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음악이 왜이래~!!!!

숨이 턱턱막히는데 이뜨거운 여름에도 양복입는 정치인보면 참 대단하죠

폭염기에 실내온도를 너무 낮추는건 건강에 해롭습니다. 외부온도와 10도이상 차이나도록 냉방해선 안됩니다. 차라리 선풍기만으로 버티는걸 권장합니다. 사람의 몸은 온탕 냉탕 왔다갔다 하면 고장나요. 서울 살다 경기도로 이사하니 확실히 서울보단 시원하네요.

오래 사는 게 좋은 게 아니야 조력사망 조력존엄사 하루빨리 재정하라!!!!

가난하면 비참하게 죽어야지. 그게 자연이야.

남자만 죽어라 군대가고 착취당하는나라 ㅋ

어이쿠 선동을 기깔나게 잘해 ~ 하긴 그런쪽으로 이골난 인간들이 이런거 만드니. 이딴 헛짓거리 하기전에 어떻게 하면 전기료를 내릴수있는 방안인지나 다큐쳐만들어 계급 헛소리하기전에. 찡찡찡찡 하기전에 실질적 해결방안 다큐나 만들어라. 버 레 방송사. ㄹ

종교도 사실 오타쿠인 듯 ㅋㅋ

한반도 쪽은 습도까지 높아서 아마 기온높아질수록 젤먼저 사람이 살수없는 지역이 될듯

이거 진짜 중요한거...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한 여름입니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에게 죄책감이 든다.

조금이라도 더 시원할 때 즐겨라. 이제 매해가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다. - 앤드루 데슬러- 😊

테헤란로 공원화해라

저는 체감상 올해가 가장 더운 것 같아요. 작년까진 여름이 빨리 가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빨리 가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게 여름은 겨울보다 길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겨울은 껴입으면 해결되는데 여름은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와... 열쩡!!!!

인권을 개무시하는 방송통신 위윈회가 협찬을 했네요..😂😂😂😂😂 빵진숙 화이팅 ❤❤❤❤

선물이 별거 아니였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을 것 같아서 첨언. 일단 이 "에반로드"의 상품이 밝혀지지 않았던 이유는 처음부터 없는 계획이였기 때문... 짧은 기간 내에 4개국을 여행하며 스탬프를 받는다는 개념 자체가 그 때 당시엔 전대미문의 기상천외함이였고, "이벤트" 역시 이를 인지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음 (그냥 각 국에 해당하는 부스 스탬프가 있다는 점을 어필하는 용도 정도). 하지만 이를 결국 해낸 두 사람에게 무엇이 되었든 약속은 지켜야 했기에 급하게 제안했던것이 저것 (당연히 그림을 선택). 지금은 좀 잊혀지긴 했지만 아직도 상당수 오타쿠들에게 회자되며 귀감이 되고 있는중!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하루 15키로만 걸어도 다리가 자동으로 움직임 26키로면 사망이지

더워서 죽을 수 있다. 실제로 죽는다.

한국은 감옥에도 죄수들의 인권을 위해 에어컨 설치해야한다는 미친 인권위가 살고 있는 나라다.

태양광한다고 나무 밀어버렸지~~ 친중주의자들이.. 쭝국에 셰셰하면서..😊

이래서 대단지 역세권에 숲세권 더해진 아파트가 비싼거임 나무많은 조경의 아파트는 정원 나가면 확실히시원함 특히 키큰 나무 많은 아파트

기후재난은 전세계 인구가 절반이상 줄어들때까지 심해질거임

빈곤층은 당연히 폭염에 노출되어 힘겨운 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자유 시장경제 원리를 주장하는 보수 우파를 지지 한다. 복지를 늘리라는 중산층에는 빈곤층은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이제 중산층들은 빈곤층과 함께 복지를 늘릴 생각이 없어지고 있다. 더워 되지던 말던. 이제 진짜 자유시장경제 원리 대로 하자 빈곤층, 노령층이 원하시는 바 대로.

전별로안더운데 의외로 15년도가더웟던거같음

대관령이 가장 살기좋은 곳이 되겠군요. 강름 39도일때 32도 이상 안넘기는곳. 열대야가 없는곳.

가난하며 사는데 힘듬 ㅜㅜ 생활자체도 힘들고

도시의 37도도 엉청난 고열이죠. 우리 모두가 피해갈 수 없는 재난입니다.

진심으로 너무 덥다... 낮에 밖에 잠깐이라도 있을수없어..

기후변화 시대엔 산속에 집을 짓고 살아야 한다. 판교 인근 용인 고기리에서 사는데 도시보다 5도 이상 낮다. 여름에 선풍기만 틀고 살다가, 요즘들어 쪼금 에어컨 좀 켠다. 지대가 높아서 물난리 걱정도 없다. 서울과 접근성도 좋고, 지방으로 가기도 편하고 너무 좋다. 부자들은 이런데서 산다.

결국 지구가 살아남기위해서 폭우와 폭염으로 인구조절을 할것임 지구인구 40억 이하가 되야 공존할수있음

무셔

2018년에 비하면 귀여운 더위

옛날엔 오타쿠 요즘은 씹덕 오타쿠랑 씹덕은 결이 좀 다른 것 같음

나는문열고 살아서 에어컨 없이사는대 올해는 진짜덥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그 진실된 목적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저 강처럼 흘러갈뿐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안다. 왜냐하면 내가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알기 때문이다.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닌, 필요하다고 생각되게 만드는것. 어릴때는 다양한 체험을 시켜주는것이 좋은 것같다.

눈물나는 현실 ㅠ

항상 더워지면 나오는말이 실외활동을 하지마라고 이야기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것이다 특히 실외에서 작압이 많은 공사현장은 더하다 실외가 아니라 실내가 더 덥다 콘크리트 타설하고난뒤의 실내에 한번 들어가보면 안다 실외가 36도면 실내는 45도이상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한 5분만 일하면 한증막에 들어간것하고 마찬가지로 땀이 흐른다 그런곳은 공사를 주최하는 사무직직원 관리자들은 모른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 앉아서 무전으로 일 진척상황이나 물어보고 독촉이나 할줄안다 요즘은 시설이 좋아서 카메라나 CCTV로 현장을 보면서 지시나 한다 그리고 현장인부중에는 천천히 더위를 먹는 사람도 있다 몸에 열기가 축적이 되고 있는데 자각을 못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죽는경우이다 60대 노동자들이 특히 그렇다 이 사람들 대부분 오랜경험이 있어서 자기 몸이 늙었다고 생각을 안하다 더워도 참는다 매년 여름에는 더우니 더욱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일 하지마라 소리를 못한다 하루 일 못하면 손해가 커니 더욱더 그렇다 결국 양날의 칼인셈이다 앞으로 더 더워질건데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겠지 결국 있는것들은 살아남고 없는것들은 죽어나가는 세상이 될거야 특히 대한민국 더욱더 그럴거고 이러한 현실을 아는 젊은세대는 더욱더 자식을 안낳을거고 하기사 결혼도 못하는데 무슨 자식을 바라겠는가 얼마되지도 않은 월급으로 자기 하나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결혼은 꿈도 안 꾸고 있더라 정부의 출산대책도 있는것을 기준으로 펼치고 있는거고 모든 대책은 있는것들 "화이트칼라"중심이라서 헛바퀴가 돌고 있는것이다 답 없다 이 나라는..

결국 돈 문제.

인류는 돈룩업을 충실히 수행 중.

생각 잘 하셨습니다.

예전엔 은행이 무더위심터역활을 했고 직원분들도 사회에 공헌할수있어 기쁘고 당연하다고까지 말씀해주셔서 참 고마웠는데~ 요샌 은행자체가 씨가 말랐다 무더위쉼터가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

마지막 팬데믹은 방독면에 자외선차단복 이었으면 좋겠다~

야외 작업시간을 바꾸고 그늘막과 물,간식제공쉼터 마련이나 좀 신경 써줘요!!! 운전하다 보면..대로변에서 한낮에 삐질삘질 땀흘리며 일히시는데 쉼터도 없음...학교나 행정복지센터,시청 등 에어컨 바람이 제일 시원함!!!! 대통령실과 국회의원들도 에너지좀 아끼고 고통분담 좀 하세요!! 국민혈세 따박따박 받으면서 제일 힌량들일세!!!

노란봉투 법 반대하는 국짐찍는 서민들

공룡이 1억5천만년동안 지구를 지배햇다는데?인간은 두발로선지 천만년도 ?아프리카에서 나오지 말앗어야?아니 항생제라도 안만들엇다면!참.답이 없는것같다.ㅡㅡ방법은 인구가 확줄어야 되는데?

오히려 애들한테 동기부여하기 좋죠 너 공부안하면 밖에서 일하는 사람된다~ 이러면 울면서 학원 더 보내달라고 합니다^^

사망원인 1위는 가난

가장 냉기가느껴지는곳이 가장 부자지역이고, 가장 덥거나 열기가느껴지는곳이 가장 가난한지역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