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돈이 주목적이신 분들을 위한 팁 #1. 오지잡 (8개월간 총소득 약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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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돈벌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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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세계여행 경비마련'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호주워홀을 시작,
    약 8개월간 57,000불의 소득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호주워홀 목표를 이룬 덕그
    그가 돈을 주목적으로 워홀에 임하는 분들에게,
    먼저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12

  • @duck9
    @duck9 6 ปีที่แล้ว +162

    안녕하세여 덕그에여.. 일 정말 힘들었어요ㅠ_ㅜ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6

      영상에 쫌 짧게 언급하긴했는데 세금이랑 현지 생활비 다 빼고 4만불 세이빙했다고 영상에 남겨드렸습니다 ^^
      다만, 생활비나 지출은 ...워낙 각자 다르기도하고 .. 워홀러 세금법도 덕그가 했던 2015년과 달리 올해부터 바낀 부분 참고하셔야될것 같아요~ (당시엔 3만불 이상 인가? 소득 일정수준 올라가면 세금 비율이 엄청 뛰었어요~)

    • @차서현-f7r
      @차서현-f7r 6 ปีที่แล้ว +2

      덕그님 아예 잘생겼어요.. ㅠㅠ 워홀 알아보다가 영상 보게됬는데 영상도 꿀꿀팁!이라서 잘 보고있어요 아자빠자입니다

    • @duck9
      @duck9 6 ปีที่แล้ว +3

      우와 감사합니당^_^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7

      저는 뭐 아자빠자 이런거 없나요?질투나서 다음편은 덕그님 모자이크 처리하겠습니다...

    • @차서현-f7r
      @차서현-f7r 6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ㅋㅋ아 당연 아자빠자죠! 다 답글 달아주시고 짱이에요! 흥하세요 흫

  • @강수연-z1h
    @강수연-z1h 6 ปีที่แล้ว +50

    와 나는 9년전 호주 워홀가서 멜번에어 토마토농장 개망하고 퍼스로가서 브로콜리 농장들가서 3개월동안 900만원정도 모아서 나왔는데 추억돋는당

    • @lilly12969
      @lilly12969 4 ปีที่แล้ว +1

      김학중 브로콜리 농장 개귀엽네

  • @SunnieSunshineTV
    @SunnieSunshineTV 5 ปีที่แล้ว +14

    세금 생활비 빼면 많이 번게 아니예요...
    6개월 이상 지역 이동 안 하셨으면 15프로 데고
    이동하셨으면 (비거주자)32프로인데요...

  • @신동식-u5u
    @신동식-u5u 6 ปีที่แล้ว +15

    워홀들 일 엄청하고 텍스 엄청내고..렌트비 내고..ㅋ 과연..돈 벌고 싶으면 일하고 먹고싶은거 안먹고..정말 내가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을정도로 해야 돈 저축할수있음

  • @mjk2544
    @mjk2544 6 ปีที่แล้ว +69

    진짜진짜 힘들어요 저는 호주는 아니고 캐나다에서 하루 네시간 자고 쉬는 날 없이 끼니도 길위에서 이동 하면서 떼우고 팀홀튼 베이커, 펍, 레스토랑서버 이렇게 일3개씩 하면서 모았는데 진짜 사람 사는게 아니었어요 일하는 기계처럼 생각 감정도 없이 일에만 몰두하고 살았어요 힘들때마다 은행 잔고랑 팁 정산받은 현금 모아놓은거 보고 힘내고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까지 살았나 싶어요

    • @utmostyoo
      @utmostyoo 5 ปีที่แล้ว +2

      Minjeong Kang 그래서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 모으실 수 있었나요?

  • @익쿤-h1g
    @익쿤-h1g 6 ปีที่แล้ว +75

    호주워홀갔다가 알바도못해서 맨날집에 돈붙여달라고 전화하던 20살짜리애 기억나네
    ㅇᆢㅇ
    가도 생각이있고 생활력이있고
    힘든일도 할수있는 깡다구도 조금
    있어야 돈모아옴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3

      공감합니다 :)

    • @TURN_AWAY
      @TURN_AWAY 6 ปีที่แล้ว

      ㅇㅈ~~

  • @kite050512
    @kite050512 6 ปีที่แล้ว +65

    호주에서 한국인들 밑에서 일하는건 노동착취 당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2

      요즘엔 처우가 개선된 한인잡도 많아졌다곤 하는데... 아직까진 택도 없나봐요 ㅠㅠ

    • @골든베어-h9j
      @골든베어-h9j 5 ปีที่แล้ว +2

      @lol xxx 맞아요 근데 귀찮아서 다들 안하죠

  • @mark0sssify
    @mark0sssify 6 ปีที่แล้ว +1

    영상 너무 유익하고 궁금했던것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영상이 도움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jiwanchang8693
    @jiwanchang8693 6 ปีที่แล้ว +5

    여러분들 꼭 아셔야 하는게 현재 세금법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세금 15%는 버는 돈에서 무조건 떼입니다.
    그러면 시급이 $21이라고 하더라도 실 수령액은 $17.85이 됩니다.
    생활비도 주에 생활하기 나름이겠지만 인간답게 살려면 숙식비해서 200에서 300불 정도는 기본으로 나가구요.
    이 분처럼 실제 taxable income이 $54,000을 버셨다 하더라도 택스 떼고 생활비를 최소한으로 썻다 해도 4만불 이상 모으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인잡이 왜 항상 적게주냐는 말들이 많은데 그건 세금을 뗀후에 웨이지를 얘기하는 거라서(세금을 고용주가 돈을 아끼기 위해 실제 안 내는 경우는 많음) 적어 보이는거지 만약 $17.85 이상을 캐쉬로 받으신다면 호주법상 문제는 없습니다. 잘 알아보고 판단하세요.

    • @dojin_kim
      @dojin_kim 5 ปีที่แล้ว

      @@이름-o8z3h 환급받기쉬웠던건 옛날얘기래요

  • @hayley9719
    @hayley9719 6 ปีที่แล้ว +8

    6월 출국 예정이지만 아는게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보다보니 별 성격이 꼬일대로 꼬일사람들 참 많은데도 친절하게 답글을 다 달아주시네요.. 그런 댓글들은 신경쓰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영상들 앞으로도 잘 볼게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힘나는 좋은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보유튜버라 제 영상의 부족한 점도 분명 많은거 같아서 악플(?)도 참고하고 있어요ㅋㅋ
      곧 시작할 워홀 화이팅입니다!!!^^

  • @Joonsung84
    @Joonsung84 6 ปีที่แล้ว +19

    제가 한일을 자세히 덧붙이자면 아파트 렌트해서 마스터로 운영하면서 방값은 꽁으로 벌었구요 캐러반 팍 클리너를 주7일 1년, 레스토랑 키친핸드 6개월, 맥도날드 10개월(7개월 빡세게하고 3개월은 시간줄이고 널널히했음) 일했구요 젤힘들었을때가 맥도날드에서 밤9,10시~새벽6시까지 일하고 캐러반팍에 8시까지 출근할때네요. 집에 와서 씻고 잠깐 누워있다가 다시일하러가느라 진짜 죽을뻔했어요.. 캐러반팍 클리너일이 낮2~3시에 끝나면 밥먹고 겨우 눈붙이는데 저녁시간에 방음이 안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또 일하러 갔습니다. 그당시 간하고 신장이 너무 안좋아서 응급실 실려갈뻔하기도... 하지만 단 하루도 빵꾸안내고 일했습니다. 진짜 제자신의 한계를 느껴보려고 쉬지않고 한건데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거같네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하아... 저는 진짜 그렇게 종일 일하며 지내다보니까 솔직히 못 버티겠더라구요 ㅠㅠ 대단하십니다...
      강한목적 의식이 있으셨나봐요 리스펙!
      근데 진짜 빡세기 돈벌고 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씀이 뭐든지 적당히 균형있게가 중요하더라..
      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 @seunghoyang9096
      @seunghoyang9096 5 ปีที่แล้ว

      저리무리하시며ㆍ
      나이드시곳우리오실거같슨데

  • @jollibeecheese
    @jollibeecheese 4 ปีที่แล้ว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 영어, 돈, 여행 다 노리면 결국 다 안되더라구요...

  • @ellieli7887
    @ellieli7887 6 ปีที่แล้ว +50

    2011-2012년 워홀때 고기공장에서 9개월 일하고 44000불 통장에 찍어서 한국에 갔었네요 당시에는 환율이 1불이 1200원 시절이고 세금법이 바뀌기 전이라 많이 벌기도 했구요. 연금 환급을 받았다면 더 벌었겠죠ㅎ 호주에서 살거라 환급을 안받았구요
    호주 6년째 거주중인데 워홀당시 시골에서 aussie들이랑 같이 살면서 호주 문화도 많이 배우고 인종차별 이런거 못느끼고 정말 잘 생활했던 기억이 나고 그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호주 사람들 정이 오히려 한국사람들보다 더 따뜻했네요 워홀러분들 호주 좋은 나라에요 준비만 그리고 계획만 잘 세워오신다면요
    그리고 영어는 좀... 그레마인유즈 한권 한번 정도는 훑어보고오세요... 같은 한국인이지만 가끔 마주하면 창피할때가 있어요 여기사람들도 한국사람 중국사람 구별 잘합니다...

    • @김영준-e1j4e
      @김영준-e1j4e 6 ปีที่แล้ว

      Eunjung Lee 할만한거있나요??

    • @ellieli7887
      @ellieli7887 6 ปีที่แล้ว

      김영준 어떤거 말씀이신가요

    • @김영준-e1j4e
      @김영준-e1j4e 6 ปีที่แล้ว

      Eunjung Lee 여권만들고 가면 되나요?? 이뜻이에요.. 영어도 잘 못하고 가진거없는 1인 ㅎ

    • @ellieli7887
      @ellieli7887 6 ปีที่แล้ว

      김영준 며칠 여행을 가도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가죠 보통?

    • @ellieli7887
      @ellieli7887 6 ปีที่แล้ว +26

      asfafasf fdfaf 호주는 영어쓰는 나라입니다 한국사람에게는 아무리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지만 여기 사람들은 영어 못하는 사람과 마주했을때 유쾌해하진 않아요 묻는말에 대답도 못하는데 친구도 아니고 천천히 웃으면서 계속 다시 다시 설명해줄 이유 있을까요? 여기도 다 사람사는 곳입니다. 영어 공부도 안하고 또는 영어도 못하는데 호주를 왜왔냐 뒤에서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상냥하진 않잖아요? 또한 백호주의가 있던 나라이기도 하고 아직도 차별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못하면 웃으면서 미안하다 내가 영어를 못한다 이렇게 나오는게 아니라 상대가 못알아듣는다고 또 자기가 못알아듣는다고 인상쓰거나 아님 같이 온 사람과 킥킥 거립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솔직히 창피합니다 그런 태도가요 어디나라 사람인지 왠만하면 옷차림 화장 영어엑센트로 구분할줄 압니다 저한테 한국사람인데 영어 잘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 영어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 아닐까요.. 그리고 누군가 영어못하는 자신을 창피해하고 어떻게 생각하고를 떠나서 불이익 안당하고 어느정도 하고싶은말 할정도로 영어는 준비하고 오셔야하지 않을까요..

  • @이현-x7m6w
    @이현-x7m6w 5 ปีที่แล้ว

    이천불 찍으려면 두개의 심장정도는 가져야 가능하다는 소리네요 덕그님이 일반인치고 관리하면서 피지컬 유지하는거 같으신데… 저같은 환자는 의료보험 잘 되는 한국살겠습니다(순수 본인부담금 30퍼 내야하는 의료비로 120만원 내서 20만원 환급받고 비급여 포함 총 의료비지출 150+@) 진심 순수급여의 5프로가 의료비입니다 ㅠ 그중의 95프로가 약값이구요

  • @김태정-x6q
    @김태정-x6q 6 ปีที่แล้ว +1

    잘봤습니다^^ 도움 많이됐어요~

  • @UriahSung
    @UriahSung 6 ปีที่แล้ว +9

    지금은 세금법이 좀 바뀌어서 나온 금액은 좀 힘들겠지만 도움을 될 것같네용!! 잘보고 갑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맞아요 ㅠㅠ 세금법 바뀐 것 때문에... 워홀러 분들 돈 모으기는 확실히 빡세진 듯해요... 똥망 환율도...

  • @민아나-k1y
    @민아나-k1y 6 ปีที่แล้ว +210

    똑같은 얘기만 13분하네요 결론 한인잡하지마라 이얘기를 13분동안함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7

      같은 주제 안에서 이번 영상을 통해 전하는 소주제가 '오지잡'이다보니,
      그 주제에 맞게 똑같은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게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짧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아나-k1y
      @민아나-k1y 6 ปีที่แล้ว

      Ch.양킹 아 죄송해요 혹시 목적이 돈인데 영어 안되는사람은 어찌해야되나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20

      영어가 안되면 기본적인 기회는 많이 줄어드는게 사실이지만, 적극성과 밝은 태도로 꾸준히 부딪치다보면 영어가 부족해도 좋은 기회를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육체노동은 무조건 따르게 될거에요~ 영어가 안되는 상태에서 합법적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체력적인 부분이 받쳐줘야할겁니다!!!
      쉐어같이 사는 대만 여자친구들도 키친핸드나 하우스키핑으로 주 천 다 넘기면서 지냈어요~

    • @khoeleoneeric3769
      @khoeleoneeric3769 6 ปีที่แล้ว +1

      저도 보면서 이렇게 느꼈는데..

    • @웅웅-c7y
      @웅웅-c7y 6 ปีที่แล้ว +5

      맞음 딱히 팁이라고할껀 없는듯... 누가 오지잡 안구하고 한인잡구하고 싶겠음
      당연히 돈 더 잘버는 오지잡 구하고 싶어서 팁얻으러 온건데 그게 오지잡구하는거라니 참..

  • @luv5940
    @luv5940 6 ปีที่แล้ว +16

    남자분들은 포크리프트를 무조건 따세여 농장 공장 가릴거 없이 사람 뽑습니다
    지게차 웰딩 기준으로 현재 캐쉬로 55불 받는데
    경력은 구라치고 들어가서 라인워커로 일하면서 퇴근 가까워지면 보스랑 얘기해서 나 연습좀 시켜달라거 찡찡 거리면 됩니다 ㅎㅎ
    다윈쪽은 애초에 시급이 쌘편이고
    브롬은 아직도 오지 기준으로 임금 많이 높은편입니다 ㅎㅎ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4

      대박... 진짜 이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사실 남들과 다르게 현지에서 필요로 할만한 것들 쪼금만 더 준비해가도 경쟁력있는데...
      저보다 먼저 워홀하셨던 형도 비슷한 말씀해주셨거든요
      그 분도 포크리프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기기 운전하는 자격증 따서 공장에서 날아다니면서 돈버셔서 ^^;
      luv님 댓글보고 자기것으로 만드려 행동하는 분이 한 분이라도 생기셨으면 좋곘다^^

    • @waterpure421
      @waterpure421 6 ปีที่แล้ว

      용접도하세용??

    • @ccl24
      @ccl24 6 ปีที่แล้ว

      오우 저 지게차 운전자격증있고 군대에서 몰아봤는데 자격증이랑경력인정되나요?

    • @miloojtj
      @miloojtj 6 ปีที่แล้ว

      다윈쪽은 은근 트렉터랑 포크리프트 인력이 부족하다고 얘기가 많긴했죠ㅋㅋㅋ

    • @동연-i1j
      @동연-i1j 5 ปีที่แล้ว

      포크리프트를 한국에서 따가란말인가요??

  • @Aristo757575
    @Aristo757575 6 ปีที่แล้ว +70

    주방잡 2잡기준으로 주에 65시간 까지 일해봤는데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저분은 아마 언어 체력 둘다 되니까 가능하셨던걸로 보입니다.

    • @duck9
      @duck9 6 ปีที่แล้ว +7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너무 힘들었음ㅠㅠ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6

      와..........65시간이요?................리스펙.................................... 실화입니까 ㅠㅠ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그냥 일일일일 이실텐데 정신력 대단하십니다 ㅠㅠ
      참고로, 덕그 이 친구도 체력하나는 자신있더라구요 ㅋㅋㅋ

    • @강-x2h
      @강-x2h 6 ปีที่แล้ว +2

      주 100시간 일했는데 삼개월이 최대였습니다....ㅜㅜ

    • @반달야마-t6w
      @반달야마-t6w 6 ปีที่แล้ว

      Aristo757575 00

    • @TURN_AWAY
      @TURN_AWAY 6 ปีที่แล้ว +1

      저는 뉴질랜드에서 2잡 7-16,17-23시 각 잡마다 하루씩만 나뉘어 쉬면서 일 했었는데.. 그래도 주 천불 겨우 넘게 벌었네요 ㅠㅠ 뉴질랜드는 짜요 ㅠㅠ 호주에서 이렇게 했으면 얼마 벌었을까 아~

  • @sweethoney9287
    @sweethoney9287 6 ปีที่แล้ว +3

    내륙으로 가면 황금을 발견하는 만큼의 행운이 있는 회사들 많아요 . 텍스 제외 기본 주천불에 하우스 무료 지원, 원하는 비자지원 등 좋은곳 많습니다 . 영주권 노려 볼만한 회사들 제법있죠 . 다만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하지만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키야~ 호주의 내륙!
      그러고보니 호주워홀 지역선정에 언급되는 곳들은
      대부분 호주땅의 외곽이네요~
      내륙은 광산이랑 사막이랑 이런거 있으려나?@_@
      남들과 다른 특별한 워홀생활 개척하셨던것 같아서
      어떤 생활이셨을지 더 궁금하네요! :)

    • @waterpure421
      @waterpure421 6 ปีที่แล้ว

      관련직종이신가봐요!

    • @하디-k6r
      @하디-k6r 5 ปีที่แล้ว

      관련 경력 어떤게 필요한가요...?

  • @홑마음
    @홑마음 5 ปีที่แล้ว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겁니다. 말이라도 되면 좋은데, 솔직히 그런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까. 저도 중국인하고 알바하는 데 한 6명 정도? 봤는데 말 잘모르면 진짜 욕 오지게 먹고 말 잘한다 싶어도 실수하면 원어민 수준이 아니라 당황하고 설명 제대로 못해서 오해만 만듭니다.

  • @ohjung2535
    @ohjung2535 6 ปีที่แล้ว +17

    자기의지랑 목적의식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유튜버분도 진짜고생하셨을듯
    저도 여행이목적이어서 큐피버맞고 2존정도있는 공장에서 5일 8시간씩일하고 주1000불정도 벌고 여유있게살고 호주도여행하고 다른15개국정도도 여행도가고 너무좋았던경험이었습니다ㅎㅎ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진짜 공장잡 잘 잡는게 완전 워홀 로얄로드라고 느꼈던 1인!
      15개국 여행도 하시고, 참 인생의 좋은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겠어요!!! 키야~

    • @골든베어-h9j
      @골든베어-h9j 5 ปีที่แล้ว

      저는 농장타면서 하이시즌은 평균2천 시즌초는 700벌었는데 아침6시 출근 오후1시~2시 퇴근 했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 @roytey_bro
    @roytey_bro 5 ปีที่แล้ว +2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저도 처음에 퍼스로 입국해서 오지잡을 정말 운!!! 좋게 키친핸드 잡을 구했었지만 돈 욕심이 더 나서 브리즈번쪽으로 넘어가서 딸기농장에서 일 했어요! 피크 시즌에는 주에 1400불 정도 벌었구요. (약 1달 반 기간동안 꾸준히) 농장 시즌이 끝나고 브리즈번 남쪽에 있는 골드코스트에서 약 5개월 생활하면서 하우스키핑이랑, 대학교 청소, 스시샵 주방에서 일했어요.마지막에 다윈으로 가서 1달정도 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습하고 덥고(제 인생에서 그런 습함과 기후는 처음...ㅋㅋ) 힘들었네요...

  • @신동식-u5u
    @신동식-u5u 6 ปีที่แล้ว +4

    현재 텍스35%..그래서 워홀 안들어고 있음..제발 현혹 시키지 마세요

    • @쑥스-h8g
      @쑥스-h8g 6 ปีที่แล้ว

      신동식 헐 35프로를 떼간다고요??거기서 사는 것도 아니고 몇년 뒤에 돌아가야하는데 35프로면,,,,,진짜 잘 알아보고 가야게ㅛ네

  • @hskim7902
    @hskim7902 5 ปีที่แล้ว +3

    처음에 오지잡을 어떻게 구하셨는지도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것같네요

  • @공공칠빵-q8z
    @공공칠빵-q8z 6 ปีที่แล้ว +15

    용접배우면서 일합니다 캐쉬 28불이며 주 대략 60시간이에요 적으면 50 이며 대략 주 1500은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캐쉬라 워홀끝나고서도 일가능해요 학생비자로 돌리면요

    • @weldermin6783
      @weldermin6783 6 ปีที่แล้ว

      혹시 댓글 보실진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용접경력 있고 조선소에서 현장용접 하던사람인데 저도 호주가서 용접계속 하고 싶은데 어디지역이 신지 궁금하네요 혹시 에이전시 통해서 들어가신건지 ???

    • @ljyeob
      @ljyeob 6 ปีที่แล้ว

      어디서 하시나요?

  • @user-es5sf3ty8
    @user-es5sf3ty8 6 ปีที่แล้ว +5

    애들레이드 머레이브릿지 고기공장 3개월 일하고 생활비 쓰고 만불 모았는데ㅎ 농장은 시즌 타야되지만 공장은 일이 안정적이고 오버타임도 바쁠때 많아요. 한인브로커 통하면 소개비랑 내가 일하는동안 시급에서 조금씩 떼어가는 경우 있으니 주의하세요. 연금환급도 쏠쏠 했어요. 공장은 파트가 중요한데 내가 선택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운좋게 로드아웃 파트라서 패킹이나 도살파트의 냄새나 어려움 없이 냉동저장창고에서 일했네요.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3D직종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ㅎ 호주에서 여행하실분은 3개월 일하고 3개월 여행 또는 6개월 단위로 움직이시면 좋아요. 돈 빡세게 버실려면 연장해서 총2년간 모으시면 힘들지만 원하는 자금은 모으실 수 있을거에요. 남들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는거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목적에 맞게 움직이시고 카지노랑 과도한 유흥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영어공부 특별히 안했지만 다녀와서 리스닝 거의 만점 나와서 토익도 800넘었구요. 호주 있을때는 살고 싶은 생각들고 영주권 알아보고 대학교도 알아봤는데ㅎ 옛날에 한가롭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새해에 시드니 하버브릿지에서 불꽃놀이 할때 모르는 외국인 친구들한테 허그받고 뽀뽀세례 받았던것도 기억나네요ㅋㅋ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오! 안정적으로 땡스(?) 공장잡을 구하셨었군요!
      진짜 지내보다 안정적으로 큰돈 모으는데는 공장이 짱인것 같아요,
      근데 말씀하시는 것처럼 생활이 안정적으로 되면... 말씀하시는것처럼 카지노랑 과도한 유흥에 빠져서 탕진잼을 맛보는 친구들도 제법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전반적인 피드백보면 요새 호주워홀은 예전보다 훨씬 헬인가봐요 ㅠㅠ
      무슨 전세계가 이렇게 다 헬화되가나 싶어요 ㅠㅠ

  • @oooo6394
    @oooo6394 5 ปีที่แล้ว +2

    지금 기준으로 환율 개폭망인데... 오지잡을 11개월~12개월정도 주7일 하루종일 개처럼 일하면 한국가져올때 얼마나 가져올수 있을까요? 다른거 아무것도 안하고 룸 렌트비랑 최소생활비만 쓴다치고

    • @_macarong
      @_macarong 5 ปีที่แล้ว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 @초코코초-w5x
    @초코코초-w5x 6 ปีที่แล้ว +24

    호주워홀 가자마자 작은 카페 주방들어가서 21.5 케주얼로 일하다가 2주만에 짤리고 호텔들어가서 23.5받으면서 일했는데 주4일 일하면서 적게는 800 많을때는 1200 1300 벌었네요 진짜 재밌게 지냈었는데 스폰까지 해주겠다 했는데 여자친구 때문에 7개월만에 호주를 떠나버렸네요 넘나 아쉬운것 ㅠㅠ

    • @너규리-s3q
      @너규리-s3q 5 ปีที่แล้ว

      저 이제 20살되는 사람인데....대학진학대신 워홀에 대해서 상담좀 받고싶은데...ㅠㅠ 톡 하실수있으신가요??

    • @hyeon261
      @hyeon261 5 ปีที่แล้ว

      ㅎㅎㅎ kopp111 톡주세용

    • @user-zm6hm9mw6g
      @user-zm6hm9mw6g 5 ปีที่แล้ว +6

      김지은 대학가세요

    • @diannahwang2311
      @diannahwang2311 5 ปีที่แล้ว

      저도 톡 보내드려도 되나요ㅠㅠㅠ?

  • @jamesson4682
    @jamesson4682 6 ปีที่แล้ว +7

    정확히 말하면 워홀 오자마자 오지잡을 구하는거 거의 없고 몇년 살아도 힘들어요. 대부분 여기 산 사람은 여렸을때부터 경력을 쌓아왔지만 워홀은 대부분 영어도 문제가 있는데 경력 같은게 없으니까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포기 할건 없고 일단 영어도 중요하고 경력도 무지 중요합니다. 워홀을 오실거면 자기계획을 세워서 한국에서라도 조금이마 경력을 쌓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없는거보다 나으니까요. 아무튼 열심히 하세요^^

  • @정지윤-v6e
    @정지윤-v6e 6 ปีที่แล้ว

    이런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최고입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이런 댓글도 정말 고맙습니다!!! 지윤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zichu405
    @zichu405 6 ปีที่แล้ว +6

    컨셉잡는거 개꿀잼ㅋㄱㅋㄱㄱㅋㄱㅋ저 굳이가는이유를 꼽으면 돈인데ㅠㅠ도움되겠네요 감사합니다!!!(선댓후감상ㅎㅅㅎ)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ㅋㅋㅋ감사합니다. 저희가 너무 어색해서 컨셉이라도 잡아볼라했는데, 컨셉고자....ㅎㅎ
      돈이 주 목표중에 하나면 덕그가 남기는 메시지(?)들 잘 담아두시면 분명 도움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워홀 준비중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 @유진홍-y3q
    @유진홍-y3q 6 ปีที่แล้ว +16

    감사합니다. 그 동안 영상 잘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지잡은 다들 구하기도 힘들고 그리고 돈도 많이 준다는것은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인거 같습니다! 혹시 오지잡을 구해서 어떻게 시간을 배정해서 2잡 3잡을 하셨는지 그리고 하루 일정을 어떻게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관련된 내용들 다음 영상들로 계속이어나가긴 할텐데
      요런건 덕그가 댓글 살짝 남겨주면 좋겠네요 덕그! 헲

    • @duck9
      @duck9 6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전 평균적으로 9시출근 4시30분퇴근, 그리고 5시출근 11시퇴근 이렇게 주7일이었구요 일요일엔 오후잡 오프였어요.
      하루일정은 그냥 일어나서 일가고 퇴근하고 잠자고 반복이었습니다

    • @유진홍-y3q
      @유진홍-y3q 6 ปีที่แล้ว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3잡을 하신거네요. 전부 오지잡으로 제가 퍼스로 가려는데 그렇게 하면 지금도 50000불가능할까요? 그리고 만약에 추천서 같은 것이 있다면 오지잡 구하는데 이득이 되나요?? 참고로 영어 추천서 입니다.한주에 3 잡을 하면 얼마 정도 주에 들어 오나요 그리고 호주를 다녀오셔서 세계여행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되셨나요??

    • @duck9
      @duck9 6 ปีที่แล้ว +3

      맞아요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에 1750불씩 벌때도 120불 방값, 3불 우유, 5불 시리얼 외에는 전혀 다른곳에 지출한곳이 없었어요. 심지어 콜스에서 3불짜리 콜라가 너무 먹고싶었는데도 10분간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참고 집에 온 기억이……….ㅠ_ㅠ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한ㅅ끼...ㅋㅋㅋ

  • @김주스-e3e
    @김주스-e3e 6 ปีที่แล้ว +9

    택스떄고 얼마인지 이런거랑 방값들고 순수저축을 얼마했는지 이런내용이 빠졌네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영상에 너무 짧게 언급됐나봐요, 보시면 4만불이라고 남겼습니다 :)

  • @MJ-sb9fl
    @MJ-sb9fl 5 ปีที่แล้ว +1

    호주에서 개고생 하면서 돈 벌거! 맘 잡고 한국에서 2-3잡 하면서 돈 벌어 그게 그거다... 오지잡 2개 하면 2번째 잡은 세금 50퍼 떼간다

  • @이상준-w9q
    @이상준-w9q 6 ปีที่แล้ว

    영어 회화 중급정도에 체력 좋고 부지런하고 일 잘하면 어딜가든지 성공하겠죠? 일을 잘한다는 뜻은 적응잘하고 습득력이 빠르다는 의미

  • @olivelee6169
    @olivelee6169 5 ปีที่แล้ว +1

    영상 잘 봤습니다! 돈이 목적인 영어 문제 없는 20대 여성은 어떤 일을 찾는게 좋을까요?

  • @한국의소리koreasound
    @한국의소리koreasound 3 ปีที่แล้ว

    대단하네용

  • @janetkim991
    @janetkim991 6 ปีที่แล้ว +17

    저는 한인잡 15받아가면서 5개월 개고생만하다 갑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2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 @짱아찌-u7u
      @짱아찌-u7u 4 ปีที่แล้ว

      달에 15불인가요?

  • @tyk-h4m
    @tyk-h4m 6 ปีที่แล้ว +3

    저는 친구 따라 워홀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저도 돈이 주 목적입니다 ㅋㅋ 가게 열고싶어서 ㅎㅎ
    일단 시급 높은 주에 농장가서 6개월 일하고 세컨비자를 따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하우스키핑과 주방쪽 일을 해볼까 하는데 제가 한국에서 조리를 전공으로 4년 넘게 일해왔는데 호주에서도 이 경력을 인정은 조금이라도 해주려나요. 막상 가서 주방핸드로 설거지만 하기 싫고 조리계속 하고싶은데 궁금합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한국에서 조리 전공으로 4년넘게 일하셨으면, 쉽게 말해서 기술이기 때문에 조리관련 일을 하실 수 있는거잖아요!? 당연히 인정받죠!! 물론 그 인정받는 정도가 지역마다 또 사장마다 가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분명히 인정받습니다 그 인정받는 부분을 최대화 시키는게 랩이조아용 님의 숙제(?)가 될 것 같아요! 영어소통능력이나 아니면 관련 기술과 가장 근접한 가게들을 찾아보는게 관건일 것 같아요!
      제가 키친핸드로 일할 때도, 요리를 직접할 줄 아는 친구들은 시급도 더 높고 계약조건들도 훨씬 좋았어요!
      다만, 그게 워홀 비자로 어느정도까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가능성은 진짜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쪽 분야에 잘아는건 아니라 꼭 관련 업종으로 워홀생활해본 분들 혹은 호주생활하신 분들의 자문 꼭 많이 듣고 가세요!!

  • @PICKERTV
    @PICKERTV 5 ปีที่แล้ว

    양킹님 정보가 많으시네요 좋은경험담 듣고갑니다~

  • @jungmin146
    @jungmin146 6 ปีที่แล้ว

    스승님.. 고3인데 대학보다는 호주 가서 일 빡세게 하고 굶으면서 돈 아껴서 한국에서 쪼그만한 빌라 사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상관 없으니깐 가장 시급 쎈 일 3가지만 추천해주세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덕그도 시티생활만 해봐서 ... 그 부분은 모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시티내의 일들은 그리고 워홀러의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시급이 아주 크~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시급 2~30불 정도)
      그 일을 독하게 꾸준히 해서 모은게 덕그 케이스구요.
      아예 시급자체가 엄~청 쎈 일들은... 글쎄요...

  • @chamonkim4011
    @chamonkim4011 6 ปีที่แล้ว +27

    흠....솔까 영어만 문제없으면 일구하는건 어렵지않음...근본적인 문제를 집고넘어가야지;;워홀가기전에 영어 확실히 준비해가세요 가서배워야지 이딴맘먹지말고 호주산지6년됬지만 와서 배운다?워홀비자가?겁나힘듭니다.
    저도워홀생활해봤고 돈이목적이던 아니던 영어를잘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워홀생활 좌지우지합니다. 명심하세요

    • @chamonkim4011
      @chamonkim4011 6 ปีที่แล้ว +19

      썰풀면 메이져급 공장은 노동자 처우가 엄청 잘되있으나 그만큼 들어가기가 힘듬 왜? 레쥬메부터 전화인터뷰 면접까지 영어가되야 들어갈수있으니까~나와같이 워홀했던 동생친구들은 영어에자신있어서 일구하는데 어려움이없었음 일한곳은 처음 퍼스밑 하비라는지역의 Harvey factory 소공장임 하루11시간정도 일하고 1~5단계레벨이있고 레벨에따라 시급이 나눠짐 거기서 일년을일함(세컨비자까지(그지역이 세컨지역이라 자연스럽게 세컨비자도 딸수있음))처음2단계부터(24불)마지막엔29불까지 받음 당연 오버타임 더블로들어감 그렇게 주오일일하면 1500불정도, 생활비도 지금내가살고있는 멜번같은 대도시와는 비교도 안되게 쌈(설명생략..이유는 조금만 알아봐도 알수있음) 해서 세이브되는 돈은 개인역량에 개인취향에따라 다름. 나는 학비를 벌기위해 쓰지않고 모음. 이후 브리즈번으로 지역이동 잉헴(호주의 삼성) 에들어감 소공장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일이 겁나쉽고 쉬프트도 잘줌 주에1000~1200불사이, 그만큼 들어가는데 영상과 마찬간지로 노력과 타이밍 그러나 영어실력은 기본이 되야함. 같이 일했던 다른나라의 워홀러 그리고 한국인 워홀러와 로드트립등 지역이동도 같이함. 워홀생활 정말 재미있고 알차게 보냈음 후회없이.
      그런데 그건 아름다운 호주 사진과 내가 가지고있던 멋진차 이면에 아이엘츠 아카데믹 오버롤7점 따려고 개고생했던것과 소공장에서 열시간넘게(거긴 내인생에서 가장힘들었음....진짜로..)노동하고 열심히 일한만큼(일년동안 단한번도 무단으로 결근한적 없음) 슈바(supervisor)로부터 reference(추천서) 를받아 잉헴에 무리없이 들어갈수 있었던 과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임. 영상말대로 누구나가 이렇게 할수있는건 아님 그런데 그 누구나가 내가 안될거라는것도 아님 분명 주변에 워홀갔다온 그리고 지금 내 주변 워홀러들도 반응이 재각각임 1,절대가지마 가면 한국사람 존나많고 돈 ㅈ도못벌어 재미도없고 2,진짜재밌어...기회만되면 거기서 살고싶어...왜 더일찍 못갔을까 후회된다...
      물론 저1,2사이 많은 반응들이 있지만 크게 두개로 나눴을때....어떤 이유에서 저런반응들이 나왔을까 잘생각해보면 이미 답은 나와있음...you got it..?
      진짜 하기 나름이고 준비하기 나름이니
      영상에 나왔던 그리고 내가 말했던 운이나 타이밍도 준비된사람이 그기회를 갖는다는거 잊지말길 바람.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2

      와, 실제경험을 바탕으로한 자세한 썰(?)풀이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고, 또 Chasung 님의 호주워홀 정말 치열하면서도 주체적으로 잘 보내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따봉입니다 :)
      호주 계속 지내면서 직간접적으로 워홀하는 동생들도 많이 볼텐데, 참 다양한 생각드시겠어요^^
      지금 해주시는 말씀처럼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되는 말씀들 많이 해주면서 도움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반응은 정말 다양하죠 ㅋㅋ 하아..)
      타지생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쇼 :)

    • @chamonkim4011
      @chamonkim4011 6 ปีที่แล้ว +1

      Ch.양킹 네...ㅋㅋ사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살아오면서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고 얘기해줘도 마음가짐이 없는 애들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ㅋㅋ본인이 직접경험해본게 아니니까;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하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이왕 온거 좋은추억들 가지고 가면 좋잔아요 서로서로:) 화이팅!

    • @kimri123
      @kimri123 6 ปีที่แล้ว

      Chasung Kim 죄송하지만 영어 실력은 토익 기준 몇점 정도는 되야 일 구하는게 쉬울까요?

    • @chamonkim4011
      @chamonkim4011 6 ปีที่แล้ว +5

      dntkrk tg 토익은 아무소용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토익900점따는거 "제기준" 에선 어렵지 않았어요 문제를 어떻게 빠르고 정확하게 푸느냐 그글의 핵심이 뭔지만 알면되니까요. 반복 트레이닝을 언제까지고 한다면 누구나 딸수있습니다.
      근데 회화는 많이 달라요, 실제로 900점 따고도 외국인이랑 속시원하게 대화를 나누진 못했습니다.
      토익 말고 토플 혹은 아이엘츠를 준비하는걸 추천해드려요 외국에서 취업 혹은 생활하려고 계획중이시라면.
      듣고 말하기 스킬이 쓰고 읽는것 만큼 너무중요해서 고루고루 해야합니다.
      아무리 문법 단어를 잘알고있어도 말할때 문장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휘를 어떻게 풍성하게 할지는 지속적으로 훈련해야 자연스럽게 머리속에서 번역되서 입밖으로 나오는 거니까요

  • @chasu1011
    @chasu1011 6 ปีที่แล้ว +2

    1등이닷!! 양킹임 영상 기다렸어요~~ 다음영상 빨리 올려주세요~~현기증나요..퓨ㅠㅠㅠㅋㅋㅋ

  • @제네수스
    @제네수스 5 ปีที่แล้ว +10

    이제 한달남앗는데 이제야 이영상을보네요 저는 월-금 약8~9시간 근무하는 한인청소잡이엇는데.. 주900받았었으니 20불정도 캐쉬로 받았었네요 다행이 좋은사장만나 여행도많이다니고 이제 가려니 맘이 한켠 편하네요 돈모므러왓지만 여행을 좋아해 호주 왠만한곳은 다가본거 같아요ㅎㅎ 예비워홀러들을 위해 힘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김준규-m8x
    @김준규-m8x 6 ปีที่แล้ว +11

    내용이 계속 반복되네요. 좋은 내용이지만 시간이 아깝네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직은 영상 편집 능력이 부족한 꼬꼬마 유튜버라 한계가 많네요 ㅠㅠ... 담번엔 좀 더 고민해보는걸로!

  • @sangkim5471
    @sangkim5471 4 ปีที่แล้ว

    오지잡이 한인잡보다 훨신좋죠. 호주에서 맹고따기 시급 60불. 대도시 한인잡 ㅂㅇ떼기잡 시급18불. 호주 오기전에 꼭 알아야 할 시인의 글.
    살어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오지잡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딸기랑 맹고랑 먹고 aussie 에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랴 울어라 새여 나고 일어나 울어라 새여...

  • @wonjaenoh2751
    @wonjaenoh2751 6 ปีที่แล้ว +4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 리조트 키퍼 아침 9 시 오후 2 시 시급 25 급 영어수준 하급 가능 토일 이나 법정골휴일은 급여 더 붙는건 아실거구요 근처 휴양지라 설겆이등 오지잡 넘칩니다 13-14 년전 하루 5.6 시간 하우스 키퍼에 일끝나고 집에와 밥먹고 쉬다 6 시부터 10 시까지 주유소 푸드코너 싸지 주 이천불 껌으로 벌었네요

  • @MS33407
    @MS33407 6 ปีที่แล้ว +17

    호주는 돈벌기 진짜 좋은나라임
    그냥 영어 조금만 할줄알고 합법적인 비자만 있으면 워킹홀리데이들 노동착취하기 참 편함.
    노스펙 초졸 수준 인력들이 대부분이라서 20대 30대 상관없이 대부분
    영어 공부하기 귀찮아하고 막 잡 구하고 면접보고 이런거에 원초적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잉여인력이라
    한인 커뮤니티에 그냥 글 하나 올리면 이메일 세 페이지씩 꽉참..ㅋ
    그냥 남들이 급하게 필요로하는 잡일 허드렛일 스타디움 청소 구해다가 워홀러 열명 불러다가 15불 주고 청소시켜도
    놀면서 수금 ㅋ 집 렌트도 마찬가지임 쓰레기같은집 구해다가 그냥 싸게 방에 세명씩 집어넣어도
    싸단이유로 돈 갖다바치는 놈들 천국임.. 호주 워홀 오세요 ~ ㅋㅋ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려까기의 달인이세요!
      ㅎㅎㅎ
      근데....호주워홀의 이면을 진짜 적나라하게 찔러주신
      맞는 말 같아서... 재밌게 씁쓸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글 써주신 맥락에서... 진짜 같은 한국사람이 제일 못됐네요 ㅠㅠ 못된사람들...

  • @movedesign476
    @movedesign476 5 ปีที่แล้ว

    친구랑 가서 잡구하다 정말 못구해서 한인잡 까대기 일당 뛰었는데
    독일계 호주 아저씨랑 일하다가 시급 얼마받냐고 묻길래 17불받는다고
    (심지어 13불받는데 잡 매니저가 어디가서 이야기할때 17불 받는 다고 이야기하래서 함)
    이야기 했더니 ‘fucking 17불 받고 이 일을 한다고? 나는 25불 받는데도 할까 말까했는데 이러고 있냐고 불쌍하다고 north korea에서 왔냐’고 그러던데
    한인 잡 매니저가 중간에서 일 안하고 10달러를 빼먹음 시간당 대부분의 한인잡이 이지랄임

  • @윤태민-q1t
    @윤태민-q1t 6 ปีที่แล้ว

    1년동안 워홀로 알바하면서 돈 모으고 영어 공부 한다음에 그 다음년도에 tafe들어가려고 하는데, 알바를 많이 하진 못할거 같은데 돈은 얼마나 모을수 있을까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알바를 많이 하진 못할거 같은데 돈은 얼마나 모을 수 있냐는 질문으론...
      제가 답변 드리기가 너무 모호하네요...@_@
      시급 15~20불 정도로 잡으시고 일하는 시간 계산하면 대충 나오지 않을까요?
      (구체적인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이 따라간답니다 ㅠㅠ)

  • @초록초록-k7i
    @초록초록-k7i 5 ปีที่แล้ว

    한인 오너들은 호주법 왜 안지키나요?
    비즈니스하려면 오지잡 오너들 처럼 해야하지 않나요?
    이유나 편법이 있나봐요?

  • @GunhoGunho
    @GunhoGunho 6 ปีที่แล้ว

    빡세게 사셨네요 ㅋㅋ 전 8개월동안 2만불은 벌었나?? 생활비만 벌면서 놀았는데 참 그게 좋네요 ㅋㅋㅋ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어떻게 보면 워킹홀리데이라는 취지에 가장 부합하게 지내신거라 생각해요! :)

  • @songha6338
    @songha6338 5 ปีที่แล้ว +1

    아 양킹님 이때 뽀숑뾰송 아기 같아요 귀욥ㅋㅋ 낯설다ㅋㅋ 긍대 왜 기안84가 오버랩되는‥ㅠ 덕그님 대박 훈남이셨네요 2019지금 까까머리인데 이때처럼 머리 길으셨음 좋겠어요

    • @YangKING
      @YangKING  5 ปีที่แล้ว

      아 ㅋㅋㅋ 덕분에 저도 옜날 영상보네요 ㅎㅎ 아 진짜 풋풋하네 ㅋㅋㅋ

  • @김철훈-s1f
    @김철훈-s1f 5 ปีที่แล้ว

    2015~2017년 워홀러였지만 이제는 저렇게 절대 못 벌어요!그리고 주 1000불은 오지잡하면 찍을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의 쉬프트는 안줍니다.법이 그래요.2년중에 3개월 뻬고 전부 오지잡(원잡)으로 일했지만 다 빼고 안 쓰고 저축해서 45000불 모았습니다.최저 시급 21불 최고 25불이었습니다.만약에 아다리가 맞아서 쉬지않고 일했다고 하면 2년에 65000불 모았을듯!

  • @one_summer5959
    @one_summer5959 6 ปีที่แล้ว +5

    양킹님 게 젤 재밌어요ㅋㅋ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ㅋㅋㅋ 이런 댓글 완전 사랑합니다♥

  • @sexyjihee
    @sexyjihee 5 ปีที่แล้ว +5

    덕그님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ㅠㅠㅠㅠㅠ크..세계여행을 목표로
    저는 그냥 막연하게 적어도 지금까지 모아둔 돈 까먹고오는거만아니면 감사하지하고 있었는데ㅠㅠ

  • @sangyeonchoi8950
    @sangyeonchoi8950 6 ปีที่แล้ว +1

    두사람의 진취적인 정신?, 도전정신이 모두에게 필요한거 같애요.

  • @a_better_tomorrow
    @a_better_tomorrow 4 ปีที่แล้ว

    저는 워홀때 주로 씨티 오지잡만 했는데...주 1,000불 버는것도 빡셉니다ㅠㅠ 근로 시간 규정도 있고.....어떻게 5만 7천불이 나오는지 진짜 신기하네요 ㅎ ㄷㄷ

  • @최영규-i3g
    @최영규-i3g ปีที่แล้ว

    5년전에 5천만원이시면... 진짜 대단하십니다.

  • @Jenny-vl8pc
    @Jenny-vl8pc 6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벌은 돈은 현지은행에서 통장만들어서 거기다 적금하나요..? 그러면 나중에 돈 바꿀때 수수료 많이 떼이지 않으셨나유!? 아니면 한국으로 바로바로 보내시나요? 어떻게 돈을 모으셨나요ㅠㅠ?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급여수령, 돈보관, 편한계산 등등 여러의미로 현지에서는 현지 계좌를 만드는게 편합니다.
      저는 현지계좌 안만든 친구는 한 명도 못봤어요^^;
      환전 및 송금으로 인한 수수료는 어떻게든 떼이구요, 소액같은 경우엔 어느정도 캐쉬로 들고 그냥 한국으로 가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만 금액이 커지면 그것또한 리스크가 커진답니다
      혹시 금액이 엄청커지면 그만큼 수수료가 더 커지는것을 걱정하시는거라면,
      평범한 워홀러가 모으는 돈에서 그런 정도의 수수료차이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생활하시다보면 제가 아는것 외의 좋은 방법들 실시간으로 많이 아시게될거에요^^
      요약 : 호주에서 번돈은 호주 계좌에 담았다가 나중에 환전 및 송금합니다. (관련업체도 많고 수수료도 다양함)

    • @Jenny-vl8pc
      @Jenny-vl8pc 6 ปีที่แล้ว

      우아우앙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Joonsung84
    @Joonsung84 6 ปีที่แล้ว +5

    5년전 환율 제일 좋을때 호주가서 케언즈에서 13개월동안 하루도 안쉬고 일한게 생각나네요 평균 주당 70시간정도 일했구요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받은 그로스페이가 80000불(거의 1억정도..)정도 됬었는데..
    일한곳은 rattle n hum(키친핸드), cairns holiday park(클리너, 하우스키핑) 맥도날드에서 일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가능할지모르지만 세컨비자 그당시 1200불정도 지불하고 브로커를 통해서 얻어서 시티에서 쉬지않고 일했습니다 13키로정도 살이 빠졌구요 간도 망가지고 연골도 나갔었습니다... 추억이네요 진짜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2

      우와.............. 케언즈 시급이 다른 지역보다 특별히 높은 곳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거기서 8만불을 모으시다니...
      으마으마하셨네요... 13키로 빠지고 연골까지 나가시다니 ㅠㅠ

    • @Joonsung84
      @Joonsung84 6 ปีที่แล้ว

      Ch.양킹 케언즈가 소도시라서 멜번이나 시드니보다 시급이 좋았어요 키친핸드가 19불 맥도날드가 새벽일이라 23불 하우스키핑도 23불정도했었어요. 일요일엔 시급 더올라가고...근데 확실히 오지잡하나 잘잡아놓으면 레퍼런스넘버적기도 쉽고 잘구해지더라구요

  • @cukienikie
    @cukienikie 6 ปีที่แล้ว +6

    지금 세법에대해서 혹시도움될까 댓글달아요.
    $1 - $37,000 까지 15%.
    $37,001 - $90,000 구간은 32.5% 세금입니다.
    돌아가실때 연급환급될때도 세금 65% 뗀후 환급됩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워홀러 분들에게 도움될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Hailey-be8sb
      @Hailey-be8sb 6 ปีที่แล้ว +1

      세금은 돌아갈때 환급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100% 환급되는 건가용?

    • @cukienikie
      @cukienikie 6 ปีที่แล้ว

      세금은 환급되지 않아요. 세금은 연말정산을 통해서 돌려받는 경우가 있어서 환급받는것처럼 보여질수는 있지만, 환급이 되는게 아닙니다. 내야하는 만큼 내고 그 이상 냈으면 돌려받는거구요, 덜 냈으면 더 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 @jae1971
    @jae1971 5 ปีที่แล้ว

    오지 잡은 영어를 좀 해야지 가능한거고오지도 키친랜드 이런데 가면 몸상해요

  • @ss-ss7634
    @ss-ss7634 5 ปีที่แล้ว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사장 아래서 일해도 한인잡처럼 시급이 낮을까요 ??

  • @cristin2930
    @cristin2930 5 ปีที่แล้ว

    젊은사람이 부러워보긴 처음같네요. 양킹님, 욕하시는 거 반대합니다! 진짜 모델 하셔도 되겠다.

  • @Rme_Life
    @Rme_Life 6 ปีที่แล้ว +29

    워홀 ... 늘 꿈꾸지만 이미 나이가 너무 많이 먹어서 ..... 이렇게 다른분들 영상 보며 대리만족 합니다 ㅎㅎ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허허허 너무 많이 드신 느낌은 전혀 아닌듯 한데요?^^; 워홀은 정말 젊음의 비자(?)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특권이죠~ 저 역시 과거를 회상하며 대리만족한답니다 ㅠㅠ

    • @명동으로갈까요종로로
      @명동으로갈까요종로로 6 ปีที่แล้ว +1

      몇살이신가요? 26인데도 늦은 느낌이 들어요...가는건 안늦었는데 갔다가 오고 하면 흠 ㅠ

    • @yoon_s1020
      @yoon_s1020 6 ปีที่แล้ว

      막차 타고 오신분들 많으세요~

    • @명동으로갈까요종로로
      @명동으로갈까요종로로 6 ปีที่แล้ว

      찐빵황 막차가 언제인가요

    • @yoon_s1020
      @yoon_s1020 6 ปีที่แล้ว

      명동으로갈까요종로로갈까요 만 30세요

  • @옆에있을게
    @옆에있을게 5 ปีที่แล้ว

    자전거를 사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법으로 구하게 되었고 얼마에 주고 구매 하셨나요?

  • @Jenny-vl8pc
    @Jenny-vl8pc 6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이번 9월에 워홀을 가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영어랑 돈 딱 두 개 잡고 싶은데요!! 그래서 6개월은 대학부설영어센터에서 영어공부랑 대학쇼트코스로 생물학배우면서 그냥 서버로 시티잡 카페서빙같은거..? 처음 6개월은 그렇게 같이 하다가(돈 모을 생각x 학업에 몰두)6개월 뒤엔 댓글에 달아 주신 분들 처럼 돈을 굳세게 모아보고 싶은데요! 한국 돌아올때 1천만원정도만 가지고 돌아와도 성공했다 싶을..ㅠㅠ
    혹시 영어사용하는 환경에서 고소득으로 일할 수 있는건 없을까요?? 체력이 많이 들어도 괜찮아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잰이님!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영어랑 돈 그 딱 두개...잡기가 사실 어렵긴한데, 어느 순간만 넘어가면 둘다 같이 향상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초반 6개월 공부에 전념하시는 플랜은 제 생각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나 덕그가 경험한게 대부분 시티잡이여서 시급이 높아도 시티잡 수준에서 높은 편이지(시급 2~30불), 특별나게 엄청난 고소득(?)을 낼 수 있는 잡은 겪어보질 못해서 충분한 답변 드리기가 조금 어렵겠네요 ㅠㅠ
      그리고 영어를 잘하면 원활해지는것이지, 결국 일하는 곳과 관련된 경력이나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특별한 일이나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면, 6개월간 학교다니면서 한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경험들을 살려서 나머지 6개월간 돈모을 일을 구하는게 현실적으로는 더 안정성있고 현실적일거에요.
      체력에 자신있다면 6개월간 서버나 하우스키핑 등 시티잡으로 천만원 충분히 모으고도 남습니다^^
      다만, 오지잡 또는 영어환경에서 호주 법정최저시급 챙겨주는 곳에서 일하신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6개월일 수 있어요~

    • @Jenny-vl8pc
      @Jenny-vl8pc 6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danielchriss6498
    @danielchriss6498 6 ปีที่แล้ว +66

    하루 10시간 일하는게 일 많이 하는거구나 ㅡㅡ
    난 주5일 12시간씩 일하고 230만원 받는데 한국에서

    • @Retto_the_maltipoo
      @Retto_the_maltipoo 6 ปีที่แล้ว +4

      전 주5일 12시간 직장에있고 190이였음..ㅋㅋㅋ그때 일하면서 생각한게, 적어도 호주에서 똑같은시간 일하면 두배는 벌텐데..라는생각이 들었네요.

    • @강경수-z7c
      @강경수-z7c 6 ปีที่แล้ว +55

      일하는 시간과 수입으로 불평하시고 싶으면 본인도 회사 그만두시고 워홀 떠나시면 되죠. 중요한 건 말도 잘 안통하는 나라에서 일자리 구하고 일하고 그런 노력이나 시간 투자는 안 따지시나요?
      그렇게 만족 못하고 일하시면서 그만둘 용기는 없고 더 나은 선태지를 찾아 떠날 용기도 없고 ...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 @MrSticky0203
      @MrSticky0203 5 ปีที่แล้ว +1

      대신 호주 뉴질랜드가 한국보다 일하는시간은 집중해서 하는거같음
      적게일한다고 생각안함 보통 40시간에서 45시간임

    • @크리에이터조제
      @크리에이터조제 5 ปีที่แล้ว +7

      호주는 한국이랑 다르니까요.
      물가도 다르고 영어능력도 필요하고.
      노동에 대한 인식도 다르죠.
      오후 4-5시 되면 벌써 호주인들 오후조깅끝내고
      파라솔에 앉아서 와인마실준비합니다.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풍경이 존재해요.
      실제로 가봐야 아는 것..그래서 노동에 대한 가치가 더 높은거같아요 한국보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오지잡구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죠.

    • @테크노꽃돼지국밥
      @테크노꽃돼지국밥 5 ปีที่แล้ว +2

      전 주7일 12시간 합니다
      주야

  • @신동식-u5u
    @신동식-u5u 6 ปีที่แล้ว

    저 지금 한국레스토랑에서 시간당 21불 일본 레스토랑에서 19.47 불 최저임금

  • @joohanlim8160
    @joohanlim8160 2 ปีที่แล้ว

    대체 요점이 뭔지

  • @박정환-u3t1d
    @박정환-u3t1d 5 ปีที่แล้ว

    한국에서 이제 무슨 일 하세요? 그게 궁금합니다.

  • @howardlee1898
    @howardlee1898 5 ปีที่แล้ว

    sub-class 하층민이라는 뜻은 아심?

  • @NanasIDEA
    @NanasIDEA 5 ปีที่แล้ว

    이걸 10년전에 봤어야 하는데 아우 갈까말까 하다가 안갔었는데 갈걸 그랬네여

  • @이계형-y1h
    @이계형-y1h 6 ปีที่แล้ว +28

    ㅇㅇ 이거 보고 박탈감 느끼지마세영. 전 한 600~800벌면서 여유롭게 지내다 왔어요. 놀면서.

    • @duck9
      @duck9 6 ปีที่แล้ว +8

      이게 제가 원했던 가장 정답인 워홀인것같아요 적당히 벌면서 많은경험하는것..ㅎㅎ 부럽습니다..ㅜ_ㅠ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2

      저 역시 개인적으로 돈을 위한
      진~~ 짜 뚜렷한 목표나 동기가 있는게 아니라면,
      워홀비자는 진짜 워킹+홀리데이로 보내길 강추!
      저도 그랬듯 계형님의 호주워홀도 좋은 기억 가득하실듯 하네요~ 브라보~

    • @taylorlee3566
      @taylorlee3566 6 ปีที่แล้ว

      달에 600 800??...제가잘못이해한거졓ㅎ?..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4

      한 주에 600~800불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

  • @양검은낙엽
    @양검은낙엽 6 ปีที่แล้ว +1

    법정근로시간을 넘겨서 일해도 되나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학생비자는 일하는 시간이 명료하게 제한 된걸로 알고 있는데,
      글쎄요... 워홀비자는...일을 못 구했으면 못 구했지...
      일하는 시간이 법적으로 제한돼서 일을 더 못하는 경우는 못봤어요.

  • @울티모
    @울티모 6 ปีที่แล้ว +1

    대체 오지잡은 어떻게 구하는걸까요ㅠ 시드니 시티에있는 음식점, 옷집 이력서 다뿌렸는데 안구해지네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ㅠ_ㅠ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진짜 정답은 '호주에서의 관련 경력'있으면 의외로 금방 구하구요
      그게 없으면.... 진짜 동앗줄 내려오듯 기회가 찾아올 떄까지 발품 계속 파는 방법 밖에는....

    • @김철훈-s1f
      @김철훈-s1f 5 ปีที่แล้ว

      호텔이나 에이젼시를 이용해 보세요!알선비로 1000불 떼어 가는게 ㅈ같지만 방법이 없을땐 시도해 볼만 합니다.

  • @usgto1225
    @usgto1225 6 ปีที่แล้ว

    한국놈들 어딜 가나 임금 제대로 안 주군

  • @yang3454
    @yang3454 5 ปีที่แล้ว

    태언님 블로그에서만 보다 여기서보니 넘 신기해요~~~~^^

  • @user-jk5xb1gb5l
    @user-jk5xb1gb5l 6 ปีที่แล้ว +95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돈벌고 싶으면 광산쪽으로 가세여 개꿀임 대표적으로 포트해들랜드나 칼굴리. // 저는 그런지역으로 가서 주 1500(공휴일크리등으로 많이벌땐 2000)씩벌며 여유있게 살았었음 단점은 술먹는거 말고 진짜정말할게 없음 그래도 그돈 덕분에 학자금다 갚고 편한 대학생활 마쳤었네여

    • @Suffer_Derfer
      @Suffer_Derfer 6 ปีที่แล้ว

      김동균 안녕하세요 퍼스에 사는 워홀러인데요. 마이닝 서포터 말씀하시는 건가요? 회사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 @user-jk5xb1gb5l
      @user-jk5xb1gb5l 6 ปีที่แล้ว +4

      핀과제이크 마이닝서포터 그런거 아니었고 제가 있었던 2011년은 저런 지역들 자체가 시프트도 많고 시급도 높았음여 그당시 맥도날드 시급이 25불 청소가 28불 공장이 30불 이정도 했었음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5

      와우......... 광산쪽은 말로만 건너들었는데, 직접 하고 오신 분 계셨네요!! 멋지네요~ 많이 외롭기도 심심하기도 하셨을텐데~ 역시 기회(?) 남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있나봐요! ㅎㅎ 멋집니다~리스펙!

    • @appleseeds5603
      @appleseeds5603 6 ปีที่แล้ว +2

      제가 혼자 묵묵히하는거 자신있는데.. 콘텍하고싶습니다

    • @박성훈-f9e
      @박성훈-f9e 6 ปีที่แล้ว

      2011년도쯤에 카라싸 3개월정도 잇엇는데 잡구하기힘들어요 포트헤들랜드도 비슷햇는데 일자리자체가 없슴다 거기엔..인구도없고 자리도 없슴

  • @choandkang
    @choandkang 6 ปีที่แล้ว

    호주 샐러리맨들도 다 그렇게 소개받아 추천받아 일해요. 경력 우선, 추천 우선.

  • @최지우-z2i
    @최지우-z2i 5 ปีที่แล้ว +6

    그래도 영어를 기본적으로 잘해야겠죠?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 @hansollee8628
    @hansollee8628 6 ปีที่แล้ว +6

    워홀 유경험자로 말씀드리면, 광산은 현실적으로 가기힘드니 패스 그리고 Q-fever 맞아가면서 고기농장 하면 돈 못법니다.
    돈버는 방법은 2월말 ~ 7월말까지(5개월) 동안 Moree, Bourke, Carrathool, Griffith의 Cotton Gin에서 시즌을 타주고, 운좋으면 비시즌기에 풀타임(하루8시간)으로 maintenance하실수도 있구요.
    아직까지 6개월마다 ABN넘버를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왠만한 Gin공장은 주위에 Farm 까지 같이 있으니 농장(Farm hand)로 들어가서 비시즌기에 일해도 됩니다. 그러면서 투잡(모텔 클리너 등등) 하시면 1년 솔직히 8만불은 찍습니다.

    • @waterpure421
      @waterpure421 6 ปีที่แล้ว +1

      Hansol Lee 언제갔다오셨나요?

    • @hansollee8628
      @hansollee8628 6 ปีที่แล้ว +1

      HK Jang 2010-2012 다녀왔습니다

    • @luv5940
      @luv5940 6 ปีที่แล้ว +1

      코튼진은 가면 정말 좋은데 코튼팜은...
      좀 생각해보시고 가세여 가실분들은 증말 어마무시하게 힘듭니다 ㅋㅋ

    • @ellieli7887
      @ellieli7887 6 ปีที่แล้ว +4

      ㅎㅎ 전 여자임에도 고기공장 일만해서 9개월동안 44000불 모아왔는데요 농장은 시급으로 주는곳보다 바스킷당 얼마 이런식으로 능력제가 많고 비시즌때는 사람도 별로 안쓰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공장 추천하구요 q fever 부작용 걱정하시는분들 많은데 2011-2012년에 공장에서 일했던 저는 별 이상없었고 거기서 몇십년씩 일한 사람들중에도 부작용얘기 들은바 없네요 투잡하기에 체력 딸리신다하면 공장도 괜찮은것 같아요 8만불은 정말 와.. 정말 그거 모을려면 1도 안쓰고 일만해야겠네요 ㅋㅋㅋㅋ

    • @hansollee8628
      @hansollee8628 6 ปีที่แล้ว

      Eunjung Lee 대단하시네요.. 한참 Q Fever뜨면서 고기농장들 피크찍고 환율 1,200원씩 오를때 최고였죠.. 옛날이그립군요

  • @chunsik_story
    @chunsik_story 6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잘보고 있어요.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에 실패 후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호주 워홀을 마음정리+자금마련 목적으로 1년동안 갔다오려고 하는데요.(돈이 주 목적)
    1. 부끄럽지만 토익 700점대(im2정도)로 오지잡 생활 지장있나요?
    영어가 안되지만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어떻게든 비벼볼려고 합니다.
    2. 현실적으로 호주 워홀러분들 1년동안 벌어오는 수입이 어느정도인가요?(3000만원 이상 목표)
    적은 나이가 아니가 보니 선택에 신중하고자 먼저 경험하신 분께 여쭤봅니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절대 정답이 될 순 없지만, 예전 경험을 되돌아보며 제 의견을 나눠봅니다.
      1. 지장은 매우 있을 것이지만, 비벼볼만안 합니다.
      먼저, 토익이나 오픽같은 시험 기준으로 오지잡 또는 오지와의 회화를 판단하긴 살짝 어렵습니다^^;;
      물론 영어에 어느정도 기본이 잡히신 상태기 때문에 적응을 빨리 하시겠지만,
      실제 오지 영어는...ㅋㅋㅋ
      뇌정지 올거에요 ㅋㅋㅋㅋ
      저역시 한국에서 영어 점수 있는 상태였고, 배낭여행하면서 외국인들과 회화하는데 비교적 익숙해진 상태였는데도...
      개패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계속 부딪쳐서 생활하고 스스로(?) 공부도 하다보면 확실히 기본지식있으신 분들은 비교적 금방 늘더라구요.
      2. 너무나 천차만별이지만, 수입이 아닌 세이빙 기준으로 제 주변의 보통사람들은 천만원 위아래였습니다.
      독하게 돈목적으로 일만하는 친구들은 2,3천만원 이상도 모아갔지만 보통의 케이스는 아니었어요^^
      적은 나이가 아니라시니 조금 더 냉철하게 말씀드리자면,
      '마음정리'하면서 '자금마련'은 조금 쉽지 않을거에요.
      자금마련하다가 잘있던 멘탈까지도 털리는게 보통이거든요.
      타지생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혹도 많고 도중에 고생하거나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상태에서 임하시길 추천드려요.
      돈을 많이 벌고 또 모으시고 싶다면,
      영어는 생활 의사소통에 크게 지장없으면 되구요
      체력이랑 독함이 겁나게 필요할거에요.
      제 주변에서 돈 많이 모으신 분들....
      다 겁나게 독했습니다... 리스펙할정도로....
      글 써주신 분의 상황을 잘 모르지만,
      '마음 정리 + 3천만원 이상 세이빙'
      이라는 면에서만 봤을때
      제 개인적인 의견은 크게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할 수 없는 목표는 아니지만,
      현실을 고려했을 때 쉽지 않으그 목표이기에
      그 목표가 오히려 호주생활을 시작부터 어렵게 할 것 같습니다..

  • @ksjssj383
    @ksjssj383 6 ปีที่แล้ว

    워홀이 한국에서 일하는데를 정해서 가는게아니고 가서 알아서 일구하고 돌아오는거군요
    저는 조직적인 어떤 단체를 통해 하는줄알았는데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한국 에이전시들이 알선해주는 케이스도 있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죠^^;;
      네, 기본적으로 워홀은 어떤 틀같은거 없어요. 그냥 자기가 1년간 타지생활 계획하고 지내고 온답니다.
      청년들의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국가가 협약한 비자이름인걸로 알고있어요^^

  • @howardlee1898
    @howardlee1898 5 ปีที่แล้ว

    나는 홀리대이 구경하러 가는데?

  • @김담희-r3d
    @김담희-r3d 5 ปีที่แล้ว

    오지잡이랑 한인잡이 뭔가요? ㅠ

  • @언더더쉬-f5q
    @언더더쉬-f5q 6 ปีที่แล้ว

    음....호주니까 영어? 영어 잘하시나요?? 거기서 일 하려면 그 나라언어를 알아먹고 해야되는데...ㄷㄷ 대단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그냥 아주 기본적인 대화만 되는 수준이었답니다^^;;

  • @jae1971
    @jae1971 5 ปีที่แล้ว

    돈벌라고 호주와서 똥줄타는 친구들 개많이 봤어요. 작정하고 돈벌라면 벌지만 몸상하고 정신상하고 약값이 더들어요 나중에 참고로 저는 유학생이고 주변 친구들 보면 불쌍해요.

    • @february261
      @february261 5 ปีที่แล้ว

      님처럼 부유한가정 이 아니여서 유학못가고 돈버는건데 그게 불쌍해보이는군요.

    • @jae1971
      @jae1971 5 ปีที่แล้ว

      아뇨 저희집 부유하집 아니고요 저도 유학하면서 풀타임으로 알바해요알바하면 집세 생활비는 기본으로 벌어서요 또 간호공부를 하다보니 관련 알바를 하면 시급2.5에 8시간해서 주 몇일만 근무해도 등록금 어느정도 충당하고 나머지는 부모님이 해주시지만요

    • @jae1971
      @jae1971 5 ปีที่แล้ว

      워홀로 알바하면 제가 알바하는 것보다 더벌수 있어요 매일매일 하루종일 일하니까요 몸이 힘들수록 시급도 쌔지고요 그러면서 몸도 금방 망가지고요

  • @Key195cm
    @Key195cm 6 ปีที่แล้ว

    한국에서도 공장.반도체.주방과장.자동차세차&광택.사과농장에서도 일해봤는데 이런개 도움되나요??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한국의 그곳에서 직접적인 기술을 다루는 일을 하셨다면, 비슷한 업계로 잡을 구하실때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다만 그와 비슷한 업계의 기회를 찾아내는게 어려울 수 있겠네요! 일단 인터뷰 기회 잡으시면 분명 어필 가능합니다!

  • @형광동그라미
    @형광동그라미 6 ปีที่แล้ว

    난이미 늦었다..

  • @치느년
    @치느년 5 ปีที่แล้ว

    어디서일하심?

  • @howardlee1898
    @howardlee1898 5 ปีที่แล้ว

    친하면, 더기 Douggy

  • @Gun2sy
    @Gun2sy 6 ปีที่แล้ว

    한국사람들은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시급안쳐주는건 똑같구나 비열한 아저씨아줌마들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사실, 그들이 강제로 일 시킨 적은 없으니 워홀러 스스로가 수준을 높이고 착취되는 환경에 눈길을 안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긴합니다. 비열한(?) 분들을 우리가 바꿀 순없으니까요... ㅠㅠ

  • @ellchoi7370
    @ellchoi7370 4 ปีที่แล้ว

    오지잡ㅋㅋㅋㅋㅋㅋ

  • @shinjames9474
    @shinjames9474 5 ปีที่แล้ว

    한국 하고 호주하구 일인당 지엔피가 차이가 난다. 호주는 시급 이나 주휴수당 휴일수당이 틀리지. 한국은 그렇게 할수 없는 구조이고 지엔피 차이가 일점 오배 두배 차이난다. 일단 많은 인구에 돈되는걸 생산 하는 차이가 틀리다. 기회는 물론 호주가 많고 내가 느낀건 한국이 왜이렇게 물가가 비싸졌지다. 50% 오른거 같다 몇년 사이에 그렇다고 소득수준이 좋은 것도 아니고 한국을 다른나라하고 비교 하는것 자체가 어리 석지만. 땅이 넓어 자원이 있어 일자리가 많아. 관광이 발달했어. 에휴 세금비싸지 물가 비싸지, 경비에 환경 자체가 god damn 이다.

  • @howardlee1898
    @howardlee1898 5 ปีที่แล้ว

    Doug 덕 Douglass

  • @lilyl6168
    @lilyl6168 6 ปีที่แล้ว

    캐나다에서 거주중인데 이 영상보니까 호주 워홀가서 돈 벌고 싶네요. 여기는 시급이 너무 짜

    • @YangKING
      @YangKING  6 ปีที่แล้ว +1

      UP L 솔직히 다른 부분들 빼고 딱 돈만 두고 봤을때 워홀에서 호주가 완전 독보적이죠ㅋㅋ최저시급 나열한거 보면 압살ㅎㅎ
      실제로 돈벌러 캐나다 워홀마치고 호주온 친구들 꽤봤어요~ 확실히 두번째라 경력도있고 엄청 적응잘하면서 날라다니는 친구들이었습니다ㅎㅎ

  • @백민승-z4h
    @백민승-z4h 5 ปีที่แล้ว

    왼쪽분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