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좋은 분의 피아노 연주를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몇가지 건의 드릴께요. 1. 고음이 깨지는건지 제대로 표현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상의 문제이거나 무슨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 연주자 분께서 연주하실 때 가끔 뒤에 계신 분이 나오는데, 집중해서 듣고 계신 모습이거나 안움직이고 계시면 크게 신경이 안쓰이는데 뒤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니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앵글을 연주자 중심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이야기하시는 분, 연주자분, 피아노 의 볼륨이 다 달라서 어느분 이야기할때는 볼륨을 키우고 어느분 이야기할때는 볼륨을 줄이고 이렇게 듣게 되더군요. 이 부분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과 음악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알려져서 다양한 연주자 분들이나 다양한 곡들이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열음은 정말 무한한 레퍼토리, 독보력, 기교, 감정 등 피아노연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춘 것 같다. 천재인 듯..ㅋㅋ
오랜만에 열음님 트리치 트라치 폴카 감상하러 방문왔어요 ㅎ
대한민국은 참 웃기는 나라다..진행자 기자도 음악 전문 기자로 유명한 분인데 무슨 반말을 한다고 난리 법석들인지..참..내...둘이 친근하고 편하게 대화하는 게 그리 이상한가? 그래서 돈에도 존칭을 붙이나?? “이 신발은 20만원이세요.” ㅎㅎㅎ 제발 본질을 보자.
저는 여자 둘이 편하게 수다 떠는거 같고 듣기에도 부담없고 좋은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어 보이네요.
앙뮤(angmyu) 그러게요..웃기네요..ㅎㅎ 둘은 재밋게 얘기하는데 왜 다들 나서서 반말이네 뭐네..
갓열음! 열음갓!
저는 감사히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재밌어요~~!! 자유로운 분위기라 더 좋아요
고맙습니다
열음언니❤❤
음원 녹음용으로는 마이크를 다른 걸 써야 해요. 인터뷰용으로 쓰니 소리가 자꾸 먹쟈나요~!
손열음님 언변이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
트리치트라치폴카 사람이 치라고 만든 곡인가 싶던데 손열음은 역시나 해내는군요
덕분에 좋은 분의 피아노 연주를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몇가지 건의 드릴께요.
1. 고음이 깨지는건지 제대로 표현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상의 문제이거나 무슨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 연주자 분께서 연주하실 때 가끔 뒤에 계신 분이 나오는데, 집중해서 듣고 계신 모습이거나 안움직이고 계시면 크게 신경이 안쓰이는데 뒤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니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앵글을 연주자 중심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이야기하시는 분, 연주자분, 피아노 의 볼륨이 다 달라서 어느분 이야기할때는 볼륨을 키우고 어느분 이야기할때는 볼륨을 줄이고 이렇게 듣게 되더군요. 이 부분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과 음악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알려져서 다양한 연주자 분들이나 다양한 곡들이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이 사적으로 친해서 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함이 뭍어나오는거 같은데 프로불편러들 진정해주세요
도약은 테크닉도 아니고 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Someone make subtitle pls!
심호흡 한번 하고.. 달리자! ㅋㅋ
재밌게봤지만 꼭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야될것같은 생각에...프로그램 진행방식이나 토크 등 괜찮았지만, 연주시 카메라의 액션과 조명은 매우 배려없었다.
마이크 좀 좋은걸로 갖다 놓지 다이나믹 마이크가 뭡니까! 하다못해 노이만 콘덴서 라도 가져가야죠
ㅋㅋㄱㅋㄱㅋ아니나는아무렇지않게좋게봣는데;;; 이런거만 나오면 진행자분 태클걸고난리네
17학기 재학중 ㅋㅋㅋ 17학점인줄
20:22
이제 안볼 수 있어 다행이다
그러게요 진행자분 말이 점점 짧아져요
최종청자가 시청자인데 엠씨분 반말하시고 말꼬리흐리시고 열음씨 말할때마다 응응 추임새 넣는거 별로에요 ㅠ.ㅠ 친분있고 편안한분위기를 연출하기위한 의도셨다면 실패인거같은 ...열음양은 최고에요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전 달리 생각합니다. 연주자가 이 정도로 마음을 열고 값진 얘기를 해주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엠씨의 공이겠죠.
아쉽다.
같이 반말하면 더 좋은 인터뷰가 나왔다.
저도 진행자분 반말하시는거나 태도가 좀 거슬리네요.... 본인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는 것도 그렇구요..
사적인 선후배들의 대화가 아니라 전국민이 시청하는 방송임을 생각하는 프로의식이 필요한것 같네요....
기자란 직업의 태생적 한계
엠씨 건방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