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나누어 지나요?"에 대한 제 대답은 ... | 정호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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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호호-n1l2k
    @호호-n1l2k ปีที่แล้ว +6

    시인은 철학자이다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현-r1p
    @김미현-r1p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정원-m4n
    @정원-m4n ปีที่แล้ว +5

    대구동구 안심도서관 10월2일 뵐날을 고대합니다.
    비교의삶을 살지않아야 한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진솔한 어투가 마음에닿네요.

  • @이화숙-j8i
    @이화숙-j8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어
    야지요
    두배가 되고
    절반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니까요
    택배 시집을 열권 사서
    지인들과 나누었습니다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제게도 가끔은 슬픔이 택배로 옵니다
    그럴 때 문득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면
    슬픔의 택배가 기쁨의 택배로 변합니다
    이 아침에도
    기쁨의 택배를 받습니다

  • @김영구-q7j
    @김영구-q7j ปีที่แล้ว +4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조금 느껴봅니다.

  • @hspark4399
    @hspark439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생각이 정말 좋으세요 슬픔이니 기쁨이어야 하겠어요 아니 그렇게 되겠네요

  • @choiyoungwhoa1581
    @choiyoungwhoa1581 ปีที่แล้ว +6

    선생님 처음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 기원드립니다

  • @Stella_ray
    @Stella_ra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기쁨의 택배
    늘 부치겠습니다 ~
    내 택배는 주님 뜻에 영원히
    절대순명
    성모님께 봉헌된
    선 물
    이 니 까 요 .......
    감사합니다 ~🎆 🎆 🎆

  • @신영희-g1c
    @신영희-g1c ปีที่แล้ว +7

    내년봄 문학관에서 만나뵙기를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