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설의 안전성이나 견고함까지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저 중무장한 관리자들이 과연 계약이라는 것이 무의미해지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자기 지인들과 가족들 대신 원래 계약자들을 시설에 진입시켜줄지, 그렇다하더라도 끝까지 이들을 지킬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책임자들이 통제장치와 무기를 들고 있는 만큼 공권력이 부재해지면 저 대피시설 안의 권력자로 군림하기 충분할 것 같은데 그 유혹을 양심과 계약으로 무시할 수 있을지도… 저는 시설 안에 갖춰진 감옥만 봐도 묘하게 오싹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
실제로 핵미사일이 터진다고 날리날때 백만장자들이 저기에 무사하게 들어갈수있을까?? 내가 이걸 샀으니 내가 우선권있다?? 현재 모든게 다 무의미해질판에 뭔의미 난 절대 아니라고본다 진짜로 백만장자들이면 살아남고 싶다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아래에 벙커기지를 만드는게 가장 현명하다 저런식은 절대 무의미하다 저렇게 외진곳에 만들면 그곳에 관리하는 3~4명의 관리자들이 들어가서 살거라 난 장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절대로 위험한 상태일때는 자기가 가장 우선순위다
이 곳 미국 유튜버 영상에서도 봤는데 회사가 마케팅을 참 잘하는듯.. 솔직히 언제 어떠한 대재난이 닥칠지 모르는데 저런 벙커를 구입해봤자 살아서 저곳에 도달할 가능성(보통 부자들이 저 시골에 살진 않을테니) 그리고 어찌어찌 도착했는데 벙커가 이미 내부관리자나 무장세력에 탈취되었을 가능성 등등을 고려해볼때 우리가 각종 보험 실컷 들고 거의 이용 못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 벙커 가격 + 매월 관리비 쏠쏠하게 뜯을테니 개꿀 ㅋㅋㅋㅋㅋ 저런거 살 돈으로 자기 집 지하에 벙커시설을 구축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오히려 시골이니 전쟁을 피할수는 있겠죠 워낙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이니까요 자연재해는 피하기 힘들더라도 예를들어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앞두고 있다는식의 예견이 가능한 상황일 때 미리 대피를 할수 있는 이점은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부자들은 남는게 돈이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수십억 쓰는건 일도 아닐테니까요.
한두명의 거주시설이 아니라 최소한의 집단생활을 하여 유사시 외부인의 침공에 단체로 방어하는거 좋습니다, 부럽군요,,, 직업군별로 대피 인력을 잘 짜서 생존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의사,공학자,기술자,농업학자,환경학자,스포츠인,인문학자,철학자,해양학자,군인출신자, 기능인, 등등,,,
막상 그 상황이 닥치고, 입주하기로 계약한 사람들이 살아서 저곳까지 도착하더라도,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들여보내줄지는 의문이네요. 그땐 정부도 붕괴했을 거고, 돈이 휴지조각에 불구할 테니 계약을 이행할 이유가 전혀 없을 텐데, 비축해둔 식료품을 입주자들에게 내어주느니, 자기들이 독차지하지 않을까요.
핵무기는 충분히 버티고 남음 그걸 감안하고 만든 시설이고 애초에 핵무기라는 무기체계가 지하타격에 적절한 무기가 전혀 아님 아무리 핵무기를 쏟아부어도 저 벙커에 타격을 입히는 건 무리가 있음(차르봄바건 뭐건 간에 공중에서 폭발하는 일반적인 핵무기는 벙커 앞에서 의미가 없음) 그리고 거대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삭제입니다. 바퀴벌레 1마리도 남기지 않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즉사에요. 근데 그게 아니라 아마게돈 같은 규모의 소행성 충돌이라면 버틸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저런 곳은 보통 깊은 곳이 아니라서 그 깊은 벙커가 없어질 정도의 소행성이라면 마찬가지로 지구상의 생명체가 전부 없어지겠죠
핵전쟁일 경우 핵무기 낙진은 의외로 오래 안감 전염병이라면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몇년 버틸수도 있고, 만약 인류를 멸종시킬 정도의 전염병이라면 3년동안 바깥 사람들 다 죽으면 숙주가 없는 벙원체도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음 급격한 기후재난도 영구적인 변화는 어떻게 못할수도 있지만, 단기간 몰아치고 가는 재난도 있음. 영화 투모로우에서 극빙기가 왔다가 며칠만에 물러간것처럼 뭐 어쨌든, 3년 버티면 무조건 해결된다, 복구된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 안에 들어가면 밖에서 그냥 죽는것보단 가능성이 남는다는게 가장 다른 점이지. 직원들도 기술자들이고, 고객들도 의사,과학자,기업인 등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짱박혀서 뭔가 방법을 찾아볼 여지는 만들 수 있음. 마지막에 포기하더라도 원하는 때에 술 한잔 여유있게 마시고 가족들 손잡고 편안히 누워서 죽을수도 있고. 편히 죽는 방법정도는 준비해놨을테니. 50억이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 없는 사람한테는 굳이 안 살 이유가 없음. 예컨대, 나한테 누가 저거 5만원에 판다고 하면 당연히 살거임. "저기 들어가도 어차피 3년 뒤엔 죽을 확률이 99%입니다"라고 하더라도 나는 그 3년을 위해서 사겠음. 설령 재난 상황에 그냥 안들어가고 죽더라도 일단은 사겠음. 못사서 못들어간다는 선택지밖에 없는거랑, 들어간다/안들어간다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건 또 다르니까. 기껏해야 5만원인데 뭐
맞는 말씀입니다. 나 또는 내 가족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죽어야 한다면 같이 죽어주는게 속편한 겁니다. 나혼자 또는 내가족만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뭔 희망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온다면 외부는 인간이 생존하기 불가능한 환경이 되는데 수명을 몇년더 연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럴 경우에 살아남는다는 자체가 신의 축복이 아니라 신의 저주라 생각합니다.
나 또는 내 가족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죽어야 한다면 같이 죽어주는게 속편한 겁니다. 나혼자 또는 내가족만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뭔 희망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온다면 외부는 인간이 생존하기 불가능한 환경이 되는데 수명을 몇년더 연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럴 경우에 살아남는다는 자체가 신의 축복이 아니라 신의 저주라 생각합니다.
폴아웃 2편 처럼 부자들 주요 정치인들은 전쟁 낌세를 느끼고 저런곳에 가서 몇일동안 바캉스 즐기다가 전쟁 안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전쟁나면 저기서 살것 같음 예고 없이 전쟁터지면 대비하기 힘들죠 그런 경우에는 개인용 방공호를 만들어서 대비를 해야겠지요. 폴아웃 게임 배경이 부자들은 정치인들은 다 안전한 벙커에 있고 서민들은 일부는 정부가 민간 자금으로 공공시설 벙커 만든건 핵전쟁 이후 어떻게 사람이 변할까 하는 실험 대였음 대조군을 위해서 일부러 몇개만 정상으로 만들고 나머지 다 하자 있는 방공호여서 실험당하는 와중에 주인공이 이걸다 해결한다는 스토리임
길어야 2~3년... 우리가 쓰는 유류(휘발유, 경유)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몇년 보관 못 합니다. 외부의 전기가 끊겨 자체적 발전을 해야 할텐데 유통기한이 지나 유류가 변질되면 그걸로 끝... 그리고 폐쇄감은 생각보다 사람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커요. 잠수함 근무를 왜 기피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한정된 공간에서 식수도 떠다논 물이 전부라 먹을 물도 없는데 수영이라? 미친거 아님? 아니면 수천 킬로미터 거리에서 직수관을 연결이라도 해놨나? 시설 대부분이 휴양 목적으로 지은것 같고 재난대비용으로 지은것같지 않네요. 또한 종말에 가까운 재난이 있어서 저런곳이 최후의 수단이 된다면 서로 모르는 120명을 어떻게 관리를 할까요? 서로가 이익을 우선시 할텐데 분명 싸움이 일어날테고 아마도 그렇게 되면 무장한 경비원이 다 죽일것 같네요. 지구가 망했는데 오너 밑에서 경비나 하고있을 이유가 없겠죠.
뜬금포인데 .... 설계가 살짝 잘못되어 있음 외부 감시 CCTV 는 저렇게 노출시켜놓으면 안됨 침입자에게 발각시 제 1순위 타겟이되어 박살남 반드시 구조물 외벽에 구멍을 뚫어서 내부에서 감시해야함 또한 출입문 경첩도 내부에 있도록 설계해야함 외부에 있을경우 외부 침입자에게 손상입을수있음
@@taohu2796 잃을게 많으니까 지킬게 많다 그와 반대로 잃을 게 없으니까 지킬 것도 없다. 주제 안에서 개인이 느낀 감정, 생각나는 말을 대비적으로 표현한것뿐인데 해선 안될 말이라도 들은것마냥 댓 작성자에게 뭔 생각으로 댓글 단 거냐는 식으로 딴지를 거시는지 저는 모르겠으니까 알려주실래요?^^ 제가 새벽에 주무시는 님보다 일찍 자고 조금 일찍 일어날 뿐이에요~ 언제또 시간까지 보셨데 ㅎ
근데 과연 저 경비들이 종말이 온 이후에도 대피자들을 위해서 일을 해줄까? 종말이 온 이후 지폐는 휴지보다 더 쓸모없는 쓰레기가 될텐데 보안시설을 가장 잘 다루고 무장을 한 보안관들이 싹 장악하지않을까. 애초에 식량은 한정적인데 필요없는 돈 받으려고 남을 보호 해 줄 필요가 없음.
@@dadadatube 그냥 전쟁에 낌세를 느끼면 자가 비행기로 가서 몇일 호캉스 즐기다가 전쟁안나면 그냥 일상으로 돌아오고 전쟁나면 저기서 사는거지 폴아웃 1~2편 스토리가 이스토리임 게임 상에서 미국과 중국과 경쟁이 심해지자 핵전쟁 위협을 느끼고 게임상에 대통령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 부자들은 다 수도를 떠나 안전한 곳에서 핵전쟁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이후의 스토리가 게임상의 배경임
재난 대비는 누구나 해야한다. 다만 본인이 선택의 정도만 다를뿐.. *.3개월 블랙아웃이나 폭설,폭우등 대규모 정전이나 기상.기후 이상은 지금도 언제든 일어난다. 때문에 3개월 생활할수 있는 현금과 물, 식량등은 필요하다. 이번 펜데믹 초기에도 많은 나라가 필요했고, 준비되지 않은 많은 이들이 곤란을 겪었다.
ㅋㅋㅋㅋㅋ 아등바등 좀 더 사려고하지는 않는데 ㅋㅋㅋㅋ자신이 처해보지않은 상황에 대해서 단언하는 오만함이 우습네요 ㅋㅋㅋ 죽음 끝에 다다른 사람들중에 그것을 겸허히 그냥 받아들일수있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정작 동네병원 응급실만가도 하루... 아니 고작 한 시간만이라도 더 살고싶어서 울부짖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기자분이 보기와 다르게 디게 해맑게 즐기시는게 뽀인트네요 ㅋㅋ
입으론 지구종말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표정은 오늘을 즐겨라🎉🎉🎉🎉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면 조금 더 살아봤자 무슨 의미냐 하겠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어지는게 인간 본능임
ㅇㅇ아기랑 애엄마랑 점점 온도높아지는방에서 실험했는데 초반엔 애를보호하다가
나중에 발바닥이뜨거워서 애를밟고 올라감
댓글로는 죽는거쉽게 말하는놈들 개역겹
@@gamja_tang 엄마 자격이없네
@@gamja_tang 본능을 거역하지 못한 흔한 사례
@@second.. 독일 생체실험 결국둘다죽음;;
@@gamja_tang 일본의 마루타 실험 아니었나요?
생존률 가장 높은 사람들은 저곳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그쵸 저기보안요원들이 제일 생존율높죠 지구멸망하는그순간 과거의고객들 생각할여유나있을까요 그냥 당장 나랑 내가족들살리기위해 저기점령하고 난리죠
@@모루궁뎅이들해그쵸 당장 종말인데 부자들 다 죽이고 점령할듯
똑똑한 사업임
남의 돈으로 내 식구들 먼저 챙길 수 있는.
본인이 공부해서 본인돈으로 짓는것만이 정답임.파트별로 분리해서 의뢰후 현장조립하고
피디님 진짜 즐기심ㅋㅋ
피디님 진짜 귀여우시네요 ㅎㅎ(수영, 암벽, 당구.. ㅋㅋ)
행복해보이시고 재미있어보여 검색을 해보았는데 2015년에는 pd엽합회 회장도 하셨던 안주식pd님이시네요 ㅎㅎ
장항준감독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영어 수준이 그냥 미국인이네 ㄷ ㄷ
우와 이런 일반인이 보기 어려운 곳을 직접 가셔서 취재도 하시고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뉴스를 보며 배우는 것도 많고 피디님과 카메라 감독님 그리고 코디네이터의 노고가 보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고자나
@@kokuren1188 아니자나
이런곳은 오히려 공짜로 관광가는 수준이지. 진짜 중동 전쟁지역 이런데는 근처도 안가는게 한국 기자들
@@mag2555 그쪽은 그쪽 담당 기자들이 있을텐데 미국에 특파원들이 중동으로 왜 가나요,, 그리고 무조건 위험한 곳으로 가면 좋은 시사나 뉴스 거리가 되는건 아니죠.
만약 핵전쟁이나 자연재해 크게와도 벙커안에 있으면 안전하나요?
영화 ( 그린랜드 )처럼
와, 저 안에 휴양지 못지 않은 수영장 및 여가시설, 식물원, 식료품및 세제등 생필품들... 어마무시하네요! 재난에 대한 대피소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랍고 뛰어난 시설에 또한번 놀랍니다.
네
심지어 비상상황이 아닌데도 상시 유지되고 있는게 더 놀라운것
물 없으면 x됨.
@victory GK 핵무기 기준으로 핵이 터진후 2~3주면 낙진이 사라지는데 그후
좀더 기간을 두고 나가게 만든거임
사실상 1년치만 채우면 충분함
@victory GK 그정도로 방사능이 유지되면 히로시마에 아직도 사람이 살지 않았겠지 ㅋㅋㅋㅋ 몇년만 살다 나오면 됨
기자님 수영하고 탁구하고 테이블게임 하실때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심
취재가 아니라 놀러간 느낌 ㅋㅋ
늙은이가 좀 순진해보여서 다 취재허락해준듯 ㅋ
말하는 꼬라지봐 왜이리 꼬였냐 늙은이? ㅋㅋㅋㅋㅋ
지구 최후의날...
살아남아 있는걸 후회하게 될지도
무장경관형님은 돌발상황보다 심장마비랑 당뇨가 더 위험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아여..
@이은비 너부터 저 세상으로 갈것 같은데...
1:25 .뿜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종말이 오면 경비 서던분들이 내부 시설 점유해서
집주인들은 들어가지도 못할듯 ㅋㅋㅋ
님 수재
똑똑이누 지들 가족 애인 데려옴
그때부터는 진정한 동물의 왕국이지. 진짜 힘있는 사람이 모든걸 가진다.
종말이 올것 같은 징후의 정보는 부자들이 제일 먼저 취득 할거고~
경비등 운영 인력에게 휴가등을 줘서 미리 내보내죠~
부자들이 바보가 아녜요~
@@qtp34as37 운영인력을 내보내면 그들이 관리를 못하지 않을까요? 억만장자들이 그런일 해본적도 없을텐데
병원은 어떻게하나요? 예전부터 비슷한 시설을 생각해보았는데 응급환자 발생하면 어찌할지 해결 못했어요..
왜 한가구 10명까지인지알아요?
전용 비서 겸 경호원 , 전용 의사 등을 포함하겠죠
우선 저 회사에서 따로 고용도 해놓았을거에요 그정도는
성공한 의사나 엔지니어 과학자들이라면 충분히 저정도 금액을 지불할수있고 10가족중 2~3가족을 그런 전문가가족으로 안배했을 가능성도 생각해봅시다.
구성인원중에 의사 반드시 포함됩니다.
나는 이 pd님이 하시는 컨텐츠가 제일 재밌더라
은근 꿀잼ㅋㅋㅋ
맞아요. 누가 아이디어를 짜고 섭외했는지 너무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진짜 종말을 대비해서 저런 시설을 구비했다기 보다는 부자들에게 일종의 안도감을 주기 위한 시설같은 느낌이네요.
저런것도 취미생활이지 돈많으면 ㅌㅋㅋ
이게맞죠 실상은 핵미사일이 발사된순간에 저기에 있던사람들이 문안열어주면 그만 ㅋㅋㅋ
@@NOGAMENOLlFE 그거야 웬만하게 착한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자기 돈 주고 만들었는데
@@ppilmim 저기있던사람들=대피소 직원
약간 전쟁 나는게 싫어서 오히려 핵무기를 개발하고 국력을 키우는 모순이랑 비슷하네요
재난물 많이 봤는데 진짜 아포칼립스가 왔을때 저 콘도의 직원들은 가족을 버리고 퇴근도 없이 충성을 다해 근무를 할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더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용되있는 경호원이나 기타 인원들이 언제까지 보호해줄수 있을까? 난 이런게 궁금하고 종말이 왔는데 다른이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보고? 가능할까? 영화처럼 될듯
특파원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저 시설의 안전성이나 견고함까지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저 중무장한 관리자들이 과연 계약이라는 것이 무의미해지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자기 지인들과 가족들 대신 원래 계약자들을 시설에 진입시켜줄지, 그렇다하더라도 끝까지 이들을 지킬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책임자들이 통제장치와 무기를 들고 있는 만큼 공권력이 부재해지면 저 대피시설 안의 권력자로 군림하기 충분할 것 같은데 그 유혹을 양심과 계약으로 무시할 수 있을지도… 저는 시설 안에 갖춰진 감옥만 봐도 묘하게 오싹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
설국 열차를 보면 답 나옴.
저는 오싹하진않은데 종말상황에 갱단이 찾아와서 저 경비병들 가족들 살려주는조건으로 매수당할까봐 겁나네요 양심지키려고 거절해봤자 결국 외부세력과 싸움나고 서로 총 갈구다 대피소안에 있는사람들까지 대참사 날거같은데....
@@modri1314 모를수 있음
나도 같은 생각함..
아무리 시스템이 잘갖추어져있다고 해도 변수가 있기 마련인데, 가장큰 변수는 인간임.
경비원들 가족도 포함 시켜주겠죠 그래야지 죽기 살기로 지킬테니깐...
실제로 핵미사일이 터진다고 날리날때
백만장자들이 저기에 무사하게 들어갈수있을까?? 내가 이걸 샀으니 내가 우선권있다??
현재 모든게 다 무의미해질판에 뭔의미
난 절대 아니라고본다
진짜로 백만장자들이면 살아남고 싶다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아래에 벙커기지를 만드는게 가장 현명하다 저런식은 절대 무의미하다
저렇게 외진곳에 만들면 그곳에 관리하는 3~4명의 관리자들이 들어가서 살거라 난 장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절대로 위험한 상태일때는 자기가 가장 우선순위다
공감 합니다
언제 핵이터지고, 재난이 날지 알수없는데 어떻게 저곳까지 갈지 알수가 없네요?
12가구 인데 120명이 들어가 살수있는 이유가 뭘까? 고용인도 같이 가는거야 ㅋㅋ
이 곳 미국 유튜버 영상에서도 봤는데 회사가 마케팅을 참 잘하는듯..
솔직히 언제 어떠한 대재난이 닥칠지 모르는데 저런 벙커를 구입해봤자 살아서 저곳에 도달할 가능성(보통 부자들이 저 시골에 살진 않을테니) 그리고 어찌어찌 도착했는데 벙커가 이미 내부관리자나 무장세력에 탈취되었을 가능성 등등을 고려해볼때 우리가 각종 보험 실컷 들고 거의 이용 못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 벙커 가격 + 매월 관리비 쏠쏠하게 뜯을테니 개꿀 ㅋㅋㅋㅋㅋ
저런거 살 돈으로 자기 집 지하에 벙커시설을 구축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오히려 시골이니 전쟁을 피할수는 있겠죠 워낙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이니까요
자연재해는 피하기 힘들더라도 예를들어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앞두고 있다는식의 예견이 가능한 상황일 때 미리 대피를 할수 있는 이점은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부자들은 남는게 돈이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수십억 쓰는건 일도 아닐테니까요.
한두명의 거주시설이 아니라 최소한의 집단생활을 하여 유사시 외부인의 침공에 단체로 방어하는거 좋습니다,
부럽군요,,,
직업군별로 대피 인력을 잘 짜서 생존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의사,공학자,기술자,농업학자,환경학자,스포츠인,인문학자,철학자,해양학자,군인출신자, 기능인, 등등,,,
대재난이던 전쟁이든 징조가 있고 그때마다 벙커로 들어가있는거지 전쟁이나 대재난이 나자마자 벙커로 향하는 시스템이면 집앞에 벙커가 있어도 위험함
저게 막상 허무맹랑해보여도 러시아가 가진 핵무기를 몽땅 다 미국에 퍼부어도 미국 본토 면적이 워낙 넓어서 모든 곳을 퍼부을수가 없음. 글고 잘알려진 짜르봄바같은건 ICBM같은거에 실어서 발사하는게 불가능함.
@@II-no5oi 핵무기 범위 생각하면 미국 전역에 퍼붓고도 남아요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 사업같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불안한 것에 대해서 끔찍이도 싫어한다.
특히 돈이 많은 부자일수록 말이다.
영화에나 나올 법한 곳이네요
10명기준 비용이 35~50억인데..
통조림도 몇년마다 바꿔야 하고..
12가구면 몇백억으로 저 어마어마한 곳을 계속 유지시킬수 있나요? 건설 비용도 엄청났을 듯.. 와..
가입비로 그정도 받고 보험료처럼 매달 월정액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겠지
그냥 등록비임 자동차도 사면 등록비 번호판비 다들어감 그후로 폐차까지 십원도 안든다는 생각은 아닌겠지??
막상 그 상황이 닥치고, 입주하기로 계약한 사람들이 살아서 저곳까지 도착하더라도,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들여보내줄지는 의문이네요.
그땐 정부도 붕괴했을 거고, 돈이 휴지조각에 불구할 테니 계약을 이행할 이유가 전혀 없을 텐데, 비축해둔 식료품을 입주자들에게 내어주느니, 자기들이 독차지하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저 시설은 지구 종말 이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삶을 영속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건데, 과연 거대 권력자와 부자들 뒷통수를 치고 무사할까요? 미국만 망하고 다른 대륙은 괜찮은 상황인 경우도 그렇고요. 계약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토실이 계약을 쉽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 그 계약을 이행하고 내 목숨을 내놓는다? 가 의문점이죠
저 땐 총 든 놈이 왕이니 계약자는 딸이라도 내 놓아야 할겁니다
ㄷㄷㄷㄷ
한국은 지하 시설들은 유사시 한국 군대가 통제하고 소유할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미국도 왠지 비슷한 법이 있을것 같은데...
종말까지 갈거없이 걍 지금 쓰고 싶네요
저희집보다 백만배 좋은데
50억
외부와 완벽히 단절된체 생활할려면 전기는 어떻게 해결하는거지? 물도 계속 정화해서 사용해야 할건데..
최대 3년까지만 생활할 수 있게 설계 된건가?... 흠...
막상 홍보는 저렇게 해도 실제 상확이 닥치면 저기 나와있는 수영장 등을 24시간 가동하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음ㅋㅋ
식수나 전력의 한계 문제와 심리적으로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비축물자에 대해 굉장히 예민해지기 때문에 워터파크마냥 낭비는 안할거임
일단 땅덩이가 넓디 넓어서 아무도 없는 지역도 있는 미국같은 나라나 가능하고
거기다 유지비용이 엄청나서 부자들 아니면 애초에 생각도 못하니
진짜 종말급 사고가 생기면 미국인들만 살아남을지도
중국엔 없을거같음?
@@leeian8504 중국은 산 존나많아서 깡시골은 살아남음
@@leeian8504 ㅇㅇ 중국은 돼지한마리 숨길곳만 있을듯
2:41 아니 피디님 ㅋㅋㅋ 왜 거기서 놀고 계세요 ㅋㅋㅋ 찐으로 즐기시네 ㅋㅋㅋ
😂😂😂🤣🤣🤣 좋아 보이네요
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ㅋㄱ
폭발에 대한 대비일뿐 숨쉬는 공기의 오염과 수질오염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왜 좋잖아
부자들은 부자대로 보험 들어놓는거고
저런거 만들어주는 사람들은 그거 대로 돈 버는거지
부자가 돈쓰는거는 좋지
니나 많이 써
동의함
누가 뭐라함? ㅋㅋ
과연 이시설이 수많은 핵무기와 거대 행성이 지구에 떨어져 충돌해서 발생하는 충격을 버틸까..,
직접적인 타격에는 힘들겠지만 주변에서 터졌을때를 감안해서 만든것 같네요.
핵무기는 충분히 버티고 남음
그걸 감안하고 만든 시설이고
애초에 핵무기라는 무기체계가 지하타격에 적절한 무기가 전혀 아님
아무리 핵무기를 쏟아부어도 저 벙커에 타격을 입히는 건 무리가 있음(차르봄바건 뭐건 간에 공중에서 폭발하는 일반적인 핵무기는 벙커 앞에서 의미가 없음)
그리고 거대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삭제입니다.
바퀴벌레 1마리도 남기지 않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즉사에요.
근데 그게 아니라 아마게돈 같은 규모의 소행성 충돌이라면
버틸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저런 곳은 보통 깊은 곳이 아니라서 그 깊은 벙커가 없어질 정도의 소행성이라면
마찬가지로 지구상의 생명체가 전부 없어지겠죠
지구가 행성충돌로 먼지로 뒤덮혀 모든 동식물이 죽는다면 저기도 안전할까? 휴양시설로 최고네요 즐기기 좋은 시설 ㅎ
3:19 노래제목 아는분이 계실까요??
지구종말이 올때까지 건강하게 사는게 더 힘들겠다...
ㅇㅈ
저기 있어봐야 고작 몇년인거 같은데....
방사능 물질은 핵폭발 이주 후 정도면 거의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줄어듭니다.
폭발 당시와 낙진 피해가 계속되는 한달여가량만 버텨낸다면, 저 시설을 거점으로 거주하면서 다시 사회를 재건할수 있습니다.
핵전쟁일 경우 핵무기 낙진은 의외로 오래 안감
전염병이라면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몇년 버틸수도 있고, 만약 인류를 멸종시킬 정도의 전염병이라면 3년동안 바깥 사람들 다 죽으면 숙주가 없는 벙원체도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음
급격한 기후재난도 영구적인 변화는 어떻게 못할수도 있지만, 단기간 몰아치고 가는 재난도 있음. 영화 투모로우에서 극빙기가 왔다가 며칠만에 물러간것처럼
뭐 어쨌든, 3년 버티면 무조건 해결된다, 복구된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 안에 들어가면 밖에서 그냥 죽는것보단 가능성이 남는다는게 가장 다른 점이지.
직원들도 기술자들이고, 고객들도 의사,과학자,기업인 등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짱박혀서 뭔가 방법을 찾아볼 여지는 만들 수 있음.
마지막에 포기하더라도 원하는 때에 술 한잔 여유있게 마시고 가족들 손잡고 편안히 누워서 죽을수도 있고. 편히 죽는 방법정도는 준비해놨을테니.
50억이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 없는 사람한테는 굳이 안 살 이유가 없음.
예컨대, 나한테 누가 저거 5만원에 판다고 하면 당연히 살거임.
"저기 들어가도 어차피 3년 뒤엔 죽을 확률이 99%입니다"라고 하더라도 나는 그 3년을 위해서 사겠음.
설령 재난 상황에 그냥 안들어가고 죽더라도 일단은 사겠음.
못사서 못들어간다는 선택지밖에 없는거랑, 들어간다/안들어간다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건 또 다르니까.
기껏해야 5만원인데 뭐
고작이 아니지.. 꼭 그거같네 물이 반밖에 없어
맞는 말씀입니다.
나 또는 내 가족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죽어야 한다면 같이 죽어주는게 속편한 겁니다.
나혼자 또는 내가족만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뭔 희망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온다면 외부는 인간이 생존하기 불가능한 환경이 되는데 수명을 몇년더 연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럴 경우에 살아남는다는 자체가 신의 축복이 아니라 신의 저주라 생각합니다.
@@holyhandgrenadeofantioch422 ㅋㅋㅋ 사회를 어떻게 재건할 건데? 무슨 수로? 무식한 돈만 많은 인간들이 무슨 재능으로 사회를 재건하냐고~ 게임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연 자슥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져도 가능한 곳일까요?
기자님 너무 즐거워 하셔서 좋음 ㅋㅋㅋㅋ
😊😊😊
😊😊😊😊😊😊😊
9시쯤에 ㅐ9
핵전쟁이 일어나면 그냥 죽는게 나을것 같음, 저곳에서 살아 남는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
핵공격에 끔찍하게죽을래? 벙커에서 편안히죽을래? 돈없음 개죽음이라는거 모르냐?
@@user-mir9711-no.1 반대 아니냐 핵공격에 편하게 한방에갈래 벙커에서 아둥바둥 살다 죽을래
지구멸망이면 지진이나 해일도 발생할건데 다 막을수있다는건가?
그냥 남들 죽을때 죽을란다.
몇십년을 버틸수있는것도 아니고...
저두요. 지금 살고 있는 것도 힘들어요😭
실제로 핵전쟁등 일어나면
그냥 저기 관계자들이 지들거라고 우기고 총든놈이 장땡임 ㅋㅋ
ㅋㅋㅋㅋㅋㄹㅇ 핵전쟁나면 실제로 정상적으로 운영될지 미지수.
같은 생각 하고 계셨내요
총든놈이 주인ㅋㅋㅋㄱ
내가 쓰려던 글이 여기있었네
ㅇㅈ핵전쟁나서 살아남는다 한들 그때도 법이 의미가 있을까? 결국 살아남은 놈들끼리 지밥그릇 챙기겠다고 피터지게 싸우겠지ㅋㅋ저안에서도 역시 돈은 의미없고 결과적으로는 부자들보다는 쎈놈이 살아남을듯
언제쯤 몇년후 예상되나요??언제쯤 들어가서 생활하게될까요??만일 종말이 안온다면....??
나 또는 내 가족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죽어야 한다면 같이 죽어주는게 속편한 겁니다.
나혼자 또는 내가족만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뭔 희망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온다면 외부는 인간이 생존하기 불가능한 환경이 되는데 수명을 몇년더 연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럴 경우에 살아남는다는 자체가 신의 축복이 아니라 신의 저주라 생각합니다.
저 곳은 부자들을 위한 시설입니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죽기 싫어 하는 법이죠. 진시황제처럼 말이죠.
하나님피해숨을곳은
없지요 대역죄인들이
숨을지라도 하늘의
빛과불의 곡선광선심판을
벗어날자그누구랴?
무한대수의마귀악귀신들
1초동안에
무한대수횟수로
계속해서
영원무궁토록
몽땅 뿌리채뽑아서
성령의검으로 난도질하여
성령의도끼로짓이겨서
성령의맷돌로 갈아서
성령의 불로
태워서
유황불로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
@@한규태-s7l .
가진 게 없는 사람일수록 더 죽기 싫어서 부자들 돈 뺏고 싶어하는 법이죠.
벙커체험으로 관광상품일거 같음.
놀러가서 뭔짓을 해도 서로 쉬쉬하는 그런 시설들
한국에도 저런 대피소 벙커시설을 국가차원에서 마련해야함, 우리나라는 휴전국이고 북한은 비공식적인 핵보유국인데 그에 대한 방비가 너무 미흡함
우리나라 건축기술 후진국수준이라 절대 불가능
지하철이 방공호임
한방에 가는게 최고임. 죽음을 실감 못하고 아무것도 자각 못하는 한방.
인생은 한방이다 그대들은 아는가 ㅋ
그냥 보험정도 아닐까요? 어차피 사람들 보험들어도 많은 경우 마음이 편할뿐 실제 사고났을때는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많은...
난 한방에 가기 좀 그렇다. 간신히 살아남아서 세상이 어떻게 망했는지 눈으로 보고 죽을랭
미련없이가는것도 최고
@@dandilee9061 나도
살아서 나가면 그 처참한 상황을 보고 제정신일수는없다
오염된 공기순환은 어떻게 할까요? 정화를?
2:50 아니 찐으로 즐기시잖아!?ㅋㅋ
과연 지구종말이오면 저 벙커가 오롯이 주인꺼일까?
무장세력들이 침탈하지요
경비원이 가족 데려와서 총으로 위협해서 빼앗겠지
에휴 그걸 방지 안하겠냐.. 없을 수 있는 핵전쟁도 몇백억 몇천억씩 들여서 대비하는 사람들인데
경비원은 그전에 죽었겠죠 핵전쟁 소식도 모를텐데 저벙커 까지 가는것도 정보랑 재력이 필요할듯
미국은행은 대비를 안해서 맨날 털리나봐요
영화나 게임에서보던 지구종말이나 핵전쟁이후의 상황에대비한 벙커가 현실로 오고있다는게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옛날부터 저런건 많았어요. 님이 영화나 게임에서 저런걸 보게되기 훨씬 전부터요. 그저 돈많은 사람들의 취미생활이니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됨요.
대표적 게임이 하나 있져...'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의 '폴아웃' 게임IP
상황이 발생하고 저기들어갈땐 안도감과 안락함을 느끼면서 지낼 수 있겠지만 나와보니 극소수의 마지막인류로서 원시시대를 마주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마냥 좋지는 않을듯.
응 개좋아~~
미국정부는 일부 기술이나 군사장비들을 각 정부소유 방공호에 지정해 기술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냥 과학기술이 2000년대 초반으로 떨어지는것으로 보면 됩니다
글자를 모르는 인류?
그냥 동물보호법이 필요없는 것 같네요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요
저런 곳이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대다수와 함께 죽는걸 택할거임. 저기 피한다고 영생하는것도 아니고 남들 죽을때 죽는게 덜 불안할듯 함...
서로 살려고 졸라 발버둥치다가 서로 밟혀서 어쩔 수 없이 죽을듯 ㅋㅋㅋㅋ
다죽는데 몇년이라도 더살아봐라 개꿀맛이지 ㅋㅋ 다같이살땐 모르지
막상 당장 핵전쟁 나면 울며불며 씨1발 어떡해야 살지? ㅇㅈㄹ하면서 머리 핑핑돌아감 ㅋㅋ 아무리 힘들어도 쫄려서 자살 못하는거랑 같은 맥락
잘도 그러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잘살려고 아둥바둥 한푼에 목숨거는애들이면서
무슨 인생다산거처럼 씨부리네
상상충이 사람들한테 팩폭 연속으로 당하는 거 보니 속이 시원하다야~~~~
1 ~ 3년 정도 대피소에 있으면... 그 다음은? 살수 있는 길이 있나?
그런데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이
과연 전국 곳곳에서 그들을 데려와 수용시켜줄 것인가
지구가 망할 것 같은 마당에
이미 낸 돈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폴아웃 2편 처럼 부자들 주요 정치인들은 전쟁 낌세를 느끼고 저런곳에 가서 몇일동안 바캉스 즐기다가 전쟁 안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전쟁나면 저기서 살것 같음
예고 없이 전쟁터지면 대비하기 힘들죠 그런 경우에는 개인용 방공호를 만들어서 대비를 해야겠지요.
폴아웃 게임 배경이 부자들은 정치인들은 다 안전한 벙커에 있고 서민들은 일부는 정부가 민간 자금으로 공공시설 벙커 만든건 핵전쟁 이후 어떻게 사람이 변할까 하는 실험 대였음 대조군을 위해서 일부러 몇개만 정상으로 만들고 나머지 다 하자 있는 방공호여서 실험당하는 와중에 주인공이 이걸다 해결한다는 스토리임
근데 황폐해진 세상에 살아남아도 빈민층 서민층이 있어야 부자 정치인도 살아가지. 누가 세금 내고 누가 일을 할꺼고, 화폐는 제 값이나 할수있나?
불안감을 이용해서 파는 상품인듯. 막상 일어날일이 거의 없을 불안감.
확률을 돈으로 살 수 있는데 백만장자들이 안 살 이유가 없지
그게 보험이고 연금이자너ㅋ
고액보험일수록 보장범위가 넓어지는 것처럼 저건 초고액이니 보장범위 최고수준이지
전기는? 산소는? 배수는? 엄청 궁금하네요
그리고 대단하네요
자체생산 가능할거같고.. 만약 부품이 부족하면 모든 부품도 직접 만들 수 있는 CNC가공 기기실이나 초대형 3D프린터 실도 있을듯요
@@kisoonwhi있겠습니까 저기 대표가 그정도로 신경쓰진않을건데요 어차피 종말찾아오면 제일먼저 지가먼저 저기들어가서 문걸어잠그고모든거 다 차지할텐데
@@모루궁뎅이들해 ㅋㅋㅋㅋㅋㅋㅋ
@@모루궁뎅이들해 그럴거같긴함 ㅋㅋ 종말오면 돈이무슨소용 ㅋㅋㅋ
폴아웃 생각나네요. 안전할줄 알고 들어갔다가 차라리 죽는게 나았겠다 할 정도로 핼인 곳에 갇혀 살 수도…
피디님 제대로 즐기시네 ㅋㅋㅋㅋ
벙커 거주기간 1년. 외부 침입은 별도의 경비병력이 담당. 입주자들이 인접한 공항까지 오면 경비병력이 마중나감.
신기한거 보러왔다가 피디님 행복한 모습에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동양인은 저런 상황 되면 지위 고하에 상관없이 다 총 맞아 죽습니다
@@objectivecentrist4695 예 어쩌라구용
PD님 신나게 즐기고 오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시 저기까지 갈 수 있을지가 제일 큰 문제네. 계약자가 사는 곳에 핵폭탄이 터지면?
길어야 2~3년... 우리가 쓰는 유류(휘발유, 경유)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몇년 보관 못 합니다. 외부의 전기가 끊겨 자체적 발전을 해야 할텐데 유통기한이 지나 유류가 변질되면 그걸로 끝... 그리고 폐쇄감은 생각보다 사람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커요. 잠수함 근무를 왜 기피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ㅇㅇ 대피소가 있다고해도 결국 다죽기마련
잠수함은 사방이 어두우니 그런거고...저정도는 그렇게 안받을듯
유류도 유통기한이 있음?? 첨듣네
@@7j113 유기화합물이라서 변질되지 않을까요.
@@7j113 캠핑다니는 사람이면 소수가 경험할 만 한데 등유 방치하면 변질되어서 못쓰게 됩니다.
취재력이 대단하십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식수도 떠다논 물이 전부라 먹을 물도 없는데 수영이라? 미친거 아님? 아니면 수천 킬로미터 거리에서 직수관을 연결이라도 해놨나?
시설 대부분이 휴양 목적으로 지은것 같고 재난대비용으로 지은것같지 않네요.
또한 종말에 가까운 재난이 있어서 저런곳이 최후의 수단이 된다면 서로 모르는 120명을 어떻게 관리를 할까요?
서로가 이익을 우선시 할텐데 분명 싸움이 일어날테고 아마도 그렇게 되면 무장한 경비원이 다 죽일것 같네요. 지구가 망했는데 오너 밑에서 경비나 하고있을 이유가 없겠죠.
우리 특파원님 딴 건 몰라도 수영하려고 래시가드는 챙겨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여
진짜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면 저기까지 과연 갈 수 있을까. 그냥 돈많은 사람들 평상시 자기위안으로 보이네요.
보통 급박한상황이되면 그전에알지
미국같은경우엔 땅이ㅈㄴ넓고 전략적타격목표도 ㅈㄴ많아서 핵전쟁난다고해도 미국전역이 타격입으려면 오래걸림
전쟁 나기전에 대피할듯
애초에 핵무기 수천개 있어도 영화처럼 미국이 초토화되지 않음 저콘도는 애초에 시골에 있고
@@abcd-u3p 총으로 갈기겠죠.
@@검정왕개미여왕 탱크로 다 갈겨버림
정말 핵전쟁이 나서 모든 국가가 붕괴한다면 그때도 저기를 관리하는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끝까지 부자들을 떠받들며 봉사할까?
저기관리자놈들이 저기점령해서 막 그럴듯 ㅋㅋ
진짜 핵전쟁 나잖아? 고객이고 뭐고 저거 관리자들 지들 가족들 데려온다 ㅋㅋㅋ
제일 가능성이 크네요 ㅋㅋ
애초에 저거 사는 사람들은 진짜 슈퍼 리치들임....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겠음?
설사 그렇다 해도 남은 자본으로 밀어 버리면 되는데?
Enlios ㅇㅈ
@@dri13829 그 자본이 핵전쟁때 통하겠니?ㅋㅋ 당장 뒤질지 모르는데
누가 얼마를 준다해도 그사람을 위해 싸워줄 사람이 있을까 싶다 ㅋㅋ
저 서비스를 이용할 부자들이 그런 수준의 누구나 가능한 생각을 과연 안 했을까요?
저 부자들은 멍청한데 나는 똑똑하다 뭐 그런 점을 어필하고 싶으신 거에요?
저렇게라도 살아남고싶은것이 사람인가보다
부럽기는하지만 씁쓸하기도하네
3분19초부터 나오는 음악이 뭐에요?
버즈-겁쟁이
저영상만봤을땐 밖을볼수있는창문이없다는것만으로도 난 너무답답하고힘들것같아
창문 깨지죠 강화창문이라도
핵 오면 깨질듯 한데 그럼
전쟁,재난이 일어났는데
편히 살수는 없죠
미국 사람들 개인도 저런 벙커 만들어 놓는 사람 꽤 있습니다... 토네이도 대비도 하고 뭐 일석이조겠지만.. 중국하고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북한이 핵장난만 안치면 지구종말이 올까요? 물론 혜성이나 소행성 충돌의 위험도 무시 못하겠지만
@우디 철 좀 들어라 제발..
핵폭탄보다 핵 발전소들이 관리를 안하면 터지게 되어있는지라 사람들이 밖으로 한달만 못나가도 당연히 핵 발전소들이 줄줄이 다 터지겠죠. 그러면 최소 지구 북반부는 전부 오염됩니다. 방사능 오염때문에 최소 10년은 대기/토양/바다/강에서 사람들이 살기 어렵게 되죠.
@@jedenxtr 호오.....관리 인하면 터지는군요
인간이라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과연 저 벙커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하는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부자들만 살아남는다면 과연 삶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까
한가지 피할수없는것 사람은 그곳에 있어도 죽는다 조금더 살아보고 누린들...
막상 닥치면 당신도 죽기싫어할거다. 그게 인간의 본능이니까
자기가 돈 주고 더 살겠다는데ㅋㅋ
어파피 자긴(나포함) 갈 꿈도 못꾸니까 재라도 확~ 뿌리는거죠 ㅋㅋㅋ
저 부자들한테는 어짜피 언젠가 죽을텐데 굳이 보험 연금같은거 들지말고 사시죠? 처럼 들릴걸요
대박이내.... 한국에. 도입 시급하다.... 휴전국가이기에 더욱이 필수다
@@이쑤시계-i8p 저런거믿지마셈. 핵터지면. 남어날수있는거업써
살아나봐야 좀더 늦게 죽는 수준.
어차피 못갈꺼.. 차라리 일찍 고통스럽게 죽자고요ㅋ
@@Ooan-oi6pl 😂😂😂
저기 들어갈 정도의 지구종말 수준이면 무법지대일텐데 안락사용 약품 몇개 안치해놓고 좀 편하게 살다가 죽을때 되면 약 맞고 죽으면되지
세계를 바꾸는건 서민이 아니라 부자들이니까 뭐..
모두모두 고통없이 가는게 마지막 바램..ㅋㅋㅋㅋ
종말이 오면 그냥 종말 당하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억지로 저기서 살아봐야 우울할 것 같습니다
사는게 산게 아니다. 지금 바로 무인도가서 사는 연습좀 해야할걸...
@@loinguyen5217 ㅋㅋ 무인도가면 머 달라지나요?
말려놓은 물고기 밤에 훔쳐가고 도구 훔쳐가고 의문사하고.
정치인에 종교인에 파벌싸움에 아주 헬창이 되어있을꺼임.
벙커안도 마찬가지고.. ㄱ-
나혼자 산다~ 가 답일듯.
라고 말하지만 실제 상황이 닥치면 모든사람들이 살려고 발버등 칠듯..
특파원이 이렇게 할일이없냐 ?
이게 뭔 뉴스 꺼리라고. ㅋㅋ
정신병자들 소게나허구. ㅉ ㅉ .
@@jameskim5933 그럼 댁이 말하는 정상적인 뉴스는 머냐? 하루 삼끼 챙겨 먹는거? 집안 청소하는거?
이 영상 보도는 신기하면서도
왠지 슬픈 현실을 보여주네요.
뜬금포인데 .... 설계가 살짝 잘못되어 있음
외부 감시 CCTV 는 저렇게 노출시켜놓으면 안됨
침입자에게 발각시 제 1순위 타겟이되어 박살남
반드시 구조물 외벽에 구멍을 뚫어서 내부에서 감시해야함
또한 출입문 경첩도 내부에 있도록 설계해야함
외부에 있을경우 외부 침입자에게 손상입을수있음
그렇게 되어잇겟죠
당연히 핵 떨어지면 외부 cctv다 박살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계지적을 다 하다뇨 님 따위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많이 바닥이시네요 ㄷㄷ
진짜로 종말이 와서 전 인류가 다 사망하고 극소수의 재벌만이 벙커에서 생존했다 하더라도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재벌도 현재 대다수의 인류가 공존했을 때에만 재벌이라는 말이 옳지
생존했다! 라는 안도감과 동시에 거대한 불안감이 더 몰려올 뜻....
시설이나 삭량은 문제 없을수도 있는데 에너지랑 정수가 정말 저정도까지 유지가 가능할까? 마시고 씻기 바쁠텐데 수영장까지?
잃어버릴 것이 없다면 아쉬울 것도 없지
진짜쓰게되면 계획대로안될듯 추가인원생겨나서
목숨은 잃어버려도 괜찮나요?
대피소라는건 목숨을 지키기 위해 만든건데
여기서 그런 말은 좀 안맞네요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ㅋㅋ
@@taohu2796 거 오징어님은 국문학 같은거 안배우셨나?
@@고동소라-r2u 일단 새벽5시에 뭐하고 계셨던건지는 모르겠네요ㅋㅋ 제가 한말이 뭔지는 다시 생각해보시면 알거예요^^ 국문학 배우셨으니 더 빨리 아시겠네요~
@@taohu2796 잃을게 많으니까 지킬게 많다 그와 반대로 잃을 게 없으니까 지킬 것도 없다.
주제 안에서 개인이 느낀 감정, 생각나는 말을 대비적으로 표현한것뿐인데
해선 안될 말이라도 들은것마냥 댓 작성자에게 뭔 생각으로 댓글 단 거냐는 식으로 딴지를 거시는지 저는 모르겠으니까 알려주실래요?^^ 제가 새벽에 주무시는 님보다 일찍 자고 조금 일찍 일어날 뿐이에요~ 언제또 시간까지 보셨데 ㅎ
근데 과연 저 경비들이 종말이 온 이후에도 대피자들을 위해서 일을 해줄까? 종말이 온 이후 지폐는 휴지보다 더 쓸모없는 쓰레기가 될텐데 보안시설을 가장 잘 다루고 무장을 한 보안관들이 싹 장악하지않을까. 애초에 식량은 한정적인데 필요없는 돈 받으려고 남을 보호 해 줄 필요가 없음.
부자들이 그걸 예상 못할까. 너도 하는데
@@dogmoonga 아 그래도 죽은 너네 엄마보단 똑똑해서 ㅋㅋ
@@user-vv1ir6co8v ㅋㅋ
최고입니다
회사이름까먹었는데 미국회사인데 전세계 어디든 가서 지어주고 소형 벙커는 4천에서 5천만 부터 시작해서 10억짜리까지 있던데
10억밖에 안함? ㄷㄷㄷ
@@lonelyfist-poongho 구라겠죠 ㅋㅋㅋㅋㅋ 그랜저가 5천인 요즘에
서울 집한채가 10억이다 ㅋㅋ 잠실은20억 강남은30억
그거 별거없음..
혹시... 회사 이름이 볼트-텍?
35~50억... 재벌이 아니면 꿈도 못꾸겠다...가 아니라, 서울 아파트 갖고 있으면, 세계 부호들과 벙커 생활할수 있다는게 기가 참. 한국 부동산은 미쳤음.
아파트는 묶여있는 자산이잖습니까
그거에 플러스 35억~50억이 디 있어야하는거죠
서울 아파트 당장팔고 지금부터 저기 들어가서 살거 아니라면
한국 부자들 미국 부자들한테는 명함도 못내밈요 ㅋㅋ
@@잉-s2q넌 한국부자는 당연 너거 좃소기업 과장한테 명함도 못내밀자나 ㅋㅋ
아이고 핵전쟁나서 저기서 살아 남으면 그때부터 다른 다른 곳에서 살아남은 침략자들과 계속 전쟁 치루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거기까지 도착 하는게 더 어렵겠어요
35억이상 지불가능할정도면 전용기 헬기 쌉가능
@@user-ci3im5lg7l 핵을 쏘면
4분이 주어진다고 하는데
헬기가 4분안에 가요? 헬기에
있는 사람도 혼자 살려고
총으로 죽고 살듯 한데
핵폭발로 인해 대피한거면 이미 벙커 밖에 있는 대기와 수질은 방사능에 오염 되었을 것이고 전기 공급 시설도 사라져 전기공급이 차단 되니 저기 안에 있는 것들을 누리며 살 수 있을지...
자가발전이라고
Emp 방어 특화 제질로 만들어졌을듯
1년 120가족 사용할수있는 생필품
한가족이면 12년 걱정없이 살수 있겠네요
실내 재배실도 있고 …….
좋아보이지만 조금 늦게 뒤질 뿐이지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님인생은 안그런가요?ㅋㅋ
120명이 1년간 생존할 식량과 생필품이있다고 했는데 만약 저곳에 갖혀서 나갈수없는 상황이된다면 자체적으로 인원을 줄여 10년이상 생존하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생기겠네요.
최대 3년 식자재 있다면
3년후에도 밖은 인간이 못 산다면
아사로 죽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안다면 고통 없이 한방에 죽는게 축복일수 있음
안락사 같은거 있을수도 있어요!
식물재배 한다잖아;;
식자재 3년치가 구비되어 있는데
권총에 총알 한발도 없을까?
솔직히 핵무기 방사능 2주만 지나도 치사수준은 벗어남
경비원은 핵전쟁시 저기 들어갈수 있나요?
세계의 억만장자들은
개인벙커가 있거나 범커를 이미
임대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쵸 실제 재난상황에 저기까지 어케감
그냥 집 지하실이 최고지
@@dadadatube 그냥 여기저기 벙커 다 임대해놓고, 유사시에 가장 가까운벙커로 갈듯. 미국부자들이야 뭐 돈은 썩어넘치니까
@@dadadatube 그냥 전쟁에 낌세를 느끼면 자가 비행기로 가서 몇일 호캉스 즐기다가 전쟁안나면 그냥 일상으로 돌아오고 전쟁나면 저기서 사는거지
폴아웃 1~2편 스토리가 이스토리임 게임 상에서 미국과 중국과 경쟁이 심해지자 핵전쟁 위협을 느끼고 게임상에 대통령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 부자들은 다 수도를 떠나 안전한 곳에서 핵전쟁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이후의 스토리가 게임상의 배경임
재난 대비는 누구나 해야한다.
다만 본인이 선택의 정도만 다를뿐..
*.3개월
블랙아웃이나 폭설,폭우등 대규모 정전이나
기상.기후 이상은 지금도 언제든 일어난다.
때문에 3개월 생활할수 있는 현금과
물, 식량등은 필요하다.
이번 펜데믹 초기에도 많은 나라가
필요했고, 준비되지 않은 많은 이들이
곤란을 겪었다.
준비되지.. ㅈㅅ ㅠㅠㅠ
다들 비슷한생각들을 하고있네요~행여 나만 그런가 했더니.....그 조금의시간을 더 산들 얼마나 큰의미가 있으려나 지금의 상황들이 모두 힘드니 말입니다^^
어차피 저건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만을 위한거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기회조차 없습니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전혀 힘들지 않을 거구요
@@히든-q1k 돈이 많이 있다하더라도 굳이 저렇게까지 해서 아등바등 막 좀더 살려고 하진않을거같아요 전.....^^;;
@@히릿-o3t 안닥쳐봤으니 그런 편한 소리 하시는겁니다. 님같은분들이 진짜 재난 닥치면 제일 당황하고 살고싶어할겁니다
ㅎㅎㅎㅎㅎ 많이 사이소~살아
ㅋㅋㅋㅋㅋ 아등바등 좀 더 사려고하지는 않는데 ㅋㅋㅋㅋ자신이 처해보지않은 상황에 대해서 단언하는 오만함이 우습네요 ㅋㅋㅋ 죽음 끝에 다다른 사람들중에 그것을 겸허히 그냥 받아들일수있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정작 동네병원 응급실만가도 하루... 아니 고작 한 시간만이라도 더 살고싶어서 울부짖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대단하네요.
놀랍네요.
실제 지구에서 핵폭탄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먼 저곳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몇%로 보는가?
살아라 그런 세상에 살고싶지도 않다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대신 지구가 좆된 후 살길을 생각하는 인류
이분특) 막상 핵전쟁 일어날꺼같으면 벙커 환기구를 통해서라도 악착같이 들어갈려함
@@이나스-d6y 😂😂😂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