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부하 직원의 깨진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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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HPark-mp9fj
    @HPark-mp9f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제 매니저가 딱 부하를 유능하게 만드는 상사에 속합니다. 팀 전체가 서로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문화가 정착되어있는데, 덕분에 스스로 할일을 찾고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제 매니저를 존경하며 제가 관리하는 직원에게도 제 상사에게 배운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연구결과의 방증을 경험하고있네요.

    • @sangyunoh7883
      @sangyunoh78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좋은 직장이군요. 댓글만으로도 웃음지어집니다.😊

  • @CR-uz8qq
    @CR-uz8q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 영상 보고 머리가 띵하네요. 지금껏 제가 제 직원들 대하는 태도가 딱 저랬습니다. 이제부터 바뀌어야겠습니다.

  • @Greatsword77
    @Greatsword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 격과 수준에 맞게 필요하고 충분한만큼 또는 최대치 효율 가성비로 일하기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상대에게 정신공격, 에너지 갈취, 집중력 흐트리기 등등 온갖것을 시전하려는 존재들 때문에 사회가 이모양 아닌가 싶은 개인의 견해이다.

  • @sowhat4526
    @sowhat452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느 일터에서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군. 누군가를 예고 없이 자르거나 직윈앞에서 비난만 하는 곳은 머지않아 망할거고 은폐하고 싶어서 갖은 노력을 하고 있겠지만 그런 몹쓸 단점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그런곳은 누군가에 의해 꼭 망하게 되어있지

  • @charlesgrimgrin9989
    @charlesgrimgrin99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 제 팀장이 딱 이런데 사람이 바뀔거 같지 않아서 퇴사예정

  • @품격있는삶
    @품격있는삶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하직원이 전하는 한마디는 뭘까요? 무능한 직원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뭘까요? 대화를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