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과 군적을 개정하다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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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호적과 군적을 개정하다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0538 | KBS라디오 20150215 방송
    방송일자 2015-02-15
    진행자 김석환
    연출자 김태성
    작가 이상락
    출연
    이슬,임호기,양석정,장병관,송대선,서승휘,이승준
    초록
    서기 1466년 세조12년 6월, 세조가 경복궁의 사정전에서 주연을 베푸는 자리에서 무인 출신 전정공신 양정이 세조에게 왕위에서 물러나라는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파장
    ㅇ 양정은 결국 저잣거리에서 참수형을 당하게 됨 - 세조5년 2월1이, 태종 때에 시행되었다가 폐지되었던 호패법이 부활하여 다시 시행
    ㅇ 호패법 시행의 가장 큰 목적
    ㅇ 함경도에서 호패법을 시행하게 되면서 거기에 반발해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 - 보법 시행 관련 내용
    인서트리스트
    01새 왕이 즉위할 때는 왕위를 물려준다는 내용을 담은 교서와 함께 대보(大寶)가 필수적 / 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04:41 05:30
    02무신 출신 정난공신 양정이 세조에게 직접 왕위에서 내려오라는 발언을 한 배경 / 강문식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12:56 13:46
    03호패에 대한 설명 / 강문식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23:23 24:17
    04세조 재위 당시 호적 관리 실태 / 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24:44 25:43
    05조선 초기 태종 때 실시했던 호패를 세조대에 다시 시행하려는 목적 / 강문식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27:58 28:45
    06호패법 시행의 가장 큰 목적은 병역에 충당할 인원을 확보하는 것 / 강문식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33:20 34:12.
    07호패법 시행 목적이 호적 원부에서 누락된 은혜된 장정(은정)을 찾아내려는 데에 있었는데 넉 달이 지나도록 적발된 사람이 거의 없었던 이유 / 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강문식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36:04 37:44
    08호패법 실시로 많은 수의 양인들이나 노비를 부리고 있던 지방의 토호들이 피해의식이 컸던 이유 / 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41:47 42:42
    09이시애의 난이 일어나게 된 배경 / 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44:07 44:53
    10보인(保人)과 봉족(奉足)에 대한 설명 / 강문식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46:49 47:38
    11보인(保人)이 될 수 있는 조건 / 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48:12 49:06
    12보법이 시행되기 이전에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 오종록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49:31 50:30
    13보법의 기본적인 원칙 / 강문식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 50:52 51:46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김병진-p6p
    @김병진-p6p ปีที่แล้ว +2

    잘봤어요 조선 태종때 호패법이 시행했으며, 조선 세조때 호패법이 부활되었네요 이 이유는 군역제도의 파악과 은장(은폐된 장정)을 없애서 이들을 군역의무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 @밤하늘-w1n3c
    @밤하늘-w1n3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양정은 배움이 없어서 그렇게 될줄모르고 세조에게 그런말을 한걸까?아님 알고도 한걸까?

  • @파이팅-w6z
    @파이팅-w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저믄 충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