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 / 이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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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job8133
    @job8133 ปีที่แล้ว +1

    5천멤버기념강좌를 들은게 어제 같은데 오늘 또다시 들으니 저자신도 모르게 예도샘의 해석학적 방법을 실천하는 모범생이 되어있네요
    여러해 동안 사막에서 지혜의 샘을 퍼 주시는 예도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이해의 폭이 확장되는 희열을 느끼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2

      굿모닝~ 박욥님^^ 방갑습니다. 참 오랜 세월 예도TV와 함께 해주셨네요. 늘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셔요!

  • @김두산-g3j
    @김두산-g3j 4 ปีที่แล้ว +7

    예도님의 지혜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job8133
    @job8133 3 ปีที่แล้ว +3

    다시 들을니 더명료해집니다. 전이해의 폭이 넓어졌음을 예도님 말씀마따나 체험하네요 ㅎ ㅎ~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네, 처음 뵙네요. 방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 @박영희-b8p9d
    @박영희-b8p9d 4 ปีที่แล้ว +4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 @김다솔-m7z
    @김다솔-m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계 곁에 세계 내 존재로서 전이해를 딛고서만 이해를 할 수 있는 존재인 인간
    이 인간의 이해는 그래서 언제나 사물.인간들에 대한 염려를 수반할 수밖에 없고 모든 인간은 세계에 대한 이 염려속에 존재하기에 이해야말로 인식론이 아니라 존재론적 기반이다
    이 세계성의 매끄러움이 깨졌을 때, 눈앞에 있음과 집중해서 봄이 일어나면서 설명과 비판 분석이 일어나고 이때 비로소 인식론이 성립된다
    인식은 그래서 존재론적 전이해, 이해의 토대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이해와 이해가 충돌하면서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숙명인 기획투사의 본질!
    오늘 강의 즐겁게 들으면서 저도 예전보다 조금은 지평이 넓어졌을까 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이~ 김작가님^^ 오랜만에 또 뵈어요. 방갑습니다. 오늘 미학강의 갔다가 이제 돌아가는 길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 @김유유-y3b
    @김유유-y3b 3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에도님 티비가 제게는 숲길입니다. ㅎ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 @artjiyu1094
    @artjiyu1094 4 ปีที่แล้ว +4

    저도 5분뚝딱 철학 체널타고 왔어요~^^

  • @TV-moa1004
    @TV-moa1004 ปีที่แล้ว +1

    이해는 죽을 대까지 이해해야 한다!! 흠! 멋지다! 존재지평이 만남의 지평을 통해 일어나는 사건이기에.

  • @조경일-m7e
    @조경일-m7e 2 ปีที่แล้ว +1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안에 있음과 눈앞에 있음, 둘러봄과 고정하여 봄이 이해와 설명의 개념으로 연결되고 이 개념이 가다머의 해석학으로 연결되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는 이해를 인격에 적용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까지 나의 인격으로 살아왔다가 나의 흐트러짐, 그리고 질타와 충고로 나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잘못된 점을 고치고 더 나은 인격으로 나아가자는 다짐을 해봄니다.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2 ปีที่แล้ว

      네, 좋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건강한 주말 보내셔요! 의원님^^

  • @joo5155
    @joo5155 ปีที่แล้ว +1

    가다머의 지평 개념이 하이데거의 '이해'에서 왔었군요ㅎㅎ
    다른 하이데거 단편 강의에서 '이해'라는 단어가 나오던 게 제가 알던 것보다 더 깊고 뜻깊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TV-uw9lz
      @TV-uw9lz  ปีที่แล้ว +1

      지평 개념은 니체와 후설과도 관계있어요. 가다머는 이에 근거하여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이해 개념과 연결시킨 것이지요. 계속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겨울나무-k6y
    @겨울나무-k6y 4 ปีที่แล้ว +3

    항상 감사합니다

  • @베네베베
    @베네베베 4 ปีที่แล้ว +2

    최근에 관계맺음에 있어 서로의 무의식적 욕망때문에 존재론적 이해에 한계가 발생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태에 대한 설명과 분석을 통해 존재의 지평을 넓혀 이해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오랜 기다림과 노력이 필요한지 또한 낮아지는 겸손의 자세가 없이는 소중한 관계를 잃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존재의 끈기와 용기를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 @yusangpo
    @yusangpo 4 ปีที่แล้ว +4

    오천명구독 축하드립니다
    전 게을러지는데 예도선생님께선 대단하세요

  • @2004artplan
    @2004artplan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