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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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18
  • 마하리쉬의 참자아에 대한 이야기와 내몸이 실재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현상계가 즉시 나타납니다
    행복아침선 밴드가입 band.us/band/81956698
    Email:56kgx@naver.com
    지역별 법회와 동영상제작 업로드는 여러 각지역
    도반 선생님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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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아침선을 알릴수 있게 후원해
    주신 여러 도반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7

  • @jinah626
    @jinah626 4 ปีที่แล้ว +24

    체험 하지않으면 절대로 책으로도
    설명으로도 알수없음니다
    가장 빠른 앎에 다다르려면
    먼저 그냥 명상 하시면
    경험이 옵니다
    딱 한번만 경험하시면
    그많은 책들이 그많은
    법문이 무엇을 말하는지
    단번에 알게됩니다
    그첫 경험은 명상속에
    찰라에 일어납니다
    명상이란 그냥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멍 할때가 명상입니다
    그때 문득 내 본성을 알게 됩니다
    그때의 느낌은 내가 바람이 되는것과 같이 형체가 없어지고
    그냥 아는 것만 있읍니다

  • @user-ux8mg2rh5j
    @user-ux8mg2rh5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존재의 근원이 무엇인지?
    선생님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 @jinah626
    @jinah626 4 ปีที่แล้ว +15

    아무거뚜 안하고 그냥 멍 하게
    있을때가 진정한 명상 입니다
    무심코 걷다가도 느끼고
    무심히 음악을 들을때도 느끼고
    지나가다 아이 에 웃음을 무심코 바라 볼때도 느께지고
    멍하니 나무를 볼때도 ᆢ
    멍하니 햇살을 느낄 때도 명상
    입니다 자꾸 멍 하다 보면
    나에 본성이 말해 줍니다

    • @user-uy2dx2hu2j
      @user-uy2dx2hu2j 4 ปีที่แล้ว

      엄청 공감되는 말이네요 ㅋㅋ 사람들은 무슨 명상을 기를 모으고 차크라모으고 영성할려고 한다 이러더라구요 자기는 식물이랑 소통가능하다는 유튜버 영상들보면 기가찹니다 ㅋㅋ 그냥 멍때리면 그순간 무지개도 없고 새도 없고 꽃도 없는데 엄청난게 무슨 능력같은게 있는게 아닌데 ㅋㅋ

  • @miyoungson7665
    @miyoungson766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생님의 말씀은 본성을 두고
    말씀하시니까
    꿈이고 환영이지만 몸을쓰고
    지구에 온것은 경험하고 체득하고 공부하고 지정의 인격체
    갖추기 위해 지구에 온것같습니다
    위하여 사는 참사랑

  • @onlyself000
    @onlyself000 4 ปีที่แล้ว +13

    앞에 계신분덕에 여러번 설명해주셔서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도 함께 해주신분깨도 감사드립니다

  • @user-kc5pe7sn4m
    @user-kc5pe7sn4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 둘이면서 하나라는 본질을보았습니다 오직감사

  • @user-qk2qu2ql6e
    @user-qk2qu2ql6e 5 ปีที่แล้ว +13

    우주는 자신의 상념이 투영된 환영이죠~

  • @user-ig4xe3qh7j
    @user-ig4xe3qh7j ปีที่แล้ว +4

    육체가 내라고 인식 될때만이 세상이 존재한다.😊

  • @brucechoi7550
    @brucechoi755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kb4vj4pt5m
    @user-kb4vj4pt5m 3 ปีที่แล้ว +5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c7qq3rg8o
    @user-fc7qq3rg8o 3 ปีที่แล้ว +4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vm2nz6qg2r
    @user-vm2nz6qg2r 2 ปีที่แล้ว +1

    감사드립니다

  • @2who605
    @2who605 4 ปีที่แล้ว +11

    만약에 선생님의 말씀과 추천해 주신 영상들의 경청의 시간이 없었다면..지금 코로나로 난리가 난 이 시국에 제가 어땠을까..생각해 봅니다.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저도 물론 겁도 나고.. 걱정도 하겠지만..그래도 별로 관심없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거로 알고 있습니다..쪼잔하고 걱정많고..쉽게 화내고좋은거 유지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조바심내고..아마 평생 그렇게 살겁니다. 그렇게 밖에 안된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그런 내 자신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이제 그것도 지쳤습니다. 계속 그렇게 뭔가 더 나아질려는거 그것도 귀찮고 하기 싫습니다.. 놀다 갈렵니다..아이가 웃으면..같이 좋고..와이프랑 가볍게 농담도 하고.. 일하는 직장에서 사장이 뭐라고 하면..당당히 눈을 마주하면서..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하냐고..타협도 하고..부탁도 하고..당당히 살다.. 죽을겁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 @user-tx1ce6gi6x
    @user-tx1ce6gi6x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 @dokdo8888
    @dokdo8888 2 ปีที่แล้ว +1

    축복합니다 ㆍ응원합니다

  • @user-xo1bk2jh2l
    @user-xo1bk2jh2l 5 ปีที่แล้ว +3

    설명이 명료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my6lx8hg6j
    @user-my6lx8hg6j ปีที่แล้ว +1

    "나는 존재하는데 어디에 있느냐?"라고 항상 질문하자.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user-mn8yt5tp4i
    @user-mn8yt5tp4i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user-sv1dj9yu4k
    @user-sv1dj9yu4k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yongsookim742
    @yongsookim742 ปีที่แล้ว +1

    견성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hb3ci4ev3h
    @user-hb3ci4ev3h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user-ln4ww2fb7p
    @user-ln4ww2fb7p 5 ปีที่แล้ว +3

    뭔진 모르지만 머리가 맑아 지네요

  • @user-ly9kk8rh6o
    @user-ly9kk8rh6o 4 ปีที่แล้ว +2

    꿈에서 깨어나지 않었면
    꿈인지 헌실인지 어떻게 알게는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현실인지 꿈인지 깨어나지 안해는데 어떻게 알게는가~한번 죽어면 영원한것을...

  • @user-rq2yw2bo9t
    @user-rq2yw2bo9t 4 ปีที่แล้ว +3

    나자신을 용서하새요 내가어떻게 살아왔는지

  • @user-nv4qn5ub3o
    @user-nv4qn5ub3o 3 ปีที่แล้ว +1

    대상을 두고 보는 보는 것이 있고 보여지는(인식 되어지는) 대상이 있다면 스스로 전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 역시 궁국의 아따는 아닙니다 스스로 전체가 되어도 미세한 의지마저 소멸 시켜야 비로소 깨달았다ㅣ고 할 수 있습니다

  • @user-fl4bt5hv1n
    @user-fl4bt5hv1n 4 ปีที่แล้ว +4

    참자아의 평온속에 계속 있어서 세상이 펼쳐지지 않아
    결국 내일도 오지않아 출근을 하지않았으면ㅋㅋㅋㅋㅋ

  • @user-ij6xc8jv3c
    @user-ij6xc8jv3c 3 วันที่ผ่านมา

    "육체와 육체에 대한 의식은 같이 나타났다가는 같이 사라진다." 마하리쉬님
    "너에게 일어나는 일은 네가 너 자신에게 행하는 것이다. " 예수님

  • @user-pv8qj4rt3n
    @user-pv8qj4rt3n 4 ปีที่แล้ว +1

    모든것은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낸것이고 사람은 의식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사람마다 살고있는 세상은 저마다 다르다. 그것은 사람마다 각자의 세상을 갖고있기때문이다. 고로 세상은 곧 나이고 세상이 곧 나다. 나는 이 세상이다. 이 세상은 내가 만들어낸것이다.

  • @user-fl4bt5hv1n
    @user-fl4bt5hv1n 4 ปีที่แล้ว +7

    저컵은 참자아의 작용
    보는자 에서 일어난 마음이 만들어낸 컵 참자아=마음,육신=컵 다 같은 하나요 모두 공이다 맞나요?ㅋㅋㅋ

  • @user-vs1hz9jw4b
    @user-vs1hz9jw4b 3 ปีที่แล้ว +2

    세상이 실제라는 것도 본성이요. 허상이 실제라는 것도 본성이요. 어느 것을 밀어낸다면 참나에서 또 멀어지고 분리되어질 뿐.
    상대가 모르는가? 옳다. 상대가 무언가를 아는가? 옳다. 본성 아닌 것이 없고, 본성과 싸우는 나 자신도 옳다.
    무언가를 모르는 상대가 답답한가? 허상의 움직임이 답답한가? 허상이라 부르면서도 정작 실제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답답한가? 다 옳다.
    깨닫지 못해 실제라 부르는자.
    깨달아 허상이라 부르는 자.
    둘 모두 그러하다며 보는 자일 뿐.
    다르게 보는, 같은 자일 뿐.
    아무리 발버둥치며 꿈 밖으로 나가려해봐라. 또 꿈이다. 깨어났다고 부르는 꿈이다. 여전히 본성이다. 여전히 참나이다.

  • @user-kp9cm3jb1i
    @user-kp9cm3jb1i 3 ปีที่แล้ว +1

    참 자아란 스크린 같은것 스크린에 다양한 장면과 스토리가 나오지만 실체가 아니듯 우리의 본성위에 다양한 것들이 오고 가지만 그것은 영화 스크린에 펼쳐진 다양한 것들처럼 영원하지도 않고 모두 사라질 허상 결국 남는건 본성인 참 자아다 영화가 끝나도 스크린은 사라지지 않고 또 다른 영화를 상영하듯 우리의 본성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

  • @user-rq2yw2bo9t
    @user-rq2yw2bo9t 4 ปีที่แล้ว +1

    불교는 하나같이 보는것만얘기합니다 나도 헛꺼고 생각이 끊어지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입니다

    • @user-rq2yw2bo9t
      @user-rq2yw2bo9t 4 ปีที่แล้ว

      사람들이 께닫지못하는이유중에하나가 불교에선 다말해줬는데 자기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알지않으려고 불교가 헛꺼다라고 생각하고있죠

  • @2who605
    @2who605 4 ปีที่แล้ว +3

    가만 듣다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잘때..꿈을 꾸고 그 꿈이 깨면..꿈인줄..알고.. 이 삶도 ..깨어나면 꿈인줄..알거다... 딱 여기 까지 알고나서 ...항상 사람들이..바라는건.. 이 삶이 꿈같은 거라는걸 아는것 말고..뭔가 체험으로 느끼고 싶다는바람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나 역시도..그렇구요근데 이미 다 자고 일어나서 꿈인줄 아는걸 체험하면서뭘 더 체험하길 바라는가? 매일 꿈을 체험하고 깨어남을 경험하고 바로 그걸 증명하고 있는 그 자리가 ..나란 존재 아닌가..그러니 다른 체험을 얻으려 말고..멈추고 지금 자고 일어나 꿈인줄 아는 그자리에서 더 얻을게 없다는 그말씀인가???그런 생각이 듭니다

    •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2 ปีที่แล้ว

      ㅎㅎ
      그게 그렇게 '머리(분별심)'로 이해했다고 "알아지는" 것이 되나요?
      아무리 촘촘하고 정교한 화소로 생생하게 구현된
      딸기의 영상을
      봐도
      손으로 쥐고 향을 느끼며 먹어보는 것을 알게 할 수는 없습니다.
      혜암 선생님이라는 저분..
      말씀 좀 들어보니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그러니 체험과 증득이 터졌겠지요.🙏
      그러나 저분의 유튜브 강의...
      이런 방편"만"으로는 다른 이들을 "제대로" 깨닫게 이끄시기는 힘드실 겁니다. (물론 이미 인연 지어진 극소수의 분들은 깨치실 수도 있으나
      점수가 진짜인데 점수까지 챙겨주시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깨달음도 시간 따라 사라지는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그러니 모두들
      자등명 법등명 하십시다요~

  • @ehodol2
    @ehodol2 2 ปีที่แล้ว

    내가 '이것'이였구나. 하는걸 아는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저절로 한생각이 일으켜지고 세상이 나타날까요?

  • @user-gs4pc4ih9v
    @user-gs4pc4ih9v 3 ปีที่แล้ว +1

    정말로 궁금라여 드리는
    질문입니다 모든 만물이
    나로말미아마 존재한다면
    가의하시는 선생님은 누구이신가요 저의 환상인가요?

    • @user-oy9py2wh2m
      @user-oy9py2wh2m 3 ปีที่แล้ว

      안어비설신으로 느끼는 모든것은
      우리가 느끼는 습.프로그램이
      해석하는 것이죠
      외계인이 지구인들 생활을 볼때
      옳고 바르고 나쁘고 착하고 아름답고
      해석이 안되겠죠?
      인간의 습이 저장된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일뿐 이 프로그램이
      해석하는게 진짜가 아니다
      왜냐면 외계인이 볼때 해석이 달라지기때문이죠
      그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습관
      관조한다
      객관해 보는것
      해석이. 안되겠죠?
      해석을 할수 없는 삶이겠죠
      의미가 없어지겠죠
      텅비워지겠죠?
      언어에 반응하는 자신의 느낌도 사실이
      아니다
      언어도 가짜다

  • @jkim3084
    @jkim3084 5 ปีที่แล้ว +5

    지금 편안 하십니까?

  • @user-yr1jp7tt6b
    @user-yr1jp7tt6b 3 ปีที่แล้ว +1

    이몸이란 것은 카르마의 귀결로서
    참나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읍니다.
    행동하는 나,생각하는 나는 존재한적도 존재하지 않읍니다.
    그 자아라는것은 지각의 환상입니다.
    세상은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펼쳐지지요.
    그것은 신의 법령입니다.
    당신의 실상은 의식입니다.
    의식 자체는 일체가 반사되는 스크린 이라는 각성하세요.
    마음이 사라질때 의식이 드러나지요.
    의식은 타고난 원초적 기층이며
    앎, 목격,관찰 능럭에 빛을 비춰 줍니다.
    의식의 주관성은 참나의 빛이지요.
    참나는 존재하는 모든 존재 자체인 신성(창조주)이 드러냄을 완전히 이룬 것이지요.

  • @jaehojeon869
    @jaehojeon869 5 ปีที่แล้ว +5

    혜암 선생님, 윤회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우리가 이 현상계에 나온 이유가 궁금합니다^^

    • @jaehojeon869
      @jaehojeon869 5 ปีที่แล้ว

      @@user-rl1hy3oe2r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큰 망치로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정신이 번쩍 들지만 기분도 이상 합니다.
      소통 감사합니다 ^^ 선생님

    • @jaehojeon869
      @jaehojeon869 4 ปีที่แล้ว

      내가 있다고 생각 할때만 컵이 존재하군요 ㅎㅎ

    • @jo51363210
      @jo51363210 4 ปีที่แล้ว +1

      저도 마하리시 스승께서
      말씀하신 윤회부정설 부분을 읽었습니다만
      힌두교의 소승적 입장이어서
      전체의식의 복원으로
      끝났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읽어 보시면 환생의 목적과 이유가 자상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독서를 금하는 도판이
      있지만 지리적 시대적 역사적 배경이 다른 선각자들의 가르침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시대이니만큼 저는 두루
      섭렵하여 편식을 피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 @berryberry7711
      @berryberry7711 3 ปีที่แล้ว +1

      본성의 자리에서는 시공간이 없는데 윤회가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도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의 일부겠지요. 윤회가 있어봤자 그 윤회를 겪는 개체 자아라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의 본성은 전체의식이지 개체가 아니니까요.

    • @jaehojeon869
      @jaehojeon869 3 ปีที่แล้ว

      @@berryberry7711 감사합니다^^

  • @user-rq9lq5uq4r
    @user-rq9lq5uq4r 5 ปีที่แล้ว +4

    잠에서 깨면 세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어떤 불경에서도 못 봤는데 출처가 어디죠? 해탈에서 한 생각이 나와서 세상이 나타난다고 알고 있죠

  • @user-zr8lt1cq6l
    @user-zr8lt1cq6l ปีที่แล้ว

    육체가 나라고 인식할때만 세상이 존재한다.

  • @user-wu4uw5zg3v
    @user-wu4uw5zg3v 4 ปีที่แล้ว

    참자아라는 것은 순수존재의식과 같은 거 아닌가요?

  • @user-ek9gm1cu8u
    @user-ek9gm1cu8u ปีที่แล้ว

    육체를 나라고 인식할 때만 세상이 인식된다.
    절대가 육체를 통해 마음을 통해 현실계를 체험한다.
    본성.공이 나다.
    참자아의 바탕위에 잠자고 꿈꾸고 현실계를 산다.
    이 몸과 마음은 참자아의 아바타.
    내가 없이 너도 그도 없다.
    컵의 본질은 공이다.
    본성의 나타남이다.
    이 세상은 환영이다.
    무아를 아는 그자가 참나.

  • @kcl9989
    @kcl9989 4 ปีที่แล้ว +1

    다른사람이 없다는것 자기육신도없는것입니다 색은그대로 공입니다 이것을 알고 믿는것부터 시작이어요 말씀하시는분께서는 내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없어요 부처님은 무아를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색이 그대로공이지만 공또한 그대로 색입니다.
    있다고 믿겨지는것은 그대로 없는것이지만 없다고 생각하는순간 그것은그대로 있는것이에요 부처님법은 미묘합니다

    • @berryberry7711
      @berryberry7711 3 ปีที่แล้ว

      양자물리학 이중슬릿실험의 결과에서 나타나듯이 입자가 파동이고, 파동이 입자. 이 세상 모든 것이 이원성을 가지는데, 결국 본질은 하나이지요.

    •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2 ปีที่แล้ว

      무아는
      '내가 없다'가 아니죠!
      부처님이 언제 '내가 없다'고 하셨어요?
      죄다들
      공병에 빠져서
      악공, 무기공 속을 허우적거리시네요.
      '고정되고 변하지 않는 실체'로서의 '나(아트만)'이 없다는 것을 자꾸
      '공'하다며 '없다'소리만 늘어놓으면
      구업들 지으시는겁니다.
      없긴 뭐가 없어요?
      본인 손등을 핸드폰으로 "팍!" 찍어봐요.
      그 번쩍! 아파하는 건 대체 뭡니까?
      영상의 주인공이 하시는 말씀을 '악공'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

  • @user-wt7tw8ym4i
    @user-wt7tw8ym4i 4 ปีที่แล้ว +4

    저도 어릴때부터 관심 많았던 영성이지만
    깨닫고나면 뭐가 달라질까요?
    장자의꿈 이야기듣고 아주어릴때 가슴설레였던 기억도나네요~^^
    세상에 온 이유가 성장하러왔다 생각한적도
    소풍삼아 나왔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갑자기 깨달음의 얘기를 들으니 왜 세상에왔을까? 라는 원초적 질문이 고개를 쳐드네요~~
    어릴때부터 다시는 태어나고싶지 않다는게 제소망이였거든요~

  • @user-qm2rk6gf9j
    @user-qm2rk6gf9j ปีที่แล้ว

    나 없지 아니하다.

  • @user-mz9tr9xr7w
    @user-mz9tr9xr7w 4 ปีที่แล้ว

    참나 는 우주요
    참나 는 모든것 이라
    이것을 깨달음이라 한다

  • @user-js7mm5pe9j
    @user-js7mm5pe9j 5 ปีที่แล้ว +1

    "라마나 마하리쉬"를
    은사로 모시고 있지요

    • @user-js7mm5pe9j
      @user-js7mm5pe9j 5 ปีที่แล้ว

      책의 설명으로
      자아탐구를 하고 있지만
      게을러 진보는 없고
      애써 변명을 하면
      원할 때만
      생각을 멈출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가면 뵈올 수 있는지요

    • @user-yo7op2is3m
      @user-yo7op2is3m 2 ปีที่แล้ว +1

      @@user-js7mm5pe9j 책으로 공부하는건
      쉽지않아요 자기 견해에서 물러서기가 쉽지않아요
      지금도혜암선생님을 뵙고 싶다면 행복아침선 밴드로 오셔요
      거기서 도반님들과함께
      혜암스승님도 계심니다
      감사합니다

  • @lonelywolf4736
    @lonelywolf4736 4 ปีที่แล้ว +2

    참나 견성이 안되면 그저 개념적 수준의 이해에 불과하네요!

    • @user-yr1jp7tt6b
      @user-yr1jp7tt6b 3 ปีที่แล้ว

      참나 견성이 되어도 깨달음이 오지 않으면 억지 이해에 불과하지요,

  • @kyungsookoh1893
    @kyungsookoh1893 ปีที่แล้ว

    정말 이해하기 힘든 참선을 하시는 듯

  • @user-px5bp9xe6c
    @user-px5bp9xe6c 4 ปีที่แล้ว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