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하는 아이들은 ‘이것’이 다릅니다 / 초등교사 최은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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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교육 정보와 경험을 함께하는 [슬기로운초등생활]입니다.
★ [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 댓글 이벤트★
[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의 저자 최은아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댓글로 짧은 감상평을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을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댓글 작성 후에 아래 신청폼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청하기 : vo.la/ZxqSZ
▣ 이벤트 기간 : 1월 26일(금) ~ 2월 1일(목)
▣ 당첨자 발표 : 2월 2일(금)
※ 당첨자분들께 개별 문자 드리겠습니다.
[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 도서 상세보기
- 교보문고 : vo.la/itqaD
- 예스24 : vo.la/RT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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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소개 [이은경]
(전)경기도 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
(현)중등 두 아들 엄마, 작가, 강연가, 유튜버
(지은 책) [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 [초등매일글쓰기의힘] , [초등자기주도공부법], [초등완성매일영어책읽기습관] 등 66권
강연, 원고, 협업 문의 - 슬기로운초등생활 wiseparenting@naver.com((주)범잡은포수 이민하팀장)
슬초 네이버 포스트 naver.me/5MU9aD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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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선생님 인스타그램 / lee.eun.kyung.1221
#초등학습 #자기주도학습 #자기주도성 #자율성 #최은아 #초등공부 #양육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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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아이를 기다릴 수 있다는건 그만큼 아이를 믿어주는거라 생각해요~오늘도 내 아이를 믿고 기다려볼게요~❤
초등자녀 밤에늦게자고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항상잔소리를 해서
등교때부터 안 좋은 상황에서 하루를 시작하는되요
새학기에는 스스로 할수있게 아이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질수있게 해야겠다란 생각이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잔소리가 아닌 도움이 될수있는 말을 배우고싶습니다.
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벤트신청합니다.
다 알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조바심이 나는지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다 할 슈 있는데 아직도 유아기때처럼 먼저 다 해 줄려고해서 저는 저나름대로 제스스로가 아닌 아이에게 책임을 돌리려고 하고 화를 내고있네요 😂 조금만 한 걸음더 뒤로 물러나서 기다리고 배려해줘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합니다
저는 올해 30세 언니이고, 여동생은 14세 되는데 가정 환경 상 제가 양육을 하고 있어요 항상 일상생활(정리정돈), 공부 습관도 되어있지 않아 답답하고 조바심이 나서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최은아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동생에게 지적보다는 용기와 지지 공감을 해주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게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 방이 ^^돼지우리이지만 오늘 집에 오면 스스로 정리 하게끔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니지만 엄마같은 언니가 되어주고 싶어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라는 책에 당첨 되어 동생과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살 되는 큰아들이 학교 글쓰기 주제로 '내가 듣기 싫은 잔소리'로 글을 써왔는데
그런 잔소리를 들을 때 짜증나고 화난다고
솔직하게 쓴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큰아들과 6살 유치원생
작은 아들에게 잔소리 하느라 소리지르고
제 에너지를 소비해서 저도 소진되었었는데
저도 이제는 두 애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게끔 느긋하게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큰애가 공부하기 싫어하면 저도 가끔은 카페에 함께 가서 숙제하게 하기도 하는 등 환경의 변화를 주면서 저도
그 과정을 즐기고 싶습니다.
제가 잔소리 하고 애들과 싸운 후 나는 정말 별로인 엄마인가 자괴감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저도 제 자신을 응원하면서 자발적 방관육아를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그러면서도 최은아 선생님이 말씀하신 옳고 그름의 가치는 반드시 가르치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내 기분이 왜 화가 나지? 하는 말에 또 한번 공감하며, 편안하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작가님 영상 잘 봤습니다. 책 제목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긴긴 겨울방학의 중반에 접어들며 꼭 읽어야 할 책이네요! 💙
원래 얌전하기만 한 자녀분들이 아닌데도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잘 육아하고 계신 최은아 작가님의 노하우가 궁금해집니다~
전 알아서 못하는 아이들이 답답해 자꾸 개입하고 화내고 잔소리하는 엄마인데요, 책으로 세세한 내용을 읽고 배워보고 싶어집니다.
첫 책 '자발적방관육아'와 그 실전편인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거야' ~ 모두 섭렵해야겠어요. 이벤트 응모합니다! ^^
초6,초4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꼭 필요했던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상황을 보고 환경을 바꿔주며 신념도 되새기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 선물도 받아서 두 아들을 키우는데 큰 도움 받고 싶습니다.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요!! 1월에 방향잡기 좋은 책 같아요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우와 선생님, 인트로 말씀만 듣고도 다 제 이야기인줄😢 전 왜 첫번째 책을 몰랐을까요?! 바로 대출 예약했어요~ 실천 가드이드라니 더더 기대 됩니다. 더 자주 소식 알려주세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었어요😂 늘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아이를 다그치고 늘 후회하는 연속인것 같아요.. 환경을 바꾸는게 아이를 바꾸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라는 너무 궁금해요^^
우와~ 프랑스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초4되는 아드님, 스멀스멀 사춘기가 오려는지 잔소리가 늘어가는 요즘 작가님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첫책이너무도좋아서 이번신간도바로구입했습니다 추천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자는 아이를 바라보며 반성했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영상 속에서 알려주신
'내가 뭐 때문에 기분이 나쁜지' (상황을) 적어보고,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
'흔들릴 때마다 신념을 잡을 수 있는 책'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모든 것들을 한 번에 실천할 수는 없지만 노력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0^/ (도서에 당첨돼서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0^/)
프랑스에서 귀한말씀 전해주셔 감사해요 초 고학년 어린이 아직도 제가 일일이 잔소리하는데 이것이 아이의 자발성과 주도성에는 그리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참 고치기 어렵네요ㅜㅜ 아이가 스스로 해낼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정말 중요한가치인데 자꾸 잊고사는듯해요 가까이에 두고 흔들릴때마다 읽으면 유익한 저서를 집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타지에서 가족모두 건강하시길요🩷💜
아이가 잘되라고 했던말이 듣기싫은 잔소리가 되었을것같아서 반성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할때 적당히가
참 어려운것같아요
도서로 지혜 얻고싶습니다
꼭 당첨되길 희망해봅니다.😊.
아이셋 육아에 너무나 도움되는 최은아작가님책❤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저도 신간 주문 완료입니다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지금 제가 제일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과 환경설정인것 같아요. 둘째가 adhd판정 받은게 제 양육태도 탓인것만 같아 우울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오늘 영상이 마음잡기 딱 좋은 것 같아요. 70점만이라도 되자는 마음으로 여유롭고 유연하게 대처해가겠습니다😊
아이가 초5가 되면서 엄마말은 더더욱 듣지 않게 되서 힘든 요즘 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고학년이 되는 방학 때 되서야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키웠다 생각했는데 엄마가 다 이끌고 가고 있었음을요. 이제 고학년이란 생각에 마음은 더 조급해지는데 그러다보니 아이도 저도 힘들고 마음이 아플 때가 많아요. 😢 선생님 책이 엄마 마음을 많이 대변해 주는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나에게 화가나서 아이에게 화를 낸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화를 낼 때 저의 모습이 떠올라 아찔했습니다. 😢 나름 방관 육아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흔들리는 순간들이 많아졌어요. 책을 읽으며 다시 다짐하고 싶습나다. 😊
요즘 초2아들때문에 매일 싸우며 화내는 엄마입니다.
저의 화를 다스리고 좀 진정하게 만들어 주실 멘토가 오셨네요
선생님도 그럴 때가 있다고 하시니 좀 위안이 되네요 ㅎㅎ
책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최근들어 아이한테 너무 짜증섞인 말을 많이 하는 듯 해서 어젯밤에 반성하는 일기를 적었다가 오늘 아침 등교준비하며 다시 버럭하는 모습에 ’아, 쉽지 않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14:30 실수했을때 내가 다음엔 안그래야지 그 마음가짐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는 말을 듣고 위안 얻고 갑니다. 다음에는 안그래야지 라는 마음을 한번 더 새기고, 그러다 보면 진짜 내 마음도 너그러워질 날이 오겠죠?
선생님도 같이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계신것 같아 더 위안을 받고 그 신념과 노하우들을 알려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붙어 있는 시간이 길어 그럴까요?기분좋은 주말을 보내자 매일 다짐하다가 꼭 주말은 크게 화를 내게 됩니다 오늘도 역시나 그런 하루를 보내고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신념이 흔들릴때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을꺼야”선생님 책으로 두고두고 보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와~~~ 들으면서... 이거 우리집인데? 내 이야기인데? 하며 들었어요. 사례들이 넘 구체적이라 현실적으로 많이 와닿았고요.
특히 자책하다가.. 나중엔 내가 이렇게 변한건 너 때문이야....ㅜㅜ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요 며칠 아이에게 모진소리하면서 폭주했던 날들을 보냈어요.
아이 재우고
둘 중 하나가 변하지 않으면 나중엔 돌이킬 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불현듯 들어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방법을 찾고있는 중입니다~
우선 한템포 쉬기! 부터 해보려고요
또 잘 안되면 어떡하지? 걱정이 앞섰는데 오늘 영상보며 진짜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더 욕심내지 않고 우선 70점 엄마로 살아보겠습니다^^
초2가 되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있는 아이와 힘겨루기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ㅠㅠ
같이 싸우다가 어른인 내가 이 어린애랑 뭘하나 자괴감도 들었다가
어른으로써 아이한테 어떻게 대해주는게 현명한건지 너무 고민이 되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크는만큼 엄마도 커야하는데 방법을 잘 몰라 어렵기도 하네요
엄마도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엄마도 처음인 저도 스스로 다독여보지만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마찰도 잦아집니다
서툰엄마의 신념을 다잡을 좋은책인것 같네요 ^^
자발적 방관육아도 유익하게 읽어서 신간도 기대됩니다 😊
첫째 딸과 성향이 너무 다른 둘째 아들을 육아하면서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했어요,, 올해 초3이되는데 아이가 클수록 더 힘드네요😅 😅
결국 나를 나부터 길들이는 마음이 있어야
내 아이에게도 실천할 수 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저에게 너무 딱 필요한 좋은 얘기들이네요ㅠㅠ 너무 공감가고..찔리고..반성하게됐어요ㅡㅜ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네요😂
예비초등 첫째 아들을 공부시키다가 이성을 잃고말았습니다. 어제 저녁에요. 하기 싫다는 학습지 그만두고 함께 서점에가서 자기가 고른 연산 문제지 하루 한장 풀도록 하는게 이렇게 힘든 일 일까요? 여러가지 보상 체계도 시도 해보고 칭찬도 해가며 딱 두달 채우던 어젯밤, 하기 싫다며 울고 떼쓰고 꼬장피우며 개기는 아들을 보고 실망감에 소리를 지르고야 말았네요... 그런 열혈? 엄마가 되고싶지 않은데, 아이보다 앞서고싶지 않은데, 최은아 선생님의 육아노하우를 배우고싶어요!
8살 6살 남자형제 키우는 엄마입니다~ 조금은 순한 첫째에 비해 엄청 예민한 둘째~ 발동동 구르고 넘어가면 참 어떡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 제 기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때면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데...,저를 더 다독이고 환경을 바꿔봐야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초4까지는 괜찮았던거같은데..
초5부터는 내 자식이 맞나? 싶을정도로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은아 작가님 말씀 참고하여 아이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책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 어떻게 키워야 될까의 고민에 답을 찾을수 있을거 같아요 ^^
보고싶은 최은아 선생님 ♡
학교에 계실때도 최고의 스승이셨어요 ..
늘 잊혀지지 않는 분 .. 두번째 책도 주문하고 설레는맘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율자매 키우는데 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내용일지 .. 기대 가득 ^^ 한국오시면 다시 한 번 꼭 만나뵙기를 .. 저희가족 모두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