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과학의 만남!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저온 밀폐 조리법 '수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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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온도이다. 수비드(sous-vide)는 프랑스어로 밀폐라는 뜻인데 수비드 조리의 핵심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물의 온도는 끓는점 이하의 저온으로 하되 재료에 따라 고기는 55~60도 사이, 채소는 좀 더 높은 온도에서 익힌다. 낮은 온도에서 익혀야하기 때문에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72시간까지 걸리기도 한다. 수비드의 장점은 재료의 수분이 유지되고, 영양소 파괴를 줄이며, 재료 고유의 맛을 풍부하게 살릴 수 있다. #수비드 #요리의과학 #저온요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yeshan19
    @yeshan19 2 ปีที่แล้ว

    가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