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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18
- 사회를 이루고 사는 우리는 착해야 하지만 무엇이 착한것인줄 모르고 착한것은 남의 생각에 지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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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나는 하나이니라.
라고 하셔서 신을 모독한 죄명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이죠.
지금 저는 선생님 가르침에 공감하면서 왜 내가 저기 있지?
하는 경이감을 느낍니다😊
내가 인식하는 모든 것이
나 아니던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에 더욱 푹쉬게 됩니다. 경배드립니다.그 참나에게.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실 있는대로 봐라.😊 착한것에 걸려있으면 자유롭지 못하다.
남의생각에 지배받지않도록 찰나찰나
알아차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착한것은 병이 맞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암선생님 안녕하세요?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절~대 미친 선생님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슴이 따뜻하신 분인게 느껴집니다. 정주행 중인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구요. 가슴이 열려 저도 모든것과 더불어 하나임을 느끼고 싶어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일어날일이 일어났을뿐인데 사람들이 의미를부여해서 죄책감느끼고
괴로워하는것모든것이 집착에서 온다고보면되는지요?
오늘영상을보고 한결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ㅂ니다
너무나도좋은 영상 잠깐의앎이 순간 가벼워짐에 놀랍습니다
어제알고리즘으로 우연히보게되어 너무와닿는말씀에 귀한영상접하게되어감사합니다🙏
착한것은 병이 제게도 해당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말도 내가 말하고 있구나ㆍ 아 그렀구나ㆍ맞네
생님
강의는
굿~^
입니다
모든 책의 저자는 나였네 ㆍ 참 기묘한 사실이다
좋은말씀
생각 하는 순간 지나가버렸습니다. 지나간 것은 생각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착하다는 것도 다 말일 뿐이지요.
생각이란 언어로 구성된 것입니다. 불립문자라고 하지요.
생시든 꿈이든 모두 내가 오온을 통해 구성한 것이지만 허황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무상한 것일뿐이 아니라 어울려져 있는 것입니다.
인과가 항상 따르므로 잘 살피고 잘 어우러져 살아야지요.
착한병이 무섭다는게 .. 세상모든 홀로코스트들 참혹한일들이 그병걸린 착한사람들의 손으로빚어졌고 현재도계속되고있는거같아요.
사회속에서 가끔마주하는 그착한사람들에게 두려움이 느껴지는이유가있었군요.
나도 선생님도 내 꿈 속 등장인물이다?
이 모든 일들이 꿈 속의 일과 같은 것이다. 내가 만들어서 보는 세상이다...
좀 어지러워집니다 ♡♡
좋은 말슴감사합니다
ㅎ ㅎ 정말 그렇네요! ^^
내가 보는 순간( 나 라는 에고가 존재할때 ) 그때 바라봄과 동시에 대상이 창조되는 것이다.
모든것이 한 덩어리(참나)로 있다가 주관(ego)과 객관이 동시에 창조되는 것. 따라서 주관이 있을때만이 상대적인 객관이 있을 수가 있는 것.
내(ego)가 있어야 나의 우주도 있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중심!!
따라서 남눈치 보거나 열등감 갖거나 착한병 걸릴필요 없다.
👏👏👏👏
선생님, 이 삶이 꿈이라는 게 머리로는 알겠습니다.
이 삶의 꿈에서 깨어나는 것은 결국 육신의 죽음이라 보면 되나요?
눈을 떠도(깨달아도) 이 꿈은 육신의 죽음 이전까지는 계속 현실로 존재한다는 것이, 밤에 꾸는 꿈하고는 다른 점인 것 같은데요.
이 주제로 강의를 좀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삶에 등장했던 인물들은 제 육신의 죽음과 동시에 사라지는 건가요?
제 꿈 속에 등장한 그들의 삶은 그걸로 끝나는 건지? 그들의 카르마는요?
제 꿈 속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그 많은 역사가 만들어졌나요?
알고 싶습니다.
내가 있어야 모든게 있다.고로. 나는 창조주다? 내가 태어나서 눈을 뜬동시에 세상을 창조하고 내가 죽는날 우주는 사라진다. 이것인가요.선생님
죽음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이니까 ^^
그것참 잡힐듯 말듯 미치겠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착한병
첨들어 보는 말입니다
멋찜니다 선생님
강의하실때
커피포트 들고 그러실때
주의집중이 흐려지네요
나만 그라나?^^~
커피한잔 드시면서 하는 강의는
좋아보아요
근디 장시간 그라니~♡ 죄송
강의 듣는데 집중에 방해가 되서리~♡
꿈속에서 내가 창조한 것은 꿈이 깬 상태에서 경험한 것을 내 보이는것 아닌가요? 꿈속에서 보고 경험한것과 현생에서 보고 경험한것이 다른 것이 아니잖아요. 현생이 꿈이라면, 꿈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이동하는 것처럼, 현생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수 있어야 되잖아요.
잠자는 동안 깊은 꿈 말고 옅은 꿈을 꿀때는,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 자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눈앞에 펼쳐지는 산과 강이 실재가 아닌 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에세 한 발짝도 못나가겠습니다.
@@user-fz6eo6wt8p 산과강이 실재라 느끼는것도 지금 생각을 일으켰을때 실재하는거죠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바꾸고 싶어도 안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모든 감정 느낌들은 내가 허용한 것들이다
선생님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56kgx@naver.com
동시에 존재하나
마음으로 나누어
본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