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영상에서 우연히 본 외국 댓글인데 읽으면서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어릴 땐 콘스턴스의 삶이 얼마나 비극인지를 인지하지 못했어. 그녀는 아마도 삶 대부분을 괴짜 쇼에서, 창살 안에 갇혀 학대당하며 살았을 거야. 서커스를 주로 방문하는 건 어린이들이니까, 그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내면의 심히 상처받은, 슬퍼하고 분노한 무언가를 자극했을 게 당연해. 한술 더 떠서 더는 서커스에 있지 않을 때조차 (어린이들의) 괴롭힘은 끝이 나질 않았지. 나는 콘스턴스가 그녀 삶에 필요한 도움과 배려를 받길 정말 바랐어." (제가 직접 해석한 건데 뭔가 틀린 게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원본: "It never really hit me as a child just how tragic Constance’s life was. She was probably abused for most of her life to have wound up imprisoned in the circus as part of a Freak Show. Children go to circuses most often and it makes sense that seeing them would trigger something deeply damaged, sad and angry inside her. On top of being actively assaulted by them when you’re no longer even IN the circus. I really wished that Constance could have received the help and consideration she needed in life."
초등학교 겨울에 방학때면 이걸 틀어놓고 불에 구운 오징어랑 귤을 바구니에 가득담고 불끄고 침대속에 까먹으면서 보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은 무서웠고 몇번 봤을 때는 저도 저 친구들이랑 같이 집을 빠져나오는 느낌으로 스릴있게 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영화를 다운 받아야겠어요..!😊
도깨비 드라마 주인공이나 도깨비가 그곳에 가주었으면 콘스탄스의 혼을 설득시키고 달래주어 콘스탄스가 더 평화롭게 성불하여서 더 평온히 끝났을듯 하네요. 다음엔 제 추억을 담당하고 지금도 제 최고의 갓작인 바이오니클 영화 삼부작이랑 팬들이 만든 이그니션 영화 부탁드립니다!!!!! (바이오니클이 언젠가 우리의 곁으로 돌아오기를...2015년때처럼 말고!!!!!)
한평생 한 여자만 바라보다가 그 여자가 죽은 후에도 약속을 지키려고 그녀와 함께 미래를 그리려했던 집을 완성하고 아이들이 다치는게 싫어서 일부러 미치광이인척 하고 살았던 할아버지가 참 좋은 사람같음
잼민이 놈들만 아니었어도 좋은 부부가 됬을것 같은데 안타까워요
어릴땐 진짜 무서워하면서 봤었는데... 지금보니 대사도 케미도 다 좋고 스토리도 좋은 명작이었네ㅜㅜㅜ 참 잘만들었다..
제가 다른 영상에서 우연히 본 외국 댓글인데 읽으면서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어릴 땐 콘스턴스의 삶이 얼마나 비극인지를 인지하지 못했어. 그녀는 아마도 삶 대부분을 괴짜 쇼에서, 창살 안에 갇혀 학대당하며 살았을 거야. 서커스를 주로 방문하는 건 어린이들이니까, 그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내면의 심히 상처받은, 슬퍼하고 분노한 무언가를 자극했을 게 당연해. 한술 더 떠서 더는 서커스에 있지 않을 때조차 (어린이들의) 괴롭힘은 끝이 나질 않았지. 나는 콘스턴스가 그녀 삶에 필요한 도움과 배려를 받길 정말 바랐어." (제가 직접 해석한 건데 뭔가 틀린 게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원본: "It never really hit me as a child just how tragic Constance’s life was. She was probably abused for most of her life to have wound up imprisoned in the circus as part of a Freak Show. Children go to circuses most often and it makes sense that seeing them would trigger something deeply damaged, sad and angry inside her. On top of being actively assaulted by them when you’re no longer even IN the circus. I really wished that Constance could have received the help and consideration she needed in life."
내 인생 첫 공포영화였던 몬스터하우스를 다시 이렇게 보다니... 너무 좋아요 ㅠㅠ
반격할 타선이 없다는 게 넘나 부들부들 스럽다 ㅜㅜ
7:25 아니 이건 상남자가 아니라 맥주찾는 백수 패륜아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마지막에 노인과 아내의 영혼이 춤추는 장면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왜 이별은 언제나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헉 38분전 ㅜㅜ 게다가 너무 좋아했던 애니ㅜㅜ
오예!😆
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을 한바가지 흘렸읍니다 약대시네마님...ㅜㅜㅜㅡㅠ
콘스탄스의 영혼과 남은 할아버지의 삶에 축복을......🎉🎉🎉🎉❤❤❤❤❤❤
7살 때 유치원에서 보여줬는데 트라우마 생김ㅠㅠ 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끝까지 안보여줘서 그냥 ‘아내를 식인한 할아버지와 귀신들린 집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이란 내용만 나오는 끔찍한 영화인 줄 알았음ㅜ
진짜 오랜만에보네요 자세한 스토리는 잊어먹었는데 재밌게 본 기억은 남아있네요
오랜만에 몬스터하우스도 보고싶었는데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때 이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아직까지 저 할아버지가 기억에 남아있어요 ㅠ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시디 노트북에 넣어서 보던 시절
와 이 영화 진짜 오랜만이네요
옛날에 티비에서 사서 몇 번 봤었는데 볼 때마다 섬뜩하고 소름돋았었는데..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감사해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7살에 처음보고 25살이 되어 다시보니까 그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잘 만든 영화네요!!
진짜 어릴 때 뭣도 모르고 봤던 영화인데 성인이 되고나서 보니 너무 잘 만들었네.. 가슴이 먹먹해지는..
07:36 ㅋㅋㅋㅋㅋㅋ여기 뻘하게 웃기네
초등학교 겨울에 방학때면 이걸 틀어놓고 불에 구운 오징어랑 귤을 바구니에 가득담고 불끄고 침대속에 까먹으면서 보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은 무서웠고 몇번 봤을 때는 저도 저 친구들이랑 같이 집을 빠져나오는 느낌으로 스릴있게 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영화를 다운 받아야겠어요..!😊
어렸을 때 엄청 돌려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초등학교 저학년떼 학원에서 틀어줬다가 애들 절반이상 울렸던 전설의 영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제 인생 첫 공포영화랄까…
부디 커플의 영혼이 천국에서 다시 재회할수있기를...
진짜 추억이다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초등학생 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오잉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헐 대박 저도ㅋㅋㅋㅋ
이거 어렸을때 봐서 그냥 무서웠는데 다시 보니 되게 감동적인 영화네..ㅠ
이거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ㅎㅎ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재밌네요. 3d그래픽으로 보니 새롭고, 차우더 너무 귀엽고ㅋㅋ
와 추억... 이게 나한텐 컨저링이고 에나벨이였다고
헐..이거 고화질로 너무 보고싶었는데 ㅠㅠㅠ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믿고 보는 약대시네마~ 오늘도 잘 봤습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41 너무 아름답고 가슴아팠던 장면...
어릴때는 너무 무섭기만 했는데 커서 다시 보니까 좀 슬프네요😢
7:26 😂😂😂😂😂😂😂
감동 ㅠㅠ 이거 보고 싶렀어요
너무 재밌어요!!!😍
어릴때봐서 제목도 몰랐는데 ㅠㅠㅠ 무섭다 하면서 봤던 기억이나네용
저 여자도
나 처럼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어
평생 생각했을텐데
저 남자가 얼마나 고맙고 좋아했을까
ㅋㅋㅋ
어릴 때 너무 재밌게 봤는데. 너무 퀄 높은데 스토리도 좋았던...그런 영화.
약대 채널 완전 취저 ❤❤❤
약대님 비틀쥬스 2 개봉 예정 기념으로 비틀쥬스 1도 언제 올려주세요
비틀쥬스!! 이번에 나왔던데 이전것도 꼭 보고 다뤄볼게요 ㅎㅎ
와 새 영상이다!!!
어린시절에이거봤는데 완전소름임 ❤❤❤
내 인생 첫 공포영화...아부지랑 손 잡고 보러 갔었던 기억이 나요ㅜㅜ
이런 영화였구나. 너무 감동이네요 ㅜ
약시 영화들은 하나같이 취저 ❤❤❤❤❤❤❤❤
따수운 채널 절대 지켜 ✊✊✊
ㅋㅋㅋㅋㅋㅋ 취향에 맞는 작품 또 다뤄볼게요
자주 찾아주세요! 😁
헐 오랜만이에요 ~~ !!
약대시네마님 늘 응원하고 있어요 !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영화 리뷰 해주세요 !! 화이팅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애기때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엄청 작은 화면으로 이 영화를 숨어서 봤다가 엄청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보게돼서 너무 신기하네욯ㅎ
비디오방이라고 해야하나요 초등학생때 거기서 빌려 봤던 건데 ㅋㅋㅋㅋ 다시한번 빌리고 또 빌리고 엄마가 넌 왜자꾸 똑같은거 빌려 보냐고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이거 개 재미있더라 ㅋ
근데 그 뚱보 너무 웃겨 ㅋㅋㅋㅋ 특히 마지막 ㅋ
옛날에 TV에서 보고 무서웠던 애니메이션이네요 이 영상에는 결말이 나와있군요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추억의 영화이네요 😍😍😍😍😍😍
10:44 나무가 철을 씹는게 가능함?
영화적 허용인걸로..ㅋㅋㅋ😅
괴물이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정말 이 영화 좋아했는데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누나랑 둘이서 보러간 첫 영화었는데 그때는 무서웠지만 지금은 감동적이네요ㅠ
저 할아버지 원래 좋은 사람이던데
아이언자이언트도 나중에 꼭 해주세요! 마지막이 정말 감동이에요 😢😢
꼭 시청해볼게요!! 😁
우와 어릴때 봤던건데
이 애니 초6때 봤었는데ㅠㅠㅠ와 진짜 너무 무서워가지고ㅠㅠㅠ밤에 잠을 못잤었지..
약대시네마님 덕분에 드디어 결말까지 다 봤어요!! 어릴 때는 무서웠는데 다 크고 보니 제 생각보다 더 좋은 명작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쵸! 저도 보기전엔 무섭기만할줄 알았어요 😁
아니 근데 목소리가 왤케 좋으세여 ㅋㅋ
와우 칭찬 감사드려요! 😆😆
어렸을때 정말 무서워서 ㅋㅋㅋ울었던 기억...🫣
2:09심하다...
8살때 보고 충격받았던,,,🫠
이거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
우와 업로드❤
실감나는 고인 모독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봤을땐 개무서웠는데 커서보니깐 여전히 무섭네여....
19:00 불길한 느낌은...
와 이게 벌써 2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
프레디 피자가게 영화화가 여기 스튜디오에서 기획된다 할때 궁금해서 본 영화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즐거웠습니다
어머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5:59 ㅇㅅㅂㄹㅅ
전 어렸을 때 항상 사촌집에만 가면 이 영화를 봤어요. 사촌집에는 영화CD들을 모아놓고 꽂아서 보는 편이었는데 그땐 그게 너무 신기했고 또 사촌집 불이 약간 와인집?같은 분위기라서 이영화랑 너무 잘 어울렸던것갇ㅌW5,아요!!
잡아먹힌 경찰은 괴물이 폭발로 날라가고 나서 먼지투성으로 멀쩡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어떤 사람과 개가 나와요.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쌤들이 학교에서 틀어주면 무서워하면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성인되고 보니 신기하네요
이거 게임으로 나와도 재밌겠다ㅋㅋㅋㅋ 모든 장면이 공포게임 기믹으로 써먹을 수 있겠네
그거 이미 영화 나온 이후로 게임판이 나왔습니다.
헐 이거 초딩때 친구랑 같이봤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할아버지 처음에는 존나무서웠는데 결말보니까 너무불쌍했음
어린이집때 보여줬었는데 이거였구나
4:19 엄마 바람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재밌게 봤는데 추억이다ㅠㅠ
이거 어렸을 때 영화관에 3d로 봤는데 진심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이거 3D로 처음 봤던것같은데 추억이네요
어릴때 보다가 무서워서 울었는데😢
밥 먹으면서 보는 중인데 식욕 확 떨어짐..
내 인생 최초의 3d 영화 이거 찾아 엄청 헤맸었음
경찰은 ㄹㅇ 죽은거야?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영화 다 보면 끝에 기어나옴 ㅋㅋ
점토같은 인물들도 섬뜩함에 한 몫 한 듯,,, 코렐라인의 단추눈처럼
할아버지 오해해서 죄송해요ㅜㅜㅜㅜㅜㅜ
유치원때 아빠가 재미있다고 했는데 나는 그거 보고 무서워서 울었음
마당을 나온 암탉 가시죠..!!
좋다!!!
오늘 시청해볼게요!!
@@Y.C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 제대로 리뷰한 영상이 없던데 조회수 독식 ㄱㄱ 하시죠!
와 이거 영화관에서 3d로 봤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전에는 3d안경은 항상 빨간색 파란색 렌즈로 된거였는데 이거부터 회색 렌즈였었음
고스트버스터즈 해결하면 될것 같은 느낌
아뇨! 오히려 더 꼬일거에요! 고스트버스터즈들은 영혼을 가두기만 하지, 도와주지않으니깐요! 오히려 자신과 남편을 강제로 떼어놓게 한 고스트버스터즈들을 해코지할걸요? 저런 집은 집 자체가 하나의 사념체가 되었으니 천도제나 위령제 내지 굿을 해줘야 한답니다!
???:저건 목젓(유블라)일거야
???:그럼 여긴 여자 집이겠네(버블라)
도깨비 드라마 주인공이나 도깨비가 그곳에 가주었으면 콘스탄스의 혼을 설득시키고 달래주어 콘스탄스가 더 평화롭게 성불하여서 더 평온히 끝났을듯 하네요.
다음엔 제 추억을 담당하고 지금도 제 최고의 갓작인 바이오니클 영화 삼부작이랑 팬들이 만든 이그니션 영화 부탁드립니다!!!!!
(바이오니클이 언젠가 우리의 곁으로 돌아오기를...2015년때처럼 말고!!!!!)
바이오니클! 저도 어렸을때 하나 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
저는 이번에 간신히 희귀 서적인 바이오니클 소설책 두권을 샀답니다!!!
나 이거보고 많이울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하힣ㅎㅎㅎ
그거 장전됫어!
하 개슬프네
내가 이걸 어린나이에 극장에서 본것도 신기한데 지금 다시 보니까 할부지 겁나 불쌍하네
ㅁㅊ안그래도 이 영화찾고있었는데 어렸을때 보고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ㅋㅋㅋㅋ
지하들어갔을때 여자 동상 뙇 나타나는장면서 개놀랏음ㅋㅋ
❤
나..눈물진짜..쏟아졌다😢
약간 헬로네이버 게임같음
네버크레커 = 랜달 보그스 (몬스터 주식회사)
본즈 = 신드롬 (인크레더블)
백인 경찰관 = 프랑켄슈타인 (몬스터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