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 / 죽음을 향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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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철관음-z8l
    @철관음-z8l 3 ปีที่แล้ว +4

    Guten morgen 예도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2

      네, 고맙습니다. 권쌤도 독일에서 건강한 주말 보내셔요! ^^

  • @eunsukkim6581
    @eunsukkim658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죽음을 어떻게 직면할지...그저 살아갈뿐..

  • @김용식-y3e
    @김용식-y3e 3 ปีที่แล้ว +1

    서릿발 같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 @jindodogstory5020
    @jindodogstory5020 3 ปีที่แล้ว +4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2

      네, 고맙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셔요.^^

  • @김수진-t1x9t
    @김수진-t1x9t ปีที่แล้ว +1

    대단하십니다

  • @김민식-j2t
    @김민식-j2t 3 ปีที่แล้ว +1

    늘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네, 고맙습니다.^^ 건강한 나날들 보내시구요.

  • @susanlee3124
    @susanlee3124 3 ปีที่แล้ว +1

    살아가며 간절히 드리고 싶은 기도의 제목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네, 도움이 되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건강한 하루 되셔요.

  • @INNERwarriorKIM
    @INNERwarriorKIM 3 ปีที่แล้ว +2

    가을로 접어들며
    프러시안 블루로 바뀐 선생님 의상이
    매우 잘 어울려서 멋있습니다.
    의상의 색과 디자인,
    한국인 같지 않은 독특한 얼굴
    때문에
    뒤로 보이는 겨울 숲이
    선생님이 전해 주시는 그 철학자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유럽의 현장 같아요.
    오늘은 릴케나 니체가 선생님과 마주치며
    독일어로 인사를 나눌 것 만 같아요!
    입술이 얇은 루 살로메도
    선생님을 보고 살짝 웃으며
    스쳐 지나 갈것 같아요
    이렇게 걸으면서 찍어 올리는
    선생님의 강의 영상들은
    정말 정말 독특합니다.
    언젠가는 영상 자체에 대한
    미학적 해석들도 나올 것 같아요.
    댓글이 드믄 것은 저도 그렇지만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아들은 사람은
    감히 무언가를 쓰기가 어려울 정도로
    압도되기 때문이라 짐작합니다
    김 영란 올림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네, 한통의 긴 편지를 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파도-t7f
    @파도-t7f ปีที่แล้ว +1

    죽음에대한고요한가능성

  • @인간의길-h1c
    @인간의길-h1c 3 ปีที่แล้ว +1

    실존의 고유한 가능성으로써의 죽음과 삶. 상생.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 @TV-vk3ju
    @TV-vk3ju 3 ปีที่แล้ว +1

    예도는 대통령후보 누굴지지하세요?
    죽기위해 사는사람이 누굴까요?ㅎ 무소의 뿔처럼 갈수있느사람 가르쳐주세용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처음 뵙네요. 방갑습니다. 미래TV님^^ 근데 사적 질문에 대해선 공적 영역이니깐 노코멘트 할께요.ㅎㅎ 남은 추석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