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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어느 차량이나 마찬가지지만 제조사별로 고질병, 즉 고장이 잘 나는 부분들이 있죠. 아우디와 폭스바겐 계열 차량의 대표적인 고질병 3종 세트는 플라이휠, 써모스탯, 워터펌프입니다. 여기서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플라이휠이고, 두번째는 워터펌프입니다. 결국 저도 워터펌프 당첨되었네요. 이렇게 문제가 있으면 개선품이 나오는게 정상이죠? 폭스바겐도 한 번 개선을 했는데 제대로 못했습니다. 대체 왜 워터펌프가 자꾸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그리고 냉각수는 부유물 없고 색이 변하지 않았으면, 교체가 필요 없을까요? 정답을 알려 드립니다.
골프 7세대 22만 오너입니다.
평소 골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10년 가까이 골프를 탔는데
늘 아쉬웠던게 인포테인먼트랑 핸들 열선, 통풍시트 등등인데
순정 ex box 교체해서 타다가
또 고장이 나버려서
30만 키로이상 탈 생각으로 최근에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설치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 해서 댓글 남겨봐요
아주 가끔씩 업데이트 되는 영상이지만 지금껏 쭈욱 도움 잘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남은 추석 명절 잘보내십시요.
아재맛 골프님 안녕하십니까.
엔진경고등이 어쩔땐 켜지고 어쩔땐 꺼지고 합니다. 주행에 이상은 없고 엔진떨림 냉각수 전부 이상 없습니다.
히터는 조수석 창문쪽이 안나오는데 2년 넘게 그냥 타고 있네요.점점 조수석 센터패시아 송풍구까지 이젠 뜨거운 바람이 안나옵니다. 히터코어 문제인것 같긴 한데 어떤곳은 플랫 문제일수도 있다고 말하더군요.
혹시 엔진경고등 꺼졌다 켜졌다 하는 증상 겪으신적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히터코어도 바꿔야할까요?
아추가로 연료첨가제 넣을때 올래 주유구 안쪽이 막혀있어 깊숙히 안들어가서 막힌곳에서 넣는데 상관없는지 궁금 합니다. 주유총은 쑥 들어가는데 염료첨가제만 아무리 세게 눌러도 쑥 안들어가네요. ㅎ
엔진경고등은 대략 100가지 문제가 연결되어 있죠 ㅎ 스캐너를 찍어보기 전까지는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히터 관련 문제는 히터코어쪽이 맞을것 같은데... 냉각수 보조 탱크 열어 안쪽에 부유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부유물이 많다면 냉각수 교환과 히터코어 교환이 필요합니다. 저렴하게 하려면 히터코어 청소를 해주는 업체도 있는데... 내부의 핀들 간격이 미세해 청소 효과가 크지 않고 비용대비 교환쪽이 낫습니다. 연료첨가제는 저도 막 위로 흘려 넣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됩니다.
@@azmatgolf 감사합니다 ㅎㅎ
클리링은 13년식 골픈데 인젝터랑 흡기 dpf만 하면 되겠죠? 배기는 필요없다고 하셔성
@@우르키파칸-t3k 흡기는 필요없고 인젝터와 egr, dpf면 됩니다
저도 14년식 7세대 TDI 오너입니다 전 13만에 왠만한거 대부분 교체 했습니다 워터펌프는 예방정비 차원으로 교체 했고 플라이휠도 예방정비 차원으로 교체했습니다 큰문제였던거는 저압 EGR이 맛이 가서 냉각수 오염이 심해서 그것도 교체 했고요 나머진 크게 할께 없네요
mk7 GTI타는데 이분영상은 진짜 좋은 참고가 됩니다 항상
저두 동일차량인데 참 골프 의 유용한 정보를 알려줘서 좋은 채널인듯 합니다
우와~ 많이 아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걱정하시는 프레스톤도 많이사용합니다 에틸렌계열이고요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걱정되면 12evo나 g13 (또는 g40)) 구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mk7.5 GTI 차주로 응원의 댓글 남기고 갑니다.
거의 부품을 교체하지않아 앞으로 얼만큼 큰일이 일어날지 두렵군요..
지금 미션 상태하고 DPF가 조금씩 맛이가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오늘 하나 더 늘었네요..수리하고 더탈지 차를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리 잘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공유 부탁드려요
오늘 영상의 수리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
몇 군데 다녀봤는데 오일플레이스가 나름 합리적입니다. 교환 및 수리 항목별로 가격을 다 공개해놨습니다. 저도 그 정도 비용이었습니다
즐감했습니다😊그리운 골프😊
아재맛골프님 영상 봐오다가 이번에 골프 7세대 중고로 업어왔어요! 저도 잘 관리해서 20만, 30만 타고 싶네요.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반가움에 댓글 남겨요~
28만 오천 키로2016년 gtd 타고있습니다 지방자동차 전용도로 90키로 매일 출퇴근합니다 저도 히터코어랑 헤드가스켓3종 플라이휠 허브베어링(거의 현제차 매입가나옴 ㅠㅠ)등 잘 고쳐가면서 만족하면서 타고있긴한데 dpf 관리 궁금 하네요 전 18만쯤 애쉬가 너무 많이 차서 수트 쌓일공간이 작아져서 매일 dpf 터져서 그때 탈착 수냉식으로 크리닝한번 했구 요즘 또 그런증상 나서 크리닝 하려는데 (크리닝 비도 너무 비싸요 ㅠㅠ 물론 뜯고 크리닝하는거 보면 이래서 비싼줄은 알게됨) 아재맛골프님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제 주행환경은 dpf에 엄청 유리한 환경인데도 이러네요
그래서 새거 넣으려했더니 부품대만 400넘어요 ㅠㅠ 국산차 dpf는 똑같이 보쉬제품 100초반이던데
저는 DPF 자주 재생모드가되면 고속도로에서 s모드로 놓고 2000rpm쯤되게 해서 15분쯤 달려요. 그러면 재생에 도움되는것 같아요
@@k.-hko3202 넵 답변감사합니다 재생의 메커니즘은 알고있는데 수트라는 매연이 약ㅁ18g정도 쌓이면 dpf가 작동되면서 그 수트를 태우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트가 타고 작은 먼지들은 dpf필터를 통과 가능해지니 배기가스와 날아가고 애쉬라는 재가 남습니다 이건 dpf를 통과하지 못하고 후단부터 쌓이기 시작합니다 dpf의 크기는 같은데 애쉬가 쌓이면 그 쌓인만큼 수트를 담을수 없게 되니 18g이 아닌 애쉬가 반 차게되면 9g만 되어도 dpf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하루에 90키로 정도 타면 보통 여름에는 2~3일 겨울에는 3~4일에 터져야하는데 애쉬때문에 수트쌓일 공간이 부족해지면 그만큼 자주 터지게 되서 그래서 애쉬를 빼는 크리닝을 하게 됩니다 아재맛골프님도 키로수가 있으니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해 봤습니다~^^
@@강민균-z4x 그렇군요. 애쉬문제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수트(애쉬)가 덜나오게 운전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혹시 그렇다면 연비운전을 하면 도움되지 않을까요? 배기량과 차종을 감안해도 Dpf가 자주 터지는것 같아요. 제 건 요즘에 500-1000km운행할때 한번씩 (한달에 2~4회)터지는것 같아요.
@@k.-hko3202 네 맵핑에 하체좀 만지고 잼나게 타서 짧은 주기에 터지는것같기도 합니다^^
@강민균-z4x
매핑 때문에 매연이 많이 나오고(원래는 그러면 안되지만) 그만큼 DPF가 자주 작동하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걸 개인이 확인하는 방법은 없는데... 머플러 옆면을 손가락을 살짝 긁어보면 내부 상태가 어떤지 대략 짐작은 해볼 수 있습니다. 거뭇거뭇하게 묻어나오는 정도는 정상인데, 손가락 지문이 안 보일 정도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는 대략 12만 키로에 연비 저하 현상이 있어서 DPF 청소와 인젝터 크리닝 했었습니다. 주기상으로 한 2만 키로 더 타면 같은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공기방울 세탁기??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7만키로마다 교체중입니다ㅎㅎ
하지만 즐겁죠
8세대 gti인데 해당 될까요..
7세대 gti에도 같은 문제가 있고... 8세대 gti도 그 부분은 변경되지 않았으니 비슷할 겁니다
세월호 스티커 아직 부착 중이신가요?
아직이라니…..잊으면 안되는 인재 입니다…..😢
@@interestsuccess4002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노란색 세월호 리본을 간직하고 있어요
아직,이라고 생각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