니다. 서구권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는건 한국적인걸 보러 오는것이지, 서구권처럼 고층건물로 된 현대식 거리 보러 오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그런건 자기들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까요.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라는 것과 겉모습을 남의 나라 거리처럼 만들어 놓고 구경하라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사업발표에 한중문화타운이라는 명칭은 어떤 이유로 붙인건지 알 수 없지만.
5:29 바로 이와 관련한 내용이 입법 예고된 국적법 개정안 내용입니다. 영주권을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한국의 국적도 쥐어주겠다는 개정안 내용이지요. 이 법안이 통과되면 3930명의 외국인 영주권자의 자녀가 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자녀들 중 95%에 달하는 3725명의 중국인 자녀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그거를 당당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있을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발언하시는데 이 국적법 개정안은 전혀 살펴보지 않으셨나 보네요. 4천명도 되지 않는 인원 수라고 우습게 볼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적용하기 이전 기준으로 4천명이 되지 않는 것이지 이 제도가 시행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대한민국은 한민족의 나라가 아닌 중국 출신의 한국인이 다수를 차지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시는 것처럼 인구대비 전체 범죄율은 내국인이 더 높은 것이 사실이나 살인이나 살인 미수에 대해서는 외국인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17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체포된 살인범(미수 포함) 995명 가운데 외국인은 108명으로 11%였다. 우리나라 외국인 인구 비율(3%)의 세 배가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인은 65%로 전체 외국인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52.8%)보다 약간 높다.' 즉 살인과 같은 초강력 범죄에 한해서는 국내인보다 체류하는 중국인의 범죄율이 더 높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범죄를 혐오하고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특히나 살인은 다른 범죄에 비해서 그 무게감이 더더욱 무거운 중범죄입니다. 그리고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는 보통 같은 외국인 클러스터 내에서 벌어진다고 하였는데 오원춘이 살인한 사람은 외국인이었나요?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외국인이었습니까? 외국인 범죄자가 가진 흉기의 날 끝이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한다고 누가 확답할 수 있나요? 시비 끝에 칼부림나면 내국인이 외국인을 살해할 수도 있고 외국인이 내국인을 살해할 수도 있죠. 살인사건은 어떤 방향으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고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인구 비율에 비해서 살인사건의 가해자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 외국인 중에서도 조선족 포함 중국계 외국인 비율이 높은 것이 사실이고요. 헬마우스가 안티보수 채널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보수가 반중정서에 올라탔다고 채널의 정체성 중 하나를 친중으로 가려는 자세는 좀 그렇네요. 여전히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들고 중국은 여전히 우리의 것을 도둑질해가고 있는 현실인데 중국을 빨다니.... 중국은 여전히 저작권 도둑국이며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도둑질 하려는 도둑국일 뿐입니다. 그렇게 도둑질로 얻은 돈을 투자받는다는 것은 그 도적질에 함께 하겠다는 것으로 보아도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돈을 투자받기 위함이라는 명목으로 자국의 위신을 스스로 낮추고 굽신거리며 그래야만 할까요? 자국의 위신을 스스로 깎아먹으며 일본 덕분에 발전했다는 망언을 내뱉는 이들과 저들이 뭐가 다릅니까?
헬마우스 보는 사람 중에 친중은 없습니다. 친중은 박근혜와 보수 정치인들이 때에 따라서 친일, 친미, 친중 돌아가면서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포털에서 뉴스보는 것부터 끊으세요. 새로운 세상에 적응을 못하게 됩니다. 그곳은 아직 한국을 일제 식민지 치하로 유지하려고 아득바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대주의에서 벗어나면 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다 이용을 할 뿐입니다. 일제 때부터의 기득권이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일본, 중국, 미국 아무곳에나 나라를 팔아먹어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습니다. 시민들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그들의 거짓말에 또 속아 넘어갑니다.
유투브나 뉴스를 보면서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최소한 위키리스트라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리스트는 정치적 이념없이 중립적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리스트에서 발췌해온 국적법에 관련한 내용이니 님께서 읽어보시고 님이 어디서 주워듣고 말씀하시는 국적법과 위키리스트에서 중립적으로 말하는 국적법에 대해 비교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 1. 영주자격 소지자의 국내 출생 자녀에 대해 간이 국적취득제도를 신설합니다. - 영주자 자녀 간이국적취득제도는 국내에서 출생하여 우리나라와 유대가 깊은 영주자의 미성년 자녀가 우리 국적취득을 원하는 경우 신고에 의해 간이하게 국적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 그 간 영주자의 자녀는 국내에서 출생하고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국민에 준할 정도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갖고 있더라도 부모가 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한 본인이 성년이 되어 귀화허가를 받기 전까지는 우리 국적을 취득할 수 없었습니다. - 제도가 도입되는 경우 영주자의 국내출생 미성년자녀는 법무부장관에게 국적취득 신고를 하고, 그 신고가 수리되면 우리 국적을 곧바로 취득하게 됩니다. 6세 이하의 자녀는 별도 요건 없이 신고가 가능하고, 7세 이상인 경우는 국내에서 5년 이상 체류한 경우만 신고가 가능 - 다만, 국적 제도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모든 영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2∼3대에 걸쳐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우리와 역사적, 혈통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영주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프랑스, 독일, 영국 등 해외 다수의 국가들도 혈통과 출생에 의한 국적취득방식을 병행하고 있고, 최근 국내에서의 국민인식조사(’19)* 및 연구용역(‘20) 등에서도 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어 법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재외동포, 재한화교 등의 국내출생자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조사대상(국민 및 전문가) 중 약 80%가 긍정적이라고 답변 - 이 제도는 우리사회와 유대가 깊은 영주자 자녀에게 조기에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정체성 함양과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미래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책 대상자) 시행 시 약 3,900명, 매년 약 600~700명 제2조의2(영주자격 소지자 국내출생자녀의 국적 취득) 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외국인은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갖추면 법무부장관에게 신고함으로써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민법」상 미성년일 것 2. 출생 당시에 부 또는 모가 「출입국관리법」 제10조제2호의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으로서 국내 사회와의 유대를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일 것 3. 대한민국에 주소가 있을 것. 다만, 7세가 된 후에는 5년 이상 계속하여 대한민국에 주소가 있을 것 ② 제1항에 따라 신고한 사람은 그 신고를 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신고 절차와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요약하자면, 최소한 2대에 걸쳐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우리나라와 역사적, 혈통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영주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한국에서 태어난 미성년 자녀가 한국 국적 취득을 원하면 신고만으로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부 또는 모이기 때문에 부모 둘 중 한명만 조건을 만족해도 그 자녀는 국적을 받을 수 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대한민국 국적을 얻게 될 대상자의 대부분이 대륙 중국 출신 화교인 점이다.[1] 그리고 중국이라는 적성국이 이웃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상 영토 내에서도 북한과 대치중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된다는 의견이 강하다. 전체 유권자 중 외국계 한국인의 비율은 적음에도 불구하고 큰 우려를 사고 있다는 점은 중국에 대한 국민적인 경계가 극에 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최근 계속되는 중국의 서해상 불법조업,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으로 심화된 반중 감정은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중국의 무책임한 태도와 예의를 상실한 외교, 신냉전 개막 등으로 극에 치달았고, 한중관계가 나날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반대자들이 비판하는 부분은 혜택을 부여받을 대상자의 약 95% 가량이 중국 대륙 출신 화교라는 점이다. 여기서 1번 조건은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이민 1세대인 A가 평생 영주권자로 살면서 한국에서 B를 낳았고 B 또한 영주권자 신분으로 한국에서 C를 낳았다면 C가 한국 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저는 어떤 이슈가 발생할때 위키리스트 검색을 생활화 합니다. 과연 중립적인 시선인지 편파적인 시선인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말이죠. 최근에 논란이 되는 국적법도 제 개인적 견해로는 또 언론에 선동당하고 있구나라는 결론입니다. 3세대이상 화교출신들이 대다수 해당되는데 혐중감정때문에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 같더군요.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전쟁이 싫거나 공산당이 싫어서 1900년대초에 건너온 중국인1세대의 자식, 즉 한국인으로 크고 자란 중국인 2세대의 자식인 3세대에게 국적을 준다는 법입니다. 화교출신 연예인들중 주현미,전지현등등이 있죠. 그들을 한국인으로 볼것인지 중국인으로 볼것인지는 님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식들 즉 중국인 화교3세대 국적에 관한 법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적법입니다. 님이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할아버지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았고 부모님이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태어나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저 또한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저는 한국인입니까 미국인입니까? 거기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릴수 있을때 현재의 국적법이 옳은 방향인가 그른방향인가를 판단할수 있는겁니다. 생각과 판단은 스스로 하십시요.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마시구요.
그리고 영상 중간에 제주도 중국 자본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사람들이 비판했던것은... 중국사람들이 땅산다고만 비판 한게 아닙니다. 제 3국에서 중국 자본들이 와서 하는 행태 그대로 제주도에서 와서 했기때문에 비판했습니다. 중국인이 땅을 사서 호텔 건물을 짓고 --->>> 중국인 여행객만을 받아서 장사하고...---->>> 인건비가 싼 중국인만 고용해서 일하게 만들고.. 이런 악순환을 통해서 현지인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순환구조가 만들어지니까 비판 한거 아닌가요??? 단순히 중국인이 땅을 많이 사니까 중국땅이 되는거 아닌가??라고만 비판한건 아닙니다. 이에 관한 보도는 공중파 보도에서 여러번 지적한 문제 입니다.
이런 놈들은 지능이 낮을까. ? 아님 세뇌 당해서 스스로 이런 병신 짓을 하는걸까. ? 중국과 멀어져야 하는게 맞다? 대한민국 총 무역 흑자에 100프로중 65프로 이상이 중국에서 나오는데. 중국하고 끊자? 한국 대기업들이 병신이라서 너랑 정반대로 중국과 무역하고 협력하냐. 이 지능 낮은 놈아 니 월급 70프로 막힌다고 해도 저 지랄 할까? ㅉㅉㅉ 븅신
@@a84805411 닉값한다 찐따새꺄 그러면 국가가 국가끼리 아주 단교한다고 생각하냐 너 중국은 가보고 하는 말이냐? 국가 정책이 신남방정책을 하는 근본적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다른 많은 국가들이 탈중국을 왜 하려고 점차적으로 시도하는지는 알고 입으로 배설하냐 중공쁘락치 찐따새꺄
쉴드가 아니라 리조트 공사와 허가는 이전 도지사부터 이미 시작된거고 저 트레이넌가 뭔가 하는 사람말처럼 중국인 거주지를 강원도가 지어주는거 아니라는 팩트를 전하는 영상인데 그게 이해가 안됨? 이해 안되면 가만히나 있어야지. 이 영상 어디에서 중국문하니 머니가 좋다고하는 말이 있음? 정신 안차리냐?
@@DoubleDoubleToilandTrouble 하 븅신새끼가ㅡㅡ내말뜻을 전혀 이해도 못하고..감도없고. 저기에 조성되는게 뭔데..중국전통거리,중국전통정원이고 애초에 도 관계자가 대한민국 방문한 외국인이 중국문화를 체험하게끔한다 인터뷰 했다..알고 까불어라ㅡㅡ헬마가 사실을 눈속임하며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되냐? 중국의 동북공정 계속되고 부동산 침투가 가속화되는데 현 상황을 모르지? 그니까 븅신이라고 하는거야.. 내가 썼던 글의 의도도 모르면 닥치고 글싸지르지마라
@@DoubleDoubleToilandTrouble 지금 누가 시작했냐가 문제가 아니라니까? 여든 야든 국민들은 중국과 엮이는게 싫다고..동북공정 오지게 하고 있는데 병신같이 한중문화타운을 건설해준다고? 우리가 사업허가 낸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만진당이 이렇게 뭐가 문젠지 모르니깐 준석이가 스타가 되는거에요.이젠 좀 그 지긋지긋한 진영논리좀 집어치워요. 그러니 대깨들만 남고 중도들 다 보수로 넘어가지
흠..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몇 가지는 다르게 생각드네요. 우선 먼저 말하고 싶은건 차이나타운이라고 말이 돈게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정보가 왜곡되었구요. 그런데 이보다 반중 정서가 이 정도까지 아니었다면 뭐 저런 문화타운 짓든 안 짓든 크게 신경 안 썼을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심해진건 작년 말) 중국이 문화공정을 하는 것을 보고 이때부터 반중 정서가 엄청 심해진거죠. 그래서 중국 묻는걸 이때부터 극도로 싫어하게 된거구요. 그리고 중국의 일대일로 같은 경우엔 과거엔 그냥 서로 상부상조하는 연결망이다 싶은 정도 였지만 시간이 흘러서 이 사업의 악영향들이 보이는데 이걸 최문순 지사가 언급해서 욕 먹은거구요.(사실 이것도 반중정서가 이 정도까지가 아니었으면 모르고 넘어갔을거 같네요) 이게 우리나라가 돈이 있든 없든 경계해야 할 것은 맞습니다. 마구잡이로 중국 돈을 받아들였다가 대표적으로 개판이 된 영화 산업, 게임 산업이 있구요. 그리고 책, 웹소설, 드라마 등등과 같은 곳에서도 역사 왜곡이 간간히 보여지구요. 물론 우리나라가 투자 받고 발전하면 좋죠. 하지만 중국 돈은 진짜 경계해야 함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많이 오면 좋다? 돈만 벌면 좋다? 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인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가 얼마나 개판나고, 중국 투자 받아서 발전한 곳들의 자연이 얼마나 훼손됐는지는 말 안 해도 너무 잘 알거구요. (제주도도 정말 말 많았죠. 자연경관을 훼손한다고.. 그래서 환경단체에서 엄청 반발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도 좀 우려됐었구요.) 요약 : 시발점은 작년 중국의 문화공정 때문에 심해진 반중정서 때문이다. 심지어 역사왜곡도 한 몫 했으니..(feat. 방탄소년단). 그러던 와중 강원도 한중문화타운은 재수없게 걸려든 것이다. +다른 얘기지만 전 레고랜드를 무슨 생각으로 추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하필 그곳에?? 다른 곳은 안됐나?
춘천이 분위기가 어떤가 하면요. 팔오광장이라고 차량소통이 많은 교차로가 있습니다. 거기를 몇년전부터 태극기부대가 점령해서 현수막을 1년 365일 내내 걸어놓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비판과 차이나타운으로 인한 최문순 탄핵 이런 내용이 걸려 있습니다. 골수 민주당 지지자인데 춘천차이나타운 관련된 현수막으로 인해 최문순을 이완용급으로 욕하고 있었는데 헬마우스님 덕에 진상을 알게되었군요.
저는 이렇게 합니다. 일단 조중동에서 나온 뉴스는 무조건 거르구요, 보수꼴통 놈들이 하는 말들도 일단은 그냥 보류해 두죠. 그러고 있다가 조금 지나서 뉴스공장이나 이동형TV, 헬마우스에서 진실을 얘기해 주면 그거 보고 제대로 된 사실을 파악합니다. 그렇게 하면 거의 가짜뉴스에 속을 일은 없게 되더라구요.
한국에 삼성 주식을 한주라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강원도 주민보다 많다고 할 정도 전국에 인구가 적은 동네이고, 군인들이 휴가나와서 돈을 안쓰면 지역경제가 안돌아간다는 동네에 지자체장이면 당연히 살려야할 사업이 아닌가?? 설령 저들이 주장한게 맞다 치면 그럼 대안을 제시를 해야지 정직 본인들은 그곳에 살지도 않구서 그 동네 경제도 모르고선 저렇게 말로만 씨부린다는게 정말 악질이라고 생각듬
차이나 타운이 현재 81개 정도 공산당 수법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 중국인 1명이 건강보험 29억 혜택”… 상위 10명 중 7명이 중국인‘’, 그리고 불법체류자 이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중국 금서지정 9평공산당과 공산당 유령이 어떻게 세계룰 지배하는가 권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국가에게 자연에게 닥쳐올 미래 선택에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정동진 차이나타운의 사업계획서에서 사업 전제조건이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정이고.. 법무부는 영주권을 주는 기준을 7억으로 2024년까지 연장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 이민제의 90%가 중국인들 입니다... 이 사업은 중국인들을 위한 사업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헬마우스님의 영상을 보고 개발의 필요성도 느꼈지만 전 반대에 한표를 던저봅니다. 물론 개발이 되면 우리나라에 이득이 되는것도 있겠죠.. 하지만 중국을 위한 사업을 구지 우리나라에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부동산투자이민제에 대한 정책 의도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이민제를 실시하는 지역이 대략 제주도나 강원도 같은 곳인데요. 별다른 산업 기반이 없어 관광 아니면 먹고 살기 어려운 지역들이죠. 단지 중국인이라고 해당 지역에 대한 국내 투자를 막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투자 이민으로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동남아 등 많이 가고 있지 않나요. 솔직히 돈이 없어 못가는 경우들이 많죠ㅎ 혐중 정서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투자 하러 오는 중국 분들을 마치 우리나라를 망치러 오는 사람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역발상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실적으로 7억이상의 투자 금액과 현지에서 살아갈 생활비 등을 생각하면 최소 중산층 이상 수익 구조나 자본이 없다면 오기 힘든 분들이라는 거. 이분들은 흔히 주변에서 보는 외국인 노동자나 불체자분들이 아니라는 거. 물론 특이 사례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케이스가 언론 보도로 침소봉대되어 커뮤니티등에 투자이민제 반대 논리 떡밥으로 제공되지만. 그건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사기치고 해외 도주하는 경우라 봐야겠죠ㅋ 여튼..저의 생각은 반대보다는 잘 운영하고 관리의 묘를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조금이나마 어려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넓은뜰 캬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제는 중국인들의 비메너와 진상을 감수하느냐죠 ㅋㅋ 세계적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진상과 비메너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경제가 나아지면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요 일본 어디에선 중국인들은 10배 비싸게 받는곳도 생겼다던데 ㅋㅋ 하여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진우-c7g 인구가 많다보니 해외 나가서 보이는 진상 중 중국인 비율이 많은건 사실이지요. 실제로 저도 유럽에서 박물관에서 줄 서다가 중국인 아저씨랑 시비가 붙은적이 있어서 중국인의 시민 의식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몇년전에 중국인 여성과 결혼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중국 자오칭에 가서 그곳 사람들과 며칠 어울려본 결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한령이 1년도 안된 시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 모두가 한국에서 온 저와 친구들을 너무도 친절하게 환대해주었고 손님 대접받는 며칠 동안 그들의 배려심에 몸둘바를 몰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상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해외 나가서 사고치고 그곳 언론에서 망신주는 일이 많습니다. 중국인들도 비매너나 진상이 있겠죠. 하지만 중국인이니까 당연히 비매너에 진상이겠지 하는 생각은 조금만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이 조그마한 나라 한국 안에서도 얼마나 다양한 한국인이 존재하나요. 중국은 훨씬 더 다양하겠죠. 그들 중 자진해서 한국 들어와서 살려는 사람 중에 한국에 해를 끼칠 맘으로 오는 사람들은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국내에서 사회생활 하면서 연을 맺은 중국인들은 뉴스에서 보는 중국인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가지는 악의를 중국인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예시로 일본인이나 다른 민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요.
@@넓은뜰 좋은글에 백번 동감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우려가 되는 것은 이민제가 아니라. 강원도 도지사가 말했던 100프로 한국자본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라는 것이 실제는 아니다 라고 밝혀진 것인데. 숨기는 것처럼 말을 했어야 했을까 라는 것이 의문입니다. 말실수를 말꼬리 잡아 이야기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차라리 실수였으면 합니다.
@@카탄-x9p spc출자금과 사업투자금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출자금은 코오롱글로벌 인민망등 추진주체가 되는 기관들이 출자를 한 금액이고 투자는 해외자본 진행된게 전혀 없었지요. 임경빈 선수께서 말씀하시는 현재 영업중인 라비에벨 골프장이 코오롱글로벌 자사자본으로 건설되었고 100%국내자본이 맞습니다. 골프장 짓고 남은 짜투리 부지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사업이었고 코로나팬데믹 등 복합적 이유로 투자진행이 되지 않던 사업, 착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사유적지를 덮고 중국인 전용호텔을 건설한다. 등의 청원이 가짜뉴스라는게 밝혀졌죠.
그래도 이건 수익성으로 봐도 반대할 명분은 충분한 사업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노리고 계획한 건데 중국인은 우리나라에 오면 굳이 강원도로 안 갑니다. 명동이나 제주도로 가죠. 뭐하러 중국인이 한국땅까지 와서 자국문화를 체험하고 가겠습니까. 딱 봐도 돈이 안 되니까 코오롱이 아직까지도 투자처를 못 찾고 있죠.
정치권에 대해서 콕 집어서 이야기 해주시네요. 그런데 국민들은 그것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중국의 부정적인 행보에 대한 혐오로인해, 현재로서는 어떠한 중국의 이득이 될, 더군다나 한국인 우리 자신들도 힘들어죽겠는데 저런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나라의 타운을 만든다? 지금 이런 때에? 하는 생각이 아주 클겁니다.
참, 조선족이나 중국인에 대해 일부러 스테레오 타입을 적용할 수 없겠고 시사인 기사처럼 기자가 본 바도 있겠으나, 대림동 옆 신길동에서 지내보면서 여기 사는 중국인들 정말 피하고 싶었어요. 2-30년전 중국애들하고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그 때는 얘들도 창피함을 알고는 있었건만.
생각 좀 하세요. 그 리조트 콘도 만들면 중국애들이 더 많이 오나요? 한국 사람이 더 많이 이용하나요? 그리고 다른 나라 일대일로 보고도 저런 소리 나오니 한심스럽네요. 리조트 콘도 짖는거 중국 건설사 수주 줄거고 노동자들도 중국애들 쓰고 다 짖고 나서 운영 관리하는 직원을 다 중국인으로 써서 한국 자본만 빨리는 구조가 될게 뻔한데 정말 생각 좀 합시다.
저 청와대 국민청원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지만 잘알지도 못하고 딱히 찾아볼 의지도 없었기에 걍 그런갑다 하고있었는데 헬마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셨네요. 준석이가 춘천은 닭갈비 먹는곳이라고 하는게 심상정이 가덕도는 환경파괴되는 4대강이 하는거랑 어쩜 그렇게 판박인지.. 춘천사람들도 관광지 가질 권리있다. 그런데 이게 지지율에 걸림돌이될텐데 정부는 왜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거지? 그나저나 레고랜드와 신석기유적파괴는 어찌되고있냐
@@dupasupa6514 최준영박사 중국, 호주 중국 검색이나 한번해봐..이 영상보다 더 전문적이고 확실한 영상많으니까...인구절벽을 중국인으 채우고 중국한국 이중 국적자들이 과연 국방의 의무를 할것이며 의료.교육해택을 다 받고 우리나라를 위해 일할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이중국적자 한국 사람들이 국민의 의무를 다했어????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질문드립니다. 2020년 1월 인민방으로 부터 SPC설립을 위해 투자된 내용이 있습니다. 강원도 도지사가 설명했던 100프로 한국자본이라고 설명한 부분과 다름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중국자본이 들어온 것은 아닌지요. 중국자본이라면 순수한 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것인지요. 헬마님이 말씀하신 순수한 강원도의 발전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인지 의문이듭니다.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spc설립은 이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기관들이 모여서 사업추진을 위한 과정중에 함께 쓸돈을 출자한 것이고, 사업 투자금액은 아니에요, 임경빈선수가 말씀하시는 라비에벨 골프장은 코오롱 글로벌 자사자본으로 건설 되었기 때문에 최지사가 말씀하신 100한국자본이 맞지요~ 기업이 관광단지 조성으로 개발을 하겠다고 한거고, 도에서는 세금한푼 안들이고 1조 짜리 인프라가 생기는 것인데.. 마다할 이유가 없죠. 투자유치로 지역경기 일으키고 도민들의 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지자체장의 가장 큰 역할중 하나인데.. 코로나땜에 어차피 추진도 안되고 있던거고, 기업에서는 아마 코로나좀 지나고 뭘 해보자...하고 잇엇을텐데 거짓선동으로 이제 뭣도 못하게 됐으니 청원참여한 사람들 정말 강원도민한테 석고대죄 해야함. 이상 춘천시민이었슴다.
근데 솔직히 저런 얘기들이 인터넷에 너무 떠돌아다님 그래서 아니나 다를까 삼인성호라고 ' 나라도 여긴 조만간 중국 식민지 되는거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음 이런 영상 넘나 감사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최문순 도지사가 친중이란 이미지가 박혀있는 것도 한 몫했던거 같아요
중국하고 뭐하나 엮이는게 싫은거에요. 지금 중국하고 엮여서 좋은게 뭐가 있나요? 1을 내주면 99도 자기거라고 우기는게 중국애들 천성이에요. 중국자본이 들어가는 드라마만봐도 속이 미식거리는데 진짜 토나오네요. 정치를 끼워넣지않아도 중국의 문화공정사태를 보면 거부감이 느끼는게 한국인으로 당연한거 아닌가요?
춘천사람입니다. 여기사람들은 라비에벨에서 골프장하는건 알고 있었고, 중도에서는 꽤 먼곳에 있죠.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틀린데 청원을 믿는사람들이 많아 우려스러웠습니다. 라비에벨 골프장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코오롱이 넓은 땅을 사두고 그 땅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헛소문이 퍼지면서 공무원의 도시 춘천에 활력이 될만한 투자가 어그러져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보수정당에서 기업의 재투자를 막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다는것이 통탄할일이었습니다. 정말 여기 살지도 않으면서 아무거나 엮어가지고, 지역의 활력을 정치적인 이해로 앗아가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일로 보수정당 찍는 일은 다시 없을듯 하네요.
일개 바보인 제 입장에서 보는 외교라는 건… 내 패가 뭔지 까보이는거, 혹은 패를 숨겼더라도 표정에 뻔히 심리상태가 드러나는 건 외교가 아님. 그리고 외교에서 ‘우호관계’는 친한 국가와 맺는게 아니라 적대적이거나 적대적 가능성이 있는 국가와 맺는는 것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건 저같은 장삼이사 바보들도 할 수 있는거고 싫어하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내 옆자리에 앉아 있을 때 눈 딱 감고, 표정관리 하면서 최대한 그 상황을 이용하는게 외교임… 인터넷에서야 중국 혐오 일본혐오 뭐 다 좋다 이건데, 이 저잣거리에서나 통용될 담론들을 국가단위의 차원에서 이런식으로 대외정책을 펼치길 바라는 사람들은, 그게 나라 사랑하는 순수한 진심이라면 참 멍청한거고, 아니면 자기가 싫어하는 정권 까는 핑계일 뿐이고…
포인트를 못 잡는건지 안잡는건지. 자꾸 물타기하고 흐릴려고 하네. 국민들이 분노하는게 이게 전통적인 차이나타운인지 아닌지에 관한게 아니잖아. 지금 대놓고 하는 노골적인 동북공정 가운데 저런 대규모 중국관련 프로젝트가 친중 정치인에 의해 진행되는 것에 의구심을 품고 뭐라 하는게 당연하잖아. 돈이면 다 똑같지 미국돈 중국돈 뭐가 다르냐라니... 세계 정세 경제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 중국동포... 내 참 기가 찬다.
@@sim2735 응 아니고요 중국인 입법 법안 쳐봤는데 별거 없었구요 우선 말부터 이상한데 중국인 입법 법안이 뭔말임? ㅋㅋㅋㅋ 중국인이 입법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임? 네에~ 결론은 가짜뉴스고요 국힘당이 아무리 더러워도 민주당 보단 낫다고 하는데 일부분 동의하지만 둘다 거대정당이어서 결국 하나하나 뜯어서 비교해보면 둘이 오십보백보구요 ㅎ 맞는말이 앞으로 선거 이길꺼라는거 밖엔 없네 ㅋㅋㅋ 민주당 그 븅딱같은 페미코인 타다가 폭망했으니 ㅋㅋㅋㅋ
그러면 반대로 차이나타운이 맞지만 역풍을 우려해서 한중문화타운이라고 말한거일수도 있음 한중문화타운이던 차이나타운이던 자연적으로 생긴곳이거나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사업을 만든게 욕들어먹는거고 욕을 들어 먹는다는거 자체가 뽑아준 대다수의 국민의 정서나 바램 대의를 실현시켜주지 못해서 욕듣는거 잘하는 사람보고 욕을하지는 않음
남해 독일마을이 왠 말이냐고요? 독일 마을은 1960년대 독일에서 일한 노동자들을 위해 국내 정착생활지원으로 마련해준 곳입니다. 남해군에서는 택지만 제공하고 건축은 교포들이 독일식주택으로 건축한걸로 알고 있어요. 관광객유치하기 위한 쁘띠나 그런 곳하고는 차원이 다른곳입니다.
중국인들이 거주하는 차이나 타운이 아니었네요...?? 저도 이 영상 보기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역시 헬마고마워요 근데 한가지 덧붙이면 중국 화교들 혹은 조선족들 많아지면 동네 분위기부터 안좋아 지는게 사실 아닌가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주말에 서울 본가 가서 쉬는데 집이 주택가 골목이거든요?? 대낮에 뜬금없이 중국어로 큰소리로 대판 싸우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조용한 동네인데 한순간에 난장판되고 그나마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와서 사건은 일단락...알고보니 조선족이 동네로 이사온거더군요ㅎㅎㅎ가끔씩 가면 주말에 창문너머로 골목에서 큰소리로 중국어 들려요..그리고 그 이사온 사람들인지 모르겠는데 집근처에 양꼬치가게 생겼는데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운영하는듯...대낮에 남자 서너명이 후줄근하게 그냥 막 입고 빡빡이 머리에 가게앞에서 의자 깔아놓고 큰소리(중국어)로 떠들면서 담배 엄청 피워대고 꽁초도 가게앞에 막 버리던데...중국과 우리는 정서와 생활방식이 너무다릅니다 섞이기가 진짜 힘든데 그들이 떼로 들어와 자리잡으면 우리가 피하게되고 쫓겨나게 됩니다 한국이랑 일본이 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화교쪽 중국인들 인해전술과 그들의 돈에 잠식당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입니다 근데 근 20년 동안 많이 변했습니다...경각심은 가져야 합니다
아 그리고 할랄사업을 박근혜가 대구경북에서 추진한적이 있다 그때 이슬람 문화관광산업이 오면 이슬람인들은 강간 살인 득실거린다면서 맘카페에서 난리나고 반대 청원했고 결국 무산됐지 강원도 차이나타운도 박근혜가 했으면 다들 반대했겠지? 정치 색안경 벗어놓고 보자고.. 좌파들 정신차리자
뭣도 모르는 놈들이 이딴 헛소리나 퍼트리고 틀린사실을 말했으면 반성을 해야되는데 반성의 반도 안하니깐 발전이 없이 계속 같은 말만 주구장창 떠들면서 헛소리하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이민이 어려운 나라고 한국인으로 살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다 통과해야 된다. 그게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만드는 기본을 장착하게 만드는거다. 이런거 통과하면 한국사람이지 .
@@제주사람-g1z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지적한 관광객은 내국인입니다..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이 굳이 해외자국문화타운에 비싼 비행기타고 강원도까지 올 이유가 없잖아요? + 우리나라는 주로 제조업으로 먹고살았지 태국처럼 관광업이 나라경제의 근간은 아니니까요.. 인지웅선생이 지적한 것도 중국인들이 굳이 자국문화를 즐기려 강원도 중국문화타운까지 올 이유가 없는거고.. 코오롱에서 진행했다지만 중국의 투자없이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리조트헝 공자학원이라고 해석하면 될라나.. 잘아시다시피 중국돈 섞이면 끝이않좋다라는건 사실이잖아요?
@@dsk3038 애초에 포항에 일본타운같은게 이미 했었었고 내국인들이 중국싫어하는만큼 일본은 더 싫어하지않나요? ㅋㅋ 저게 애초에 내국인들을 겨냥하면 독일마을이나 스위스마을 이런식으로 가겟죠 ㅋㅋㅋ 그냥 골프장옆에 중국마을지어놓고 중국인들 골프나 치러오라고 꼬시는 목적이라니까요 ㅋㅋㅋ 내국인들이 골프치는 그 소비층이 중국에 대해 우호적일거라고 바라겠어요? 그니까 애초에 코오롱이 땅은 비고 투자는 받아야는데 만만해보이는 중국인들이나 노려본거죠 게다가 그때 당시 도지사가 한나라당중에서도 친중이엇던 사람이고 그냥 딱봐도 아귀가 맞물려있는데용 ? 그리고 애초에 대행사를 끼고 직접투자를 막는 방식으로 들어오는 돈인데 그 단서가 붙어야나요?
중국몽으로 땅 팔아 제낀 곳은 제주도 아닌가?
그건 잘못된 행동이고 중국몽이라고 할순없죠
@@자주시보사랑 근데 그렇게치면 이게 더 작아 이것도 중국몽이라고 할 수 없지
@@몽키타리안 이명박 하...
일단 중국자본이 들어오는게 문제입니다.
중국인민일보가 홍보를 담당하긴 하지만 여전히 코오롱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수익성으로 봐도 말이 안 되는 사업인데 반대해야 할 명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은 한국에 오면 굳이 강원도 가지 않고 명동이랑 제주도로 가기 때문이죠.
굳이 한국땅까지 밟았는데 자국문화를 뭐하러 즐기러 가겠습니까.
더군다나 저 테마파크에 접목한 한국문화라는 것도 결국 케이팝입니다.
ㅠㅠ 그러게요 근데 이미 서울부동산 지분율 중국인 50퍼는 넘을듯
차.타는 땅을 중이 사들인겁니다.심각함
영상은 안보고 댓보고
담.검색해도 엄청뜰것
대림동가봄 어떤지 알것
중관광객은 차타가서
의식주다하고 사고 조선족알바쓰는 작은 중임.그들 저거한다고
한국에 관광수입들어오지않음.ㅠㅠ걍 ㄸ만.중국땅을
우린 못삼.
@@오늘222
맞음.ㅠㅠ월세구함 중주인.진도부터 춘천 양양.정동진.구로.서울구별로ㅠㅠ경기도
무서움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차이나타운으로 알고 있어서 넘어간 분도 있지만..
그동안 중국이 하는 행태를 보고 반중정서가 더 높아져서 중국과 관련된 거라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호주도 중국자본 좋아하다가.. 지금 매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경제적으로 의지하게 해놓고 갑자기 적당한 핑계를대서 수입을 중단한다든가
관세를 엄청나게 매긴다던가 하면.. 호주의 소상공인들은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지요..(관련동영상링크 th-cam.com/video/2ACRBgE4bX8/w-d-xo.html)
호주도 중국과 무역전쟁에 들어갔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좀 심각한 관계입니다..
호주는 중국이 자기들을 속국으로 삼으려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강원도 차이나 타운 문제 다른 문제지만 각종 동북공정,문화공정을 도모하는 중국의 속셈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옛날 미국이 하와이나 괌을 미국령으로 지배하는 방식으로 북한과 남한도
중국령으로 삼킬 음모가 있지않나? 하는 경계심마저 생겨요..
현재까지 그런 식으로 주변 소수민족들을 중국령으로 편입시킨게 아닐까 싶은데..(이건 좀 알아봐야겠네요..)
우리나라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만 무역 다변화를 도모해서 중국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나는 정책을 해야합니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과 다릅니다.. 독재국가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현 정권의 친중정책 비판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그럴거면 적어도 이중잣대는 하지 말아야지
즈그들이 10년도 채 안된 과거에 저질렀던 친중정책과 그걸 옹호하던 짓거리를 왜 지금와서 없었던 일처럼 주둥이 싹 닫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이거요?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이명박의 글로벌 뉴 포춘 포럼 기조연설
최근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One Belt & One Road) 정책은 이러한 신상태를 국가 발전의 신기회로 삼고자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신상태와 신기회: 新실크로드와 중국夢”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이 포럼은 정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곳 시안(西安)은 ‘일대일로’의 거점이며 ‘서부 대개발’의 요충 지역입니다.
저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런 저의 예감이 옳았음을 확인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중국의 저력을 실감합니다. 중국경제의 오늘과 눈부신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m.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amp;amp;.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吳 후보, 동포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것”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들은 1일 국민의힘 당사 3층에서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김기현 SNS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귀한동포 연합총회 및 10개 지회, 사단법인 재한동포연합총회, 한중미래재단, 한중자유무역 FTA 상무위원회, 한국 신화신문사 클럽, 글로벌 재한동포연합회, 한중자유무역협회 등이다.
www.stv.or.kr/mobile/article.html?no=61274
현정권의 친중정책이 어떤것이 있나요? -- 사드문제 이후로 취임부터 중국과는 갈등관계로 시작했고 중국과의 무역비중이 너무 높아서 그것의 비중을 낮추기 위해 신남방정책, 북방정책으로 무역의 다각화를 추진한 것이 이 정권의 기본 노선 아닌가요? 어떤 것에서 도대체 친중이라는 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임창재-x3v 오히려 현정권의 국방 정책으로 중국은 더 부담스러워졌죠~
“美, 한국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 풀면 중국 견제에 도움 판단”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30/102220031/1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해제한 28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군은 정찰위성과 중ㆍ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술 업그레이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업과 연구소, 개인까지 민간 영역 연구개발의 장벽을 해소했다는 의미도 있다.
이번 미사일 지침 개정은 군사용이 아닌 민간용이지만, 우주발사체와 미사일은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이 한국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허용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고체연료로 된 민간 로켓이어도 탄두를 무엇으로 쓰느냐에 따라 미사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껍데기는 민간 로켓의 형상을 가져도 실제 기능은 군사용으로 쓸 수 있다”며 “오늘 지침 개정은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할 길을 터준 것으로, 비공식적인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승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n.news.naver.com/article/469/0000520368
문 대통령 "기쁜 마음으로 미사일지침 종료 전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사실을 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미 미사일지침은 지난 1979년에 만들어졌고, 그동안 4차례 개정을 거치며 완화됐습니다. ‘한미 미사일지침’은 우리나라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와 탄도 중량 등을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미사일지침 종료’라는 것은 우리나라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와 탄도 중량에 대한 제한이 해제된다는 뜻으로,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news.v.daum.net/v/20210522073759334
"북한이 2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우리나라 우주발사체의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된 데 대해 "남한이 대화와 평화를 말하면서 행동은 딴판"이라며 "우리와 끝까지 군사적으로 맞서보겠다는 속셈"이라고 했다. 북한에서 고체연료를 이용한 우주발사체 문제를 언급한 것은 지난달 28일 미사일지침 개정 발표가 나온지 닷새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ews.naver.com/article/366/0000564189
문 대통령-트럼프, 미사일지침 탄두 중량 제한 전격 해제 합의
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565335?sid=104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됐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의 도입은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의 정상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정찰기 등 전략자산 협의를 즉시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167068?sid=100
38년 만에 '미사일 족쇄' 풀려…北 지하벙커 '정조준'
n.news.naver.com/article/214/0000786925?ntype=RANKING
[속보]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사용제한 해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국가안보실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접촉해 해당 제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지시했고, 지난 9개월간 한미 간 집중 협의 끝에 미사일지침 개정에 다다랐다. 한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 규제를 위해 1979년 만들어진 한미 미사일지침은 그동안 세 차례 개정돼 왔다. 이번이 네 번째 개정이다.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72869597
문 대통령은 이에 따라 2017년 9월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통화에서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한미 미사일지침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한미는 1979년 미사일 사거리 180㎞, 탄두중량 500㎏을 골자로 하는 미사일 지침에 합의했고 2001년 1차 개정으로 사거리를 300㎞로 늘렸으며 2012년 2차 개정을 거치면서 사거리가 800㎞로 늘어났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17년 3차 개정을 통해 탄두 중량은 무제한으로 확대됐다. 현무-4 시험 개발 성공도 탄두 중량 무제한 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728/102192917/1
韓·美, 압도적 힘의 우위로 북핵 해결…`코리아 패싱` 없다
또 문 대통령이 지난주 싱가포르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이 있는 외교를 하겠다"며 제시한 '미·중 균형외교론'과 관련해선 트럼프 대통령도 충분히 이해했다고 청와대 측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북한 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의 관계가 북핵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양해한 차원을 넘어 (한중 관계 증진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위기 상황에서 한국을 제외한 채 미국이 일본 중국 등과 협의한다는 소위 코리아 패싱(한국 제치기) 논란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미국이) 한국을 우회하는 일은 없다(There will be no skipping South Korea)"며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국가"라고 강조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044209?sid=100
"현재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국방개혁 2.0 정책에 따라 병장 월급은 2022년까지 최저임금의 50% 수준인 70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인데요. "
"하지만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은 “연간 추가되는 소요예산이 3700억원이 훌쩍 넘고, 결국 제대 이후 장병들이 갚아야 하는 혈세라는 점에서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25/0002951241
문재인 정부의 국방비는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연평균 7.5%씩 증가한 국방 예산은 2년 반 만에 약 10조 원이 증가했다. 2020년 국방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7.4% 증가한 50조 1527억 원이다.
"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86346#cb"
@@임창재-x3v 읽기는 하심?
@@빵야빵야빵 북한이 말한 내용 중에서.. “ 남한은 대화와 평화를 말하면서 행동은 딴판이다...” 이러는데 남한은 꾸준히 북한한테 행동으로 잘해줬고 지들처럼 공격도 안 하고 얌전히 있었는데 지들이 오히려 전쟁하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싶음. 아니면 정신과에 가봐야할 정도로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 것 같음.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외교 쪽에 대해선 문통령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문통령 입장에서도 곤란할 것이 중국이랑 잘 지내려고 하면 중국몽이다, 중국이랑만 친하게 지내려고만 한다 이러고 북한이랑 잘 지내려고 하면 왜 우리 세금가지고 쟤네한테 막 퍼주냐, 공산주의냐 이러고, 미국이랑 잘 지내려고 하면 북한이 미국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앞뒤가 다른 모습 아니냐고 하고 ㅋㅋ ㅈ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터졌지 ... 책임감 강한 나 같으면 걍 중간에 포기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는건 중국의 동북공정, 문화공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과 미세먼지 문제, 중국 조업선의 불법 조업등 다양한 문제들을 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종합적인 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우려를 이용해서 자기 이득을 취하려는 놈들은 욕처먹어야 되죠. 이런놈들이 매국노들일지도.
김sh님 처럼 비판을 해야 옳은건데 저 영상에서 나오는 인xx이나 이xx처럼 코인팔이를 하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런 비판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Yongsung Cho 아마도 이완용이
나라 팔기 전에 고종한테 이런 식으로 일본을 얘기했겠지 ㅋㅋㅋㅋㅋ
다 듣고 써라좀
깊이가 다르네 헬마우스. 조중동은 말할것도 없고 한경오도 못하는 걸 헬마에서 보다니 솔직히 놀랐다. 헬마뉴스 하나 만듭시다.
조중동이야 애초에 본인들이 맘 먹고 그 ㅈ랄하는 집단이고 한경오랑 헬마팀 비교해보면 젠더 이슈도 그렇고 감이 ㅈㄴ없다는 느낌ㅎ
@@문뚱-u5s 걍 내용을 논박하면 되지 대부분의 생각과는 반대니 어쩌닠ㅋㅋㅋㅋ박원순은 성희롱해서 지가 쪽팔려서 자살한 거고 느그는 김학의든 이건희든 별장 통으로 빌려서 내부자들 실사판으로 놀아도 수사조차 안하는데 뭔ㅎ 걍 이 영상에서 보고 니가 공부해서 반박을 해라 빡ㅌ통아
@@문뚱-u5s 너네는 오거돈안희정박원순아니면 할말이 없냐 ㅋㅋㅋㅋ 애초에 문재인 지지자가 오거돈안희정박원순만을 지지해서 표를 주겠냐 너흰 안깨졌다면서 왜 생각하는건 깨진거마냥 생각하냐 ㅋㅋㅋㅋㅋ 아니 문재인이랑 오거돈안희정박원순이 무슨 칼라로 연결된 같은 존재냐 ㅋㅋㅋㅋ 어휴 선동도 하려면 수준껏 해야지 이렇게 하는건 그냥 짖는거말고 더 되니 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아니 삼십퍼가 지지하는게 대다수가 아니면 ㅋㅋㅋ 사년차에 삼십퍼야 ㅋㅋㅋㅋ ㅋㅋ 그것도 악재중의 악재인 역병이슈중인데도 이정도면 ㅋㅋㅋ 애잔하다 애잔해
@@문뚱-u5s 대다수국민이 아니라 느그들 수꼴 저능아들이겠지. 아무런 대안도 제시 못하면서 정부욕만 하는 모자란 종자들 ㅋㅋ
@@제주사람-g1z 뭐라노 문재인 애미추 조국등 많구만 ㅋㅋㅋㅋ 진짜 지들 생각하고싶은대로만 생각하네 ㅋㅋㅋ 저런애들도 1표이니까 문재인이 뽑히지 에휴 ㅋ
일본에 여행가서 한류체험 하러가실분?
미국에 여행가서 한국문화센터 가실분?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중국문화센터를 짖는다고?? 나만 이해가 안돼??
걔네들은 일본이나 한국 놀러가서 알리페이 안 되면 중국어로 욕하는 애들이라..
차이나타운이라고 부풀려진 부분이 있지만, 중국 자본이 투자되는 것 자체도 싫습니다.
그럼 딴나라에 한국돈들어가는거에 찬성하면안되지 그나라사람들심리가 니랑 비슷할텐데
세상에 돈돌아가는게 이치인데 그걸왜 부정할려고해
한국수출국 1위가 중국인데 그것도부정하게
허참 ㅋㅋ 그래서 박근혜가 중국열병식참여하고 몆달뒤 북한이 핵쏘고
그거는 아무런 타령안하다가 지금에선 싫다고?
적당히 아부리털어야 중국머니싫다고하지 정권에따라서 말이달라지니 내가 니들말을믿겠냐
지자체가 괜히 지자체겠냐 한자리도재대로못차지하는얘가 하는말이 중국돈싫어요 ㅇㅈㄹ
@@블라드-d2w 대깨들아 니네가 중도들 다 보수로 가라고 밀어내는거야 그래서 윤짜장이 되도 않게 지지율 1위하고 있는거구.. 아직도 진영놀음 내로남불하고 쳐 자빠져있으니 ㅉㅉ
@@블라드-d2w 우한폐렴 세계 셧다운 2년 겪고도 그런소리가 잘도나오시네요
솔직히 이 논란 자체와는 별개로 중국 겨냥 사업이라는 것 자체가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음
다만 이 당시가 신자유쥬의 정책 전적으로 실행하던 당시에 만들어진 계획을 따라가는 것이다 보니까 시대의 흐름을 잘 읽지 못하는 감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와서 바로 엎어버리기는 또 어려울 듯
인지웅이라는 사람 특성상 데인게 많아서 중국이 싫은것뿐이지 정치적인 타입은 아님.
다만 언론에서 ‘강원도에서 차이나타운을 억지로 진행하려한다’라는 정보를 보고 화가 나서 이야기한것이라고 생각함.
나도 듣기전까지 해외관광객을 위한 리조트 개발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중국에게 그들의 문화를 한국에서 광고함으로써 그들의 주장에 명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사실 크게 얘기할께 아니라 최문순도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리조트 개발이다’ 정도로 이야기하는게 좋았을것이라 생각함
ㅇㅈㅇ은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빨아먹을려고 그런거같음
그사람 영상에서 대만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네 TSMC를 중국계가 와서 다먹어버리니까 라고 설명했는데 대만은 애초에 중국을 싫어할수 밖에 없는 나라임.
근데 그동안 잘지내다가 중국이 그렇게 하니까 싫어한다라고 얘기해버림.
그건 대만과 중국의 역사를 모르니까 한말일수 도있는데 중국에서 아이돌 트레이닝까지 했다는 사람이 그정도 상식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 모른다고 해도 그정도 정보는 중국과 대만이라고 검색만해봐도 바로알수 있는데 모른다는건 애초에 확인도 안해봤단 얘기
그냥 어그로꾼임
정치적인 타입은 아닌데 카메라 켜놓고 자기 뇌피셜이 오피셜인것처럼 얘기하는 타입. 방탄 관련해서 연관으로 많이 뜨던데 조회수 올라가면 결국 자기 말에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올거임
인지웅 영상 5개도 안될때부터 봤었었는데, 첨엔 거의 춤얘기만 하더니 어느 순간 되도 않는 이유로 문재인정권을 까더라구요.
짜증나서 그 다음부터 구취하고 안봤는데.......
그때도 중국 빨아준다고 욕했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그러나 보네요!?
춤얘기 소재 떨어져서 그쪽으로 전향했나.....
@@mrazjacop3959 춤얘기로는 조회수가 안나와서 이슈터진거에 재빨리 편승해서 조회수빨아먹는 렉카꾼임.
요즘 영상올리는거 하루 1개꼴로 이슈터지는것만 10분내외로 만들어서 영상올림.
게다가 이 소위 '강원도 차이나타운'은 첫번째 영상이 조회수가 잘 안나왔는지 그 영상을 봐달라는 영상을 하나 더 만들어서 올림ㅋㅋㅋ
조회수의 달달한 돈맛을 한번 보더니 눈 뒤집혀서 확인도 안해보고 이슈편승 렉카질하는거 개극혐
연예계쪽 이야기 그래도 내부자로 종사했으니깐 그 쪽 이야기 재미는 있었고 내부사정이나 그 업계에 해석?이런건 재미있어서 보다가 점점...좀 이상해서 그 담부터 안 봄 근데 저런 이야기를 했구나.. ...업계쪽에서는 이렇게 생각한다까지는 본인 뇌픽셜이라도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사자였으니 계속 보다보니 좀 이상함 이렇게 생각한다가 아니라 이렇게 된거다라고 자기 말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그렇다고 취재를 해서 말 하는것도 아니고 겨우 중국쪽 엔터에서 일 했을뿐인데 중국문화를 다 이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그래서 좀 안 봄..당연히 중국이 싫으면 싫고 나도 싫어 근데 그 쪽은 다 저래 이러는건 좀...이해가 안 가긴하잖아 나보다야 물론 잘 알겠지만 모든 중국문화를 다 아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아니지않나?정도 물론 난 짱개자체가 싫어서 이해하기도 싫어서 쳐다도 안 봐서 순간 어?하면서 혹한건 있지만서도...좀 이상했음 당연 나보다야 훨씬 많이 알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중국문화를 다 안다는건 좀 웃기잖아 중국 싫고 좋고를 떠나
차이나타운은 아니었겠지만
중국과 연계하는게 싫은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지금 코로나시대와 중국동북공정이 심해지니 더 중국을 싫어하는게 당연하지요
솔직히 중국 들어가면 싫어요
수출하는 나라에서 중국이 싫으면
뭘로 먹고사나요 ㅋㅋㅋㅋ미국 중국이랑 교류안하고 무역이 가능하면 중국 국경폐쇄하겠습니다
제주 사는 도민으로써 글좀 적을께요.분명 중국자본 들어와서 도가 발전해나가는 부분은 분명히있으나 그로인해 부동산가격이 미친듯이 뛰어올라 재산&땅 물려받는 집안 아닌이상 내집마련 저세상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더욱더 벌어져있는 상태인거죠.어차피 돈있는 사람은 중국이든 어디든 돈만 대주면 최고아닙니까.장점이있는것도맞겠지만 그로인해 소소한 꿈도 못꾸는 서민도 많습니다.균형있는 발전은 아니란거죠.뭐 대한민국 자체의문제인거같긴 합니다만 소시민 입장에선 마냥 좋아보이진않네요.
저도 제주도민인데 저 강원도랑은 아예 결이 다름 제주도는 희룡이와 엠비 콤보로 중국자본이 투자하면 영주권을 주는거고 그걸로 중국돈과 더불어 중국사람도 들어온거
근데 강원도는 애초에 큰 계열사가 투자만 대리로 받고 리조트사업하겟다는거
@@제주사람-g1z 또 전 정권탓..
@@stlee8021
뭔 전정권 탓이여, 팩트구만
2014년 기사다.
김무성 “제주도에 차이나타운 만들자” 주장
등록 2014-10-21 17:08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21일 제주도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질의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중국 자본’ 잠식 우려있는데 황당 제안
“해군기지로 불편함 하나도 없다” 돌출 발언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1일 중국 자본에 의한 토지 잠식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제주도에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관련 부작용을 없애자”는 주장을 내놨다. 그러나 원희룡 제주지사는 “오히려 국민이 우려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강한 반론을 제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제주도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인 토지 매입에 따른 우려가 언론 등을 통해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중국자본이 들어오는데 제주의 넓은 지역에 들어오는 게 문제”라며 “차라리 제주도에 차이나타운을 만드는 것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고, 제주 온 지역에 자본을 쑤시다 보니 땅값을 올리는 부작용도 줄어들 것”이라고 원 지사에게 제안했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 호텔, 콘도미니엄, 펜션 등 휴양시설에 5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해 중국 자본이 땅과 건물을 사재기하는 현상이 제주도의 가장 주요한 이슈로 부각돼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중국인 소유 호텔 등으로 집중적으로 유치되면서 중국인들의 제주도 투자가 오히려 제주도민들에게 경제적 불이익을 주는 형태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user-ra33 음 내가 다른글에 논지를 달긴 했는데 영상에 애초에 어느당이 시작했냐의 문제가 아닌 지자체 자체의 투자문제임을 분명히 말했고 나도 거기엔 동조하는 바고 다만 제도적 장치에 대한 논의는 쏙빠져있고 여긴다르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나중에 이에 대한 보완영상을 헬마팀이 한번 더 올려줬으면 좋겠음
@@stlee8021
지자체의 민간투자이긴 하지.
개발도 좋지.
근데, 나도 솔직히 중국돈으로 개발되는건 싫음.
가능하다면, 국내 기업이 투자해서 개발되길 바람.
그게 그렇게 힘들다면, 제도적으로 치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것도 동의.
다만, 팩트를 기반으로 한 정책비판을 원함.
가짜뉴스가 정말 지긋지긋함.
이준석씨 중국인들이 한국에 모여 사는 것이 걱정된다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집사면 영주권까지 주는 엘시티나 까세요ㅋㅋ
어 근데 거기 박형준 사는데 어떻게 까지?ㅋㅋㅋ
원희룡의 중국투자는 착한투자 최문순의 한국대행사를 낀 간접투자는 나쁜투자가 되버리는 매직;;;
에휴.....근데....인지웅님은 애초부터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오신분이에요.... 한국엔테산업에 중국돈이 묻으면 안된다고 애초부터 그걸외치신분입니다. 정치랑은 상관이 없으신분입니다.
@@DAVE-su5jw 알고있습니다. 그냥 안타까워서쓴글입니다.
중국에서 활동하다 오면 가짜뉴스 퍼뜨려도 되는거?
윤서인은 만화가 했던 사람이니까 정치랑 상관 없는 사람이고 성제준은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던 사람이니까 정치랑 상관 없는거네
진짜 그런소릴 하셨나요??? 예전에도 몇가지 영상보고 느낀거고
저도 다른분야지만 동종업계에 있는데 얼마나 잘 모르고 떠들고 다니는건지 한번더 느끼네요...
그분 영상 내용 몇가지 봤는데 너무 표면적인거만 알고 산업 전반적인구조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던데...
그리고 그걸 떠나서 이 영상도 정치랑 상관없이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말하고 있다고 꼬집는거고요.
@@모이스타 초창기영상을봤던사람으로서...그냥 안타까워서 썼어요. 분명 잘한건없다보여집니다.
근데 왜 알지도 못하는 정치쪽 입을 터냐
본인이 잘못한거지 이건
귀찮은 세상,
검색하고 팩트를 내가 찾아야 병신이 안되는...
그러게요..저는 병신됨...차이나 타운 반대 청원 서명함...손모가지 잘라야되나...
@@raykim4826 지금이라도 제대로 아셨으면 됐죠 뭐. 그래도 님은 반성이라도 하잖아요. 헬마우스 채널 꾸준히 보시면 최소한 조중동 가짜뉴스엔 속지 않으실 테구요, 내친 김에 이동형TV도 구독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재밌는 시사 채널이에요.
대한민국은 B신 안되기 게임
극한 난이도.
사기꾼 몹들의 레벨 수준이
SSS급 레이드 몬스터 수준임
@피곤해요 강원 차이나 프렘이 제주차이나랑 같다고요?
제주 신화월드는 차이나타운이 맞습니다.
건설당시 중국인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기 위한 위락단지로 만든곳입니다.
하지만 사드이후 중국인들이 못들어 오자 할 수없이 내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죠.심지어 경영이 어렵다며 제주도가 자금도 지원하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다시 중국인들이 들어 온다면 한국인 출입금지 구역으로 운영될 유력한 사업장입니다.
실제로 한때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제주도 호텔들은 한국인 이용금지를 당당하게 공지할 정도로 위새가 대단했습니다.
평소 콘텐츠를 즐겨보고 있는 독자이지만 신화월드에 관한 내용은 다시 살펴 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사실이라고 제주도에 돈투자하고 수익에 대한 세금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 할수있는데 이게 뭐가문제임?? 뭐 우리가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내줬어요? 아니면 무장한 중국 군인을 들어오게 했나요?
@@parasite3529 ㅎㅎ. 상황인식이.. 낭만적이시군요.^^
투자의 목적이 투명하지 않은 외국자본의 시설이 대대손손 제대로 보호되어야 할 자연공간에 비상식적으로 쉽게 허가를 받아 건설된 것도 문제구요. 실제 그들이 천명했던 투자에도 크게 미치지 않는 상황이며 영업부진으로 기대했던 세금은 커녕... 보조금을 몇억씩 제주도에서 받아가는 사건도 있었구요. 그리고 리조트 내의 카지노에서는 끝없이 불법적인 사건이 연속으로 벌어져서 저녁뉴스를 따뜻하게 달구워 주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한한령이 철폐되면 중국인들을 위한 왕국으로 운영되어 외국광광객들에게 기대하는 제주도 내의 수입을 대부분 이곳에서 빨아 들이겠죠. 미미한 수준의 세금으로 면피를 하면서 말입니다. 아~ 카지노를 통해 자금을 세탁하여 빼돌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오랜기간 영업손실로 인해 철수한다면 이를 매각하는 대금으로 대박을 칠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매입하고 단지 내에 아직 개발하지 않은 부지의 양이 아직 어마어마하고 그 땅만 팔아도 시세차익이 엄청납니다.
신화월드 사업이 번창하던 아니면 쳘수하더라도 그들은 돈을 벌어 갈 것이며 그 손해와 피해는 온전히 대한민국과 제주도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짐이 될 것입니다.^^
@@greatpark4327 원희룡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주도는 여야의 구분이 의미가 없습니다.
돈이 되는 일에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기득권세력의 카르텔이 어마어마합니다.^^
신화월드는 차이나 타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애초에 국내 관광도 함께 목적으로 한 거고요. 시설 자체를 국내 관광객도 접근성이 용이하게 설계했어요. 설사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해도, 관광객이죠. 거주민이 아닙니다. 당시 건설현장에서 잠시 일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시설 내 근무자도 태반이 한국인 관리자부터 뽑고 있었습니다. 지역경제에도 당연히 어느 정도 보탬이 됩니다. 노가다하러 내려간 거지만, 입사지원을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색안경을 끼셨네요.
@@parasite3529 넌 그냥 국적법 개정안이나 보고와라
웃긴게 중국 관련해서 대부분의 언론들이 이명박근혜 때랑 완전 반대로 애기하고 있음.
구글링만 해봐도 지들 기사 다 나오는데, 진짜 너무 뻔뻔함.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정부 욕하려는 수단으로 이용하는거죠.
근데 그게 길어지다보니까 진짜로 본인들도 자기들 거짓말을 믿어버리는 단계까지 와버린듯 합니다 ㅋㅋㅋ
뭔소립니까 박근혜때도 기사 엄청 터졌는데 사드 이후로 분위기가 더 바뀐거지 정권자체 변화랑은 상관없는 기조임
@@stlee8021 결국 그게 정부를 욕하느냐 정부를 실드치느냐 에 따라 결정되는거잖아 ㅋㅋ
공감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이명박의 글로벌 뉴 포춘 포럼 기조연설
최근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One Belt & One Road) 정책은 이러한 신상태를 국가 발전의 신기회로 삼고자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신상태와 신기회: 新실크로드와 중국夢”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이 포럼은 정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곳 시안(西安)은 ‘일대일로’의 거점이며 ‘서부 대개발’의 요충 지역입니다.
저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런 저의 예감이 옳았음을 확인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중국의 저력을 실감합니다. 중국경제의 오늘과 눈부신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m.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amp;amp;.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吳 후보, 동포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것”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들은 1일 국민의힘 당사 3층에서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김기현 SNS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귀한동포 연합총회 및 10개 지회, 사단법인 재한동포연합총회, 한중미래재단, 한중자유무역 FTA 상무위원회, 한국 신화신문사 클럽, 글로벌 재한동포연합회, 한중자유무역협회 등이다.
www.stv.or.kr/mobile/article.html?no=61274
@@빵야빵야빵 박근혜가 그랬던 말던 뭔상관이야 이미 빵에 있는데
그때는 동북공정이 지금 만큼 노골적이지 않았잖아
노골적이니까 국민들이 싫어하지
그런 노골적인 것들에 대해 반발하고
대응하기를 원하는데
그런데도 중국 최고최고 하니까 싫어하는거다
국적법에서 이중국적 허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나라같은 경우는 22세 이전에 국적을 하나 포기하게 하는데 우리는 두개의 국적 모두 허용한다고 하는데 문제없어보이나요?
근데 중국이란게 조금만 엮이면 싫어지는건 어짤수없음.누구는 분명 중국인덕에 돈을벌고있겠지만 다른 누구는 중국인때문에 피해를 입고있단것도 사실이니까.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진실은 바로 잡아야죠. 지방에서 투자받고 발전하려고 할때 이런 식으로 이간질하는 넘들은 그 선동으로 이득을 얻고 지방민들은 피해를 봐야 합니까? 강원도는 투자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외부 투자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죠. 도시에서 인프라가 좋아서 문화생활을 하고 있어도 지방은 그것도 누리지 못하고 서울로 갈수밖에 없죠.
싫어할거면 중국인 호텔 계속 방치하는 제주나 좀 때려주던가 제주는 지금도 중국인호텔들때문에 골머리중임 아예중국인만 받거나 한국인을 고용하지않는 방법으로
펙트는 버는게 좃나 많다는게 문제.
중국인 때문에 피해 보는건 아마도 일은 좃나 하기 싫은 3D업종에 눈길주기 싫은 사람?
@@제주사람-g1z 제주사람은 맞음 ? 갈때마다 한국인 투성이인데
@@belleseo2409 남생각해주는 것과 현실은 다릅니다.님글을보면 엄청 옳은소리처럼 들리지만 현실은 님은 강원도분이 아니에요. 전강원도 사람입니다. 저의마을도 차이나타운 반대합니다.진짜 강원도분들은 강원도의특징을 유지하면서 발전하길 원해요. 무턱대고 개발하는게 아니에요. 우린그냥 일자리만 얻으라고요? 외지자본으로 그들이 큰돈울벌고 또그들이 땅과 상가를 살건데 우린 거기서 일만하라고요?우리가 정작화나는건 그게아니에요.우리 청년회오셔서 한번들어보세요. 다들 대학출신이고 생각이 짧지않아요.
강원도가 발전했으면 하는 데 원자력발전소 같은 것이 아닌 '산촌자본주의'를 슬로건으로 오스트리아와 같이 산을 보존시키는 동시에 산림을 키워서 그 산림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펠릿같은 것으로 강원도랑 경기일부까지 에너지가 공급되는 기지를 만드는 일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강원도에 있었으면합니다. 기차든 도로든 결국에는 서울로 향하게 만드는 것인 데 강원도에서 나오는 것 자체로도 돈이 되고 시간도 되면 워라벨 찾아가는 나름 괜찮은 동네모습이 강원도에 있었으면합니다. 결국 중국 돈이든 일본돈이든 지들 급하면 나가게 되어있는 돈이니까요.
사실 조성만 되고 몇년후에 나가길 바라는게 투잣돈이죠 뭐 조성만 되고 잘돌아가면 국채를 내서라도 살려주는게 우리나라 특징인거고 한진해운이나 여러 기업들 보면 알죠?
저쪽이야 차이나타운으로 덮어씌워서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 이건 둘째치고라도 중국에 대해 나이브하게 대처하는 걱정은 지울수가 없죠. 제주도건이 그 예시라고 봅니다. 본인들 자본 들어가서 한한령으로 쭉쑤고 있지만, 어느 자본이 들어오던 결국 제주도에도 도움이 안되는 결과라는 건 이미 예견된 부분입니다. 10년전부터 중국관련 사업 기사만 나오면 그 결과는 뻔히 예상되는 데도 다들 그 사업에 불나방처럼 달려들었죠. 이번 제목도 한중 문화타운입니다. 기껏 리조트같은 시설 지어놓고 한중문화 붙이는 거 부터가 의구심이 들고, 또다시 뻔한 결과물이 예견되기 때문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남의 나라 관광가는 건 그 나라를 보러 가는 거지 자기나라에도 있는 걸 굳이 돈써가며 남의 나라까지 가서 볼 이유가 있냐는 겁니다. 서구권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는건 한국적인걸 보러 오는것이지, 서구권처럼 고층건물로 된 현대식 거리 보러 오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그런건 자기들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까요.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라는 것과 겉모습을 남의 나라 거리처럼 만들어 놓고 구경하라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사업발표에 한중문화타운이라는 명칭은 어떤 이유로 붙인건지 알 수 없지만.
5:29 바로 이와 관련한 내용이 입법 예고된 국적법 개정안 내용입니다. 영주권을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한국의 국적도 쥐어주겠다는 개정안 내용이지요.
이 법안이 통과되면 3930명의 외국인 영주권자의 자녀가 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자녀들 중 95%에 달하는 3725명의 중국인 자녀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그거를 당당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있을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발언하시는데 이 국적법 개정안은 전혀 살펴보지 않으셨나 보네요.
4천명도 되지 않는 인원 수라고 우습게 볼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적용하기 이전 기준으로 4천명이 되지 않는 것이지 이 제도가 시행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대한민국은 한민족의 나라가 아닌 중국 출신의 한국인이 다수를 차지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시는 것처럼 인구대비 전체 범죄율은 내국인이 더 높은 것이 사실이나 살인이나 살인 미수에 대해서는 외국인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17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체포된 살인범(미수 포함) 995명 가운데 외국인은 108명으로 11%였다. 우리나라 외국인 인구 비율(3%)의 세 배가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인은 65%로 전체 외국인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52.8%)보다 약간 높다.'
즉 살인과 같은 초강력 범죄에 한해서는 국내인보다 체류하는 중국인의 범죄율이 더 높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범죄를 혐오하고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특히나 살인은 다른 범죄에 비해서 그 무게감이 더더욱 무거운 중범죄입니다.
그리고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는 보통 같은 외국인 클러스터 내에서 벌어진다고 하였는데 오원춘이 살인한 사람은 외국인이었나요?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외국인이었습니까?
외국인 범죄자가 가진 흉기의 날 끝이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한다고 누가 확답할 수 있나요?
시비 끝에 칼부림나면 내국인이 외국인을 살해할 수도 있고 외국인이 내국인을 살해할 수도 있죠.
살인사건은 어떤 방향으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고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인구 비율에 비해서 살인사건의 가해자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 외국인 중에서도 조선족 포함 중국계 외국인 비율이 높은 것이 사실이고요.
헬마우스가 안티보수 채널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보수가 반중정서에 올라탔다고 채널의 정체성 중 하나를 친중으로 가려는 자세는 좀 그렇네요.
여전히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들고 중국은 여전히 우리의 것을 도둑질해가고 있는 현실인데 중국을 빨다니....
중국은 여전히 저작권 도둑국이며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도둑질 하려는 도둑국일 뿐입니다.
그렇게 도둑질로 얻은 돈을 투자받는다는 것은 그 도적질에 함께 하겠다는 것으로 보아도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돈을 투자받기 위함이라는 명목으로 자국의 위신을 스스로 낮추고 굽신거리며 그래야만 할까요?
자국의 위신을 스스로 깎아먹으며 일본 덕분에 발전했다는 망언을 내뱉는 이들과 저들이 뭐가 다릅니까?
헬마우스 보는 사람 중에 친중은 없습니다. 친중은 박근혜와 보수 정치인들이 때에 따라서 친일, 친미, 친중 돌아가면서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포털에서 뉴스보는 것부터 끊으세요. 새로운 세상에 적응을 못하게 됩니다. 그곳은 아직 한국을 일제 식민지 치하로 유지하려고 아득바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대주의에서 벗어나면 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다 이용을 할 뿐입니다. 일제 때부터의 기득권이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일본, 중국, 미국 아무곳에나 나라를 팔아먹어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습니다. 시민들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그들의 거짓말에 또 속아 넘어갑니다.
@@직관과통찰-k7n 저는 친중이지만(도올 김용옥식의 친중임) 숭중 매국은 아니고 그리고 수구 정치인들은 때에 따라서 돌아가면서 하죠 숭미 숭일 매국은 기본이고 이완용이가 러시아 미국 일본 돌아가면서 빌붙었듯이요
유투브나 뉴스를 보면서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최소한 위키리스트라도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리스트는 정치적 이념없이 중립적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리스트에서 발췌해온 국적법에 관련한 내용이니 님께서 읽어보시고 님이 어디서 주워듣고 말씀하시는 국적법과 위키리스트에서 중립적으로 말하는 국적법에 대해 비교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 1. 영주자격 소지자의 국내 출생 자녀에 대해 간이 국적취득제도를 신설합니다.
- 영주자 자녀 간이국적취득제도는 국내에서 출생하여 우리나라와 유대가 깊은 영주자의 미성년 자녀가 우리 국적취득을 원하는 경우 신고에 의해 간이하게 국적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 그 간 영주자의 자녀는 국내에서 출생하고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국민에 준할 정도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갖고 있더라도 부모가 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한 본인이 성년이 되어 귀화허가를 받기 전까지는 우리 국적을 취득할 수 없었습니다.
- 제도가 도입되는 경우 영주자의 국내출생 미성년자녀는 법무부장관에게 국적취득 신고를 하고, 그 신고가 수리되면 우리 국적을 곧바로 취득하게 됩니다.
6세 이하의 자녀는 별도 요건 없이 신고가 가능하고, 7세 이상인 경우는 국내에서 5년 이상 체류한 경우만 신고가 가능
- 다만, 국적 제도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모든 영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2∼3대에 걸쳐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우리와 역사적, 혈통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영주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프랑스, 독일, 영국 등 해외 다수의 국가들도 혈통과 출생에 의한 국적취득방식을 병행하고 있고, 최근 국내에서의 국민인식조사(’19)* 및 연구용역(‘20) 등에서도 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어 법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재외동포, 재한화교 등의 국내출생자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조사대상(국민 및 전문가) 중 약 80%가 긍정적이라고 답변
- 이 제도는 우리사회와 유대가 깊은 영주자 자녀에게 조기에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정체성 함양과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미래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책 대상자) 시행 시 약 3,900명, 매년 약 600~700명
제2조의2(영주자격 소지자 국내출생자녀의 국적 취득)
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외국인은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갖추면 법무부장관에게 신고함으로써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민법」상 미성년일 것
2. 출생 당시에 부 또는 모가 「출입국관리법」 제10조제2호의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으로서 국내 사회와의 유대를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일 것
3. 대한민국에 주소가 있을 것. 다만, 7세가 된 후에는 5년 이상 계속하여 대한민국에 주소가 있을 것
② 제1항에 따라 신고한 사람은 그 신고를 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신고 절차와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요약하자면, 최소한 2대에 걸쳐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우리나라와 역사적, 혈통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영주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한국에서 태어난 미성년 자녀가 한국 국적 취득을 원하면 신고만으로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부 또는 모이기 때문에 부모 둘 중 한명만 조건을 만족해도 그 자녀는 국적을 받을 수 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대한민국 국적을 얻게 될 대상자의 대부분이 대륙 중국 출신 화교인 점이다.[1] 그리고 중국이라는 적성국이 이웃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상 영토 내에서도 북한과 대치중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된다는 의견이 강하다. 전체 유권자 중 외국계 한국인의 비율은 적음에도 불구하고 큰 우려를 사고 있다는 점은 중국에 대한 국민적인 경계가 극에 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최근 계속되는 중국의 서해상 불법조업,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으로 심화된 반중 감정은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중국의 무책임한 태도와 예의를 상실한 외교, 신냉전 개막 등으로 극에 치달았고, 한중관계가 나날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반대자들이 비판하는 부분은 혜택을 부여받을 대상자의 약 95% 가량이 중국 대륙 출신 화교라는 점이다.
여기서 1번 조건은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이민 1세대인 A가 평생 영주권자로 살면서 한국에서 B를 낳았고
B 또한 영주권자 신분으로 한국에서 C를 낳았다면
C가 한국 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저는 어떤 이슈가 발생할때 위키리스트 검색을 생활화 합니다. 과연 중립적인 시선인지 편파적인 시선인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말이죠.
최근에 논란이 되는 국적법도 제 개인적 견해로는 또 언론에 선동당하고 있구나라는 결론입니다.
3세대이상 화교출신들이 대다수 해당되는데 혐중감정때문에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 같더군요.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전쟁이 싫거나 공산당이 싫어서 1900년대초에 건너온 중국인1세대의 자식, 즉 한국인으로 크고 자란 중국인 2세대의 자식인 3세대에게 국적을 준다는 법입니다.
화교출신 연예인들중 주현미,전지현등등이 있죠.
그들을 한국인으로 볼것인지 중국인으로 볼것인지는 님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식들 즉 중국인 화교3세대 국적에 관한 법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적법입니다.
님이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할아버지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았고 부모님이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태어나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저 또한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저는 한국인입니까 미국인입니까? 거기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릴수 있을때 현재의 국적법이 옳은 방향인가 그른방향인가를 판단할수 있는겁니다.
생각과 판단은 스스로 하십시요.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마시구요.
지랄들을 하세요 법조문하고 개정취지를 보면되지. 위키본다느니 친중이라느니 수준들 알만하다. 다른 나라서는 국적 안준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영주권조차도 안주는 나라천지다. 장기거주비자로 돈만쓰고 가라는거다. 우리나라먀 퍼주고 있지 국적을. 돌대가리 호구들
@@반다문총장 니 수준이 더 알만한다. 개정안도 안보고 취지만 보고 판단하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을 누가하는지 모르겠네. 10분이면 읽어보는 개정안은 읽기 귀찮아 하면서 댓글은 왜 쳐읽고 자빠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대가리 호구는 너같어 임마.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 중간에 제주도 중국 자본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사람들이 비판했던것은... 중국사람들이 땅산다고만 비판 한게 아닙니다.
제 3국에서 중국 자본들이 와서 하는 행태 그대로 제주도에서 와서 했기때문에 비판했습니다.
중국인이 땅을 사서 호텔 건물을 짓고 --->>> 중국인 여행객만을 받아서 장사하고...---->>> 인건비가 싼 중국인만 고용해서 일하게 만들고..
이런 악순환을 통해서 현지인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순환구조가 만들어지니까 비판 한거 아닌가요???
단순히 중국인이 땅을 많이 사니까 중국땅이 되는거 아닌가??라고만 비판한건 아닙니다.
이에 관한 보도는 공중파 보도에서 여러번 지적한 문제 입니다.
그니까요 기본적으로 한국기업을 끼고 개발을 맡기던가 이런식으로 진행했어야했는데 그야말로 일대일로식 개발;;;
중국과는 멀어져야하는게 맞음 다만 강원도 도지사의 스탠스는 중국 쉴드치는 듯해서 문제였던 것
이런 놈들은 지능이 낮을까. ? 아님 세뇌 당해서 스스로 이런 병신 짓을 하는걸까. ? 중국과 멀어져야 하는게 맞다?
대한민국 총 무역 흑자에 100프로중 65프로 이상이 중국에서 나오는데. 중국하고 끊자? 한국 대기업들이 병신이라서 너랑 정반대로 중국과 무역하고 협력하냐. 이 지능 낮은 놈아 니 월급 70프로 막힌다고 해도 저 지랄 할까? ㅉㅉㅉ 븅신
@@a84805411 닉값한다 찐따새꺄 그러면 국가가 국가끼리 아주 단교한다고 생각하냐 너 중국은 가보고 하는 말이냐? 국가 정책이 신남방정책을 하는 근본적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다른 많은 국가들이 탈중국을 왜 하려고 점차적으로 시도하는지는 알고 입으로 배설하냐 중공쁘락치 찐따새꺄
@@a84805411 니능지수준에 충격먹었다
@@cjfl9242 뵹신
@@a84805411 틀딱같은데 곱게늙어가슈
헬마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얻어터지고 다니시느라ㅋㅋ
전형적으로 위선과 내로남불을 몸소 보여준 채널. 그동안 흥미롭게 보았고, 다시는 보지맙시다
와 영상보면서 댓글 읽는데 진짜 심각하네. 영상보고서 댓글을 쓰는건지, 보고싶은것만 보는건지, 영상을 이해 못하는건지
@blue 97 그럼 너가 공부해서 논박을 하세요 또 쪼르르 달려가지 말고
@blue 97 그래서 강원도 춘천 홍천에 테마파크 지으면 중국인들이 생업도 버리고 천단위 만단위로 넘어와서 거주지를 형성 한다구요? 한국인인 너도 안갈거면서ㅋㅋ
이걸보고 이해할정도면 애초에 저정도의 이야기를 듣고 의문을 느끼고 믿지도 않아요ㅋ
@@icyvo3593 그래도 이렇게 와서 다른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 잘 하는건데 너무 뭐라하진 맙시다.
핵심은 동북공정, 역사왜곡 하려는 중국에 대해서 민심이 안좋은데 단순하게 돈만 노리는 사업에 대한 반발 민심이 작용한겁니다.
이걸 왜 쉴드치고 앉았냐...왜 한국땅에 중국문화를 들이냐고. 나중엔 동북공정도 쉴드치고 있겠네
쉴드가 아니라 리조트 공사와 허가는 이전 도지사부터 이미 시작된거고
저 트레이넌가 뭔가 하는 사람말처럼 중국인 거주지를 강원도가 지어주는거 아니라는 팩트를 전하는 영상인데
그게 이해가 안됨? 이해 안되면 가만히나 있어야지.
이 영상 어디에서 중국문하니 머니가 좋다고하는 말이 있음?
정신 안차리냐?
@@DoubleDoubleToilandTrouble 하 븅신새끼가ㅡㅡ내말뜻을 전혀 이해도 못하고..감도없고. 저기에 조성되는게 뭔데..중국전통거리,중국전통정원이고 애초에 도 관계자가 대한민국 방문한 외국인이 중국문화를 체험하게끔한다 인터뷰 했다..알고 까불어라ㅡㅡ헬마가 사실을 눈속임하며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되냐? 중국의 동북공정 계속되고 부동산 침투가 가속화되는데 현 상황을 모르지? 그니까 븅신이라고 하는거야.. 내가 썼던 글의 의도도 모르면 닥치고 글싸지르지마라
@@DoubleDoubleToilandTrouble 지금 누가 시작했냐가 문제가 아니라니까? 여든 야든 국민들은 중국과 엮이는게 싫다고..동북공정 오지게 하고 있는데 병신같이 한중문화타운을 건설해준다고? 우리가 사업허가 낸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만진당이 이렇게 뭐가 문젠지 모르니깐 준석이가 스타가 되는거에요.이젠 좀 그 지긋지긋한 진영논리좀 집어치워요. 그러니 대깨들만 남고 중도들 다 보수로 넘어가지
@@DoubleDoubleToilandTrouble 그쪽이나 정신차리시길 ㅋ
네덜란드 튤립마을 뭐 이런 컨셉인 거죠. 하지만 수익성으로 봐도 이딴 사업은 반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은 강원도 안 오거든요ㅋㅋ
걔넨 한국에 오면 명동이나 제주도로 갑니다. 굳이 한국땅까지 와서 무슨 이유 때문에 자국문화를 체험하겠어요ㅋㅋ
흠..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몇 가지는 다르게 생각드네요.
우선 먼저 말하고 싶은건 차이나타운이라고 말이 돈게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정보가 왜곡되었구요.
그런데 이보다 반중 정서가 이 정도까지 아니었다면 뭐 저런 문화타운 짓든 안 짓든 크게 신경 안 썼을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심해진건 작년 말) 중국이 문화공정을 하는 것을 보고 이때부터 반중 정서가 엄청 심해진거죠. 그래서 중국 묻는걸 이때부터 극도로 싫어하게 된거구요.
그리고 중국의 일대일로 같은 경우엔 과거엔 그냥 서로 상부상조하는 연결망이다 싶은 정도 였지만 시간이 흘러서 이 사업의 악영향들이 보이는데 이걸 최문순 지사가 언급해서 욕 먹은거구요.(사실 이것도 반중정서가 이 정도까지가 아니었으면 모르고 넘어갔을거 같네요)
이게 우리나라가 돈이 있든 없든 경계해야 할 것은 맞습니다. 마구잡이로 중국 돈을 받아들였다가 대표적으로 개판이 된 영화 산업, 게임 산업이 있구요.
그리고 책, 웹소설, 드라마 등등과 같은 곳에서도 역사 왜곡이 간간히 보여지구요.
물론 우리나라가 투자 받고 발전하면 좋죠. 하지만 중국 돈은 진짜 경계해야 함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많이 오면 좋다? 돈만 벌면 좋다? 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인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가 얼마나 개판나고, 중국 투자 받아서 발전한 곳들의 자연이 얼마나 훼손됐는지는 말 안 해도 너무 잘 알거구요.
(제주도도 정말 말 많았죠. 자연경관을 훼손한다고.. 그래서 환경단체에서 엄청 반발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도 좀 우려됐었구요.)
요약 : 시발점은 작년 중국의 문화공정 때문에 심해진 반중정서 때문이다. 심지어 역사왜곡도 한 몫 했으니..(feat. 방탄소년단). 그러던 와중 강원도 한중문화타운은 재수없게 걸려든 것이다.
+다른 얘기지만 전 레고랜드를 무슨 생각으로 추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하필 그곳에?? 다른 곳은 안됐나?
정치인과 그냥 시민들은 세계관 자체가 다르니 ㅎㅎ
개공감
ㅆㅇㅈ 이거지..
레고랜드는 일단 추진하고 보니 유적지인게 밝혀진 거라서.. 걔들도 재수에 옴 붙은거죠 뭐
그래도 조선족은 동포는 아닌듯
스스로 중국인이라 하는 분들인데
그건 그래요. 윤동주가 용정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중국 조선족'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니까. 윤동주가 태어났을 당시에는 조선족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고 지금의 조선족들은 간도 이주 한인 내지는 조선인이었는데... 해방 후 윤동주 가족들도 남한에서 살았고요.
조선족들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 생각하죠
在您的努力下,将中国朝鲜族从共产党中解放出来并不遥远。
가짜뉴스가 가장 문제이지만, 거기에 더해 우리 내부에 뿌리깊은 차별과 혐오까지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도 쏙쏙인데다 깊은 배움이 있네요.
지랄 ㅋ빨갱이들지들끼리신낫네 친중좌빨
@KOREA Dokdo 미국에서 한국인 차별해도 된다는 말과 똑같은 논리입니다. 일제의 한국 침공과 학살이 정당하다는 것도 한국이 미개하다는 논리에서 시작했죠.
@KOREA Dokdo 인정합니다~
@@소미-c8c 븅신인가.... 대가리가 참...
춘천이 분위기가 어떤가 하면요. 팔오광장이라고 차량소통이 많은 교차로가 있습니다.
거기를 몇년전부터 태극기부대가 점령해서 현수막을 1년 365일 내내 걸어놓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비판과 차이나타운으로 인한 최문순 탄핵 이런 내용이 걸려 있습니다.
골수 민주당 지지자인데 춘천차이나타운 관련된 현수막으로 인해 최문순을 이완용급으로 욕하고 있었는데
헬마우스님 덕에 진상을 알게되었군요.
변변한 산업이라고는 1도 없고 관광업이라도 개발해야 하는 강원도에 사는 사람들이 관광지 개발 사업 진행하려는 시도를 놓고 "차이나타운" "최문순 탄핵"이라.... 겁나 웃픈 현실이네요
저는 이렇게 합니다. 일단 조중동에서 나온 뉴스는 무조건 거르구요, 보수꼴통 놈들이 하는 말들도 일단은 그냥 보류해 두죠. 그러고 있다가 조금 지나서 뉴스공장이나 이동형TV, 헬마우스에서 진실을 얘기해 주면 그거 보고 제대로 된 사실을 파악합니다. 그렇게 하면 거의 가짜뉴스에 속을 일은 없게 되더라구요.
이준석의 말 가운데 드러나는 속마음처럼 수도권 사람들 은근 지방사람들을 시중드는 아랫사람 처럼 여기는 거 있다.
@@다까끼마사오-y1v ㄹㅇ 이준석은 원조 골수친박으로 진작 매장되어야 할 놈인데 문정부의 페미질땜에 살아남음
@@다까끼마사오-y1v 님이 첨에 글을 이상하게 썼음. 무튼 내가 봤을때 페미정책이 심한건 팩트임 이걸 부정하는 20대 남자는 거의 없음.
닭갈비와 소양강댐의 동네로 남았으면 좋겠다ㅋㅋㅋㅋ 지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는듯요 그게 은근히 개무시하는 것의 표본인데
@@다까끼마사오-y1v 넘 화내지마 속만 베려
한국에 삼성 주식을 한주라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강원도 주민보다 많다고 할 정도 전국에 인구가 적은 동네이고, 군인들이 휴가나와서 돈을 안쓰면 지역경제가 안돌아간다는 동네에 지자체장이면 당연히 살려야할 사업이 아닌가??
설령 저들이 주장한게 맞다 치면 그럼 대안을 제시를 해야지 정직 본인들은 그곳에 살지도 않구서 그 동네 경제도 모르고선 저렇게 말로만 씨부린다는게 정말 악질이라고 생각듬
속이시원하네 이놈시키들!!!!!!
차이나 타운이 현재 81개 정도 공산당 수법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
중국인 1명이 건강보험 29억 혜택”… 상위 10명 중 7명이 중국인‘’, 그리고 불법체류자 이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중국 금서지정 9평공산당과 공산당 유령이 어떻게 세계룰 지배하는가 권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국가에게 자연에게 닥쳐올 미래 선택에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반중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않음
구독목록:뻑가 왕자 가세연 지칼
@@강동훈-t6d 조선족 어서오고~
@@감원동에이스 그걸 믿는사람이 아직도 있다고 ㄷㄷ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정동진 차이나타운의 사업계획서에서 사업 전제조건이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정이고.. 법무부는 영주권을 주는 기준을 7억으로 2024년까지 연장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 이민제의 90%가 중국인들 입니다... 이 사업은 중국인들을 위한 사업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헬마우스님의 영상을 보고 개발의 필요성도 느꼈지만 전 반대에 한표를 던저봅니다. 물론 개발이 되면 우리나라에 이득이 되는것도 있겠죠.. 하지만 중국을 위한 사업을 구지 우리나라에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부동산투자이민제에 대한 정책 의도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이민제를 실시하는 지역이 대략 제주도나 강원도 같은 곳인데요. 별다른 산업 기반이 없어 관광 아니면 먹고 살기 어려운 지역들이죠. 단지 중국인이라고 해당 지역에 대한 국내 투자를 막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투자 이민으로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동남아 등 많이 가고 있지 않나요. 솔직히 돈이 없어 못가는 경우들이 많죠ㅎ 혐중 정서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투자 하러 오는 중국 분들을 마치 우리나라를 망치러 오는 사람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역발상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실적으로 7억이상의 투자 금액과 현지에서 살아갈 생활비 등을 생각하면 최소 중산층 이상 수익 구조나 자본이 없다면 오기 힘든 분들이라는 거. 이분들은 흔히 주변에서 보는 외국인 노동자나 불체자분들이 아니라는 거. 물론 특이 사례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케이스가 언론 보도로 침소봉대되어 커뮤니티등에 투자이민제 반대 논리 떡밥으로 제공되지만. 그건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사기치고 해외 도주하는 경우라 봐야겠죠ㅋ 여튼..저의 생각은 반대보다는 잘 운영하고 관리의 묘를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조금이나마 어려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넓은뜰 캬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제는 중국인들의 비메너와 진상을 감수하느냐죠 ㅋㅋ 세계적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진상과 비메너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경제가 나아지면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요 일본 어디에선 중국인들은 10배 비싸게 받는곳도 생겼다던데 ㅋㅋ 하여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진우-c7g 인구가 많다보니 해외 나가서 보이는 진상 중 중국인 비율이 많은건 사실이지요. 실제로 저도 유럽에서 박물관에서 줄 서다가 중국인 아저씨랑 시비가 붙은적이 있어서 중국인의 시민 의식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몇년전에 중국인 여성과 결혼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중국 자오칭에 가서 그곳 사람들과 며칠 어울려본 결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한령이 1년도 안된 시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 모두가 한국에서 온 저와 친구들을 너무도 친절하게 환대해주었고 손님 대접받는 며칠 동안 그들의 배려심에 몸둘바를 몰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상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해외 나가서 사고치고 그곳 언론에서 망신주는 일이 많습니다. 중국인들도 비매너나 진상이 있겠죠. 하지만 중국인이니까 당연히 비매너에 진상이겠지 하는 생각은 조금만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이 조그마한 나라 한국 안에서도 얼마나 다양한 한국인이 존재하나요. 중국은 훨씬 더 다양하겠죠. 그들 중 자진해서 한국 들어와서 살려는 사람 중에 한국에 해를 끼칠 맘으로 오는 사람들은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국내에서 사회생활 하면서 연을 맺은 중국인들은 뉴스에서 보는 중국인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가지는 악의를 중국인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예시로 일본인이나 다른 민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요.
@@넓은뜰 좋은글에 백번 동감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우려가 되는 것은 이민제가 아니라.
강원도 도지사가 말했던 100프로 한국자본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라는 것이 실제는 아니다 라고 밝혀진 것인데.
숨기는 것처럼 말을 했어야 했을까 라는 것이 의문입니다.
말실수를 말꼬리 잡아 이야기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차라리 실수였으면 합니다.
@@카탄-x9p spc출자금과 사업투자금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출자금은 코오롱글로벌 인민망등 추진주체가 되는 기관들이 출자를 한 금액이고 투자는 해외자본 진행된게 전혀 없었지요. 임경빈 선수께서 말씀하시는 현재 영업중인 라비에벨 골프장이 코오롱글로벌 자사자본으로 건설되었고 100%국내자본이 맞습니다. 골프장 짓고 남은 짜투리 부지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사업이었고 코로나팬데믹 등 복합적 이유로 투자진행이 되지 않던 사업, 착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사유적지를 덮고 중국인 전용호텔을 건설한다. 등의 청원이 가짜뉴스라는게 밝혀졌죠.
그래도 이건 수익성으로 봐도 반대할 명분은 충분한 사업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노리고 계획한 건데 중국인은 우리나라에 오면 굳이 강원도로 안 갑니다.
명동이나 제주도로 가죠.
뭐하러 중국인이 한국땅까지 와서 자국문화를 체험하고 가겠습니까.
딱 봐도 돈이 안 되니까 코오롱이 아직까지도 투자처를 못 찾고 있죠.
국적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미 엠빙신가서 3천명 밖에 안되는데 공포 조장한다고 가짜뉴스라고 정신병자 같은 말 뱉고옴 ㅋㅋㅋㅋㅋ 진짜 40대 틀탁 진보 대학생 든든하다
@@풀업운동 수는 중요하지않음
이쯤되면 선동 당하는 애들이 문제다. 아직도 조중동과 우파코인 찌라시에 쉽게 넘어가다니... 쯧쯧... 헬마우스에게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좀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길.
선동 당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렇게 믿고 있는걸 우파코인이 듣고 싶은 말 해주는거임
@@wolpidong 그런 애들 말고 아직도 찌라시에 혹해서 흔들리는 애들 말하는 거임.
정치권에 대해서 콕 집어서 이야기 해주시네요.
그런데 국민들은 그것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중국의 부정적인 행보에 대한 혐오로인해, 현재로서는 어떠한 중국의 이득이 될, 더군다나 한국인 우리 자신들도 힘들어죽겠는데 저런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나라의 타운을 만든다? 지금 이런 때에? 하는 생각이 아주 클겁니다.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그냥 골프장 리조트에 딸린 관광시설이라니까..그냥 중국에 '중'자만 들어가면 무차별적으로 혐오하는게 옳은건 아닙니다.
@@없음이름-c9z 저도 영상을 보고 댓글단 사람인데 그걸 모를리가요.. 저는 그저 저 차이나 타운이라는 단어 하나에 반응하는 정치권과 일반국민들의 생각차이를 이야기 했을뿐입니다.
@@lak6427 요 근래 중국 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표출되는 그 공격성의 근원에 대해서 잘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떡락할때 코인 사서 차익 얻는것처럼
혐중정서 극에 치달을때 중국코인으로 돈벌어봅시다~
이번 건 진짜 알찼다. 역시 헬마
저도 감쪽 같이 속았네요. 하여간 사람들 속여서 먹고 사는 것들은 진짜 노답입니다. 저희 지역 일이 아니라고 그저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차이나타운 찬성입니다! 다만 중국내에서 지으세요!
아.. 저 관광단지를 왜 정부에서는 제대로좀 알려 주시지.ㅡㅡ
선동에 넘어 간거 같네요. 선동에 넘어간 일인으로 죄송합니다.
중국,일본하면 일단 거부감이 생기는지라 ㅠㅠ
앞으로 좀 더 찿아보고 신중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광복하고 부터 쭉 이어져 온것이죠. 언론의 역할이 그래서 중요한건데... 그나마 요즘은 노력하면 찾아볼수는 있는데 그정도로 시간을 쏟을수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저도 힘드네요. 선동은 쉬운데 그걸 제대로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하아...
현 젊은분들 부모님 세대 사람들과도 대화해보삼 역대적으로 이 땅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아마 어떤분들은 너무 끔찍해서 평생모르고 선하게 살아가길 바라는분들도 있을거고 아예 말을 안하거나 이상하게 말하는 분듵도 계실수도 있으니 조심
차이나타운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닌데 거기에 꽂히셨네
차이나타운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그냥 차이나라서 싫다는겁니다
김치,한복강탈시도하고 동북공정하고 홍콩,티벳,위구르에서 역대급 만행을 펼치고 있는 중국이랑 자본이든 뭐든 엮이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거 엮이기 싫다고 서울시민이 강원도 지역경제를 박살내는구나.
참, 조선족이나 중국인에 대해 일부러 스테레오 타입을 적용할 수 없겠고 시사인 기사처럼 기자가 본 바도 있겠으나, 대림동 옆 신길동에서 지내보면서 여기 사는 중국인들 정말 피하고 싶었어요. 2-30년전 중국애들하고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그 때는 얘들도 창피함을 알고는 있었건만.
그래도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보면 중국계 자본 다 밀어낸 일은 백반 잘한일이다. 이병철이 옛날에 중국계 사채도 많이 빌려썻는데 그놈들 특성상 그 돈 싹다 전환사채로 들고 있었을거고 그러면 삼성은 중국기업 됬을거야.
전화위복
아니 중국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짝퉁 차이나타운을 왜 와요? 중국돈으로 그냥 리조트 스키장 콘도 이런거 꽁짜로 지어주면 땡큐죠 중국 문화를 한국에서 홍보하려는거 아닙니까? 왜? 도대체 왜?
생각 좀 하세요. 그 리조트 콘도 만들면 중국애들이 더 많이 오나요? 한국 사람이 더 많이 이용하나요?
그리고 다른 나라 일대일로 보고도 저런 소리 나오니 한심스럽네요.
리조트 콘도 짖는거 중국 건설사 수주 줄거고 노동자들도 중국애들 쓰고 다 짖고 나서 운영 관리하는 직원을 다 중국인으로 써서 한국 자본만 빨리는 구조가 될게 뻔한데 정말 생각 좀 합시다.
강원도는 사실 먹고살 게 딱히 없어서 이런 관광단지로 뭔가 좀 해보려고 했는데... 선동으로 스텝이 꼬이면서 지금 이도저도 못하게 된 상황임.
그래서 열받는겁니다. 경상도는 각종 예산으로 퍼주면서 강원도는 투자도 안들어오는 판에 그 못된 선동으로 지방을 망침.. 국짐당 떨거지들 짜증나네요
mbc가 춘천mbc를 준키국역활하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belleseo2409 이건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 지금 미는게 강원도인데 왜 국힘당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리인가
강원도 주민들 극대노..
담곰쨩
오늘이제야알았네요 헬마우스땡큐~~~
저 청와대 국민청원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지만 잘알지도 못하고 딱히 찾아볼 의지도 없었기에 걍 그런갑다 하고있었는데 헬마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셨네요. 준석이가 춘천은 닭갈비 먹는곳이라고 하는게 심상정이 가덕도는 환경파괴되는 4대강이 하는거랑 어쩜 그렇게 판박인지.. 춘천사람들도 관광지 가질 권리있다.
그런데 이게 지지율에 걸림돌이될텐데 정부는 왜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거지? 그나저나 레고랜드와 신석기유적파괴는 어찌되고있냐
동북공정 문화공정만 아니였어도
혐오가 심해지진 않았겠지!!
중국은 쪼개져야~
헬마우스 아니면 나도 속을뻔 했네. 정말 언론과 보수정치인들 대단하다 정말. 모든걸 속이네
보수정치인은 그냥 극우 코인충된지 오래 ㅋㅋ 우리나라에 진짜 보수는 민주당아닌가? ㅋㅋㅋ 보수의 가치가 언제부터 혐한 일뽕? ㅋㅋㅋ
@@junseoklee69 민주당 하는 꼬라지보면 보수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인천 차이나타운이 대만계 화교인지 머리털나고 첨 알았네요... 자주 가야겠넹ㅋㅋ 중국얘들이 제일 싫어하는 대만기를 걸다니 ㅋㅋ 대만화교도 성격 시원하구만!
전에 암것도 모를때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여기거의 대만인이라고 하셔서 놀랬었어요.
해외교민인데 중국인들과 대만인들은 정치색만다를뿐 근성이나 습성은 대체로 비슷하더군요. 그다지 좋은 민족성을가진 사람들이 아니에요.
대만 화교가 더 엿같습니다. 한국하고 중국간에 전쟁 하라고
이간질 시키는 애들이 대만 화교 애들이에요. 중국의 무식한 강도 습성이나
대만의 음험한 강도 습성이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이 없어요.
대만애들 혐한정서가 얼마나 심각한데 섬짜장은 대륙짜장이랑 다른 짜장일까?
대만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 중 하나가 한국 ㅋㅋ 탑 3 안에 듬
고마워요 헬마~
인지웅이 점마 처음에 연예인 관련이야기하면서 볼만하길레 계속 봤는데 문통님이랑 여당 씹는말 은근히 흘렸음 그때부터 이미 느낌 팍!!와서 안봤는데 이젠 데놓고 씹네~~
나도 고마워요 핼마 ~
중국과는 멀리하는게 좋음
내용은 보고 떠드냐
저도 최근 호주랑 중국 싸움 보니까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문화. 경제적으로 더 그렇고요.
@@Shawnfive 유튜버가 무슨 박사학위라도 있습니까???
개인 의견 일뿐이지...난 친척중 화교가 있지만 지금 중국의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공격은 싫어하는데....
남의견 무시할정도로 박학 다식해요? 학위라도 있습니까????
@@dupasupa6514 최준영박사 중국, 호주 중국 검색이나 한번해봐..이 영상보다 더 전문적이고 확실한 영상많으니까...인구절벽을 중국인으 채우고 중국한국 이중 국적자들이 과연 국방의 의무를 할것이며 의료.교육해택을 다 받고 우리나라를 위해 일할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이중국적자 한국 사람들이 국민의 의무를 다했어????
이건 반대지ㅋㅋㅋ 중국자본을 받는것도 문제, 그럼 어찌되었건 중국 물건, 음식 중국인 단체로 들어오는건 명확함
그래서 중국자본이 원하는게 멀까요?중국문화? 멀 말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을 다시 예전처럼 천년이상 식민지 노예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과 완전 다른 내용이네요. .좀 혼란스럽지만. . 좀 다른 시각도 생각해 봐야 할듯..
@피곤해요 추가 자료라고 들이미는게 유튜브밖에 없네 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질문드립니다.
2020년 1월 인민방으로 부터 SPC설립을 위해 투자된 내용이 있습니다.
강원도 도지사가 설명했던 100프로 한국자본이라고 설명한 부분과 다름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중국자본이 들어온 것은 아닌지요.
중국자본이라면 순수한 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것인지요.
헬마님이 말씀하신 순수한 강원도의 발전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인지 의문이듭니다.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spc설립은 이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기관들이 모여서 사업추진을 위한 과정중에 함께 쓸돈을 출자한 것이고, 사업 투자금액은 아니에요, 임경빈선수가 말씀하시는 라비에벨 골프장은 코오롱 글로벌 자사자본으로 건설 되었기 때문에 최지사가 말씀하신 100한국자본이 맞지요~
기업이 관광단지 조성으로 개발을 하겠다고 한거고, 도에서는 세금한푼 안들이고 1조 짜리 인프라가 생기는 것인데.. 마다할 이유가 없죠. 투자유치로 지역경기 일으키고 도민들의 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지자체장의 가장 큰 역할중 하나인데.. 코로나땜에 어차피 추진도 안되고 있던거고, 기업에서는 아마 코로나좀 지나고 뭘 해보자...하고 잇엇을텐데 거짓선동으로 이제 뭣도 못하게 됐으니 청원참여한 사람들 정말 강원도민한테 석고대죄 해야함. 이상 춘천시민이었슴다.
@@young9811046 투자 유치 담당을 인민망이 담당했으니 사업이 시작되면 순수 국내 자본이 될 수는 없어요~
@@young9811046 술 거하게 먹고 회의에서 쓰러지는 도지사나 뽑으니 강원도가 그모양인 겁니다 ㅎㅎㅎ
@@숲속-u9t 뭔 투자유치 담당을 인민망에서 해 ㅋㅋㅋㅋㅋ 니가 쓰면서도 이상하지 않냐? ㅋㅋㅋㅋㅋㅋ
라비에벨은 코오롱 투자고 그 안에 들어가는 몇개 사업의 이미지를 따는 정도의 컨소시엄으로 중국이 참여한거지
뭔 투자유치 담당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
@@ROCK-sn9sb 투자유치 인민망 담당인데 찾아보고 글쓰니,
그런데 중국자본으로 만들고나면
거기서 발생하는 관광수익은
누가 가져가는건가요?
중국업체에서 가져가는거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너무 궁금 하네요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모여서 차지하는게 지금 중국인들 인데요
삼성이 미국에 공장 지으면 삼성이 다 가져가겠네 우리 미국인들은 삼성 반대한다!!! 와 같은 논리
근데 솔직히 저런 얘기들이 인터넷에 너무 떠돌아다님 그래서 아니나 다를까 삼인성호라고 ' 나라도 여긴 조만간 중국 식민지 되는거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음
이런 영상 넘나 감사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최문순 도지사가 친중이란 이미지가 박혀있는 것도 한 몫했던거 같아요
아프리카랑 호주가 그렇게 생각하다 중국이랑 대판 싸우고 있죠...
중국이 영국한테 좋은걸 배워서 100년씩 임대도 받아서 남의나라땅에서 군사시설로 이용하고...
웃으면서 안전하다고 할수있을까??? 우리나라 주변국만 봐도 하루하루 긴장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현재 미국의 주적은 어딘지, 우린 어느진영에 있는지 잘생각해봐야죠...러시아가 크림반도 우크라이나한테 어떻게 빼앗았는지...모르면 검색해보시길...
역시 믿고 보는 헬마우스네요 감사..
이런 알찬 영상 조회수가... 이빨이나 터는 영상들 보다 적은게 말이 되나. 아니 이건 믿기 힘들다..진짜 에휴
드라마가 중국혐오하게 만드는데 한몫했다고 봅니다. 중국자본은 일단 경계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하고 뭐하나 엮이는게 싫은거에요. 지금 중국하고 엮여서 좋은게 뭐가 있나요? 1을 내주면 99도 자기거라고 우기는게 중국애들 천성이에요. 중국자본이 들어가는 드라마만봐도 속이 미식거리는데 진짜 토나오네요. 정치를 끼워넣지않아도 중국의 문화공정사태를 보면 거부감이 느끼는게 한국인으로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런 사업들 계획세우고 진행 시작할 때에는 그런 정서가 없거나 약할 때였습니다.
10년된 사업들을 지금와서 잣대를 들이대려 하면 애매하지요.
춘천사람입니다. 여기사람들은 라비에벨에서 골프장하는건 알고 있었고, 중도에서는 꽤 먼곳에 있죠.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틀린데 청원을 믿는사람들이 많아 우려스러웠습니다. 라비에벨 골프장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코오롱이 넓은 땅을 사두고 그 땅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헛소문이 퍼지면서 공무원의 도시 춘천에 활력이 될만한 투자가 어그러져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보수정당에서 기업의 재투자를 막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다는것이 통탄할일이었습니다. 정말 여기 살지도 않으면서 아무거나 엮어가지고, 지역의 활력을 정치적인 이해로 앗아가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일로 보수정당 찍는 일은 다시 없을듯 하네요.
이분 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 .제가 맘이 아프네요. 강원도 시민분들의 일자리가 어이없는 청원으로 사라졌다는게 ㅠ
그렇게 반기업이 어쩌고 공산국가와 문재앙 타령하던 보수정당이였는데 정작 자기들이 기업의 자본 투자를 차단하고 사업 박살내는데 앞장선 그 꼬라지를 보니까 진짜 역겹습니다.
헬마우스가 님 댓글을 고정해 주면 좋겠네요. 워낙에 댓글이 많다 보니 헬마팀에서 일일이 챙겨보기는 힘들겠지만...
나는 헬마우스가 계속 이렇게 내년까지 활약해주면 좋겠다 ㅋㅋㅋㅋ 지난 서울시장 보선 끝나고 하CP가 20대 청년의 편지를 읽었다고 징징거리는거 보고 설마 정신차렸나 싶어 긴장했다구! ㅋㅋㅋㅋ 윤석열 대통령 취임할 때까지만 요로시꾸 오네가이 이따시마쓰 💖
@D Mavs 민주당이 잘해서 꿀빤게 아니라는건 아는모양이구만. 이제는 무능한 민주당 것들 때문에 극우가 꿀빨겠지
@D Mavs 내가 미래 예언해줌. 하CP는 내년에도 청년으로부터의 편지 읽을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민주당이 나라 좃되게 만든걸 장문을 편지를 읽고서야 아는건 뭐야 ㅋㅋㅋㅋㅋ
일개 바보인 제 입장에서 보는 외교라는 건…
내 패가 뭔지 까보이는거, 혹은 패를 숨겼더라도 표정에 뻔히 심리상태가 드러나는 건 외교가 아님.
그리고 외교에서 ‘우호관계’는 친한 국가와 맺는게 아니라 적대적이거나 적대적 가능성이 있는 국가와 맺는는 것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건 저같은 장삼이사 바보들도 할 수 있는거고
싫어하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내 옆자리에 앉아 있을 때 눈 딱 감고, 표정관리 하면서 최대한 그 상황을 이용하는게 외교임…
인터넷에서야 중국 혐오 일본혐오 뭐 다 좋다 이건데, 이 저잣거리에서나 통용될 담론들을
국가단위의 차원에서 이런식으로 대외정책을 펼치길 바라는 사람들은, 그게 나라 사랑하는 순수한 진심이라면 참 멍청한거고, 아니면 자기가 싫어하는 정권 까는 핑계일 뿐이고…
어느 나라에서나 개소리하는 새키들이 있지만 우리의 문제는 나라에서 가장 큰 언론사가 저 ㅈㄹ하는게 역겨운거ㅎ
@@icyvo3593 제일큰 언론사가 친일후손, 독재자 찬양
@@junseoklee69 조선일보를 친일,독재 프레임으로 까는건 본질도 흐리고, 화력도 분산된다고 봅니다. 뭐랄까요. 친일,독재에 대한 문제와 지금의 조선일보문제 사이의 간극이 너무 커요. 건너뛰고 대충 뭉게는 지점도 있구요. 맥락이 전혀 아닌 부분도 있고…
그런식의 원죄 프레임을 적용하면 더불어민주당도 친일지주기업가들의 소굴이었던 한국민주당의 후예가 됩니다. 이거 너무 후려치는 평가잖아요.
@@kdyu178 굳이 어디라고 말안해도 좆선일보라는걸 아실정도로 좆선일보가 좆같은새끼들이라는건 잘알고계시는군요 친일독재랑 상관없다고 치더라도 좆선일보가 한국에 패악을끼치는 최악의 집단중에 하나라는건 틀림없음
부산역 주변 차이나타운이 치안이 안좋다고?
부산에서 40년 가까이 살면서 그런건 경험해보지 못한 일인데...?
내가 모르는 부산역 주변인가?
신발원인가 중국집은 밥때 되면 만두먹으러 줄서서 기다림;;;
포인트를 못 잡는건지 안잡는건지. 자꾸 물타기하고 흐릴려고 하네. 국민들이 분노하는게 이게 전통적인 차이나타운인지 아닌지에 관한게 아니잖아. 지금 대놓고 하는 노골적인 동북공정 가운데 저런 대규모 중국관련 프로젝트가 친중 정치인에 의해 진행되는 것에 의구심을 품고 뭐라 하는게 당연하잖아. 돈이면 다 똑같지 미국돈 중국돈 뭐가 다르냐라니... 세계 정세 경제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 중국동포... 내 참 기가 찬다.
아닌데? 중국 차이나 타운이 생겨서 중국인들 들어오고 그사람들이나 2세들이 우리나라 투표권을 행사해서 우리나라가 공산당된다고 싫어 하든데
인천차이나타운 원래 대만계 주도로 만들어진거 맞는데 이제 거의 중국쪽으로 바꿘지 오래임
근데...지금중국이 하는짓보면 어느정도의 반중은 필요하다 생각함.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하라 한다면 , 여기부터는 중국이 원하는 우리들끼리의 싸움인듯.
응 아니고요 반중이 무조건 필요해요 '중국인 입법 법안'쳐보셈 민주당이 진짜로 중국인들을 위해 차이나타운 건설하려고했던거 (가짜뉴스 아님)ㅋㅋㅋㅋ 국힘당이 아무리 더러워도 민주당 보단 나으니까 선거 이긴거지 앞으로도 이길거고 ㅋㅋㅋㅋ 헬마 ㅂㅅ
@@sim2735 응 아니고요 중국인 입법 법안 쳐봤는데 별거 없었구요 우선 말부터 이상한데 중국인 입법 법안이 뭔말임? ㅋㅋㅋㅋ 중국인이 입법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임? 네에~ 결론은 가짜뉴스고요 국힘당이 아무리 더러워도 민주당 보단 낫다고 하는데 일부분 동의하지만 둘다 거대정당이어서 결국 하나하나 뜯어서 비교해보면 둘이 오십보백보구요 ㅎ 맞는말이 앞으로 선거 이길꺼라는거 밖엔 없네 ㅋㅋㅋ 민주당 그 븅딱같은 페미코인 타다가 폭망했으니 ㅋㅋㅋㅋ
반중은 필요한데 혐중은 그냥 인종차별이죠.
@@gotcoat4651 별거 없어? 아니 니가 이해를 못하신거 아니고요? 중국인이 우리나라 들어와서 애 낳으면 개는 한국 국적도 쉽게 갖는건데 대가리 ㅂㅅ은 집에서 자숙이나 하세요 ㅋ 괜히 광우병 선동 비슷한거 일어나면 또 휘둘려서 시위나 하지 말고 ㅋㅋ
@@sim2735 미국 ㅂㅅ이라는 돌려까기인가? ㅋㅋㅋㅋ
친중은 좌파 프레임의 다른 버젼 국민 이간질하는게 딱 니뽕수준
그러면 반대로 차이나타운이 맞지만 역풍을 우려해서 한중문화타운이라고 말한거일수도 있음 한중문화타운이던 차이나타운이던 자연적으로 생긴곳이거나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사업을 만든게 욕들어먹는거고 욕을 들어 먹는다는거 자체가 뽑아준 대다수의 국민의 정서나 바램 대의를 실현시켜주지 못해서 욕듣는거 잘하는 사람보고 욕을하지는 않음
남해 독일마을이 왠 말이냐고요? 독일 마을은 1960년대 독일에서 일한 노동자들을 위해 국내 정착생활지원으로 마련해준 곳입니다. 남해군에서는 택지만 제공하고 건축은 교포들이 독일식주택으로 건축한걸로 알고 있어요. 관광객유치하기 위한 쁘띠나 그런 곳하고는 차원이 다른곳입니다.
영상에서 헬마우스님이 언급했지만 관광을 위해 조성된곳은 아니지만 지자체에서는 지역에 돈이 될 수 있는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해서는 광고를 하고 이용을 한다는 의미로 포함하였다고 생각되네요.
뭔 이런저런 이유를 말하고 있는데.. 그냥 단순 반중감정 때문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90퍼
단순 반중이 아닙니다. 중국은 혐한이 훨씬 더 심해요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엄청 노력합니다. 9평 공산당 책등을 권합니다. 김치도 이미 중국것으로 포장상태
중국인들이 거주하는 차이나 타운이 아니었네요...?? 저도 이 영상 보기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역시 헬마고마워요 근데 한가지 덧붙이면 중국 화교들 혹은 조선족들 많아지면 동네 분위기부터 안좋아 지는게 사실 아닌가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주말에 서울 본가 가서 쉬는데 집이 주택가 골목이거든요?? 대낮에 뜬금없이 중국어로 큰소리로 대판 싸우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조용한 동네인데 한순간에 난장판되고 그나마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와서 사건은 일단락...알고보니 조선족이 동네로 이사온거더군요ㅎㅎㅎ가끔씩 가면 주말에 창문너머로 골목에서 큰소리로 중국어 들려요..그리고 그 이사온 사람들인지 모르겠는데 집근처에 양꼬치가게 생겼는데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운영하는듯...대낮에 남자 서너명이 후줄근하게 그냥 막 입고 빡빡이 머리에 가게앞에서 의자 깔아놓고 큰소리(중국어)로 떠들면서 담배 엄청 피워대고 꽁초도 가게앞에 막 버리던데...중국과 우리는 정서와 생활방식이 너무다릅니다 섞이기가 진짜 힘든데 그들이 떼로 들어와 자리잡으면 우리가 피하게되고 쫓겨나게 됩니다 한국이랑 일본이 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화교쪽 중국인들 인해전술과 그들의 돈에 잠식당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입니다 근데 근 20년 동안 많이 변했습니다...경각심은 가져야 합니다
쉴드쳐줄려고 발악을 하네.....중공의 실체를 모르면 저렇게 말하죠......작가나 하던 애가 중공에 대해 뮐 알겠어.
중공 무서운거 맞는데 ㅋㅋㅋ 친중은 프레임이야 느그들 친일 친미하는 것처럼 실체가 아니라 ㅋㅋㅋ 프레임 정치에 선동당하는건 거의 틀딱소리나는 아재들이 80년대 군부정권에 선동당하는거나 다를게 없냐 ㅋㅋㅋㅋ
@@Juckern02 뭔소릴 하는 건지......... 친중이 프레임이라........ 퓹........ 뭘 알기나 하고 지껄이는 건지...... 친중이 뭔지, 친일이 뭔지, 친미가 뭔지 알기나 하는지.........
진짜 웃기네
다 좋다 치자고~
근데 하나둘씩 하다보니 제주도 땅은 중국인들 손에 넘어가고..
이제 중국인들 국적법까지 고쳐서 한국인 만들려고 한다
이게 맞는거냐?
처음은 하나둘씩 시작하는거니까요
아 그리고 할랄사업을 박근혜가 대구경북에서 추진한적이 있다
그때 이슬람 문화관광산업이 오면 이슬람인들은 강간 살인 득실거린다면서 맘카페에서 난리나고 반대 청원했고 결국 무산됐지
강원도 차이나타운도 박근혜가 했으면 다들 반대했겠지?
정치 색안경 벗어놓고 보자고..
좌파들 정신차리자
니들 말 들으니 조선시대에 들어온 아랍인들하고 중국에서 넘어온 성씨들은 다 내쫓아야 되네. 한국에서 살면서 세금내고 의무를 다하면 한국인이지. 그럼 중국인이냐?? 이런 새끼들은 기본 개념조차 없어.
뭣도 모르는 놈들이 이딴 헛소리나 퍼트리고 틀린사실을 말했으면 반성을 해야되는데 반성의 반도 안하니깐 발전이 없이 계속 같은 말만 주구장창 떠들면서 헛소리하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이민이 어려운 나라고 한국인으로 살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다 통과해야 된다. 그게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만드는 기본을 장착하게 만드는거다. 이런거 통과하면 한국사람이지 .
그리고 범죄율같은것도 통계로 보여줘도 연구 결과를 보여줘도 헛소리하면 얘기하는게 맞다고 보냐? 기본적인 사실조차 틀리면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징징거리는게 너무 어처구니 없다.
중국인들이 다른나라들에서 어떻게 중국화 만들어가는지봤는지 참... ㅉㅉ
이미 인허가는 박그네때 다받고 얘기했던건데
왜 문재인정부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오바한다고 생각했지 이렇게까지 믿도끝도 없는 소리인줄은 몰랐다. 왜 당사자 (코오롱, 도지사 등)은 이렇게 아닌걸 아니다 말을 못 하지, 아무도 받아써주질 않아서?
아무도 받아써주지 않으니까요.
중국인이 뭣하러 외국 가 가지고 중국문화 즐겨 ㅋㅋ
한국인이 외국가서 코리아타운 관광하는 소리하네
간만에 보러왔는데 여기서 신나게 비판했던 김진태는 도지사가 되어 레고랜드를 기어이... 아닙니다... 하아 속상하네요
아니 근데 저 유라시아이니셔티브라는게 철길을 우리나라까지 연결시켜도 북한을 가로질러서 달리게 되는데 그걸 북한이 구경만하고 있을려나.. 당장 비행기도 북한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게 불가능해서 우회해서 가야하는데
차이나타운이건 한중문화단지건간에 중국묻으면 큰 해악이 생김
차라리 강원도와 가까운 러시아문화나 일본문화단지를 조성하는게 낫다고 봄..
일본은 더 안되지요
@@주권방송1
역으로 생각해보면 서일본시골마을을 강원도에 조성해놓고 일본여행수요를 흡수하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됩니다.
19년 반도체도발이전의 일본시골지방 한국관광객들이 먹여살렸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을정도니까요..
강원도에 문화타운이 생기면 관광객들이 먹는 일식요리재료들 전부 강원도나 동해바다에서 충당될테니..
단, 지금껏 하던대로 바가지씌우기시전을 실천하면 안하느니못한결과가 되겠지요..
@@dsk3038 한국에 관광올확률을 비교해보면 일본인보다 중국인이 많아서 그런듯
일본인들 습성보면 나오잖아요 절약이 그냥 미덕임 실제로 일본 관광객들은 돈을 안쓰는게 통계기도 하고
@@제주사람-g1z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지적한 관광객은 내국인입니다..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이 굳이 해외자국문화타운에 비싼 비행기타고 강원도까지 올 이유가 없잖아요?
+ 우리나라는 주로 제조업으로 먹고살았지 태국처럼 관광업이 나라경제의 근간은 아니니까요..
인지웅선생이 지적한 것도 중국인들이 굳이 자국문화를 즐기려 강원도 중국문화타운까지 올 이유가 없는거고.. 코오롱에서 진행했다지만 중국의 투자없이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리조트헝 공자학원이라고 해석하면 될라나..
잘아시다시피 중국돈 섞이면 끝이않좋다라는건 사실이잖아요?
@@dsk3038 애초에 포항에 일본타운같은게 이미 했었었고 내국인들이 중국싫어하는만큼 일본은 더 싫어하지않나요? ㅋㅋ 저게 애초에 내국인들을 겨냥하면 독일마을이나 스위스마을 이런식으로 가겟죠 ㅋㅋㅋ 그냥 골프장옆에 중국마을지어놓고 중국인들 골프나 치러오라고 꼬시는 목적이라니까요 ㅋㅋㅋ 내국인들이 골프치는 그 소비층이 중국에 대해 우호적일거라고 바라겠어요?
그니까 애초에 코오롱이 땅은 비고 투자는 받아야는데 만만해보이는 중국인들이나 노려본거죠 게다가 그때 당시 도지사가 한나라당중에서도 친중이엇던 사람이고 그냥 딱봐도 아귀가 맞물려있는데용 ?
그리고 애초에 대행사를 끼고 직접투자를 막는 방식으로 들어오는 돈인데 그 단서가 붙어야나요?
저도 헬마 보기 전까지 오해하고 있었네요
팩트체크도 안하고 ㅠㅠ
넘 당당히 써있어서 쩝
제가 이거에 대해서 다뤄달라고 2달전부터 얘기했습니다. 왜냐면 그때부터 자꾸 민주당 강원도지사랑 연관지어서 까고 있는 유투버들이 많아서 또 집단린치 당할까봐 민주당유트버들은 대응이 너무 느리네요 이미늦은거 같아요 대부분들이 진실에 관심 없어졌음
그래도 관심없는 사람들은 무슨 상황인지 알게되니깐...
다른내용은 몰라도
춘천하면 소양강과 닭갈비
저말이 왜 춘천혐오발언이고 서울부심이지?
무슨 서울에 피해망상있나요?
인지웅 저 양반 이전부터 혐중코인 타면서 은근히 뇌피셜 섞어가며 이상한 내용들도 슬금슬금 들고나오더니 결국은 헬마우스 레이더에 포착돼서 뚝배기 꺠지는구만 ㅋㅋㅋ
헬마우스가 중국과 공산당, 중국인들을 잘 모르네... 그러니 이런 말을 하고 있지
국적법 개정안은 어떻게 생각할까
국적법은 민주당이 아니라 법무부 주관이라며, 피의 실드를 칠듯
애들 문제가지고 개 야박하네.
영주권을 지닌 한국계 중국인이 한국에서 출산한 아이여야만 한국인으로 인정해준다는건데 이게 그렇게 불편함?
유럽 극우 백인을 보는 듯 하다.
중국인 혐오증이 너무 강한 거 아님?
@@myworldhello7898 여기 중꿜러 어서오고
@@myworldhello7898 존나 불편한데.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혐오스러울거 같은데
준석이는 당대표 출마할게 아니고 이 영상보고 사과해야할것같다. 그냥 던지고 아님말고식으로 말하지마라 이준석아
이런 중요한 뉴스를 어디서도 해설을 안해주는게 문제...잘보고 갑니다..
그러니까 늘하는 이야기지만 제대로 알고 까야함
누군가 내지른 거짓말 한줄을 해소할려면 수백페이지가 필요하다. 퍼트린 넘과 이를 이용하는 언론, 포탈. 유튜버 등등 징벌적 배상법을 만들어 뿌리를 뽑아야 한다.
참고로 차이나타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놈들 있죠
저들은 무조건 큰일났다만 말하는 놈들이에요.
대안은 없는 놈들이에요. 진정으로 생각했으면 이러이러한 대안이 있어요. 라는 말을 해야되는 거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