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대해 훤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외적인 것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착하고 순한아이일수록 자기주도로 넘어가는게 더 힘든거 같네요. 6학년이 된 아들에게 하나씩 연습해 보겠습니다. 늘 고민할때 딱 올려주시는 선생님 영상 덕분에 힘이 납니다~ 오늘도 행복합시다!❤
초등때는 마음놓고 있다가 중학생이 되니 자꾸만 마음이 급해집니다.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신 학부모 두가지 유형 중 제가 바로 두번째 경우네요.ㅠ 제 불안감이 아이의 자기주도를 포기하게 만드는듯 해요.그깟 중간고사,쿨하게 넘겨버리고 대신 자기주도연습의 기간으로 삼아보겠습니다!! 화이팅~!!
아이가 중1되었어요.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수학이 너무나 싫었던아이 엄마 공부는 왜해야해? 수학은 왜 해야해? 울면서 그렇게하기 싫어했어요. 매일이 전쟁이었어요. 그래서 초등3학년때, 4학년때 쌤들께 부탁드렸어요. 제가 말하고 설명하는것보다 권의있는 선생님께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십사하고요... 그래서 저희아이포함 반아이들도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것이 있다하시면서 학교에서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아이는 서서히 이해하고 변화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학을 알려주는것대신 방과후수학을 시작하였고 방과후선생님께 아이의상황 담임선생님들께 요청드렸던이야기를 말씀드리니 일주일에 두번뿐인 수업이었지만 더 신경써서 봐주셨어요. 수학이 그렇게 싫다던아이는 끔찍한수학이 그제서야 할만하다고 하였고, 6학년이 되어서는 제게 먼저 수학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졸업할당시 통지표에는 담임선생님께서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이 형성되어있다고 써주셨어요. 전혀 생각하지못했는데 돌아보니 어렸을때부터 튕겨나가지않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던게 아이에게 큰 영향이 된게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선생님께서 한번 더 해볼까? 그렇지! 잘했어! 라고하는 격려와 칭찬으로 커갔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실력이 엄청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혼자 당연히 해야하는거라 생각하고 한답니다. 운동하고오면 9시 넘는데 운동을 포기못하네요.(운동한지 8년차)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집에와서 핸드폰까지 보고 놀다 그제서야 공부를합니다. 공부하다보면 2시 넘어자요.ㅠㅠ 건강에 좋은 패턴은 아니지만 스스로 하는거라 그냥 두고있습니다.😢 어떻게 키워야 잘 하는건지 모르겠으나 아이를 믿어보려고합니다. 엄마들! 아이를 그냥 해보라고 놔두고 믿으면 안되요! 옆에서 이모든, 할머니든, 누나든,언니든, 선생님이든, 아빠든, 방과후선생님이든, 학원선생님이든, 지인들이 다 합을 맞춰 아이에게 도움이되는 말을해주고 이끌어주고 못하면 격려해주고 그래야 서서히 아이는 주도적인 힘을 키워가는거 같습니다. 도움을요청해보세요... 아이가 드라마틱하게 바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조금씩 꿈틀~! 변화가 시작 될 수 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저는 요즘 사춘기와 또 씨름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백번 천번 맞는 말씀 이리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다니요!! ^^ 개인적으로 초등땐 아이에게 공부습관을 길러주는데 집중하고, 이것이 잘 된 아이라면 빠르면 초6부터 중1 자유학기제안에 주도권을 넘겨보는 시도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올해 중2가 된 저희 큰 아이도 작년 중1부터 서서히 넘겼더니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있네요~~^^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
너무 와닺는말씀을 매번 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큰애는 초등4학년이여요 .정말 그많은 실패와 실수를 지금도 겪고 있어요 .매번 그럴때면 항상 아이의 성향과 부족한면을 면밀히 자세히 살펴야 진단을 내릴수가있어요 .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행복하세요~^^
끈기있게 할 수 있도록 중간에 하다 포기 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초3ㅇ남아 무조건 다 시작은 거부하는 편이라 선생님 영상보고 하루 적은 분량이지만 꾸준히 하자고 하는데 공부정서가 너무 낮고 동기부여해도 현실감이 떨어지니 다 하기 싫고 공부를 미루기만해요.
선생님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태껏 엄마가 하라는거 시늉은 하던 아들이요, 초5 되니까 이제 사춘기 초입인지 말을 듣질 않아요ㅜ 제가 말하는건 학원숙제 외에 국어,사회,과학 단원평가 전에 조금씩만 해보자는건데 .. 오로지 축구에만 빠져서 주중 저녁이고 주말이고 - ㅜㅜ 그나마 학원도 다니기 싫다 . 축구학원(?)을 보내달라 자기주도로 공부하겠다 하는데 ... 누나보다 더 어려운 아들래미 사춘기입니다 ㅠ
선생님 초1 중1 전 둘다 적응시켜야되고 이사까지.. ㅡ.ㅡ 저도 새동네에 적응해야되고 직장까지 얼마전에 구해서 워킹맘까지 되니 정신이 없는데요...ㅜ.ㅜ 혹시 경계성지능과 adhd , 난독증 까지 가지고 있는 중1 어떻게 자기주도로 이끌어줘야될지 너무 막막해서 가끔 눈물도 나는데요...ㅜ.ㅜ 방법이 있을까요?
새로운 직장 적응에 아이들 케어까지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어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자신있어 하는 과목이나 내용부터 적은 양으로 함께 계획해서 시도해 보시고 자기조절이 되는 양과 수준까지 낮춰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는 아이가 목표니까 계속 염두에 두고 천천히~ 천천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초등1학년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학습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매일매일 하는것을 힘들어 했어요. 작년 후반기 부터 이제 매일 학습하는 것을 댱연함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하고 오답도 스스로 하고 있어요..그러다 그래도 아직 애기인지라 가끔 하루 이틀 미룰 때도 있어요. 어제 이틀을 미루고 책 보고 tv 보고 놀더라구요..그냥 내버려뒀죠..그러다 어제 저녁에 숙제 이야기를 슬쩍하고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물었더니 앞으로 남은 시간을 계산하고 하루에 몇장씩 하겠다며 계획을 이야기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엄마 난 , 나 자신과 이렇게 하기로 약속 했어~~”라고 하는데 우리 딸 많이 컸구나 싶더라고요. 내 맘에 쏙 들지 않더라도 스스로 계획하고 할 수 있도록 응원하려 합니다~~같이 인내를 가지고 해 봐요~선생님 말씀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건승하세요~~^^
![[슬초] 어휘 중요한 건 알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쓰는 게 적절할까요?](http://i.ytimg.com/vi/HTwvwDydowc/mqdefault.jpg)
![[슬초] 어휘 중요한 건 알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쓰는 게 적절할까요?](/img/tr.png)
![[초등] 자기주도공부 성공의 비결, 지난 3년간 제가 반복했던 세 가지를 점검해보세요.](http://i.ytimg.com/vi/wfPn1gUl--4/mqdefault.jpg)
아이에 대해 훤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외적인 것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착하고 순한아이일수록 자기주도로 넘어가는게 더 힘든거 같네요. 6학년이 된 아들에게 하나씩 연습해 보겠습니다. 늘 고민할때 딱 올려주시는 선생님 영상 덕분에 힘이 납니다~ 오늘도 행복합시다!❤
항상 흔들릴때마다 선생님의 영상이 딱!
오늘도 감사합니다!~
초등때는 마음놓고 있다가 중학생이 되니 자꾸만 마음이 급해집니다.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신 학부모 두가지 유형 중 제가 바로 두번째 경우네요.ㅠ 제 불안감이 아이의 자기주도를 포기하게 만드는듯 해요.그깟 중간고사,쿨하게 넘겨버리고 대신 자기주도연습의 기간으로 삼아보겠습니다!! 화이팅~!!
아이에 대해 훤히 알고 있어야 한다
아이라는 과목 두 과목 받았네요
초등자기주도공부법 다시 재독해볼게요 😊
그래 👌 👌 엄마란 본업 충실히
스을슬 저도 달려볼게여 :)
운동독서칭찬 😊
요즘 저의 고민이예요~초5 딸아이에게 주도권을 넘겨도 봤다가 개입도 했다가 아직 저도 잘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불안한 마음과 조급한 마음이 공존합니다. 이론과 실제는 너무 다른 것 같아요ㅜㅜ
아이가 중1되었어요.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수학이 너무나 싫었던아이 엄마 공부는 왜해야해? 수학은 왜 해야해? 울면서 그렇게하기 싫어했어요. 매일이 전쟁이었어요. 그래서 초등3학년때, 4학년때 쌤들께 부탁드렸어요. 제가
말하고 설명하는것보다 권의있는 선생님께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십사하고요...
그래서 저희아이포함 반아이들도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것이 있다하시면서 학교에서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아이는 서서히 이해하고 변화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학을 알려주는것대신 방과후수학을 시작하였고 방과후선생님께 아이의상황 담임선생님들께 요청드렸던이야기를 말씀드리니 일주일에 두번뿐인 수업이었지만 더 신경써서 봐주셨어요. 수학이 그렇게 싫다던아이는 끔찍한수학이 그제서야 할만하다고 하였고, 6학년이 되어서는 제게 먼저 수학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졸업할당시 통지표에는 담임선생님께서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이 형성되어있다고 써주셨어요. 전혀 생각하지못했는데 돌아보니 어렸을때부터 튕겨나가지않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던게 아이에게 큰 영향이 된게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선생님께서 한번 더 해볼까? 그렇지! 잘했어! 라고하는 격려와 칭찬으로 커갔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실력이 엄청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혼자 당연히 해야하는거라 생각하고 한답니다.
운동하고오면 9시 넘는데 운동을 포기못하네요.(운동한지 8년차)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집에와서 핸드폰까지 보고 놀다 그제서야 공부를합니다. 공부하다보면 2시 넘어자요.ㅠㅠ
건강에 좋은 패턴은 아니지만 스스로 하는거라
그냥 두고있습니다.😢
어떻게 키워야 잘 하는건지 모르겠으나 아이를
믿어보려고합니다.
엄마들! 아이를 그냥 해보라고 놔두고 믿으면 안되요!
옆에서 이모든, 할머니든, 누나든,언니든, 선생님이든, 아빠든, 방과후선생님이든, 학원선생님이든, 지인들이 다 합을 맞춰 아이에게 도움이되는 말을해주고 이끌어주고 못하면 격려해주고 그래야 서서히 아이는 주도적인 힘을 키워가는거 같습니다. 도움을요청해보세요...
아이가 드라마틱하게 바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조금씩 꿈틀~! 변화가 시작 될 수 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저는 요즘 사춘기와 또 씨름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때에 맞게 힘을 줬다 빼는게 어려운 것 같은데 선생님 티셔츠에 정답이 써 있네요. 고집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발맞춰 보겠습니다!!
선생님~~ 백번 천번 맞는 말씀 이리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다니요!! ^^ 개인적으로 초등땐 아이에게 공부습관을 길러주는데 집중하고, 이것이 잘 된 아이라면 빠르면 초6부터 중1 자유학기제안에 주도권을 넘겨보는 시도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올해 중2가 된 저희 큰 아이도 작년 중1부터 서서히 넘겼더니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있네요~~^^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
중1아들이 수학학원을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공부방법이 자기랑은 맞지 않는다며... 주말내내 심란했는데 말씀대로 지금 겪어야 되는 과정이겠다 싶어요 아들에게 화이팅 해줘야겠습니다😅
너무 와닺는말씀을 매번 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큰애는 초등4학년이여요 .정말 그많은 실패와 실수를 지금도 겪고 있어요 .매번 그럴때면 항상 아이의 성향과 부족한면을 면밀히 자세히 살펴야 진단을 내릴수가있어요 .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행복하세요~^^
살면서 공부한 과목 중에 제일 어려운 과목 2개입니다.
평생 공부해야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시행착오에 의연해지기! 월요일부터 마음 다지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세 과목 공부(ㅋㅋ;;) 과목별로 수준별로 맞춰서 노력해볼게요. 😊
끈기있게 할 수 있도록 중간에 하다 포기 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초3ㅇ남아 무조건 다 시작은 거부하는 편이라 선생님 영상보고 하루 적은 분량이지만 꾸준히 하자고 하는데 공부정서가 너무 낮고 동기부여해도 현실감이 떨어지니 다 하기 싫고 공부를 미루기만해요.
😊
선생님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태껏 엄마가 하라는거 시늉은 하던 아들이요, 초5 되니까 이제 사춘기 초입인지 말을 듣질 않아요ㅜ 제가 말하는건 학원숙제 외에 국어,사회,과학 단원평가 전에 조금씩만 해보자는건데 .. 오로지 축구에만 빠져서 주중 저녁이고 주말이고 - ㅜㅜ 그나마 학원도 다니기 싫다 . 축구학원(?)을 보내달라 자기주도로 공부하겠다 하는데 ...
누나보다 더 어려운 아들래미 사춘기입니다 ㅠ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육용 패드로 공부하고 있는 것도 자기 주도 학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거기에 추가로 몇 가지 계획 세워서 하고 있어요~
스스로 고민하고 계획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학습방법들을 잘 활용하면 훌륭한 자기주도학습입니다^^
@@schoolBBB787 답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ㅠ
큰애는 초4에 자기주도형인데 내가 특별히 유도한 건 없고 그냥 자기 성격이다. 하교하면 숙제를 먼저 끝내야 불안해하지않는 성격이고 가끔은 너무 유도리가 없어 답답하기도 한다. 내말은 전혀 안듣는다.
선생님 초1 중1 전 둘다 적응시켜야되고 이사까지.. ㅡ.ㅡ 저도 새동네에 적응해야되고 직장까지 얼마전에 구해서 워킹맘까지 되니 정신이 없는데요...ㅜ.ㅜ 혹시 경계성지능과 adhd , 난독증 까지 가지고 있는 중1 어떻게 자기주도로 이끌어줘야될지 너무 막막해서 가끔 눈물도 나는데요...ㅜ.ㅜ 방법이 있을까요?
새로운 직장 적응에 아이들 케어까지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어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자신있어 하는 과목이나 내용부터 적은 양으로 함께 계획해서 시도해 보시고 자기조절이 되는 양과 수준까지 낮춰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는 아이가 목표니까 계속 염두에 두고 천천히~ 천천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초등1학년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학습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매일매일 하는것을 힘들어 했어요. 작년 후반기 부터 이제 매일 학습하는 것을 댱연함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하고 오답도 스스로 하고 있어요..그러다 그래도 아직 애기인지라 가끔 하루 이틀 미룰 때도 있어요. 어제 이틀을 미루고 책 보고 tv 보고 놀더라구요..그냥 내버려뒀죠..그러다 어제 저녁에 숙제 이야기를 슬쩍하고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물었더니 앞으로 남은 시간을 계산하고 하루에 몇장씩 하겠다며 계획을 이야기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엄마 난 , 나 자신과 이렇게 하기로 약속 했어~~”라고 하는데 우리 딸 많이 컸구나 싶더라고요. 내 맘에 쏙 들지 않더라도 스스로 계획하고 할 수 있도록 응원하려 합니다~~같이 인내를 가지고 해 봐요~선생님 말씀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건승하세요~~^^
이걸왜 전 이제안걸까요ㅡㅡ중1인데 이제 시작해도될까요
그럼요! 지금부터 하셔도 됩니다^^
아이에 대해 안다는게 뭘까요?
매일 지켜보는데도 모르겠어요
공부에 관련에서요
어떻게 하면 잘 알 수 있을까요?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의 공부성향, 스트레스 정도, 자신감 등이 묻어나더라고요. 공부할 때 잔소리 꾹 참고 옆에서 책 읽으며 어떻게 풀이하고 시간을 보내는지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힘내세요!
@@schoolBBB787 감사합니다.
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