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 텔러 (Miles Teller), "사랑해요! 그리고 저도 제 콧수염이.."··· '탑건:매버릭' 레드카펫 현장 [비하인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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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마일즈 텔러 (Miles Teller)가 6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열린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2014년 '위플래쉬'로 전세계 영화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마일즈 텔러는 "루스터는 강인한 캐릭터"라며, "1편에서 훈련 중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자취를 따라가는 역할이다. '위플래쉬'에서의 제 역할과 루스터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끈기 있게 해나가는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 콧수염이 너무 잘 어울렸었다는 기자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저도 저의 콧수염을 정말 좋아했다"라고 위트있게 대답하며 웃음을 전했다.
    한편,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탑건: 매버릭'은 6월 22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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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behindofficial
    @behindofficial  2 ปีที่แล้ว +3

    00:19 ~ 00:42 오역에 대한 수정사항입니다
    마일즈 텔러 / 영화배우
    루스터는 강인한 캐릭터입니다. 1편에서 훈련 중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자취를 따라가는 역할이죠.
    '위플래쉬'에서의 제 역할과 루스터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끈기 있게 해나가는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