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달도별도구름도모든것은내가만든것.생각!!!존재위에아픔도고통도기쁨도산도들도존재함으로앎~~^^나네~~

걸리지 않은 대 자유의삶 오늘도 멋진 법문 감사합니다

참 쉽게 해주신 법문에 더 확연해짐을 느낍니다. 지금 댓글 쓰고 있는 모습 이대로가 참나의 모습입니다. 현상계에 나타나는 모습 그대로가 참나의 드러남 입니다. 늘 최고의 법문에 감탄하며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법입니다. 불교를 잘못 배우면 아만심만 늘어나 교만심만 키우기 쉽상입니다.

붓다의 중도가 존경을 받는것이다. 윤회는 힌두교의 1500년전 교리이다. 한국불교는 전생체험하고 천도재하고 돈 받는다. 생계를 위한 윤회이다.

오랜세월 참나를 찾아 헤메었지만~ 혜암선생님 법문에 하나 하나 벗어남에 요즘 삶이 편안하고 행복감도 느껴집니다. 지금 이 순간만 존재하는구나^ 하고 아는 자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고맙습니다^~^

꿈!!!!꿈!!!지금모든것을소환한다~~^♡^ 나무속에불이있어서불이붙는다.

존재함으로모든걸본다.(우주전체)있는것을보는것이아니고내가만든세상이라고보니전체가나입니다.경계가무너집니다.

전체는하나!그하나에서시작하면모두가하나입니다.내안의나!!!! 분별함으로이분법이시작되네요. 지난생각을.없는것을청하므로고통입니다.아~맞네!고맙습니다.♡♡♡

또렷합니다.맞네~~~대박입니다.만물안에마음이있네요.선생님감사합니다^♡^

그럼 물과 음식을 섭취 하지 않으면 육신(肉身)은 쇠한다 <--- 이걸 중도로 설명할수 있습니까? 불이 중도란 것은 양극단의 치우침이 아닌 연기에 따른 상대적 관점에서 바른 정견들을 사유할때 중도로 설하는 것이죠 🙏sukhinova khemino hontu, sabbasattā bhavantu sukhitattā.🙏

제가느끼기에는 말씀에 설득이 되질 않네요 향봉스님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선하게 살라는것은 지향점이죠. 윤회가 있으니까 바르게 살라는것은 그냥 방법을 제시한것 뿐인것 같아요.

윤회는없다 알아차리세요

"네게는 네가 배운 것이 진리인지 알아볼 수 있는, 하나님만큼 확실한 한 가지 검증이 있다. 너에게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면, 그리고 모든 이들이 너를 만나거나 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너의 완전한 평화를 함께 누린다면, 너는 너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가르침을 배웠다고 확신해도 좋다. 이 모두를 충족하지 않는다면, 너의 마음에는 너와 네 주위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방해하는 어두운 가르침이 있다. 완벽한 평화에 있지 않다는 것은 다만 네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게 뜻하시는 것을 너는 뜻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다. 모든 어두운 가르침은 이런저런 형태로 그것만을 가르친다. 성령은 네가 수용하지 않는 어두운 가르침 대신 네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듯한다는 밝은 가르침을 너에게 전한다." 제게는 '대승철학'의 정수라고 생각되는, 확철대오를 검증해보는 기적수업의 글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나는 하나이니라. 라고 하셔서 신을 모독한 죄명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이죠. 지금 저는 선생님 가르침에 공감하면서 왜 내가 저기 있지? 하는 경이감을 느낍니다😊 내가 인식하는 모든 것이 나 아니던가요?!😊

"육체와 육체에 대한 의식은 같이 나타났다가는 같이 사라진다." 마하리쉬님 "너에게 일어나는 일은 네가 너 자신에게 행하는 것이다. " 예수님

부처님은 있음이 나타나는 법칙을 연기라고 하셨고 일체는 연기한 것이기 때문에 공이며 자성이 없다고 하셨지요 🙏🙏🙏

선생님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름대로 공부를 한다고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너희가 대접 받고 싶은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예수의 가르침입니다😊

오온이 공하니 모든 괴로움이 사라졌다

나를 찾는것은 우물속에 들어 가는 것이다

배가 곱으면 밥을 먹고 먹고나면 설겆이를 한다

극락에는 길이 없는데 어떻게 오셨씁니까 ?

선도 진리 악도 진리!

윤회는분명있다ㆍ

^^...

윤회라는거 자연의 순화과정이지 개별죽음의 윤회는 있을수없다 반듯이 탄생은 자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것 子宮 씨알이 머무는곳 형이하학은 실존법칙 모든이가 아는 진리 형이상학은 실체가없다 그저 공이다

있으면서없다!참나는~~~이제들립니다.감사합니다.내안에있으면서밖에도있다.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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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 의 시작은 자기자신을 제되로 아는것이고 끝은 선도 악도 없다는 것입니다. ㅎㅎ 현실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게 최고 입네다 ..

중도와 중용의 차이가 있는지요? 중용이라는 용어도 내 삶에서 저는 도무지 알지 못해서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틀렸구나...😊

안녕하세요 유튜브 추천화면에 올라와서 오게되었습니다. 자기자신에게 묶여서 현실을 있는그대로 보지 못하여 자타에 해를 끼칠 때 이를 시비분별이라 합니다. 이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있으면 있다고 알고, 없으면 없다고 아는 것이 중도의 앎 맞습니다. 그러나 있다면 어떤 조건 때문에 있고, 없으면 어떤 조건 때문에 없다고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객관성이 사라지고 각자의 주장에 따라 있고 없음이 정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도는 단지 중도가 아니라 중도연기라고 말합니다. 자기자신에게 묶이지 않은 시비분별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객관적인 사고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37조도품 중 사여의족(열의,정진,마음,검증)에는 검증이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검증이란 옳고 그름을 검증하라는 말씀입니다. 칠각지에는 택법각지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선법과 불선법을 가릴 수 있는 지혜를 말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부딪힙니다. 이 때 자타에 이익이 되고, 괴로움이 없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 수행자의 마음가짐입니다. 즉 바른 선택과 결정은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전생의 업과 같은 알수없고, 입증하기 어려운 무언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업자득(자신이 짓고, 자신이 받는다) 말합니다. whoami555.tistory.com/13742361 외도의 주장경(A3:61) 참고 그러나 지금 여기의 결정도 시간이 지나면 과거일 뿐이기에 "과거에 나는 이러이러한 선택과 행위를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rsmc&logNo=222668508265 뽓타빠다경(D9) 참고 부처님 가르침은 사회의 규범을 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는 부처님이 대반열반경에서 아난다에게 소소계는 폐지하라고 시키는 장면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앙굴리말라가 백명의 사람을 죽였는데 왜 용서받았나요? 부처님이 전생의 업을 해소시켰기 때문인가요? 그가 바르게 법을 배워 잘못되고 어리석은 마음상태를 제거하였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그 시선이 사회로 향해 있지 않습니다. 바른 수행자는 나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내 안에서 참된 평온을 얻기 위해 늘 살피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선생님 법문과함께 시작함이 감사합니다

이어폰으로 듣기 불편합니다(한쪽만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폰으로 한번 들어보세요ㅠ

감사합니다.선생님.

그렇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_()_

선생님 감사합니다

옳은말씀이시네요^^

형이상학적인 논쟁은 도하고는 아무상관없다고 봅니다.이분적인 사고는 불교의 가르침에 걸리는 것이요 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사불선 사불악이라 했지요. 부처님도 영혼에 대하여 침묵하셨지요.

인과응보가없고 에고를 통해 경험하는 에고의 윤회는 있죠 경험을 위해서! 분리라는경험 없이 하나됨을 어찌 알수있나요! ㅋㅋㅋ 이원성의 물질세계에 뭐하러 태어나 경험하고있을까요!

변하지않는 개별적인 윤회는 없다 전체적인 하나의 윤회

왜 차별로 태어날까요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경지의이법 공가중의삼제 ㅡ

그리고 무엇을 얻었나요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라 참나인 순수의식이 나임을 안다면 윤회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입니다.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생각을 지혜롭게 잘 사용하고 이용하는 공부에 노력합시다 윤회 존재합니다 각 분야의 천재들은 5살만 돼도 이미 넘사벽 수준 입니다. 전생 현생 미래생은 같이 존재합니다 모든 것은 연기하고 인연합니다 우주에서 연속성, 계속성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예 없습니다 착하게 삽시다 깨달음이란 무엇일까요? 세수하다 코 만지고 손바닥 뒤집는 것 보다 쉽습니다 생각만 안 하면 됩니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아주 쉽습니다 비교, 판단으로 괴로움이 생겨납니다 모든 것은 생각입니다 생각 그놈만 일으키지 않으면 이미 그대로가 부처입니다 천국 지옥, 윤회도 생각입니다 생각에서 벗어나면 상관이 없습니다. 생각을 일으켜 붙잡고 있으니 천국 지옥, 윤회에 꺼들리는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정도 수준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 는 것이죠 그러니 우리 모두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 나도 이롭고 너도 이롭게 살아갑시다❤😊

모든 것이 나를 위하여 희생했다면 나는 그 모든 것을 위하여 감사함보다 무엇을 희생할 것인가

인지 하기 전에도 우주는 있었는데 인지하니 있을 뿐인데 자신이 우주의 시작 점이 아니라는 알아야 합니다 수세기 동안 인간이 생멸하는데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만이 그 시대를 인지하는 것이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