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망원인 압도적 1위, 암! 조기 발견과 치료만 잘 하면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서재걸의 면역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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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hippo_studio
    @hippo_studio  2 ปีที่แล้ว +19

    00:00 오프닝
    00:20 암이 생기는 원인은 돌연변이?
    01:24 암에 걸리면 통증이 생기는 이유
    02:04 과거 불치병으로 인식되던 암, 지금은?
    03:30 암 종류별 전조증상과 검진법
    09:22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36 암 예방에 좋은 음식
    16:32 낙심하고 포기하지 않기!

  • @S2S2S2S2.
    @S2S2S2S2. 2 ปีที่แล้ว +41

    나이에 상관없이 증상이 있으면 검사하시길 바래요
    전 20살인데 대장암 4기진단받앗어요..계속 혈변봐서
    처음 병원에서 대장내시경해달랫는데 이나이엔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 없다며 안심하라고 장염이라고 오진받았거든요
    계속 증상이 심해져서 지방에서 서울ㅇㅅ병원까지가서 검사햇더니 종양 발견하고 수술하고 대장암4기말 진단받앗는데 원래 수술이불가한데 나이가 어리니 해보자하셔서 수술받고 장루도 달았구요
    진통제없인 하루도 못살고 돈도 없으면 치료못받을정도로 많이들어요
    암에는 나이가 없는거 같아요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가세요

    • @robertjin57
      @robertjin57 2 ปีที่แล้ว +8

      잘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마음을 잘 먹고 긍정적으로! 힘내요

    • @victorkingz
      @victorkingz 2 ปีที่แล้ว +3

      단비님 꼭 완쾌하세요~🙏

    • @zzanguya
      @zzanguya ปีที่แล้ว +2

      분명 증상이 있어서 검사 받는데도 자꾸 "그 나이에 걸릴 일 없다"는 말은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세상에 100%는 없는데...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 @heartcaramel
    @heartcaramel 2 ปีที่แล้ว +4

    12:36 항암식품 - 미역(후코이단), 고구마(with 껍질), 강황&울금(꾸준히 섭취), 발효가 잘된 된장(나트륨 주의)&청국장 / ❌ 술, 담배, 밀가루, 설탕

  • @amyyang6281
    @amyyang6281 2 ปีที่แล้ว +5

    저희 엄마 만 50세에 보건소에서 작은 결절이 폐에보인다고 해서 큰 병원가서 검사까지 받았는데 폐암 치료시기 놓쳤어요… 당시 그 병원에서 여성한테 잘 발병하는 폐결절이라고해서 안심하고 넘겼거든요.. 그 이후로 건강염려증아 생겼네요.. 의사 말이라도 맹신하고 안심하면 안될것같아요..

    • @ksg1437
      @ksg1437 2 ปีที่แล้ว +1

      오진입니다. 의료사고 입니다.

    • @evergreen0429
      @evergreen0429 ปีที่แล้ว

      의사도 사람인지라.. 여러 병원을 가서 진료받는것이 좋을듯 합니디ㅡ.

  • @senandchihiro531
    @senandchihiro531 2 ปีที่แล้ว +5

    너무 집중해서 잘 봤어요! 쌤 말씀 너무 귀에 쏙쏙 박힘

  • @웅운-h2c
    @웅운-h2c ปีที่แล้ว

    질병 때문에 면역억제제 1년간 복용중인데 암걸리나요..

  • @아들바보-j2n
    @아들바보-j2n ปีที่แล้ว

    불치병이아니라고하는데.... 치료열심히 받고있었는데 좋아지고있다고하고 다음날 재발판정 그리고 아픈고통속에서 .....

  • @minisungeadawiya3642
    @minisungeadawiya3642 2 ปีที่แล้ว +1

    සුපිරි 🇱🇰👍❤️

  • @kwindow2
    @kwindow2 2 ปีที่แล้ว +1

    근데
    생존율이 5년 기준인걸로 알아요

  • @kwindow2
    @kwindow2 2 ปีที่แล้ว

    환자의 관점이 아닌
    너무 의사의 관점에서만 말씀하신게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