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카피가 심해 중국에선 만들지 않을거임 그리고 중국에서 만든다는 소리는 여지껏 뉴스나 언로매체에서 들어본적도없고 제가아는건 주로 유럽은 체코 헝가리에서 만들고 북한탈북민 얘기들으니 아프리카에서 명품만들다온 사람꽤됨 그리고 멕시코 아시아는 인도네시아 일본은 옛날부터 명품수요가많아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만드는지 잘모르겠음
@@user-xh8tw9su8f 아이야 슈퍼카도 사치품 이란다. 누가 슈퍼카를 명품이라고 하든? 하이엔드 카들도 명품이라고 안 하는데. 슈퍼카 1대 만드는거 보다 명품 가방 을 슈퍼카 가격 만큼 만드는게 더 쉽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자나? 슈퍼카를 몇명이나 사겠냐. 그냥 그들만의 리그고 꿈속의 떡 아니겠니?
중국산 S급 짭이 이전과는 다르게 공식 감별사들도 구분하기 힘들어 할 정도로 매우 정교해졌다라는 썰이 도는 이유이기도 하죠.. 구찌,루이뷔통,샤넬등등.. 중국 하청 공장에서 납품받기 시작하면서 저들 가공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고 하더군요.. 불체자들 노동착취에 이어 원가 8만원의 진실중 하나고요.. 저들 브랜드 임원들이 중산층에게 부유층의 꿈을 파는게 본질이다 당당하게 떠드는 이유중 하나고.. 원가 수만원대 상품을 대량생산해서 수백,수천만원에 판매하면서 지금까지 고수익을 올릴수있었던 비결이고요.. 장인이 한땀 한땀 제조하는 제품은 대량 판매로 이윤을 극대화하기 불가능에 가깝죠.. 원래 이민,불체자들 노동 착취 야그는 이태리 명품업계의 오래된 현싱이였습니다.. 짝퉁제조,유통과 더불어 마피아의 전통적인 주수입원 이었구요.. 근데 극단적인 원가절감 방식을 전방위적으로 확산시킨게 LVMH의 아르노같은 사치품 재벌 오너들입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이용해 좀더 소비층이 두터운 중산층을 주력 마케팅 대상으로 삼으면서 인건비 절감과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판매량과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성공 시켰죠.. 한때 LVMH가 s급 브랜드중 유일하게 독자노선을 걷던 에르메스를 공격적으로 인수 합병 하려고 했지만 에르메스 오너가문의 결사적인 반대로 실패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낯이 벗겨지며 에르메스는 홀로 독야청정중..
솔직히 얘기하면 그 돈을 명품에 사는것보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가서 투자하는게 훨씬 좋다. 결국 명품이라는 것은 타인의 부러운 시선이 핵심인데... 외모가 뛰어나면 그런 명품들은 다 의미가 없어진다. 그리고 제품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명품이나 SPA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이지. 옷감의 소재도 말이지. 그보다 운동해서 몸매관리하고, 피부나 성형으로 나 자신을 관리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다.
원래는 명품이 맞긴 했음😮 지금은 질 떨어지는 사치품이지만...😢 명품은 장인들이 좋은 재료를 사용해 한땀한땀 만들어서 질도 좋고 희소해서 비싼건데 그 산업 구조로는 원래 마진이 크게 안남죠. 어느 순간부터 가격은 더 비싸졌고 질은 떨어졌고 공급은 또 많아졌는데도 사람들 허영 때문에 유지 된것일 뿐.
옆동네 아파트 값이 30억은 쉽게 넘어가는 동네 살면서 느낀게 진짜 명품은 아파트였습니다. 짝퉁도 없고 진짜 자산으로 기능도 하고 어디 산다고 하면 알아서 그사람의 부를 인정해주고 싼 아파트 살면서 비싼 옷입고 비싼 차 타고 다녀봤자. 그냥 허세일뿐이구나 하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반 대기업 직원급 정도 벌이 하는 사람들이 왜 명품백이라고 하는것에 그렇게 목을 매는지 신기해 보입니다. 진짜 왜 그걸 사야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은 사는곳이 그사람의 레베루를 정하더군요.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이란 것이 있는데 왜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을 따라해야 하는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가품의 실체가 어떻다는 걸 알게된 이상 럭셔리 브랜드들의 이런저런 감언이설, 다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장인이 한 땀 한 땀이니 뭐니 하는 말에 더는 놀아나지 않아!!! 😠) 이젠 저렴이 브랜드든 매스티지 브랜드든 뭐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디자인, 튼튼한 품질로 만들어진 정직한 제품! 그것이 레알 명품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정직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꼼꼼하게 찾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소비자들의 몫 아닐까 생각하는...
@@mrdn2002 그게 사전적 의미의 사치품입니다. 필수품과 사치품의 차이를 한번 검색해보세요. 필수품을 제외한 모든 물건은 사치품이라고 부릅니다. 부자들에게도 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이 필수품인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모르는 것으로 보아 님에게 뇌는 사치인 듯 하네요.
에르메스 버킨백은 그냥 돈 많은 사람들이 삶이 너무 지겨워서 업체랑 돔섭 놀이하는 거라 봄 ㅋㅋㅋ 지 돈 주고 사면서도 "감사하게 받았다"고 하니 이게 핀섭이 아니고 뭔가요 ㅋㅋㅋ 그래서 버킨백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 걍 뭔가 좀 우스움. 쟤도 매장가서는 비굴하게 굽신거리면서 샀겠거니 ㅋㅋ
옛날 소위 명품이라 하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옷이건 가방이건 간에 디자인도 독보적이며 실험적이고 기발한 제품들도 많았고 바느질이나 만듬새에 손맛이 있어서 저도 젊을때는 참 좋아했어요 그리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주제넘게도 월급 고이 아껴서 구입해서는 흐뭇했던 추억들이 있네요 손맛이라함은 소위 말하는 장인의 손길이요 ㅎㅎ 옛날엔 그런게정말 있었습니다 같은 디자인 같은 넘버라도 한개한개가 조금씩 그 느낌이 달랐죠 물론 뭐 그때도 허영심과 뽐내기 위한 구매자들도 많았겠지만 전 그런마음은 아니었고 작고 소중한 마스터피스를 갖는 행복? 저만의 사치? 사치품은 맞죠 짐을 넣는다는 걸로만 하자면 보따리나 샤넬백이나 똑같은데 쓸데없는 ㅅ장인의 손길에 비싼돈을 지불하는거니까요 어차피 인간의 욕구란 의식주만 있는게 아니지 않겠어요? ㅋ전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냥 가격만 올리면서 품질은 흔한 기성품과 차이가 없어지고 한낱 비싸기만한 제품들이 되어버리니 젊은시절보다 더 여유가 생겼음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아 정확하게는 가격이 내려도 사고 싶지 않아요 ㅎㅎ 갖고싶어했던 이유가 이미 실종 되었으니까요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는데 가격이 어떻든 상관도 없는거죠 만듬새에서 느껴지던 그 손맛이 아예 실종 상태 인데 알고보니 이태리 장인은 어디로 다 실종되고 그냥 중국이든 어디든 저렴한 노동의 댓가만 받는 적당히 수련된 직공이 말그대로 적당히 만든거였으니 손맛이든 뭐든 느껴질리가 없겠죠 비단 재료의 원가만 따질 제품들은 아니긴하지만 원가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는 자부심도 애정도 하나없는 고된 노동자의 땀만 느껴질텐데 어떻게 가격만 올린다고 갖고싶겟어요 소위 명품브랜드를 유지해온 힘은 비싸서 갖기 어려워서가 아닌 진짜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비싸도 원했던 것인데 창업자들이 아닌 가치도 알아볼줄 모르는 돈만 아는 사업가들이 붙어 비싸니까 사는구나 라며 안목있는 소비자를 우습게보고 핵심인 가치를 내다버린채 가격만 올렸기때문에 중국부자들 돈은 일단 한번 쓸어먹고는 결국 생명이 다한 것이라 보입니다 샤넬 할머니가 하늘에서 울고 계실지도 ㅎㅎ물론 허영심을 채우고자 하는 구매자들도 없진 않으니 명맥은 유지하겠죠 집에 있는 예전 모델들 구닥다리라도 전 더 좋네요😊이젠 더 비싼 돈 주고도 살 수 없으니 ㅎㅎ
명품이라는 말 자체도 누가 혹은 어디서 처음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분명 광고와 마케팅에 놀아난 용어일 거라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사치품이라는 용어를 썼다면 좋았을 텐데.. 명칭과 용어라는 것이 처음에 어케 쓰느냐에 따라서 그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인데 명품이라고 하니까? 원가의 10배를 뻥튀기한 가성비 제로인 사치품 보다는 고급과 부자의 이미지로 덧씌워진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보여지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겠죠? 그 이미지를 자신들의 삶의 가치로 연결짓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문화도 문제구요.
근데 명품들 거의다 공장생산인거 몰랐나? 예전에 8~9년전에 한참 발렌시아가 트리플s겁나 인기였을때 대놓고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면서도 가격만 계속 올려서 욕 개먹었었는데...그리고 상식적으로 진짜 수량적은 시즌상품 혹은 한정판이나 콜라보제품 빼고 매년 나오거나 수량 많은 제품들보면 의심 안드나? 분명 장인들이 한땀한땀 수제작으로 퀄리티 좋게 만든다면서 그래서 비싼거라면서 전세계에 그렇게 매장이 많고 또 어떻게 거의 모든매장에 같은 제품들이 있을수가 있는거지? 이런 생각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봄? 즉 죄다 공장생산이고 아무리 고급원단을 쓰고 퀄이 좋게 만든다해도 결국은 원가가 비싸봐야 10만원이 넘기 힘들다라는거다...근데 그런 가방들을 3~400에 팔고 좀더 비싼 라인은 5~600에도 판다는거지...그런데도 왜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건지 앎? 바로 허영심을 자극하기 때문인거지...비싼데도 나는 이런거 소비를 할정도록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야 한정판이라서 그냥은 못사고 그브랜드에서 얼마이상사서 마일리지가 쌓여야지만 살수있는것도 난 살수 있을정도로 돈많아 하면서 돈 많은 사람들이 사기시작하면 돈이 좀 덜있는 사람들도 좀 낮은급의 모델 라인이여도 같은 브랜드껄 몇개월씩 돈모아서 하나 사가지고 들고다니면 마치 돈많은 사람들 같은 기분이 들고 자신도 잘나가는 사람처럼 느껴지니까 바로 그 허영심 그걸 노리는거지...솔직히 돈많은 사람들에게 한정판이라 더비싼거 예를들어 700에에 10개 팔아도 그냥 2~300짜리 일반라인꺼 계속 팔아서 200개 판다치면 그게더 돈이되는거니까 일부러 진짜 고가라인 그리고 한정판라인은 찐부자들이 들고다니게해서 홍보용으로 쓰려고 만드는게 대부분인거지...그렇게하면 찐부자들은 같은 브랜드여도 니들은 구하기 힘든 모델을 난 가지고 있으니까 너희들과는 달라 이런 느낌으로 팔면 굳이 돈도 안들이고 아니 오히려 돈도 벌면서 광고가 되는거니까...그러니까 그렇게 비싸도 다들 명품사는거지...한마디로 다같은 허영심인데 부자들에게는 프리미엄 마케팅인거고 덜부자인 사람에게는 찐부자와 비슷한 느낌과 생각들이 들게끔 만들어주는 마케팅을 하는거지...
신발로 예를 들자면 주에 한번 신을까 하던 디올 구두 : 2년 신고 밑창 뜯어져서 수선 시도하다 반지갑으로 재활용 놀 때 신던 에어조던 : 마찬가지로 2년 신다 뒷꿈치쪽 뜯어져서 양말 빵꾸내길래 버림 작업용으로 신던 프로스펙스 : 7년째 신다가 레일에 밑창 갈림. 근데 아직도 신고 있음
등산, 캠핑, 낚시, 오디오, 자동차, 책, 만연필 등 각 분야에 명품/명기이란게 있고 수제품이라는 것이 있죠. 패션에도 명품이 있죠. 이런 명품이 사치품이 되는 tipping point가 있을 듯 합니다. 자기만족에 그 물건의 가치를 알아보고 수년동안 애용하면 명품이고, 그 분야에 실력과 지식도 없이 과시용으로 장만하면 사치품으로 전략하는 거죠.
난 사람이 명품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50중반이지만 중국어 공부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 읽고 일주일에 4~5일 헬스장 가서 근력운동+ 유산소 합니다. 남편이 겷혼 20주년 때, 30주년때 명품 가방 사준다 했는데... 싫다고 했습니다... 내가 편하게 살 수 있는 가격도 아니고 아니 옷은 검소하게 입고... 집도 조그마한 집에 사는데 무슨 400넘는 가방을 사준다그러냐고... 싫다고 했네요.. 아, 그런데 다이아반지는 하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명품 살 돈으로 가끔 여행 다닙니다🤨🍀
@@eunsohjjk5960 .명품들이 그간 브랜딩을하면서 배수를 많이가져가는건 맞죠 근데 그 재료비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건 명품들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들이 같은게 제품이 나올때 단순히 공임비+재료비 만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안에 마케팅 유통 등 비용도 다 포함되는거구요 단순히 자극적이길 위해서 원가8만원 이래 하면 말이 안되는거죠 그러면 8만원 줄테니 저 재료와 공임비로 만들어보라하면 절대 만들수가 없죠
샤넬디올 품질이슈로 불호하는 xx염색체인데 명품 안쓰다 써본 사람으로서 정말 가치가 느껴지는 브랜드들이 있긴하더라구요 롤렉스 까르띠에 주얼리는 명품의 세계에 눈을뜨게해준 템들이네요 '나 ㅁㅁ명품 광고판이다'하는 느낌이 싫어서 까르띠에 브랜드 첫눈에 알기 힘든 제품 샀는데 그냥 광채 자체가 아예 달라요 브랜드 특징적 디자인 아닌데도 저 되게 무디고 흐린눈인 편인데도 광채 그 자체로 사람이 빛이 나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더라구요 '아 이래서, 이건 진짜 명품이구나' 느끼게해준.. 다이아도 다 같은 다이아가 아닐뿐만 아니라 합금 수준 자체가 다르다는걸 실감했어요 + 쇼파드도 좋았어요 롤렉스가 워치계의 갓성비라면 주얼리계의 갓성비는 쇼파드라 생각.. 품질이 가격값하는 브랜드 또 아시는 분 있으면 댓주세요❤ (가방은 아직 사진 않았지만 해당하는 브랜드가 엘메 델보라고 들었네요)
명품은 감성 원툴로 모든게 용서가 되는 재화였지. 그런데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 줄 알았던 그 장인들은 상의탈의 빡빡머리 중국인들이었고 그 중국인들이 퇴근시간 되면 그대로 짝퉁을 만든다는 게 알려지면서 나락이 갔다고 봄. 경기가 어렵고 원가가 얼마고 하는건 부수적인 거임 내가 보기엔.
인간의 비합리성과 비이성적인 면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명품산업이 망할리는 없음 ㅋㅋㅋ 코인 명품 유튜브 강의 팔이들 인스타 팔이 피플들 연예인들... 수많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산업과 사기들이 전례없는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2024년도의 사람들에게도 잘 나가는 이유지
미국에서는 일부 부자 동네 아니면 명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그 밖에서는 범죄의 타겟이 되서 명품도 잘 안쓰고 박탈감이 없거나 오히려 조롱거리인데 한국에서는 서울 어디든 빈부격차, 차별이 피부로 와닿아서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는다.. 단체로 자격지심 정신병에 걸린것 같음.. 우쭈쭈 국뽕해주는 외국인한테 환장하는 기이현상과 일맥상통..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백화점 판매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대신 백화점 세일때만 30 40%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으로 사이즈가 있을 때 주로 구입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옷에 브랜드 라벨이 없는 걸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맵시와 품질이 확실히 다르면서 남들에겐 굳이 브랜드를 알려주고싶진 않으니까요. REISS 제품중에 브랜드 표시가 없는게 종종 있어서 선호하게 되었네요. 저한테는 세일하면 보통 중저가 브랜드 가격 느낌.
국내 가방제작업체를운영중이에요..
요즘은 대부분의명품도 임가공과 원가절감한다고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생산을 마니 빼고있어요 어떤 명품은 부위별로 중국에서 거의다 만들어오고 마무리만 프랑스 에서 하고는 프랑스에서 다만든것 마냥 속임수를쓰고있어요 ..판매가는 높이면서 원가는 줄이는 말도안되는일이 벌어지고있어요 ..일반브랜드나 명품. 구입하실때 꼭 실땀수랑 무늬 좌우센타 잘맞는지 잘만들어진걸로 구매하세요 ..되도록 제조국 Korea로..
국내 가방제작하시는분들은 대부분경력이 40년 정도된 장인분들이 대부분이라 국내생산 위주로구매하시면 잘만들어졌을거에요 🙇♂️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은카피가 심해 중국에선 만들지 않을거임 그리고 중국에서 만든다는 소리는 여지껏 뉴스나 언로매체에서 들어본적도없고 제가아는건
주로 유럽은 체코 헝가리에서 만들고 북한탈북민 얘기들으니 아프리카에서 명품만들다온 사람꽤됨 그리고 멕시코 아시아는 인도네시아 일본은 옛날부터 명품수요가많아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만드는지 잘모르겠음
어떤멍청한인간이 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사치품하고 슈퍼카랑은 비교할게못된다. 보다싶이 원가는 10만원하는 저런천쪼가리들인거고 슈퍼카는 값어치를하니 수요가반대로늘고있는거다. 명품은 마크만을보기에 짝퉁도 판별도못하지만 슈퍼카는 짝퉁이없고 최첨단기술을 누리고 특히 안정성이있기에 저런 사치품과는 비교가다르다고
@@user-xh8tw9su8f 아이야 슈퍼카도 사치품 이란다. 누가 슈퍼카를 명품이라고 하든? 하이엔드 카들도 명품이라고 안 하는데. 슈퍼카 1대 만드는거 보다 명품 가방 을 슈퍼카 가격 만큼 만드는게 더 쉽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자나? 슈퍼카를 몇명이나 사겠냐. 그냥 그들만의 리그고 꿈속의 떡 아니겠니?
중국산 S급 짭이 이전과는 다르게 공식 감별사들도 구분하기 힘들어 할 정도로 매우 정교해졌다라는 썰이 도는 이유이기도 하죠..
구찌,루이뷔통,샤넬등등.. 중국 하청 공장에서 납품받기 시작하면서 저들 가공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고 하더군요..
불체자들 노동착취에 이어 원가 8만원의 진실중 하나고요..
저들 브랜드 임원들이 중산층에게 부유층의 꿈을 파는게 본질이다 당당하게 떠드는 이유중 하나고..
원가 수만원대 상품을 대량생산해서 수백,수천만원에 판매하면서 지금까지 고수익을 올릴수있었던 비결이고요..
장인이 한땀 한땀 제조하는 제품은 대량 판매로 이윤을 극대화하기 불가능에 가깝죠..
원래 이민,불체자들 노동 착취 야그는 이태리 명품업계의 오래된 현싱이였습니다.. 짝퉁제조,유통과 더불어 마피아의 전통적인 주수입원 이었구요..
근데 극단적인 원가절감 방식을 전방위적으로 확산시킨게 LVMH의 아르노같은 사치품 재벌 오너들입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이용해 좀더 소비층이 두터운 중산층을 주력 마케팅 대상으로 삼으면서 인건비 절감과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판매량과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성공 시켰죠..
한때 LVMH가 s급 브랜드중 유일하게 독자노선을 걷던 에르메스를 공격적으로 인수 합병 하려고 했지만 에르메스 오너가문의 결사적인 반대로 실패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낯이 벗겨지며 에르메스는 홀로 독야청정중..
택갈이를 본사에서 하면 정품, 그 외에서 하면 가품.
그니까요 가품이 품질이 더 좋음
시계,의류의 특징은 그닥 높은 기술력을 필요치 않는다는거..그래서 짭퉁이 넘쳐남 원가도 저렴해서 짭퉁 만들어 팔면 큰 돈 벌수있음
원가가 가품가격이라는 ㅎㅎㅎ
돈 없으면 감성 사는 게 아니라 사치고.돈 있으면 만족하는 수단이지. ㅎ
내면이 명품인 사람은 물질적 명품에 별로 관심이 없음
명품 어쩌구 하면서 본인도 톰브 입거있는게 이 영상의 킬포인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ㅋㅋㅋㅋㅋ 인정
일부러 그런거지 너같은애들이 찾고 뒷담아까라고
톰브가 명품? ㅎㅎㅎ
톰브는 저기 사치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인터내셔널 디자이너 브랜드
솔직히 얘기하면 그 돈을 명품에 사는것보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가서 투자하는게 훨씬 좋다. 결국 명품이라는 것은 타인의 부러운 시선이 핵심인데... 외모가 뛰어나면 그런 명품들은 다 의미가 없어진다. 그리고 제품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명품이나 SPA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이지. 옷감의 소재도 말이지.
그보다 운동해서 몸매관리하고, 피부나 성형으로 나 자신을 관리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다.
이게 맞는듯요. 피부나 머릿결, 몸매 관리를 하는게 더 이득
뭐야 형 좀 놀줄아는구나? 나도 명품 특히 루이시발에 환장했던적있는뎅
지금 살빼고 다이어트하고 만원짜리 티에 2만원짜리 바지입는데 가게오는 손님마다 다 잘생겻다 해줘
진짜 우리는 모두 긁지않는 복권인거 같아 ㅇㅇ
맞아요😅
성형은 부작용 때문에 투자가 아님
@@김요한이야기-w8g 동감 거짓 가면 쓴 거죠
제발 사치품이라고 하세요. 언론은 썩어서 명칭 바꾸지 않지만 유투버는 진실을 말하니까 명품이라는 말 쓰지말고 고가품 또는 사치품으로 부르세요
혹시 동덕여대생이신가요?
동의! 저도 예전부터 고가품 or 사치품이라고 칭하자고 하는데
@@보노보노-u6t혹시 한남이세요?
럭셔리는 원래 사치라는 게 사전적 의미랍니다
@@ISUYK염병떠네 페미련아웃
원래는 명품이 맞긴 했음😮 지금은 질 떨어지는 사치품이지만...😢
명품은 장인들이 좋은 재료를 사용해 한땀한땀 만들어서 질도 좋고 희소해서 비싼건데 그 산업 구조로는 원래 마진이 크게 안남죠. 어느 순간부터 가격은 더 비싸졌고 질은 떨어졌고 공급은 또 많아졌는데도 사람들 허영 때문에 유지 된것일 뿐.
@@NickName-mm4rj 에르메스, 로로피아나는 아직도 현지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 명품 맞음
에르메스 샤넬 이런건 그냥 K- 허영심 맞춤 제작
옛날 명품은 대 물려 써도 가치를 인정 받았는데 요즘은 너무 흔해서 방 구석 아무데나 뒹굴뒹굴 그것도 자꾸 새 디자인을 내 놓으면 유행타고
몇몇 제품 제외하면 비싼데 대접도 못 받는 이름만 명품인 물.건.들이 많아 졌죠.
요즘은 장인 한땀한땀 이말이 사기에요~ 요즘은 기계가 더 정확하고 튼튼함
한땀같은 소리하네 그러니깐 명품같은 개소리가 나오지
@@rampdo9087 제대로 된 명장은 기계와 장비, 자본을 아는 사람이죠. 하다하다 목수도 장비빵빵한 목수가 일도 빠르고 의사소통도 잘하고.
이 영상을 찍는 엠씨분도 톰브라운을 입으셨네요
질 낮은 원단과 얇디 얇은 기본 가디건에 줄 네개 넣어서 몇십만원인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는 상품
몇 백입니다 😢
대신증권집 아들인가보지. 내용은 참신한데
디자인 브랜드가치 소재 모두혼합된 가격이죠.
그리고 엠씨분정도면 톰브라운정돈 입어줘야죠.
나이가몇갠데
저 가디건 원가는 3만원 정도 할듯 ㅋ
ㅋ 주면 좋다고입을거아님?ㅋㅋㅋ그냥저런거입는사람도잇다 정도생각하면됨
라 말하며 톰브라운을 입고있는 당신은....
톰이 아니고 탐브라운이라고 짝퉁입니다. ㅎㅎㅎ
김바비
Luxury = 사치품
명품이라 하지 말고 사치품이라고 합시다
옆동네 아파트 값이 30억은 쉽게 넘어가는 동네 살면서 느낀게
진짜 명품은 아파트였습니다. 짝퉁도 없고 진짜 자산으로 기능도 하고
어디 산다고 하면 알아서 그사람의 부를 인정해주고
싼 아파트 살면서 비싼 옷입고 비싼 차 타고 다녀봤자. 그냥 허세일뿐이구나 하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반 대기업 직원급 정도 벌이 하는 사람들이 왜 명품백이라고 하는것에 그렇게 목을 매는지 신기해 보입니다.
진짜 왜 그걸 사야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은 사는곳이 그사람의 레베루를 정하더군요.
진짜 명품이란 이름 맞지도 않거니와 들을때마다 짜증남. 사치품이지 뭔 명품...
@@pastatuna2557 정답
맛습니다 사치품이죠
'합시다'도 할 필요없는게 실제 단어뜻이 사치품이기때문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이란 것이 있는데 왜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을 따라해야 하는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가품의 실체가 어떻다는 걸 알게된 이상 럭셔리 브랜드들의 이런저런 감언이설, 다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장인이 한 땀 한 땀이니 뭐니 하는 말에 더는 놀아나지 않아!!! 😠)
이젠 저렴이 브랜드든 매스티지 브랜드든 뭐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디자인, 튼튼한 품질로 만들어진 정직한 제품! 그것이 레알 명품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정직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꼼꼼하게 찾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소비자들의 몫 아닐까 생각하는...
진짜 명품은 코스피 아닐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가치가 그대로니까.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ㅋ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
심지어 가격도 싸다 퍄
ㅋㅋㅋ예상 못 했다 ㅋㅋㅋㅋ
보세 아님? 싸꾸려면서 가격은 항상 저가
저런거 살 바에야 차라리 금덩이 사는게 나음!
나는 요즘에 저런 사치품보다 우리나라 브랜드 가방들이 더 튼튼하고 좋은것 같음!
명품은 무슨 명품? 사치품이지.
네이밍을 아주 뭣같이 했지. 70-80년대도 명품이라 부름? ㅋㅋ
원가 10만원도 안넘는게 명품이 될수 있나? 그냥 원효대사 해골물이지.
누가 알아줌? 얼굴,체형이 보세로 만들어주는데.
사치품이겠죠 님한텐 돈있는 사람 한텐 사치는 아닙니다~
아이큐에어, 에이조 모니터
이런게 진짜 명품인거 같아요. 가격이 눈튀어나오게 비싸지만
비슷한 제품군에서 확실히 좋은점이 있어요.
@@mrdn2002 음? 내가 정한 사치품이 아닌데? 해외에서도 Luxury라 부르는걸 ㅋㅋ우동사리 든 뇌나 좀 바꿔봐요. 돈많으면ㅋㅋㅋ
@@mrdn2002
그게 사전적 의미의 사치품입니다.
필수품과 사치품의 차이를 한번 검색해보세요.
필수품을 제외한 모든 물건은 사치품이라고 부릅니다.
부자들에게도 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이 필수품인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모르는 것으로 보아
님에게 뇌는 사치인 듯 하네요.
@@꼰대의나라 ㅋㅋ 넌 돈 조또 없어보이는데 남들 넘쳐나는 돈으로 명품 사든말든 아갈 나불거리면서 정신승리하지마 ㅋㅋㅋ ㅈㄴ 돈 없어보이거든
무가치하게 느껴지면 안사게 되어 있어. 돈이 남아돌면 안 살 이유가 없지만, 돈 모아 어렵게 살만한 가치는 없다는 거지
이게 제일 맞는말임.
남이 구매하는거 뭐라고 할 이유도 없고,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안사면 그만이지
공격해봤자 본인들 열등감만 드러날뿐인데ㅋㅋ
크...역시 상주(喪主) 완장 패션이야 말로 명품의 표본이죠!
저도 톰브라운만 보면 장례식 상주가 떠올랐는데..
아예 진짜 상주완장이 명품패션일지도..ㅋㅋ
😊@@미소풍
상주 vs 당직사령
톰브라운 완전 꺾었어요
사치품 시장이 우리가 익숙한 브랜드는 중상층들이 상류층 흉내나 내는 브랜드로 그게 피해를 보는거고 상류층이 소품고가로 쓰는건 중산층은 범접도 쉽지 않고 경기도 안타지.
이 시장도 점점 양극화 되어 간다고 보고 공황에도 사치품은 잘 팔렸습니다.😅
천 북토트백이 8만원이고 레이디 디올은 미니 가격은7~800 스몰 가격이 8~900이에요
심지어 영상 초반에 나오는 레이디백.... 미니 사이즈 같은데 750 부터 시작이랍니다 ㅎㅎㅎㅎ 제일 작은 나노가 550..
저도 보면서 390만원? 언제적 가격이지;; 했네요 ㅋㅋ
레이디백은 故다이애너✨ 황태자비가 들어서 유명해진것. 영국 방문 때 총리 부인이 선물 했던 걸 가방회사가 마케팅으로 활용!
레이디백이 아니라 그 무슨 토트백 같이 생긴게 원가 논란이었는데 제대로 조사 안하신듯 뭐 원가 이슈야 레이디나 토트백이나 거기서거기겠지만
명품가방가격..1천만원짜리가..공장도가격.25만원이상.나가는것은없내요.ㅠ.ㅠ.참으로.참담하다..대한민국..된장녀들이나...졸부들.때문에..명품회사들이..한국을선호한다.....
레이디백과 현금 750만원 들은 종량제 봉투중에 하나 선택하세요~ ㅋㅋ
이젠 명품이 아니죠 ㅠ제품퀄티가ㅜ너무 낮아졌어요~되려 한국중소브랜드 제품들 퀄티가 훨씬 좋아요 오래전에 엄마가 구매한 샤넬 디올 구찌제품들만 봐도 바느질이며 실이며 가죽퀄티며 진짜 고급지고 장인이 한 땀한땀 만든게 느껴짐 지금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
국내 중소 브랜드 추천 좀요.
근데 사람이 명품이 되기 보다는
그냥 명품을 걸치는게 더 쉬운 길 같긴해요😛
세상에 미국병원에 갔다가 왠 여성이 거의 발 가까이 내려오는 털코트를 입고 왔더라는.....하도 기가 차서 쳐다봤어요. "한국인 ㅋㅋㅋ" 제가 사는 곳은 겨울에 3도 정도 ㅋㅋ 심지어 대낮에는 보통 영상임. 그런 옷은 미국에서 입는 사람도 없슴.
@@theseaofeast2992나도 비슷한 유형의 옷을 입는 부유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가족들 다 잘 살고 오히려 남들 눈치 안보고 대접받고 존중하기도 하면서 모난거 없이 잘 살더라
오히려 그런 사람보면서 까내리는 사람들이 더 밑바닥 인생이지 ㅋㅋ
살 빼려 운동하기 보다는 다이어트 약 먹는 걸 좋아하고 😊
명품 백날 걸쳐봐야 자신이 명품이 되지는 않습니다. 돈낭비 시간낭비일 뿐이죠.
ㅋㅋ😂
그만큼 대중들이 똑똑해지고 있다는거임~
허영심 강한 중국, 한국 아님 진즉에 망했을 제품군.
중국 한국이 세계 사치품 시장을 좌지우지 한다!
@@HaNaYo2 근데 한국 여성의 사치품 소비액이 중국 여성의 6.2배 (2022년 기준)
인구가 중국이 한국의 28배이니 사치품 매출은 한국의 4.5배쯤 되겠네.
@@yskim7827인구당 명품소비율 한국 일등 ㅋ
미국이나 유럽에서 샤넬 루이비통 가게앞에 줄선 사람들 보면 거의 다가 동양인 ㅠ.ㅠ
영상을 기대했는데
내용은 조금 얕네요.
그냥 이정도면 일반인들의
지식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본인도 톰브라운 입고 나온건
일부러 그러신 거죠?
명품까면서
팔에 선그어 표내는 브랜드 입는...
명품 얘기하니 일부러 돌려까기로 그런거 같은데 평소 입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이때 유독 챙겨입음.
저거 장례식 의상이에요. 상주패션이라고
있어도 안 사는 것과
없어서 못 사는 것은 천지차이
팩폭이 아픈 건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사실이 아니라면 그것은 재밌는 농담일 뿐이다.
명품에 가격을 만든는건 80%가 광고비이다. 사고 싶어지게 하게 만든다. 그건 광고가 없다면 불가능하다.연예인 광고가 비싼 이유다.
명품 브랜드들이 광고비로 매출의 30퍼를 쓰는 이유임.
참고로 사치품(Luxury) 소비액 전세계 1위가 대한민국입니다.
그것도 압도적 1위로 옆나라 중국의 6.2배 (2022년 기준)
허영심이 가장 심하고 감사지수가 전세계에서 제일 낮은 국가
소비액 절대값 1위가 한국일수가없는데
@ 당연히 1인당 기준이죠;;
근데 충격적인건 1인당 국민소득 3배가 넘는 미국인보다 한국여성의 연간 사치품 소비액이 2배 가까이 됩니다.
그만큼 한국 여성들이 비상식적이라는 소리가 되겠죠.
자기 분수를 모름
조사를 찾아봤더니 CNBC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말한 것이고 성별에 따른 자료가 아니네요. 가짜뉴스로 혐오를 생산하지 맙시다.
그렇게 돈많아 비싼거 사사니까 방위비 부담도 더해야지
원가 가 이슈된게 아주 바람직함 ㅋㅋ 예전엔 명품 보는시각이 와 비싸고 멋진걸 가지고 있네 였는데
이젠 와 저 원가도 얼마안하는걸 바보같이 비싸게 샀네 ㅋㅋㅋ이런 이미지의 비웃음 거리가된게 젤큼..
이태리 장인이 만드는줄 알았는데 중국인이 만든거 ㅋㅋㅋㅋ
@@elgoog710 그것도 불법 외노자가 만들어서 납품하는 구조
조선시대 상놈들이 양반들 가마 타고가다 엎어지면 속으로 고소해하며 웃던 그 심리인거죠.
전반적으로는 양반들의 삶이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 말이죠 ㅎㅎ
저거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 대부분 부자니까 비웃지마삼. 당신이 초라해질뿐임
@@최으응-b2g 뭐래는 거야 대가리에 든거없는 골빈놈이 저런거 들고다니는사람들이지 진짜 잘사는 집안사람들이 기를쓰고 애들 명문대보내고 전문직시키려는건 저런 고작 사치품 걸친다고 얻을 수 없는 체면때문이란다
그나마 에르메스는 양심적이지 LVMH그룹 산하 브랜드들이 좀 많이 양심이 없죠😂
그리고 주얼리 브랜드들은 보석원가가 어느정도 있지만 일반 명품은...
명품이 아닌 고가 사치품으로 불러야 소비 심리가 줄어듭니다. 미디어와 언론들이 너도나도 명품이라고 나팔을 불어대니 불법 체류자와 제3국 노동자들이 만들어 내는 일개 공산품 따위에 열광하는 소비 심리가 발동하는거죠.
탐부라운 원가도 얼마안할긴데 비싸게 주고 사셨겠군여!
심지어 디자이너도 아님...lol
저분은 오늘 주제에 맞게 빌려입으셨을지도
현실적으로 단어부터도 일반적으로 명품이 아닌 사치품이라고 써야함
사치는 쉽고 명품이 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실체 없는 코인이 1억인데 실체라도 있는게 어딘가..
ㅋㅋ 핑프 딸피새키
에르메스 버킨백은 그냥 돈 많은 사람들이 삶이 너무 지겨워서 업체랑 돔섭 놀이하는 거라 봄 ㅋㅋㅋ
지 돈 주고 사면서도 "감사하게 받았다"고 하니 이게 핀섭이 아니고 뭔가요 ㅋㅋㅋ
그래서 버킨백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 걍 뭔가 좀 우스움. 쟤도 매장가서는 비굴하게 굽신거리면서 샀겠거니 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 종종 했어요.
왜 돈을 써가면서 저런 고생을 하는거지?
근데 신기한건 꼬질꼬질한 패션으로 갔을때 가장 친절하게 대응해줬던게 에르메스 매장이었어요.
압구정 겔러리아 백화점 방문기준으로 말이죠.
제일 불친절했던게 샤넬이고요.
루이비통은 무색무취의 대응이었습니다.
버킨은 진짜 장인이 만듬 . 디올루이비통이랑 디름 . 닌ㅌ그냥 돈 없어서 자격지심으로 보임
@@bluekitsune3008 장인이 만들면 내 돈 내고 사는데도 굽신거려야 하나요ㅠㅋㅋㅋ 누가 만드는지가 무슨 상관 ㅋㅋㅋ
@@oryango 매장에서 대우받으며 사지 ㅉㅈ ㅋㅋㅋ 뭐 가바야 알지
@@bluekitsune3008 풉;
공개코미디 말고 이런 영상이 진짜 코미디지ㅋㅋ
❛누가 들었느냐❜에 따라서 명품의 가치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전혀요 ^^
@@chuckberry7749 넌 아니라고 하겠지만 너가 들고있는 명품과 셀럽이 들고있는 명품은 같은 명품이어도 그걸 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는 중국산짝퉁과 진짜의 차이로 보이겠지
조세호를 보면서 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사면 안되겟다고 생각했죠. ㅋㅋㅋ
@@폭격기-s8z 응 전~~~혀 ^^
명품이 명품이 아니라 불법체류자가 만든 원가 8만원짜리 작업물이라는 걸 알게되었는데 몰락할 수 밖에...
명품이 아니라 그저 허영심을 쫒는 바보들의 욕구들을 충족시켜주는 사치품일 뿐이다.
지출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거지 무작정 바보 취급하네… 우리나라 선진국은 됐는데 마인드를 아직 못 따라옴..
도대체 브랜드가치는 왜 개무시하는거임?
@@rooosisii7439돈 없어서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저 분도 돈 있으면 저런말 안나옴.
난 허영심 채우고 사는 바보 하련다 ㅋㅋㅋ 넌 풀 뜯어 먹으면서 선비처럼 살아라 ㅋㅋㅋㅋㅋ
@@rooosisii7439 미국 일본 프랑스 포함 선진국들은 기능상 이점이 없는 사치품은 안 사줌ㅋㅋ
허영심 젤 심한 한국인 중국인들이 여행다니며 먹여살리는거지
(물론 한국인의 소비액이 중국의 6.2배)
위에바보들이 몇 있네.
자기 집과 노후 준비 다 갖춰 놓고 명품 산다면야 문제가 없지만 그런 것도 준비가 안 된 상황에 허영심에. 저런 명품 회사사장만 좋은일 시키는 호구가 되는 게 그렇게 좋은가?
sa급이 어쩌면 원가도높고 질이 좋을수도...
"에르메스"와 "로로피아나"의 경우 브랜드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 와 🇮🇹 에서만 생산이 되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보테가 베네타, 페라가모, 발렌티노등 도 많이 만들어요. 우리나라에서 인기 좋은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같은애들이 중국산이 많죠.
원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브랜드를 소비할 때가 아니라면 굳이 명품을 쓸 이유가 없네요. 지역에서 활약하는 명장들의 비 브랜드가 더 좋을 수도 있네요.
원가 8만 원은 시바 ㅋㅋㅋㅋㅋㅋ
명품과 럭셔리는 엄연히 다릅니다. 만원짜리도 잘 만들면 명품이 될 수 있지요. 용어부터 바꿔야합니다.
톰브라운을 입고 계시네....먼가 아이러니하네
본인 스스로의 가치가 없는 사람일수록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사치품에 목숨을 건다.
톰브라운 입고 털어대니 개 웃긴데요 😂😂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 그날 다루는 주제랑 제발 맞게 입고오길
진작 한참전에 이미지 나락간 톰브라운은 왜 입고 나온건지 대체..ㅋㅋ
그거땜에 일부러 입은것같은데
저거 샀던 자신을 비웃기 위해 ?ㅎㅎ 그렇담 주제에 충실하구만 !
저 정도 논리 구성 가능한데 입은 옷의 의미를 몰랐을리가
얘는 왜 긁힘? ㅋㅋㅋㅋㅋㅋㅋ
명품회사에 근무한 사람인데...
왜 한국만 상픔을 명품이라 부르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러개 찍어내고 만드는건 상품이지 어케 명품? 그냥 네임 브랜드지 명품이라 부르는 나라는 한국에서 첨봄!!
일본이 먼저 명품이라 부름. 한자어 보면 답나옴
명품(X), 사치품(O)
늘 애청합니다❤❤❤즐겁게
톰브는 꼭 상주복장 같아요
대신증권은 이런 쓰잘대기 없는 영상 광고 줄빠엔 증권사 수수료나 내리고 홈페이지나 간편하게 개편하는게 어떨까 싶다?
제조원가는 상관없지만 그 원가가 공개 되었을땐
다른 문제죠. 명품이란 가치보다 과시욕이
대부분인데 이젠 싸구려 비싸게 사는
비웃음거리가 되니 상관이 있는겁니다.
8만원짜리 700만원에 사서 들고 다니는
여자라면 한심스럽기 그지 없겠죠.
분석 잘 못됨 ㅋㅋㅋ 에르메스 부루넬로 쿠치넬리는 부자들이 사서 인기있었다고 볼수 있지만 프라다 미우미우는 더 실적상승률이 더 높아요 ㅋㅋㅋ 꼭 부자마케팅만 통했다고 볼수 없음 ㅋㅋㅋ 미우미우는 115% 성장함 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습니다.. 같은사람이 만들었으니까요..
요새 백화점 명품매장들 주말에 가도 썰렁하더라구요, 사람들도 아는거죠 자기들도 당하고 있었다느 것을, 그 여파로 짝퉁 명품시장도 폭망하는중
진짜 부자는 그냥 이런저런 이유 신경안쓰고 본인이 사고싶으면 구매한답니다. 이런저런거 다 따지면 그게 무슨부자인가요?
짝퉁은 더 잘팔리던데?
*과시욕구를 없애고 스스로를 명품이라 여기면 명품이 팔릴 리가 없어요!*
근데 당연한거임 외식비용도 원가는 10분의1 핸드폰 아니 외제차도 원가는 얼마안함
그게 브랜드가치인거지
싼게좋으면 나이키도 사지말고 시장서 몇천원짜리 신발사서 신으면됨
옛날 소위 명품이라 하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옷이건 가방이건 간에 디자인도 독보적이며 실험적이고 기발한 제품들도 많았고 바느질이나 만듬새에 손맛이 있어서 저도 젊을때는 참 좋아했어요 그리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주제넘게도 월급 고이 아껴서 구입해서는 흐뭇했던 추억들이 있네요 손맛이라함은 소위 말하는 장인의 손길이요 ㅎㅎ 옛날엔 그런게정말 있었습니다 같은 디자인 같은 넘버라도 한개한개가 조금씩 그 느낌이 달랐죠 물론 뭐 그때도 허영심과 뽐내기 위한 구매자들도 많았겠지만 전 그런마음은 아니었고 작고 소중한 마스터피스를 갖는 행복? 저만의 사치? 사치품은 맞죠 짐을 넣는다는 걸로만 하자면 보따리나 샤넬백이나 똑같은데 쓸데없는 ㅅ장인의 손길에 비싼돈을 지불하는거니까요 어차피 인간의 욕구란 의식주만 있는게 아니지 않겠어요? ㅋ전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냥 가격만 올리면서 품질은 흔한 기성품과 차이가 없어지고 한낱 비싸기만한 제품들이 되어버리니 젊은시절보다 더 여유가 생겼음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아 정확하게는 가격이 내려도 사고 싶지 않아요 ㅎㅎ 갖고싶어했던 이유가 이미 실종 되었으니까요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는데 가격이 어떻든 상관도 없는거죠 만듬새에서 느껴지던 그 손맛이 아예 실종 상태 인데 알고보니 이태리 장인은 어디로 다 실종되고 그냥 중국이든 어디든 저렴한 노동의 댓가만 받는 적당히 수련된 직공이 말그대로 적당히 만든거였으니 손맛이든 뭐든 느껴질리가 없겠죠 비단 재료의 원가만 따질 제품들은 아니긴하지만 원가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는 자부심도 애정도 하나없는 고된 노동자의 땀만 느껴질텐데 어떻게 가격만 올린다고 갖고싶겟어요 소위 명품브랜드를 유지해온 힘은 비싸서 갖기 어려워서가 아닌 진짜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비싸도 원했던 것인데 창업자들이 아닌 가치도 알아볼줄 모르는 돈만 아는 사업가들이 붙어 비싸니까 사는구나 라며 안목있는 소비자를 우습게보고 핵심인 가치를 내다버린채 가격만 올렸기때문에 중국부자들 돈은 일단 한번 쓸어먹고는 결국 생명이 다한 것이라 보입니다 샤넬 할머니가 하늘에서 울고 계실지도 ㅎㅎ물론 허영심을 채우고자 하는 구매자들도 없진 않으니 명맥은 유지하겠죠 집에 있는 예전 모델들 구닥다리라도 전 더 좋네요😊이젠 더 비싼 돈 주고도 살 수 없으니 ㅎㅎ
이래나 저래나 돈 있으면 사고 싶은게 인지상정.
명품이라는 말 자체도 누가 혹은 어디서 처음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분명 광고와 마케팅에 놀아난 용어일 거라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사치품이라는 용어를 썼다면 좋았을 텐데..
명칭과 용어라는 것이 처음에 어케 쓰느냐에 따라서 그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인데
명품이라고 하니까? 원가의 10배를 뻥튀기한 가성비 제로인 사치품 보다는
고급과 부자의 이미지로 덧씌워진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보여지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겠죠?
그 이미지를 자신들의 삶의 가치로 연결짓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문화도 문제구요.
사치품이라고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
에르메스는 버킨이랑 켈리 사려면
다른제품(아더백,접시,악세사리,신발 등..)으로 실적을 쌓아야되니 막강할수밖에…
셀러들 눈밖에 안나려고, 필요하지도 않은데 셀러가 추천해주는거 억지로 사는 사람들도 많고요
접시 진짜 ㅋㅋㅋㅋㅋ
그건 회사 판매정책이니까 그렇다쳐도 물건 들어오면 무조건 나한테 판매해달라고 매장직원 생일챙기고 눈도장찍을려고 고객이 직웤에게 알랑방구낀다던데 ㅋㅋㅋㅋ
무엇보다 마일리지 개념으로 본품을 팔면 사은회에서 사은품 에르매스빽을 돈주고 사는 꼴
@@naragood5721나도 직원 생일에 꽃이랑 케이크 배달시키는것 보고 참 별일 다있다 했는데, 그래야 quota 백을 살 기회가 생긴다고 ㅠ.ㅠ
난 가격을 떠나서 몽클레어가 최대 사기다. 입어보면 모든부분에서 퀄리티가 떨어짐..
근데 명품들 거의다 공장생산인거 몰랐나? 예전에 8~9년전에 한참 발렌시아가 트리플s겁나 인기였을때 대놓고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면서도 가격만 계속 올려서 욕 개먹었었는데...그리고 상식적으로 진짜 수량적은 시즌상품 혹은 한정판이나 콜라보제품 빼고 매년 나오거나 수량 많은 제품들보면 의심 안드나? 분명 장인들이 한땀한땀 수제작으로 퀄리티 좋게 만든다면서 그래서 비싼거라면서 전세계에 그렇게 매장이 많고 또 어떻게 거의 모든매장에 같은 제품들이 있을수가 있는거지? 이런 생각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봄? 즉 죄다 공장생산이고 아무리 고급원단을 쓰고 퀄이 좋게 만든다해도 결국은 원가가 비싸봐야 10만원이 넘기 힘들다라는거다...근데 그런 가방들을 3~400에 팔고 좀더 비싼 라인은 5~600에도 판다는거지...그런데도 왜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건지 앎? 바로 허영심을 자극하기 때문인거지...비싼데도 나는 이런거 소비를 할정도록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야 한정판이라서 그냥은 못사고 그브랜드에서 얼마이상사서 마일리지가 쌓여야지만 살수있는것도 난 살수 있을정도로 돈많아 하면서 돈 많은 사람들이 사기시작하면 돈이 좀 덜있는 사람들도 좀 낮은급의 모델 라인이여도 같은 브랜드껄 몇개월씩 돈모아서 하나 사가지고 들고다니면 마치 돈많은 사람들 같은 기분이 들고 자신도 잘나가는 사람처럼 느껴지니까 바로 그 허영심 그걸 노리는거지...솔직히 돈많은 사람들에게 한정판이라 더비싼거 예를들어 700에에 10개 팔아도 그냥 2~300짜리 일반라인꺼 계속 팔아서 200개 판다치면 그게더 돈이되는거니까 일부러 진짜 고가라인 그리고 한정판라인은 찐부자들이 들고다니게해서 홍보용으로 쓰려고 만드는게 대부분인거지...그렇게하면 찐부자들은 같은 브랜드여도 니들은 구하기 힘든 모델을 난 가지고 있으니까 너희들과는 달라 이런 느낌으로 팔면 굳이 돈도 안들이고 아니 오히려 돈도 벌면서 광고가 되는거니까...그러니까 그렇게 비싸도 다들 명품사는거지...한마디로 다같은 허영심인데 부자들에게는 프리미엄 마케팅인거고 덜부자인 사람에게는 찐부자와 비슷한 느낌과 생각들이 들게끔 만들어주는 마케팅을 하는거지...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라디오처럼 내용 좋네 하고 듣다가 마지막 멘트할때 화면 봤는데 톰브라운 입고계서서 빵터짐 ㅋㅋㅋㅋ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네요..
별볼일없는선수지만 맨유라는 명품을 걸치니 월클,레전드로 칭송하니...
사실 마케팅용..
박지성이 별볼일 없다니 ㅋㅋㅋㅋ
축구를 뭘로 봤냐??
이렇게 원가만 따지면 시계회사들은 더 심함 ㅋㅋ 광고선전비며 직원월급 매장인테리어 비용 월세며 tv광고 때려야죠 시계이외에 비용이 더 많이듬. 막말로 6천짜리 시계면 원가만 따진다고하면 10프로도 안될가능성 높음
김바비님 인트로 8만원 다시 확인하셨어요? 부속품 일부 금액이라는거?
사치품은 인구대비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사주는데 아직도 유럽은 일본 중국만 취급해주지 우리나라 사람을 거지로 취급함. 아주 불쾌하다. 사주지 말자. 보이콧하자. 그래야 우리나라 소비자 고마운줄 알지.
이런 명품들 뿐만 아니라
타임 마인 같은 한국 브랜드들도 원가 90퍼센트대라고 들었어여. 회사 재무제표 다 본 인수합병하는 사람한테 들었음
근데 톰브라운 자켓 예쁘네요 ㅋ 진정한 명품은 무엇인가요? 먼저 답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신발로 예를 들자면
주에 한번 신을까 하던 디올 구두 : 2년 신고 밑창 뜯어져서 수선 시도하다 반지갑으로 재활용
놀 때 신던 에어조던 : 마찬가지로 2년 신다 뒷꿈치쪽 뜯어져서 양말 빵꾸내길래 버림
작업용으로 신던 프로스펙스 : 7년째 신다가 레일에 밑창 갈림. 근데 아직도 신고 있음
명품도 좋치만 가격이 선을 넘었다
갤러리아 백화점이 명품이라는 단어 대중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죠.
East 명품관West 생활관으로 나눠 명품을 콕 찝어줬어요
어떻게 모은돈인데 저런 상품으로서 가치가 10만원 밖에 안되는거에 수백만원을 태우냐. 고성능 수입차야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하지만.
명품(x), 사치품(o)
등산, 캠핑, 낚시, 오디오, 자동차, 책, 만연필 등 각 분야에 명품/명기이란게 있고 수제품이라는 것이 있죠.
패션에도 명품이 있죠.
이런 명품이 사치품이 되는 tipping point가 있을 듯 합니다.
자기만족에 그 물건의 가치를 알아보고 수년동안 애용하면 명품이고, 그 분야에 실력과 지식도 없이 과시용으로 장만하면 사치품으로 전략하는 거죠.
이젠 저런 로고들이 너무 촌스러워보임....
난 사람이 명품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50중반이지만 중국어 공부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 읽고 일주일에 4~5일 헬스장 가서 근력운동+ 유산소 합니다.
남편이 겷혼 20주년 때, 30주년때 명품 가방 사준다 했는데... 싫다고 했습니다... 내가 편하게 살 수 있는 가격도 아니고 아니 옷은 검소하게 입고... 집도 조그마한 집에 사는데 무슨 400넘는 가방을 사준다그러냐고... 싫다고 했네요..
아, 그런데 다이아반지는 하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명품 살 돈으로 가끔 여행 다닙니다🤨🍀
대단하십니다. 닮고싶네요.
영상 만들때도 조금은 더 알아 보셔야 할듯한게 다시 나온기사에는 공임비만 8만원이라는게 나왔었던걸로 압니다
이 댓글 쓸려고 했는데 ㅋㅋㅋ 하여튼 자극적 8만원만 가져와서는;
공임이 8만원인데 재료비도 돈썼을까여 공임비빼면 머있음? 진열비?
@@eunsohjjk5960공임비는 말 그대로 사람이 제작을 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이고 제품의 제료비는 별도라는거죠.
@@eunsohjjk5960 .명품들이 그간 브랜딩을하면서 배수를 많이가져가는건 맞죠 근데 그 재료비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건 명품들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들이 같은게 제품이 나올때 단순히 공임비+재료비 만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안에 마케팅 유통 등 비용도 다 포함되는거구요 단순히 자극적이길 위해서 원가8만원 이래 하면 말이 안되는거죠 그러면 8만원 줄테니 저 재료와 공임비로 만들어보라하면 절대 만들수가 없죠
샤넬디올 품질이슈로 불호하는 xx염색체인데
명품 안쓰다 써본 사람으로서 정말 가치가 느껴지는 브랜드들이 있긴하더라구요
롤렉스 까르띠에 주얼리는 명품의 세계에 눈을뜨게해준 템들이네요
'나 ㅁㅁ명품 광고판이다'하는 느낌이 싫어서
까르띠에 브랜드 첫눈에 알기 힘든 제품 샀는데
그냥 광채 자체가 아예 달라요
브랜드 특징적 디자인 아닌데도
저 되게 무디고 흐린눈인 편인데도
광채 그 자체로 사람이 빛이 나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더라구요
'아 이래서, 이건 진짜 명품이구나' 느끼게해준..
다이아도 다 같은 다이아가 아닐뿐만 아니라 합금 수준 자체가 다르다는걸 실감했어요
+ 쇼파드도 좋았어요 롤렉스가 워치계의 갓성비라면 주얼리계의 갓성비는 쇼파드라 생각..
품질이 가격값하는 브랜드 또 아시는 분 있으면 댓주세요❤
(가방은 아직 사진 않았지만 해당하는 브랜드가 엘메 델보라고 들었네요)
진정한 명품은 에르메스
정말 영원한것이 없다는것을 알게하는군요
톰브라운 상가집 상주 디자인
명품은 감성 원툴로 모든게 용서가 되는 재화였지. 그런데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 줄 알았던 그 장인들은 상의탈의 빡빡머리 중국인들이었고 그 중국인들이 퇴근시간 되면 그대로 짝퉁을 만든다는 게 알려지면서 나락이 갔다고 봄. 경기가 어렵고 원가가 얼마고 하는건 부수적인 거임 내가 보기엔.
인간의 비합리성과 비이성적인 면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명품산업이 망할리는 없음 ㅋㅋㅋ
코인 명품 유튜브 강의 팔이들 인스타 팔이 피플들 연예인들... 수많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산업과 사기들이 전례없는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2024년도의 사람들에게도 잘 나가는 이유지
국내제품으로 실용적인걸 사고싶은데 시장은중국산이고 백화점은 죄다 비싸고 제값하는 국내제품이 있을텐데요.
이런 명품이 필요하긴 해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써야지 이런 명품을 사야지 돈이 돌아가고 돈이 돌아야 경재가 돔
그러니까 부자들이 사는거지 시민들이 사라고 만든게 아님
가방만 샤넬, 디올에 여러가지 있는것도 아님 달랑 한개씩 손잡이에 스카프 감은거 꼬질꼬질 더러워서 보지도 못함 ! 손목에 까르띠에 얇은거 팔찌하나 차고 옷,신발은 보세 쪄리 입고 신고 신발굽은 항상 낡아있고 여름엔 흰색 에르메스 슬리퍼 짝퉁 질질 끌고 다님 나이랑 안맞게 위아래 벗고 짧은거 입고 다니고 것보다 더 웃긴거 골빈 머리 이마 얼굴에 주사맞고 눈 코는 의느님이 고쳐주신거 음 또 뭐가 있더라 앗 애들 공부 안시킴 사실 저렴이 동네 학원 몇개 보내놓고 본인 귀찮고 놀기바빠서 애들 못챙기면서 공부 안한다고 함 .당연하지 그부모에 그자식인데 뭘 바라는지.또 애들은 엄청 못생김 일단 여기까지
인간의 허영심을 잘 자극하여 장사하는거지
근데 유럽의 상품들이 대부분 그러하지.
내가 한창 명품을 쓰던 30년쯤전엔 가치나 퀄러티가 진짜 명품이었음. 지금은 다 사고 희소성없고 생산도 거의 oem
기자님도 명품 입엇음
미국에서는 일부 부자 동네 아니면 명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그 밖에서는 범죄의 타겟이 되서 명품도 잘 안쓰고 박탈감이 없거나 오히려 조롱거리인데 한국에서는 서울 어디든 빈부격차, 차별이 피부로 와닿아서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는다.. 단체로 자격지심 정신병에 걸린것 같음.. 우쭈쭈 국뽕해주는 외국인한테 환장하는 기이현상과 일맥상통..
어떻게 증권사 채널에서 이런 엉터리 원가 추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치품이 특히 원가에서 마진 많이 붙여서 파는건 맞는데 영상에 나온거 만큼은 아님...황당
어디서 봤는데 저 가격이 원가도 아니라 도매가라 원가는 더 낮다던데.
사실일듯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백화점 판매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대신 백화점 세일때만 30 40%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으로 사이즈가 있을 때 주로 구입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옷에 브랜드 라벨이 없는 걸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맵시와 품질이 확실히 다르면서 남들에겐 굳이 브랜드를 알려주고싶진 않으니까요. REISS 제품중에 브랜드 표시가 없는게 종종 있어서 선호하게 되었네요. 저한테는 세일하면 보통 중저가 브랜드 가격 느낌.
1:53 어.... 저 뉴스보고 충격받는 사람이 많았던거 보면 소비자들이 원가를 몰랐던거 같긴하거든요?
짭을 저가에 파는곳도 많은걸보면
원가몰랐다는건 좀...
그냥 명품 브랜드가격이라고 생각하거나
되팔이로 가격이 오르니 그동안 묵인하다
가격하락 가능성 나오니 충격 받는듯
명품이라는 표현 보다
비싸게 팔아 많이 남기는
비싼 제품이라는 표현이 어떨까요?
이름도 바꿔야함;;;; 사치품이라고...인식만 전환해도 멀쩡한 소비로 이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