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아파트 값이 30억은 쉽게 넘어가는 동네 살면서 느낀게 진짜 명품은 아파트였습니다. 짝퉁도 없고 진짜 자산으로 기능도 하고 어디 산다고 하면 알아서 그사람의 부를 인정해주고 싼 아파트 살면서 비싼 옷입고 비싼 차 타고 다녀봤자. 그냥 허세일뿐이구나 하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반 대기업 직원급 정도 벌이 하는 사람들이 왜 명품백이라고 하는것에 그렇게 목을 매는지 신기해 보입니다. 진짜 왜 그걸 사야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은 사는곳이 그사람의 레베루를 정하더군요.
@@mrdn2002 그게 사전적 의미의 사치품입니다. 필수품과 사치품의 차이를 한번 검색해보세요. 필수품을 제외한 모든 물건은 사치품이라고 부릅니다. 부자들에게도 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이 필수품인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모르는 것으로 보아 님에게 뇌는 사치인 듯 하네요.
원래는 명품이 맞긴 했음😮 지금은 질 떨어지는 사치품이지만...😢 명품은 장인들이 좋은 재료를 사용해 한땀한땀 만들어서 질도 좋고 희소해서 비싼건데 그 산업 구조로는 원래 마진이 크게 안남죠. 어느 순간부터 가격은 더 비싸졌고 질은 떨어졌고 공급은 또 많아졌는데도 사람들 허영 때문에 유지 된것일 뿐.
솔직히 얘기하면 그 돈을 명품에 사는것보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가서 투자하는게 훨씬 좋다. 결국 명품이라는 것은 타인의 부러운 시선이 핵심인데... 외모가 뛰어나면 그런 명품들은 다 의미가 없어진다. 그리고 제품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명품이나 SPA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이지. 옷감의 소재도 말이지. 그보다 운동해서 몸매관리하고, 피부나 성형으로 나 자신을 관리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다.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이란 것이 있는데 왜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을 따라해야 하는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가품의 실체가 어떻다는 걸 알게된 이상 럭셔리 브랜드들의 이런저런 감언이설, 다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장인이 한 땀 한 땀이니 뭐니 하는 말에 더는 놀아나지 않아!!! 😠) 이젠 저렴이 브랜드든 매스티지 브랜드든 뭐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디자인, 튼튼한 품질로 만들어진 정직한 제품! 그것이 레알 명품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정직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꼼꼼하게 찾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소비자들의 몫 아닐까 생각하는...
에르메스 버킨백은 그냥 돈 많은 사람들이 삶이 너무 지겨워서 업체랑 돔섭 놀이하는 거라 봄 ㅋㅋㅋ 지 돈 주고 사면서도 "감사하게 받았다"고 하니 이게 핀섭이 아니고 뭔가요 ㅋㅋㅋ 그래서 버킨백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 걍 뭔가 좀 우스움. 쟤도 매장가서는 비굴하게 굽신거리면서 샀겠거니 ㅋㅋ
역시 일방적인 특수성을 가진 매체의 전달력은 사람의 시선과 사고를 단방향으로 끌고가기 적합하네요. 원가논란, 중산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이런 것들은 어떤 산업에서도 과거부터 지금까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모두가 내 상품이 사치품 혹은 명품이 되어서 본인들이 큰 성공을 기대하며 노력하는거구요. 규모가 있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모든 사업의 기본적 메커니즘은 이익창출의 극대화라는 점을요. 지속적인 매출과 이익 그리고 확장은 어떤 영역의 산업구조도 마찬가지고 레드오션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사업은 모두가 명품과 비슷한 위치가 맞습니다. 이 당연함에서 시야를 흐리게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하는데 소득의 불균형과 양극화에서 오는 그런 뻔 함도 있을테고 사람의 심리적인 위치와 관계에서오는 위화도 있을테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 사치품 따위가 상도마저 없이 사업을 하기 때문일 겁니다. 전문경영인과 상관없이 전통적인 가문의 명예와 직결되는 유럽의 명품회사들 그리고 이 들의 상도는 적어도 우리나라 보편적인 기준에 미치기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잘 팔릴거고 줄서서 살겁니다. 그리고 호구가 되지 말아야지하는 오늘의 다짐도 내일되면 그 명품을 들고 다니는 친구가 또 부러워질테구요. 샤x 이 이뻐서 사는 사람보다 내가 이 놈년보다 잘나간다가 핵심이라 자동차든 시계든 구매를 하는거고 이건 역사적으로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인간이 시기질투를 어디 판도라 상자에 가둬버리지않는 이상. 그냥 돈 많이 버시고 사고싶은 마음이 들면 사세요. 에초에 1500만원이든 350만원이든 말같지도 않은 가격인데 사야하는 이유는 언제나 명확했으니까
@@eunsohjjk5960 .명품들이 그간 브랜딩을하면서 배수를 많이가져가는건 맞죠 근데 그 재료비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건 명품들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들이 같은게 제품이 나올때 단순히 공임비+재료비 만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안에 마케팅 유통 등 비용도 다 포함되는거구요 단순히 자극적이길 위해서 원가8만원 이래 하면 말이 안되는거죠 그러면 8만원 줄테니 저 재료와 공임비로 만들어보라하면 절대 만들수가 없죠
명품이라는 말 자체도 누가 혹은 어디서 처음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분명 광고와 마케팅에 놀아난 용어일 거라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사치품이라는 용어를 썼다면 좋았을 텐데.. 명칭과 용어라는 것이 처음에 어케 쓰느냐에 따라서 그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인데 명품이라고 하니까? 원가의 10배를 뻥튀기한 가성비 제로인 사치품 보다는 고급과 부자의 이미지로 덧씌워진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보여지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겠죠? 그 이미지를 자신들의 삶의 가치로 연결짓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문화도 문제구요.
보여지고 싶은 모습이 있어 이때까지 납득하고 사서 들고다닌 개인의 선택이였다. 로고를 드러내는 것이 자신의 위치나 이미지를 상승시킨다고 믿는사람들은 애초부터 그 브랜드의 이미지 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없다. 행위에서 자유함을 얻는것이 어려우니 소비한 물건으로 껍데기에 몰빵하는것이다.그럼에도 명품은 아름답다는것을 부정할 수 없다.
예전에 연애인 이용하여 스위스에서 만든 명품 시계처럼 비싸게 팔았는데 알고 보니 조잡한 국산인가 중국제인가였던..보통 명품은 사람의 허영심을 이용하여 파는 상술임. 진정한 명품을 볼줄 아는 사람들은 단순 브랜드보다는 디자인,소재,기능,완성도,as를 보고 판단하며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걸 선택함.
옛날 소위 명품이라 하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옷이건 가방이건 간에 디자인도 독보적이며 실험적이고 기발한 제품들도 많았고 바느질이나 만듬새에 손맛이 있어서 저도 젊을때는 참 좋아했어요 그리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주제넘게도 월급 고이 아껴서 구입해서는 흐뭇했던 추억들이 있네요 손맛이라함은 소위 말하는 장인의 손길이요 ㅎㅎ 옛날엔 그런게정말 있었습니다 같은 디자인 같은 넘버라도 한개한개가 조금씩 그 느낌이 달랐죠 물론 뭐 그때도 허영심과 뽐내기 위한 구매자들도 많았겠지만 전 그런마음은 아니었고 작고 소중한 마스터피스를 갖는 행복? 저만의 사치? 사치품은 맞죠 짐을 넣는다는 걸로만 하자면 보따리나 샤넬백이나 똑같은데 쓸데없는 ㅅ장인의 손길에 비싼돈을 지불하는거니까요 어차피 인간의 욕구란 의식주만 있는게 아니지 않겠어요? ㅋ전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냥 가격만 올리면서 품질은 흔한 기성품과 차이가 없어지고 한낱 비싸기만한 제품들이 되어버리니 젊은시절보다 더 여유가 생겼음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아 정확하게는 가격이 내려도 사고 싶지 않아요 ㅎㅎ 갖고싶어했던 이유가 이미 실종 되었으니까요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는데 가격이 어떻든 상관도 없는거죠 만듬새에서 느껴지던 그 손맛이 아예 실종 상태 인데 알고보니 이태리 장인은 어디로 다 실종되고 그냥 중국이든 어디든 저렴한 노동의 댓가만 받는 적당히 수련된 직공이 말그대로 적당히 만든거였으니 손맛이든 뭐든 느껴질리가 없겠죠 비단 재료의 원가만 따질 제품들은 아니긴하지만 원가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는 자부심도 애정도 하나없는 고된 노동자의 땀만 느껴질텐데 어떻게 가격만 올린다고 갖고싶겟어요 소위 명품브랜드를 유지해온 힘은 비싸서 갖기 어려워서가 아닌 진짜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비싸도 원했던 것인데 창업자들이 아닌 가치도 알아볼줄 모르는 돈만 아는 사업가들이 붙어 비싸니까 사는구나 라며 안목있는 소비자를 우습게보고 핵심인 가치를 내다버린채 가격만 올렸기때문에 중국부자들 돈은 일단 한번 쓸어먹고는 결국 생명이 다한 것이라 보입니다 샤넬 할머니가 하늘에서 울고 계실지도 ㅎㅎ물론 허영심을 채우고자 하는 구매자들도 없진 않으니 명맥은 유지하겠죠 집에 있는 예전 모델들 구닥다리라도 전 더 좋네요😊이젠 더 비싼 돈 주고도 살 수 없으니 ㅎㅎ
인간의 비합리성과 비이성적인 면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명품산업이 망할리는 없음 ㅋㅋㅋ 코인 명품 유튜브 강의 팔이들 인스타 팔이 피플들 연예인들... 수많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산업과 사기들이 전례없는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2024년도의 사람들에게도 잘 나가는 이유지
단추 달때도 몇번 박음질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횟수 x₩이 되고, 체크무늬 옷은 팔과 몸통, 앞펀과 뒷판 옆구리,어깨선 들을 맞추게 되면 원단이 버려지는 것이 많아짐 그래서 값이 오를수밖에 없음. 울소재도 등급이 많고 또 몇수짜리 원단이냐에따라 가격이 달라짐. 그리고 단추하나 장식하나 원단까지, 기성제품이 아닌 새디자인으로 제작됨.납품가는 말그대로 조립가 아닐지. 조립이전의 과정과 조립품질 관리가 가치를 만드는 것 아닐지. 겉만 뻔지르하게 만드는 놈들도 있겠지만, 올드머니들은 제품의 품질을 보고 가치를 판단하고 사는 실속?파둘이 아닐까?
택갈이를 본사에서 하면 정품, 그 외에서 하면 가품.
그니까요 가품이 품질이 더 좋음
시계,의류의 특징은 그닥 높은 기술력을 필요치 않는다는거..그래서 짭퉁이 넘쳐남 원가도 저렴해서 짭퉁 만들어 팔면 큰 돈 벌수있음
원가가 가품가격이라는 ㅎㅎㅎ
돈 없으면 감성 사는 게 아니라 사치고.돈 있으면 만족하는 수단이지. ㅎ
내면이 명품인 사람은 물질적 명품에 별로 관심이 없음
명품 어쩌구 하면서 본인도 톰브 입거있는게 이 영상의 킬포인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ㅋㅋㅋㅋㅋ 인정
일부러 그런거지 너같은애들이 찾고 뒷담아까라고
톰브가 명품? ㅎㅎㅎ
톰브는 저기 사치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인터내셔널 디자이너 브랜드
국내 가방제작업체를운영중이에요..
요즘은 대부분의명품도 임가공과 원가절감한다고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생산을 마니 빼고있어요 어떤 명품은 부위별로 중국에서 거의다 만들어오고 마무리만 프랑스 에서 하고는 프랑스에서 다만든것 마냥 속임수를쓰고있어요 ..판매가는 높이면서 원가는 줄이는 말도안되는일이 벌어지고있어요 ..일반브랜드나 명품. 구입하실때 꼭 실땀수랑 무늬 좌우센타 잘맞는지 잘만들어진걸로 구매하세요 ..되도록 제조국 Korea로..
국내 가방제작하시는분들은 대부분경력이 40년 정도된 장인분들이 대부분이라 국내생산 위주로구매하시면 잘만들어졌을거에요 🙇♂️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찍는 엠씨분도 톰브라운을 입으셨네요
질 낮은 원단과 얇디 얇은 기본 가디건에 줄 네개 넣어서 몇십만원인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는 상품
몇 백입니다 😢
대신증권집 아들인가보지. 내용은 참신한데
디자인 브랜드가치 소재 모두혼합된 가격이죠.
그리고 엠씨분정도면 톰브라운정돈 입어줘야죠.
나이가몇갠데
저 가디건 원가는 3만원 정도 할듯 ㅋ
ㅋ 주면 좋다고입을거아님?ㅋㅋㅋ그냥저런거입는사람도잇다 정도생각하면됨
심지어 영상 초반에 나오는 레이디백.... 미니 사이즈 같은데 750 부터 시작이랍니다 ㅎㅎㅎㅎ 제일 작은 나노가 550..
레이디백 솔직히 전부터 디자인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저걸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사주는 건가 싶었음 근데 그마저도 점점...
나노는 솔직히 가방도 아니더만요ㅋㅋ금수저들 에어팟 케이스더만요.
저도 보면서 390만원? 언제적 가격이지;; 했네요 ㅋㅋ
레이디백은 故다이애너✨ 황태자비가 들어서 유명해진것. 영국 방문 때 총리 부인이 선물 했던 걸 가방회사가 마케팅으로 활용!
레이디백이 아니라 그 무슨 토트백 같이 생긴게 원가 논란이었는데 제대로 조사 안하신듯 뭐 원가 이슈야 레이디나 토트백이나 거기서거기겠지만
제발 사치품이라고 하세요. 언론은 썩어서 명칭 바꾸지 않지만 유투버는 진실을 말하니까 명품이라는 말 쓰지말고 고가품 또는 사치품으로 부르세요
혹시 동덕여대생이신가요?
동의! 저도 예전부터 고가품 or 사치품이라고 칭하자고 하는데
@@보노보노-u6t혹시 한남이세요?
럭셔리는 원래 사치라는 게 사전적 의미랍니다
@@ISUYK염병떠네 페미련아웃
Luxury = 사치품
명품이라 하지 말고 사치품이라고 합시다
옆동네 아파트 값이 30억은 쉽게 넘어가는 동네 살면서 느낀게
진짜 명품은 아파트였습니다. 짝퉁도 없고 진짜 자산으로 기능도 하고
어디 산다고 하면 알아서 그사람의 부를 인정해주고
싼 아파트 살면서 비싼 옷입고 비싼 차 타고 다녀봤자. 그냥 허세일뿐이구나 하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반 대기업 직원급 정도 벌이 하는 사람들이 왜 명품백이라고 하는것에 그렇게 목을 매는지 신기해 보입니다.
진짜 왜 그걸 사야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은 사는곳이 그사람의 레베루를 정하더군요.
진짜 명품이란 이름 맞지도 않거니와 들을때마다 짜증남. 사치품이지 뭔 명품...
@@pastatuna2557 정답
맛습니다 사치품이죠
'합시다'도 할 필요없는게 실제 단어뜻이 사치품이기때문
명품은 무슨 명품? 사치품이지.
네이밍을 아주 뭣같이 했지. 70-80년대도 명품이라 부름? ㅋㅋ
원가 10만원도 안넘는게 명품이 될수 있나? 그냥 원효대사 해골물이지.
누가 알아줌? 얼굴,체형이 보세로 만들어주는데.
사치품이겠죠 님한텐 돈있는 사람 한텐 사치는 아닙니다~
아이큐에어, 에이조 모니터
이런게 진짜 명품인거 같아요. 가격이 눈튀어나오게 비싸지만
비슷한 제품군에서 확실히 좋은점이 있어요.
@@mrdn2002 음? 내가 정한 사치품이 아닌데? 해외에서도 Luxury라 부르는걸 ㅋㅋ우동사리 든 뇌나 좀 바꿔봐요. 돈많으면ㅋㅋㅋ
@@mrdn2002
그게 사전적 의미의 사치품입니다.
필수품과 사치품의 차이를 한번 검색해보세요.
필수품을 제외한 모든 물건은 사치품이라고 부릅니다.
부자들에게도 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이 필수품인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모르는 것으로 보아
님에게 뇌는 사치인 듯 하네요.
@@꼰대의나라 ㅋㅋ 넌 돈 조또 없어보이는데 남들 넘쳐나는 돈으로 명품 사든말든 아갈 나불거리면서 정신승리하지마 ㅋㅋㅋ ㅈㄴ 돈 없어보이거든
진짜 명품은 코스피 아닐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가치가 그대로니까.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ㅋ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
심지어 가격도 싸다 퍄
ㅋㅋㅋ예상 못 했다 ㅋㅋㅋㅋ
보세 아님? 싸꾸려면서 가격은 항상 저가
원래는 명품이 맞긴 했음😮 지금은 질 떨어지는 사치품이지만...😢
명품은 장인들이 좋은 재료를 사용해 한땀한땀 만들어서 질도 좋고 희소해서 비싼건데 그 산업 구조로는 원래 마진이 크게 안남죠. 어느 순간부터 가격은 더 비싸졌고 질은 떨어졌고 공급은 또 많아졌는데도 사람들 허영 때문에 유지 된것일 뿐.
@@NickName-mm4rj 에르메스, 로로피아나는 아직도 현지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 명품 맞음
에르메스 샤넬 이런건 그냥 K- 허영심 맞춤 제작
허영심은 대부분의 사람이 지니고 잇습니다. 어떤 식으로 어느정도의 허영심이 발휘되냐의 차이일뿐,,,
옛날 명품은 대 물려 써도 가치를 인정 받았는데 요즘은 너무 흔해서 방 구석 아무데나 뒹굴뒹굴 그것도 자꾸 새 디자인을 내 놓으면 유행타고
몇몇 제품 제외하면 비싼데 대접도 못 받는 이름만 명품인 물.건.들이 많아 졌죠.
크...역시 상주(喪主) 완장 패션이야 말로 명품의 표본이죠!
저도 톰브라운만 보면 장례식 상주가 떠올랐는데..
아예 진짜 상주완장이 명품패션일지도..ㅋㅋ
😊@@미소풍
상주 vs 당직사령
톰브라운 완전 꺾었어요
명품에 가격을 만든는건 80%가 광고비이다. 사고 싶어지게 하게 만든다. 그건 광고가 없다면 불가능하다.연예인 광고가 비싼 이유다.
명품 브랜드들이 광고비로 매출의 30퍼를 쓰는 이유임.
명품까면서
팔에 선그어 표내는 브랜드 입는...
명품 얘기하니 일부러 돌려까기로 그런거 같은데 평소 입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이때 유독 챙겨입음.
허영심 강한 중국, 한국 아님 진즉에 망했을 제품군.
중국 한국이 세계 사치품 시장을 좌지우지 한다!
@@HaNaYo2 근데 한국 여성의 사치품 소비액이 중국 여성의 6.2배 (2022년 기준)
인구가 중국이 한국의 28배이니 사치품 매출은 한국의 4.5배쯤 되겠네.
@@yskim7827인구당 명품소비율 한국 일등 ㅋ
근데 사람이 명품이 되기 보다는
그냥 명품을 걸치는게 더 쉬운 길 같긴해요😛
세상에 미국병원에 갔다가 왠 여성이 거의 발 가까이 내려오는 털코트를 입고 왔더라는.....하도 기가 차서 쳐다봤어요. "한국인 ㅋㅋㅋ" 제가 사는 곳은 겨울에 3도 정도 ㅋㅋ 심지어 대낮에는 보통 영상임. 그런 옷은 미국에서 입는 사람도 없슴.
@@theseaofeast2992나도 비슷한 유형의 옷을 입는 부유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가족들 다 잘 살고 오히려 남들 눈치 안보고 대접받고 존중하기도 하면서 모난거 없이 잘 살더라
오히려 그런 사람보면서 까내리는 사람들이 더 밑바닥 인생이지 ㅋㅋ
살 빼려 운동하기 보다는 다이어트 약 먹는 걸 좋아하고 😊
명품 백날 걸쳐봐야 자신이 명품이 되지는 않습니다. 돈낭비 시간낭비일 뿐이죠.
톰브라운 입고 털어대니 개 웃긴데요 😂😂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 그날 다루는 주제랑 제발 맞게 입고오길
진작 한참전에 이미지 나락간 톰브라운은 왜 입고 나온건지 대체..ㅋㅋ
그거땜에 일부러 입은것같은데
저거 샀던 자신을 비웃기 위해 ?ㅎㅎ 그렇담 주제에 충실하구만 !
저 정도 논리 구성 가능한데 입은 옷의 의미를 몰랐을리가
얘는 왜 긁힘? ㅋㅋㅋㅋㅋㅋㅋ
탐부라운 원가도 얼마안할긴데 비싸게 주고 사셨겠군여!
현실적으로 단어부터도 일반적으로 명품이 아닌 사치품이라고 써야함
솔직히 얘기하면 그 돈을 명품에 사는것보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가서 투자하는게 훨씬 좋다. 결국 명품이라는 것은 타인의 부러운 시선이 핵심인데... 외모가 뛰어나면 그런 명품들은 다 의미가 없어진다. 그리고 제품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명품이나 SPA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이지. 옷감의 소재도 말이지.
그보다 운동해서 몸매관리하고, 피부나 성형으로 나 자신을 관리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다.
특) 옷 못입음
레이디 디올 미니가 750만원인데 384만원짜리 레이디 디올은 무슨 모델인가요? 문제 되었던 디올 원가 8만원 제품은 다른 캔버스 제품으로 알려져있던데 레이디 디올은 어디서 나온 이야기 인지.
뭔소리죠? 졸리가 받은 레이디디올 원가가 8만원이라고 뉴스에 다 나왔는데요
그건 파우치
제일싼거
5960님 뉴스가 팩트확인안하고 렉카처럼 하는거 한두번임??언론이 언플하는것도 그대로믿음? 이시대에?? 건설사가 언론사서뿌려대는거 다아는데 요즘누가믿음?
가방회사에서 일하는사람도 디올가죽은 원가가8만원이 나올수가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8만이상이고 유튭에 검색해서 국내 백관련업계 사람 말하는거라도 들으세요 문제된가방이 오블리크아닌 내가싫어하는디자인이라기억하는데 캔버스소재에 꽃들어간거가 그건데 캔버스소재는 원가가 그만큼나올수는있음 ㅋㅋ
천 북토트백이 8만원이고 레이디 디올은 미니 가격은7~800 스몰 가격이 8~900이에요
무가치하게 느껴지면 안사게 되어 있어. 돈이 남아돌면 안 살 이유가 없지만, 돈 모아 어렵게 살만한 가치는 없다는 거지
참고로 사치품(Luxury) 소비액 전세계 1위가 대한민국입니다.
그것도 압도적 1위로 옆나라 중국의 6.2배 (2022년 기준)
허영심이 가장 심하고 감사지수가 전세계에서 제일 낮은 국가
소비액 절대값 1위가 한국일수가없는데
@ 당연히 1인당 기준이죠;;
근데 충격적인건 1인당 국민소득 3배가 넘는 미국인보다 한국여성의 연간 사치품 소비액이 2배 가까이 됩니다.
그만큼 한국 여성들이 비상식적이라는 소리가 되겠죠.
자기 분수를 모름
조사를 찾아봤더니 CNBC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말한 것이고 성별에 따른 자료가 아니네요. 가짜뉴스로 혐오를 생산하지 맙시다.
그렇게 돈많아 비싼거 사사니까 방위비 부담도 더해야지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이란 것이 있는데 왜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을 따라해야 하는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가품의 실체가 어떻다는 걸 알게된 이상 럭셔리 브랜드들의 이런저런 감언이설, 다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장인이 한 땀 한 땀이니 뭐니 하는 말에 더는 놀아나지 않아!!! 😠)
이젠 저렴이 브랜드든 매스티지 브랜드든 뭐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디자인, 튼튼한 품질로 만들어진 정직한 제품! 그것이 레알 명품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정직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꼼꼼하게 찾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소비자들의 몫 아닐까 생각하는...
사치품 시장이 우리가 익숙한 브랜드는 중상층들이 상류층 흉내나 내는 브랜드로 그게 피해를 보는거고 상류층이 소품고가로 쓰는건 중산층은 범접도 쉽지 않고 경기도 안타지.
이 시장도 점점 양극화 되어 간다고 보고 공황에도 사치품은 잘 팔렸습니다.😅
명품이 아닌 고가 사치품으로 불러야 소비 심리가 줄어듭니다. 미디어와 언론들이 너도나도 명품이라고 나팔을 불어대니 불법 체류자와 제3국 노동자들이 만들어 내는 일개 공산품 따위에 열광하는 소비 심리가 발동하는거죠.
"에르메스"와 "로로피아나"의 경우 브랜드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 와 🇮🇹 에서만 생산이 되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습니다.. 같은사람이 만들었으니까요..
이젠 명품이 아니죠 ㅠ제품퀄티가ㅜ너무 낮아졌어요~되려 한국중소브랜드 제품들 퀄티가 훨씬 좋아요 오래전에 엄마가 구매한 샤넬 디올 구찌제품들만 봐도 바느질이며 실이며 가죽퀄티며 진짜 고급지고 장인이 한 땀한땀 만든게 느껴짐 지금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
사치는 쉽고 명품이 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누가 들었느냐❜에 따라서 명품의 가치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전혀요 ^^
@@chuckberry7749 넌 아니라고 하겠지만 너가 들고있는 명품과 셀럽이 들고있는 명품은 같은 명품이어도 그걸 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는 중국산짝퉁과 진짜의 차이로 보이겠지
조세호를 보면서 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사면 안되겟다고 생각했죠. ㅋㅋㅋ
@@폭격기-s8z 응 전~~~혀 ^^
실체 없는 코인이 1억인데 실체라도 있는게 어딘가..
ㅋㅋ 핑프 딸피새키
원가 가 이슈된게 아주 바람직함 ㅋㅋ 예전엔 명품 보는시각이 와 비싸고 멋진걸 가지고 있네 였는데
이젠 와 저 원가도 얼마안하는걸 바보같이 비싸게 샀네 ㅋㅋㅋ이런 이미지의 비웃음 거리가된게 젤큼..
이태리 장인이 만드는줄 알았는데 중국인이 만든거 ㅋㅋㅋㅋ
@@elgoog710 그것도 불법 외노자가 만들어서 납품하는 구조
조선시대 상놈들이 양반들 가마 타고가다 엎어지면 속으로 고소해하며 웃던 그 심리인거죠.
전반적으로는 양반들의 삶이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 말이죠 ㅎㅎ
저거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 대부분 부자니까 비웃지마삼. 당신이 초라해질뿐임
@@최으응-b2g 뭐래는 거야 대가리에 든거없는 골빈놈이 저런거 들고다니는사람들이지 진짜 잘사는 집안사람들이 기를쓰고 애들 명문대보내고 전문직시키려는건 저런 고작 사치품 걸친다고 얻을 수 없는 체면때문이란다
명품회사에 근무한 사람인데...
왜 한국만 상픔을 명품이라 부르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러개 찍어내고 만드는건 상품이지 어케 명품? 그냥 네임 브랜드지 명품이라 부르는 나라는 한국에서 첨봄!!
제조원가는 상관없지만 그 원가가 공개 되었을땐
다른 문제죠. 명품이란 가치보다 과시욕이
대부분인데 이젠 싸구려 비싸게 사는
비웃음거리가 되니 상관이 있는겁니다.
8만원짜리 700만원에 사서 들고 다니는
여자라면 한심스럽기 그지 없겠죠.
sa급이 어쩌면 원가도높고 질이 좋을수도...
김바비님 인트로 8만원 다시 확인하셨어요? 부속품 일부 금액이라는거?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있어도 안 사는 것과
없어서 못 사는 것은 천지차이
팩폭이 아픈 건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사실이 아니라면 그것은 재밌는 농담일 뿐이다.
이런 명품이 필요하긴 해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써야지 이런 명품을 사야지 돈이 돌아가고 돈이 돌아야 경재가 돔
그러니까 부자들이 사는거지 시민들이 사라고 만든게 아님
명품이 아니라 그저 허영심을 쫒는 바보들의 욕구들을 충족시켜주는 사치품일 뿐이다.
지출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거지 무작정 바보 취급하네… 우리나라 선진국은 됐는데 마인드를 아직 못 따라옴..
도대체 브랜드가치는 왜 개무시하는거임?
@@rooosisii7439돈 없어서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저 분도 돈 있으면 저런말 안나옴.
난 허영심 채우고 사는 바보 하련다 ㅋㅋㅋ 넌 풀 뜯어 먹으면서 선비처럼 살아라 ㅋㅋㅋㅋㅋ
@@rooosisii7439 미국 일본 프랑스 포함 선진국들은 기능상 이점이 없는 사치품은 안 사줌ㅋㅋ
허영심 젤 심한 한국인 중국인들이 여행다니며 먹여살리는거지
(물론 한국인의 소비액이 중국의 6.2배)
위에바보들이 몇 있네.
자기 집과 노후 준비 다 갖춰 놓고 명품 산다면야 문제가 없지만 그런 것도 준비가 안 된 상황에 허영심에. 저런 명품 회사사장만 좋은일 시키는 호구가 되는 게 그렇게 좋은가?
저런거 살 바에야 차라리 금덩이 사는게 나음!
나는 요즘에 저런 사치품보다 우리나라 브랜드 가방들이 더 튼튼하고 좋은것 같음!
대신증권은 이런 쓰잘대기 없는 영상 광고 줄빠엔 증권사 수수료나 내리고 홈페이지나 간편하게 개편하는게 어떨까 싶다?
에르메스 버킨백은 그냥 돈 많은 사람들이 삶이 너무 지겨워서 업체랑 돔섭 놀이하는 거라 봄 ㅋㅋㅋ
지 돈 주고 사면서도 "감사하게 받았다"고 하니 이게 핀섭이 아니고 뭔가요 ㅋㅋㅋ
그래서 버킨백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 걍 뭔가 좀 우스움. 쟤도 매장가서는 비굴하게 굽신거리면서 샀겠거니 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 종종 했어요.
왜 돈을 써가면서 저런 고생을 하는거지?
근데 신기한건 꼬질꼬질한 패션으로 갔을때 가장 친절하게 대응해줬던게 에르메스 매장이었어요.
압구정 겔러리아 백화점 방문기준으로 말이죠.
제일 불친절했던게 샤넬이고요.
루이비통은 무색무취의 대응이었습니다.
버킨은 진짜 장인이 만듬 . 디올루이비통이랑 디름 . 닌ㅌ그냥 돈 없어서 자격지심으로 보임
@@bluekitsune3008 장인이 만들면 내 돈 내고 사는데도 굽신거려야 하나요ㅠㅋㅋㅋ 누가 만드는지가 무슨 상관 ㅋㅋㅋ
@@oryango 매장에서 대우받으며 사지 ㅉㅈ ㅋㅋㅋ 뭐 가바야 알지
@@bluekitsune3008 풉;
인간의 허영심을 잘 자극하여 장사하는거지
근데 유럽의 상품들이 대부분 그러하지.
그만큼 대중들이 똑똑해지고 있다는거임~
어떻게 모은돈인데 저런 상품으로서 가치가 10만원 밖에 안되는거에 수백만원을 태우냐. 고성능 수입차야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하지만.
에르메스는 버킨이랑 켈리 사려면
다른제품(아더백,접시,악세사리,신발 등..)으로 실적을 쌓아야되니 막강할수밖에…
셀러들 눈밖에 안나려고, 필요하지도 않은데 셀러가 추천해주는거 억지로 사는 사람들도 많고요
접시 진짜 ㅋㅋㅋㅋㅋ
그건 회사 판매정책이니까 그렇다쳐도 물건 들어오면 무조건 나한테 판매해달라고 매장직원 생일챙기고 눈도장찍을려고 고객이 직웤에게 알랑방구낀다던데 ㅋㅋㅋㅋ
무엇보다 마일리지 개념으로 본품을 팔면 사은회에서 사은품 에르매스빽을 돈주고 사는 꼴
톰브라운을 입고 계시네....먼가 아이러니하네
원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브랜드를 소비할 때가 아니라면 굳이 명품을 쓸 이유가 없네요. 지역에서 활약하는 명장들의 비 브랜드가 더 좋을 수도 있네요.
명품(X), 사치품(O)
명품시계가 전설이 될 때가 온 것 같은데. 시계로 통화도하고 건강체크도 하고. 날씨도 보고. AI교류도 하는 시대인데.
남들보다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다는 본성을 자극하여 성공한 고가 사치품 명품과는 엄연히 다르죠
역시 일방적인 특수성을 가진 매체의 전달력은 사람의 시선과 사고를 단방향으로 끌고가기 적합하네요.
원가논란, 중산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이런 것들은 어떤 산업에서도 과거부터 지금까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모두가 내 상품이 사치품 혹은 명품이 되어서 본인들이 큰 성공을 기대하며 노력하는거구요.
규모가 있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모든 사업의 기본적 메커니즘은 이익창출의 극대화라는 점을요.
지속적인 매출과 이익 그리고 확장은 어떤 영역의 산업구조도 마찬가지고 레드오션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사업은 모두가 명품과 비슷한 위치가 맞습니다.
이 당연함에서 시야를 흐리게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하는데
소득의 불균형과 양극화에서 오는 그런 뻔 함도 있을테고 사람의 심리적인 위치와 관계에서오는 위화도 있을테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 사치품 따위가 상도마저 없이 사업을 하기 때문일 겁니다.
전문경영인과 상관없이 전통적인 가문의 명예와 직결되는 유럽의 명품회사들
그리고 이 들의 상도는 적어도 우리나라 보편적인 기준에 미치기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잘 팔릴거고 줄서서 살겁니다.
그리고 호구가 되지 말아야지하는 오늘의 다짐도 내일되면 그 명품을 들고 다니는 친구가 또 부러워질테구요.
샤x 이 이뻐서 사는 사람보다 내가 이 놈년보다 잘나간다가 핵심이라 자동차든 시계든 구매를 하는거고
이건 역사적으로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인간이 시기질투를 어디 판도라 상자에 가둬버리지않는 이상.
그냥 돈 많이 버시고 사고싶은 마음이 들면 사세요.
에초에 1500만원이든 350만원이든 말같지도 않은 가격인데 사야하는 이유는 언제나 명확했으니까
영상을 기대했는데
내용은 조금 얕네요.
그냥 이정도면 일반인들의
지식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본인도 톰브라운 입고 나온건
일부러 그러신 거죠?
영상 만들때도 조금은 더 알아 보셔야 할듯한게 다시 나온기사에는 공임비만 8만원이라는게 나왔었던걸로 압니다
이 댓글 쓸려고 했는데 ㅋㅋㅋ 하여튼 자극적 8만원만 가져와서는;
공임이 8만원인데 재료비도 돈썼을까여 공임비빼면 머있음? 진열비?
@@eunsohjjk5960공임비는 말 그대로 사람이 제작을 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이고 제품의 제료비는 별도라는거죠.
@@eunsohjjk5960 .명품들이 그간 브랜딩을하면서 배수를 많이가져가는건 맞죠 근데 그 재료비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건 명품들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들이 같은게 제품이 나올때 단순히 공임비+재료비 만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안에 마케팅 유통 등 비용도 다 포함되는거구요 단순히 자극적이길 위해서 원가8만원 이래 하면 말이 안되는거죠 그러면 8만원 줄테니 저 재료와 공임비로 만들어보라하면 절대 만들수가 없죠
4:48 명품은 이런사람인겁니다!!!
제가 이번 유럽 여행가서 포시즌스 묵는데 주늑들더라구요. ㅎㅎ 뼈속까지 귀족과 중산층은 달라요. 딱보면 부자인지 중산층인데 명품 걸쳣는지 구분 안가요? ㅋ
명품이라는 말 자체도 누가 혹은 어디서 처음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분명 광고와 마케팅에 놀아난 용어일 거라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사치품이라는 용어를 썼다면 좋았을 텐데..
명칭과 용어라는 것이 처음에 어케 쓰느냐에 따라서 그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인데
명품이라고 하니까? 원가의 10배를 뻥튀기한 가성비 제로인 사치품 보다는
고급과 부자의 이미지로 덧씌워진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보여지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겠죠?
그 이미지를 자신들의 삶의 가치로 연결짓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문화도 문제구요.
늘 감사합니다❤
요새 백화점 명품매장들 주말에 가도 썰렁하더라구요, 사람들도 아는거죠 자기들도 당하고 있었다느 것을, 그 여파로 짝퉁 명품시장도 폭망하는중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명품과 럭셔리는 엄연히 다릅니다. 만원짜리도 잘 만들면 명품이 될 수 있지요. 용어부터 바꿔야합니다.
아디도스 신발이랑 가디건 깔맞춤 하셧네요. 이쁨니다
소비에 대해 공부하고 가치를 평가할 여유가 없으니… 과시를 통해 그것을 대신하려는 것이겠죠. 사실 복식과 디테일, 옷의 구성 요소에 대해 공부하고 좋은 옷과 악세서리를 사는 일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죠.
키톤 브리오니 체사레 아톨리니 세계3대 수트브랜드들은 최고급 원단에 완전 수제로 아는데 위 브랜드들도 공장도가격이 밑바닥인것일까?
티나는 명품 입고 들고 다니면 왠지 천박하고 없어 보임.
세상에 하나뿐인 브랜드, 자기 자신의가치 아닐까요? 연예인들이 입고 나온 옷이 곧바로 브랜드가 되어버리기도 하고...
분석 잘 못됨 ㅋㅋㅋ 에르메스 부루넬로 쿠치넬리는 부자들이 사서 인기있었다고 볼수 있지만 프라다 미우미우는 더 실적상승률이 더 높아요 ㅋㅋㅋ 꼭 부자마케팅만 통했다고 볼수 없음 ㅋㅋㅋ 미우미우는 115% 성장함 ㅋㅋㅋ
기술을 전수받은 중국인 장인이 만든 제품을 우린 과연 명품이라 칭할수 있을까
라디오처럼 내용 좋네 하고 듣다가 마지막 멘트할때 화면 봤는데 톰브라운 입고계서서 빵터짐 ㅋㅋㅋㅋ
이미 명품이라는 호칭이 맞지 않음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일반 브랜드들이 디자인부터 너무 못따라오니...
보여지고 싶은 모습이 있어 이때까지 납득하고 사서 들고다닌 개인의 선택이였다. 로고를 드러내는 것이 자신의 위치나 이미지를 상승시킨다고 믿는사람들은 애초부터 그 브랜드의 이미지 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없다. 행위에서 자유함을 얻는것이 어려우니 소비한 물건으로 껍데기에 몰빵하는것이다.그럼에도 명품은 아름답다는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렇게 원가만 따지면 시계회사들은 더 심함 ㅋㅋ 광고선전비며 직원월급 매장인테리어 비용 월세며 tv광고 때려야죠 시계이외에 비용이 더 많이듬. 막말로 6천짜리 시계면 원가만 따진다고하면 10프로도 안될가능성 높음
이런식이면 고위직들도 다 똑같이 신입연봉 평생 받아야되는거지 ㅋㅋ
사치품은 인구대비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사주는데 아직도 유럽은 일본 중국만 취급해주지 우리나라 사람을 거지로 취급함. 아주 불쾌하다. 사주지 말자. 보이콧하자. 그래야 우리나라 소비자 고마운줄 알지.
이렇게까지 원가가 싼지몰랐네 명품 가방이나 의류는 못살듯…
디자인이 넘사이긴 해... 디자인과 로고가 특별히 이쁘고 너무 갖고싶엉..
1:53 어.... 저 뉴스보고 충격받는 사람이 많았던거 보면 소비자들이 원가를 몰랐던거 같긴하거든요?
짭을 저가에 파는곳도 많은걸보면
원가몰랐다는건 좀...
그냥 명품 브랜드가격이라고 생각하거나
되팔이로 가격이 오르니 그동안 묵인하다
가격하락 가능성 나오니 충격 받는듯
이름도 바꿔야함;;;; 사치품이라고...인식만 전환해도 멀쩡한 소비로 이어질듯
돈있는 사람이 입는건 소비
돈없는 사람이 입으면 사치(허영)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하시면 됩니다.
명품은 기능으로 사는게 아님
그 브랜드의 가치를 사는거지
샤넬백에 샤넬 로고만 떼도 가격은 10분의 1 이하로 내려갈듯
요즘 보관만 해둔 명품 중고시장에 격하게 쏟아져 나오긴 해
이래나 저래나 돈 있으면 사고 싶은게 인지상정.
예전에 연애인 이용하여 스위스에서 만든 명품 시계처럼 비싸게 팔았는데 알고 보니 조잡한 국산인가 중국제인가였던..보통 명품은 사람의 허영심을 이용하여 파는 상술임. 진정한 명품을 볼줄 아는 사람들은 단순 브랜드보다는 디자인,소재,기능,완성도,as를 보고 판단하며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걸 선택함.
이 악물고 비싸게 주고 산 셈쏘나이트 노트북용 백팩.. 이건 원가 얼마 하려나? 가죽이 아니지만,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던데....
아르마니 벨트사고 일주일도 안돼서 가운데가 쩍 벌어졌는데, 가죽이라해서 샀는데, 갈라진부분에 실밥같은 지저분한 뭔가가..교환도.싫어 환불요구했더니, 소비자원에 신고하라고..ㅠ 소비자원에서는 신고접수받고는 그다음은 깜깜무소식.
내가 가진게 많으면 돈지랄좀 해도돼
근데 쥐뿔도 없고 통장잔액도 딸거락 하면서
겉만 번드르 하니 골빈거다
명품을 사더라도 질이 좋은걸 사서 만족하며 오래 입는다면 가치가있다고 본다
일본의 교묘한 마케팅 수법인 럭셔리 즉 사치품을 명품으로 번역해서 퍼뜨린 신의 한 수. 명품이 아니고 사치품이 맞음
이젠 보잘것 없어진 유럽 나라들이 과거의 허상과 신화를 잔뜩 담아 팔던 신기루같은 물건들... 더 이상 사줄 이유가 없다
14F에서 옴겨오신 건가요?😮
luxury는 사치품임. 이제 사람들도 제대로 인식하고 있음. 그럼에도 미디어는 바뀌는 게 없네...
정정 - 원가아님 납품가 8만원입니다. 원가+인건비등등이 다 포함 된 게 8만원이었다는 사실 ㅋ
명품(x), 사치품(o)
옛날 소위 명품이라 하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옷이건 가방이건 간에 디자인도 독보적이며 실험적이고 기발한 제품들도 많았고 바느질이나 만듬새에 손맛이 있어서 저도 젊을때는 참 좋아했어요 그리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주제넘게도 월급 고이 아껴서 구입해서는 흐뭇했던 추억들이 있네요 손맛이라함은 소위 말하는 장인의 손길이요 ㅎㅎ 옛날엔 그런게정말 있었습니다 같은 디자인 같은 넘버라도 한개한개가 조금씩 그 느낌이 달랐죠 물론 뭐 그때도 허영심과 뽐내기 위한 구매자들도 많았겠지만 전 그런마음은 아니었고 작고 소중한 마스터피스를 갖는 행복? 저만의 사치? 사치품은 맞죠 짐을 넣는다는 걸로만 하자면 보따리나 샤넬백이나 똑같은데 쓸데없는 ㅅ장인의 손길에 비싼돈을 지불하는거니까요 어차피 인간의 욕구란 의식주만 있는게 아니지 않겠어요? ㅋ전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냥 가격만 올리면서 품질은 흔한 기성품과 차이가 없어지고 한낱 비싸기만한 제품들이 되어버리니 젊은시절보다 더 여유가 생겼음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아 정확하게는 가격이 내려도 사고 싶지 않아요 ㅎㅎ 갖고싶어했던 이유가 이미 실종 되었으니까요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는데 가격이 어떻든 상관도 없는거죠 만듬새에서 느껴지던 그 손맛이 아예 실종 상태 인데 알고보니 이태리 장인은 어디로 다 실종되고 그냥 중국이든 어디든 저렴한 노동의 댓가만 받는 적당히 수련된 직공이 말그대로 적당히 만든거였으니 손맛이든 뭐든 느껴질리가 없겠죠 비단 재료의 원가만 따질 제품들은 아니긴하지만 원가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는 자부심도 애정도 하나없는 고된 노동자의 땀만 느껴질텐데 어떻게 가격만 올린다고 갖고싶겟어요 소위 명품브랜드를 유지해온 힘은 비싸서 갖기 어려워서가 아닌 진짜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비싸도 원했던 것인데 창업자들이 아닌 가치도 알아볼줄 모르는 돈만 아는 사업가들이 붙어 비싸니까 사는구나 라며 안목있는 소비자를 우습게보고 핵심인 가치를 내다버린채 가격만 올렸기때문에 중국부자들 돈은 일단 한번 쓸어먹고는 결국 생명이 다한 것이라 보입니다 샤넬 할머니가 하늘에서 울고 계실지도 ㅎㅎ물론 허영심을 채우고자 하는 구매자들도 없진 않으니 명맥은 유지하겠죠 집에 있는 예전 모델들 구닥다리라도 전 더 좋네요😊이젠 더 비싼 돈 주고도 살 수 없으니 ㅎㅎ
인간의 비합리성과 비이성적인 면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명품산업이 망할리는 없음 ㅋㅋㅋ
코인 명품 유튜브 강의 팔이들 인스타 팔이 피플들 연예인들... 수많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산업과 사기들이 전례없는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2024년도의 사람들에게도 잘 나가는 이유지
인간에 누구보다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과
계속 자기들끼리 계급을 나누는 그런 심리를 이용한거죠 뭐. 그리고 자아가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 보이는 것들,
화려함에 치중하여
그것으로 자길 형성하는 사람들에 심리도
이용한거고요..
가격과는 별개로 명품매장은 도시와 거리 미관에 도움을 줘서 보는재미가있음
난 명품산업이 안망했으면 좋겟음
단추 달때도 몇번 박음질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횟수 x₩이 되고, 체크무늬 옷은 팔과 몸통, 앞펀과 뒷판 옆구리,어깨선 들을 맞추게 되면 원단이 버려지는 것이 많아짐 그래서 값이 오를수밖에 없음. 울소재도 등급이 많고 또 몇수짜리 원단이냐에따라 가격이 달라짐. 그리고 단추하나 장식하나 원단까지, 기성제품이 아닌 새디자인으로 제작됨.납품가는 말그대로 조립가 아닐지. 조립이전의 과정과 조립품질 관리가 가치를 만드는 것 아닐지. 겉만 뻔지르하게 만드는 놈들도 있겠지만, 올드머니들은 제품의 품질을 보고 가치를 판단하고 사는 실속?파둘이 아닐까?
명품도 좋치만 가격이 선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