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에 화를 입히고 배나무에 재앙을 입힌다(禍棗災梨·화조재리)" 두 나무가 언급되는 이유는 옛날 목판에 쓰이는 나무가 대추나무나 배나무였기 때문으로, '이딴 책을 쓰느라 괜히 대추나무나 배나무를 괴롭히지 말라'라는 의미. 옛 한국에선 이러한 불쏘시개용 책들을 '장독대받침'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까 성원장님은 펜을 꺾고 마스크나 끼신 뒤 산에 가서 나무나 심으시는 게 지구를 이롭게 하는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가장큰문제는 본인들이 똑똑하고 우월해서 자기들이 세상을 지배해야하는데 그걸못한다 생각하는거다. 문제는 그들이 객관적으로 우월하지도 똑똑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가장 큰 비극이 아닌지 생각이드는.. 나는 그들이 그저 하루빨리 망상에 께어나길 바랄뿐이지만 오늘 방송을 보니 부고소식만이 희망이구나 온 몸으로 느낀다.
@@user-hg8pj7wt8n 중국 말에 따라 파로호를 개명하고 연평해전 유족들에게 김정은 사진 보여준 싸이코패스 종중종북 문재앙 탄핵은 옳으나 일뽕은 믿거다. 몰아내도 우리가 스스로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지 일본이 몰아내면 안된다. 외국 끌어들여서 좋은 결말 난 적 있노
유튜브 자칭우파 분석 [1] 성제준 성제준은 윤서인사단 소속의 유튜버로 대한민국의 학원강사이자 시사,정치 유튜버입니다. 초반에는 여러 서적들을 리뷰하는 것에 중점을 둔 유튜버였으나 제주 4.3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영상을 올린 후 돈맛을 알아버려 극우들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 것입니다.(4.3사건에 대한 영상을 까는 헬마우스 영상도 있으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그렇게 꾸준히 코인을 타던 도중 자기와 비슷한 놈인 윤서인을 알게 되고 그의 사상에 빠져들어 팬이 됨과 동시에 그와 함께하면 자신의 코인이 떡상할 거라 생각하여 윤서인 사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성제준의 예상은 정확히 들어맞게 됩니다. 구독자는 30만명 가까이 떡상하게 되고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를 앞세운 유튜브 영상까지 더해져 코인의 황금기를 누리게 됩니다. 머지않아 제준이는 윤서인 사단에서 조직의 중요간부급 인사가 됩니다. 하지만 유명해지면 그에 반하는 사람도 생기는 법. 성제준은 윤서인 사단과 같은 코인털이 가로세로연구소의 레이더에 걸리고 맙니다. 성제준의 큰 밥그릇이 탐났던 가세연은 성제준을 물어뜯기 시작했고 가세연 파 우파유튜버 뿐 아니라 다른 일반 시사유튜버에게까지 제대로 뜯깁니다. (사색의시간) 결국 성제준의 과거는 만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는 사실 학점 문제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채로 학원강사일을 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른 낙하산 취직이 의심되었고 그의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인해 낙하산 의심은 기정사실화됩니다. 또한 여기서 더 큰 문제가 나타나는데 바로 자신이 수업에서 한 학생 인권유린, 장애인 비하발언, 아동학대까지 전부 밝혀진 겁니다. 하지만 이대로 당하고만 있으면 윤서인사단의 간부가 아니죠. 성제준은 곧바로 가세연에 대한 반격에 들어갑니다. 그들에게 내부총질이나 하는 쓰레기라고 말하는 등 강한 어조로 가세연을 공격하였습니다. 당연히 윤서인사단의 구독자들은 성제준의 편이었죠. 하지만 성제준의 이미지는 이미 썩을대로 썩은 후였습니다. 이때부터 윤서인사단 멤버들과 가세연의 대립구도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세연에게 저격당한 이후 코인이 시원치 않았던 성제준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바로 헬마우스가 제대로 날뛰게 된 것입니다. 우파 코인털이에게는 항상 눈엣가시였던 헬마우스가 자신의 대장인 윤서인을 뒤X게 패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헬마우스를 제압한다면 자신의 코인은 돌아올 것이고 동시에 코인털이 구독자들에게도 신망을 얻을게 분명했습니다. 성제준은 패기있게 먼저 도전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현실은 너무나도 처절했습니다. 성제준은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진짜 윤서인보다 더 심하게 까이고 사별성이라는 이상한 단어까지 창조하면서 욕을 뒤지게 얻어먹고맙니다. 그 누구도 성제준을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Gzss는 관심도 없었고 윤서인은 처맞은 직후라 완전히 뻗었고 가세연과는 앙숙이 되어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너무나 쓰라린 패배를 하고 정규재의 펜앤드마이크로 도망쳤다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코인은 서서히 회복하였고 머지않아 윤서인과 합작하여 인라이트스쿨이라는 사짜학교를 만들게 됩니다. 자. 성제준은 결국 인성문제, 이미지 파탄, 헬마우스 저격으로 타격을 입었는데 그는 어째서 짧은시간 안에 회복하였을까요? 1.성제준 구독자들만의 남다른 충성심이 있었습니다. 같은 사단의 윤서인의 영상만 봐도 악플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성제준의 영상에서는 악플을 찾아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그만큼의 충성심은 어디서 오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2. 활발한 채널활동이 그의 힘입니다. 학원까지 망조의 길을 걸어 시간이 많아진 그는 1일 1영상이 아닌 몇시간에 한개씩 영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이정도로 활발한 채널활동에 채널에 방문하는 사람이 결코 적지 않을겁니다. 네 긴글 읽어주신 분 계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고요. 헬마우스 채널에서 서로 역할이나 컨셉을 잡아서 댓글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타임라이너 이용호님) 저도 이런분들처럼 영상에서 헬마우스가 다룬 코인털이들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이런 댓글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규였습니다.
역시 말이 장황해질수록 내용은 부실한 법, 알지도 못하는 단어를 나열하고, 그걸 지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이해시키고자 글은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진다. 어차피 책을 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어떤 책인지는 중요하지 않을테니까 ㅎ 이젠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서 성제준이는 좋겠구나 ㅎ
성제준이를 이 시대의 지식인으로 떠받드는 것들은 당연히 일반적이지 않지. 비논리적 글은 논리적인 해석과 이해가 안된다. 헌데 해석과 이해를 하는 이들이 있다. 글쓴이가 주장하는 비논리적 기승전결은 전혀 상관치 않고 그냥 결론만 받아 들이는 것이다. 저들에게 논리, 합리는 전혀 필요치 않다. 그저 자기들이 듣고 싶은 결론, 보고 싶은 결과에만 꿰맞추기 때문이다. 아주 당연하게 저들에겐 진실, 사실같은건 필요없다. 물론 이해같은 것도 필요없다. 그저 자기들과 같은 말을 하는 동지만 중요하고 그 동지들 외에 상식적인 일반인들은 모두 적군이다. 그렇기에 저들은 당연히 일반인들과 다르다. 자비를 들여 출판이란걸 하고 작가놀이 하는 것들이 의외로 꽤 많은건 익히 알려진 현실인데 출판사 상호달고 나오면 해당 출판사는 최소한 교열이란건 좀 해라. 아니 돈드니깐 안하려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맞춤법만 돌리고 그냥 출판하나?
1. 결론: 돈 주고 보기에 아까운 오류투성이. 그렇다고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읽기에는 시간 낭비인 책. 2. 언어구사력도 제로. '에'와 '의'도 구별 못 하는 수준이니 '구태의연'을 '구태연연'이라 쓰지. 요컨대와 예컨대도 모르는 주제에 영어 모른다고 무시하냐. 자기는 국어도 몰라, 전공도 재수강할 정도로 형편없으면서. 3. 양자역학은 전공자한데 개작살나면 어쩌려고 함부로 사용하냐. 칸트 드립치다가 이렇게 깨졌으면서 더 어려운 물리까지 건들었네. 다음은 물리 전공자에게 맞을 시간? 4.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도 모르는 클라스. 차이를 인정하라는데 검찰 생리도 모르면서 검총에 훈수둔 것과 오류투성이 책, 국어 실력부터 인정해라.
인터넷 커뮤니티를 다니다보면 무슨 자료들이 검증도 없이 많이 돌아다니고 그걸 많이 접하면서 자기가 다방면에 지식이 많아진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것은 제가 전공이 아니니 굳이 평가하지 않겠는데, 최소 제 분야인 물리학의 양자역학 인용한 꼬라지 보니 딱 그 사례라는게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에는 가짜정보가 넘쳐나는데, 더 심각한 문제는 실제 서적에도 가짜 정보들이 담겨있는 게 많다는 것이다. 그걸 가지고 공부하면 가짜 전문가가 탄생한다. 이런 인간들을 설득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들은 자신을 정의,이성,지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진짜라 믿는다.
뭔놈의 책이 공산주의 나오고, 자본주의 나오고, 영구평화론 나오고, 양자역학 나오고, 페미니즘 나오고, 포스트 모더니즘 나오고, 마르크스주의 나오고, 아주그냥 다 갖다 막 섞어놨네...ㅋㅋㅋㅋ 아무 글 막 섞으면 그게 책이야? 음식 다 섞으면 그게 음식이야? 짬통이지 ㅋㅋㅋㅋㅋ 근데 단독주제만으로도 두꺼운 책 한권 나올 주제들을 이것저것 끌어다 죄다 때려박아 넣고도 책 두께 저렇게 얇은것도 재주는 재주네... 나무에게 미안한 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점에 있길래 간단히 읽어봤는데... 정치학과 철학을 전공하면서 참 괴랄하고 이해안되는 책들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 책은 새삼 뭔 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어려운 철학책 읽다보면 가끔 이게 뭔 소린지 이해가 되면서 희열이 느껴지는데 성원장님 책에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어요. 다만 본인도 이해 못한 개념을 참 많이도 박아놓은건 보이더라구요. 저보다 국문과 출신인 헬마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비문도 많고 문장 자체가 쓸데없이 중언부언하는게 절대 잘 쓴 글은 아니에요.
전 별로 많이 배운 편은 아니지만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정말 똑똑한 사람은 열줄의 글을 한문장으로 누구나 쉽게 알수있게 만드는 간결한 글을 쓰고 ... 소설도 아닌데 문학적 표현도 아닌데 같은 뜻의 글을 그냥 나열해둔 문장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의 지적능력을 그냥 과시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알맹이 없는 겉만 화려한 수식어만 가득한 책이네요
그리고 물질에서 물질파가 관측된다면 그 파장은 물체의 운동량에 반비례하는데 (드브로이 파장 검색해보세요) 전자나 풀러렌의 질량은 작아서 파동이 검출될수있고 책의 질량은 겁나 커서 파장이 무의미할정도로 작죠. 그래서 거시세계에서는 물질과 파동의 이중성이 나타나지 않는거구요
아버지가 학원 차려줘서 나 원장이니 공부 못하고 영어 못하고 무식하게 맞지도 않는 철학서 꺼내들어도 날 까지 말아줘. 난 아버지가 학원 차려준 원장이니까. 그것도 능력이니까. 아버지가 차려준 학원에서 원장질하지만 그것도 내 능력이야~날 존경해줘 제발. 외모도 안되고 능력도 없어 학교에서 빵셔틀 하던 놈이 아버지가 학원 차려줘 원장되니 갑자기 풀 발기해서 능력자 코스프레 하고 싶은데 평생을 노력없이 살다보니 깔린 지식이 짧아 그 마저도 힘든...
■ 헬마영상 광고 끝까지 보기 운동 헬마 영상에 뜨는 광고는 끝까지 보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딸린 가족이 있음에도 직장도 그만두고 진실을 알리려 나선 헬마팀입니다. 이는 독립투사에 비견될만 합니다. 이들이 직장을 그만둘때 어찌 불안하지 않았겠습니까! 딸린 식구들이 어찌 걱정되지 않았겠습니까! 이건 엄청난 용기입니다. 이런 청년들이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상에 광고가 뜨면 끝까지 보아요~~~ 부자로 만들어줍시다~~~^^
![[알릴레오 북's 21회] 신의 향기 /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 짐 홀트](http://i.ytimg.com/vi/FlFgg0XlJ5w/mqdefault.jpg)
![[풀버전] 김영철의 영어 스승 이근철이 말하는 스피킹 고수 되는 법! 어휘와 문법이 실전의 전부가 아니다 | #스타특강쇼 #사피엔스 | CJ ENM 130206 방송](http://i.ytimg.com/vi/xf86a6xsdXg/mqdefault.jpg)
![【40분 풀버전】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힘들 때, 나 자신을 지키는 생각보다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교수](/img/n.gif)
이쯤되면 성제준은 고딩인 내게 공부자극 유튜버임 헬마님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대추나무에 화를 입히고 배나무에 재앙을 입힌다(禍棗災梨·화조재리)"
두 나무가 언급되는 이유는 옛날 목판에 쓰이는 나무가 대추나무나 배나무였기 때문으로, '이딴 책을 쓰느라 괜히 대추나무나 배나무를 괴롭히지 말라'라는 의미.
옛 한국에선 이러한 불쏘시개용 책들을 '장독대받침'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까 성원장님은 펜을 꺾고 마스크나 끼신 뒤 산에 가서 나무나 심으시는 게 지구를 이롭게 하는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요즘 표현으로는 라면받침이 적절하겠네요 ㅋㅋㅋㅋ
장독대받침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굉장히 수준 높으십니다.
엉뚱한 소리를 하는 유투브는 아까운 통신 시설과, 낭비되는 데이터가 배나무 대추나무일 수도 있겠네요.
ㅋㄲㄱㅋㅋㅋ장독대받침ㅋㅋㅋ
장독대 받침...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최소한 이런건 전자책으로 내라. 나무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살면서 좋은 일을 하나도 안해요... 그저 어깨위에 돌 얹고 다니는 인간들 시간 뺏어 돈 벌 생각만하고..
가장큰문제는 본인들이 똑똑하고 우월해서 자기들이 세상을 지배해야하는데 그걸못한다 생각하는거다.
문제는 그들이 객관적으로 우월하지도 똑똑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가장 큰 비극이 아닌지 생각이드는..
나는 그들이 그저 하루빨리 망상에 께어나길 바랄뿐이지만 오늘 방송을 보니 부고소식만이 희망이구나 온 몸으로 느낀다.
더 망신당하기전에 빨리 회수해... 모세혈관에서부터 쪼그라들게 만드는 창피함을 왜 내가 느껴야 하는데ㅠㅠㅠ
그런 이유로 회수 할 거면, 애초에 영상 찍어 올리는 것도 안했겠죠 ㅎㅎ
학자로서의 양심은 커녕 명예도 없나 봅니다
챙피해서라도 회수할 텐데 돈 때문에 못 하나보죠
@@user-kp2rh3nt5c 학자 씩이나? 너무 높게 쳐 주셨다 ㅎㅎ
@@JJ6415 그런가요?^^
@@user-kp2rh3nt5c 학자라뇨 잘쳐줘봐야 길바닥 야바위꾼임
학위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왜 학위를 따야하는지는 알것같다
정말 허영, 무식, 자의식과잉 등등 헬마님이 언급하는 부분만 봐도 출간의 의미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오히려 궁금하네요 ㅋㅋ 자기 이력에 한줄 넣어서 지금보다 더한 약을 팔려는지 어휴 중2병도 저 정도는 아닐듯
자기가 생각할 때 가장 있어보이는 단어들을 나열해서 책을 써갈기면서 난 좀 짱있듯 하며 흐뭇해하는 성제준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참 애잔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첫 시작은 은은하고 차분하게 시작했지만
점점 혈압 올리기 시작하는 헬마~~
영상 보고 있으면 고혈압으로 쓰러질까 걱정돼요
항상 영상에서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우고갑니다~
헬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의 유령 - 성제준이라는 유령이, 가짜뉴스에 떠돌고 있다.
제준이 저거 쓰고 나서 뿌듯했을 표정 생각하니
겁나 웃기네.ㅋㅋㅋ
ㅋㅋ
이거 오리고 뿌듯했을 헬마 표정 생각하니 겁ㄴ아 웃기네 ㅋㅋㅋ
이 영상을 보니 시원 하네요 ㅋㅋ
성제준 열라 창피해야되는데 그런생각 안하겠죠 ㅎㅎ 그 신자들도 마찬가지 이고
일본 사랑합니다! 문.재.인 탄핵 기원 ㅋ급식이지?
@@user-hg8pj7wt8n 중국 말에 따라 파로호를 개명하고 연평해전 유족들에게 김정은 사진 보여준 싸이코패스 종중종북 문재앙 탄핵은 옳으나 일뽕은 믿거다. 몰아내도 우리가 스스로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지 일본이 몰아내면 안된다. 외국 끌어들여서 좋은 결말 난 적 있노
내가 하고 싶은 유일한 말은...
“나무야 미안해”
야 진짜 대단한 놈이네 ㅋㅋ 공산당 선언을 읽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저렇게 용감한거지?
나무야 미안해 ... 니가 허접한데 쓰여졌구나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놈이 책 한권 읽은
사람이라는데, 그보다 더 무서운 놈이 있다
바로 성제준 책 한권만 읽은 사람.
사족으로 그보다 더 무서운 놈이 그 한권조차도 반만 읽은놈이라는 말이 있지요....ㅋㅋㅋㅋ
한권만읽은건 아니고 많은책을 읽었지만 단한권도 제대로 읽은건 없는듯
유튜브 자칭우파 분석 [1] 성제준
성제준은 윤서인사단 소속의 유튜버로 대한민국의 학원강사이자 시사,정치 유튜버입니다.
초반에는 여러 서적들을 리뷰하는 것에 중점을 둔 유튜버였으나 제주 4.3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영상을 올린 후 돈맛을 알아버려 극우들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 것입니다.(4.3사건에 대한 영상을 까는 헬마우스 영상도 있으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그렇게 꾸준히 코인을 타던 도중 자기와 비슷한 놈인 윤서인을 알게 되고 그의 사상에 빠져들어 팬이 됨과 동시에 그와 함께하면 자신의 코인이 떡상할 거라 생각하여 윤서인 사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성제준의 예상은 정확히 들어맞게 됩니다. 구독자는 30만명 가까이 떡상하게 되고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를 앞세운 유튜브 영상까지 더해져 코인의 황금기를 누리게 됩니다. 머지않아 제준이는 윤서인 사단에서 조직의 중요간부급 인사가 됩니다.
하지만 유명해지면 그에 반하는 사람도 생기는 법. 성제준은 윤서인 사단과 같은 코인털이 가로세로연구소의 레이더에 걸리고 맙니다. 성제준의 큰 밥그릇이 탐났던 가세연은 성제준을 물어뜯기 시작했고 가세연 파 우파유튜버 뿐 아니라 다른 일반 시사유튜버에게까지 제대로 뜯깁니다. (사색의시간)
결국 성제준의 과거는 만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는 사실 학점 문제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채로 학원강사일을 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른 낙하산 취직이 의심되었고 그의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인해 낙하산 의심은 기정사실화됩니다. 또한 여기서 더 큰 문제가 나타나는데 바로 자신이 수업에서 한 학생 인권유린, 장애인 비하발언, 아동학대까지 전부 밝혀진 겁니다.
하지만 이대로 당하고만 있으면 윤서인사단의 간부가 아니죠. 성제준은 곧바로 가세연에 대한 반격에 들어갑니다. 그들에게 내부총질이나 하는 쓰레기라고 말하는 등 강한 어조로 가세연을 공격하였습니다. 당연히 윤서인사단의 구독자들은 성제준의 편이었죠. 하지만 성제준의 이미지는 이미 썩을대로 썩은 후였습니다. 이때부터 윤서인사단 멤버들과 가세연의 대립구도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세연에게 저격당한 이후 코인이 시원치 않았던 성제준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바로 헬마우스가 제대로 날뛰게 된 것입니다. 우파 코인털이에게는 항상 눈엣가시였던 헬마우스가 자신의 대장인 윤서인을 뒤X게 패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헬마우스를 제압한다면 자신의 코인은 돌아올 것이고 동시에 코인털이 구독자들에게도 신망을 얻을게 분명했습니다. 성제준은 패기있게 먼저 도전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현실은 너무나도 처절했습니다. 성제준은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진짜 윤서인보다 더 심하게 까이고 사별성이라는 이상한 단어까지 창조하면서 욕을 뒤지게 얻어먹고맙니다. 그 누구도 성제준을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Gzss는 관심도 없었고 윤서인은 처맞은 직후라 완전히 뻗었고 가세연과는 앙숙이 되어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너무나 쓰라린 패배를 하고 정규재의 펜앤드마이크로 도망쳤다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코인은 서서히 회복하였고 머지않아 윤서인과 합작하여 인라이트스쿨이라는 사짜학교를 만들게 됩니다.
자. 성제준은 결국 인성문제, 이미지 파탄, 헬마우스 저격으로 타격을 입었는데 그는 어째서 짧은시간 안에 회복하였을까요?
1.성제준 구독자들만의 남다른 충성심이 있었습니다.
같은 사단의 윤서인의 영상만 봐도 악플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성제준의 영상에서는 악플을 찾아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그만큼의 충성심은 어디서 오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2. 활발한 채널활동이 그의 힘입니다. 학원까지 망조의 길을 걸어 시간이 많아진 그는 1일 1영상이 아닌 몇시간에 한개씩 영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이정도로 활발한 채널활동에 채널에 방문하는 사람이 결코 적지 않을겁니다.
네 긴글 읽어주신 분 계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고요. 헬마우스 채널에서 서로 역할이나 컨셉을 잡아서 댓글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타임라이너 이용호님) 저도 이런분들처럼 영상에서 헬마우스가 다룬 코인털이들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이런 댓글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규였습니다.
오 성제준 정리 감사합니다.
오 정리 감사합니다
가로새로 유튜버 애들은 ㅋㅋㅋㅋㅋㅋㅋ지들만 우파코인 하겠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저 책을 읽으려고 산 사람은 문제 있는 사람임. 헬마처럼 까기 위한거라면 몰라도. 보통 저런책은 처음 몇줄만 읽어보면 수준 알 수 있음. 그리고 저런 수준 이하의 책이 ㅅㅈㅈ 책만 있는것도 아니고..
돈 대신 버려주는 헬마횽에게 감사르
후대의 성제준 주니어들:
"성제준 선생님의 저서 "당신은 다르다"에 따르면~"
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끔찍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리섭이 추천했던 책 아닌가요? 추천한 사람의 수준도 드러나는 듯
포탈 뉴스 댓글러들 중에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를 동일시하고 민주주의의 반대개념을 공산주의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었는데 제준이를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저런 녀석이 극우 유튜버중에서 지식인 역할을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잘 쓴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을 분석하거나 감상하는 것보다 등신 같은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몇 백 배 더 어렵다.
에고...
헬마님 힘들게 번돈으로 땔감사서
이 땔감을 어떻게 태워야하는지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ㅜ....
내용보니 라면받이로도 못 쓰겠넹.. ㅜㅡ
냄비받침보다 비싼책인가요?
홀리 쒯!!!
모 여성 게임유투버의 돈대버 헬마판 ㅋㅋㅋ 돈 대신 버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성제준 응원한다 계속 저랬음 좋겠다 독보적인 모자란 코미디채널
너가 모자라네. 공산당 선언 좀 안다고 다 아는 것 같지?
성제준은 최신형 팩트폭격기이시다.
@한민석 ??
@@user-hg8pj7wt8n 제준이 빡쳐서 놀러왔냐? ㅋㅋㅋㅋㅋㅋ 공부좀 해라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vink6716 네 엄.먀는 내가 일단 먹고 버렸다.
시사 교양 북토크를 빙자한 극한의 팩트폭력ㅋㅋ
처음 10초 동안 보면 브금 때문에 이 아저씨 왜 이러나 싶음ㅋㅋㅋㅋㅋㅋ
아마추어 작가로서 자괴감이 드는건
저런 수준에서도 책 집필이 가능하고 출간할 수가 있구나...
나는...ㅠㅠ
인트로 배경음악부터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이 대목 공산당 선언 맨 처음에 나오는데 갑자기 유령이 자본주의로 둔갑?ㅋㅋㅋ 진심 왤케 용감한 거야 개무식한데ㅠㅠ
우리가 사는세상은 사회주의 마저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유령의 도시겠네요
공산당 선언 첫줄에 나오는 내용인데 반대로 적었으면
왜 그렇게 썼는지 생각을 해야하지 않겠니?...
김호원 먼 말하는지는 알고 댓글을다나 싶네
@@user-su7qq7gt3p 아 ㅋㅋㅋ 저책은 시적 감성으로 보면되는거지? 저런 쓰레기를 시간낭비하며 문학적해석을 하면서봐야 되냐? ㅋㅋㅋ 시인이야?
@@user-su7qq7gt3p 그럼 마르크스라도 반대쪽 애들을 적던가 ㅋㅋㅋ
물리학을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주저리 대는 걸 이젠 그만 보고 싶네요. 양자역학 언급하기 전에 먼저 좋아하는 철학이나 제대로 공부하고 아가리를 털면 참 좋겠어요.
이새끼는 노제팬 운동해야한다 하면서 지 차는 일본차 타고다니는 앞뒤안맞는새끼인데 철학이라는게 있겠어요? 있는건 겉멋이랑 허세뿐이지 ㅋㅋ
와 차별주의랑 계급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을 이렇게 당당하게 출간해주는 루비박스는 뭐하는 출판사야
출판사는 원래 돈만 밝히잖아요 ㅋㅋ
보다 보니 어느 순간에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밑줄까지 쳐가며 읽은 헬마팀 고생이 많습니다.
아우 헬마형은 제준이 팰때 가장 즐거워보여서 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ㅋㅋㅋㅋㅋ
둘이 잘 맞는것 같아서 보기 좋다
나중에 도서관 사서가 되면 저런 책을 수서하지 않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서할 가치가 없음 ㅋㅋㅋㅋㅋ
역시 말이 장황해질수록 내용은 부실한 법,
알지도 못하는 단어를 나열하고, 그걸 지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이해시키고자 글은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진다.
어차피 책을 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어떤 책인지는 중요하지 않을테니까 ㅎ
이젠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서 성제준이는 좋겠구나 ㅎ
칸트의 영구평화론에 의하면 양자역학은 자본주의 정수인데 탈코르셋을 장착한 페미니스트 인 마르크스에 의해 정의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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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금까지 개소리 쌉소리 였습니다.
오....순간 성제준인줄 알았습니다
아진짜 존나웃으면서봣네ㅋㅋㅋㅋㅋㅋ 개그유투브인줄 ㅋㅋㅋㅋ 제준이 재밋긴하다잉 ㅋㅋㅋㅋ
아무도 읽으라고 한적도 없는데 저런가치도 없는책을 밑줄까지 그어가며 꼼꼼히 읽고 리뷰해주시는 헬마님.. 고생하셨습니다^^
성제준이를 이 시대의 지식인으로 떠받드는 것들은 당연히 일반적이지 않지.
비논리적 글은 논리적인 해석과 이해가 안된다.
헌데 해석과 이해를 하는 이들이 있다.
글쓴이가 주장하는 비논리적 기승전결은 전혀 상관치 않고 그냥 결론만 받아 들이는 것이다.
저들에게 논리, 합리는 전혀 필요치 않다.
그저 자기들이 듣고 싶은 결론, 보고 싶은 결과에만 꿰맞추기 때문이다.
아주 당연하게 저들에겐 진실, 사실같은건 필요없다.
물론 이해같은 것도 필요없다.
그저 자기들과 같은 말을 하는 동지만 중요하고 그 동지들 외에 상식적인 일반인들은 모두 적군이다.
그렇기에 저들은 당연히 일반인들과 다르다.
자비를 들여 출판이란걸 하고 작가놀이 하는 것들이 의외로 꽤 많은건 익히 알려진 현실인데 출판사 상호달고 나오면 해당 출판사는 최소한 교열이란건 좀 해라.
아니 돈드니깐 안하려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맞춤법만 돌리고 그냥 출판하나?
1. 결론: 돈 주고 보기에 아까운 오류투성이. 그렇다고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읽기에는 시간 낭비인 책.
2. 언어구사력도 제로. '에'와 '의'도 구별 못 하는 수준이니 '구태의연'을 '구태연연'이라 쓰지. 요컨대와 예컨대도 모르는 주제에 영어 모른다고 무시하냐. 자기는 국어도 몰라, 전공도 재수강할 정도로 형편없으면서.
3. 양자역학은 전공자한데 개작살나면 어쩌려고 함부로 사용하냐. 칸트 드립치다가 이렇게 깨졌으면서 더 어려운 물리까지 건들었네. 다음은 물리 전공자에게 맞을 시간?
4.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도 모르는 클라스. 차이를 인정하라는데 검찰 생리도 모르면서 검총에 훈수둔 것과 오류투성이 책, 국어 실력부터 인정해라.
성재준의 뇌에는 자본주의=민주주의, 공산주의=사회주의가 자동입력됐죠 ㅋㅋㅋㅋㅋ 넷은 엄연히 다른 개념인데 ㅋㅋㅋㅋㅋ
도서관에 애초부터 존재하지 말아야할 책이군요.
역학 한번만 더나오면 이성을놓고 참전할 준비하고있음.
솔직히 저런건 출판사가 일을 안하는거임. 적어도 일단 원고를 받아보면 읽어보지 않았을리가 없는데 그냥 원고 받은 대로 컨트롤 c 컨트롤 v 했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음.
양자역학도 관찰자가 보지 않으면 사물이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닌데 ㅋㅋ 헬마말대로 걍 나무위키에서 주워다 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은 읽는 사람의 몫.
인터넷 커뮤니티를 다니다보면 무슨 자료들이 검증도 없이 많이 돌아다니고 그걸 많이 접하면서 자기가 다방면에 지식이 많아진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것은 제가 전공이 아니니 굳이 평가하지 않겠는데, 최소 제 분야인 물리학의 양자역학 인용한 꼬라지 보니 딱 그 사례라는게 바로 보입니다.
성제준보다 저 책을 내 준 루비박스가 더 문제 아니냐
기본 교정도 안하는 쓰@기 출판사!!
ㄴㄴ 자비출판일걸
지금까지 인문학은 잘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양자역학 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아무말대잔치ㅋㅋㅋㅋㅋ
진짜...양자역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의 입장에서..."양자역학"의 인용은 정말 토할 것 같다.... ....
물리 전공입니다.
양자역학 공부할 때 주의해야할게 저런 양자세계의 성질을 거시세계에 함부로 끌고오는겁니다.
비슷한게 양자 터널링 현상 어디서 적당히 주워들어와서 벽에 부딪히다보면 통과할 가능성이 0%가 아니라고 하는게 있죠
@@ain2943 그런사람이 있음? 차라리 부딪혀서 벽을 부순 어떤 다중우주가 있다고 하는편이 논리적인듯 ㅋㅋ
김덕순 있음. 감옥 갖혀도 부딪히다보면 통과할 수 있다는 개소리를 들은 적 있음요 확률이 아아아아아아아주 낮아서 그렇지.
라고..
@@ain2943 503 탈출 가능한 건가요? 아.. 부딪히다 보면 언젠가 벽이 뚫려서 나온단 소린가..? ㅋㅋㅋ
인터넷에는 가짜정보가 넘쳐나는데, 더 심각한 문제는 실제 서적에도 가짜 정보들이 담겨있는 게 많다는 것이다. 그걸 가지고 공부하면 가짜 전문가가 탄생한다. 이런 인간들을 설득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들은 자신을 정의,이성,지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진짜라 믿는다.
전 인류를 대신해서, 나무에게 미안합니다. 저런 성XX의 헛소리를 위해 희생된 나무들에게 묵념.
진짜 저정도면 브라질 아마존가서 대가리 박아야됨..환경오염의 주범
헬마님 제준이의 일기는 언더테일의 샌즈를 패러디한거 같네요.
아름다운 날이야. 문정부는 일하고 k방역은 피어나고. 이런 날에 너같은 가짜뉴스는 지옥에서 불타야해.
와! 적폐청산 겁나 어렵습니다
언더테일센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제준이는 학살엔딩을 진행중입니다.
@@exampp 그치 일장기집회때문에........ㅠㅠ
@박건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었습니닼ㅋㅋㅋㅋ 여윽시 ㅋ
뭔놈의 책이 공산주의 나오고, 자본주의 나오고, 영구평화론 나오고, 양자역학 나오고, 페미니즘 나오고, 포스트 모더니즘 나오고, 마르크스주의 나오고, 아주그냥 다 갖다 막 섞어놨네...ㅋㅋㅋㅋ
아무 글 막 섞으면 그게 책이야?
음식 다 섞으면 그게 음식이야? 짬통이지 ㅋㅋㅋㅋㅋ
근데 단독주제만으로도 두꺼운 책 한권 나올 주제들을 이것저것 끌어다 죄다 때려박아 넣고도 책 두께 저렇게 얇은것도 재주는 재주네...
나무에게 미안한 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밥
와 뼈가 부러지게 때리시네 ㅋㅋㅋㅋㅋ
@@beebee4859 뼈 부러지는 줄도, 아픈 줄도 모를 걸요?ㅎㅎ 알면 저렇게 못쓰지~^^
ㄹㅇ 단독 주제만 봐도 솔직히 전집 쓸만한 주제가 엄청 많은데 저런양으로 한다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드물지
아주 찰지게도 까시넹ㅋㅋㅋㅋ
엄마 나도 오늘부터 책쓸래 그냥 길게 길게 씨부리면 되는거야 ㅎㅎ
나는 성제준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의 정신머리는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슈뢰딩거의 성제준을 이해하셧습니다
상품은 성제준의 정신머리 입니다
@@TV-rn2se 상품과 벌칙을 구별해 주세요
ㅋㅋㅋㅋ
아니 공부는 잘하고 운동을 못하면 운동을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운동을 못해서 피해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딨냐
배리나식 사고 아닌가ㅋㅋㅋㅋ
이 책의 본질 : 코인팔이를 책으로도 하고싶다!
이 책을 쓴 이유 : 난 존나 멋지고 유식하니까 책도 써서 코인팔이 한다!
이 책을 산 제준이 팬 : 어차피 안 읽을거지만 코인을 팔아주기 위해 책도 산다!
이 책에 대한 정확한 평가 : 환경오염의 주범
성제준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ㅋㅋㅋㅋㅋㅋ 저 240페이지도 안되는 책을 읽고 이해할 머리가 안된다.ㅋㅋㅋㅋㅋ
서점에 있길래 간단히 읽어봤는데... 정치학과 철학을 전공하면서 참 괴랄하고 이해안되는 책들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 책은 새삼 뭔 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어려운 철학책 읽다보면 가끔 이게 뭔 소린지 이해가 되면서 희열이 느껴지는데 성원장님 책에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어요. 다만 본인도 이해 못한 개념을 참 많이도 박아놓은건 보이더라구요. 저보다 국문과 출신인 헬마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비문도 많고 문장 자체가 쓸데없이 중언부언하는게 절대 잘 쓴 글은 아니에요.
성제준이는 소설을 책에서 써놨네....헬마님 읽느라 수고하셨네요 ㅋㅋ 저것도 책을 쓰고 싶었나봐요
대한민국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이유를 알겠다 ㅋ
네 얼굴이 코미디다.
@@user-hg8pj7wt8n ㅂㄷㅂㄷ 거리지마 벌레야 ㅋ
오프닝ㄱㅋㄱㄱㄱ부터 터졌ㄱㅋㄱㄱㄱㄱㅋ ㅋㄱ
반갑습니다 성ㅈ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자 여기서 제가 헬마우스님의 말을 귀 귀울여 들을것이냐에 대해서 저는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공산주의자 입니다. 듣다 보니 참 사별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음성지원까지 되네요 ㅋㅋㅋ
ㅋㅋㅋ
사별 ㅋㅋㅋㅈ준님 짱
아 버스에서 빵 터졌어 ㅋ
자신감 뿜뿜도 ㅋㅋ
제준이 말하는거 듣고있음 중학생이 웅변하는거 같이 귀엽고 알맹이 없고 주저리주저리 아무거다 떠벌리기 대행진
성제준의 목표는 칸트가 지하에서 일어나 뒤통수를 때리며 "내가 언제그랬냐!!!!"고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사별성말고 사별하고 싶다😰 민주당원이자 페미니스트라고 믿는 저는 양자역학상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겠어욬ㅋㅋㅋ 민수야 철수야 나무야 미안해😭
그러면 성제준이 규재찾아가서 제가 칸트보다 이해를 더 잘한다고 할듯
저 책을 라면 받침대로 쓰면
라면에서 '사별성'이 나오는 마법
이젠 너무 유명해져서 그 단어가 일반명사가 되었지요.
제가 나름대로 그 의미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별성 : 부부끼리 사별할 가능성^^
!
아니 정상적인 초,중,고 국어 교과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저렇게 국어 사용을 못 하다니..
당췌 책에 있는 몇 문장만 봐도 해석이 안되네..
정상적으로 이수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미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출판전에 저런글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면 영혼까지 털리고 제적당할겁니다. 열심히 공들여서 쓴 논문조차 빨간줄이 지이익 그여서 눈물의 쓴소리를 보는데 저런 비사실기반과 인용없는 책은... 털림 그 이상입니다... 미국이면 지식절도죄로 감옥갔을텐데요
문과나 사회계열 대학원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공계로 치면 성제준처럼 저렇게 막 나오는데로 지껄이면 교수님한테 3~4시간동안 털리는것보다 더 심각한상황 (어... 우리 누구누구는 아무래도 다시 공부해서 와야겠다)에 직면하게되죠 ㅋㅋ
한가놈 님이 마음 먹고 바르면 이 책 씹는 걸로 두 권은 나오겠네요. ㅎㅎ
진짜 나무야 미안해 내가 대신 사과할께
출판사가 문제가 많네 저딴걸 책으로 내줘? 🤷🏼♂️
극한직업 헬마우스다 진짜...
헬마 정말 고생 많았네요 그 글자들을 뜻을 갖춘 문장으로 해독하느라 ㅠㅠ 전 주해가 따로 있어도 그 책은 절대로 못 읽겠어요 헬마에게 고마워하며 패스!
헬마 책보단 낫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hg8pj7wt8n 에구? 읽어봤다고 헬마책을? 에이, 설마~ 근데 생각해보니 나도 헬마책을 안 읽었네! 아하! 굳이 급이 다른 두 저자를 비교할 생각은 없지만 일본을 사랑하는 분이 알려주시니 이 기회에 헬마책을 찾아 읽어보겠어요
루비박스는 그냥 번역서만 내라. ㅋㅋㅋ 우리나라 작가 책 특히 에세이 내는 안목이 한결같이 한심하네. 심심해서 찾아봤는데. 저자 물어오는 에이전시 편집자를 족쳐야할 듯. ㅋㅋㅋ
너가 뭔데? 이러니까 조선이 식민지를 당한거다. 자유가 없으니까. 선진국 일본이 부러워서 열등감에 쪄든 애들
@@user-hg8pj7wt8n ㅋㅋㅋㅋㅋ 선진국이라서 일본은 방사능천국이 됐군요? 후쿠시마 방사능 반자이~
@@user-ou3mb9qc7m 한국 방사능 수치 >>>>>> 일본 방사능 수치
@@user-hg8pj7wt8n 섬으로 돌아가주세요.
레알 저책쓴놈 학원선생이라던데 저놈한테서 뭘배우는거지?
찐따로 사는법을 배우나 큰돈내면서 그딴거나
배우러 다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성본좌에게 리얼리티스톤 or 타임스톤을 찾으시길 권함
현실을 바꾸거나 or 시간을 되돌려
책형태의 쓰레기 출간을 수습하시길.
지식이 얼마나 얕은지 알았다.
가짜뉴스에 이은 가짜지식 ㅋㅋㅋ
아 미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프닝에 터졌어요
칸트 학회 회장님 전화 인터뷰 로 정규재 할배 까지 한번에 보내야 할듯 싶네요
잠들기전에 크게 박장대소 한번 하고 잡니다.
헬마우스님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가짜뉴스 뚝배기를 깨버리는 것을 넘어서
걍 가루로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 다시 재활용이 될 기회라도 생길테니
전 별로 많이 배운 편은 아니지만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정말 똑똑한 사람은 열줄의 글을 한문장으로 누구나 쉽게 알수있게 만드는 간결한 글을 쓰고 ... 소설도 아닌데 문학적 표현도 아닌데 같은 뜻의 글을 그냥 나열해둔 문장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의 지적능력을 그냥 과시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알맹이 없는 겉만 화려한 수식어만 가득한 책이네요
성제준씨는 왜 태어난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사기성 유투브로 돈을 벌어 격이 다른 위치로 가려고 발버둥치냐 그냥 태어난 격대로 살라며?
ㄹㅇ 성제준 본인부터 생긴대로 살지 왜자꾸 아등바등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고졸인데 자꾸 석박사인척함ㅠㅠ 석박사만큼 공부하고 노력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ㅠㅠ
ㅋㅋㅋㅋ그니까 심지어 드럽게 재미도 없
고
햐 진짜 제준이를보고잇노라면 먹고살기위해서 저렇게까지 구덩이에머리박고 귀막고 아무렇지안케 책쓰고 영상올리고 학원에서애들가르치고하는거보면 진짜대단함 ㅋㅋㅋ나같으면 헬마님이이렇게까지 지적하고 저격하는데 최소한 어느정도는공부좀하고나델꺼같은데 ㅋㅋㅋ코인땜시 사람이저렇게까지하다니제준이 대단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 수치플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싶은 모양이넼ㅋㅋㅋㅋㅋㅋㅋ 오개념을 이제는 책에다가 박제를 하넼ㅌ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ㅎㅎ
패미니스트를 양자역학과 엮고자 노력했던 섣부른 칸트라니...
근데 책 보니까 루비박스도 책 시장성을 낮게 봤는지 종이도 진짜 싼 거 썼는지 상업서에서 뒷면이 비치네요. 대충 찍은 듯 ㅋㅋㅋ
양자 역학 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걸린 과고지망생이 어디 참고서에서 양자역학 주워섬겨서 싸지른거 같은 인용이네 토나온다
처음 나오는 BGM 뭔데욬ㅋㅋㅋ? 90년대 음악살롱 갬성 물씬 ㅋㅋㅋ
하나의 유령이 유튜브를 배회하고 있다. 그는 조회수를 위해 이말 저말 나불댄다. 그게 설령 없는 단어라 하여도~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진실일 수 없는 것~ 우리에게 허탈함과 실소를 주는 그가 바로 유령이다. 당신은 구라다~ㅎㅎㅎㅎ
🤣🤣
제가 인용 좀 해서 ㅈㅈ이 영상에 달아도 될까요? 너무 재밌습니다.
@@user-dl9nd2cp2m 넹~ 마음껏 쓰세욤~~
ㅇㅈ 우파여도 개는 걸러야함
지나가는 물리학과 졸업생이 밝힙니다. 애초에 책이라는건 큰 물질이기때문에 양자역학적 개념이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고양이.슈뢰됭거 밈들보고 뭔가 있어보이려고 따라하는거져 ㅋㅋㅋㅋㅋ
'관찰하면 있는 거고 아니면 없는 거'라는 말도 인식론에서 말하는 거지 양자역학의 원리랑은 전혀 상관없죠ㅋㅋㅋㅋ
@@kim-ik4ei 풀러렌 정도가 아니라 책이라면 말도 안 되는 건 맞죠.
풀러렌60하고 책하고는 천지차이일텐데...
@@kim-ik4ei 애초에 양자역학은 미시적인 세계에서만 일어나는거고 거시세계에서는 관측이 안되거나 미미한겁니다. 애초에 입자.파동 이중성을 판단하는방법이 이중슬릿을 통과시켜서 2개의 띠가 아니라 간섭무늬가 나와야되는데. 옛날에는 전자가지고 실험해서 간섭무늬가 나왔고 지금은 아까말한 풀러렌이나 바이러스입자로도 간섭무늬가 나왔죠.그럼 님말대로라면 책을 이중슬릿에 통과시키면 간섭무늬가 나온다는건가요?
그리고 물질에서 물질파가 관측된다면 그 파장은 물체의 운동량에 반비례하는데 (드브로이 파장 검색해보세요) 전자나 풀러렌의 질량은 작아서 파동이 검출될수있고 책의 질량은 겁나 커서 파장이 무의미할정도로 작죠. 그래서 거시세계에서는 물질과 파동의 이중성이 나타나지 않는거구요
성제준이가 하는거 보면 딱 이거다. 어려운 말을 일단 한다. 그리고 자위하는거 같음. '나 ㅈㄴ 멋있다. 나 이런 어려운 말도 썻어. 어려운 말 쓰니까 유식해 보이겟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위질을 하는거 같다.
아버지가 학원 차려줘서 나 원장이니 공부 못하고 영어 못하고 무식하게 맞지도 않는 철학서 꺼내들어도 날 까지 말아줘.
난 아버지가 학원 차려준 원장이니까. 그것도 능력이니까.
아버지가 차려준 학원에서 원장질하지만 그것도 내 능력이야~날 존경해줘 제발.
외모도 안되고 능력도 없어 학교에서 빵셔틀 하던 놈이 아버지가 학원 차려줘 원장되니 갑자기 풀 발기해서 능력자 코스프레 하고 싶은데 평생을 노력없이 살다보니 깔린 지식이 짧아 그 마저도 힘든...
오오 제준이를 골로보낼 것이라 믿고 봅니다 ㅋㅋ
양자 역학에 대해서 모르면서 쓰신 듯 하군요 . 심지어 양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듯 해요
성원장님을 너무 무시하시네요
원로배우 전양자씨를 두고 하신 얘기입니다
@@lch6732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이 얇은데 있어보이기 위해 쉬운말 이해안되게 말하고 한말 또하고 그책을 팔아먹겠다는 거군요 종이가 아깝다..
삼가 고목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한테 죄송해야 돼. 아주.
쉬운말을 어렵게 써놨는데 그마저도 틀리면 어떡하냐 ㅈㅈ아
일단 추천 박고 봅니다
네? 출판사가 나무야미안해가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인트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지 말도 아니에요. 제가 정규재티비 1회 때부터 팬앤드마이크 1회 때부터 다 봤는데, 정규재가 한 말 복붙임.
양자역학이 왜 거기서 나와;;; 저게 뭔말이여 대체, 아무말 대잔치네요. 저거 본인이 직접 쓴거래요? 대필아니고요? 또 자가출판 아니에요? 진짜 정상적인 출판사와 편집자라면 저런 책 자괴감이 들어서 계약을 하겠나...
그래서 교정도 안보고 출판만 해준듯ㅎ
교정도 한두개여야 할듯. 어차피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문장의 나열이니 교정한거나 안한거나 다름없다 판단 한걸 수도. 교정하는 사람은 뭔죄야, 읽어야 되자나 ㅋㅋ
무편집본 원합니다. 이렇게 짧을리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도 구분 못하면서 괴발개발 써제낀 글을 버젓이 출판하는 성제준의 용기 ㅋㅋㅋㅋㅋ
칸트 후손은 없나?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일이구만~
그게 칸트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어서...
■ 헬마영상 광고 끝까지 보기 운동
헬마 영상에 뜨는 광고는 끝까지 보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딸린 가족이 있음에도 직장도 그만두고
진실을 알리려 나선 헬마팀입니다.
이는 독립투사에 비견될만 합니다.
이들이 직장을 그만둘때 어찌 불안하지 않았겠습니까! 딸린 식구들이 어찌 걱정되지 않았겠습니까!
이건 엄청난 용기입니다.
이런 청년들이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상에 광고가 뜨면 끝까지 보아요~~~
부자로 만들어줍시다~~~^^
똑똑한 놈. 무식한 놈은
이것으로 열받지 않것지.
단! 아는척. 있는척. 잘난척 하는
놈들은 입질 온다.
고로. 곧. 입질 온다.
없는 존심이 상하거든 ㅎㅎ
@@user-hg8pj7wt8n 성제준은 이시대의 빛이죠.성제준이있기에 나의30분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즐거움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파이팅!!
@@user-hg8pj7wt8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g8pj7wt8n 성제준 지능적 안티 같으신데 아무리 봐도??ㅋㅋㅋ
@@user-hg8pj7wt8n 이건 아무리 봐도 지능적 안티아니고선 이해가 안되는 캐릭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우울했는데 덕분에 웃고감 ㅋ 그리고 댓글에 좋아요 눌러줘야 여기한번 와보겠지? 내가 눌러줄께
여기 공산당 천지네.
ㅋㅋ BGM 짱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어보이는 책소개......책소개도 당신은 다르다
헬마는 다르네요ㅋ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선동하는 비문 가득한 허접 글...공해다 공해
와 서문 첫문장부터 나의 지식체계를 뒤흔드는...;;; 어떤 의미로 혁명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