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이 실제로 전기가 엄청 절감되는건 사실인데 최악의 단점이 이렇게 몇년 사용하면 수돗물 안에 녹아있는 미네랄 성분(쉽게 말해 물때, 스케일)이 냉각핀에 달라붙어요 그러면 실외기 못쓰게 되는겁니다 보일러 같은경우는 주기적으로 스케일 제거제라도 순환시켜서 스케일 제거가 가능한데 이방법은...... 스케일 안생기게 하겠다고 증류수를 쓸수도 없구요(생수보다 비쌈), 시판되는 안티스케일필터를 사용하면 될텐데 소모품인 필터값 생각하면 그냥 전기요금 더 내는게 낫습니다. 아니 그리고 상식적으로 우리보다 공부 훨씬 많이하고 가방끈길고 머리좋은 삼성 엘지 연구원들이 밤낮없이 심혈을 기울이고 실험을 거듭하고 테스트를 수도없이 해서 만든 물건에 뭔가를 해서 더 좋게 만드는게 가능하긴 한건가 싶네요 ㅋㅋ
엄청 오래전부터 생각해보던건데, 실내기에서 흡수된 물로 실외기 라지에이터 식히면 훨씬 방열이 빨리되서 좋을것같더군요. 장치가 좀 복잡해보이는게 손좀봐야겠네요. 흡기에만 뿌리면되지 배기까지 뿌리는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열화상으로는 온도가 낮게보이겠지만 실제 이득은 없죠. 이거 말고도 수냉식에어컨도 있긴하지만 제품수가 1개인가밖에 없고 비쌈...
일반가정집에서는 별로 의미 없는 내용이 될것 같네요. 설치비가 더 들어갈 것이고, 저 제품 가격도 아무래도 더 비싸겠죠. 사용중 문제가 생길여지가 늘어나구요. 하이브리드차가 연비가 좋은데 비중이 높지 않은것과 마찬가집니다. 가정집에선 저게 한번 고장나서 사람부르는것 보단 그냥 효율 좀 좋지않아도 일반에어컨 쓰는게 낫죠.
저렇게 하면 분명히 에어컨 효율은 높아지고 전기는 절약됩니다 다만 도심열섬현상을 개선한다는건 거짓말이거나 에너지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겁니다. 쉽게 얘기하면 빌딩에 주로 설치하는 쿨링타워를 어설프게 적용한거라 보면 되고 쿨링타워도 증발로 대기중으로 날라가는 수분을 보충하면서 계속 재순환 시키는데 저렇게 하면 물 소비가 생각보다많고 주변 사람이나 동물들은 높아진 습도로 폭력적이 될겁니다.
물뿌리는게 열섬효과 완화에는 크게 기여합니다. 다만 냉방효율이 30% 늘어난다는게 그런데 찬바람을 보내서 그 바람이 다시 돌아와야지 효율이 높아지겠죠. 그 바람이 돌아오는 효율은 칸막이된 실외기방이 아닌 이상은 엄청 낮을겁니다. 팬으로 보내서 직진하는 바람을 옮겨주는게 있을까요? 특히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 중에서 그냥 외부로 노출된거라면 상상도 할수없죠
와…글을 어케 이렇게 쓰지? 간신히 이해했네. 일단 저 원리를 잘못 이해했음. 실외기에 물을 분무하는 이유는 실외기가 돌면서 열을 받으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니까 물을 뿌려서 기화시켜 냉각 효율을 높이는게 주 목적임. 실외기에서 차가운 바람이 나오게 하기 위한게 아니란 거임. 실외기에서 찬 바람이 나온다는 뜻은 그만큼 냉각효율이 좋아졌다는 의미고 그 결과로 실외기에서 (비교적) 찬 바람이 나온단거임. 굳이 실외기에서 나온 바람을 재사용할 필요 없음. 그냥 실외기 뒤편에 물 분무 장치만 달아두면 냉각효율은 올라가게 되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노릴 수 있음.
이상한 댓글 많은데 과학적으로 설명해줄께 증발 잠열때문이야 즐발잠열은 물이 수증기로 되면서 주위의 열을 가져가는데 그게 엄청나거는 그래서 냉각효과가 크다는거야 물입자가 작으니 수중기로 변화기도 쉽고 근데 상용화 되긴 힘들거 같아 옥상에 설치하는사람중에 저걸 다는 사람드물꺼고 길가에 설치한 에어컨에 설치했다가 지나가는 행인이 물뿌린다고 지롤할꺼고 ㅋㅋ 있으나 마나한 ....
정부 관계부처에서 이거 보고 공부좀 하면 좋겠네요. 에어컨 기존설치 연식 오래된곳에 인버터 에어컨으로 대체시 일시적 지원금 지급 오래된 에어컨 실외기 온도 낮추는 장치 공부해서 공모금주고 업체 지원할것. 요렇게 하면 거짓 기사쏟아내는 원전마피아 후원집단들 엿확실히먹일 수 있겠네요.
저도 오늘설치했습니다. 정수기피팅관으로요. 수도에서 오는길에 기본필터+청카본필터 10인치설치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라도 해야하지 않았나 싶다.
유럽에서는 많이 씁니다. 저거 쓸려면 연수기 있어야 되요. 아니면 열교환기 스케일에 떡됩니다.
4년전에 나온 기술이 아직도 상용화 안되는 이유는?
Sleeppage 효율성
이 방법이 실제로 전기가 엄청 절감되는건 사실인데 최악의 단점이 이렇게 몇년 사용하면 수돗물 안에 녹아있는 미네랄 성분(쉽게 말해 물때, 스케일)이 냉각핀에 달라붙어요 그러면 실외기 못쓰게 되는겁니다 보일러 같은경우는 주기적으로 스케일 제거제라도 순환시켜서 스케일 제거가 가능한데 이방법은......
스케일 안생기게 하겠다고 증류수를 쓸수도 없구요(생수보다 비쌈), 시판되는 안티스케일필터를 사용하면 될텐데 소모품인 필터값 생각하면 그냥 전기요금 더 내는게 낫습니다.
아니 그리고 상식적으로 우리보다 공부 훨씬 많이하고 가방끈길고 머리좋은 삼성 엘지 연구원들이 밤낮없이 심혈을 기울이고 실험을 거듭하고 테스트를 수도없이 해서 만든 물건에 뭔가를 해서 더 좋게 만드는게 가능하긴 한건가 싶네요 ㅋㅋ
YounKwon Lee 에어컨에 생산되는 냉각수 활용하면 되죠
메갈감별사 매우 좋은 방법이죠 그렇게 하면 스케일도 안생기고 응축수는 차가우니 효율도 더 나오지..... 만.....
응축수 펌프 달아야 하고 호스도 추가로 붙여야 합니다 나오는 응축수의 양도 충분하지도 않구요 그렇기에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dkkk711 에어컨에서 어떻게 냉각수가 생성이 되죠 .. 냉각수는 순환할뿐이지 생성되지 않음
엄청 오래전부터 생각해보던건데, 실내기에서 흡수된 물로 실외기 라지에이터 식히면 훨씬 방열이 빨리되서 좋을것같더군요. 장치가 좀 복잡해보이는게 손좀봐야겠네요. 흡기에만 뿌리면되지 배기까지 뿌리는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열화상으로는 온도가 낮게보이겠지만 실제 이득은 없죠.
이거 말고도 수냉식에어컨도 있긴하지만 제품수가 1개인가밖에 없고 비쌈...
저 기술은 효율개선해서 전기비 낮추는것뿐만 아니라 도심의 열섬현상완화에도 목적이 있기때문에 바람이 나가는 방향으로도 물을 뿌려주는거임
제가 이거보고 똑같이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2년째 사용중이며, 전기세 절감효과 엄청 큽니다...단점은 정말 큽니다. 증류수가 아닌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열교환기에 수돗물에있는 이온(칼륨, 마그네슘등등) 이 물때처럼 붙어서 하얗게 됩니다. 이거 씻어도 안씻겨요ㅋㅋㅋ결국 열교환기 핀에 저 물때가 달라붙어서 열교환의 효율이 점점 떨어집니다. 그러면 수돗물에 역삼투압 3단 하우징 필터를 장착하면 증류수처럼 되어서 효율좋은 분사기가 될것같네요
저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필터2개 (침전,청카본필터)해도 하얗게 조금 생기긴하더라고요, 전기료는 전년보다 월 60만원 절약했습니다. 이번에는 양이온수지필터추가했습니다.
제습기에서 나온 모인 물로 하면 되는거 아닐까영??
이분 최소 배우신분이네요 그럼 미분무기 앞에 연수기까지 설치해야하네요 ㅋㅋㅋ 그럼 점점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 ㅋㅋ
해결방법은 1년 사용후 실내기를 청소하는 것처럼 실외기도 청소하면 됩니다..
간간히 산성비 효과로 세척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공장에서 쓰고 있어요 ㅎ 물의 증발열이 상당하거든여 에어콤프레샤 드라이기가 고열에 트립됩니다. 그래서 분무노즐 사서 물쏩니다 효과는 확실하여
공냉식이 반수냉식으로 변신~~
저거 쓰면서 사용되는 수돗물 양은 많지 않아서 절약되는 전기료에 비하면 미미합니다.
습도얘기 하시는 분 많은데 저기서 만들어지는 습도가 다시 실내로 그대로 유입되는 것도 아니고 야외의 습도에 영향 주는 수준도 못됩니다.
딱히 단점은 없어보입니다.
ㅇㄱㄹㅇ 저기서 증발한 수분이 다 실내로 들어가 습도 올라가는줄암 ㅋㅋㅋ 그리고 저정도양이면 대기중으로 날라가서 실외에선 구분도 안갈정도임
실외기에서 바람이 실내로 통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실외기 부식 문제는요?
@@nicolaussanctus6338저걸로 부식될거면 비 맞고 다 죽었죠 실외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뿌린다고 야외습도가 오른다면 창문 열고 제습기 틀면 지구를 제습할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돗물 바로 뿌리면 안됩니다. 실외기 냉매관이 동재질이고 핀만 알루미늄이면 부식되도 핀만 부식되서 그나마 괜찮은데 요즘 에어컨은 원가절감 때문에 냉매관도 알루미늄이라 부식되면 냉매새고 실외기 째로 갈아야해요. 우리나라는 소독효과 때문에 수돗물에 염소를 널어서 그렇습니다. 염소성분 없는 물공급이 가능한 곳에서나 가능합니다. 정 설치하려면 수돗물이 아니라 물탱크 따로 설치해서 수돗물 받아놓고 1-2일정도 염소성분 날리고 공급해야해요
0:53에 육안으로 봐도 물방울들이 실외기 바람에 날아가는게 보이는데 주위에 물 고이면서 지저분해질 것 같은데.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을 그냥버리지말고 실외기 뒤쪽에서 동파이프 남은걸로 지그재그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면 라지에어터방식 물값도 안나가고 효율도 좋아짐
일반가정집에서는 별로 의미 없는 내용이 될것 같네요. 설치비가 더 들어갈 것이고, 저 제품 가격도 아무래도 더 비싸겠죠. 사용중 문제가 생길여지가 늘어나구요.
하이브리드차가 연비가 좋은데 비중이 높지 않은것과 마찬가집니다. 가정집에선 저게 한번 고장나서 사람부르는것 보단 그냥 효율 좀 좋지않아도 일반에어컨 쓰는게 낫죠.
저렇게 하면 분명히 에어컨 효율은 높아지고 전기는 절약됩니다 다만 도심열섬현상을 개선한다는건 거짓말이거나 에너지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겁니다. 쉽게 얘기하면 빌딩에 주로 설치하는 쿨링타워를 어설프게 적용한거라 보면 되고 쿨링타워도 증발로 대기중으로 날라가는 수분을 보충하면서 계속 재순환 시키는데 저렇게 하면 물 소비가 생각보다많고 주변 사람이나 동물들은 높아진 습도로 폭력적이 될겁니다.
저거 설치하려면 수돗물 쓸경우 카본필터 하나 달아줘야함 요즘에어컨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2015년쯔음 나온 에어컨 실외기 콘덴서가 알루미늄으로 되있어서 그냥 수돗물 쓰면 잔류염소때문에 부식되서 빵꾸남 ㅋㅋ
미스트 물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로 쓰면 될거 같고 분사기계 전기는 실외기전기 끌어다 쓰면 될거 같은데요 ㅎㅎ
정수된물로해야함 안그러면 냉각핀에 석회쌓여서 냉장효율 떨어짐
@@김김-o6x수돈물이 아닌데 석회가쌓여?
제가 저거하고 비슷하게 만들어서 해봤습니다... 하지만 큰 전기량 변화는 없습니다. 필터는 3가지를 사용했습니다. (기본,청카본,양이온수지필터) 마트 냉장고때문에 전기료 많이 나옵니다. 전기사용량은 작년과 다르지 않습니다.
1년 뒤에 제가 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 헛고생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
문제가 하나 있다면
분명 물이 닿으면 산화철 비슷한 증상은 어떻게 답을련지...
기자가 전직 테너였음? 소프라노 잘할 목소리네. 그리고 일년전 영상인데 하는곳이 아무데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9년이 지난 지금도 상품화 안된건가요?
양변기 물 소요량 대충6리터 정도 입니다
내가 분무기로 장난하든걸 연구했네
실외기는 그늘에 설치하고 그늘이 아니면 그늘을 만들어 주는게 더 효과적임
그게 안된걸 위한거겠지?
진심?
사람래 아파트 실외기 두는 장소는 협소하고 그늘만들기도 힘들 듯 (시공사가 싫어할듯)
길가다 저 물 분무 맞으면 기분 드럽게 나쁘겠다ㅋㅋ아파트 같은데서 사용하면 좋을듯. 물도 수돗물 끌어쓰는거 보단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 재활용 하면 수도세도 안나올듯.
열섬현상이 줄어들정도로 물을뿌려대면 습해지는거아닌가??
원래 실외기에 냉각하면서 물이 발생하니 그거 모아서 분사하면 되겠내
그거 좋은 방법이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 보단 실내기에서 뿌리면 같은 전력에 시원함이 몇배로 늘릴수도 있겠죠
실외기에 그늘만들고
거스텀수냉으로
얇은동관 지나게 한후에
라디에이터에서 다시 식혀주고 무한반복하면 될듯
아니면 뿌려진물을 다시 수거해서 쓰는것도? 괺찬은 아이디어인듯
오 뭔진 모르겠지만 있어보인다
저거 어차피 에어컨 틀으면 물 떨어지는데 그거모아서 써도될듯.
훠니 이분 최소 지니어스
실용적일지는몰라도 아이디어좋다
훠니 좋네요 ㅋㅋㅋㅋ
그게 많을진 모르겠지만요
가이드라인 어짜피 분사하려면 펌프는있어야되서 펌프때문에 비효율적인측면은 부적절하고 그냥 물의양이 부족해서 현실적이지못할듯
어짜피 그거 분사시키려면 펌프 전기 필요함. 차라리 수돗물 수압이 더 좋음.
좋으면 뭐해~ 활용을 해야지 참 좋은 기술인데...
이거 해봤는데..잘 안돼. 공조기 타입이라 실외기 핀쪽에 물 흘려주면서 했는데 팬이 돌면서 그냥 날려감.
거기다 실험결과 처럼 되버리면 액압축 되면 압축기 수명만 짧아지지
필요한 물은 에어컨 키면 생기는 물로도 어느정도 대체 가능할거 같은데요???그 물은 진짜 그냥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이라 잘만 활용하면 물 사용량이 대폭 줄어들듯
좋은 방법이긴 한데 주위 습도 증가인지라 가정집에서 사용하기는 어렵조
가정집인데 저거 설치했다가
실외기 냉각핀 부식되서 좆됐음
절대 하지 마세요 ㅜ.ㅜ
이유는 수돗물이라서 .........
실외기 위에 수건 에 물 흥건히 묻히고 틀면 전기료 40퍼 아낌 그리고 먼지 털어주고 그럼됨
대형 공조기에서는 아주 아주 옛날부터 사용되던 방식으로, 하베스트 방식이라고 합니다. 여기 문과생 분들 물세 운운 하시는 존문가 분들 많으시네요 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시청!!
실외기 위에 박스로만 덮어놔도 온도 많이 떨어집니다
물뿌리는게 열섬효과 완화에는 크게 기여합니다. 다만 냉방효율이 30% 늘어난다는게 그런데 찬바람을 보내서 그 바람이 다시 돌아와야지 효율이 높아지겠죠. 그 바람이 돌아오는 효율은 칸막이된 실외기방이 아닌 이상은 엄청 낮을겁니다. 팬으로 보내서 직진하는 바람을 옮겨주는게 있을까요? 특히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 중에서 그냥 외부로 노출된거라면 상상도 할수없죠
이게 한국말인가?
말이 왜이래?
와…글을 어케 이렇게 쓰지? 간신히 이해했네.
일단 저 원리를 잘못 이해했음.
실외기에 물을 분무하는 이유는 실외기가 돌면서 열을 받으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니까 물을 뿌려서 기화시켜 냉각 효율을 높이는게 주 목적임. 실외기에서 차가운 바람이 나오게 하기 위한게 아니란 거임.
실외기에서 찬 바람이 나온다는 뜻은 그만큼 냉각효율이 좋아졌다는 의미고 그 결과로 실외기에서 (비교적) 찬 바람이 나온단거임.
굳이 실외기에서 나온 바람을 재사용할 필요 없음. 그냥 실외기 뒤편에 물 분무 장치만 달아두면 냉각효율은 올라가게 되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노릴 수 있음.
수돗물을 사용할텐데...그 안의 염소가 실외기의 구성품에 영향을 줘 실외기 부품이 녹아내릴 수 있다고 하더만요.
상용화가 되지 않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 미스트 노즐 사서 집에서 개인시공 가능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지난주에 미스트노즐사고 온도제어장치사고 12V어뎁터사고 순환모타사서 2일간 작업하다 두손들고 말았네요..
실외기를 물로 식히는건 이미 예전부터 사용했던 걸로 아는데? 대형 빌딩 에어컨 실외기는 물로 식힘.
일년에 9만원 절약하려고 얼마짜리 장치를 달아야 하는걸까? 한달에 9천원 절약하려고?
근대 저 외부팬에 습기는 어쩔? 곰팡이 더 잘 피겟네요? 사용후에는 물기가 계속 남아있을거같은대
왜 다들 전기세 수도세라 하는감?
전기요금 수도요금으로 바르게 씁시다
습도는 어쩔건데요?
실외기 위에 히트싱크 달고 팬도 달아놔라
아쉬운게 아파트 베란다 같은곳에 설치된 곳은 쉽지 않을듯~ 아래층에 물 떨어질 수도~
신현K 별도의 배수장치를..
어차피 비오면 젖는거 똑같은데
뭔상관
에어컨 설치 조건에 수도 연결도 해야돼냐? 정수기도 아니고... 그래서 상용화가 안돼는 거지!
실내기에서 물나오는데... 그거 쓴다는거 아님?
가정용 에어컨에는 과유불급이고
업소용 대형에어컨에는 효과 볼 듯.
이미 쓰고 있을지도?
이상한 댓글 많은데 과학적으로 설명해줄께 증발 잠열때문이야 즐발잠열은 물이 수증기로 되면서 주위의 열을 가져가는데 그게 엄청나거는 그래서 냉각효과가 크다는거야 물입자가 작으니 수중기로 변화기도 쉽고 근데 상용화 되긴 힘들거 같아 옥상에 설치하는사람중에 저걸 다는 사람드물꺼고 길가에 설치한 에어컨에 설치했다가 지나가는 행인이 물뿌린다고 지롤할꺼고 ㅋㅋ 있으나 마나한 ....
겨우 분사기 붙인거 갖고 개발이라니
사고 싶네. 임시방편으로 실외기 쪽에서 가습기를 트는건 어떨까.
열풍에 금방 망가지겠지.
실제로 특허중에 가습기와 같은 초음파진동자로 가습기수준의 미스트를 분사해서 냉각 효율을 높이는 장치가 부착된 실외기가 있습니다. 다만 제품으로 나오진 못했네요
직접만드는수밖에~
정부 관계부처에서 이거 보고 공부좀 하면 좋겠네요. 에어컨 기존설치 연식 오래된곳에 인버터 에어컨으로 대체시 일시적 지원금 지급
오래된 에어컨 실외기 온도 낮추는 장치 공부해서 공모금주고 업체 지원할것.
요렇게 하면 거짓 기사쏟아내는 원전마피아 후원집단들 엿확실히먹일 수 있겠네요.
난방비 아끼고 싶다
과연 대기업이나 일반인들이 이정도 생각을 못했을까? 안하는건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이사 갈데 실외기 들고 가야 하고...
무슨 갈비 뜯는거 마냥 이거 붙였다 때었다...
에어컨 틀기전 아파트 시레기 거치대 주변에 물을 뿌려준다. 그러면 10여분 정도는 빠르게 더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실외기에다 물을 흘려보낼까 하고 있었는데.
실외기 부식이.....
2014년 뉴스인데 왜 유튜브 알고리즘은 날 여기로 이끌었는가? 최신 뉴슨줄 알고 봤더니 이게 뭔...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학교 발명대회에서 학생들이 만들 법하게 생겼는데..ㅋㅋㅋ
그냥 실외기 위에 천막 설치하는게 더 낫다
수도세 vs 전기세
그래서 지금은?
실외기 녹슨단다.... 애들아
엥?????? !!! 그저께 실외기에 깡통으로 물뿌려주다가, 스프레이통에 물담아와서 칙칙 뿌려도 보며 이것에 뭔가 큰게 있을것 확신하고는 실외기 동관 냉매출입부의 온도차를 비교연구 측정할 비접촉 온도계를 검색, 구매결재해놓고, 물자동분무기 설치 구상에 밤잠까지 설쳤는데.. . 에구 내가 늦은건 당연하지만 여지껏 해내지않은 기업들은 뭐냐? 사실 30여년전에 한참 생각하다가 다른일에 까먹고는 이제야 아차 한건데.. 잘 해봅시다 될수밖에 없는일
이걸24년에야보네
저 물을 응추수로 다시 뿌리면 될듯한데 ....
애초에 에어컨 개발하는 공학자들은 저걸 몰랐을까?
전기세는 절감 될지 몰라도 물세는 상승인데???
아직도 상용화가 안됬어
더 습해지는거 아닌가??...
물만 뿌리면 되나? 물때와 곰팡이 생길 수 있지.
직접 만들어사용하는사람입니다 직접 틀때온도 물끄고온도 다확인 실외기 바로식고 빠른 냉각 효과잇더군요 전기세가 절약됩니다 남자분이라면 한번시도해보세요 간단합니다 원리가
유튜브에도 해외에서 실외기에 저런거 말고 구멍 뚫린 호스로 실외기 앞뒤에 물 똑똑 떨어지게 만들어 놓기도 하던데.. 물은 응결수 나오는거 써먹고 소형 DC 펌프 하나만 써서 가능
저는 간단하게 아파트에는 베란다에 에어컨 달죠 베란다에는 물청소하라고 수도달죠 거기에 호스달고 스프링쿨러달앗죠 올여름 확실하게 시원하게 보냅니다 더운시간대에만 트는거라 효과잘받앗죠 물틀고할때랑 안틀고할떄차이확실히납니다 바로찬바람 나옵니다 해보시면 이유를알겁니다
아 참고로 저도 알리이용합니다 거기에서 구매했구요 전답을드렸어요
댓글이 더 궁금해서 댓글창부터 염 ㅋㅋㅋㅋㅋ
실외기에 뿌려진 물분자는 습도를 올려 쉽게 더위를 먹을텐데
습도문제는 왜 가리는건지
누군가의 지인이 만든 장치를 미리 홍보하네
뇌어디계심...저건 실외기임 실내기랑 혼동하지마셈 실내로 수분 유입안됨
저건 살짝 눈가림인게.. 저 물이 가져간 열은 다시 공기를 뜨겁게 할거라 같은 열량을 공기와 물에 나누어서 내보낼뿐 내보내는 열의 총량은 같다는..
voninctrl / 실외기 자체의 과열을 막는 데에는 효과적이지요.
특히 바람막이 쓰는 것 때문에 열이 높아져서 효율이 떨어지는 실외기도 있다고 하는데..
액체에서 기체로 상변화할때 에너지로 쓰이기때문에 습해지긴해도 온도 낮아짐
voninctrl 그럼 물 뿌리는 급수차들은 뭐임
넓게 보면 그렇죠
voninctrl 똑똑한척하는거 같은데 원리를 이해못했네 ㅋㅋ 에어컨 원리부터 알고오자. 실외기에서 공냉으로 식혀주는걸 물뿌려서 더 효율적으로 쿨링하니까 더 효율이 높아지는게 맞는거.
5년전에 나온기술이 아직도 사용되지않는 이유는?
이걸이제 알앗다고
실외기에 천장 씌우는급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실내기에서 결로현상으로 인해서 물 배출되는거 아는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물을 이용하면 되는건데, 무슨 수도세가..
실외기에다 물을 뿌려주면 냉방효과가 올라가나요? 갑자기 냉방이 약해져요
저거 할라면 배관 설치및 수도도 연결 해야하고
겨울엔 물차 있으면 동파되지~~
현실성이 떨어짐~
1년동안 에어컨쓰는 사람이 어딧냐 계산을 이상하게 하네
차라리 그냥 실외기 주변에 물떠서 갖다 놓으면 증발되면서 열 가져갈걸요... 뭐 저거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비용을 생각하면 더 싸게 먹힐텐데 ㅡㅡ;;
저렇게 밖에서 뿌리는건 냉방효율과는 무관하고 오히려 주변 습도를 높힘..
구지비 만들꺼면 실내기 응축수를 이용해서 쓰면 더 좋긴할듯
봄에 흙에내리는 뿌리 응축과정에서 온도가낮을수록 냉방효율 증가하는데 뭘알고 말하는지...
봄에 흙에내리는 뿌리/ 엄밀히 말하자면 응축되어 온도가 올라간 냉매를 외부 공기로 열교환기를 통하여 식혀주는데 그 외부 대기의 온도가 낮으면 열교환이 더 잘 되기때문에 집 안으로 들어오는 냉매의 온도가 더 낮아짐. 그래서 냉방효율이 증가함.
저렇게 하면 전기세도 덜내도됨
실외기 몆년 못쓰고 녹슨다
습도 높아지고, 곰팡이 생기고, 벌래꼬이고
그냥 위에 천막 씌워서 햇볕만 안받게 해도 훨씬 도움될듯
ㅇㅈ 양막 펼쳐서 직사광선만 막아줘도 저지랄하는거만큼 호율 올릴수있음
도시에서 구름이 만들어지겠네
에어컨 효율도 늘어나 연간 절감된 돈으로 사용하는 수도세를 감할수 있겠네
습도 문제타령 하는놈뭐냐 ㅋ 실외기모르냐? 밖에 다 놓는것데 바닷물에 물한컵붇는다고 생수된다고 할놈들이네 ㅋㅋ
물돌리는데 전기세가 더들어 가겠다.야..ㅎ
삼성 엘지가 괜히 안만들것냐 이유가 잇겟지 ㅡㅡㅡ
물공급은?
오 신박하다
1년에 9만원?
9년전 뉴스인데 ㅋㅋㅋㅋㅋ
지금 미세분무라하는 저 양 결코 작은양이 아닙니다.
하루종일 틀어도 변기두번 이야기 하시는분들 저기 분사되는 분무량말고 똑똑 흐르는 물양만 해도 하루종일 틀면 변기물두번 넘습니다.
수도세 아낄려고 욕조에 물 한방울씩 받아쓰는 집인가보네...
9만원아끼고 저거달린 실외기는 19만원비싸고
MasterLHS 83 에어컨을 1년틀고 버리세요 ??미친 저능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