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는 황조롱이(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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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ส.ค. 2022
  • 어미 황조롱이가 아기 황조롱이와 대화를 나누고 떠나기 전 아기 황조롱이 입에 뽀뽀를 해주고 떠나는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영상입니다.
    #야생동물 #황조롱이 #매사냥 #독수리 #부엉이 #참매 #맹금류 #새끼황조롱이 #황조롱이키우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daui4321
    @daui4321 ปีที่แล้ว +3

    아부지 문안인사 오는것 같아~~~

  • @user-pj1cr8oc9g
    @user-pj1cr8oc9g ปีที่แล้ว +4

    조롱이도 누군가 잊지못해 자꾸
    오는듯 합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조롱이~귀한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 @user-cz4qj8rx8j
    @user-cz4qj8rx8j ปีที่แล้ว +4

    어우~♡ 저도 기분 좋아졌어요~❤️👍☺️

  • @user-mv2yt4xq6q
    @user-mv2yt4xq6q ปีที่แล้ว +3

    조롱아!

  • @user-eq4ko6lz6j
    @user-eq4ko6lz6j ปีที่แล้ว +3

    으음...건강하구 잘 지내는거 같아서 기특하네유.이렇게 잘 살아 내겠지유 먼발치서 아부지를 바라보구
    그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 @user-ts1fb8rf6v
    @user-ts1fb8rf6v ปีที่แล้ว +4

    보는 내내 애틋 😥 영조롱이 한번쯤은 아부지 곁에 와주길 바라는 맘 간절하네요

  • @hanbitmusic
    @hanbitmusic ปีที่แล้ว +4

    진짜 애틋하네요.
    이렇게 아부지 마음을 애끓게 하니 ㅠㅠ
    멀리서도 아부지가 부르는 소리에 반응한다는 게 고맙네요.

    • @tv-jx7gc
      @tv-jx7gc  ปีที่แล้ว

      영조롱이 기 받아서 열심히 전~진~

  • @user-dy7qc3pc9z
    @user-dy7qc3pc9z ปีที่แล้ว +2

    조롱이에 대한 애정이 구구절절하게 느껴 집니다...야속하네요.. 조롱이가... 한번쯤 와주기라도 하지...안타깝네요~~~

  • @user_talltnumm
    @user_talltnumm ปีที่แล้ว +3

    먹을것좀줘요. 사냥 서투를텐데

  • @kimjunggee
    @kimjunggee ปีที่แล้ว +3

    앵무새 처럼 사람 따르는 기생 본능이 없나 봅니다 그래도 아주 떠나지 않는거 보면 분명 길러준 님을 잊은건 아니고요
    떠나는 아픔을 줄이려고 밀당의 거리를 넓히는거 같기도 해요
    겨울이 먹을게 없거나 새끼 낳으려 할때 다시 올 수도 있는데 이사 가신다니
    안타깝네요 ~긴시간 영상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 @user-cx3jb8hj3n
    @user-cx3jb8hj3n ปีที่แล้ว +2

    다른 영상에서 보니, 아파트에 둥지를 튼 황조롱이 암수 한쌍이 뽀뽀를 하더군요,,,짝을 찾은거일수도 있습니다.

    • @tv-jx7gc
      @tv-jx7gc  ปีที่แล้ว +1

      앗 그래요,,,,?
      진짜 그렇다면,,,경사났네요.

  • @오이장수
    @오이장수 ปีที่แล้ว +1

    지붕에 닭고기라도 던져주세요...도시에서 먹이사냥 못합니다..몇주는 굶었을겁니다..

    • @tv-jx7gc
      @tv-jx7gc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ㅎ
      다음에는 꼭 들고 올라갈게요.
      그리고 어미가 먹이 물고 와서 먹이는것 몇번 봤어요. 어느때는 어미가 먹이 물고 나타나면 3형제가 동시에 날아 올라서 따라갑니다.
      지금쯤이면 사냥도 제법 할거라 믿어요.

    • @오이장수
      @오이장수 ปีที่แล้ว +2

      @@tv-jx7gc 그렇군요... 타인이 보기에도 안타까운데 본인은 더욱 가슴아프겠어요..새들은 귀소본능을 가지고 있다니까..어디 높은곳이 둥지라도 만들어 두시면 또 새끼낳으러 올껍니다..건투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