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평등권'까지 생기게 한 바게트인데..사라질지도 모른다고?｜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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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3
- #크랩 #프랑스 #바게트
※바로잡습니다※
1:09 인터뷰에서 언급된 '민영화'는 지난 2004년 프랑스전력공사(EDF)의 민영화 과정을 말합니다. 이 점 바로잡습니다.
프랑스의 상징인 바게트! 얼마 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프랑스인들에게는 단순히 많이 먹는 빵 이상의 가치가 있죠. 그런데 그런 바게트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더 이상 빵을 못만들겠다면서 제빵사들이 폐업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서는 마을의 마지막 남은 빵집이 사라지기도 했다는데..현재 프랑스 빵집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크랩이 알아봅니다.
![앙버터, 잠봉뵈르에 버터를 벽돌처럼...? 프랑스인들 충격 먹는다는 한국인들의 버터 사랑 [갓 나온 맛도리 EP.76]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v8McoXcJ_y4/mqdefault.jpg)
와 전기값 12배... 진짜 전기 민영화 인정한 정치인들 프랑스혁명 어게인 으로 단두대 올리고 싶겠다 ㅋㅋ
민영화 안 해도 어차피 그만큼 세금 뜯어가는데 조삼모사지
말이 민영화지 사실상 사영화
효율이니 이윤이니 하지만
정말로 돈 안되는 부실한 사업이면 민간기업이 뭐하러 사간답니까
KT 위성 불법매각마냥 소수만 사익을 챙기고 그로인한 피해와 손실은 국민 대다수가 감당하게 될뿐이지...
이익만 쏙빼먹고 원가오르면 드러눕는거죠
공급이 안되면 국민들이 피해보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용어가 잘못됐죠. 민영화라는 말로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처럼 포장하는 게 잘못됐습니다. 걍 사유화라고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은 민영화라는 말도 안먹히니까 선진화라고 우김 ㅋㅋㅋㅋ
지금 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보다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토지 소유 불평등은 조선시대 말기 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근데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좋을 것 하나 없는 민영화가 왜 국힘당 정부만 들어서면 밀어붙이기에 여념이 없는지
한전 민영화 하자는 애들 전부 참수시켜야됨
전기를 포함한 사회간접자본(SoC)을 무리하게 민영화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대목이네요 👍
전기요금은 똑같이 오를텐데 결국 손해보는건 똑같음 세금으로 아웅하는거지
에너지 원자재 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가도 별수가 없음 우리가 내는 세금에서 만회하는 수밖에.
@@user-rn3zd6rw1k 이득을 볼 때 손해 볼 때를 대비해 준비를 해둘 수 있음. 민영화하면? 개뿔 그런거 없음.
@@user-ev6sz4gq4o 문제는 이득볼 때보다 손해볼 때가 더 많고 정권마다 폭탄돌리기하고 있는게 현실임
@@user-rn3zd6rw1k 이득은 이딴댓글다는 니가젤많이받고
식재료 값 인상은 정말 무섭네... ㅎㄷㄷ
프랑스는 웬만한 식자재(특히, 곡물 ....)는 자급자족이 되는 곳인데....
그쵸 유럽에서 농산업1위이죠 그래서 장값이 싼편인데 요즘은 많이 오른것 같습니다
전기 요금 민영화가 더욱 큰 문제 인것 같은데요 … 전기요금 3달 만에 100만원에서 1200만원.. 식재료가 올라봐야 저렇게 많이는 안되겠죠
그 곡물값 전쟁전 가격보다 내려갔어요
지금 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보다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토지 소유 불평등은 조선시대 말기 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근데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댓글들이 죄다 수도, 전기, 가스 민영화‘만’ 걱정거리라고 하는데 이 댓글 너무 공감합니다. 소득이 올라 탄수화물에서 단백질로 균형이 옮겨가지만 그래도 탄수화물은 필수 요소임에 국가에서 곡물을 비축하고 농민정책을 하고 있죠 수도권으로만 인구가 집중되게하는 정책에 규제를 더 강하게 하고 장기적으로 인구 분산을 통해 물가 안정을 꾀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2달사이 전기료 12배 실화냐 ㄷㄷ 확실히 수도,전기,가스는 절대 민영화하면 안된다.
민영화 반대와 원가연동제 미 도입은 미래 새대에게 떠넘기는거다
@@BanTech_Systems 그럼 니가 겪던가ㅌㅌ
@@BanTech_Systems 먼저 영국가서 한번 살아보고 오시길... 데쳐때 진행된 민영화덕에 그다음세대인 현세대가 폭력적인수준의 대중교통 및 공공요금에 진짜 고생중....어떤게 다음세대에 더 부담인지는 직접겪고 판단해도 안늦음
@@Kimtiger0 대처가 없었으면 그 세대에 영국이 망했을건데
@@Kimtiger0 적어도 원가연동제는 해야할껄?
민영화 되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잘보여주는듯...근데 우리나라는 민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아마 직접 전기세나 난방비 안내는 사람들인가봄
천연가스가 최대 5배가 올랏어요... 원가가 올라서 비싸진건데 누굴탓하나요? 프랑스인이 전기를 싸게 사용햇다면 전기값은 후손이 내야할 빚입니다. 훨씬 현명한거죠
@@ljg3794 주변분들에게 이야기 이해 못하신다는 말 들으실듯...민영화 이야기가 중점인건데 전기세가 오른건 원가가 올라서임 이러시면 당황스럽거든요... 제 글의 주제는 민영화지 전기세가 아니었답니다.
@@nutty159_ 영상 컨택스트상 그이야기가 그이야기 아닌가요? 민영화해서 올랏다=님주장, 원가가올라서올랏다=내주장이구요, 특히 님 원글에서도 돈안내서 민영화지지한다는 늬앙슨데요, 직접내구요. 원자재값 2배될동안 전기값은 거의안올라서 신기한 상태입니다
@@nutty159_ 민영화 이야기하기전에 한전적자좀 보고오세요. 나중에 님 손자가 한전빚때무네 전기값 많이 내야한다고 할아버지한테 쌍욕할듯요
@@ljg3794 한전이 적자라면서 몇년째 임직원들 성과금 받았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적자라는 공기업에서 성과금 잔치를 벌인건 어딘가 남는 돈이 있다는거 아닌가요?
프랑스 바게트에는 가슴 아픈 역사가 담겨있군요. 바게트 가격에 왜 많은 의미를 두고 있는지 이해가 되네요
상징만 없으면 치킨떡복이 마냥 올릴텐데
뭔가 우리나라로 치면 공깃밥 1천원 같은 느낌인듯
지금 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보다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토지 소유 불평등은 조선시대 말기 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근데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한전공대는 올해 3월 100여명의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한전공대는 축구장 48개 면적인 40만 제곱미터에 올봄 현재 4층 건물 하나만 들어서 있다. 각종 연구시설과 강의실을 짓고, 연구인력도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차질없이 진행하려면 재정이 받쳐줘야 하지만 한전은 그럴 여유가 없는 실정이다.
한전공대는 2031년까지 시설 투자비와 운영비 등 1조6000억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6000억원 정도를 전라남도가 부담하고, 한전은 1조원이나 부담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재정자립도가 27%로 전국 꼴찌를 기록할 만큼 열악한 상황이어서 지자체가 6000억원을 부담하지 못하면 이를 또 한전이 해결해야 한다.
의료, 전기, 수도 등 민영화하면 저렇게 된다
프랑스 사는데 원래 30-50€하던 가스비가180€까지 올랐습니다. 한겨울에 히터도 안키고 오로지 음식, 뜨거운물만 썼는데도요...집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기모바지랑 양털옷 입고 지내는데 이게 다 민영화 때문입니다.코로나 때보다 더심하고요, 식품점에는 나이드신분들이 물품 사재기해서 물가는 더 오르고 있고요..ㅠㅠ
개소리 하네 ㅋㅋ
수도, 전기, 가스 등이 민영화되면 안 되는 이유. 우리나라도 치솟는 요금 이후 민영화로 싸게 해준다고 지랄하던 때가 있었죠. 절대 그런 말들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유럽 전반적으로 오른거 같네요. 독일에서 제빵사로 일하는데 올해부터 전기료가 3배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도 소규모 업장들부터 사라질거같단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 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보다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토지 소유 불평등은 조선시대 말기 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근데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우리도 전기, 의료보험, 수도 등 공공기관의 민영화 추진 하려는 세력을 항상 지켜봐야 한다. 그들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한적은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절대 공공요금은 민영화하면 안되는 사례를 보여주죠
보수지지자들 중 민영화해야 된다는 사람 꽤 봤음. 암만 설득해도 안 통함. 나라가 망해도 1번이라던 부산 아줌마처럼ㅜ.ㅜ
@@rou2wo125 그건 보수가 아니라 극우 아닌가요 ㅋㅋ
자기들 발등 찍는지 모름 돈받고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이 할짓은 아니지
천재지변같은 국가재난사고발생시 국영기업은 세금으로 특별자금 투입해서 바로바로 재난을 해결해주지만 민자기업은 국민이 우선이 아니라 수익이 우선인 기업입장이므로 손해보면서까지 피해복구 빨리안해주죠. 옆나라 일본봐바요. 매년 홍수지진등등 자연재해 겪어도 전기복구 한달이상 철도복구 몇달씩 걸리는거보면.. 세금은 세금 대로내고 권리는 못돌려받는.. 기업은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계산기두드리면서 손익 따진단 사실..
@@rou2wo125 보수여도 민영화 반대하는 사람들 많음
공기밥 1000원, 김밥1500원 이런 느낌이었으려나. 이거 무너졌을 때 진짜 체감 확 되고 왠지 모르게 참 슬펏는데
민영화가 저렇게 무서운거라는걸 보여줌
요즘 프랑스 물가 진짜 장난아닙니다 ㅠㅠ
곧 다시 10프로 정도 더 올린다는 뉴스 나오던데 진짜 장볼때 한숨밖에 안나옴…
장인들이 없어진다니 진짜 남의 일이 아닌듯 싶네요!!!!
지금 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보다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토지 소유 불평등은 조선시대 말기 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근데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제 생각이지만 이래서 국가기반시설인 발전, 수도, 철도, 등은 국가가 운영해야 할 것 같아요.. 국가가 위험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방식으로.
새삼 왜 프랑스 하면 바게뜨였는지를 배운 좋은 영상... 그런 역사적인 이유가 있는건 또 처음듣네요 ㄷㄷ
당장 내일 프랑스 가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군요 ㄷㄷㄷ..
프랑스 어때요?
@@-webfootoctopus7896 마트도 가봤는데 물가가 싸진 않아요 ㅋㅋㅋ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싼 정도..? 겨울이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인가 소매치기도 아직 못봤네요.
호텔은...비싸고 좋은데로 잡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1박에 17만원짜리 콘도로 잡았는데 월 20주고 살던 원룸만 못하네요 ㅋㅋㅋ
관광지 특수는 어쩔 수 없죠!🥺
파리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둘쨋날 신나서 계속 돌아다니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니 45km 를 걸어다녔더군요 🤣🤣
뜻밖에 새로 사귄 일본인 친구와 관광도 해보고 정말 너무 즐겁습니다.
내일은 루브르 박물관을 가볼 예정이구요!
레스토랑 예절과 간단한 회화 영상 두어개
여행 영상 너덧개만 보고 왔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새로운 문화가 즐겁네요.
소매치기,위생만 조심한다면 정말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24년 올림픽을 대비해서인지 여기저기 공사하고 있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다음에 다시 돌아올 이유가 되어주는거라 생각하고 역사적인 순간에 같이 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신나서 장문이 되었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고 꼭.. 여행 와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rong_208 45키로 ㄷㄷ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여행의 묘미는 친구 사귀는게 아니겠어요? 파리는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webfootoctopus7896 여행 유튜브 영상 조금만 보시면 즐겁게 다녀오실 수 있으실거에요! 꼭 오셔서 여유롭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기자기하게 잘 쓰셔서 잘 읽고 가요..!ㅋㅋㅋㅋ 뭔가 남 일기 몰래 읽는 느낌이에요 헤헤
여기서 모두 잊지 말아야 하는건 전기 민영화…
한국의 현 정부는 방만한 공공기관 잡겠다면서
민영화에 시동을 걸고 있지..
하지만 민영화의 끝은 똑같다 일본,미국,프랑스
민영화 한 국가들은 결국 정신나간 청구서를 보게 될 거다
지금까지 안 올린 요금은 누가 부담할까?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는 것만 되지?
*일베가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반대로 하면 된다*
@@BanTech_Systems 아 이사람 진짜 댓글마다 똑같은말하고 있네 프사,닉넴 보니 행동거지가 이해가는 부분. 어휴....답안나온다..
@@user-je3nz4rk7l 종북이 주장하는 것과는 반대로 하면 된다
@@BanTech_Systems미래세대야 미안하다 고맙다
전기세가 두달전보다 12배 올랐다는 것에 경악했다.
우리나라는 제발 전기, 수도 등 국민의 기초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민영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프랑스 제빵사들 새벽 세시부터 일하고 밤늦게 끝나는데다가 박봉이라 진짜 힘든직업임 그래서 호주나 캐나다로 이민 많이감
닉넴 앀ㅋㅋㅋㅋ 빙췰링
🥶🍦
지금 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보다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토지 소유 불평등은 조선시대 말기 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근데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공기밥 2천원되는 느낌이라고 하면 좀 공감이....
그래도 밥은 쌀하고 물 솥만 있으면 누구라도 다 할수 있는데 저나라 바게트는 뭐 물론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렇게 사먹는게 엄청 보편화 되었으니
햇반사먹는거라고 치죠
@@American-drone그리고 요즘 세대들은 밥짓기도 힘들어서 (바빠서) 사먹고 있고 햇반 2000원에 사기도 어려운 곳이 있는 시대임
밥짓는데 5분밖에 안걸리는데
뭐가 바빠서임?
걍 귀찮은거지@@youdieee
이와중에 보르도 거주하시는 Saphira씨 한국어 왜이렇게 잘하셔...
앜ㅋㅋ 그렇네여 한국말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신경도 안쓰고 봤는데 보르도 거주하는 찐 프랑스인...ㄷㄷㄷ
민영화는 무조건 막아야 겠구만…
지금까지 적자는 누가 내나요?
@@BanTech_Systems 적자 타령을 할거면 프랑스처럼 요금을 ㅈㄴ 올려서 받아야지 공기업에서 적자 얘기를 하면 어떡함 이 가격으로 복지 운영을 하려고 우리가 세금을 내는건데 지금 정부 뿐만이 아니라 보수 정권은 그런 예산을 삭감하고 인원 감축해서 사기업으로 빼돌리고 있는거잖아 SRT KTX 그리고 신분당선 보면 모르냐 대가리 꽃밭이네
@@BanTech_Systems 흑자라도 내면 그 이윤은 누구 호주머니에 들어가냐? 무슨 자기가 어느 회사 대주주라도 되는 듯이 말을 하네 풉
@@doublerholo6018 이익이 없으면 일자리는 누가 제공하나요? 미래새대에게 떠 넘기겠다는 심보죠
@@user_9346웁! 여가부 예산이 제일 작다 ㅂㅅ아 여가부 예산 좀 늘려줘라ㅋ 여가부에소 지원해줘야 하는 건 개많은데 들어오는 예산은 쥐꼬리만하네
한국의 대표적 서민음식 국밥은 현재 만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바게트 하나는 4-5천원
1 sdgb =~ 10000 WON
바게트빵은 빵만 먹는게 아니라 치즈나 햄 채소류 같은 것 들 까지 같이 먹으니까 그거까지 계산 해야 하지 않나?
바게트는 굳이 비유하면 공기밥같은 빵이라 봐야하지않나
그렇긴한데
국밥은 먹어싶을때만 먹는음식이니
가격이 비싸도 할말은 없지
@@HIDEKILLER83 만원에서 멈추지 않을까봐 걱정임
국내도 마찬가지입니다.빵집에서 재료에 조금 신경을 쓴다치면 유럽,미국등지에서 좋은품질 재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데다가(저렴한 재료 쓰자면 중국산부터 한도 끝도 없지만 저는 그렇게 운영해오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현지보다 비싼 식자재값이 더 오르는 현상으로 안그래도 유럽에 빵값에 맞추기도 어려운형국에 업장을 지속운영하려면 제품가격을 더 올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운영하는 사장입장에서 야박하기만 한 식자재값 상승 인건비상승을 그대로 판매가격에 반영하기에는 국내소비자들의 빵값에 대한 인식도 검소하기 때문에 그럴수도 없고,결국 작은빵집 같은 경우에는 사람 못쓰고 혼자 밤새도록 생산하며 자기가 마진을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판매가인상도 눈치만 보고 있죠.
대규모 기업형,공장생산 빵집들이야 그 체감이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동네상권에서 작은빵집 운영하시는 점주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건강 버려가며 큰 이익도없이 이끌어 나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라 건강문제,인력문제로 문 닫는 빵집도 많고요.
똑같은 재료로 빵을 만들면 5천원이고 파스타를 만들면 2만원입니다.
빵집 이용하실 때 빵값 비싸다는 인식이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두서없는 글 남겨봅니다.
비싼거 맞아^^
피자빵 하나에 5천원... 돈까스 9천원.. 피자빵 안먹을래 ㅠㅠ
@@nrekorea 한국이 뭐 빵말고 먹을게 없는 나라인가요ㅋㅋㅋ애초에 음식의 품질 따질거면 홈베이킹 하면되고요 식빵 이나 쿠키는 차라리 그게낫고요
@@nrekorea 미친ㅋㅋㅋ아무리 산해진미여도 집에서 먹는 집밥으로 돌아오게 되있단다 그게 엄마뱃속에서부터 각인된거고 너나 밖에음식많이 드시고 병생기시길요 빵 많이드시고 배많이나오시길요 팔긴개뿔뭘팔아ㅋㅋ유튜브 쳐보긴 뭘쳐봐 유튜브 있기도 전 세대사람이라 유튜브 볼 필요없이 간단한건다알아 모지라
@@nrekorea 니말대로 빵 많이쳐드시고 혈관꽉 막히시길요ㅋㅋㅋ허세에 찌들다못해 안면도없는사람 가르치려드니 댓글에서 다구리당하는이유가 있단다
프랑스 혁명당시에 가뭄이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혁명이 일어났군요...
단지 그때문만은 아니고 그 전의 왕들이 벌여놓은 전쟁이나 사치스런 생활 덕에 진 빚이 엄청났는데 귀족이랑 성직자는 면세자여서 그걸 국민이 다 부담 중이어서 불만이 있었죠
소빙하기였다고도 함
기업의 최우선목표는 "이익추구"지.
프랑스사이즈의 나라도 저난리인데
우리나라에서 soc민영화 하면 개박살나면서
부자들말고는 전기장판도 못틀꺼다
이정도의 역사적 배경이 있다면 나라에서 어느정도 신경써주고 챙겨줘야 할 나름일텐데
전기요금, 가스비 모두 사기업에게 공급받는 부분을 조정하거나 폐쇄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사기업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이 부담하는 지금의 문제는 꼭 조정해야만 한다
근데 최소 4년은 조정되지 않고 오히려 더 내겠지;;;;
바게트에 이런역사가있었다는게 이제서야알았네요
아 검은빵 하니까 생각나는게 슬픈 일화가...
배고픈 화가가 역작을 만드는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데 지우개대신 값이 싼 흑빵을 사용했는데, 흑빵만 사가는 화가가 불쌍해서 빵집주인이 빵속에 버터를 넣어주었지.
버터가 들어간줄 모르는 화가는 흑빵으로 잘못된부분을 수정하는데....
버터가 그림을 망쳐버림.
헐....
아… 어렸을 때 만화책으로 본 적 있어요ㅠㅠㅠㅠ
아이고
제목이 마녀의 빵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프랑스 바게트의 맛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문화가 느껴지는 맛있는 맛이 나는데 그 맛을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전기 요금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프랑스에서 폭등했다던 빵의 원재료값 수준이 국내 원재료값 절반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네요
민영화가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국영기업은 망할 일이 없으니 방만하게 운영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분당선 싫으면 분당선 타듯이, 우리은행 싫으면 신한은행 쓰듯이 경쟁이 있는 분야만 민영화를 해야지 독점 품목이 민영화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민영화 정말 무섭네요...... 걸국 사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다 보니 한 번 민영화 되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게 위험하네요. 또 전기 같은 필수 자원 가격을 올리면; 서민의 삶이 더욱 힘들어질 듯
전기 물 의료 등 살아가는데 필수 품목은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되는거네 ㄷㄷㄷ
근데 이건 빵집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점에 해당되는거 아닌가? 다른 음식점들도 다 폐업해야되는거 아닌가
전기오븐이 전기세가 조오온나 많이나와요 원래 가스오븐 쓰던집들은 안망하겠지만 불이 들쑥날쑥해서 전기오븐쓰는집이많음 근데 모든자재 에너지가 다 오르니 빵집이 힘들다고 한듯
바게트에 이런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지적인 사회에 공익에 민영화는
맞지않는 일입니다!!
사회가 성장하고 전진하려면
모든기본권은 공익으로 나라가
책임지고 안전도 나라가 나서야
진정 성숙한 사회로 갈수있고
그거야말로 자원도 에너지도
사람도 아끼는 일이 될것입니다!!
하루빨리 이런 건강한 뉴스만
듣는 세상이 모면 좋겠습니다...
지구상 모든 후손들을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역시 전기 수도 가스 같은 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민영화 시키면 안 된다.
천기료가 2달만에 13배 가까이 오른게 실화인가?
바게트 가격을 올린다 공기밥 가격올린다
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문제요소 보이네
바게트가격쪽이 아닌 바게트생산에 마이너스를 해결해줘야할듯
여름에 에어컨 조금 틀었는데 전기세 58만 7천원 고지오는거 보고싶으면 민영화 찬성하시면 됩니다.
원래 공공재는 손해가 날 때가 많고, 그걸 세금으로 보전하는 것이 공기업의 자연스러운 형태이다
전기나 수도 같은 공공서비스를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국민의 최소한의 생활수준을 지키는 것이다
이걸 경제논리를 들이대며 민영화를 한다는 것은 자기 살을 깎아먹으려는 행위이다
무슨 후손이 어쩌고 들이대며 민영화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 후손도 그런 공공서비스를 누리게해주기 위해서 민영화가 안되는 것이다
뭔 되도 않는 논리로 민영화를 주장하는 것들은 제정신인가 대체
공공요금 올려서 수익성을 좋게 만들고 민영화 하면 더 비싸게 해먹을 수 있죠.
민영화는 진짜 무섭구나
이래서 공공기관의 민영화(사익화)는 막아야 함.
민영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누굴위한 민영화인가
결국 국영이 나은 게 있긴 있다
한국도 반민영화 되었어요 여러분^^
한전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기업들이 한전이 사들여온 전기보다 더 싼 가격일때인 새벽시간에 무지막지하게 전기를 쓰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산업용 전기 자체가 가정용보다 훨씬 싸고요 ㅎㅎ 이걸 지금 일반 국민들에게 떠넘기고 한전은 성과급잔치를 하면서도 적자라고 민영화 추진을 하고 있는중이에요
공감!
산업용 전기는 원가이하죠. 많이 쓸수록 할인을 때려주거든요ㅋㅋ 가정용은 반대로 누진세 폭탄!
헐. 당사자원칙도 안지키다니.
지금 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보다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토지 소유 불평등은 조선시대 말기 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근데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얼마나 멍청하면 이런글에 추천이 50개 ㅋㅋ
바게트는 단순한 빵이 아니라 프랑스 사람들의 긍지였구만
어쩔 수 없지. 내일만 다이어트 쉬고 바게트빵 사먹으러 가야겠다
우리빵은 그런빵 아님..공장 찍.
프랑스 바게트는 정말 잊지못합니다 너무맛있어요
전기 요금 뭐야..
전기 민영화란 말 듣자마자 숨이 턱막히네
우리의 미래가 아주 잘 담겨있네요
프랑스에선 빵이 단순한 식품이 아니였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수도 전기 기차 절대 민영화하면 안됩니다. 가까운 일본만해도 열차값 비싸요 도쿄에서 교토까지 2시간반? 인데 13만원 정도 합니다 코레일 서울에서 2시간반거리 5만원정도합니다.
민영화하면 싸질거라고 하는 말을 믿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있었군요.
공영화하면 싸지고? 개솔 ㄴㄴ 민영보다 더 비싸짐
와씨 바게트에 진심인 나라구나
바게트 공장빵이 보조굼나와서 40센트 (500원)인데 이번에 보니까 60센트인가??? 그래도 싸긴 한데 밥같이 맨날 사먹는 거라 물가 살벌하게 오르는 거 같아요
요즘엔 일부러 더비싸도 통밀빵 먹는데 그것 참.. 역시 세상은 돌고도는 듯
당장 이번달 관리비 폭탄만 해도 정부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깨닫게 해주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요.. 경기 좋을 때 올려야할 걸 미루고 미루다보니 안 그래도 힘든 시기에 고름이 터지네요😢
진쩌 문재인 5년이 이리 추악할줄은
@@fourierk4887 경기 괜찮을때 올려버리면 상대 정당이 다음 선거에서 유리해질테니 총대를 메는 그 누구도 없이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쩔 수 없어졌을때 올리게 되는게 참...
그 어쩔 수 없을때가 어느쪽 정권에 오게 될지 운에 맡기고 양측 다 권력놀음이나 하고 있으니 답이 없는것 같네요 진짜
원래 작년에 올라갔어야 할께 미루다 미루다 지금 올라간거죠…
우리나라 정도면 인플레 선방한겁니다. 세계가 이 난리인데 다른 후보였다고 한국만 멀쩡할거같아요? 그렇게 좋아하는 추경만 겁나 찍어서 국가부채만 또 엄청 늘려놨겠죠.
재료 값은 그렇다 쳐도 전기요금을 2달간 12배 올려버리는건 ㅈㄴ양아치잖아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프랑스 처럼 대혁명이 5.18 민주화운동 인데...
그 당시 를 참...싫어한다는게 ...ㅠㅡㅠ
우리나라도 전기값 많이 오르는데 긴장해야함
프랑스대혁명에 비견되는 사건은 4.19혁명입니다. 5.18은 전두환을 타도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혁명이 아니라 운동입니다.
광주와 전라남도 쪽에서만 일어난 5.18 민주화 운동보단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6월 민주 항쟁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崔永粲 성격은 5.18 쪽에 더 가깝습니다 시민들에 의한 무장봉기니까요
바게트가 솔직히 잼 버터 없이 먹기에도 개 맛있슴 식빵 수제버전 ㅋㅋ
도대체 전기 수도 통신 의료 교육 민영화하면 나라가 왜필요하고 정부는 왜 필요한거죠? 소방 경찰 군대때문에? 프랑스는 불법체류자가 많아서 치외법권도 많은데 그렇다면 나라의정부는 국민상대로 세금이란 명목으로 돈 갈취하는것 말곤 하는게 없네요
2달만에 와우 13배나 올랐어 무친
민영화를 하면 서비스가 개선되고, 가격이 낮아질거라 생각하는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대부분의 민영기업은 영리목적의 기업인데 공기업과 달리 같은 위기 상황에 어떤 대응법을 취할지 뻔히 예상 되잖아?
그럼에도 공기업을 방만하다 비판하며 민영화에 찬성하는 것들은 생각이 없거나, 합리적 비판이란 가면을 쓴 사기꾼들이지.
민영화가 이렇게 무서운 거군요
이아... 우리나라도 빵 가격 좀 통제하면 안되냐?
빵가격 통제하면 서민이 싸게 구입하는게 아니라, 제빵사들이 가게를 닫아서 빵이 아예 없어 진다잔아요
비싼가격에도 구입할수 있는 기회조차 사라지는거지
@@jaychung8218 대한민국에서 빵은 대기업 2개가 다 해먹고 있고, 프랑스처럼 전기세 12배 오른 게 아니라 부당 이득 취하고 있는 것만 확인해도 확 내릴듯.
@@rock-ue1kg 밀가루 버터 소금 제과 재료들 전량 수입이라 크게 내리기는 어려울듯
@@American-drone 그래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은 빵 재료 전량 수입이 아니고? 오히려 유럽은 전기세가 비정상적으로 올랐는데도 그거 반영한 빵 값이 한국보다 쌈.
우리에게 빵은 주식이 아니라서 국가 차원에서 통제할만한 명분이 없어요
또 판매자 입장에선 빵값이 싸면 싼만큼 더 많이 팔아 이윤을 남겨야 하는데 싸다고 두세배 팔릴 품목도 아니고, 설령 빵 소비가 늘어나더라도 우리의 주식인 쌀 소비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으니 쌀 농가 보호가 안되고요
프랑스 거주자인데... ㅠ슬프다
와... 12배면... 미쳤네..
우리나라로 치면 공기밥 가격 올리는 거 하고 똑같음
이거보니까 생크림에 바게트 찍어먹고싶네
물론 저게 단순히 민영화로 인해 이렇게 된건 아니지만 수도,전기 같이 민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민영화를 하면 안된다고 봄. 국가에서 관리를 한다면 비영리단체로써의 기능을 하겠지만 민영화가 된다면 단순 이익만을 추구하는 영리단체가 되어서 일반 시민들은 살기가 더 벅찰듯합니다.
모든 인간이 양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큰기업중에(구글같은데도 마찬가지죠) 양심있는 기업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오직 돈만 쫓는 사람들이라 일반인의 시각으로 보면 안되요. 사람이 죽어나가도 무신경할 분들이라. 그런데 이런분들한테 필수재화를 넘긴다는건 아주 끔찍한 일입니다. 수요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수요공급 곡선도 안통해요. 정말 무한히 올릴수도 있어요.
한국에서 김치 사라지는 거랑 비슷한가
곡물로 만든 질 낮은빵이
귀족이 먹는 버터와 부드러운 흰빵보다 건강에는 좋았으니
...
곡물빵이 흰빵보다 건강에 좋은거는 맞나 애치에
근거도 없이 사용하는 '깨끗한 식물성기름' 단어처럼 걍 프레임이지
그거야 열량과 영양분이 넘쳐나는
현대 기준이고 당시에는 살찌는 음식이
건강한거지(물론 귀족 중 너무 많이
먹어 성인병 걸리는 경우도 있으나
굶어 죽는거보단 낫지)
프랑스에서 정말 맛있는 바게뜨 먹는 방법...
아무 동네나 아줌마 아저씨들이 빵바구니를 들고 줄 길게 늘어선 빵집에 같이 줄 서면 갓 구운 바게뜨를 먹을 수 있습니다.
1개를 사고 싶으면 꼭 2개를 사셔야 합니다.
2개를 구입하고 골목을 돌아 서는 순간 바게뜨 2개가 1개가 되어 있는 마법을 경험 하시게 될 겁니다.
민영화 웃기네 사유화겠지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국가 기반 시설은 반드시 국유로 지켜야 한다.. 그게 기초적인 복지다..
이거 영상 영어자막 넣어주실 수 있나요??
철도 전기... 가스 민영화에 목숨걸고 하는 이들의 힘이 너무 크다...
민영화는 나라 망치는거 아닌가 결국 정치인들이 돈먹고 하는게 민영화 라는거지
가만있어도원료소진으로
서서히가격오를텐데
전쟁이큰몫을한듯요..
saphira씨는 한국어 구사 능력이 그냥 한국인처럼 하시네ㄷㄷㄷ
러시아 라는 나라 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힘들다니...
우리로 치면 공기밥은 1000원이 국룰인 그런 느낌인가?
아니 물가가 미친듯이 올랐는데 바게트 1.5까지 오르는건 소비자들이 도와줘야한다.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으로 인해 물건 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하는 기류가 형성됐고 그게 지금 일본의 저물가현상을 불러왔고 그래서 한국이 미친듯이 성장할 때 일본의 성장이 진짜 더뎠던 거임. 당장 먹고살아야 하는데 그 0.4 유로때문에 프랑스의 식문화이자 세계유산이 사라지게 둔다는건 말도 안됨
의료, 전기 이런거 민영화 하면 큰일 난다는 걸 알겠지? 그러니까 세금 더 내야 된다고 난리 치고 그러지 말어. 세금 안내면 결국은 국가는 그거 팔아먹을 수 밖에 없어.
이런거 보면서 민영화 해야된다 하는건 본인들이 돈벌려고 저러는거지 회사끼리 경쟁시켜서 더 싼가격? 그게 말처럼 쉬우면 통신3사의 지랄이 없었지.
트위치ㅜ
공공재가 민영화 되는순간 이렇게 되는거임 전기 수도 가스 철도 의료 민영화되면 그냥 돈 없는 사람들은 다 죽는 수 밖에 없음
지금 1유로가 1400원이 넘는데 프랑스 대도시 불랑제리 바게트 1.3유로까지 올랐어요. 1.5유로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 몇 년 전만 해도 이 곳 사람들이 상상도 못했던 일.
혁명이다~♡
빵집 따끈따끈 바게뜨 2010년 중반까지만해도 1 euro 안팍, 즉 1300원이면 2~3끼 가능인데....mon dieu
국가기간사업의 민영화는 국민들에게 득될 것이 없음.
제빵사님 한숨에서 다 느껴지네요…참😢
자료화면이 좀 틀린데 프랑스 파리의 바게트는 우리가 아는 독일식 바케트와는 거리가 있다. 제일큰 차이점은 굵기인데 파리에서 파는 바게트는 무척 가늘다. 대략 우리가 아는 독일식 바게트의 반 정도 밖에 안되는데 바삭한 부분에 대해 속은 좀 적은 편이다. 파리에는 보통 동네마다 이런 바케트집이 있어서 파리 사람들은 아침마다 와서 그날그날 사서 아침을 먹는다. 개인적으로 난 파리의 바게트가 독일식 보다 훨 맛있다는 생각인데 정작 우리나라 "빠리 바게트" 에서는 독일식 바케트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