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 Soul OST] Silverfrost Mountain_Disc 1 - 02 알수없는 사람 (The Stranger)

[@Blackieone90]

이 bgm은 백청산맥 리부트 전 스토리, 주인공이 풍제국의 개로 전락한 걸 표현한 노래로 기억합니다. 수월평원 막바지에서 진서연 때문에 주인공이 마도의 길을 걷고, 그 뒤에 백청산맥 부농촌으로 이동해서, 복수에 미쳐서 풍제국의 개(풍객)가 되어 황궁에 들어가려고 했고 동시에 힘을 기르기 위해 다른 사람의 힘을 흡수하죠(당여월, 예하랑, 등). 나중에는 팔부기재의 희생으로 홍문의 길로 다시 돌아오고 진서연의 뒷이야기도 알게되지만, 백청산맥 초반에 이런 변화 때문에 '알 수 없는 사람'이 부농촌 bgm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예상으로는 이 스토리가 중국에 높으신분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하고 리부트 했다는 썰도 있었죠. 지금은 다른 필드 bgm으로 있나보네요. 꽤 기억이 남는 bgm중 하나라 스토리랑 함께 기억을 했는데

[@ASHSTORMs]

지금은 바람평야 일부 지역에서 재생됩니다. (강류시 입구 근처) 리부트 이 후 매우 부자연스러워졌죠,,

[@stms4331]

무협물을 개 잡스토리로 바꾼 계기가 중공 개가 된 엔씨의 결정 때문이죠 ㅋㅋ

[@qwertyu12356]

황보석장군님 그립읍니다😂

[@너포다]

사람들에게 돌던지고 그랬을때인가봐요

[@공룡-s4z]

정말 브금만 들으면 막 아련하고 옛생각 나서 복귀 하고 싶어진다

[@Ryzen_Shogun]

바람평야에서 이 음악 들을때마다 옛날 백청산맥 마려워서 뒤지겠다 싶다가 병이 깊어져서 꼬접했음
진짜 구 백청산맥 돌려줘

[@Yemini428]

백청산맥!

[@ksuwshshysuoeldn]

블소 클래식 나온다 해서 다시왔음 제발 백청산맥 개편 전 원래 맵, 스토리로 내줘라 엔씨야 ㅠㅠ

[@player554]

Hey, gentlemen from NCsoft! Return all old content! Not only old silverfrost mountain, but also old versions of other locations and classes! Pretty please.

[@bonnieseo1206]

와...

[@메삼잭]

진짜 틀자마자 육성으로 이말 바로나왔음 ㅋㅋㅋ

[@head243]

컬러링으로 내주세욤

[@player554]

This music is not in the game anymore. It was cut out along with the old story.

[@tienminh6440]

Really, if I remember correctly, this song is the theme of the Skypetal Plains region and is one of my favorite background music tracks.

[@player554]

@@tienminh6440 Are you sure? I hate this location, I liked the old version much, much more. So therefore I didn't notice.

[@tienminh6440]

@@player554 Or maybe you were right, this song was replaced at this time, the time I played Blade and soul three years ago. Anyway, i wish you a happy time.

[@Hastartes]

It's still in the game

[@ksuwshshysuoeldn]

양심있음 백청 롤백해라.. 이게 뭐냐.. 스토리는 그렇다 쳐도 맵은 왜 뜯어고친거

[@shikuu758]

bns act 10 ost pls ^^

[@chenxu4553]

听的时候总是很难过

[@stms4331]

바평브금 키야~

[@CUpaca]

녹림촌 주둔지 였나

[@ksuwshshysuoeldn]

부농촌일걸요 아마

[@메삼잭]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