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에 적혀 있는 운지는 얼만큼 중요한가요?? 바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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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클래식기타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매우 다양한 운지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똑같은 음들을 가지고 다양한 운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죠. 이번 영상은 운지법 찾는 요령에 대한 영상입니다!!
초보자 분들은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다 보면 이것도 익숙해 집니다^^
영상에서 다룬 악보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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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많은 도움이 됐지만 이번 영상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즐거운 연습 되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시아니 언제 쯤 볼 수 있나요 ? ^^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는 뜻 맞죠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로시니아나는.... 좀 더 걸릴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오래전부터 너무 어려운 운지는 쉬운쪽으로 찾아내어 응용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듣기가 불편하지 않는 범위에서 음을 바꾸기도 하고요 곡에 크게 영양을주지 않는 음은 빼기도 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기술이 아니겠어요
맞습니다~ 사실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편곡에 예민한 건 사실이지만(작곡가에 대한 존중) 일단 그 몇개의 음이 바뀐다고 해서 누가 비난할 이유도 없고 내가 더 잘 칠 수 있다는데 안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나름의 자존심(??) 때문에 악보에 있는 운지를 그대로 고집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요(편곡자에 대한 존중까지) 이러면 기타 잘 치기 정말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역시입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머리가 궁금해 죽겠어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사랑해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