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 -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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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에 시인 박인환의 시에
    작곡가 이진섭이 즉흥적으로 카페에서 만든 곡으로
    세월이 가도 변함없이 가슴을 적시는 샹송풍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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