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Ch) 내 삶의 주도권을 쥐는 진짜 공부 | 최하은 '합격공식' 저자, 연세대 철학과 재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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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15살의 나이에 학교를 자퇴하고 17살의 나이에 수능을 본 후, 18살의 나이, 그러니 만 16세에 당해 연세대학교 최연소 입학생이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삶의 주도권을 갖게 하는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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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공부시키다 속 뒤집어져요" 평범한 엄마는 모르는 아들 코칭법 2가지 [최민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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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공부하고 있어요. 인생을 배우기도하죠.
3년안에 6명을 도와서 함께 여행다니는 삶.. 노후에 외롭지않고 즐거운인생 만들어갈거에요♡
10년전에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다 암 전이가 멈춰 지금까지 즐거웠는데 오늘 다시 암인자가 발견돼 검사하고 왔네요. 노무사 공부해보겠더고 책 사둔지 1년 지났는데 오늘부터 열공해서 책 하나라도 떼고 싶네요. 살아오며 꽤 오래 공부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쭈욱 정리해보니 제대로 공부한건 없는것 같아서...한글자 한글자 찬찬히 새기며 공부해보고 싶어요. 어차피 우리 다 시한부니까...그렇게 또 한번 이겨내는 제가 되겠어요!^^*
ㅣㅣ
그리고 타과언니 무력감은 왜얘기하는지모르겠네 철학과에서 배웠으면 인간은 사유하고 고뇌하는존재고 스스로에대한 의심과 불안은 늘존재하며 그걸 스스로 질문하며 극복해가며 성장해간단걸 알텐데 아직나이도 어린데 본인은 한치의 무력감도 번아웃도 오지않을꺼라는거 자만같아보여요 예전에 하은맘이 하은이 초등땐가 아이친구들 블로그에서 까내리는거보고 뜨아했거든요 제발 저런 짓은 하지말았음해요 지인들 까내리기잖아요 부모가 언행에서 어떤 모범을 보여야하는지 또한번 깨닫네요 엄마가한대로 아이도 닮아가는군요
동감입니다. 본인 자랑만 하면 될 것이지 엘리트 코스 밟고 부모한테 최고의 지원 받아가며 대학 들어온 동기언니의 무력감 얘기하면서 까내리네요. 넘 교만해 보여요.
아 ..... 씁쓸하다..
김선미님이 비싼 보험팔아재낀 충성 조직원에게 부추길까봐. 또 저책을 많이 사달라하겠지.. 한사람이 2권3권 사면 집계에 의미없고 서로 다른 아이디로 1권씩 사야 베스트셀러 된다고 친절히 알려주겠지... 제발 그런거 안했으면 이제... ㅜㅜ 딸의 인생은 딸이 개척할수 있도록
이제 대놓고 팔던데요 자기여행가니 파트너 연락처까지알려주며 여기로가입하면된다고 ㅋㅋ 하은맘은 진짜 초심따윈 없어보여요 아이도 자꾸 드러낼수록 평범해보이고요 철학과엔 진짜 철학매니아나 말과글에 탁월한 친구들많아요
와...소름이네요. 그런식으로 다단계 책팔이를 했다니... 정말 오래전 하은맘의 육아법에 의문이 생겨 딴지 아닌 딴지 댓글을 달았더니 바로 욕사발과 함께 차단ㅋㅋ 그런데 딸도 책 내고 세바시 강연까지....엄마 능력으로 딸 스펙 만들어주네. 대단~~~!!
연대 합격이 뭔기 인생의 성공한 것처럼 말하네? 취업해봐... 존나ㅜ지옥이야...
요즘 세바시 강연을 잘 안보긴 했는데 예전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아무나 인맥으로 나오는 분위기... 좀 아쉽네요. SKY 입학한 분들이 모두 나와도 되겠어요.
다들 조금씩 다른 본인의 공부법이나 노력한 부분 없겠어요?
매년 입학생이 나올테니 그럼 프로그램이 100년 정도는 이어질 수 있겠네요.
저 분들 책 다 구입해서 봤어요 엄마 책, 딸 책까지
불량육아부터 어느 정도 도움도 받았고, 강의도 여러 번 들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어요.
딸하나 잘 키울려고 아둥바둥 노력하시는 모습에 다 같은 엄마마음으로 응원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본인 장사에 딸까지 끼워 넣어서 돈벌려는 욕심으로만 보여요.
뭐 어떻게든 직업을 갖고 사는거 그리고 딸까지 발판마련해주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문센강의에서 서울대 원츄해서 딸아이 보내려고 고액과외까지 했다고 하셨는데 하은양 책에는 본인 혼.자.만.의 노.력.으로 갔다고 나와 있더군요.
그 때부터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블로그 들어가보니 조직원 상대로 하는 장사며 책을 한 아이디로 사면 집계에 불리하다고 다른 아이디로 하나씩 사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며
불량육아때부터 이럴 마음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좀 많이 달라진것 같았어요.
5~6년 전쯤 문센강의 100명 정원에 70명 정도였나? 신청했더니 갑자기 취소하신 것도 100명이 안차면 본인 성에 안차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나서 블로그에 본인은 항상 정원이 꽉차는 강의를 한다고 홍보하셨던 것이 우연이 아닌것처럼 느껴져요.
저도 그 문센 강연 들었어요.
고액과외 해도 되는데
혼공으로 포장해서 책 파는 거는 신뢰할 수 없는 문제이지 싶어요. 솔직함으로 인기얻은 하은맘이 그럴 줄이야. 본인 불리한 건 싹 감추는 인성 잘보았습니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안되나보군요.
보여주는 인생..책육아이야기하다 경제얘기하다 결국 보험
예전에 하은맘 블로그에서 하은이꿈이 옷쇼핑몰이라고 하는걸보고 관심껐음. 그리고 그 쇼핑몰도 조직원에게만 공개된곳이라..어린나이에 많은경험을 하는건 좋으나 넓은세상이 아닌 엄마의 울타리안에서만 맴돌뿐....
철학과에서 정말 철학공부를 하고 싶어서 갔다고 하는데 학창시절 철학서는 어떤것을 감명깊게 읽었으며 어떤 철학자가 존경스러운지 일언반구 말 한마디도 없음. 그냥 잘다니는 학교를 엄마가 자퇴 권유해서 그만 두었고, 자기는 단기간에 남보다 빠르게 대학 합격했다는 것을 강조하며 기존 합격한 대학교는 성에 안차서 더 좋은 학교로 갔다고 결과위주로 자랑스럽게 이야기함.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연에서 말하고 있지만 결국 엄마주도로 어릴때부터 스며들듯이 이끌어져서 엄마의 성취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 딸로 보임. 비교군으로는 연세대 경영 다니는 지인 언니와 비교하며 나는 학교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니 자퇴하고 이 코스로 우회했기에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이라고 말함. 과연 자기주도적 학습이 맞는가? 엄마와 딸 책을 마치 세트처럼 함께 파는 모양새만 봐도 더 의구심이 짙어질뿐…
나도 한때 착한 딸로 자라면서 나를 엄마에게 증명하듯이 커온 과거가 있기에 이 장면이 더욱 더 안타까움. 깊은 속 내면 이야기보다는 겉핥기 식으로 주욱 나열하듯 이야기 하는 이 방식이 마치 서커스와 책판매장을 뒤섞여 보고 있는 느낌임.
그러게요. 취업할 때 자기소개서 보는 느낌. 뭐가 좋은 강연인지 모르겠어요.. 비교 군으로 경영학과 언니 얘기는 정말 아니지 싶어요.. 철학도 그냥 한 학문일 뿐이고, 본인도 다른 학과 지원해서 합격했고, 학교 간판이 제일 좋은 곳 선택한 것 같았어요. 연세대 경영학과 같다고 인생이 갑자기 왜 허무해짐ㄷㄷ 하은양한테 관심 꺼야겠어요..
하은이도 본인 자유와 유희를 위해서 사는 평범한 사람일 뿐, 최연소 합격비법이니 포장해도 특별할 거 없어보이네요. 어떠한 감동도 울림도 없었습니다.
저도 그런생각들었네요 철학과다니며 철학적으로 성장한거같진않아요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며 무기력어쩌고도 하지말았음하네요 저런얘기한거 지인일텐데 나를 내세우기위해 깎아내린거알면 관계끝나는걸텐데 어린나이에 본인은 그런 번아웃 안올거라 장담하는거 웃겨요 책육아는이래라며 자기애는 과신하고 남들까내리는 하은맘의 맹신과 호언장담을 애도 닮아가네요
동감이요.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남을 끌어내리다니..
그냥 전형적인 그 또래 아이로 보임 ㅇㅇ
엄마랑 애랑 닮았네..보험팔고자 애 내세우는..
기대만큼은 아닌 강의?아닌 강의 네요. 책읽기 말고는 울리는 내용이 없는....아직 갈길이 먼데 스스로에 대한 프레임이 강한듯. 아쉬워요.
강연소재로 동기언니 까내리네
그 언니 진짜 기분나쁘겠어요
겸손해지길
직장에서 저의 능력의 부족함을 많이 느껴 관련 자격증 여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많고, 아이 셋을 키우면서, 직장 다니면서 하는 공부는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타협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겁니다. 저 스스로의 인생을, 도전하는 우리 모두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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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세바시는 걍 아무나 사연말하러 나오는것 같음 저친구가 집이가난해서이거니 아파서 혹은 학폭피해자로 학교를 중퇴한거도아니고 본인엄마의 이상한 교육철학으로 중퇴했음 그리고 어마어마한 성과를 이룬것도아니고 그냥 검정고시보고 대학간건데 나sky갔다도 세바시에나올꺼리인가싶네 저런식으로 검정고시보고 sky간 학생들은 꽤있음 독학이야 누가하라고했나 그거역시 엄마의 교육철학때매 학원안가고 과외하면서 혼공한건데 거기다 친절한 책구매링크에 세바시도 걍 책팔이홍보채널일뿐 제발 성과는 sky입시말고 뭘하고나서 내세웠으면함 저 엄마가 사교육안하고 학교자퇴한건 제도교육이싫어서 어쩌고해놓고서 저 모녀의 최대성과는 연대입학인 모순이라니..연대다니면서 특별한 활동으로 뭘이룬것도아니고 그냥 sky입시합격이 책육아의최대성과인데도 아니라고 하는 모순
저는 학창시절에 한 번도 던져본 적이 없는 질문을 어린나이에 스스로 물어보고 길을 찾으셨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살다 보니 사람에게 자기 철학이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그저 흐르는대로 남들 하는대로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는 때가 오더라구요. 무언가 성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은님께서 말씀하신 왜 하는지가 중요하다는걸 요즘 정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졸업을 목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성취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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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들어도 너무 멋져요.하고싶은것 하고 살면 나이 들어서도 절대 후회없습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저는 애 둘을 낳고 육아맘으로 지내다가 남은 내 인생을 위해 제2의 도전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희 아들 20살때 같이 미국유학 가는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현재 돈도 없고, 영어 실력도 없는 제가 왠 허황된소리냐라고 주변에서 다들 말하겠지만, 진짜 제 꿈을 위해 영어 공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는 자연스러운 영어 스피킹, 원서 읽기를 하고 싶습니다.
공부법 얘기는 안 헙니다~ 그거 보러 오신 분 착각하시지 않기를..
어머님 께서 자유 를 아시는분 훌륭한 모녀 입니다
어린애가 자기도취에 빠진거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엄마, 엄마, 엄마...
마마걸도 아니고....
애가 너무 오만방자하네요. 동기인 지인 언니 까내리고...ㅡㅡ
@@roosia174 저도 그 대목에서 비호감..
엘리트코스를 밟은사람이 정체성을 못찾는다는둥..그럼 자기처럼 학교 때려치고 독학해야 옳다는 얘긴지..
너무 엄마에게 세뇌되버린
아이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책을 진~짜 많이 읽었다는 말이 정말 반갑네요!
저렇게 어린 나이에도 충분히 인생을 책임지며 살 수 있음을 보여줘서 고맙고 말하는 내내 행복한 표정 정말 멋져요 짱!
주의 : 하고싶은거 하라고해도 자기머리로 반 1등하는 뛰어난 사람만 시도하시오.
"어떤 일을 하든 그 속에서 너 스스로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어머님의 중요한 가르침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는 순간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게되어서 행복하네요.
저는 혼자 영어회화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늦게 시작했기에 지금은 영어속에 빠져살고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해서 조금은 열정이 식은 지금, 천천히 가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쯤 좋은 강연을 만났네요^-^
🔥동기부여 하고 갑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최하은 강연자님, 세바시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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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감사합니다 ❤❤🙏🙏 책정말 잘읽을게요
하은양 애기때부터 블로그로 봤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성장하다니 랜선이모로써 너무감동이네요!!!^^
30대중반 늦은나이에 세무사시험에 도전하고있어요. 아이가 있지만 내 의지로 시작한만큼 꼭 합격하고싶은데 육아와 병행하니 힘들때가 많네요. 하은님처럼 자기 생각으로 시작해 해내는모습을 보니 많은 힘이 되네요.
멋지세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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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하기 전에 겸손함부터 갖추길...
저는 엄마고시 준비중입니다! 하은맘의 불량육아서의 찰진 조언들 잘 읽었었는데 지난10년동안 직장맘으로 두가지일을 병행하다보니 아이들과의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제 1년차 전업엄마로 고군분투하고있습니다! 앞으로2년 아이들에게 자유와 책임을 함께 공부하며 공유하고자 하며 그 길에 하은양의 책이 좋은 참고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영학전공 중이지만 반도체 쪽에 꿈이 생겨 공학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조금 더 빨리 제 꿈을 찾아 열심히 했다면 더 빨리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있지만 아쉬운 마음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어린 나이인데도 이렇게 성숙하고 멋지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하은양이 참 멋지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도 반도체쪽 관심 생겨서 공부해보려고 해요! 대학 졸업하고 이제 시작하는거라 막막함이 많은데 함께 힘내봐요 ㅎㅎ
@@얄루-u9e 대학 졸업 하고 다시 공부하고 계신거면 어떤식으로 공부하고 계신건가요?
대학원 진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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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u9e 저랑 비슷한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ㅎㅎ 저도 모두 힘내서 꿈을 이뤘으면 좋겠어요!ㅎㅎ 힘내세요!!
스스로 자기자신에 대한 선행이 먼저다.. 무릎을 탁! 치네요
최하은 넘 기분 좋은 학생이어요 엄마 얘기 들으며 울엄마 생각 났어요 망나니 같은 날 보고 늘 "엄만 널 믿는다"
하시는 말씀이 언제나 용기백배였지요 엄마와의 대화는 한이 없었답니다 이 세상에서 대화를 제일 많이 한 엄마!
하은양을 세바시에 보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불량육아, 군대육아 책을읽고 책육아 중인데..하은이가 이렇게 멋지게 성장해줘서 든든하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하은맘을 볼수있어 넘나 행복하네요😊😊😊
아이가 3년동안 항암을 하며 투병하다
1년만에 학교로 복귀합니다
아이는 학습 공백으로 학업을 따라가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고 초조해 해요
하은양의 공부법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중2 올라가는 아이예요.
하은양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희망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강연 너무 잘 들었어요. 나이에 비해 자기만의 삶의 철학이 뚜렷해서 더 멋져보였습니다. 아이들과 꼭! 읽어볼게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세요!
저는 커피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디테일하고 어려워서 애쓰고있네요ㅠㅠ 더 열심히 해서 저만의 맛을 담은 커피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육아책에서 보던 하은이가 이렇게 컸군요^^ 엄마도 멋지고 하은양도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상담사 시험에 도전중입니다 독학으로 해보려니 공부를 하는날보다 안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네요;;;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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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감사합니다 ^^
나이가 어린데도 삶의 철학과 다양한 성취가 있고... 무엇보다 강연가로써 탁월함이 있어 더욱 부럽습니다 ^^
세바시에서 만나뵈어 깜놀💗💗💗
마음껏 도전하라고 했는데 게임만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쩔까요.. 그냥 하은양이 그렇게 타고 난거같아요 부럽네요
취업 걱정은 안하겠네요. 엄마는 유명 강사에 이제 그 딸도 이렇게… 강사로… 책으로 인세까지…. 부럽네요.
대학을 오고나서야 비로소 삶의 목적과 목표,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저로써 강의가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강연자분이 그랬듯 자기를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자기가 선택한 삶에 책임을 지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도 저 또한 제 삶에 더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도 하은님처럼 남들 기준에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제가 주도해나가는 공부를 하고자 노력하며
입시, 수능에 도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 강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큰 용기를 얻어갑니다 혼자 해나간다는게 때론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보고 행복을 찾아나가려합니다
좋은 강연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 3년동안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입니다.
워낙 공부해야할 분량도 많고 합격라인도 높아서 힘들긴한데....
영상을 통해 힘을 받고 갑니다.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어머니의 교육 철학이 대단합니다
또한 잘 소화하고 길을 찾아낸 따님도대단합니다
최하은 강연자의 '합격공식' 책과 함께 '하은맘'의 불량육아도 읽어보세요~!
다운증후군을 실제로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의 가족들이 이런 영상을 본다고 생각좀 하세요. 다운증후군을 도구로 해서 당신을 더 돋보이게 하고싶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 상처주지 마세요. 어그로 꾼이네 이거
뭐 대단한거라도 해낸 인간도 아니면서 뭔;;;;
본인 자랑?
저같은 평범한 99.9% 의 사람은 이런 대단한 생각을 갖고 살지 않을 것 입니다.
별생각 없이 인생을 살지요.
그러나 밥먹고 살일을 찾으면서 살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70대 중반이지만 대기업 부장급 수입을 벌면서 잘먹고 잘삽니다.
저는 임용고시 도전중입니다 갈수록 체력은 소진되고 후배들과 같이 공부하려니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가네요. 하고싶은 것도 많고 자신감도 확실히 갖춘 최하은양 보고 정신이 드네요. 주도권을 가지고 하는 공부 저도 화이팅! 그 기운받아 저도 재도전 합니다 ! 이벤트 책도 받고 싶습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BARISTABAEK바리스타백 @진진진 @킴가 @Jin-Young Jeong @이름없음 @신HY @오수진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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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급 공무원 시험을 3년째 준비중입니다. 학교를 다닐때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닌 내가 붙을 수 있는 시험인지 아닌지 고민도 많았꼬 강박증에 걸려 한동안 공부를 쉬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 잡아 다시한번 죽을 힘을 다해 도전하고 싶습니다.
10년전에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다 암 전이가 멈춰 지금까지 즐거웠는데 오늘 다시 암인자가 발견돼 검사하고 왔네요. 노무사 공부해보겠더고 책 사둔지 1년 지났는데 오늘부터 열공해서 책 하나라도 떼고 싶네요. 살아오며 꽤 오래 공부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쭈욱 정리해보니 제대로 공부한건 없는것 같아서...한글자 한글자 찬찬히 새기며 공부해보고 싶어요. 어차피 우리 다 시한부니까
맞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모두 죽을 때를 몰라서 그렇지 다 시한부 인생이 맞습니다. 지인들의 장례식장을 다녀오고도 마치 자신만은 절대 안죽을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서 문제이지요.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_야고보서 4장 14절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
_잠언 27장 1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_히브리서 9장 27절
그럼, 사람이 왜 죽는 것일까요? 말장난 같은 세상 철학에는 정답이 없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는 그 정답이 있습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_로마서 6장 23절
사람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죄인들로 태어났습니다.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거짓말 하고 욕하고 자라며 죄인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인들이 이대로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아세요? 죽으면 정말로 끝이라고 봅니까? 그런데 죽으면 끝이라면 사람들은 왜 죽기를 두려워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에 따르면,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라 영원이 시작됩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안개와 같은 짧은 인생에서 당신이 첫번째로 해결해야할 문제는,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이신 하나님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아모스 4장 12절)"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몸이 있습니다. 죽으면 몸은 썩지만, 혼은 불멸입니다. 혼이야말로 그 사람의 실체이지요. 혼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고있고, 따라서 혼은 사랑과 즐거움, 고통과 슬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혼은 영원히 사는데 그 영원세계를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중에 보내느냐, 그 혼이 찬란한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 것이냐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늘나라 / 지옥 중 어디에서 영원을 보내느냐 입니다. 카톨릭이 말하는 연옥 그런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무언가 잘못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누가 볼까봐 두렵지요? 아이가 죄를 지으면 부모님께 벌받지요? 학생이 잘못하면 선생님께 벌받지요? 공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들을 어찌하실까요ㆍㆍ거짓말,시기,비방,교만,무자비,악한마음과 생각들까지도 묵과하지 않고 심판하십니다.
불로 소금치듯함을 받는 지옥은 실재하는 곳입니다.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죄들을 하나님께 용서받지못한 혼은 여기서 마귀와 함께 영원히 밤낮없이 고통 가운데 횃불처럼 탈것입니다.
그럼, 당신은 당신의 죄를 스스로 깨끗하게 할 수 있나요? 착한 일, 구제와 봉사, 인간의 선행 등으로는 하늘나라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걸레"와 같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죄들을 용서받고 깨끗하게 될까요? 구원받는 것은 어린아이가 선물을 받는 것만큼이나 쉽고 단순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들어보셨나요? 그분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못하고 살다가, 멸망하는 짐승처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한 용광로인 지옥에 삼켜지는 것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여기 읽어보세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한복음 1장 29절)
세상 죄 안에 당신의 죄도 들어갈까요? 물론 들어가지요.
예수님은 바로 육신을 입고온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것이 피로써 정결케됩니다. 따라서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지요. 당신의 죗값 대신에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를 쏟고 다 흘려주셔서 하나님 앞에 단번에 영원한 속죄사역을 완성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성경대로 장사된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답니다.
이 사실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믿고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문 안에 당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반갑게 모셔들이면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구원을 선물 받습니다. 단번에 영원히 모든 죄를 다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혼이 저 무서운 지옥심판을 면하고, 죽어도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평안하게 살게 되고, 예수님 공중에 다시 오시는 날 죽었던 몸도 다시는 썩지않고 죽지않는 완전한 몸을 입고 부활하여 영원히 살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무엇을 믿고 살아왔든지 오늘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장 9,10절)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장 12절)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노크하고) 계십니다. 교회를 다녔더라도 예수님을 자기 마음문 밖에 세워놓은 교인 역시 죽으면 지옥에 갑니다.
당신은 지금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당신의 마음 문 안으로 모셔들이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자, 따라서 기도하시겠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며, 죄 용서가 필요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 때문에 그 귀중한 피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된지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내 안에 들어오시어 나의 혼을 구원해 주십시오. 나의 혼을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했다면 당신은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은 신실하고 자비하셔서 우리가 한번 받은 구원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그 무엇도 어떤 다른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당신의 과거의 죄들, 현재까지의 죄들뿐 아니라 미래에 지을 모든 죄들까지도 단번에 영원히 용서되었으니, 남은 일생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삽시다.
그 무엇보다 죄 문제부터 해결하신 다음,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남은 생애를 의미있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확신이 오지 않으면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요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럼 이제는 언제라도 몸이 죽는 문제도 전혀 두렵지가 않고 언제든지 혼이 평안할 것입니다.
정말 말씀 잘하시고 똑부러지네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열정과 강의를 보면 저도 동기부여가 되고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에 관광 통역 자격증을 딸려고 합니다~ 1년에 1번 보는 시험인데 열심히 해서 합격할려구요~ 올 23년 제 목표입니다😊😊
최하은 작가님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저 또한 2012년부터 하은맘님의 블로그를 보고 울고 웃으며 성장한 사람입니다.
아가 하은작가님의 모습부터 작가님이 되어 강의하는 모습까지 모두 다 큰 감동입니다.
이렇게 감성과 지성이 조화로운 모습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성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 부터 저렇게 자신을 잘 살피고 찾아가다니 !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뭐지? 내용이 없음...
"고전문학 읽으면서 쉬는 포크레인 기사가 돼든, 심리학책을 읽으면서 고객마음을 읽는 미용사가 되든 아무 상관이 없어" 좋은 말이네.
단, 엄마의 재정적 도움은 받지 않길. 그런 좋은 말을 한 엄마가 딸이 그런 직업을 가졌을 경우, 설마 뒤로 금전적 도움을 주진 않겠지? 그건 위선이고, 자신만 행복하다면 어떤 직업을 가져도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에 대한 기만이야.
타과 언니 무력감 얘기하면서, 하은양은 왜 이 언니처럼 무너지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자신에게 계속 질문을 한다고 했을까? 주도적으로 살았다면 무력감에 무너질 이유는 없을텐데
스피킹 실력은 매우 좋은것 같다.
이미 옷쇼핑몰한게 엄마고객대상인데 금전적도움은 아니어도 인맥도움이죠 강연도 엄마고객대상이고 엄마가홍보하고 그누구보다 엄마도움을 받는것같은데 모순이예요
자퇴는 어머니가 제안하셨다고 다른강연에서들었는데,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가네요😢
잘 들었습니다. 소신있고 주관적인 삶을
잘 살아가는 젊은이 같습니다...화이팅하세요.
늦은 나이에 수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공부만 할 수 있던 학창시절에 비해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요즘에는 공부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요. 혼자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배워서 제가 원하는 학과에 올해에는 꼭 입학하고 싶어요.
전 사립대안학교를 다녔기에 초중고 모두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일반 한국입시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따라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있는데
막상 대학을 준비하게 되니 현실의 벽이 참 높네요..ㅠㅠㅠ 토플준비를 하고 있는데 꼭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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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이 다돼어서 철학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먹고 사는거 보다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가를 깨닳는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인거 같네요 철학공부는 평생하는거고 그 이후에 다른 공부를 해도 늦지 않아보이네요
참 잘컸네요
자기인생길을 자기가 정하며 가면
남의 탓도 안하고 다시 정검하고
하면서 조심히 살펴서 잘 가겠죠
혼자 남아도 거친세상 잘 이겨나가
겠네요 튼튼하고 건강히 지혜롭게
잘 잘길 기원합니다 🙏
4개월만에 중졸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있을수 없고, 10개월 만에 중졸 고졸 합격하고 대학수능까지 불가능 하다고합니다. 한 과정 졸업하고 다음 과정 밟는데도 절차상 최소 6개월은 걸린다고 합니다. 과연 검정 커치고 이 강연에 나왔을까요 궁금 ㅋㅋㅋ
자퇴전 1등은 어떻게 해서 했는지 궁금하네요? 책만 읽는다고 다 안 되던데요.
까꿍이 하은이가 이렇게 컸네요!!! 불량육아 책에 줄치면서 읽으며 키운 딸이 중학생이 되었는데.. 새삼스럽고 반갑고. 격하게 응원합니다. 끝끝내 멋진 삶을 살아내기를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에서의 자유보다, 세상의 그 어떤 것에 대해 사로잡히고 묶여 있는 것을 벗어서 느끼고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자유가 철학의 목적에 더 가깝지 않을까?
아이 하나 키운 방식을 가지고 그게 진리인양 얘기하는것을 경계하라고 삐뽀삐뽀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 에세이로만 받아들이길, 전 10년 전 직접 강의 듣고 아.. 저건 아닌데 하고 결론
저는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전
만63세 제자신을 돌아보고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도전하고
싶어요.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모두 화이팅^^
나 스스로 믿고 어제 나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온전한 오늘하루를 살아가고자 3년차 입사고시 공부하고있어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바시 제작진분들 사회에 공헌하시는바 크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학원 석사 mba과정을 마쳤고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학업에 열중하고 하고 있습니다. 꼭 책 이벤트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60세 고1되는 딸의 맘입니다 하은이 한마디 한마디의 말이 공감되고 감동 되네요
대안학교 다니는 딸과 함께 들으며
비슷한 경험과 상황을 정리해 주는 멘토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고민중인 딸에게 큰 에너지를 주어 감사하고 저는 2년째 상담 공부중,
우리 동네 상담소가 목표예요.
딸과 저에게 큰 힘이 되어 감사해요 계속 응원할께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노자의 도덕경을 다시한번 정독하고 겸손을 오랜 시간 동안 삶으로 장착하기를.. 이 친구는 엄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힘들어보인다. 그런데 무슨 인생을 논하는가.
저는 행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 준비는 언 10년 전에 시작한 거 같네요. 10년 내내 꾸준히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3~4년은 시험에 몰입해서 했습니다. 그러다 저의 한계를 깨닫고 공부는 아닌가보다 싶어 포기하고 직장을 다니는데 그 꿈이 쉽게 포기되지 않네요. 매년 2~3개월 공부하다 시험 보고 떨어지고를 반복해여.
그렇다고 공부습관을 어떻게 다듬고 바꿔야 할지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지만 배울게 많은 거 같네요. ^^
책의 도움을 받고 저의 공부습관을 간절히 바꿔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공감됩니다 화이팅 같이 힘내요
아이가 열심히. 했고. 또 저렇게 키원진것 같아서 부모와 가정과 교육(자율성강조. 책)의 중요성을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일을하며 올해 5년째 임용을 준비 중입니다.
결국 지쳐가지만 아이도 있고 하다보니 남들보다 어쩔수 없이 천천히 가지만 쉬지않고 거북처럼, 하지만 끝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은맘의 책 두권 읽고 6살 쌍둥이 키우고 있어요! 책육아 너무 하고싶은데 하은맘 처럼 할수있을까 고민하면서 매일밤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그 하은씨가 이렇게 커서 강연을 다하고 너무 멋져요!! 오늘 얘기 잘 듣고 우리 아기들도 하은씨 처럼 꿈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엄마역할 열심히 해볼께요🫶🏼
저는 맘시생입니다. 3년째 도전 중인데 사실 이제 그만할까?고민되는 순간에 아이를 낳고 읽었던 하은맘 책의 주인공 하은씨 강의를 듣게되었네요. 다시 힘내서 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잠시 손놓고 있던 책도 아들과 함께 읽어야겠습니다.ㅎ
하은이를 세바시에서 보다니!!! 10여 년 전, 하은맘님 책이 육아의 고단함에서 나를 구원해준 책이었는데... 하은맘 드디어 해내셨군요!
무력감을 가진 그 언니는 왜 까내리냐? 홈스쿨링의 부족함은 인성교육인가보네.
성인이 돼서도 엄마 손바닥, 울타리에서 놀고 서포트 받으며 스펙 만들고 있구나. 감동도, 영양가도 없는 강연... 18살 최연소 입학 그거 하나로 세바시 세우긴 부족한데(인지도도 없고ㅋ) 엄마 연줄로 강연 스펙 쌓네. 대단해~
중간정도 들었는데 계속 엄마타령, 18살 입학 타령... 엄마 찬스로 책도 쓰고 조직원이라 불리는 엄마 추종 보험 고객들이 열심히 책도 사주겠지ㅋ 하은이 자체가 아닌 하은맘 딸 하은으로 누리고 사는 모습 잘~~~ 봤습니다.
나중에 취업할 때 이력 쓰기 좋겠네.
ㅇㅇㅇ저자, 세바시 강연
존중부터 배우셔야겠네~!
왜그리 삐뚤어지게 삶을 사시나~~
저는 초6입니다. 4월 초검, 8월 중검 내년에 고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니처럼 수능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OCS 학사 장교 시험에 준비하고 있어요. 2년째 준비하고 있는데,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철학은 공부가 아니라 취미인줄
알잇네요 ㅎ 정답이 없는 과라니~
영어 공부해서 유학 오세요!
행복이 두배로 밀려올거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은양은 영어실력도 굉장히 출중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전공실습 후 지금까지 천직이라 생각했던 전공과 맞지 않아서 졸업 후에 전공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혼공하는것에 대해 아직까지도 고민이 많은데 저자의 책을 읽어보고 올바른 혼공의 방향성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관객들이 다 학부모들 같네.
뭔가 최연소 연대생 이라니 부모가 공부를 어케 시켰나 그거 알아보러 모였구만... 에효.
사실 학생들이 여기 앉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멋진 강연 잘 들었습니다. 주도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
한치 헛되이 보내는 시간없이 알차게 살아가고있는 자신,인생,삶에대한 소중함과 열정이 느껴지는 하영님의 자세와 마음가짐의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공인중개사 도전을 생각하고 있고 시간과 계획을 잘 짜보려고 준비중입니다.
IT 관련 자격증 도전~제4차 산업혁명시대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나가고 싶어요~좋은 인사이트 감사해요.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딸들의 교육관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 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저는 컴터자격증을 준비중인데 가지고 있는거는 인정이 안되서 또 추가로 따야되니 열받아서 공부가 안되고 있는데 들었네요
나한테 물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ㅠ
왜 화가나는지 알고싶어요 ㅋ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혼공', 도전중입니다.
그 공부는 하는게 아니야~라는 말씀들이 있어 저는 비밀로 하고, 야금 야금 배고플떼 생라면 뽀시기 만들어 먹듯 하고 있지요. 강연자 말씀이라면 한방에 몰빵해야 할 듯 한데, 그건 여건이 될 때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회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신선한, 건강한 이성과 미래를 맛 본 느낌의 강연, 감사합니다.
어린나이에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엄청난 노력을한 하은양 너무 멋져요
나는 그 나이에 무얼했나싶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하고
책을 많이 읽을께요
하은양 고마워요
아이들을 키우며 뒤늦게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가르치다 초저학년과 유아 수학에 흥미를 느껴 여러가지 수업을 수강하고 강의도 듣고 책도 보고 교구들도 연구하며 공부하고 있어요. 배우면 배울수록 아! 너무 재밌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을 어릴 때 느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교과서 같이 바른말만 가득했던 육아서들 사이에 이웃언니의 일기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던 불량육아를 보고 느꼈던 사이다같은 그 느낌이 아주 생생한데 그 하은이가 저렇게 똑부러지게 자란 것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역시나 책이 답인가봅니다. 저의 책육아도 그리고 저를 위한 책읽기와 공부도 꾸준히 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다운증후군 걸려 병들어 살다 합격도 아니고 놀고싶어(영상에 자신이말함 놀고싶다고) 대학 간판보고 간 사람 강의 의미있나??? 돈벌라고 연대철학과 간판꺼낸것으로만 보인다 책도썼다는데 책인세로 여행다니면되겠네 이책사는놈들만 호구될듯 ....요즘전부쓰레기들이 유튜브에 너무 나온다 호구돨라면 이란것들 말하는거 듣고있길 ... 세바시 한심하구만 ㅠㅠ
참 안행복해 보이시네요... 힘내세요
@@한엘리-m4z 참 맹신하는게 어리석어보이네요 힘내세요
@@한엘리-m4z 보험 계약한 조직원인가봄ㅉㅉㅉ
방청객땜에 엄청 집중안되었어요 이몬가?
하은맘의 하은이예요?
완전 깜놀 넘넘 유명한 엄마의 딸이였군요.
중국어공부와 가맹거래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지금의 일과 병행중인데요, 올 해 꼭 이루어 보고 싶네요. 혼공 독학을 해야하는 내 상황이 한때는 미웠으나 지나보니 이 또한 공부더라고요 공인중개사자격증도 그렇게 주경야독으로 땄었고 즐겁게 현업중입니다.하은양의 웃음띤 강의에 힘을 얻습니다 어머님의 교육관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얼마던지 저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자기 자랑 하러 나왔네
읽어보고싶어요
아구 잘컸다
얘기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하은양을 세바시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자신에 대한 파악을 선행하는 것!!와 멋집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진짜 멋져요
어떤 인터뷰영상보다 하은양의 진면목이 나타나는 강연이네요~^^
하은양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할께요
정말 이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선미언니 어깨 뽕 달고 날라다니실듯 ㅋ
저도 10년뒤에는 어깨 뽕 제대로 달고 날아보렵니다 책육아 만세 👏
50대 중반입니다 신학공부를 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가장이기때문에 장학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꼭 합격하여 신학공부에 미치고 싶습니다
킹제임스성경신학교를 추천합니다 홈페이지 있으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김수진-w1e9o 감사합니다
멋진 사람을 볼 때의 감동👍
우앙 너무 멋져요 하은이 ♡ 그리고 존경하는 하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