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이 말하는 행복

[@ayd1992]

정말 공감갑니다. 먹먹할 정도로 후회되는 일을 겪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금새 일어났던 일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명확한 시야가 보이더군요. 물론 그 명확한 비전대로 계획한 일들이 모두 일어난다면 진정 행복하겠지만, 그 과정을 찾아가는 지표에서 명확한 지평선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 무지를 벗어난 한 개인의 행복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byallmeans6435]

한마디 한마디에 치유되는 기분이다

[@김래성-s9x]

명확한 지평선 너머로~

[@eunlee9]

깜짝 놀랄 정도로, 비범한 인터뷰네.
답변 너무 멋짐.

[@남영꿍]

감뷰님! 항상 고마워요.

[@roundy-round]

말을 느긋하게 하시는걸 보니 정말 성미 급한 사람은 답답해하실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콕님 실례했습니더 상처받지마이소

[@kyo181boy]

제 최애 채널.

[@morihooooo]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btotenhumchick]

서스펜스의거장 히치콕 영화는 버릴게 하나도 없음

[@breakthewall5566]

명상가가 말하는것같은 내용 ㄷㄷ

[@에릭로메르-o9b]

치콕이형 목소리 들으니
신기함. 정치가나 학자 박사가
말하는듯함 ㅋㅋ
영화로만 간접적으로 만났으니

[@싱글라이더-u3z]

감사합니다

[@machienshock]

짜르봄바 하나면 한국에도 행복한 지평선이 생깁니다.

[@yunseok-01]

leave me alone의 어른버전

[@Shsujdosjdjdkskososjd]

감뷰님 행복하세요

[@SELFTHINK88]

인터뷰어가 이순재닮았네요

[@sd68127]

어쩌면 저 철학이 메타버스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하는듯 표현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JUNOegg]

공감이 됩니다

[@user-bf3vz2wx4c]

외모부터가 시네마다

[@bjhbjhbjhweeee]

먼소리야?

[@yukioooooo-e1k]

리포터 웃참 하노?

[@user-uu8qg7kl7g]

ㅈㄴ오글거리네 ㅋㅋ 히갤로 가라

[@Requiem-uh3mw]

ㅈㄴ오글거려도 세계적인 명장이라는 소리를 듣네.. ㄹㅇ 누벨바그 갤러리의 영화적 소양에 비하면 저런 자기연민적 틀딱은 ㅈ도 아니지

[@Skoticya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