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8 스타벅스 커피는 맛이 없다? 🤔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th-cam.com/video/i2YFlCej0kA/w-d-xo.html "그 돈 주고 안 가죠" 영화관의 시대가 끝난 이유 🎬 I 영화관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커피의 맛이 달라진건 아닙니다만 확실히 연해졌습니다. 90년대의 스타벅스맛은 너무 진해서 한모금만 마셔도 어질어질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샷추가를 해도 그맛이 나올까말까입니다. 저만의 음모론이지만 원두를 아껴서 비용을 절감하려고 일부러 한샷의 원두량을 줄인게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도 맛이 있던건 아니지만 근처에 찾기 쉽고 카페인부족을 해결할려는 목적으로 마시기에 적당해서 찾았다면 지금은 어쩔수없이 마신다? 그정도
스타벅스에 밤만주가 뭔말이고 초코소라빵이 뭔말이냐 아주 팔수있는건 다 팔려고 눈이 빨개진게 느껴짐 스타벅스 인수해서 성공시킨 ceo책봤는데 출퇴근할때 호텔로비에서 먹는 커피를 파는 공간적인 개념으로 대히트시켰는데 지금 스타벅스 완전 시장만물상회됨 졸부가 명품메이커 상표권 사다가 양말 우산까지 만들어서 뽑아내는 그런느낌임. 브랜드가치 자꾸하락시켜서 오래못갈듯
@@유부장이다 기본이 된거지......자기정치성향을 드러내는건 솔직하니 좋은거지 문제는 사업이나 문학이나 개혁적이고 개방적이어야 변화를 추구해야 발전이 있고 수준이 있는거지 국산보수같이 앞뒤가 꽉 막혀있으면 그걸 누가 먹어주고 읽어주냐고...또 그걸 자랑스러워하니 몇몇 보수라고 잘난체 하던 문인들봐봐....요즘 문학적으로 생산하는게 전혀 없자나...상상력이 말라버린거지
스벅 매장가면 사람 꽉 차 있다? 매출도 최대다? 맞음. 그러나 그 이면에는 거의 무제한으로 풀리는 스벅쿠폰 영향임. 신세계쪽 다니는 사람 얘기 들으니 임직원은 제한없이 할인쿠폰 구매할 수 있더만. 넘쳐나는 쿠폰 사용해야 하니 매장에는 사람 바글해도, 제돈주고 사먹는 고객은 점점 줄어든다는 이야기임. 매출만 많지 결국 실속은 못챙겨서 영업이익 박살하는 거임. 그걸 다시 스벅직원들 갈아가며 장사하려는 악순환인거고.
8:51 스타벅스만의 철학이 있으니까. 고객과의 대면과 교감을 통해 특별함을 만들었겠죠. 그러려면 직원들도 자부심이 있어야하고 여유가 있어야 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딱 한국식으로 인건비 미친듯이 줄이고 직원들 갈아넣으니 좋은 서비스가 나올 수가 없는거고 원래의 철학적인 것과 관련된 대면서비스도 의미가 없어지는거죠. 그런 의미도 모르면서 유지해놓고 이제와서 잘안되니까 한국인들 특성에 맞춰서 키오스크와 진동벨 도입하겠다? 걍 신세벅스지 스타벅스가 아닌겁니다.
영상 중에 좀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네요. 스벅 들어오기 전에 다방이랑 커피믹스만 있었던게 아니고 1980년대 후반에 이미 개인이 운영하던 카페, 커피숍들이 대도시 중심가나 대학가에 많이 있었습니다. 비엔나 커피, 카페오레, 카페로얄 같은 특별한 레시피의 커피와 파르페 같은 디저트도 팔면서 유행을 하기도 했구요. 드라마 응사에서도 파르페를 유행이라며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 드래곤진이 기업경영 나서고나서부터 이마트 매출 지속하락~스벅 이익 반토막~ 다 이유가 있는거지ㅋ 예전 맨날 이마트몰에서 주문하던 나 요즘 이마트 잘 안시킨다 남들도 그렇지 않을까? 다 아는 이유일꺼다~ 나 요즘 스벅 잘 안간다 예전 호텔 화장실같은 컨디션 갖춘 점포들이 즐비했는데 요즘 상가공용화장실 쓰는 상가나 빌딩같은곳에 점포 막 오픈하거든ㅋㅋㅋ 이러니 먼 어드밴티이지가 있어 스벅를 가겠노 ㅋㅋ ㄷㅏ 매출이 하락하고 기업이 망하는건 이유가 있다~ 진정한 오너리스크 신세계.....근데 참 안타깝다 어머니 이명희 회장께서 반석에 올려놓은 대한민국 양대 유통사 중 하나인 신세계그룹이 재벌 3세로 교체되고 나서 저렇게 쓰러져간다는게....
이번 영상은 앞부분 설명은 괜찮은데 정작 객관적으로 논리적 근거를 갖고 얘기해야 할 대목에서 썰만 풀고 있네요. 정작 앞부분의 설명도 이미 기사나 유튜브에 많이 나온 내용입니다. 스타벅스에 대해 공부를 덜 하셨거나 준비를 덜 하신 듯. 마케팅이나 시장조사 내용은 누구나 썰은 쉽게 풀 수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분석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케팅, 시장조사 분야에 대해 대학교 학부 때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갖지만 정작 대학원은 지원자가 별로 없죠. 진짜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분석들이 '결과'에 대한 분석이 대다수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짜 전문가가 별로 없다는 거죠. 사실 좋게 말하니까 결과 분석이지 그냥 결과만 가지고 썰 푸는 거 그 이상도 아니죠. 이번 건 머니인사이드 영상 치고는 많이 아쉽습니다.
11월 프리퀀시 시작하고 미션음료 더블 에스프레소크림 라떼 마시면서 보고 있는데, 바리스타 솜씨가 없는것도 있는것 같지만 진짜 싱겁고 너무 맛없네요. 이름은 맛있게 보였는데..그란데 7300원인데 원래먹던 음료가 시즌끝나서 새로 마셔봤는데 오늘 주문받은 크루가 넘 불친절하기도 했고,매장 와이파이가 고장나서 굳이 온 보람도 없어졌... 전 커피빈 제일 좋아하는데 매장이 많이 없어서 넘 안타까워요. 전국적 매장이 적다보니 커피빈 언급도 이젠 저만 하는듯 해요. 프리퀀시는 항상 당근에 무료나눔 중..이번에 무드등이 예쁘네요.(의식의 흐름대로 글썼네요😅)
예전에나 스페셜티 커피였지 지금의 스타벅스 커피는 공장생산의 맛. 즉, 무난한 맛이고 조금 틀어 말하자면 평범한 맛. 개성있는 개인커피전문점들도 많아지고 사용하는 기계들도 좋아져서 맛의 상향 평준화가 되었죠. 스탁벅스에 질린 게 바로 저 굿즈들. 너도나도 과시용, 갬성용으로 구매하고 선물하고... 조악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스타벅스 로고를 빼면 텀블러, 컵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업체들의 품질에 비해 뒤쳐지면서도 가격은 비싸고... 그리고 그놈의 프리퀀스. 이제 프랜차이즈 커피는 저가커피와 스탁벅스, 커피빈과 같은 고가커피에서 차이점을 별로 못 느끼겠습니다. 조금 발품을 팔아도 개인커피샵을 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스타벅스 기계가 아날로그 기계에서 전자동 기계로 바꼈어요.. 효율화로 전략적 선택이라고 할 순 있으나 소비자의 입맛은 정확한게 맞아요. 이건 스타벅스가 커피를파는 가계가 아니라 문화를 파는 가계라는 잘 못된 판단에서 나온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스벅 기계가 변화없다는 잘못된 말이에요 스벅맛이 변했다 -> 우리는 원두를 바꾸지 않았다로만 대응중.. 전자동 머신으로 교체는 전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스벅의 커피 맛이변했다도 전세계적 반응입니다. 기계의 차이로 오는 커피맛의 변화는 일반인이 알기어렵다는 회장님의 말씀은 틀린걸로. 소비자의 입맛은 정확하고 무섭습니다.
그냥 대중화 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예전엔 말씀 하셨듯 뭔가 좀 특별한 느낌이였는데, 이유가 꽤 유명한 지역 아니면 동네에선 보기 힘들기도 해서, 종로나 명동 등에서 만날 땐, 늘 스타벅스... 그런 곳에나 하나 씩 있었으니... 거기다 예전엔 카페 베네나 할리스 정도 있었고, 카페베네 정도? 제외하면 할리스 있는 곳엔 스타벅스도 있고, 카페베네도 그렇고... 그러다 가성비 커피 전문점이 많아 자기 시작하고, 스타벅스 자체가 특별한 곳? 보다는 그냥 동네서도 편한 옷 입고 가는 그냥 동네 커피 전문점? 비슷하게 되다 보니, 시간 보낼 땐 지금도 스타벅스등을 가지만, 그냥 걸으며 마실 땐, 그냥 주변에 흔한 ㅃㄷㅂ이나 ㅁㄱ 에서 마시게 되니 그런 게 아닐까... 일단, 저나 제 주변은... 스벅 가는 횟수가 줄어든 만큼 다니며 마실 땐 ㅃ이나 ㅁㄱ 로 가면서 스벅 가는 횟수가 줄어서... 이제는 그냥 삶에 들어와 있다 보니, 그냥 편하게 이용하게 되는 곳이 된?
동네 근처에만 가도 스타벅스가 있다는데 부산 민락역에서 스타벅스를 가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는… 시장조사를 이미 다 했고 입점을 안시켰겠지만 신세계센텀과 지하철 역으로 한코스인데 센텀엔 스타벅스가 열개는 넘을듯한게 수영강변이 보이고 현대아파트, 센텀비스타,더샾 세대수도 많은데 안들어서는 이유가 정말 궁금했을 뿐에요. 스터벅스를 좋아하고 동네 카페와는 달리 눈치없이 쉴수있게 만들어주는 요소들로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 동네근처만가도 스터벅스가 있다는 말에 그저 긁적였어요😅 좋어할 사람은 좋아할 이유가 있어 좋아하는거니 비방댓글은 삼가해주시고 그저 스타벅스본사분이 이글을 보게되면 민락역주변부터 수변공원라인 시장조사 다시한번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중요한건 소비자의 스타벅스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돌아섰다는거임. 매출 꺾이는건 시간문제임. 특히 스타벅스는 원래 커피 자체가 맛있다기보다 베리에이션 음료를 비롯한 푸드 퀄리티가 좋았던 것도 한몫했는데 지금??? 신메뉴, 시즌메뉴 나오는거 더럽게 비싸기만하지 맛대가리 없음. 거기에 굿즈 장사하면서 굿즈 품질문제 터진것도 수두룩. 게다가 직원들 만족도 자체가 최악을 치닫는 것만으로도 끝
솔직히 지금 스타벅스가 직면한 문제원인의 대부분은 인건비 상승과 환율문제, 저가커피 공세가 가장 크다고 보네요. 아직도 스타벅스라는 공간이 제공하는 아늑함과 직원들의 서비스, 다양한 옵션, 퀄리티 등등은 크게 변동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음료 프렌차이즈들 보면 인건비 아끼려고 직원들 제대로 교육도 안 시키고 음료 가지수만 잔뜩 늘려서 음료 시키고 한참 뒤에 받아서 불편했던 기억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 그리고 아마 진동벨 도입과 키오스크 도입은 현재 스타벅스 직원들의 항의시위가 번져나가는 것도 한몫 하지않았을까 싶네요.
예전에 비해 난 맛이 없던데.. 전엔 저가 커피 마시다가 그래도 맛있는 커피 먹고 싶은데 주변에 개인이 하는 핸드드립 맛있는 커피집이 없으면 웬만큼 맛이 보장되는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 먹었는데.. 요즘은 오늘의 커피맛도 예전과 다른듯.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 큰 차이가 없는듯.. 하향평준화 된듯한 느낌.
다들 스타벅스의 정체성에 대해 얘기한다면 난 매출…의 일부분일 카카오 선물하기에 대해서 생각한적이 있는데 회사 사람들이랑 예의 차원에서 주고받기가 스타벅스가 제일 무난함… 컴포즈 메가 빽다방 커피베이도 받아봤는데 저가형 느낌이 있어서 뭔가 선물받아도 고맙지만 애매한 느낌이 들 때가 있음. 커피베이는 그와중에 점포 찾기 번거롭고.. 근데 스타벅스는 어디에나 있고 기존 이름값이 남아있긴 하니까 받아도 ’적당하다‘ 라는 느낌이 있음 ㅇㅇ 다른 스페셜티 프랜차이즈보다 실속있으면거 점포도 많고 덜 비싸니까 받는 입장에서 부담도 덜하고 ㅇㅇ 또 내가 보답할땐 스타벅스 카카오선물 메뉴 중에 적당한 가격대 고르면 되고… 그 ’일상에 이미 녹아듦‘이 이젠 스벅이 되어버렸음… ’작은사치‘는 멀어졌지만.
📌06:38 스타벅스 커피는 맛이 없다? 🤔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th-cam.com/video/i2YFlCej0kA/w-d-xo.html
"그 돈 주고 안 가죠" 영화관의 시대가 끝난 이유 🎬 I 영화관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커피의 맛이 달라진건 아닙니다만 확실히 연해졌습니다.
90년대의 스타벅스맛은 너무 진해서 한모금만 마셔도 어질어질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샷추가를 해도 그맛이 나올까말까입니다.
저만의 음모론이지만 원두를 아껴서 비용을 절감하려고 일부러 한샷의 원두량을 줄인게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도 맛이 있던건 아니지만 근처에 찾기 쉽고 카페인부족을 해결할려는 목적으로 마시기에 적당해서 찾았다면
지금은 어쩔수없이 마신다? 그정도
안마셔? 그럼 가격 올림
영화 안봐? 그럼 가격 올림
요즘 대기업들 갑질이 ㅋㅌㅋㅋㅋ
커피가 중심이 아니라
굿즈 장사를 위해 혈안이 되어있음..
그리고 매장도 이미지도 점점 더 더러워 지고 있음(광고 덕지덕지….)
그래도 스벅 생기면 좋아하잖아. 한잔해
용진 마이너스 손 대단해
멸공커피점
윤석열 지지하는 돈 많은 일베가 "멸공!"이라고 외칠떄부터 다들 신세계 그룹 제품에서 멀어지게 됨요.............
멸콩용진
멸콩 운운하면 애국우파들이 많이 마셔줄 알아나보지ㅋㅋ 근데 우파 대부분은 믹스커피 좋아하는 노인들임ㅋㅋ
글쎄요... 스벅 매장마다 사람들 꽉꽉 들어차는데요 ㅎㅎ
맞네 카카오 선물하기 ㅋ 아 그리고 보험. 폰 가입 뭐 설문조사 이것저것 뭐만 하면 거의 모든 이벤트 소액 선물은 스벅쿠폰줌. 심지어 리뷰이벤트도 스벅 깊티콘 줌. 근데 그만큼 대중적이니 주는듯..
개인적으로는 로고를 박은 각종 굿즈를 판매하던 때 부터 잡다해 보이기 시작했어요
텀블러를 하나 살려고 검색하다 블로그에 자랑할려고 올려놓은 굿즈모음 사진을 봤는데 어찌나 없어보이던지
굿즈도 품질이 너무 안좋은게 많음
윤석열 지지하는 돈 많은 일베가 "멸공!"이라고 외칠떄부터 다들 신세계 그룹 제품에서 멀어지게 됨요.............
국민들 허영심 아니었으면 진작 망했음
@@uncut125f 굿즈도 죄다 중국산 싸구려 ㅋㅋㅋ
다 중국산이지 미국산 있냐? 니 사용하는 핸드폰 노트북 거의 중국산인데..
오늘 스타벅스에서 새로 나온 샌드위치 시켰는데..얘네들 진짜 망하겠다 생각 들더라. 쪼그만 크기에, 썰어도 썰리지 않는, 맛도 그닥인 그걸 7,900원.
이건 내부 아무도 시식도 안해보고, 고객 상대로 테스트 하는 느낌이었음. 망해도 싸다 스타박스 니들은.
엉. 우리동네나 다른동네보면 평일낮에도 사람들 거의 다 꽉차있어. 너만 망함 . 결국 다 사더라.. 스타벅스 중국,미국매출이 망한거고 한국이 다 커버ㅣ
재료도 나빠짐. 계열사에서 납품받은듯
그 샌드위치 저도 먹어봤는데... 정가 주고는 절대 안 먹을 것 같습니다.
@@hohomommys용진아~ 여기서 이러지 마
@@hohomommys갑자기 급발진??
스타벅스에 밤만주가 뭔말이고 초코소라빵이 뭔말이냐
아주 팔수있는건 다 팔려고 눈이 빨개진게 느껴짐
스타벅스 인수해서 성공시킨 ceo책봤는데 출퇴근할때 호텔로비에서 먹는 커피를 파는 공간적인 개념으로 대히트시켰는데
지금 스타벅스 완전 시장만물상회됨
졸부가 명품메이커 상표권 사다가 양말 우산까지 만들어서 뽑아내는 그런느낌임.
브랜드가치 자꾸하락시켜서 오래못갈듯
흔해졌고 평범해졌고 익숙해졌고 질렸고
스타벅스는 더 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작은 사치 같은 느낌이 없어짐
소비자들도 이제는 브랜드가 아닌 진짜 "커피"를 소비함
그냥 정용진 때문인게 제일 크죠
진짜 커피 맛은 스폐셜티.
스벅은 공간대여. 주차.
😮 11:10 11:10 11:10 😊 11:10 11:10 11:10
브랜드 보다 진짜 커피를 소비한다는 말에 공감
멸공커피로 이름 개명
이마트 커피숍 안갈라구요 그리고 미쿡에서 하는 1+1 BOGO 쿠폰도 이제 없음 그리고 무료쿠폰도 전에는 큰사이즈도 됐는데 이제는 무료쿠폰은 톨사이즈임 뭔가 이벤트도 그렇고 짜치는 느낌임 그리고 굿즈도 다이소에서 팔꺼같은 그런 디자인!
원래 스타벅스 이미지: 청결, 깔끔, 머물기 좋은 공간
현재 스타벅스 이미지: 앞에만 햄 붙여놓은 편의점 샌드위치같은걸 파는 도떼기 시장
You나 많이드슈!!!
이양반 스타벅스 실컷까다가 다시 빨아주네 ㅋㅋ
멸콩커피점! 민주당 권리당원은 다들 안가는거 같은데?
사업하는사람이 그렇게 드러내놓고 정치성향을 드러내다니 기본이 안되있음
@@유부장이다
기본이 된거지......자기정치성향을 드러내는건 솔직하니 좋은거지
문제는 사업이나 문학이나 개혁적이고 개방적이어야 변화를 추구해야 발전이 있고 수준이 있는거지
국산보수같이 앞뒤가 꽉 막혀있으면 그걸 누가 먹어주고 읽어주냐고...또 그걸 자랑스러워하니
몇몇 보수라고 잘난체 하던 문인들봐봐....요즘 문학적으로 생산하는게 전혀 없자나...상상력이 말라버린거지
@@hoonsong6615 국내보수는 민주당 이지 국짐당은 극우도 못되고 그냥 이익집단일뿐
옛날엔 낭만이 있엇는데 지금은 쓱만 있다
젤 큰 문제는 영업이익률 하락을 막기위해 커피양을 줄여서 충성도 높은 고객을 잃고 있다는거구 한번떠난 고객은 돌아가기 힘들다는 겁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구요
퀄리티는 오히려 떨어지는데 가격만 올라... 길건너 메가커피를 두고 스타벅스 갈 이유가 없음...
여기 mc는 맛 똑같다는데.... 진짜 맛 없어지지 않았음?? 저번에 모카 시컷는데 물에 모카탄줄 알았을 정도로 맹물맛 이었고 자몽허니블랙티더 진짜 맛 없어졌던디...
오너리스크가 너무 큼, 본인이 너무 잘한다는 정신병을 고치지 않는한 어려움
이정도면 마이너스의 손이아니라 악마의 손이라해야할듯
ㄹㅇ 저정도면 저것도 재능이라고 쳐줘야되나
진짜 정용진... 부자집에 태어나는것에 모든 운을 씀
내가 스벅간 이유
커피 맛…no
공간… …yes(만남,공부 등)
스벅 매장가면 사람 꽉 차 있다? 매출도 최대다? 맞음. 그러나 그 이면에는 거의 무제한으로 풀리는 스벅쿠폰 영향임. 신세계쪽 다니는 사람 얘기 들으니 임직원은 제한없이 할인쿠폰 구매할 수 있더만. 넘쳐나는 쿠폰 사용해야 하니 매장에는 사람 바글해도, 제돈주고 사먹는 고객은 점점 줄어든다는 이야기임. 매출만 많지 결국 실속은 못챙겨서 영업이익 박살하는 거임. 그걸 다시 스벅직원들 갈아가며 장사하려는 악순환인거고.
8:51 스타벅스만의 철학이 있으니까. 고객과의 대면과 교감을 통해 특별함을 만들었겠죠. 그러려면 직원들도 자부심이 있어야하고 여유가 있어야 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딱 한국식으로 인건비 미친듯이 줄이고 직원들 갈아넣으니 좋은 서비스가 나올 수가 없는거고 원래의 철학적인 것과 관련된 대면서비스도 의미가 없어지는거죠.
그런 의미도 모르면서 유지해놓고 이제와서 잘안되니까 한국인들 특성에 맞춰서 키오스크와 진동벨 도입하겠다?
걍 신세벅스지 스타벅스가 아닌겁니다.
네~ 잘가고있습니다. 다만 케이크류는 좀 개선했으면 가격대비 맛이 많이 떨어져요. 투썸 케이크류 정도만 되어도 좋을듯.
ㄹㅇ 어짜피 신세계에서 맘대로 할 수 있으면
cj(투썸)처럼 국내소비자 수준에 맞춘 고퀄디저트 내놓으면 잘될거같은데 ㅋ
디저트가 넘 슈레귀임..
일단 커피가 맛 없음
스벅은 커피가 제일 맛없는데 케이크는 개선정도로는 안끝나는 수준
@@RaiJin-m0517투썸은 CJ 꺼가 아니에요:) 미국 사모펀드 회사가 진작 인수 했어요
그건 투썸이 케이크를 잘 하는 것 아닐까요? 아티제 말고는 투썸보다 케이크 맛있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없던데...
쓱타벅스….
용진이 손타고 잘 된 경우를 못본거 같음
👏👏👏
SSG 랜더스 한번 우승함.
스벅 역대 매출의 큰 이유 중 하나는 카카오 선물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스벅이 잘 해서 아님 ㅋㅋㅋ
스벅이 잘했기에 카카오 선물하기에샤 우위에 설수 있던거임.
그만큼 내 주변에 스타벅스가 많기 때문에 선물하기가 많은거죠. 어디에서나 쓰기 좋으니까. 빽다방 선물해줬는데 내 집 주변에 없으면 무슨소용임?
@무하는거야 제 주변에서는 저가커피는 선물하기 민망해서 스벅아메 선물하고 기업에서도 저가커피 이벤트로 준다고 하면 참여율 낮아서... 스벅 브랜드밸류 때문에 선물하기에서 제일 많이 이용된다고 봅니다
스벅이 구리면 스벅선물하기 기프티콘이런거 안했지. 메가커피도 그걸 잘해서 한건데.. 스벅도 그래서 일부러 여러 이벤트로 많이 뿌린거야. 스벅이 잘하니까 결국 오는거야. ㅇㅈ해
그게 잘하는 것이야 !!! 뭘 모르네.......ㅎㅎㅎㅎ
스벅이 존나 치졸하게 바꼈음 가격오름, 혜자스러움사라짐... 잘가라
????혜자????
평행세계 스벅 다녀오셨음...? 차라리 요즘이 혜자스러울 정도로 스벅 가격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론데 ㄷㄷ
25년전 2000년에 스벅 아메리카노 3천원이던 시절
백반 오천원 김밥 한줄이 천원이었음
스벅이 혜자?ㅋㅋ
영상 중에 좀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네요.
스벅 들어오기 전에 다방이랑 커피믹스만 있었던게 아니고
1980년대 후반에 이미 개인이 운영하던 카페, 커피숍들이
대도시 중심가나 대학가에 많이 있었습니다.
비엔나 커피, 카페오레, 카페로얄 같은 특별한 레시피의 커피와
파르페 같은 디저트도 팔면서 유행을 하기도 했구요.
드라마 응사에서도 파르페를 유행이라며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게 진실.
스타벅스코리아 이전 1990년대초에 이미 다방문화는 카페문화로 대체되었음. 자뎅 카페체인점이 1988년에 시작했고 강남역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은 대학생들 미팅의 성지였음. 서울에서 다방 보기가 이미 힘들 정도였다.
제 나이가 70인데요. 옛날 영화에 나오능 다방문화는 80년대 중반까지구요 90년대에는 스타벅스나 차이가 없는 카페문화가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럴 때 유명브랜드가 들어오니까 호응이 컸던거지요
그때도 네스카페도 있었고 조금씩 드런 카페가 들어오던 시점이었는데 원두커피 전문점
함박정식후 분위기 있는 원두 카페가 코스던 시절...
윤석열 지지하는 돈 많은 일베가 "멸공!"이라고 외칠떄부터 다들 신세계 그룹 제품에서 멀어지게 됨요.............
가는 이유. 안비싸고 공간쓰기 편함
정 드래곤진이 기업경영 나서고나서부터 이마트 매출 지속하락~스벅 이익 반토막~ 다 이유가 있는거지ㅋ 예전 맨날 이마트몰에서 주문하던 나 요즘 이마트 잘 안시킨다 남들도 그렇지 않을까? 다 아는 이유일꺼다~ 나 요즘 스벅 잘 안간다 예전 호텔 화장실같은 컨디션 갖춘 점포들이 즐비했는데 요즘 상가공용화장실 쓰는 상가나 빌딩같은곳에 점포 막 오픈하거든ㅋㅋㅋ 이러니 먼 어드밴티이지가 있어 스벅를 가겠노 ㅋㅋ ㄷㅏ 매출이 하락하고 기업이 망하는건 이유가 있다~ 진정한 오너리스크 신세계.....근데 참 안타깝다 어머니 이명희 회장께서 반석에 올려놓은 대한민국 양대 유통사 중 하나인 신세계그룹이 재벌 3세로 교체되고 나서 저렇게 쓰러져간다는게....
완전 공감. 화장실 문제가 진짜 큼. 상가 공용 화장실 쓰면서 비번도 없고 관리도 안되는곳땜에 놀람 😢
이번 영상은
앞부분 설명은 괜찮은데
정작 객관적으로 논리적 근거를 갖고
얘기해야 할 대목에서
썰만 풀고 있네요.
정작 앞부분의 설명도
이미 기사나 유튜브에 많이 나온 내용입니다.
스타벅스에 대해 공부를 덜 하셨거나
준비를 덜 하신 듯.
마케팅이나 시장조사 내용은
누구나 썰은 쉽게 풀 수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분석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케팅, 시장조사 분야에 대해
대학교 학부 때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갖지만
정작 대학원은 지원자가 별로 없죠.
진짜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분석들이 '결과'에 대한 분석이 대다수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짜 전문가가 별로 없다는 거죠.
사실 좋게 말하니까 결과 분석이지
그냥 결과만 가지고 썰 푸는 거 그 이상도 아니죠.
이번 건 머니인사이드 영상 치고는 많이 아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재가 보기에도 설명이 영...이거 무슨 유튜브지? 하고 봤더니 머니인사이드???? 이런데서 이런 퀄리티로 올린다고??? 깜짝 놀랐어요
맞는 말씀
스타벅스가 맛이 없어도 사람들이 계속가는 이유는 갈때마다 변하지 않는 일관적인 시스템과 매장의 분위기 때문... 생각보다 대중은 새로운것보다 익숙한것을 좋아함. 쓱타벅스가 뭔가 시도하면서 바꿀때마다 욕을 먹는 이유...
근데도 동네 스벅만 가면 자리가 없다..ㅠ
맛은 없는데 만만해서..입점 위치가 좋아서
대부분이 카공족이라서
걍 이디야 정도 생각되는..
적당히 시간 때우려고 가지 맛있는 커피나 디저트는 주변에 너무 많죠~ 그와중에 디저트 가격은 점점 ^^
최근 느낀점 디저트류 가격비싸고 의자 불편하고 테이블 다닥다닥있어 갑갑했어요. 그리고 카공족 넘 많아 자리도 적고해서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가성비없고 불편해서 안감.아 그리고 이제 이쁘지도않음.특별함 상실😅
개인적으로 맛이달라짐 점점 더 탄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맛이 너무강함
음 원래 탄맛이 나긴 했음 그건 유통때문이라던데 그리고 요즘 커피작황때문에 원두를 섞어서 쓴다는데 그 영향일수도...
원래 그랬는데 소비자들이 다른 퀄리티높은 원두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니까 스벅이 별로라는걸 알게된거지 ㅋㅋ
맛은 똑같음
맛은 항상 똑같음
사람들 인식이 바뀐 거지
불과 몇년전 댓글들만봐도 커피는 써야하는데 왜 신맛이 나나 극혐이다 이런 댓글들 많았음
첨부터 그랬는데...
스벅단독매장은 예전에 주차비도 안받았었는데 이제 주차비 받고 매장 내 콘센트 자리도 많이 사라짐. 전체적으로 맛도 없어지고 뭔가 쫒기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안가게 됨. 이제는 굳이 찾아가지 않는듯
정용진도 진짜 대단하다 ㅋ 하는 거 마다 다 말아먹냐 ㅋㅋㅋ 회사의 오너가 SNS에서 멸공이나 외치고나 있으니ㅎㅎㅎ
병맛나죠 ㅋㅋㅋ
11월 프리퀀시 시작하고 미션음료 더블 에스프레소크림 라떼 마시면서 보고 있는데, 바리스타 솜씨가 없는것도 있는것 같지만 진짜 싱겁고 너무 맛없네요. 이름은 맛있게 보였는데..그란데 7300원인데 원래먹던 음료가 시즌끝나서 새로 마셔봤는데 오늘 주문받은 크루가 넘 불친절하기도 했고,매장 와이파이가 고장나서 굳이 온 보람도 없어졌...
전 커피빈 제일 좋아하는데 매장이 많이 없어서 넘 안타까워요. 전국적 매장이 적다보니 커피빈 언급도 이젠 저만 하는듯 해요.
프리퀀시는 항상 당근에 무료나눔 중..이번에 무드등이 예쁘네요.(의식의 흐름대로 글썼네요😅)
그냥... 커피러버인 저는 스벅이 진짜 졸라 맛없어요... 천원이어도 안먹고싶을정도로 맛이 없어요.. 진짜 DT나 만남의 장소 혹은 주변에 카페가 없을 때만 가요
스벅은 딱 커피만 먹어야 됨.
음료, 디저트는 저 돈내고 먹기 아까울 정도로 맛없음
커피도 아깝지 그냥 시설인테리어비
반댄데.. 스벅 커피 개노맛 ㅜㅜ
커피 너무 맛없던데 다들 무슨맛으로 먹는지
@@경판-m4m묵직하고 진한맛
그리고 커스텀이 세세하게 되쟎아요
더운 여름에 수박주스 안나옴
예전에나 스페셜티 커피였지 지금의 스타벅스 커피는 공장생산의 맛. 즉, 무난한 맛이고 조금 틀어 말하자면 평범한 맛. 개성있는 개인커피전문점들도 많아지고 사용하는 기계들도 좋아져서 맛의 상향 평준화가 되었죠. 스탁벅스에 질린 게 바로 저 굿즈들. 너도나도 과시용, 갬성용으로 구매하고 선물하고... 조악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스타벅스 로고를 빼면 텀블러, 컵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업체들의 품질에 비해 뒤쳐지면서도 가격은 비싸고... 그리고 그놈의 프리퀀스.
이제 프랜차이즈 커피는 저가커피와 스탁벅스, 커피빈과 같은 고가커피에서 차이점을 별로 못 느끼겠습니다. 조금 발품을 팔아도 개인커피샵을 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메가커피보다 매장이 많아진 스타벅스
투썸보다 매장이 훨 많아짐
지금은 동네마다 아파트단지 생기면 같이
따라가는 프렌차이드가 되버림
10년전 스벅이 아님
한잔에 4800원 이상인 스타벅스는 눅눅해지는 종이빨대
한잔에 1500원인 메가 컴포즈 빽다방은 플라스틱 빨대
왜 안바꾸는지모르겠음 친환경 이 더 환경에 안좋다고하는데
종이 빨대 진짜 넘 싫다.
라떼맛이 변했어요 너무 연해져서 커피맛이 안나요 ㅜㅜ
저도 가는지점마다 맹물라떼 당첨됨
디저트가 맛없음
맛이 좀 싼티 난다고 해야하나
요즘 맛있는 디저트 들이 얼마나 많은데
시장조사 좀 해라
텀블러 사서 뚜껑 부품 고장나면 텀블러 버려야해요. AS 정책 자체가 없다, 수리 못해준다, 부품없다 ㅠㅜ 13만원짜리 텀블러 샀는데 뚜껑에 작은부품 없어서 문의했더니 부품없다. 뚜껑을 구매하고 싶다 했더니 뚜껑없다!
그럼 13만원씩이나 주고산 텀블러를 버리냐? 했더니 도와줄수 있는게 없다 ㅠㅜ
무슨 전자제품도 아니고 틀린말은 아니네요
스타벅스 매출 상승은 잘해서라기 보다는 매장 출점 많이하고 출점 많이해서 인력도 없는데 인력 갈아 넣는게 크죠.
기업 무료쿠폰용이 매출 큰 비중일듯
요즘 카카오선물로 메가커피쿠폰으로 바꿨어요..
캬라멜 마끼아또는 스벅보다 메가커피가 더 맛있음.
그래도 동네에 스벅 생기면 메가커피보다 동네사람들이 환호함.
스벅은 공간이 제공하는 메리트가 커서 그런거 같음.
매출만 늘고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사유는 기존 점포 매출은 감소하고,신규점포수를 늘려서일겁니다.
분석을 좀 더 깊숙히 해주세용~
파리바케트의 이익이 성심당보다 작은 이유가 적용되는것 아닌가? 로얄패밀리들이 납품회사들을 만들고 중간에서 뽀찌 뜯는 구조.
진짜 감각없는듯...
별로 대단한것도 아닌데 내가 하는거 어때? 개쩔지! 이런게 너무 눈에 보여서 짜침...
마치 추종하는 그쪽무리들같이...
스벅에서 멸치볶음이나 콩나물 무침팔면 잘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다
김치전이나 해물파전 추가요
스벅 덕분에 진짜 커피맛을 찾아가게 됐어
이제 커피맛따라 움직임
용진이 재는 하는짓마다 다망함
사업해서는 안될관상이다
그건 네가 용진이보다 성공한 뒤에 할 말 아닐까? 요즘 인터넷엔 왜 자기 주제 파악을 전혀 못하는 애들이 이렇게 많은 걸까?
@@seemir용진이따위 쉴드쳐주는 애도 있네?
@@seemir 2찍들 피의 쉴드 ㅋㅋㅋ
@@seemir용진이가 잘 나서 성공한게 아니잖아. 태어나보니 그 자리고 열심히 다 까먹는 중인데ㅋ
용진이가 까먹은 돈이 얼만지는 아나???온라인진입도 제대로 못해 이상한것들이나 파는집 만들었다 망해 오프 매장 계속 접어 되도않는 야구단 인수 등등등 @@seemir
오히려 프리미엄 운영하면 더 망할듯
경제 안 좋아지니까 저가 커피집 가는건데
너무 굿즈에 혈안되서 이상한것들 찍어 팔고싶어 환장한 느낌...갖고싶은거 아니고 유치하고 흔해빠져 너도나도 들고 다니는게....랜더스랑 콜라보하고 그냥 오너취미 자랑하는느낌
비싸면서 음식점처럼 시끄럽고
맛도 커피전문점의 오리지널리티를 잃어감
퓨전 음료랑 푸드 확장하며
굳이 갈 필요성 못느낌
스벅 공간이 좋아서 갑니당
용진이 진짜 멍청한짓만 골라한다.
근데 아무리 멍청해도 너보단 낫지 않을까?
@ 아니지 너보단 낫겠지. 천민노비야 ㅎㅎㅎ
@@seemir용진이 욕하는 댓글마다 열심히 쉴드 치고 다니네. 용진이형 본인인가ㅋㅋ
@@crazywriter6741진짜??
ㅋㅋㅋ
용지니가 지돈아니라고
막질럿네. ㅜㅡ
스타벅스 기계가 아날로그 기계에서 전자동 기계로 바꼈어요..
효율화로 전략적 선택이라고 할 순 있으나 소비자의 입맛은 정확한게 맞아요.
이건 스타벅스가 커피를파는 가계가 아니라 문화를 파는 가계라는 잘 못된 판단에서 나온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스벅 기계가 변화없다는 잘못된 말이에요
스벅맛이 변했다 -> 우리는 원두를 바꾸지 않았다로만 대응중..
전자동 머신으로 교체는 전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스벅의 커피 맛이변했다도 전세계적 반응입니다.
기계의 차이로 오는 커피맛의 변화는 일반인이 알기어렵다는 회장님의 말씀은 틀린걸로. 소비자의 입맛은 정확하고 무섭습니다.
잘못알고있으시네요...커피머신이 완전자동으로 바뀐건 꽤 오래전 얘기에요 ㅋㅋ10년도 더된시기에 교체했는데 지금 한국스벅이 이렇게 바뀐건 신세계가 지분 다사들여서 K-스럽게 신세계 스럽게 운영하고 있기때문임 ㅋㅋ오히려 완전자동커피머신으로 바꾼뒤에 고객들 평가는 어느 매장에가도 맛의 편차가 줄어서 만족하고 컴플레인 줄었다는 평가로 종결된지 오래임^^;
종이빨대 문제 많아요,,,
그리구 오너리스크가 직접적이지는 않겠지만 정용진이 하는 모든 사업에 한계로 작용은 할 겁니다! 조둥아리로 기업을 망치는 우를 범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 짜르는 오너~
이런이야기가좀 그렇지만
갠적으로는 맛이 변했다...이렇게 느낄정도로 쓰기만해서..솔직히 별로였는데...이제는 모두가 다 별로여서...다시 스벅 먹고있어요...
그냥 대중화 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예전엔 말씀 하셨듯 뭔가 좀 특별한 느낌이였는데, 이유가 꽤 유명한 지역 아니면 동네에선 보기 힘들기도 해서, 종로나 명동 등에서 만날 땐, 늘 스타벅스... 그런 곳에나 하나 씩 있었으니... 거기다 예전엔 카페 베네나 할리스 정도 있었고, 카페베네 정도? 제외하면 할리스 있는 곳엔 스타벅스도 있고, 카페베네도 그렇고... 그러다 가성비 커피 전문점이 많아 자기 시작하고, 스타벅스 자체가 특별한 곳? 보다는 그냥 동네서도 편한 옷 입고 가는 그냥 동네 커피 전문점? 비슷하게 되다 보니, 시간 보낼 땐 지금도 스타벅스등을 가지만, 그냥 걸으며 마실 땐, 그냥 주변에 흔한 ㅃㄷㅂ이나 ㅁㄱ 에서 마시게 되니 그런 게 아닐까...
일단, 저나 제 주변은... 스벅 가는 횟수가 줄어든 만큼 다니며 마실 땐 ㅃ이나 ㅁㄱ 로 가면서 스벅 가는 횟수가 줄어서...
이제는 그냥 삶에 들어와 있다 보니, 그냥 편하게 이용하게 되는 곳이 된?
동네 근처에만 가도 스타벅스가 있다는데 부산 민락역에서 스타벅스를 가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는…
시장조사를 이미 다 했고 입점을 안시켰겠지만 신세계센텀과 지하철 역으로 한코스인데 센텀엔 스타벅스가 열개는 넘을듯한게 수영강변이 보이고 현대아파트, 센텀비스타,더샾 세대수도 많은데 안들어서는 이유가 정말 궁금했을 뿐에요.
스터벅스를 좋아하고 동네 카페와는 달리 눈치없이 쉴수있게 만들어주는 요소들로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 동네근처만가도 스터벅스가 있다는 말에 그저 긁적였어요😅
좋어할 사람은 좋아할 이유가 있어 좋아하는거니 비방댓글은 삼가해주시고 그저 스타벅스본사분이 이글을 보게되면 민락역주변부터 수변공원라인 시장조사 다시한번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소비할 고객층과 유동인구가 없는데 스타벅스를 동네에 출점시켜달라니...스타벅스가 정부가 운영하는 카페인가요? 복지시설인가요? ^^;
중요한건 소비자의 스타벅스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돌아섰다는거임. 매출 꺾이는건 시간문제임.
특히 스타벅스는 원래 커피 자체가 맛있다기보다 베리에이션 음료를 비롯한 푸드 퀄리티가 좋았던 것도 한몫했는데 지금??? 신메뉴, 시즌메뉴 나오는거 더럽게 비싸기만하지 맛대가리 없음. 거기에 굿즈 장사하면서 굿즈 품질문제 터진것도 수두룩. 게다가 직원들 만족도 자체가 최악을 치닫는 것만으로도 끝
솔직히 지금 스타벅스가 직면한 문제원인의 대부분은 인건비 상승과 환율문제, 저가커피 공세가 가장 크다고 보네요.
아직도 스타벅스라는 공간이 제공하는 아늑함과 직원들의 서비스, 다양한 옵션, 퀄리티 등등은 크게 변동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음료 프렌차이즈들 보면 인건비 아끼려고 직원들 제대로 교육도 안 시키고 음료 가지수만 잔뜩 늘려서 음료 시키고 한참 뒤에 받아서 불편했던 기억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
그리고 아마 진동벨 도입과 키오스크 도입은 현재 스타벅스 직원들의 항의시위가 번져나가는 것도 한몫 하지않았을까 싶네요.
스타벅스 아아가 제일 맛있어서 포기 못하겠어😢
눈치안보고 오래있기는 좋아요 그리고 공간 인테리어도 기본이상은 하니까
사이드메뉴 정신차려야 함.
더 이상의 프리미엄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예전에나 스벅커피 들고 다니면서 만족하고 했지 지금은 이거나 저거나 똑같다는...
음...중요한게 빠진듯. 스타벅스의 위기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님니다. 그래서 최근에 스타벅스 CEO도 바뀌었지요. 뉴욕에 몇십년된 매장도 폐업한다고 뉴스나오고. 스타벅스의 문제이지, 한국 스타벅스만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용진이 클라스❤
스타벅스에 가면 항상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거나 도로 나오곤 했는데,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
프리퀀시 매년 진행하면서 점점 구매해야하는 갯수는 늘어나는데 상품부족하다고 바꿀수가없음. 더군다나 해외 어느나라를 가도 구매할수있는 시티컵을 굳이 한정판으로 그것도 비싸게팜. 진짜 돈뜯어내겟다고 저렇게 내놓는거보고 질려버려서 다시는 스벅안감
스타벅스이미지
커피숍중 커피맛은 상상도못할정도 👉최하맛
오늘도 스벅엔 사람 미어터집니다
자주 가는 국립공원내 부근 스벅 2군데 자체 건물로 2~3층건물에 주차장 완비한 곳 항상 만석임..아예 전망 좋은곳에 지어서 그런지 낮에는 대기행렬 길게 있을정도..스벅이 잘안된다기보다는 스벅 커피맛이 변한게 가장 체감이 되는것 같음..
저는 지금의 스벅이 예전보다 낫다고 느껴집니다. 매장수도 늘어나서 어딜가나 있기에 더 좋아 졌죠. 😅😅
아직까지는 다른 카페보다는 낫다고 봄.
그리고 가격도 예전에는 비싸다 어쩐다 말해도
지금은 다른 카페들이 진짜 많이 비싸져서 스타벅스가 비싸지도 않음.
또 스타벅스는 절대 손님에게 뭐라고 안해.
예전에 비해 난 맛이 없던데..
전엔 저가 커피 마시다가
그래도 맛있는 커피 먹고 싶은데
주변에 개인이 하는 핸드드립 맛있는 커피집이 없으면 웬만큼 맛이 보장되는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 먹었는데..
요즘은 오늘의 커피맛도 예전과 다른듯.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 큰 차이가 없는듯..
하향평준화 된듯한 느낌.
아메리카노 말고 다른 음료나 디저트 가격 보면 매출 떨어질만 함
거기다 최근에 가격 계속 올라서 갈 이유가 없어짐
1.2배가 제일 멋진 목소리
스타벅스 동네마다 하나 생기고 맛은 떨어지고 가격 오르고 정용진 힘이 대단하다
것보다 한국 부동산
때문에 정리할때까지 순이익 안나온다라고 설명 해주시면 젤 와닿을듯..
커피 아닌 건 맛이 좋아져서 난 오히려 스벅 애용하는중... 골든애플블랙티 진짜 맛있었고ㅠㅠ 이번 뱅쇼도 맛있.... 유자민트티도 시럽빼고 먹으면 넘 맛있고 ㅋㅋㅋ
다들 안 보고 그냥 적고 싶은 거 적는 분위기인가? 내용은 예전같지 않은 면은 분명히 있지만 여전히 잘 나가는 스타벅스인데 댓글은 망해가는 스타벅스네...
진심… 한심스러움… 내용은 결국 정용진이 뭘 하든 여전히 잘팔리고 잘 나간다인데ㅋㅋㅋ 저러니까 불매 안먹히는듯
ㄹㅇ.. 영상 하나도 안보고 댓글다는것같음 ㅋㅋㅋ 팩트는 욕적는 너만 안간다 이건데 ㅋㅋ
다들 스타벅스의 정체성에 대해 얘기한다면
난 매출…의 일부분일 카카오 선물하기에 대해서 생각한적이 있는데
회사 사람들이랑 예의 차원에서 주고받기가 스타벅스가 제일 무난함… 컴포즈 메가 빽다방 커피베이도 받아봤는데 저가형 느낌이 있어서 뭔가 선물받아도 고맙지만 애매한 느낌이 들 때가 있음. 커피베이는 그와중에 점포 찾기 번거롭고..
근데 스타벅스는 어디에나 있고 기존 이름값이 남아있긴 하니까 받아도 ’적당하다‘ 라는 느낌이 있음 ㅇㅇ 다른 스페셜티 프랜차이즈보다 실속있으면거 점포도 많고 덜 비싸니까 받는 입장에서 부담도 덜하고 ㅇㅇ 또 내가 보답할땐 스타벅스 카카오선물 메뉴 중에 적당한 가격대 고르면 되고…
그 ’일상에 이미 녹아듦‘이 이젠 스벅이 되어버렸음… ’작은사치‘는 멀어졌지만.
매일매일 스벅 디티점 카푸치노 한잔이 최애 시간인데~❤
댓글들 다 먼소리하는거지ㅋㅋ
스벅 역사상 최고매출 찍는중인데.. 인기는 날이갈수록 많아지는데 인건비, 원두값 올라서 이익률만 떨어진거임ㅋㅋ
찾는사람이 확 줄어야 망한게 아닐까? 오히려 방문객 역대 최고인데 뭔 스타벅스가 망해ㅋㅋㅋㅋ
다들 끝까지 안보나봐요😂
스벅 에어컨도 안틀고 의자불편하고 음료도 점바점 심해짐
스벅은 기프티콘 꽁으로 생겼을 때 가는 곳~
스타벅스 예전에는 고급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비싸고, 시끄럽고, 테이블도 불편한 비싼 카페 ... 솔직히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받아도 그냥 환불함.. 내돈 주고 사먹긴 아까운 카페 입니다 제눈에는
정용진 그는 대체...
07:11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네모네모
그래도 난 그나마 제일 많이가는데 공간이 눈치안보이고 넘 편함. 할인받아서 자주 먹고 가끔 제돈주고 먹음. 상주시긴 감안하면 평균치 적당하다 생각함.
여전히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트 같이 될 겁니다. 현재 스타벅스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큰 매장과 약속장소로 잡기 좋은 명칭과 위치 입니다. 고유의 맛과 분위기는 사라졌죠. 업계 1위는 유지하겠으나 영업이익률은 하향 수렴할 듯 합니다.
오너 리스크
샐러드가 없어서 이유를 물어보니 재료수급 같다는 직원분 답변! 이전엔 샌드위치 하나 먹으면 배불렀는데 요즘엔 간에.기별도 안옴요. 뭐죠?
노트북으로 오래 작업할때나
플레이모빌 피규어 나올때
갑니다.😅
정용진이 손대면 스타벅스도 이꼴나네 ㅋㅋ
말씀하신것도 그렇고 스타벅스만의 시그니처라고 할만한게 이제는 흔해진것도 큰것 같습니다
맛이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