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u9bb3vq3y 아닙니다. 90년대 강남에서 20대를 보낸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그런일 거의 없었어요. 일부 유투브에서 뻥 튀기 한얘기이고 뒤돌아 보면 90년대 초중반의 서울 특히 강남은 이세상 천국이었을 겁니다. 풍족한 먹을거리 , 소득대비 비교적 저렴한 물가, 나도 중산층 이다라는 인식, 놀고 먹는 분위기등
@@user-zu9bb3vq3y딱 40인데 말씀하신 범주에 저도 포함되겠네요. 유흥가에서 멱살잡이나 고성방가 시비 붙은 모습을 목격하거나 이런일은 있었어도 지금과 큰 차이 없었는데요 이런거 외에는 매일이 아니라 치고받고 싸우는거 기억을 곰곰히 되짚어봐도 본적없어요. 밤늦게 돌아다녀도 신변 위협 느껴본적도 없고 지금이랑 비슷했어요. 그냥 나만 나이먹은거지 최소한 안전 이란 측면에서 세상은 그대로인데 ㅋ
헬조선 드립은 좌빠알 간첩들이 정권전복을 목적으로 부정적으로 퍼트리는것임.. 실제로 문재인 때는 사라졌던 헬조선드립이 윤석열 정권 때 또 등장해서 돌고 있음. 국민의 절반이상이 빨개이들에게 세뇌 당했음을 지난 총선 때 입증했으므로 이 나라는 이제 진짜 미래가 없고 빠르게 적화 중국화 되어 소멸될 것임
일단 서양은 물이 좋지 않아서 빨래를 자주 하지 않아요~ 옷감이 퍼석해집니다. 세탁 자주하면 옷이 금방 헤지는 느낌;;; 그래서 서양은 만들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통돌이 세탁기보다 드럼 세탁기를 쓰는 이유가 옷이 헤지는 것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최대한 옷감을 상하지 않게 하거든요~ 설거지를 할 때도 가급적 물을 적게 묻혀서 하고 샤워를 할때도, 양치를 할때도 물을 최대한 적게 사용해요. 잘 헹구지 못하는 느낌;;;; 거품을 수건으로 닦아내는 느낌;;;;; 그래서 저분들은 머리도 3일에 한번씩 감아요~ 외국에서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벌크업하는 느낌;;; 고슴도치 털로 바뀌는 느낌이 듭니다. ㅜㅜ 중국에 차가 발달되고 서양에 맥주가 발달된 것이 물이 좋지 않아서 그냥 마실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걍 우물물 퍼다 쭉 들이키고 그랬지요~ 냇가에서 빨래를 매일 했구요~ 물의 수질 차이로 여러가지가 달라지는 것을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습식 건식 화장실을 떠나서 빨래를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큰 수건을 일주일 동안 사용합니다. 우리는 자주 빨기 위해 작은 수건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외국은 공용 빨래방을 이용하고 개인이 세탁기를 잘 구매하지 않아요. 우리는 자취할 때조차 싸구려 중고 세탁기라도 구매하지요~ 세탁기없인 못살아요. ㅜㅜ 한국에서 유학하는 친구들이 했던 얘기가 한국에선 피부도 머리결도 좋아지는 느낌이라 자주 씻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예전에 유학하는 친구들 따라 한국에서 일주일 동안 수건을 빨지 않고 사용해본 결과 냄새 안나요. ㅋㅋㅋㅋ 그냥 찝찝해서 자주 빠는거지 안빨아도 이상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집은 화장실 문을 열어 놓는데 그럼 곰팡이도 방지되고, 습식 화장실이지만 건식처럼 뽀송해집니다. 욕실문은 열어놓으세요~)
스톡홀름 사는데… 화장실에 수건을 걸어서 말릴수 있는 전기가 들어오는 수건 걸이? 가 있어요 온도 조절도 되고 침구 시트 빨아서 접어서 널어 놓으면 건조도 되지만 다림질한것처럼 됩니다. 나중에 한국가면 꼭 설치해서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편리헤요. 스웨덴 살아보니 한국보다 실용적인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얼마나 깔끔하게 버리는지… 저 사는 아파트는 쓰레기를 모아두는 통이 지하에 매립 되어져 있는데 쓰레기차가 와서 진공으로 뽑아서 비우고 가요. 환경미화원이 더러운거 볼일이 없죠. 참고로 북유럽은 물이 좋습니다 한국보다 좋아요 다들 수도물 마셔요 석회질이 없습니다 특히 핀란드는 세계 최고 청정수라고 하네요
세상에는 세월이 흘러 원인은 잊어먹고 관성적으로 하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서양에서 큰 수건을 사용하는 것일겁니다. 유럽의 경우 대부분 석회암이 기반 토양이라 수질이 정말 안좋습니다. 샤워 후 마지막에 물로 헹구면 하얗게 석회질이 남아서 하나마나인 경우가 생기죠. 그래서 거품목욕을 하고 수건으로 그 거품을 닦아낼 필요성에 큰 수건이 필요했습니다. 그기에 큰 수건을 사용해보니 새로운 장점도 발견하게 되었고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그럴 필요가 없죠. 물기제거만 하면 되니깐 수건을 크게 만들 필요도 없고 낭비니깐요.
@@G.G90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수질과 환경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유럽은 큰 수건 한개로 닦고 그걸 몇일이나 사용하는게 일반적 이었습니다. 왜 빨래를 자주하기 힘드니깐요. 그런식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자국의 환경에 맞는 형태가 된 것이죠. 반면 우리나라는 수건을 몇개나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빨래하면 되거든요. 수질도 그렇고 볕에 말리면 잘 마르기에 빨래가 수월하지만 유럽은 영국 날씨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유럽은 그나마 괜찮지만 우리처럼 빨래 자주할 형편이 안됩니다. 요즘이야 정수기 달고 세탁기에 건조기가 있으니 옜날과는 다르지만 저러한 사회적 관성은 몇백년 누적된 관성이라는 것이죠.
3:05 큰수건을 안사용하는 이유는 여름에는 매우 습하고 더운데 수건이 크면 빨리 마르지도 않고 샤워및 목욕을 매일같이 하기때문에 큰수건이 그닥 필요없죠.. 그리고 한국은 수건하나로 여러사람이랑 같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1인 1수건. 큰수건 같은경우는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고 펼치거나 접었을때도 공간 및 부피를 작은수건보다도 많이 차지하죠.. 큰수건 1개살돈으로 작은수건 3개~5개정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큰수건이 조금 불편하긴해요
보통 외국인분들은 큰도시인 서울 부산 제주 이런곳만 알고 관광지 또는 주거를 선택하지만 실제는 큰 도시를 벗어난 한국살이는 서울보다 훨 좋져 가격면에서도 좋고 쫌 더 차갑지않고 부드럽다고 해야되나 ㅋ 생활환경도 조금 더 느긋할수 있고 서울도심 한가운데는 뭔가 다들 바뻐 보이지만 서울을 벗어난 지역권에선 그래도 여유로워 보이죠 서울보단 ㅋ
I'm in Seoul now from Australia, 2bath towels, and a silk pillowcase are my must items to Korea. However I brought too many clothes, I could buy in a second hand shop, not brought too many. Weather is very changeable so I need more warm outfits. Whole May I will be in Korea. Not touring just living as like 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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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인 한국에서 이렇게 안전함을 느낀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한국인들이 정말 부지런하게 살았었고 자유와 민주주의발전을 위해 싸워왔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겠지.
교육의 힘과 CCTV의 위력이죠.
지금의 40~50대 나이분들 길거리에서 삥뜻기고 거의 매일 쌈박질로 거리에 술병과 싸움이 난무했지요.
@@user-zu9bb3vq3y 아닙니다. 90년대 강남에서 20대를 보낸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그런일 거의 없었어요. 일부 유투브에서 뻥 튀기 한얘기이고 뒤돌아 보면 90년대 초중반의 서울 특히 강남은 이세상 천국이었을 겁니다. 풍족한 먹을거리 , 소득대비 비교적 저렴한 물가, 나도 중산층 이다라는 인식, 놀고 먹는 분위기등
@@user-zu9bb3vq3y 겁나 웃기네요.. 대체 뭘 근거로 이딴 댓글 적는지..
CCTV는 다른국가도 많아요~
중국은 CCTV로 안면인식까지하고있음~
@@user-zu9bb3vq3y딱 40인데 말씀하신 범주에 저도 포함되겠네요.
유흥가에서 멱살잡이나 고성방가 시비 붙은 모습을 목격하거나 이런일은 있었어도 지금과 큰 차이 없었는데요
이런거 외에는
매일이 아니라 치고받고 싸우는거 기억을 곰곰히 되짚어봐도 본적없어요.
밤늦게 돌아다녀도 신변 위협 느껴본적도 없고 지금이랑 비슷했어요. 그냥 나만 나이먹은거지 최소한 안전 이란 측면에서 세상은 그대로인데 ㅋ
너무 예쁜 가족들이네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박규진-z5c한국은 가난하고 후진적인 나라이다
외국에선 큰타올 사용후 여러번 말려서 사용하지만 우리나라는 화장실이 습식이라 말려쓰지않고 바로세탁해야 세균번식을 억제해요
어떤집은 정말 수건만 따로 모아 세탁할정도로 수건 많이 쓰지요 외국은 진짜 자주 안빨아여 ㅠㅠ 😂
우리가족 매일 샤워 하루 수건만 6장 매일 세탁하지요 두번쓰면 큰일나는줄 압니다 (더럽다고)
진짜 전 빨리 마르게 최대한 얇고 작은 수건 사는데 ㅎ
작은수건이 다루기 간편해서 좋아요..호텔가서 가끔 큰 수건 쓰면 버거워요..습관이 그래서 그런지..수건은 한번쓰고 바로 세탁기로 넣지요.그래서 수건이 많아요..
건조기 때문이기도 하죠 요즘에는 건조기가 가정에 30~50%가 있지만 90~00년대만해도 5%도 안돼다보니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헬헬헬 거리는 나라가... 누구에겐 천국이란걸... 또한 세계 어딜가도 대한민국 만큼 안전하고 편의성이 뛰어난 나라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근데 헬은 맞음
@@jmk1924 ㅂㅅ아.. 대한민국이 헬 이면.. 지구상에 사람 살 곳은 없단 얘기야.. 한곳만 대봐.. 여기보다 좋은곳.. 조목조목 반박해줄께.
ㅋㅋ이정도로 헬이라고?ㅋ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는 그럼 지옥중에 지옥이냐?ㅋㅋ이것들이 좋은시대에 여유있게사니 제정신들아닌것들이 많네ㅋㅋㄱ
멀리 볼것도 없이 윗동네만 봐도 헬이니 뭐니 하는건 도그사운드임
헬조선 드립은 좌빠알 간첩들이 정권전복을 목적으로 부정적으로 퍼트리는것임.. 실제로 문재인 때는 사라졌던 헬조선드립이 윤석열 정권 때 또 등장해서 돌고 있음. 국민의 절반이상이 빨개이들에게 세뇌 당했음을 지난 총선 때 입증했으므로 이 나라는 이제 진짜 미래가 없고
빠르게 적화 중국화 되어 소멸될 것임
한국은 대부분 한번 젖은 수건은 다시 쓰지 않아요
그래서 큰 수건은 비효율적이죠
나른 나라처럼 젖은 수건을 말려서 여러번 쓰지 않고 세탁하니까요
이런애기도 제작하는것들이 좀 애기좀 해야하는데 제작하는것이 한번쓴 수건 또 쓴가봐? 본인이 쓰니까 말안하고 걍 제작한가? 더러운 제작진
그리고 샤워후면 몰라도 손발도 자주씻으니 부분씩 닦을때 편함ㆍ길면 거추장스러움ㆍ
우리도 길고 넓은... 전신을 휘감을 수 있는 샤워타올 있을텐데요?
@@KOREA-MAGIC 있긴 있죠. 다만 비효율적이고 관리가 쉽지 않아서 수요가 적을 뿐이죠.
@@197One 비효율적 이라뇨?샤워 직후 애인이 그걸 두르고 나오는 장면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상상해 보세요.비 효율적이 아닌것만은 확실합니다!
작은 수건 쓰는 이유는
습도가 높은 나라여서 한 번 쓴 수건은 금방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자주 세탁 하느라고 편의상 작아진 겁니다
크면 잘 마르지도 않고 습한 냄새 장난 아니죠...
정답!
우리는 습식욕실이라 젖은 수건을 말려가며 재사용하기 어려움.
반면 서양 욕실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이 건조된 상태로 사용하는 건식욕실이라
큰 수건을 말려가며 반복 사용하는 것임.
욕실의 습/건식 방식의 차이가 가져온 수건 크기의 차이를 가져왔다고 보는 것이 적절.
일단 서양은 물이 좋지 않아서 빨래를 자주 하지 않아요~ 옷감이 퍼석해집니다. 세탁 자주하면 옷이 금방 헤지는 느낌;;; 그래서 서양은 만들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통돌이 세탁기보다 드럼 세탁기를 쓰는 이유가 옷이 헤지는 것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최대한 옷감을 상하지 않게 하거든요~ 설거지를 할 때도 가급적 물을 적게 묻혀서 하고 샤워를 할때도, 양치를 할때도 물을 최대한 적게 사용해요. 잘 헹구지 못하는 느낌;;;; 거품을 수건으로 닦아내는 느낌;;;;; 그래서 저분들은 머리도 3일에 한번씩 감아요~ 외국에서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벌크업하는 느낌;;; 고슴도치 털로 바뀌는 느낌이 듭니다. ㅜㅜ 중국에 차가 발달되고 서양에 맥주가 발달된 것이 물이 좋지 않아서 그냥 마실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걍 우물물 퍼다 쭉 들이키고 그랬지요~ 냇가에서 빨래를 매일 했구요~ 물의 수질 차이로 여러가지가 달라지는 것을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습식 건식 화장실을 떠나서 빨래를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큰 수건을 일주일 동안 사용합니다. 우리는 자주 빨기 위해 작은 수건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외국은 공용 빨래방을 이용하고 개인이 세탁기를 잘 구매하지 않아요. 우리는 자취할 때조차 싸구려 중고 세탁기라도 구매하지요~ 세탁기없인 못살아요. ㅜㅜ 한국에서 유학하는 친구들이 했던 얘기가 한국에선 피부도 머리결도 좋아지는 느낌이라 자주 씻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예전에 유학하는 친구들 따라 한국에서 일주일 동안 수건을 빨지 않고 사용해본 결과 냄새 안나요. ㅋㅋㅋㅋ 그냥 찝찝해서 자주 빠는거지 안빨아도 이상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집은 화장실 문을 열어 놓는데 그럼 곰팡이도 방지되고, 습식 화장실이지만 건식처럼 뽀송해집니다. 욕실문은 열어놓으세요~)
스톡홀름 사는데… 화장실에 수건을 걸어서 말릴수 있는 전기가 들어오는 수건 걸이? 가 있어요 온도 조절도 되고 침구 시트 빨아서 접어서 널어 놓으면 건조도 되지만 다림질한것처럼 됩니다. 나중에 한국가면 꼭 설치해서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편리헤요. 스웨덴 살아보니 한국보다 실용적인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얼마나 깔끔하게 버리는지… 저 사는 아파트는 쓰레기를 모아두는 통이 지하에 매립 되어져 있는데 쓰레기차가 와서 진공으로 뽑아서 비우고 가요. 환경미화원이 더러운거 볼일이 없죠. 참고로 북유럽은 물이 좋습니다 한국보다 좋아요 다들 수도물 마셔요 석회질이 없습니다 특히 핀란드는 세계 최고 청정수라고 하네요
서양 화장실엔 큰 수건과 타월을 건조시키는 히터로 된 수건걸이가 다 있음
한국거주 외국인이 외국인 방문객을 안내하는 영상이 객관적 시점에서 소개하니까 매우 흥미롭네요...응원합니다
스웨덴의 건강한 시민들이 놀러오신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정신을 가진 여행자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셧길 바래요
세상에는 세월이 흘러 원인은 잊어먹고 관성적으로 하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서양에서 큰 수건을 사용하는 것일겁니다. 유럽의 경우 대부분 석회암이 기반 토양이라 수질이 정말 안좋습니다. 샤워 후 마지막에 물로 헹구면 하얗게 석회질이 남아서 하나마나인 경우가 생기죠. 그래서 거품목욕을 하고 수건으로 그 거품을 닦아낼 필요성에 큰 수건이 필요했습니다. 그기에 큰 수건을 사용해보니 새로운 장점도 발견하게 되었고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그럴 필요가 없죠. 물기제거만 하면 되니깐 수건을 크게 만들 필요도 없고 낭비니깐요.
그리고 저들은 수건 한장으로
머리부터 온몸 구석 구석 다 다 닦고는 그걸 세탁 안하고 몇번은 보통 그냥 쓰죠
냄새도 나는 사람들이...
우리는 1회용으로 한 번 쓰고
세탁 하죠
솔직히 말해서 수건한장으로 작은 수건은 부족하지 않나요? 호텔같은데 가면 큰수건 주는게 더 좋던데...
@@G.G90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수질과 환경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유럽은 큰 수건 한개로 닦고 그걸 몇일이나 사용하는게 일반적 이었습니다. 왜 빨래를 자주하기 힘드니깐요. 그런식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자국의 환경에 맞는 형태가 된 것이죠. 반면 우리나라는 수건을 몇개나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빨래하면 되거든요. 수질도 그렇고 볕에 말리면 잘 마르기에 빨래가 수월하지만 유럽은 영국 날씨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유럽은 그나마 괜찮지만 우리처럼 빨래 자주할 형편이 안됩니다. 요즘이야 정수기 달고 세탁기에 건조기가 있으니 옜날과는 다르지만 저러한 사회적 관성은 몇백년 누적된 관성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습도가 높을 때는 젖은 수건은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되니까 적당히 쓰고 젖으면 그냥 세탁하는게 좋겠죠.
머리 감을때는 충분한 것 같고 샤워때는 수건 모가 풍성한것은 충분하던데 ....
물만 뭍은것인데 아깝다는 마음이 매우 커 바로 건조대에 말려서 또 씀! .... @@G.G90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행복 하시길^^
🇰🇷🇰🇷🇰🇷🇰🇷🇰🇷
큰타올이 필요치 않은건..
욕실이 습식이라 젖은몸에서 물 떨어져도 상관없고.
대류난방하는곳보다 실내가 따뜻하니까 온몸을 감싸고 나올 이유가 적으니까..😊
대한민국 🇰🇷 과거보다 길거리가 많이 깨끗해 졌네~♡구독 좋아요 무조건 눌러 습니다 🙏 가족과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손흥민팬분이면 구글에 해외축구갤러리 치고 들어와서 개념글 눌러서 보면 우리흥민이 훈련장 연습사진등 해외에서 우리흥민이가 세운업적. 손웅정 아버님을 도우기위해 친목중이니 와주세요~~ㅎㅎ
한국이 안전하다는 말씀하지 마시고 한국인의 국민성을 칭찬해주세요~
한국은 강력범죄가 많은 국가중 하나입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스웨덴분들은 참 배려심이 깊고 영어를 잘 하시네요. 제 친구 안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
한국만큼 균형잘잡힌 나라는없죠. 제발 국회의원들좀 절반이상 줄이고 제대로 된 대통령과 시의원 공무원들이 정치하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 절실합니다
양들의 침묵 ㅡ큰일입니다 도데체 대통령은 왜? 침묵하십니까? 대한민국 이여 ! ㅡ어디로 가십니까?
제대로된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는 국민들이 멍청한거고, 또 옳바른 판달을 해야되는거죠.
제대로 되지 않은 대통령을 누가 뽑았습니까
@@Yangstin7200 you.
국민들의 결과물이 정부인걸요
저녁에 돌아 다녀도 한국은 진짜 비교적 안전해서 이건 진짜 좋은점. 예전에 미국 갔을때 더 그렇게 느꼈음~!
가족들이 다 선하다.
우리나라에 잘 적응할 수 있을것 같다.
선한 나라에 선한 사람만...
🇰🇷 🇰🇷 🇰🇷
한국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많이 간직하시길 바라요^^
하여간 효율과 편리성을 극단으로 추구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같이 대답하는게 너무 귀여워 ㅋㅋ
가족들 귀엽당 동숲 같아
작은수건 두개쓰고 바로 세탁합니다. 큰수건보다는 샤워가운을 선호하죠
맞아요. 샤워가운을 쓰면 큰수건이 필요없는데 말이죠.
큰수건 쉽게 구할수 있어요 ㅎ 저희집도 큰수건 작은수건 함께 써요. 요즘은 일반 가정에서도 큰수건 많이 사용해요
즐거운여행돼세요❤❤
항상 이런 편안한 대화와 긍정적인 피드백들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서양에서 큰 타올 사용하면서 샤워후 깨끗한 몸 닦는데 타올을 왜 매일 빨래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쓰고 나서 말려쓰면 된다고 ㅋ
타올에 젖은 상태로 빨지 않고 말리면 세균이 생길 확률도 더 높고 곰팡이도 생기지
깔끔한 민족 대한국인
맞는 말씀, 수건에 묻어나온 피부조각과 습기 환상의 조합이죠. ㅎ
한국을 너무 이쁘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것만 보시길 바래요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제발 한강에 쓰레기좀 방치거나 버리지 맙시다. 가능하면 집에서 분리수거 제대로해서 버려요. 볼때마다 너무 부끄러워요.
역시 한국이 진정한 자유 국가넹
술 도 아무곳에서두 먹어두 돼고 자유국가넹
영상 좋아요 ... 자연스럽고 ... 차분하고 ...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여름,겨울 상극이라. 저는 서울을 안간지도 30년가량 됐어요. 그만큼 지방에도 놀거리 볼거리가 많아요.
리액션이 좋아서 재미난다..ㅋㅋ
난 팔아파서 못하겠어요
가끔 재미있게 봅니다
Sweden!!! Amazing country. WELCOME TO KOREA ❤🎉❤🎉❤🎉❤🎉❤❤ 담에 한번 스웨던 놀러 갈껨!❤🎉
🇰🇷 🇰🇷 🇰🇷
한국도 한국인데 저 가족분들 분위기도 너무 좋네용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작은 수건을 사용하면 휴먼이 다소 불편하여도 세탁 시 물을 적게 사용 하므로 물 절약에 장점이고 지구환경에 도움이 될수도.
일반적인 수건은 동네나 큰마트에서 구할 수 있고요,, 전신 수건은 남대문이나 동대문 상가(보통은 평화상가)에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못 구하는 것이 아니라서....
한국사람인데 한강 구경을 여기서 하네 ㅜㅜ
저기 성산,양화대교 사이 북단.
요즘..젊은 사람들 엄청 몰리는 곳임...
🇰🇷🇰🇷🇰🇷🇰🇷🇰🇷
와우. 스웨덴. 멋진 친구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When i visited Sweden in 1994 it was very safe and clean. Didn't seem like anyone there stole much- especially in Norway.
외국인 들이 우리나라 보고 놀라는 영상보면 뭔가 가슴이 벅차오름....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대견~ 자랑스러움...
정치인 들만 부조리 없으면 강대국 3위 안에는 들것 같음❤
확실히 선진국사람들 생각하거나 말하고 서로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공감해주는 모습 의식수준과 정신연령이우리나라 사람보다 높네 여기서 마지막대화가 핵심
밤에는 함부로 나다니지도 못하는 외국인들이 보면 우리나라 밤거리는 놀라울 따름이지요.
숙소가 홍대쪽 비슷하다 했더니, 근처의 망원동 같군요
망원 맞아욤 ㅎㅎㅎ뚝섬한강 이에용 !
@bonnylee7256
뚝섬한강은 저쪽 성동구? 입니다
망원나들목 입니다
초반 현관문 도어락 설명하면서 we don't really use keys~ 라고 하면서 Korea 또는 Korean이 아닌 we를 쓴게 한국인 다 되신것 같음 ㅋㅋㅋ
3:05 큰수건을 안사용하는 이유는 여름에는 매우 습하고 더운데 수건이 크면 빨리 마르지도 않고 샤워및 목욕을 매일같이 하기때문에 큰수건이 그닥 필요없죠.. 그리고 한국은 수건하나로 여러사람이랑 같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1인 1수건. 큰수건 같은경우는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고 펼치거나 접었을때도 공간 및 부피를 작은수건보다도 많이 차지하죠.. 큰수건 1개살돈으로 작은수건 3개~5개정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큰수건이 조금 불편하긴해요
우리가배워야할점들이 너무많은가족입니다
스웨덴 가족인데 모두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네. 촬영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해도 너무 영어를 잘하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한강에서 치킨이나 음식을
배달로 시키는게 정석이고
특이한건데.....
휴전국가지만 군인과 경찰들의 노고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라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한국에 밤거리는 전세계 에서 제일 위험 했습니다. 도대체 집에를 못갔어요. 2차.3차 끌려다녀 시체가 돼서 집에 옵니다. 지금은 아득한 옛날일처럼 됐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그렇게위험했지. 사십년. 오십년전에도. 밤거리활보했는데.
😂😂😂😂😂
@@은호김-t6n
술을 못먹나요?
😂😂😂 그 시절엔 아침에 출근하다 보면 양복을 입은채 인도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는 직장인들을 자주 봤는데요. 웃긴건, 신발은 벗고 양말은 화단 난간에 걸어놓은 분도 봤지요. 😂😂😂
와우 망원동이닷~~진짜 살기좋은 동네~그립다 내 고향..지금은 너무 비싸서 갈수 없는 망원동ㅜㅜ
샤워 커튼은 개인적으로 셀프로 쉽게, 싸게 설치 가능합니다 ~ 강변에서 음식 주문해도 옵니다 ~ ^ ^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국의 지구상 최고 살기 좋은 곳이다 한국인만 모를 뿐
24시간운영하는곳은 여러안전에도 도움됩니다
진짜 한국 편의점은 인정... 저 시골 촌구석 읍내가도 편의점 종류별로 있으니.. 물론 시골은 일찍 문닫긴하지만
가족분들 여행하시는동안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항상행복하세요
한강에는 라면이 진리인데
다음에는 라면 먹방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도어락을 어색해하는 척 하시네ㅋㅋ
사시는 집이 정말 예쁘네요.망원동같은 번화가는 안전한 편이지만 모든 장소가 항상 안전한건 아닙니다.
보통 외국인분들은 큰도시인 서울 부산 제주 이런곳만 알고 관광지 또는 주거를 선택하지만 실제는 큰 도시를 벗어난 한국살이는 서울보다 훨 좋져 가격면에서도 좋고 쫌 더 차갑지않고 부드럽다고 해야되나 ㅋ 생활환경도 조금 더 느긋할수 있고 서울도심 한가운데는 뭔가 다들 바뻐 보이지만 서울을 벗어난 지역권에선 그래도 여유로워 보이죠 서울보단 ㅋ
비비 대박~아빠도 대박
행복한 여행되세요
부족한 면도 있을텐데 좋게 봐주니 감사합니다
왜 당신이랑 국가를 동일시합니까?ㅋㅋㅋㅋ
보통 큰수건도 있는데 잘 안꺼내고 어쩌다가 가끔 쓰고 수영장갔을때 그때 잠깐 씀
난 샤워하고 나왔을때 큰수건 엄청 잘 씀
스웨덴에서 공공장소에서 술 못먹는거 진짜 부럽네. 그로인한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이 벌어지는데..
울나라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낭만을 빼앗기는거니까 또 싫겠지만..
런던 애들이 이거 하나 좋다고 한 애들 있었음 길거리 술먹는게 너무 좋다고 런던에서도 가능하나 시비 ㅈㄴ게 붙는다고 영상에 나오더라
외국인들 한국의 밤거리에 반응하는 모습들보면...본인들 자국이 문제인건데
이게 한국이 놀랍다, 믿겨지지 않는다
라고 반응하는게 어이 없음
한녀식 생각회로 그 자체
앗? 망원동이었군요. 눈에 익은 곳이 보이네요
다른 영상에서 북유럽 분들이 표정이 옅은건 절대 불쾌하거나 화나서 그런게 아니라 평상시 그렇다는
어찌보면 한국인이랑 매우 비슷한데요..저렇게 아름다운 얼굴에 환한 미소면 더 아름답지 않을까? 하긴 하는데^^*
6:21 왼쪽에 애기 귀엽네유
7:08 왼쪽에 강아지 (포메?)는 사람들 구경 하느라 정신 없네요 ㅋㅋ
자꾸 누굴 닮았다..닮았다..했는데 생각났어요! '무서운 영화'라는 공포 코미디 영화에 그 여주인공 닮았어요!
스웨덴도 우리나라처럼 안전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근데 가능성이 있을까요?~~~~~ㅠㅠ ㅎ
수질은 아시아권의 강국인 일본과 1~2위를 다툽니다. 요즘은 실질적인 1위가 한국인데 측정기관이 없어서 애매하구요. 수질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상당한 수준입니다. 공공재원부터요.
작은 수건은 용도가 매우 다양함.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정 안에서 샤워용 큰 수건을 두르고 돌아다니는 문화가 아니기에 사용하지 않음. 근데 골라도 하필 국산 맥주를 골랐음 ㅋㅋㅋ. 더 맛있는 다른 외국 맥주도 많은데😅😅😅
다른 나라 맥주는 많이 마셔봤을테니 밍밍한 한국산 맥주를 한국에서 먹어보는거..😢😢
골든 리퀴드이러면서 기대하는데 그걸 보는 순간 미안한 감정이 먼저들었네요 😅😢
보일러 엄청 오랜만에 보네 펜션에서 봣엇는데 가정집에서도 사용하나보네
망원한강수영장 휴장으로 아쉽네요 . 운영기간에 외국인도 수영하러오는데 개장했으면 좋겠어요 , 잠실은 리모델링후 개장했어요 .
시장 에가면있어요 큰수거은 별루사용할일 이없어요
한국인들이여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
🙏🙏🙏
ㅋㅋㅋㅋㅋㅋ 자부심갖는거랑
국가랑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광신도처럼 그러는건 다른거제?
I'm in Seoul now from Australia, 2bath towels, and a silk pillowcase are my must items to Korea. However I brought too many clothes, I could buy in a second hand shop, not brought too many. Weather is very changeable so I need more warm outfits. Whole May I will be in Korea. Not touring just living as like a korean.
집 앞이라 더 반갑네요~^^
저녁에 야경을 보며 산책이나 사색을 못한다면 정말 암울할거 같다. 외국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 왜 슬퍼하는지 알거 같다
한나 진짜 미인...^^
서울만큼이나 한국엔 아름다운곳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스웨덴이면 북유럽 1티어로 한국보다 잘사는 나란데,
처음 방문하는 곳은 어디든 모든게 다 신기하죠.
진짜"우리부모님제가어렸을때"무슨장사하는분이저희집에"왔는데"저녁때가되가"잠잘때가없다고했다고
저희어머님께"하루밤주무시게했던"기억이남니다
그기억이지금도잊혀지지않습니다
따님이 진짜 이쁘시네
참 .. 우리는 당연한거지만 한국은 참 좋은 나라야..ㅎㅎ
I'm shocked, always thought Sweden was safe😮
어썸 코리아 영상 좋습니다.. 퀄리티도 높구요..
다섯분 모두 행복 바이러스..
🇰🇷🇰🇷🇰🇷🇰🇷🇰🇷
희안한건...저들은 저들 나라에 도둑들이 많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않음 ..
영국역시 신사의 나라니.. 선진국이니.. 글쎄요..
@@박재원-k7l 도둑의 나라죠. 영국 박물관 가면 지네 나라 문화재는 거의 없고 죄다 남의 나라꺼 훔쳐온거. 그래서 입장료도 무료. 어떻게 받겠어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도둑보다 사기꾼이 많지요
ㅋㅋㅋㅋㅋ 니처럼 자존감 낮아서
국가랑 개인을 동일시 하는걸
안하지 유럽사람들은
소매치기가 많던 도둑이많던
그건 걔네가 도둑인거지
개인이랑 상관없다는게 서양사람들 생각인거야 그게 정상인가고 ㅋㅋㅋ
왜 국가문제를 개인이 부끄러워야해???
내가 도둑이 아닌데 그걸 부끄럽게 생각해야되는건기요?
스웨덴이 중국은 엄청 싫어 한다던데...
우린 좋아하는듯요
홍대입구 이태원역주변 시끄럽지만 평일퇴근21시 한가 관광객일정 끝나면 출국어느나라 공항2/3시간 일찍도착 추천합니다
이 좋은 것들이 온전하게 지켜져야 할텐데.. 물론 지켜지리라 믿지만.. 내가 봐도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면이 있음.. 일단 사람들이 스마트해.. 가끔 빌런들이 있긴하지만..
스웨덴같은 선진국인이 한국에 감탄하다니..
스웨덴사람은 한국이 좋아보이고 한국인인 난 스웨덴이 더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