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앞두고 2002년도에 유리씨와 방송활동을 하던 버젼으로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너무너무 옛생각나네요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유리씨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리씨 이번 촬영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ig : / mcsniper2015
99학번이에요. IMF로 아버지 사업 부도나고 집이 망했어요. 학비 간신히 마련하여 대학교 들어갔어요. 마냥 공부만 할 수 없어서 학교 끝나고 호프집과 닭갈비 집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새벽에 가게문닫고 mp3로 이 음악 들으며 학교 밑에 작고 허름한 원룸으로 들어갔을때가 기억나요. 곧바로 잠도 못자고 과제하고 공부하고 그때 참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 고된 시절이 지나 사회생활하고 자리잡은지도 벌써 20년이네요. 알고리즘 따라 들어왔다가 눈물 핑돌아 나갑니다. 그 시절 새벽 공기냄새가 기억이 나요. 그때 참 어렸었네요. 쓸쓸했고 미래에 대해 불안했고, 사랑하는 일도 사치였던 제게 이제 그 시절이 정말 추억이됐어요. 시간 여행하고 돌아온 것 같아요. 감사해요☺️
나는 91년생 31살. ㅎㅎ 하지만 이걸들으면 다시 중학생때로 돌아가는기분... 중학생때 가장 좋아하던 내 취미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명곡을 하루종일 찾아헤매기 ㅋㅋ 그리고 오빠한테 물려받은 소중한 256메가 엠피쓰리에 음악넣는것 ㅋㅋㅋㅋ 고딩땐 8기가 엠피쓰리사서 좋아하는음악 가득넣고 매일매일 들었다 이런 명곡들로 고3 미대입시도 버텼고, 힘들게 입시했던 어린날 생각해보면 음악들이 생각나... 지금은 이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못찾겠다ㅜㅠ 내가 나이가 들어버린것인지 아니면 이때 느꼈던 그 감성을 더는 못느껴서 그런건지 ㅎ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넘나좋은건 변함없어♡
스나이퍼의 매력은 한 편의 시를 읽는 것만 같은 서정적인 가사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이런 감성이 힙합이란 장르로 풀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아서 학창 시절에 정말 좋아하고 또 좋아했죠. 글을 쓸 때 영향도 많이 받았고요. 노래들마다 생각나는 인연들도 있고... 아무튼 요즘 너무 좋네요ㅜㅜㅎㅎ 그때와 같은 노래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D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갓 20살. 명동에서 일할때 오픈하자마자 틀었던 노래에요..명동거리에 울려퍼진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바람. 그 느낌. 그날의 냄새. 그날의 아침. 그날로 돌아가는 기분이랍니다. 향수냄새가 오래 기억된다하죠. 그처럼 이 노래는 그시절로 절 데려다주는 노래랍니다. 오래도록 듣고싶은 엠씨스나이퍼노래.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나지? 30대 후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직장에서 중간자리... BK LOVE 를 한창 즐겨들었던 그때의 추억이 자꾸 생각나고 그때의 순수했던 마음들 관계들이 스쳐지나간다.. 한 살 한 살 먹어보니 가장 어려운계 사람 관계고 직장 처음들어갈때 그 초심을 잃어가는 내 자신의 모습들을 생각해보니 ..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맺히는 이유인가싶다
이노랠 듣던 내 나이, 고등학교 2학년 때 꿈이 있었고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그때가 너무나 떠오른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회사에 치이고, 사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코로나에 치이고... 그래서 인지 그냥 이 노랠 듣고 그냥 눈물만 나네요
다른 분들에 비해 많지는 않은 나이지만 올해 30....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운 mc 스나이퍼의 곡들.. 자영업을 하는 중이라 가게에 노래를 틀어놓으면 같은 연배의 남자분들 들어오실때마다 모두 흥얼 거리는걸 보며 초면인 분들도 오래 알고 지낸 같이 자란 친구 같은 느낌을 주는 노래들 형은 내 10대에는 유행이었고 20대에는 혼자만 하는 짝사랑 같았고 30대에 들어서니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 뿐만아니라 For you, 안양일번가, 강남nb, 고려장, 마법의성, 육도윤회, 그대만이 그대니라, 문을열어 문으로 웨어엠아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엠피쓰리에 담아 귀닳도록 듣고 또들엇지 세상이 마치 내중심으로 돌아가는것마냥 ㅠㅠㅠ 정말 최고엿어 정말 _ 안양사람이랔ㅋㅋㅋㅋㅋ노래방에서 일번가노래 정신병자처럼 불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어른이되었지만 나의 사춘기를 같이 보내온 친구같은그런 음악. 온몸이 짜릿해져
저는 아직 15살 여학생이라 가슴 아픈 사랑은 커녕 연애 한 번 안해봤는데 원래는 이 노랠 들어도 큰 감흥이 없었는데 사춘기에 접어들고 감정이 풍부해지면서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내 자신이 초라하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꽃잎 같은 그녈 떠나야하는데 그게 다 그녀를 위한 선택이었다.. 가사가 참 슬프네요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와요
20년이라는 기간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인데.. 여전히 감동 그자체입니다~ 스나이퍼님의 렙실력과 퍼포먼스.. 함께하신 유리님의 가창력에 섹시한 리듬감 애드립... 스튜디오 단순한 배경에서의 칼라변화와.. 카메라뷰까지... 모든것이 정말 완벽하네요~ 2000년초부터 음악방송하면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선곡한 곡이었는데... 모든것이 환상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하루종일 무한반복 감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리예요 함께 한 촬영 정말 즐거웠어요 여러분 오빠 음악들 많이 많이 계속해서 사랑해 주세요 감사해요 꾸벅~~*^^*
몸매 미쳣어요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너무 멋져요!!
유리씨 활동많이해주세요 목소리 너무이뿌네요 근데 피드백은 당연히 없으시겠지만 목걸이너무 예뻐요 어디서구입하셨나요?
갓유리‼️
유리님 데뷔때 목소리 넘 매력적이어서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반갑네요
아직도 가사 다 외우고 있는 명곡 중에 명곡👍
찐이시다. 군림보님세대 노래방 최애곡 아닌가요?
아재요ㅋ 여긴 왠일이요 ㅋ 돼장
아이온 살성황제
찐이닷
돼장 어찌여기에
요새는 이런 갬성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
너무 공감합니다
최대 용량 100mb 가량의 mp3에 담긴 이 노래를 들으며 뭔가 씁쓸한 기분 속에 귀가하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노래엔 장르가 있을뿐 촌스러움은 없다
공항도둑 클라스 미쳤따..
2024년 1월 듣고 갑니다 .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그때가 아련하게 떠 오르내요 언제 들어도 두분 합 너무 좋아요
😂
😅
😊
명곡
😂
99학번이에요. IMF로 아버지 사업 부도나고 집이 망했어요. 학비 간신히 마련하여 대학교 들어갔어요. 마냥 공부만 할 수 없어서 학교 끝나고 호프집과 닭갈비 집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새벽에 가게문닫고 mp3로 이 음악 들으며 학교 밑에 작고 허름한 원룸으로 들어갔을때가 기억나요. 곧바로 잠도 못자고 과제하고 공부하고 그때 참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 고된 시절이 지나 사회생활하고 자리잡은지도 벌써 20년이네요.
알고리즘 따라 들어왔다가 눈물 핑돌아 나갑니다. 그 시절 새벽 공기냄새가 기억이 나요. 그때 참 어렸었네요. 쓸쓸했고 미래에 대해 불안했고, 사랑하는 일도 사치였던 제게 이제 그 시절이 정말 추억이됐어요. 시간 여행하고 돌아온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저도 99학번인데 가정사가 저랑 똑같네요 ㅎㅎ 88만원 세대 화이팅 ㅎㅎ
마음만은 아직도 스무 살이십니다 화이팅
멋지십니당
화이팅입니다 형님
멋지네요 그냥 ...
전혀 생각못한 스님 패션 ^^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즐거우셨다면 만족합니다 ^^
스나이퍼형님 2000년대 테이프로 사서듣던 스타크래프트 요한계시록도 한번 올려주시면 참좋을꺼같습니당 모르시는분들 도 있는데 명곡임 이곡도
Bk love.. 최애입니다 라이브 영상 감사드려요
멋있습니다 형님
스님핏 머싰스심다 !
감사합니다 형님
와 유리 최고 .. 잠시 잊었썼던게 미안할정도네
…
잊혀지지않게 많이 나타나주세요
킬링 보이스 그 자체입니다 ..
크다
내나이 53~ 이 노래들으며
다시 30대초반으로 돌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다시금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듣게 되는군요~
와 부장님도 이노래아시구나 ㄷㄷㄷ뭔가 동질감느껴지네요
@@user-xu7wz8nz6d 58년 개띠 사장님도 즐겨 부르십니다......
젊게 사신다.. 멋있어요!
웩 늙은놈 저리가 퉤
K반백살 폼 미쳤다
나는 91년생 31살. ㅎㅎ 하지만 이걸들으면 다시 중학생때로 돌아가는기분... 중학생때 가장 좋아하던 내 취미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명곡을 하루종일 찾아헤매기 ㅋㅋ 그리고 오빠한테 물려받은 소중한 256메가 엠피쓰리에 음악넣는것 ㅋㅋㅋㅋ 고딩땐 8기가 엠피쓰리사서 좋아하는음악 가득넣고 매일매일 들었다 이런 명곡들로 고3 미대입시도 버텼고, 힘들게 입시했던 어린날 생각해보면 음악들이 생각나... 지금은 이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못찾겠다ㅜㅠ 내가 나이가 들어버린것인지 아니면 이때 느꼈던 그 감성을 더는 못느껴서 그런건지 ㅎ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넘나좋은건 변함없어♡
전 오빠한테 물려받은 씨디플레이어요.. 같은 91년생으로써 완전 공감이요
누가 내얘기 썼나요
아이리버 mp3 추억이다 큭ㅜ
나도 91ㅋㅋ동지여~역시 같이 공감하는구나ㅎㅎ
전 고등학교 들어가서야 엠피3 받음 ㅠ
와,,,진짜 예전에 이노래 정말 정말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너무 반갑네요,,,와,,,진짜 감동이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니...정말 힘들때마다 들었던 노래라서 더 감동입니다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좌파 노래던데 해명해야됨
@@Kane55 쯧
@@Kane55 쫌 그러지마세요
틀딱체 ㅠ 이노래 듣던분이 벌써 틀닥이 되엇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거 비트빠르게하고 허세부리던게 벌써 옛날이네요ᆢㅋ 나이따위숫자입니다 내인생즐기고 노래방가서 옛날따위없이 불러재끼볼랍니다. 알럽 bk love
Good to listen this song now in 2024 ( Mongolian fan)
중.고등학교때 미친듯이 들었던 곡
92년생들 모여랏!!!!!!!!
93년생들도 모여랏!!!!!
이제 계란한판 여깃따!!
93 껴주나요
원숭이들 모여라~~
93도 껴줘여
83년생인데 저도 갓 20살때 솜털 보송보송난 얼릴때 들었던 노래인데 오래도록 유행 했었군요
수많은 도토리를 학살했던 그노래 아닙니까
앜ㅋㅋ 표현 귀엽스
도토리살인마 ㄷㄷ
사실상 다람쥐
앜~^^
선생님 비니에 도토리 수만개 들어있을 듯
2024년 4월 한번더 듣고갑니다 이 리듬감은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가사 하나하나가 감성터지네요 두분 목소리톤부터 높낮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어렸을때는 안듣다가 나이 40먹고
찾아보게되네요
유리씨 매력이 최고네요❤
내나이 49. 모든 가사를 읊어대는 나를 보며 20살 18살 딸들이 엄지를 치켜세운다~ 우와~ 아빠 최고~~ 겁나 뿌듯하다~ 쌩유 스나이퍼 유리~ 눈물이 날것 같다~
보기좋습니다^^
우리아들이 뿅가네요
-_-b
쌩유에서 연륜이느껴진다 ㅋㅋㅋ
@@ssinzS2 ㄹㅇ
조그마한 mp3로 노래를 듣던 중학생은 이제 30대 아재가 돼서 유투브로 이걸 보고 있네요..그립습니다 교복입고 흥얼거리던 그때가..
나도ㅠ
저도.. ㅎ
저도저도
저도 아이리버 256메가로 들엇슴니다aa건전지 하나넣고ㅋㅋㅋㅋ
저는 mpio 64mb짜리로 들었어요 겁나큰거 ㅋㅋ이어폰줄 안보이게 옷안에 넣고
This was Gold in my childhood, greetings from Mongolia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제발 내일아침 눈뜨면 아이리버mp3로 이노래듣던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있길 제발...
너무 많은 후회와 실수로 점철된 내인생아
진짜 공감..
후회와 실수가 님을 더성장시켰지 않나 싶네요 ㅎ 앞으로 더잘될겁니다
그거 또한 내 자신입니다 더 나아지지 못했던 것 보다 더 못날 수도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한결 나아요
와 여러분들 어떻게이렇게 말씀잘하시죠?ㅜㅜ
어릴적친구가ㅈ항상 아이리버mp3로 mc 스나이퍼형노래만 들었는데 그립네여
아 진짜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알고리즘 고맙다...❤
찐이네ㄷㄷ
첨보는사람인데 미녀넹
찐이다
ㅎㅇ여 ㅋㅋㅋ
왜 영상안올려요?
와 이영상을 본지가 벌써 2년이 지났다니 다시 들어도 좋다 ㅠㅠ
이노래는 울지 않고 끝까지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잘 부르는거임
2023년도 들어도 여전히 명곡이네요
순간 2002년도 돌아간 느낌...
감사합니다
스나이퍼의 매력은
한 편의 시를 읽는 것만 같은 서정적인 가사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이런 감성이 힙합이란 장르로 풀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아서
학창 시절에 정말 좋아하고 또 좋아했죠.
글을 쓸 때 영향도 많이 받았고요.
노래들마다 생각나는 인연들도 있고...
아무튼 요즘 너무 좋네요ㅜㅜㅎㅎ
그때와 같은 노래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D
한편의 시가 보이길래....
^^;; BK LOVE 정말 명곡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죠... 심지어 폰 벨소리로 사용했을 정도죠.
랩퍼는 기본적으로 시인이었고
스나이퍼는 그런 시인적 면모를 가장 잘 보여준 국힙랩퍼중 하나라고 생각함
요즘 국힙은 너무 인스턴트하다.
진짜... 세월 흘러서 다시 들어봐도 가사가 변함없이 서정적이고 뭉클하네요ㅎㅎ 명곡인거 같아요!
내친구는 아직 그녈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친구는 떠난데요
와 찐이다
이왜빡빡이?
뭐야 1분전코트형ㅋㅋㅋ
ㄹㅇ 와일드보어 등판
뭐야 악
오늘 몇곡째 듣는지 몰라요.
넘 두분 멋지싶니다❤
2년전에 듣고 지금까지 수없이 들어도 완벽하다 ㅎㅎㅎㅎㅎ
스나이퍼만의 매력.
가사에 영어가 없이 오롯이 한글.
진정한 힙합한국인. 서정적인멜로디와 가사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많은 사람들이 히트곡만 알고 있겠지만
전 앨범을 다 들어보면 좋은곡들 너무 많음. 가사 하나하나 너무 공감과 현실. 정말 내 최애힙합가수임.
제목이...영어...(웃자고남기는겁니다ㅎ)
영어 많은데 ㅋㅋ? 그냥 영어 문법을 몰라서 못쓴 느낌인데 단어 자체는 몇번 들어감
BK 했어요ㅋㅋ
ㅋㅋㅋ노래들은거 맞음?
오 베이베~~~
가사에 영어라곤
oh, Baby, BK가 전부인 미친음악
영어안쓰고도 라임많이안넣어도 힙합이 좋을수있다고 증명한곡
돈 크라이 있음.. 명곡입니다.
🔴 문통님의 신곡 MT(문통) Love 도 많이
애청 찬사 부턱드립니다.
🔴 문통님을 응원해주신 5천만 국민들께 항상 너무 고맙읍니다.
힙찔이 한마리 발작on www
유리님 노래 너무 잘하세요.❤어떻게 두분 라이브가 이렇게 완벽할까요..감동입니다❤
2024년2월에 다시듣는데...
역시 명곡은 언제들어도 변함없이 넘좋네요!!
22살에 들었던 노래…. 42살 엄마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들어요. 넘넘 좋네요!!
누나..ㅜㅜ 시간 참 빠르죠잉?ㅋ
저 외모가 42살??30때 중반으로 보이는데
저분이 42살은 아니구요ㅎ
@@user-yt4vr4um3n 그정도 됐을걸요
어휴 개오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갓 20살. 명동에서 일할때 오픈하자마자 틀었던 노래에요..명동거리에 울려퍼진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바람. 그 느낌. 그날의 냄새. 그날의 아침. 그날로 돌아가는 기분이랍니다. 향수냄새가 오래 기억된다하죠. 그처럼 이 노래는 그시절로 절 데려다주는 노래랍니다. 오래도록 듣고싶은 엠씨스나이퍼노래. 감사합니다~^^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좌파 노래던데 해명해야됨
요즘은 그 냄새 맡으면 코로나걸립니다ㅋㅋ
@@user-hd5xg6lf1k 좆노잼이네
@@user-hd5xg6lf1k ㅈㄴ 재미없네
@@Kane55 병신이네 이거
언제나 들어도 좋아~~그립니다 ❤
내 보관함에 저장된 노래~🎵
20대초에 나온 진짜 오래된곡이지만 생각날때마다 꺼내듣는곡중 하나. 유리님 목소리랑 스나이퍼님 목소리의 환장조합ㅋㅋㅋ
비트 개좋음~♡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명곡
가사도 아직도 다 기억나는 몇안되는 랩뮤직
20년이라뇨..
절에서 묵언수행하시다 깨달음을 얻어 밖으로 나와 가볍게 BK LOVE를 불러주는 모습보고
지리고 갑니다.
미치긋네ㅋㅋㅋㅋㅋ
ㅋㅋ😂
이 분 스님이세요?
묵념수행이 아니고 묵언수행입니다...
지나가던 불편러입니다 호호호
@@user-fm6po4py7u스님 아닙니다. 복장이 저래서 걍 라임 한거
긴말필요있나 미친노래 사랑스런노래 평생 기억하고 간직할노래 굿뜨
왜... 눈물이 나지?
30대 후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직장에서 중간자리... BK LOVE 를 한창 즐겨들었던 그때의 추억이 자꾸 생각나고 그때의 순수했던 마음들 관계들이 스쳐지나간다.. 한 살 한 살 먹어보니 가장 어려운계 사람 관계고 직장 처음들어갈때 그 초심을 잃어가는 내 자신의 모습들을 생각해보니 ..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맺히는 이유인가싶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홧팅
초심을 잃는게 꼭 부끄러운일은 아닙니다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거니까요.. 포기하지않고 묵묵히 자신의자리를 지키다보면 전부를 둘러볼수있는 여유가 생길겁니다
갱년기 극복하세요!
아버지 힘내세요!
형 저도 이 노래 들었던 세대입니다.. 30대 초반이 되니 나의 20대가 왜 이리 후회되던지..
이시절 참 로망도 있었고, 열정도 있었고, 특히나 무서울것 없는 젊음이 있었고, 믿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느덧 아이 아버지가 되고 가장이 되면서 세상에 찌들어있었는데, 옛 생각을 잠시나마 해봅니다.
반갑습니다 형님 ^^
응원합니다!! 가장의 삶
말솜씨가 멋지십니다 아버님
공감극공감요.
젊음이 그립네요..ㅠ돈으로도 살수없는 젊음ㅠ
이 명곡을 다시 듣네요. 👍
2024년 5월 듣고가요💓 진짜 중학교 추억ㅎㅎ 학교 끝나고 수학 학원 가는 길에 이거 반복해서 들으려고 일부러 걸어가고 그랬어요 아직도 가사 다 외움
이게 어떻게 20년 전 노래인거지...ㅠㅠ 그새 20년이 흐른 건가...
이노랠 듣던 내 나이, 고등학교 2학년 때
꿈이 있었고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그때가 너무나 떠오른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회사에 치이고, 사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코로나에 치이고... 그래서 인지 그냥 이 노랠 듣고 그냥 눈물만 나네요
와..공감이네요...ㅠ진짜 치이기만하는 이 세상..저도그때..고2였어요..2002년
너무 공감.
저는 2005년 고1때 처음 이노래 들었는데..
힘내자....!!!!!
90년생 울고갑니다
화이팅
언제봐도 매력터지는유리
추억 돋는다
스나이퍼가 부르면 폭풍 간지인데 노래방 가서 부르면 불경 외는 느낌..
ㅋㅋㅋㅋㅋㅋ공감박구갑니다..
개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 개싸해지더라구요ㅠㅋㅋㅋㅋ
아 누가 좋아요 눌러서 다시들어와서 들으면서 내가 부늘때 생각하고 그게 불경같았다 생각하니 진짜 계속 낄낄거리게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와 팩폭에 뼈맞 ㅜㅜ
2021년버젼 BK Love
19년을 기다렸네요...
와 이게 19년전 노래라니...
지금 들어도 역시 명곡 이네요
매일 들어도 안질리는노래
매일 들으면 질리긴해요ㅎ
@@user-qe8ls1qo8u 전 안질리든뎅 bk러브랑 글루미썬데이 매일 두번씩 들음ㅋㅋ
유리님 스나이퍼님 최고 이노래는진짜 평생좋을거같네여 노래방가면꼭부르는노래입니다 ㅎ
그시절 그노래 최고네요🎉
내 나이 이제 44, 흔히 말하는 아재가 되었지만 20여년전 시험기간에 전공 공부대신 병국이러브 가사를 외우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때가 그립구만..
형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냇습니까
형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습니까
칭구야
유리님의 과하지 않은 적당한 애드립, 두 분 잘 맞는 호흡.. 소름 돋았습니다. 이런 라이브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럼 돈내 시발아
@@llliii8493 병원은 빨리 갈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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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ㅁㅂ
평가질은 머릿속에서 ㅇㅇ
😂❤😂😂❤❤❤❤❤😂❤❤😂😂
너무좋아요❤
2002년도의 그 20대가 2024년 40대가 되어서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لالاخغلنعاناتغالنؤبنؤرخم ان ؤمنتهنن66عخمسدطجحعك9هجط9
So true ❤😊
명품은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가치는 변해요 더 올랐거든요
@@user-zd7pm5ut4e낮아질 수도
술이 시간이 지날 수록 비싸지는 이유
와...진짜 ㄹㅇ.... 초등학교떄 들었던 노랜데...
Sg워너비를 이어서 제 2의 2000년대 가수들 다 다시 떡상해라~~~~~
🔴 문통님의 신곡 MT(문통) Love 도 많이
애청 찬사 부턱드립니다.
🔴 문통님을 응원해주신 5천만 국민들께 항상 너무 고맙읍니다.^
지금 들어도 넘흐 좋다❤❤❤
진짜 오랜만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두 분 목소리 들으면서 추억에 젖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많지는 않은 나이지만 올해 30....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운 mc 스나이퍼의 곡들.. 자영업을 하는 중이라 가게에 노래를 틀어놓으면 같은 연배의 남자분들 들어오실때마다 모두 흥얼 거리는걸 보며 초면인 분들도 오래 알고 지낸 같이 자란 친구 같은 느낌을 주는 노래들 형은 내 10대에는 유행이었고 20대에는 혼자만 하는 짝사랑 같았고 30대에 들어서니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mc스나이퍼,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리쌍 등 그 시절 힙합들이 주는 아련함과 추억이 있죠!
크... 동년배
크... 취한다... 이게 에세이의 본질이지... 헿
저도 31살 나이에 들어서야 느끼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ㅎㅎ 그시절 자주 듣던 노래들 가게에 틀어놓을 때 손님들이 흥얼거릴 때 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변하지만 명곡은 변하지 않고 남는다.
올해 40인데 아직도 입이 그때 그 가사를 기억하고 따라한다.
When you love RAP no matter the language.😊🤟
당시 종로 유명 음반매장에서 cd 구입하고 플에이어에서 꺼내지 않고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아...너무 반갑네요...별써 20년이 지나가 버렸어요...에휴.....2년 전에도 여기와서 들었네요..ㅋ
친구중에 BK love 참..좋아하는얘가 있었지....항상 노래방가면 18번이였던 친구
어느날 갑자기 아파트10층에서 떨어저서 자살했다는 말 듣고 충격이였다....수범아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노래 불러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분 좋은곳 가셔서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10년이 지났지만 늣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유행처럼 소비되는 가사들 말고.. 뭉그러진 발음 장난 말고.. 화려한 라임은 없지만 가사가 들리고, 가사를 음미해야 하는 랩..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회식때 노래방 가서 이대리가 부르는 랩같노
중간고사 시험치고 창문 다열고 벅스뮤직틀고 들었던 음악 . 그시절 생각나는 노래❤
2024년 1월 듣고갑니다. 목소리 여전히 멋지시네요. 아직도 이렇게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정말 이게 찐이지 영어없이 한글로만 랩을 누가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솔직히 영어로는 멜로디 짜기도 쉽고 부르기도 쉬움 발음도 그렇고 한국말로만 랩하는게 최고임 이해 공감 바로 되고
진짜 영어랩들만 무수한,
이렇게 오로지한글로만 랩.
예전이 그리워요.
근데 왜 제목은 영어죠?
@@user-oc5ph7gb6g 쉿
Bk love 추켜세우려고 다른건 쉽다면서 해보지도 않고 까내리는 수준 역겹다 진짜 영어로는 멜로디도 쉽고 부르기도 쉬움?? ㅋㅋㅋㅋ흐익
근데 진짜 한국어위주로 가사 꽉꽉채우는 경우가 얼마 없어요. 생각나는게 스나이퍼, 이그니토, 메타, 예전의 개리
더 떠오르지가 않네요
이노래 뿐만아니라 For you, 안양일번가, 강남nb, 고려장, 마법의성, 육도윤회, 그대만이 그대니라, 문을열어 문으로 웨어엠아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엠피쓰리에 담아 귀닳도록 듣고 또들엇지 세상이 마치 내중심으로 돌아가는것마냥 ㅠㅠㅠ 정말 최고엿어 정말 _ 안양사람이랔ㅋㅋㅋㅋㅋ노래방에서 일번가노래 정신병자처럼 불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어른이되었지만 나의 사춘기를 같이 보내온 친구같은그런 음악. 온몸이 짜릿해져
For you는 지금 다시들어봐도 레전드ㅠㅠ
안양일번가는 노래방에서 부르면.....중략....
@@shimaholic3385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for you.ㅋㅋㅋㅋㅋㅋ내 18번 이었는데......예아....사십사 키로 헤르츠...
대화 ㅇㄷ??
안양일번가 닭갈비제
내 원픽 노래 ♡
저는 아직 15살 여학생이라 가슴 아픈 사랑은 커녕 연애 한 번 안해봤는데 원래는 이 노랠 들어도 큰 감흥이 없었는데 사춘기에 접어들고 감정이 풍부해지면서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내 자신이 초라하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꽃잎 같은 그녈 떠나야하는데 그게 다 그녀를 위한 선택이었다.. 가사가 참 슬프네요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와요
👍🍀
15살여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가 좀 맞나요.. 귀엽네요 ..
@@user-rr4lf3wl9rㅋㅋ아빠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라 예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어릴 땐 이런 노래가 생소해서 잘몰랐는데 맨날 욕 나오고 음란한 가사만 쓰는 랩 말고 이런 진정한 한국 랩을 좀 커서 들으니 정말 색다르고 좋네요
브레이브걸스가 위문열차로 핫한 지금...형님 2002년 늦가을 화천 모부대로 위문열차 공연 오셨을때가 생각나네요. 이 곡 라이브로 불러주셨죠. 당시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고마워요
15사? 27사?
난 15사
02군번 7사 반갑습니다 옛생각이 나네요
@@HoneyBadger-uj3bl 03년7사입니다~괜시리반갑^^
@@user-re4fo5ww3y 반갑습니다. 8연대 1대대였습니다. 그때로돌아가고싶네요 ㅎㅎ
이 노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과거를 알까..
멋진멘트
멘트 오지네
소름돋았다 ㅎㄷㄷ
지리네
와 멘트보고 소름돋음
내20대의 청춘아 가버렸네 ㅠㅠ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20년이라는 기간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인데.. 여전히 감동 그자체입니다~
스나이퍼님의 렙실력과 퍼포먼스.. 함께하신 유리님의 가창력에 섹시한 리듬감 애드립...
스튜디오 단순한 배경에서의 칼라변화와.. 카메라뷰까지... 모든것이 정말 완벽하네요~
2000년초부터 음악방송하면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선곡한 곡이었는데...
모든것이 환상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하루종일 무한반복 감상중입니다~
와... 무슨 20년전노래인데 지금들어도 좋지?? 가수들 실력도 미쳤고.... 끝까지 다들었다 노래진짜 좋다.. 두 분도 노래도 다시 흥하길!!
헐 대박 이게 20년전이라구요?
지금가수가 가수인가요솔직히 ㅋㅋ 요즘 래퍼들도 솔직히 다똑같고 스웩도없고 임팩트도없음.
주지스님 폼 미쳤다
다시 들어와 또 듣게 만드는 정말 대단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요즘 애들 들으면 mc스나이퍼 보고 라임이 없니 어쩌니 떠들어도,싸이월드 시절 이 곡은 최고였다 지금도 추억을 샘솟게 하는 ㄱㆍㅡㄱ
왠 스님이 헬스장 몸짱녀랑 마이크 앞에서 뭘 하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스납형이었네 ..... 유리님은 가창력만큼 피지컬을 키우셨군요 ..ㄷㄷㄷ
이런 깡패들....노래깡패♥♥♥♥♥♥
명곡이다. 요즘에는 왜 이런 장르가 없는건지 모르겠다.
구시대적 음악이라서요 같은 트로트라도 신라의달밤 같은 곡이 요즘 트로트 가수도 안부른 것처럼요
따라부르지 못해서요.
과거 개성파 현재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가수들 개성이 없고 각자 소속사 특유의 느낌이 확실함
지금 들어도 너무좋아요 진정한 가수입니다 가사 예술 음향 예술 노래 예술
감동 듣고 또 들어도 감동
두분다타고나셨어요 계속들어도좋네요
와이프와 연애시절 차에서 틀어줬더니.. 그렇게 듣고 또 듣고.. 그때가 2004년이었는데.. 지금도 같이 들었는데 그래도 좋다는 우리 태국인 와이프♡
어허 우리형 여기 있었네
엥?? mc 스나이퍼님 bk love가 데뷔곡이셨음??? 할.. 데뷔곡부터 대박 히트치셨네. 내 또래 애들 중에 bk love 모르는 사람 없따
🔴 문통님의 신곡 MT(문통) Love 도 많이
애청 찬사 부턱드립니다.
🔴 문통님을 응원해주신 5천만 국민들께 항상 너무 고맙읍니다.^
@@blueberry13117 ㅂㅅ 지능적안티네
@@piljaekong6661 댓마다 ㅇㅈㄹ함 ㅋㅋ
진짜명곡..❤
역시 MC스나이퍼죠🎉🎉🎉
유리는 숨은 보석임
유리같은 가수가 크게 대박 났으면 좋겠다..
이유는 말하지 않을게
말해야 알지!!!
말 안하면 모른다구!!!
아.. 졸라. 궁금....
ㅋㅋㅋ흐흐
이쁘자나
스님이 랩을 기가막히게 하시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똑똑똑똑똑
ㅋㅋㅋㅋ
그러게요
거의 20년전에 테이프로 들었는데요 송백경의 더블임팩트에서 나온 곡을 녹음따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20년만에 다시 불러서 조회수가 2천만에 육박할정도면 ㄹㅇ 세기의 명곡임을 증명하는듯
너무 반가워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댓글을 적었었네요 그때 초딩때라 돈이없어서 녹음따서 들었어용... 죄송
두분 라이브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유리언니~~♡♡
슬픈영혼 데뷔했을때부터
언니 음색 참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하네요~~
언니 고져스~👏👏👍
소름돋고 가는 89년생 어린이
저보다 형님 누나들 많이계시네요 저도 주위에서 형들이 듣던 노래의 기억과 추억이 있어서 인지 기분좋네요 저도 어느새 30대가 넘었네요 모두 힘냅시다
워 저도 89에여 반갑반갑😢😢
89들 ㅎㅇ
나도 89 방가방가. 중고딩땐 진짜 엠피쓰리 목에 달고 다니며 스나이퍼 노래는 늘 소리바다 파도와 함께. 추억돋네요
저도 89 ㅎㅎㅎ!
반갑다 친구야
정말 맨날 들어도 지겹지도 않고 또 듣고 싶어져요 …. 이 때의 갬성 전 잘 모르지만 알고 싶어지네요 ㅜㅜ 멋이땨 ….❤
형님 아직 현역이십니다 앨범좀 내주세요
유리 너무 조타~옛날엔 날이 서있었는데...세월이 다가져갔네여~여유롭고 행복해보여서 좋네여~내맘 넘버원 국탑여보컬은 유리입니다.좋은 목소리 계속 듣고 싶네여!!!
이노래가 나왔다는 건 솔아솔아 푸르른솔아도 조만간 나온다는거겠지.
노래방에서 친구가 불러서 알게되고 가사를 보며 외우다가 울었던 노래가 솔아솔아푸르른솔아랑 어머님께 였다.
개구리소년도 생각난다...
존나 슬픈노래
2002년도 곡. 2002만 조회수 축카합니다
sniper 🫰
왜 나는 이 좋은 노래를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 넘 멋지고 예쁜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