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졸브 훈련때 2주간 용산으로 파견나가서 미군부부 두분과 같이 근무했는데 미국 놀러갔을때 연락하니 흔쾌히 마중나와서 본인 집에 데리고가줘서 바베큐 파티해주고 얘기나누다가 여행지도 같이 가주면서 추억 만들어줬었죠ㅎㅎ 반대로 한국 놀러온다해서 한국 투어도 제가 다 해주기도했었구요. 또 파견중에 주한미군 투스타분이오셨는데 그냥 외국인 아저씨마냥 힘들지않았냐 미군 식단 처음이였을텐데 괜찮았는지 다 물어봐줘서 진짜 너무 맛있었다하고 미군 부부들은 자기들이 직접 해먹는게 맛있다해서 껄껄 웃으시더니 한국인이 맛있다는데 너넨 왜그러냨ㅋㅋ 조크날리고 그러심.. 근데 미군도 정이 많아서인지 새벽까지도 훈련하다보니 먹을거도 엄청 챙겨주고 (특히 미군 슈퍼에서 몬스터 존나맛있었음..) 좋았었던거 같네요
미군여성들에게 우리나라는 결코 미국을 미워하지않으며 미워하는인간은 우리나라의 정상적인 국민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대다수는 미국에 고마워합니다.특히나 기성세대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니 미국인들에게 이점을 알려주기바랍니다.그리고 복무기간중에 우리나라를 잘지켜주고 가셨으면 합니다. 미국화이팅입니다.한미동맹은 영원히 지속되야합니다.
현역때도 미군들 보면 좋았음. 대체로 더 쾌활하고, 자기 일에 더 적극적이고, 국군과 마찬가지로 예의도 바르고. 우리 병사들도 미군과 같은 봉급과 혜택을 받게 되면 이들보다 더 패기있고 쾌활하고 활력있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겠지 하며 씁쓸히 웃었던 그때.. 우리 병사들 경례보다 각잡힌 미군 경례를 받을 때마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 그때... 한국이 앞으로 더 잘사는 나라가 되어서 지금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미군과 언제나 어깨를 나란히 전장을 누비는 국군 장병들 모습 보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도 미국에 주둔하며 말 그대로 서로 지켜주는 동맹군이 되기를. 우리 국군도 미군과 함께 세상 그 어느나라 보다도 오래 같이 싸울만한 군인들, 영국군처럼 끈끈하게 붙어다니는 동맹군으로 남기를.
현역때가 언젠지 모르겠지만,.... 내가 78군번인데 그 당시 미군은 병들은 대개 자기 이름도 잘 못썻음(기냥 사인만 하는 지라 그리고 이름은 타이핑이니까..) 미군이 조아진 게 1차 월남패전이후 징병제서 모병제로 바뀐 후이고 그 다음은 90년대 가난한 대학생들 등록금 후원제도 이후임 무식한 미군 이미지를 벗은 게 얼마 안됨 80년대만 해도 동두천, 이태원 등에서 미군 범죄가 자주 일어났고 전세계에서 미군기지 주둔국가 주민들과의 분쟁이 심했음 해서, 미국이 교육받은 애들로(고졸 이상) 미군을 꾸렸고 파병 전 현지 교육을 철저히 함. 2천년대 들어 점령군이란 이미지 씻고 도와주러 온 평화군 이미지 심으려 신경 씀 냉전해체후 미국이 헤게모니가 축소되고 이젠 아시아서도 미국이 헤게모니 유지를 위해서는 주둔국의 눈치를 봐야 함
@@user-is5km1ci1q 그쵸... 끌고 갈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개죽음, 군생활 자체가 개돼지 취급이니 그러다가 말년 병장되면 퍼져 있다가 재대 후 현실 부적응으로 고생하고.... 거기다 방산비리로 수천억원을 해먹어도 생계형이라는 개도 안짖을 소리를 하니 ㅋㅋㅋ
나도 미군부대 근처사는데 예비군 갔다올때마다 다시 특전복꺼내입고 쒸불쒸불거리면서 다녀오는길 맨날 미군들이 부대어디냐고 웃으면서 인사하길래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었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도 Korean special force~ 하면서 웃으면서 악수하고 인사하게 되더라ㅎ 미군분들 고생도 많으신데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남의 머리를 만져보고 싶다고 한건 한국의 문제가 아니라 그 여자의 문제다. 올해 들은 이야기중 오늘까진 가장 충격적이네 무슨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서로 약간의 대화가 있었고 그러다 좀 더 반가운 대화들이 있었고 그러다가 머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머리에 대한 대화가 오가는 중에 만져보고 싶다고 해서 다들 웃었고 그러다가 오빠가 만져보라 해서 웃으며 만지게 된걸까?? ㅎ 그렇지 않고서야;;;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인입니다. 영상의 의도와 상관이 없는 관찰이지만 미국은 어휘의 퀄리티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도 아마 20대 초중반일텐데 전 세대보다도 단어초이스, 묘사능력 전부 다 너무 떨어집니다. 제 세대 중/고등학생들 레벨로 보입니다. 근데 이건 미국인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책보다 유튜브 쇼츠를 즐기는 세계인들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의뢰로 제가 체감하기에는 더 좋아진 느낌이 드는데 이건 생각을 해보니 어휘능력이라 보다는 전세대들이 워낙 말 자체를 안 했고 요즘 세대는 전보다는 훨씬 자기 표현, 말을 많이 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문제라고 인지하고 노력을 해야 할듯합니다.
In Korea, people make a point about differentiating 틀리다 (wrong) and 다르다 (different). Listening to the experiences of their cultural shock, it dawned on me how we in America often mix up weird (이상하다) and different (다르다). Different doesn't mean wrong or weird. It's just different. Like I often say, every seeming chaos has a reason. In America, however, at least there is an emphasis on accepting diversity. It mostly stems from having to accept different ethnicity, religions, family types (single moms, divorced, etc.), and homosexuality.
Differentiating does not mean wrong. 구별, 분별 이죠. It is an act of noticing this is different from that etc. Verb form of different. Maybe you're thinking about discriminating? Even discriminating, apart from negative racial connotation, is just a synonym of differentiating. But in America, racial differentiation or segregation based on race is not only acceptable but strongly encouraged. Dr. King Jr. would have to take back his words now.
That’s why I love Asia every country one knows they have arrived in a special place . America or all English speaking countries just remind me of arriving back home in NZ ,
US and ROK fought together and shared blood during korean/vietnam war. We are brothers, more than an ally. Thank you for your service and hopefully your time in korea is safe and sound.
Stone is such a sweet girl, I use to work with her and said she was destined for stardom, never told her the reasoning, it was cuz of her attitude, mind, presence, and dedication. I swear each of these characteristic this girl had like no other. Shine bright hay hay
그렇죠 사람을 욕할게아니라 그냥 문화차이고 사상차이죠 그리고 첫만남에서는 겉에잇는걸얘기하지만 점차 얘기를 나눠보면 속에잇는걸 얘기하고 속 이보이니 여기서 어떤사람인지 다들어나니 외모는 그냥 거적떼기같고 눈이 즐거울뿐 사람속은 속일수없다. 이성을대할때는 진정으로 존중하고 그사람에 의견에 귀를 귀울이는지 내생각만 나의 사리사욕만 챙겨가면서까지 좋아하는 욕망만을채우는지.. 누구든지 사람만날때 전제는 겸손이고 존중이다. 저는 진정한이쁨과 잘생김이 마음씨에서 그리고 그사람에 말투 행동 생각에서 정감이가고 좋아하게되는거 같네요.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http://i.ytimg.com/vi/wSwHQcllI-U/mqdefault.jpg)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img/tr.png)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까지 와서 나라를 지켜주는 미군분들 감사하네요 좋은추억만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user-jq9is4mz4k 1905년일이다ㅋㅋ 우리 잼민이 한국사 공부해쪄?ㅋㅋ
순수하게 지켜주느냐는 따져 볼 일이지. 자기들 이익과도 부합하기 때문에 주둔하는거임. 국제 역학관계에 대해서 공부해라. 단편적인 면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UNORDiNALS. 동맹자체를 순수하게 본다고요?
동맹은 기업대 기업 처럼 이익으로 움직인다 봐야하는거고
감사한건 감사한겁니다
1차원적으로만 세상을 보시는군요?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미균주둔에 찬성하며
우리나라에 군인으로 근무해주는것에 감사합니다
혹시 중국분이신가요?
카투사 출신입니다. 미군 일반 병사들은 형편이 넉넉치 않은 집안에서 자란 시골 출신들이 많아요. 지하철을 한번도 본 적 없다고 했던 친구도 기억나네요. 첨에는 흑인들 보고 쫄았었는데 알고 보면 순박하고 착한 친구들도 참 많았습니다.
미국에서 군인이 되는 사람들은 소위 4대 보험 때문에 군인이 됩니다. 미 해병도 마찬가지고요. 말씀하신대로 중산층은 많지 않죠.
미국은 지하철 있는 도시가 몇개 없어요.
미국이 뉴욕이 있어서 그냥 서울도 크구나 정도로 생각할줄 알았는데 완전 시골에서 살던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일반병사들은 집에 있기 싫어하는 사람들, 집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군대 지원하고 미국이 봤을때는 한국은 위험한 나라니까 죽어도 되는 놈들을 한국에 보낸다고...
ㅇㅇ 미드에서도 보면 보통 체육특기장학생(집이 넉넉하지 않으니)으로, 대학 갈려다가 사정이 있어서 안되고 바로 입대하는 장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죠 폄훼하는게 아니라 한국도 부사관들이나 장교들도 형편때문에 입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죠
말을 다들 너무 잘하시네요. 다정하고 친근한 이웃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랄께요.
저도 군필자로서 군인들이 말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한국 근무하시는 동안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 미군 누나들 나도 미국 2년 살다 왔는데 어딜가도 미군 베테랑이라고 하면 팁 듬뿍 드리고 항상 thank you for your service라고 했어요. 한국 있을 동안 한국의 정과 친절함을 듬뿍 느끼고 가길 바래요.
후배 미군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은걸 보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네요.
🇰🇷🇺🇸🇰🇷🇺🇸🇰🇷🇺🇸🌈🌈✌✌
후배라는 말 좀 사용하지 마세요. 면식도 없는데 다 후배.
한국에서 한미 양국을 위해 젊음을 바치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 만져본다고 하신분께
허락하신게 쿨해보이고 멋지네요
우리나라에서 군복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주민이 신기해서 만지작 거리는 느낌?
흠...
보나마나 나이깨나 자신 할매나 아지매였을듯... 에효
김준 ㅇㅈ 좀 루드한듯
저기..트럼프는 한국에게 조공비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갑질의 최고봉..마치 삥띁는 깡패같습니다 ㅎ
마음을 열고 보는 한국이 조금은 아니 어쩌다 가끔 안좋은 모습을 보여줘도 사랑해주시길 바라고요.
여행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가끔, 때로는 짜증도 나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들을 아주 반갑게 맞아 주실겁니다. 네분 볼때마다 즐거워요.
모두 행복하세요~~~♡♡♡
키리졸브 훈련때 2주간 용산으로 파견나가서 미군부부 두분과 같이 근무했는데 미국 놀러갔을때 연락하니 흔쾌히 마중나와서 본인 집에 데리고가줘서 바베큐 파티해주고 얘기나누다가 여행지도 같이 가주면서 추억 만들어줬었죠ㅎㅎ 반대로 한국 놀러온다해서 한국 투어도 제가 다 해주기도했었구요.
또 파견중에 주한미군 투스타분이오셨는데 그냥 외국인 아저씨마냥 힘들지않았냐 미군 식단 처음이였을텐데 괜찮았는지 다 물어봐줘서 진짜 너무 맛있었다하고 미군 부부들은 자기들이 직접 해먹는게 맛있다해서 껄껄 웃으시더니 한국인이 맛있다는데 너넨 왜그러냨ㅋㅋ 조크날리고 그러심..
근데 미군도 정이 많아서인지 새벽까지도 훈련하다보니 먹을거도 엄청 챙겨주고 (특히 미군 슈퍼에서 몬스터 존나맛있었음..) 좋았었던거 같네요
좋은 면들을 많이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타지에서 고생하시며 하는 당신의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3만명 이상의 미군의 희생으로 지켜줘서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나라를 발전 시켰지. 고맙게 생각함.
남의 나라 전쟁처럼 이야기하는 4050보다 낫네요.
아니 왜 남의 대머리를 만지고 그래 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놀리는거 아닌가
결혼하자는것도...;
결혼하자는게 아니고 결혼 했는지 물어보는 말 아니었을까 합니다.
영어를 잘못 해서..
근데 ㄹㅇ 궁굼 하긴 하다.. 어떤 촉감일까..
ㅋㅋㅋㅋ머머리 : 머하자는거여 ㅡㅡ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부분 실실 쪼갰다
먼 곳까지와서 고생하시는 모든 주한미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미군여성들에게 우리나라는 결코 미국을 미워하지않으며 미워하는인간은 우리나라의 정상적인 국민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대다수는 미국에 고마워합니다.특히나 기성세대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니 미국인들에게 이점을 알려주기바랍니다.그리고 복무기간중에 우리나라를 잘지켜주고 가셨으면 합니다. 미국화이팅입니다.한미동맹은 영원히 지속되야합니다.
현역때도 미군들 보면 좋았음. 대체로 더 쾌활하고, 자기 일에 더 적극적이고, 국군과 마찬가지로 예의도 바르고.
우리 병사들도 미군과 같은 봉급과 혜택을 받게 되면 이들보다 더 패기있고 쾌활하고 활력있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겠지 하며 씁쓸히 웃었던 그때.. 우리 병사들 경례보다 각잡힌 미군 경례를 받을 때마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 그때...
한국이 앞으로 더 잘사는 나라가 되어서 지금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미군과 언제나 어깨를 나란히 전장을 누비는 국군 장병들 모습 보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도 미국에 주둔하며 말 그대로 서로 지켜주는 동맹군이 되기를.
우리 국군도 미군과 함께 세상 그 어느나라 보다도 오래 같이 싸울만한 군인들, 영국군처럼 끈끈하게 붙어다니는 동맹군으로 남기를.
현역때가 언젠지 모르겠지만,....
내가 78군번인데 그 당시 미군은 병들은 대개 자기 이름도 잘 못썻음(기냥 사인만 하는 지라 그리고 이름은 타이핑이니까..)
미군이 조아진 게 1차 월남패전이후 징병제서 모병제로 바뀐 후이고 그 다음은 90년대 가난한 대학생들 등록금 후원제도 이후임
무식한 미군 이미지를 벗은 게 얼마 안됨
80년대만 해도 동두천, 이태원 등에서 미군 범죄가 자주 일어났고 전세계에서 미군기지 주둔국가 주민들과의 분쟁이 심했음
해서, 미국이 교육받은 애들로(고졸 이상) 미군을 꾸렸고 파병 전 현지 교육을 철저히 함.
2천년대 들어 점령군이란 이미지 씻고 도와주러 온 평화군 이미지 심으려 신경 씀
냉전해체후 미국이 헤게모니가 축소되고 이젠 아시아서도 미국이 헤게모니 유지를 위해서는 주둔국의 눈치를 봐야 함
킴레온 일본에서 일했었는데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요? 캐나다 오니까 한국사람 일 열심히 하는거 맞더군요
자부심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 모.
@@user-is5km1ci1q 그쵸...
끌고 갈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개죽음, 군생활 자체가 개돼지 취급이니
그러다가 말년 병장되면 퍼져 있다가 재대 후
현실 부적응으로 고생하고....
거기다 방산비리로 수천억원을 해먹어도
생계형이라는 개도 안짖을 소리를 하니 ㅋㅋㅋ
에엥? 미군 본 거 맞음? 나 카투사였는데 훈련 나가면 우리 중대 미군들 4시간동안 하하호호하며 치면서 치는 텐트 국군들은 간부들한테 쌍욕처먹어가면서 15분만에 치던데ㅋㅋㅋㅋ 미군이 적극적이라고???ㅋㅋㅋㅋ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친근감있게 보이는 미군들이 계셔 얼마나 좋은지~^-^
다들 이쁩니다~^-^
해외여행 처음 가보고 진짜 한국인들이 대체로 친절한거구나 해외에서는 다들 왜이렇게 차갑지? 라는 인상을 느꼈네요
글쎄요. 저는 해외 근무하며 나가 있는 동안 그런 느낌 한번도 없었는데요... 도대체 어디서 그런 경험을 하신건지.. 관광지에서 그러신건 아닌지요...
항상 주한미군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탈하게 지내다 돌아가세요.
세상에 미친놈이네 첨보는 미군한테 사랑한다 결혼하자고 하다니.. 또라이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복무지 기억만 가지고 모국으로 건강하게 복귀하세요.
매력있는 여군이긴 한데..
여기 미친놈 하나추가욥!
ㅋㅋㅋㅋ솔직할게 따로있지
유명한 말이 있죠.
미국여자랑 살면 든든하고 재밌고
일본여자랑 살면 편하고 존중받고
한국여자랑 살면 눈치보이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이다.
미친놈 요기두있어~ 사랑한다 결혼하자
재미있고 즐거운 컨텐츠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항공모함 근무자들과
당직설 때도 느낀거지만
참 미군분들은 젠틀하고
사려깊어서 좋네요 ㅎㅎ
자주 이런 영상으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자국민 남성을 4백 달러정도 주고 강제 징병하는걸 알면 그게 제일 문화 충격이겠다
@박선우 군대가 전쟁하려고 있는 집단인데 가서 훈련하는건 지적할게 아닌데요.
@@silee9058 군대는 전쟁을 할려고 만든 집단이 아니고 평화를 유지하기위해 만들어진거임 평화안에 전쟁이 있는거임
@@silee9058 좋은 관종이다
17년전엔 2년간 400달러였음....
독립투사들은 돈내고 전쟁했다 ,, 먹고살만하니 역사가 잊어혀간다 ,,, 굿좝! 저런누나들 미군이면 미군입대하고싶구나~
자국민은 편리하고 감사한것도 잊고살지만 방문해주시는 모든 외국인들 편하고 재미있게 즐기다 좋은 기억 남겨주시면 고마울 뿐이다.
당신들은 우리국민들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영웅들이십니다!
항상!이루고자하는
모든꿈이 이루시길
국민 한사람 으로써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
하 근데 이런말 해도 되나.. 두번째분 스톤 먹을거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먹는거이야기하면서 웃는게 너무 귀여웠다...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한국을 떠나면 한국이 그리울 겁니다. 늘 행복하세요
포터 누나! 댓글만 봐도 팬 100명 생겼다. 축하해요
굳이 끝에 좋다고 말 안해도 되는데ㅋㅋ
한국은 땅이 작아서 건물이 높을수밖에 없는...ㅠㅠ
미국인이 한국 건물이 높다는 소리를 하다니 이해가 어렵네요. 뉴욕이나 시카고가 미국 도시라는 사실도 모르나? ㅋㅋ
@@NADOYAGANDA 한국은 아파트가 많잖아요;;미국은 대부분이 주택이고요
Thank you for your service and dedication
대중교통과 의료부분은 정말 한국이 대단한 것 같아요~좋은 점만 기억하시고 좋은 추억만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땅이 좁으니까 좋은점도 있네요.......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래요.......^^
미여군은 외모로 뽑는다는거에 문화 충격을 받았습니다..
티비 아나운서두 아니건만.....!!
? 누가 그럽니까? ASVAB, MEPS 점수 결과로 들어갑니다, 그딴건 없어요
@@seungbumlee2647그만큼 영상에 나온 분들이 예쁘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ㅎㅎ
ㅋㅋㅋ
외모보고 절대 뽑지않어요 미군은 행진할때 키순데로 열스는게 불법입니다
교회가니까 막 반겨준다 에서 빵터졌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다니 고맙고좋네요 감사해요
그대들선혈님들이 이나라을 지키기 위해 죽어간 나라잖아요 즐겁고편안하게 지내세요
먼 타국까지 오셔서 불편한점도 분명 많으실텐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몸 건강히 잘지내시다가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행복을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최첨단속에 불만갖지말고 저 외국인 놀람과 신기함 자체를 한국인으로서 저분들께 감사하다 할뿐입니다!
현실도피의 도구로 삼지말고 그냥 재미로만봐 재미로만
번역기 돌린건가요 말투가 이상하네;;
조선족이냐?
@@user-eq9nf7th9f 그건 아닌것같고
미군들 나와서 그런지
태극기 부대 할배들이
댓글 많이 다신듯;
대깨냐ㅋ
타투 피어싱 안 해도 외국인이면 쳐다볼 거 같아요 ㅋㅋㅋ
외국인 약간 오래 쳐다보는건 실례일수도
솔직히 사우나에 외국인 들어오면 최대한 신경 안쓰이게 하고 싶은데 궁금해서 안쳐다볼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껏 사우나 좋아하는데 한번도 외국인 못 봄ㅋㅋㅋ 생애 첨 보는 거라 눈길이 갈 수밖에..
우리나라 장점만 얘기해줘서 보기가 좋네요 잘 보고 가여
나도 미군부대 근처사는데 예비군 갔다올때마다 다시 특전복꺼내입고 쒸불쒸불거리면서 다녀오는길 맨날 미군들이 부대어디냐고 웃으면서 인사하길래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었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도 Korean special force~ 하면서 웃으면서 악수하고 인사하게 되더라ㅎ 미군분들 고생도 많으신데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1:07 개쩐다
화장실이 아름답고 좋다는 이야기를 듣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 나라 뿐일 거야,,,!!!!
다 그런건 아님 요즘 화장실이나 그렇지
@John lol
@김스턴 th-cam.com/video/xRlGWBl1LeY/w-d-xo.html
50억 들여서 2년동안 30만곳 가까이 조사했지만 몰카적발 0건입니다
배리나씨같은 망상은 이제 그만..
@김스턴 화장실에 몰카가 수백만개라는 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보세요.
화장실 몰카얘기는 일본애들이나 일베들이 한국비하할 때 써먹는 이야긴데 뭔 ㅂㅅ들이 또 노예짓을 여기까지와서 하네?
우리나라 페미부가 얼마나 막강한데 그런걸 그냥 두고 있겠냐?
얼마나 AV를 찾아봐서 그런 생각만 하고다니는지 참 불쌍하다. ㅉㅉㅉ...!
말씀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세요 다들ㅎㅎㅎ 목욕탕은 정말 문화충격일수 있겠네요🤭
모든게 처음에는 다 이상하게 느껴지실 거에요...아무튼간에 군복무를 멀리 나와서 하는 이상 건강하게 있다가 좋은 추억만 가지고 미국으로 돌아갔음 좋겠어요.
그러게요ㅎ 타지에서 생활하며 낯선 것들이 많았을텐데 조심히 복무하고 무사히 귀환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장병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나이들고보니 여군들이 너무 귀여워보네요. 타국까지와서 낯설텐데 군복부하는 것이 멋집니다. 가끔 부대근처에서 열심히 운동하며 체력단련하는 모습을 봤었어요.
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짐... 취객추태 대단하네.. ㅋㅋㅋㅋ
대한민국과 미국은 혈맹관계입니다
영원히 🇰🇷🇺🇸🙏💞
으 오글오글
여자분이 남자 대머리를 만지자고 하다니요 ㅎㅎ 정말 충격이였겠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민머리에게 그런 말 하는 거 상당히 실례인데 당시 분위기가 뭔가 화기애애 하고 교감이 있어서 한국 여자가 그런 말을 한 건가 되게 놀랍긴 하네요;;
그 여자분이 넘 계념이 없네요.....와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술 취했거나 철없는 얘들이 하는짖이죠 실제로 제조카들이 만지고 그런적은 있는데 신기하게 보고 그때 7~8세
보통 그런뇬은 맞아 죽지
성추행을 여자란 이유로 당연하게 하네..
스톤~? 이분 말하는거 너무 스윗하네요 ㅎㅎ
미국 아가씨 미인입니다. 미국 한국 군인 만세 화이팅 파이팅입니다. ♥♥♥^^
한국을 위해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머리를 만져보고 싶다고 한건 한국의 문제가 아니라 그 여자의 문제다. 올해 들은 이야기중 오늘까진 가장 충격적이네
무슨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서로 약간의 대화가 있었고 그러다 좀 더 반가운 대화들이 있었고 그러다가 머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머리에 대한 대화가 오가는 중에 만져보고 싶다고 해서 다들 웃었고 그러다가 오빠가 만져보라 해서 웃으며 만지게 된걸까?? ㅎ
그렇지 않고서야;;;
그럴 수도 있죠... 모.
왠지 그냥와서 만져보면 안되냐고 물어봤을꺼같지ㅋㅋ
@@sira6427
정말 그렇다면 거의 푼수 수준 ㅋ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쪽팔리는 이 느낌은 뭘까?? ㅎㅎㅎㅎㅎ
이런 머리 만지는 건 같은 종족끼린 못하는거야...신기함이 사람들간릐 모든 마음의 장벽을 녹이는 거임
울나라 아지매나 할매는 그런행동 충분히 가능 그리고 한국의 정으로 포장 되겠져
정말 충격적이라고요? 진심입니까? 혹시 옆에서 누가 지시하고있다면 다음 영상때 눈을 3번깜빡여 주세요
porter님 넘 귀여우심.. 토끼 같으셔..
슈렉에나오는 당나귀도 살짝 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앞니 두 개가 너무 귀여우심. 눈도 예쁘고 발음도 정확함.
김민아아나운서 닮은듯
언니들 다 이쁘구 멋지네 좋은추억 조은 경험 하고간것같아 기분좋네요
포터 ㄹㅇ 토끼같아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살았으면좋겠음 ㅋㅋ
지구 최강의 나라 군인들이 조금도 부끄러워 않고 자기 나라보다 한국의 우수함을 말하는 스케일에 존경심이 느껴진다. 저런 게 강대국 국민다운 여유일 거란 생각도 들고.
그럼 한국까면 선진국이 아닌건가? 한국 깔수도 있지 대깨문 계집아
입이 더럽네.
베충이새끼야.
미국땅 90프로는 시골이에요. 한국은 신세계죠
머나먼 곳에 와서 고생을 하는되, 잘 대우 해 줍니다.. 어린 아이 같네요..
군인이다보니 썰이 철철넘친다.
군복무 건강하게 마치시고 미국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역시 사람~!!! 꼭 한국 사람들이어서가 아니라, 저도 해외 생활을 하지만 이곳의 환경이 좋고 나쁘고 편하고 불편함을 떠나서 함께 해온 사람들은 언제나 그리울듯 합니다. ^^
건물이 긴 이유는 땅덩어리가 없어서 그래요
9:00 진짜 하드코어한 미친사람을 경험해부렀넼ㅋㅋㅋㅋㅋㅋ
아.. 야간 근무중인 한국인인데 이분들 영상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XD
근무중에... !?
Stone 양 너무 아름다워요~!!!
한국을 더 좋아하길 바랄게요...
Thank you for your military services.
포터 이쁜 토끼 캐릭터 같아 ㅋㅋ
스톤씨 목소리 짱좋다 ...
거... 스톤씨는 제육 볶을 줄 아나...?
포터랑 스톤 너무 귀여워 ㅠ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인입니다. 영상의 의도와 상관이 없는 관찰이지만 미국은 어휘의 퀄리티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도 아마 20대 초중반일텐데 전 세대보다도 단어초이스, 묘사능력 전부 다 너무 떨어집니다. 제 세대 중/고등학생들 레벨로 보입니다. 근데 이건 미국인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책보다 유튜브 쇼츠를 즐기는 세계인들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의뢰로 제가 체감하기에는 더 좋아진 느낌이 드는데 이건 생각을 해보니 어휘능력이라 보다는 전세대들이 워낙 말 자체를 안 했고 요즘 세대는 전보다는 훨씬 자기 표현, 말을 많이 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문제라고 인지하고 노력을 해야 할듯합니다.
미군이 제일 파병 선호하는 나라가 한국임. 무엇보다도 휴전국이라서 수당이 높고 비슷한 수준인 중동보다도 훨씬 안전하고 살기좋음.
한국은 분쟁지역이라 중동과 거의 같은 수당을 받고 있음
저도 우연히 본것 같은데 해외 파병 국가 선호도 1위라고 들었어요...
아름다우신 여군분들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가세요~~^^
해외 주둔 미군 시설중에서 한국에 한국 세금으로 설치한 평택 시설이 최고죠.... 거기다가 해외 위험 수당까지 주지 전쟁위험도 물론 분쟁지역이긴 하지만 사망 위험도 적고.. 좋은 곳일 꺼에요.. ㅎㅎㅎ
미군 급여도 한국100프로 부담인가요?
@@user-pu1ym3kn6c 미군급여&한국군 군무원급여& 미군 군무원 급여&내부편의시설 종업원 급여 모두 미군이 부담합니다. 한국군이 부담하는건 카투사 월급만
In Korea, people make a point about differentiating 틀리다 (wrong) and 다르다 (different). Listening to the experiences of their cultural shock, it dawned on me how we in America often mix up weird (이상하다) and different (다르다). Different doesn't mean wrong or weird. It's just different. Like I often say, every seeming chaos has a reason. In America, however, at least there is an emphasis on accepting diversity. It mostly stems from having to accept different ethnicity, religions, family types (single moms, divorced, etc.), and homosexuality.
Differentiating does not mean wrong. 구별, 분별 이죠. It is an act of noticing this is different from that etc. Verb form of different. Maybe you're thinking about discriminating? Even discriminating, apart from negative racial connotation, is just a synonym of differentiating. But in America, racial differentiation or segregation based on race is not only acceptable but strongly encouraged. Dr. King Jr. would have to take back his words now.
스톤 너무이뿌다
복무해주셔서 감사해요.
Great thanks for your service.😍
주한미군이 대거 교체되었군요
미군병사에게 한국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얘기해주는 센스 ㅎㅎㅎ
슬프네 눈빛만 보고도 한국사람의 마음을 읽고 배려해주는 미군들은 다 떠났나보네
스톤분은 미드나 영화에서 본거 같은 느낌ㅎ 여주인공 친구역
아이엠 낫 오케이
Westside
스톤은 약간 발키리 같은 느낌도 있음.
이뻐서 들어왔다
26년전 카투사 근무했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미군부대 밥 진짜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어도 못 먹는 ㅠㅠ 웬만한 뷔페보다 훨 맛있았음
부대내 병사들 가는 DFAC 얘기하는거임 부대안에 입점한 식당 얘기하는거임? DFAC 이 부페라고 생각한다면 심각하네 ㅋㅋㅋㅋ 뭘 먹으면서 자란 인생인거임
@@KTJN90 디팩그래도 아침에 과일 잘 나오는건 좋았는데
스톤 디게 귀엽네~~ㅋ
Thank you for USA🇺🇸♥
코멧 for는 빼라 ㅡㅡ애효
미국을 위해서 감사합니다는 한국말로도 말이 안되는데.. 그냥 언어를 못하는건가
진심이 전해지면 된거지 뭘 그렇게..
1인당 국민소득 6만5천달러니 우리나라 서민들이 즐기는 소주 포함 술 가격이 싸다고 느끼는게 당연.
미군군인 누나들 정말 영화에서 나오는 배우같이 보여요 사랑해요
군대 영상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제가 한국에 와서 느꼈던 것들이 다 들어있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화장실 비누는 너무 신기했는데 역시 외국인이면 다 신기한가 봐요~
That’s why I love Asia every country one knows they have arrived in a special place . America or all English speaking countries just remind me of arriving back home in NZ ,
US and ROK fought together and shared blood during korean/vietnam war. We are brothers, more than an ally. Thank you for your service and hopefully your time in korea is safe and sound.
Stone is such a sweet girl, I use to work with her and said she was destined for stardom, never told her the reasoning, it was cuz of her attitude, mind, presence, and dedication. I swear each of these characteristic this girl had like no other. Shine bright hay hay
미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군인 복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YOUR Service south Korea
지하철 타는법을 마스터한다니 귀엽잖어 ㅠㅠ
지하철 삼각봉을 밀고 들어가려다 제지당했다. 나두.
사우나에서 타투 피어싱 때문에 놀라서 쳐다본건 아닐거에요
분명
먼가 라인이 공격적으로 보이지않았을까 싶음..흠ㅎ
ㅋㅋㅋㅋ 문화충격
피어싱이 유두나... 읍... 거기에.. 있어서 놀란 건 아닐까
분명히 몸매에 위화감 ....
울나라사람들은 외모가 다른걸 단순히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왜~~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고하는게 근본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만지지~~~
그렇죠 사람을 욕할게아니라 그냥 문화차이고 사상차이죠 그리고 첫만남에서는 겉에잇는걸얘기하지만 점차 얘기를 나눠보면 속에잇는걸 얘기하고 속 이보이니 여기서 어떤사람인지 다들어나니 외모는 그냥 거적떼기같고 눈이 즐거울뿐 사람속은 속일수없다. 이성을대할때는 진정으로 존중하고 그사람에 의견에 귀를 귀울이는지 내생각만 나의 사리사욕만 챙겨가면서까지 좋아하는 욕망만을채우는지.. 누구든지 사람만날때 전제는 겸손이고 존중이다. 저는 진정한이쁨과 잘생김이 마음씨에서 그리고 그사람에 말투 행동 생각에서 정감이가고 좋아하게되는거 같네요.
주한미군 한국에 어래오래 살고
한국사람들은 미국을 너무 좋아해요
미국사랑
주한미군여군장교들 사랑해요 💜 😘 💕 💗 ❤ 💓
Fighting.😘😘😘❤❤❤
얌마 추잡스런짓좀 하고다니지마라 ㅋㅋ
내가 미군 여러명 군대서부터 지금까지 만나보지만 여성미군중에 스칼렛요한슨 닮은 이런 미군은 본적없다... ㅋ ㅑ
포터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반했네요. 지나친 흑심이지만... 몸매도 좀 감상하고 싶지만 방법은 없네요. ㅋ
몸매를 감상하고 싶다라.. 이런 댓글 다시기 전에 이 글을 보고 가족이나 친지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하고 힌 번 생각으면 좋겠네요.
상상은 개인의 자유지만 공공연히 표현한 순간 성희롱이 됩니다.
@@NADOYAGANDA 네 포터 말하는거에요 근데 표현이 ㅋㅋㅋㅋㅋ 여성 미군 포함 미국 여성 만나서 가끔 이야기하다 한국남성들 이야기 나오면 안좋은 이미지 많아요 여기서까지 그러지맙시다잉
Kim Han Soo 할배요 적당히 합시디 한국남지 망신입니더
@@NADOYAGANDA 추해요 자제합시다
포터 너무 예쁘네요. ^^
주한미군들 너무 사랑스럽다 아~
나는 반대로 미국갓을때 충격 거의 없엇는데
어릴때부터 미국영화를 봐서 그런듯
한가지 충격은 스쿨버스 멈출때 반대편 차도 멈추는거 레알 큰 충격
정말 미국은 처음봐서 신기한 것보다, 친숙한 걸 직접 봐서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예쁜친구들이 한국즐겁게 복무하셨으면 미군들좋음 군대있을때 보면 미남 아저씨들도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