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동작부터 잡아야 소리를 잡는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ค. 2024
  • 누구나 악기를 처음 다루면 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운동도 누구나 공을 처음 보면 발로 차거나 손으로 던지고 싶죠. 그 어느 누구도 공을 던지기 전에 어떻게 던져야 가장 효율적일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악기도 마찬가지고요. 따라서 실력이 어느정도 향상이 되면 언제나 오른손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이미 습관은 만들어져 있으니깐요. 그렇다고 늦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내가 만들어 낸 습관에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를 추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리즈로 올려볼 생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seje1405
    @seje1405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작년에 잠깐 레슨 받았는데, 학원에서랑 유튜브에서랑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 @kunhwalee
      @kunhwalee  4 วันที่ผ่านมา

      잘 지내시나요~?^^ 유튜브가 제 생각들을 정리하는 공간같은 느낌이라 수업 내용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 @jonghoonpark1520
    @jonghoonpark1520 21 วันที่ผ่านมา +3

    90년대 초, 동아리에서 처음 클래식기타를 배울때, 당시 형들로부터 아벨깔로바로의 피하씨온(?)인지 먼지 외계어용어를 들으면 오른손은 너클관절이 주가되야 하니 손끝관절은 모양을 잡고 꺽이면 안된다고 배워서 손끝관절에 힘주며 학창시절 내내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세월이 흘러 유투브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동아리에서 잘못 배운것도 상당히 많구나 느낍니다. 혹시 ma 연습관련해서 다루어 주실수 있으신지요?

    • @kunhwalee
      @kunhwale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전 분들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정보는 부족하고 용어는 외국어에 영상도 구체적이지 못했던 게 불과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준점을 찾는 게 매우 어려웠을 거라 짐작됩니다~ 세고비아만 봐도 그당시에는 센세이션이였지만 지금은 투박하고 이상하다고 많이들 얘기하는 걸 보면 클래식기타도 그만큼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방향으로 많이 발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물론 모든 면에서 좋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ma 관련된 내용은 오른손 시리즈 진행하면서 꼭 집어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