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나라가 많지 않던 인재들이 과도한 업무량때문이지 일찍들 단명한게 너무 안타까웠지 제갈량만봐도 문관이 군사업무까지 총괄했으니 얼마나 심신이 고단했겠음 ㅜㅜ 장완 동윤 비의들도 매하나 마찬가지고 물론 비의는 암살당했지만 3군을 이끌만한 장수가 촉엔 한명도 없었다고 봐야하는거지 그래서 능력있는 군사 방통 법정이 빨리간게 촉이 전쟁에 있어 매우 어려움을 겪었지 촉에 비하면 위나라는 문무에 있어서 인재들이 차고 넘쳤지 ㅜㅜ
법정만 장수했어도 ..... 법정이 요절한게 유비에게는 너무 안타깝죠 , 방통이 횡사해서 가슴 아팠던 유비인데 방통 상위호환인 법정을 허무하게 잃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멘붕이 왔을지 촉나라가 인재난을 겪을 이유가 이릉대전 대참패 때문인데 법정이 살아 있었으면 이릉대전 자체가 성립 안됐을거라는게 정설이죠
비의가 능력 보고 뽑은 거지만 동윤의 후임으로 진지를 선택한 게 너무 아쉽죠(이런걸 보면 마속을 중용한 제갈승상과 닮은 비의...) 동윤이 견제했던 촉나라 멸망의 원인 중 한 명인 황호가 정치에 관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동윤, 비의의 후임인 진지가 황호랑도 친하게 지냈기 때문이죠(물론 진지가 살아있을 때는 문제 없었는데, 비의 암살 후 진지도 5~6년 후 사망하면서 본격적으로 황호가 권력을 잡게 되었고...)
근데 진지도 능력 하나만큼은 비의처럼 개쩌는 천재과라서 능력하나만 보면 후임자로써는 딱이지 글고딱히 부정부패짓거리 한것도 아니고 권력 지 맘대로 휘두른것도 아니고 본인 일은 능력 발휘해서 잘하다 죽음 유비의 유지를 받들어 천하통일 뭐 이런 대의명분 신념이나 촉나라의 부흥 뭐 이런거는 크게 없었던거 같고 딱 일잘하는 공무원 뭐 이런 캐릭이였던거 같은데 문제는 얘도 인싸과였나 아무하고나 잘지냄 소위 소인배들하고도 잘지냄 그중에 한명이 황호
제갈량이 북벌을 서둘렀던 까닭은 촉 자체가 원래 죄수 유배가던 곳일 정도로 척박하고 위, 오 보다 인재가 적고, 비빌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곳이라 그렇죠. 뭐 이건 초한지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인재풀만 뒷받침 해준다면야,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었겠지만.. 결국 말라 죽을수 밖에 없는 곳이죠.
@@1004monge 자연사. 가 아니라. 암살. 이었으니 더 살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거다! 라는 그런 뜻!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아까운(+뛰어난)그런인물 이었으니~ 으흥! 요화! 만큼(96세였던가?)살았으면 더 좋았겠다고 하면 너무 심할지도? 그런 생각 을 합니다!
비의가 제갈량에 비해 자신을 낮춘건 제갈량의 정치적 권위에 대한 존중(제갈량이 세운 국정운영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및 당시 촉의 상대적인 국력 열세를 인정하는 현실주의적 발언에 가깝다 봄. 사실 재상으로서의 능력만 따지면 제갈량에 버금갈 수도 있었던 재목이었다고 생각함. 제갈량과 달리 두루두루 친화력도 좋고, 무엇보다 본인이 일을 도맡아서 하기보단 부하들에게 믿고 맡기는 타입이기도 하고, 전략적 역량이야 흥세전투에서 이미 입증되기도 했으니. 또한 결과적으로 한중 방어체계를 수정했으나 제대 간 협동에 실패해 망국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강유와 달리, 무분별한 북벌을 자제하고 국력을 축적하며 기회를 엿본 비의의 혜안이 더 돋보인다고 볼 수도 있음.
비의가 정말 훌륭했지만 가장 어리석은게 황호라는 간신의 고삐를 채우지 못한거죠. 촉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보면 그냥 황호로 인해서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갈량은 장완 동의 비의를 후임으로 만들었지만...... 관중은 그런 체계도 만들지 못했죠. 비의는 마지막 임무를 맡은 사람으로 간신이 크게 만들었죠. 군주가 제대로 됐다면 비의는 그것많으로도 충분했겠지만 촉은 군주가 제대로 되지 않는 나라였고 비의는 그걸 분명히 알아서 고려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죠. 관중이 죽은 다음 제나라의 환공은 비참하게 죽죠.그래도 제갈량은 후임들을 잘 살펴서 체계를 만들었죠. 제갈량이 괜히 높이 평가 받는게 아니죠., 환공을 고칩니다. 관중이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지는 말할 필요가 없죠. 그럼에도 관중의 치세는 제나라에서 그 제나라 환공이 너무 비참하게 죽으면서...... 제갈량이 관중과 비슷하다고 말하지만........ 제갈량은 그래도 후임들을 여럿 키웠고 자신이 죽은 이후의 촉나라 재상들을 키웠죠, 자신의 기준에 맞게 장완 동화 비의 그런데 비의는 동화와 다르게 황호를 컨트롤하지 못했죠. 동화는 황호를 크게 경계하고 경고를 했죠,. 동화나 비의나 근본적으로 제갈량을 극복하기는 불가능한 구조죠., 기본적으로 왕이 기본이상은 되야 하는데....... 유선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군주 유선은 문제가 많았죠.그걸 누가 지적 할 수가 있을까요? 비의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인데 사람이 좋다는 건 필요 이상의 적을 만들지 않는 다는 걸 의미하죠. 장완 동화와 비의는 다르죠.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비의가 재상을 했는데..............이 순서가 바뀌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사람이 와도 제갈량의 후임이 될수는 없죠. 개인적으로 비의는 황호라는 간신을 억제하지 못했다. 거기서 조금 더 나가서 어느 정도 타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비의라는 사람이 크게 싸우지 않고 무난하게 산 사람........? 실제론 잘 모르지만.
제갈량도 알고 있었지만, 유선이 아끼는 사람이라 마음대로 못했죠. 제갈량이 유선이 뭐라고 감싸든 황호를 밸 인물이었다면, 애초에 후주(유선)를 세우지도 않았을겁니다. 제갈량이 데우스 엑스마키나도 아니고, 결국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절대 무시할 수 없죠. 마속만 봐도 그렇죠..ㅠㅜ
비의가 저정도 인물 이었나요 .. 그냥 손권의 사신 정도로 알았는데 .. 이해가 안가는건 황제인 유선이 참가한 자리에서 그것도 연회에서 쫄따구 들이 칼을 가지고 갈수 있나요? 칼을 소지 했다는 것은 거의 유선급 능력자 여야 하는데요 곽선은 유선을 찌르려고 시도를 하기는 한건가요 ? 제가 보기인 처음부터 유선은 상관없이 비의 를 찌르는게 목적 같은데요 ...
여기 댓글중 잘못알고 있는게 있어서 몇자..제갈공명은 군명입니다..군과 관련된 책무를 보는 사람이고 반대로 내무 법령과 제도를 이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시대 나라마다 명칭이 다르겠지만 숭상이라 부릅니다..제갈공명은 군에 책사이지 내무소관 관료가 아닙니다..가끔 이들이 머리가 좋아서 군과 내무를 간섭하는 경우가종종 있지만 다른책무에 사람입니다..와호잠룡..제갈공명은 군 방통은 내무 소관입니다..왜 자꾸 제갈공명이 촉나라에 전부를 관여한것 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다 틀렸다.. 유투브 내용....다시..다시 !!! 다시 새롭게 ... 진짜 다 틀린 내용이다. 우리는 다 속았따.그동안 촉이 척박하고 인구도 적고 그래서 인재 풀도 적은 그런 땅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다.. ~!! 촉은 절대.. 그런 땅 아니다. 초한지에서.. 유방이 시작을 한곳이 촉이다... 그렇게 시작해서 유방은 천하를 통일하고 한나라를 세웠다.. 이것 뿐인가? 아니다.. 최근 1930~1950년대.. 중국의 국공내전을 보면.. 처음에는 장제스가 일방적으로 유리했다... 마오쩌둥의 공산당은 세력이 볼품없었다... 그러나 그런 마오쩌둥이 재기한곳이 .. 바로 촉이다. 여기서 시작해서.. 마오쩌둥은 천하를 다 먹었다. 절대 촉은 불리한 위치가 아니다..
![[Sub Thai] APT. - ROSÉ & Bruno Mars](http://i.ytimg.com/vi/bYjhzP8x_uc/mqdefault.jpg)
이래서 사람은 똑똑하고 능숙하게 일을 잘 할 수록 몸을 잘 사리고 무슨 정치질을 당할 지 모르니 자기자신을 계산하고 긴장해야 한다는 교훈을주는 인물이 바로 비의지요
비의가 장억의 충고에도 평소와 같이 행동한 이유가 위나라 장수였던 왕평, 강유가 촉에 충성을 바쳐 고위직까지 올랐기 때문인 것 같네요 ㅠㅠ
오 일리 있는듯
맞네요...
그냥 성격 탓이죠 뭐
비의의 인싸기질이ㅠ
왕평은 유비가 발탁해서 쓴 인재이고 , 강유는 제갈량이 발탁해서 쓴 인재인데 , 곽수는 처음부터 암살하러 온 자객이라 이를 알아보지 못했다면 항복한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없었던 것입니다.
촉나라가 많지 않던 인재들이 과도한 업무량때문이지 일찍들 단명한게 너무 안타까웠지 제갈량만봐도 문관이 군사업무까지 총괄했으니 얼마나 심신이 고단했겠음 ㅜㅜ 장완 동윤 비의들도 매하나 마찬가지고 물론 비의는 암살당했지만 3군을 이끌만한 장수가 촉엔 한명도 없었다고 봐야하는거지 그래서 능력있는 군사 방통 법정이 빨리간게 촉이 전쟁에 있어 매우 어려움을 겪었지 촉에 비하면 위나라는 문무에 있어서 인재들이 차고 넘쳤지 ㅜㅜ
법정만 장수했어도 ..... 법정이 요절한게 유비에게는 너무 안타깝죠 , 방통이 횡사해서 가슴 아팠던 유비인데
방통 상위호환인 법정을 허무하게 잃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멘붕이 왔을지
촉나라가 인재난을 겪을 이유가 이릉대전 대참패 때문인데 법정이 살아 있었으면 이릉대전 자체가 성립 안됐을거라는게 정설이죠
가설은 가설이죠, ..@@김리오-h3i
있었지.. 있었는데 어떤 귀큰놈이 싹싹 긁어모아서 숲에 진을 치기 시작하더니...
촉이 위에 비해 국력이 절대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기틀을 유지한게 제갈량 비의 이런 초인들이 존재해서라고 생각함
그 비의가 암살당한 순간 결말은 정해진 것일지도
3:22 빵터졌네ㅋㅋㅋㅋㅋ
아 나도 여기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두
진짜 말풍선 재치 넘침ㅋㅋㅋㅋ
제목만 보고도 비의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삼국지 내정충으로서 제갈량 다음 뽑는 최애 장수... 촉한사영 라인업도 진짜 대단하다
1:00 티코
2:16 야!타! 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김
꿩 대신 닭잡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꿩 ㅋㅋ
알고보니 봉황이었죠 ㅋ
비의 영상을 봤는데 제갈량이 대단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강
어찌보면 동류(천재!)를 알아본 그런걸지도? (확실히~ 보통 은 동류 를 보면 피하는데!)
@@클립아재 내 사수가 나랑 동류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런 비의도 공손하게 만드는 제갈량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인물이었던 것인가...
비의 장완 하후패 들이 오래 살았으면 삼국시대가 더 오래 갔을텐데 아쉽네요. 코에이 삼국지에서 비의 능력치 조정해야 할 듯 합니다.
비의가 암살당해 동윤의 과로사가 앞당겨짐..
순서가 잘못 됨요 동윤이 비의보다 먼저 죽음
촉이 번성할수 있는 절대 인물 네명이 있었는데 모두 비명 횡사 했으니. 공명의 입장에서는 말그대로 난국이었죠. 법정, 비의, 방통, 마량 넷중에 하나라도 살아 제갈량의 뒤를 지켰더라면 촉이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건데.
사실 저기선 법정이 젤 아쉬움 ㄹㅇ 법정만 살아있었으면 이릉도 없었는데
@@갑비타 실제로 제갈량이 이릉때 조진거 보고 법정이 있었으면 주군을 말렸을텐데 라고 탄식했다고 했던걸 생각하면 법정만 있었어도 이릉은 없었을듯
법정이 무슨 비명횡사입니까? 부하장수에게 칼빵맞아서 죽었던 장비라면 몰라도요...병사가 언제부터 비명횡사의 기준입니까?
더구나 비의는 제갈량이 죽었던 연도로부터 19년뒤에 죽었던 사람인데요?
제갈량 사망 : AD 234
비의 사망 : AD 253
그리고 비의는 제갈량의 후계자였습니다
신하들: 그럼 비의 다음에는...
제갈량: ......
그렇게 제갈량은 죽었다.
비의 다음은 없는 거 였음 ㅋㅋㅋㅋ
ㄴㄴ 동윤 있었음 말을 못한것일뿐
@@경기멋쟁이 그러자니 동윤이나 비의가 두사람 뒷세대가아닌지라.... 말못한걸수도요
당연히 동윤인데 둘이 나이차가 얼마 안나서 애매해서 생각하다 죽은듯...
어떻게 유비가 중용한 사람은 실패가 없는지.... 삼국지 대표 천재 중 하나
안목은 정말 대단한데 위연은 말년에 애매하다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엄은 완전 개판이었음 ㆍ요립도ㅡ
장완을 죽이려다가 제갈량이 말려서 파면시키기만 했고
비의가 능력 보고 뽑은 거지만 동윤의 후임으로 진지를 선택한 게 너무 아쉽죠(이런걸 보면 마속을 중용한 제갈승상과 닮은 비의...)
동윤이 견제했던 촉나라 멸망의 원인 중 한 명인 황호가 정치에 관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동윤, 비의의 후임인 진지가 황호랑도 친하게 지냈기 때문이죠(물론 진지가 살아있을 때는 문제 없었는데, 비의 암살 후 진지도 5~6년 후 사망하면서 본격적으로 황호가 권력을 잡게 되었고...)
동윤이 죽은게 촉을 한단계 멸망의 길로.
황호 컨트롤 가능한 인물이었는데 말입니다.
@@ArtJoHistory 촉 멸망후에도 돈주고 살아남은 전설의 인물 황호
근데 진지도 능력 하나만큼은 비의처럼 개쩌는 천재과라서
능력하나만 보면 후임자로써는 딱이지
글고딱히 부정부패짓거리 한것도 아니고 권력 지 맘대로 휘두른것도 아니고
본인 일은 능력 발휘해서 잘하다 죽음
유비의 유지를 받들어 천하통일
뭐 이런 대의명분 신념이나 촉나라의 부흥 뭐 이런거는 크게 없었던거 같고
딱 일잘하는 공무원 뭐 이런 캐릭이였던거 같은데
문제는
얘도 인싸과였나 아무하고나 잘지냄 소위 소인배들하고도 잘지냄
그중에 한명이 황호
진수의 삼국지ㄷㄷ
진지도 능력이 너무 있어서 황호를 과소평가 한걸로...
비의의 최대 실책은 거짓항목한 곽수를 알아보지 못한 것... 두번째 실책은 진지를 중용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비의가 진짜 아까움..
비의 vs 제갈량 비교는 비의가 더대단한가?싶기도한데 비의본인피셜로 제갈량못따라간다고 인정했다고 나오니 서열정리는 된듯하네요
어떻게된게 촉나라는 똑똑한 일물들은 죄다 일찍 단명해버리니 나라가 제대로 유지될수가없었네 ;;;;
애초에 척박한 땅이라 인구 수가 적어서 유망주 하나 나자빠지면 수급이 안됩니다
근데 위나라는 에이스 하나 죽어도 또 다른 제 2,3의 에이스가 무수히 나오니 게임이 안되는 거죠
오죽하면 제갈량이 서서가 아직도 한직에 머무르고 있냐고 탄식 했겠습니까
오나라도 단명
촉은 천재가 나오면 다 일찍 죽음.
누가 3국이 망한 이유를 말하던데
위는 황제가 너무 일찍 죽어서
촉은 군사가 너무 일찍 죽어서라고 했음.
오는 크흠 오왕[손권(손제리)]가 망쳐놓아서(이궁의 변)
비의는 50세 이상 살지 않았음?
제갈량이 북벌을 서둘렀던 까닭은 촉 자체가 원래 죄수 유배가던 곳일 정도로 척박하고
위, 오 보다 인재가 적고, 비빌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곳이라 그렇죠.
뭐 이건 초한지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인재풀만 뒷받침 해준다면야,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었겠지만.. 결국 말라 죽을수 밖에 없는 곳이죠.
@@카미엘드 정확하게는 손권이 오래 살아서 ㅋㅋㅋ
@@1004monge 자연사. 가 아니라. 암살. 이었으니 더 살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거다!
라는 그런 뜻!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아까운(+뛰어난)그런인물 이었으니~
으흥! 요화! 만큼(96세였던가?)살았으면 더 좋았겠다고 하면 너무 심할지도? 그런 생각 을 합니다!
비의+장완+동윤+강유's 업무량=제갈량
제갈량->장완->비의->동윤->진지 까지는 촉이 굴러는 갔으나 그 이후는..
그 이후는 황호.. ㅎㅎㅎ ;;;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비의가 비위랑 동일인물인가요? 전 어릴 때 이문열 삼국지나, 60권 만화 삼국지에서 비위로 봤던 기억이 있어서요...ㅎㅎ
네. 그리구 실제이름은 비의 표기가 맞습니다.
오역임 비의가 맞음
@@용우권-v3h 감사합니다!
비의 케이스랑 오의 케이스랑 다르구나 착각을
비위가 된거는 연의 케이스이구
오의가 오일이 된 이유는 사마의 때문이네요.
비의~ 헤어스타일 지금까지 출연한 인물중에
제일 멋있네요!!ㅎㅎ 존잘남👍
ㅋㅋㅋ 제갈량 장례식에 슈퍼카타고온거 개웃기네
동윤 같은 경우는.... 제갈량 타입 비의는 일 같은것 아랫 사람 한테 맡기면어 요령있게 했는데 .... 혼자 다 하다 과로사
능력에 비해 너무 허무하게 갔었음.
꿩대신 닭이 아니라
닭대신 꿩이자나!
영걸전이 나를 비위로 기억하게했어.. 비의,장완 능력치도 후져서 쓰지도 않고
영걸전! 은~ 저도 공감 합니다! 으~
그리고 KOEI 사! 의 시리즈 는 전체적 으로 너무 능력치 를 박~하게 줬죠!
그래도(맨처음했던)삼국지3 에서는 비의(이것도 비위 라고 되어있던)가 정치력수치 는 96!(제갈량 이 92!)
비위(?)라서 통솔력 20대로 나옵니다. 우리의 비의는 그렇지 않습니다ㅜㅜ
@@김현덕-f9v 괜찮아요! 에디터 가 있어요!
반칙이려나? 그래도 쓰라고 넣어준거 씁니다!
요즘 의 파워업키트 는 대부분 에디트가능! 하니까!
5:30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조상도 아버지와는 달리 상당히 명석한 사람인데 조상을 물리핀 왕평이나 작은군대로 빠르게 추격하여 퇴각하는 조상의 군대에게
큰타격을 입혀서 위나라의 국력을 소진시키고 제갈양이 사망하고 없어진 촉나라에 함부로 침략해 오지 못하도록 만든 비의도 대단
한 사람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느낌나는 비의
비의가 제갈량에 비해 자신을 낮춘건 제갈량의 정치적 권위에 대한 존중(제갈량이 세운 국정운영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및 당시 촉의 상대적인 국력 열세를 인정하는 현실주의적 발언에 가깝다 봄. 사실 재상으로서의 능력만 따지면 제갈량에 버금갈 수도 있었던 재목이었다고 생각함.
제갈량과 달리 두루두루 친화력도 좋고, 무엇보다 본인이 일을 도맡아서 하기보단 부하들에게 믿고 맡기는 타입이기도 하고, 전략적 역량이야 흥세전투에서 이미 입증되기도 했으니.
또한 결과적으로 한중 방어체계를 수정했으나 제대 간 협동에 실패해 망국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강유와 달리, 무분별한 북벌을 자제하고 국력을 축적하며 기회를 엿본 비의의 혜안이 더 돋보인다고 볼 수도 있음.
나중에 사마씨들의 황제 쟁탈전이 심화되었을 때 쳤으면 좋았을걸....그러나 관계자들 다 사망했을거라 봅니다.
아쉽지만 그때는 진 통일 이후라 아쉽
위가 촉을 정벌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이는 어쩌면 곽수일지도
손권앞에서도 눈하나 깜짝안하던 비의
정말 저런인물이 촉에 조금이라도 더 있었다면
하...
마량과 황권을 이릉때 잃어서 ToT
이릉때 깜냥되는 인물들 다 죽음
@@호두과자-y8e 공감합니다! 정말 그때! 기준 으로 딱 앞뒤 를 따져보면! 차이 가 너무 심함!
@@KK-jk7uu 이릉때 사실 도독으로 풍습이라는 인물이 선정된거만 봐도 그렇게 뛰어난 인물은... 좀 의아하죠.
있어도 정세에는 큰변화없음 ㅋ
제갈량 부터 장완 비의 동윤 등등이 황호를 제거 하지 못한 이유는 황호의 정치력이 그들보다 높았기 때문임 죽이려고 작정했으면 반역죄나 다른죄 뒤집어 씌어서 충분히 죽일수 있으나 황호가 정치력으로 빠져 나간거지
엄밀히 따지면 그건 권모술수지 정치력은 아님 그리고 전두환처럼 제갈량 장완 비의 시절엔 아웃 오브 안중급
저거랑 똑같은 짓이 위나라에서 발생함... 조모 살해... 진나라는 저런 거 봤을 땐 건국부터가 근본도 없어 보임
0:52 수레가 차 ㅋㅋㅋㅋㅋ
안타까운 비의
그 위연과도 어느정도 소통이 되는 것만 봐도 ㅋㅋㅋㅋ
조운의 영혼의 파트너 등백묘는 언제 해주실런지?
일러스트중 젤 잘생김
삼국지때만큼은 짱! 이 아니엇는데 오늘나왜 이리 된건지 나도 삼국지는 ㄹㅇ 감명깊게 읽엇는디
동윤이 유선에게 떨어지니 바로 삽질 시작... 장의가 빠진 자리가 매우 커 보여요...(장의의 후임이 비의라 비의의 일을 동윤이 해야 해서..)
비의의 죽음은 촉에게는 피니시블로.
말 그대로 게임 오버.
도대체 제갈량은 어떤 인간이었을까...한번 보고싶다
진심 5년안에 이릉을 복구하고 북벌 5차례나 한거 보면 대단한듯.
듣기로 천연가스로 소금을 생산했다는디
비의가 닭이 아니고 꿩이었다고 ㅠ
동윤:아놔 진짜...
비의는 동윤 아빠가 마련해준거고 동윤은 자기아빤데 당연히 입장이 다르지 ㅋㅋ
비의가 정말 훌륭했지만 가장 어리석은게 황호라는 간신의 고삐를 채우지 못한거죠.
촉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보면 그냥 황호로 인해서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갈량은 장완 동의 비의를 후임으로 만들었지만......
관중은 그런 체계도 만들지 못했죠.
비의는 마지막 임무를 맡은 사람으로 간신이 크게 만들었죠.
군주가 제대로 됐다면 비의는 그것많으로도 충분했겠지만
촉은 군주가 제대로 되지 않는 나라였고 비의는 그걸 분명히 알아서 고려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죠.
관중이 죽은 다음 제나라의 환공은 비참하게 죽죠.그래도 제갈량은 후임들을 잘 살펴서 체계를 만들었죠.
제갈량이 괜히 높이 평가 받는게 아니죠.,
환공을 고칩니다. 관중이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지는 말할 필요가 없죠. 그럼에도 관중의 치세는 제나라에서 그 제나라 환공이 너무 비참하게 죽으면서......
제갈량이 관중과 비슷하다고 말하지만........ 제갈량은 그래도 후임들을 여럿 키웠고 자신이 죽은 이후의 촉나라 재상들을 키웠죠, 자신의 기준에 맞게
장완 동화 비의 그런데 비의는 동화와 다르게 황호를 컨트롤하지 못했죠.
동화는 황호를 크게 경계하고 경고를 했죠,.
동화나 비의나 근본적으로 제갈량을 극복하기는 불가능한 구조죠.,
기본적으로 왕이 기본이상은 되야 하는데.......
유선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군주 유선은 문제가 많았죠.그걸 누가 지적 할 수가 있을까요?
비의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인데 사람이 좋다는 건 필요 이상의 적을 만들지 않는 다는 걸 의미하죠.
장완 동화와 비의는 다르죠.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비의가 재상을 했는데..............이 순서가 바뀌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사람이 와도 제갈량의 후임이 될수는 없죠.
개인적으로 비의는 황호라는 간신을 억제하지 못했다.
거기서 조금 더 나가서 어느 정도 타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비의라는 사람이 크게 싸우지 않고 무난하게 산 사람........?
실제론 잘 모르지만.
동윤이 황호 잡는 역할을 했는데 장완 사후 비의가 대장군 가고 동윤이 비의가 했던 역할 하다가 과로사 당해서
비의는 동윤 후임자로 진지 골랐는데 얘는 황호를 컨트롤하는 애가 아니라서.
동화가 아니라 동윤이죠
비관이 비의의 숙부로 알려져있죠
유선이 죽었다면 더 나았을듯 유선의 자식중에 뛰어난 인물이 많았음
어렸을때 비위 알고 있었는데 비의가 맞구나 이 동영상을 보면서 분명히 비의는 내시 황호가 간신이라는 것을 알았을건데 왜 비의 살아생전에 그를 제거 안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황제입장에서는 황호가 중요한 사람일텐데 아무리 간신인들 황제측근을 마음대로 죽이면 자신까지 처형당하니 않을까요??
황제의 측근이라서 죽이기는 뭣 했을거구 그나마 동윤이 견제라도 했는데 동윤이 죽음으로 인해 제지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촉은 멸망의 길로
제갈량도 알고 있었지만, 유선이 아끼는 사람이라 마음대로 못했죠.
제갈량이 유선이 뭐라고 감싸든 황호를 밸 인물이었다면, 애초에 후주(유선)를 세우지도 않았을겁니다.
제갈량이 데우스 엑스마키나도 아니고, 결국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절대 무시할 수 없죠. 마속만 봐도 그렇죠..ㅠㅜ
비의가 저정도 인물 이었나요 .. 그냥 손권의 사신 정도로 알았는데 ..
이해가 안가는건 황제인 유선이 참가한 자리에서 그것도 연회에서 쫄따구 들이 칼을 가지고 갈수 있나요?
칼을 소지 했다는 것은 거의 유선급 능력자 여야 하는데요
곽선은 유선을 찌르려고 시도를 하기는 한건가요 ?
제가 보기인 처음부터 유선은 상관없이 비의 를 찌르는게 목적 같은데요 ...
ㅇㅇ
촉은 인재가 부족해서 과로사가 많았나 ㅠㅜ
비의는 아랫사람을 최대한 활용하는 식으로 가서 그나마 나았는데 만약 비의가 강유가 담당하던 북벌업무와 군 관리 업무까지 담당했다면 비의도 과로사했을 겁니다.
난관중이 실수로 비위가 되었다는 설 (비의)가 진짜임
여기 댓글중 잘못알고 있는게 있어서 몇자..제갈공명은 군명입니다..군과 관련된 책무를 보는 사람이고 반대로 내무 법령과 제도를 이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시대 나라마다 명칭이 다르겠지만 숭상이라 부릅니다..제갈공명은 군에 책사이지 내무소관 관료가 아닙니다..가끔 이들이 머리가 좋아서 군과 내무를 간섭하는 경우가종종 있지만 다른책무에 사람입니다..와호잠룡..제갈공명은 군 방통은 내무 소관입니다..왜 자꾸 제갈공명이 촉나라에 전부를 관여한것 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제갈량 원맨쇼한게 촉나라입니다.. 촉의 법령도 사상이 제정햇는데 그중하나가 제갈량이며 제갈량이 승상 국무총리 겸 내무부장관 및 법무부장관 겸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다 한 전무후무한 사람입니다 적벽대전시에는 외교부장관도 잠시 겸햇고요
그반대 아닌가? 행정이 제갈량이고 군사가 방통으로알고잇는데
촉 내무관료는 방통이 아닙니다. 미축, 제갈량,황권,장완등등이 촉 내무관료였던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방통하고 법정은 유비의 책사였구요
자식브런치님 이시죠
장억의 말만 들었어도...ㅠㅠ
이정도면 외교와 행정능력 만큼은 보급형 제갈량급이네요
촉의 주연...
영걸전에서는 비위로 잘못 나옴
뭔가 촉나라 애들은 나사가 하나빠졌어 암살 당할수도있으니 말해줘도 안듣고 죽는거 보면 안될 집은 안되나보다...
다시 재녹음 하는 건가요?ㅎㅎ
유선 이후 촉 폭망
내민은 뭐냐? 비의의 능력을 짧은시간에 간파하다니...
동윤 뀨~ 비의 어쩔 ㅋㅋ
유선 제거 했다면 오히려 촉은 로또 맞은건데
유선이 암살 당했으면 일단 촉나라는 망하든 말든 위나라 공략에 혈안이 되었을 것은 분명하네요
제갈량 졸지에 야타족행ㅋㅋㅋ
멕켈란1962 실화냐 1500만원 ㅎㄷㄷ
어쩌라고 ㅅㅂㄹㅁ
멘트센스ㅋㅋㅋ
이제 동윤 곽유지?????!!!!!
손권은 촉한 인물판독기네 ㅋ
더 큰 타격 ㅋㅋ 차라리 유선이 가는것만 못한
비의
비위 동일 이죠?
비의가 맞고 비위는 잘못표기
비위 인줄 알았는데 비의 인가?
비의 o 비위x
촉은 왜이렇게 능력은 최고인데
성격파탄자들이 많았지 ㅎㅎ;;;;
빨리 단명하고 ...
비의가 제갈량보다 오히려 뛰어난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아니쥐 비의 본인도 제갈량 보다 뒤떨어진다고 언급해서 제갈량 이 더 뛰어남.
@@kangmingyu1377 겸손의 말일지도 모르죠. 전임자 존중.
삼국지 인물 중 또 암살 당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지금 생각나는 인물은 동탁, 손책, 진왕 유총이네요. 찾아보면 더 있을 듯
유비가 이릉대전으로 다 날려 먹고, 제갈량이 북벌한다고 마속으로 해먹고, 위연과 양의가 또 해먹고, 다 해먹고 남은 걸로 당연히 제갈량 때 보다 상황이 못한 상황에서 강유를 진정시키려면 별 수 없는 거지.
응아냐..제갈량 북벌하면서 경제는상당히 안정적으로 돌아갔다.. 위연까지괜찬았다..야전의 제갈량 위연조합은 위나라 담당일진였으니까.. 그냥 운이없었고..강유도 한번의 제대로된 군사나 물량 지원만있었어도 장안까지어케되었는지는모른다 워낙주변의트롤짓이 심해서
다 틀렸다..
유투브 내용....다시..다시 !!! 다시 새롭게 ... 진짜 다 틀린 내용이다.
우리는 다 속았따.그동안 촉이 척박하고 인구도 적고 그래서 인재 풀도 적은 그런 땅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다.. ~!!
촉은 절대.. 그런 땅 아니다.
초한지에서.. 유방이 시작을 한곳이 촉이다... 그렇게 시작해서 유방은 천하를 통일하고 한나라를 세웠다..
이것 뿐인가? 아니다..
최근 1930~1950년대.. 중국의 국공내전을 보면.. 처음에는 장제스가 일방적으로 유리했다... 마오쩌둥의 공산당은 세력이 볼품없었다...
그러나 그런 마오쩌둥이 재기한곳이 .. 바로 촉이다.
여기서 시작해서.. 마오쩌둥은 천하를 다 먹었다.
절대 촉은 불리한 위치가 아니다..
제갈량 차좋다 ㅋㅋㅋㅋ
전쟁에 능하지못했던 제갈량과 비교하면 더 균형잡힌 인재가 아니었을까
뭔솔 비의가 대군 이끌고 북벌 나서지도
않았는디 그리고 전쟁을 혼자서 하나?
비의가 위군을 공격으로 물리 쳤다고 하지만 왕평이 먼저 다 털었는데 제갈량도 문무겸비지
팩트: 삼국지는 삼국지연의 만의 소설이지 일게 남만과 산적들이 중원을 먹을 수 없음 사실상 위vs오시대
목소리는 역사스페셜인데 대사는 잼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촉은 기울어진 나라
어떻게 나라의 황제가 신하한테 칼빵을
당했을꼬? 위 진이 더 막장국가임
사실상 위가 더 먼저 망했지 ㅋㅎ
위연 양의 이눔시키들 ㅋㅋㅋ
원래 망해가는 국가에 전형적인 모습이군
위는 어떻게 망해서 황제가 신하한테
칼빵 당하지? ㅋㅎ
@@kangmingyu1377 조상이 날뛰는 전형적인 망해가는 국가 모습에 고평릉의 난이 막타를 쳤지
@@cahmahkkang63 이 분 말대로 고평릉 사변 이후(난이라기에는 성공한 케이스니 흠)
사마씨가 가장 꼭대기급에 차지를 해서 사마씨 의견에 반하면 처형급인지라.
오 대비하던 장군들도 사마씨에게 덤비다가 사망한 케이스 죽은거는 다르지만서도 왕릉 관구검 문흠 제갈탄 등등이 케이스이구
황제를 죽이라 시킨거는 가충이었지만 사마소는 가충에 대해 큰 처벌도 내린거도 아닌지라 사마씨 파워는 대단했다는걸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텍스트글
야 타.. 빵 터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