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ayed B&S for less than 2 months but if there is something I remember vividly other than the amazing combat was this, this BGM, I remember sitting & listening without doing anything because I wanted to just close my eyes & enjoy this amazing track, it's powerful & it fill you with excitement, truly beautiful :)
백청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맵은 왜 바꿔논건지 모르겠음ㅋㅋㅋ 멀쩡하고 이쁜 맵들 굳이 돈들여가며 바꿔야 할 필요가 있었나ㅋㅋㅋㅋ 스토리가 문제면 스토리만 바꿈 되지... NC 돈은 많으면서 스토리 작가 기용할 비용은 없었음? 작년에서야 정신차리고 마영전 출신 스토리 작가랑 계약했더만..
All these years later, this is still one of the most powerful and inspiring themes I've ever heard. A theme fit for heroes.
부유도에서 월석고룡 잡을때 브금
그때가 그립다
떼거지로 몰려가 쟁할때 희열...
한 때 인생 게임이라고 손 꼽을 만큼 완벽하다고 느낀 유일한 RPG.
포화란 시기부터 해무진 그리고 백청산맥까지는 정말 행복했음..
무극 만든다고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부유도 그립다 ㅠㅠ
진짜 브금미쳤다 이게임은..
이 브금 너무 좋아 ㅠㅡㅠ 추억의블소 ㅠㅡㅠ내사랑 수라왕
Back when it was far to reach that place. Good memories
브금은 미워할수없다........... 진짜 개좋네.....................
I played B&S for less than 2 months but if there is something I remember vividly other than the amazing combat was this, this BGM, I remember sitting & listening without doing anything because I wanted to just close my eyes & enjoy this amazing track, it's powerful & it fill you with excitement, truly beautiful :)
bring back lots memories...
이런 띵곡으로 기대뽕 차오르게만들어놓고 아이템 2.0이라는 대형 똥을싸지른 업데이트
진짜 백청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듯
블소는 그래도 "령"이라는 템이 나오기전까지는 재미있었어
그래 이 말이 정답이지....
아이템 2.0도 지옥도도 버텻는데
령은 정말 최악의 아이템
인간이길 포기한 아이템 이었어
진서연 그아이 때문에 다시 접속해서 일주일 해봣지만 도저히.....다시 할 엄두가 안나네
난 아이템 2.0부터 개노답이라 생각 했음.. 그때부터 중소과금 다떨어져 나감
령도 마천루 나오면서 레이드에 딜 부족하게 만들고 령 출시해서 령 진화해야 레이드 깬다는 식으로 운영했음 ㅋㅋㅋ
새로운 레이드 나올때마다 새로운 과금유도탬을 내놓고 딜 후달리게 나오고
이거보고 느낀점이 ㄹㅇ ost만드는 회사로만 바꿔도 먹고살것같음.
막상 백청때도 무극 무일 만든다고 사람들 욕 많이했지만 그만큼 게임 재미는 확실해서
참고 했는데 말씀대로 그 마지노선 한계가 령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넌 나를 위한 그릇이였다.
니들이 내 무극을 흑천으로 만들지만않았어도 밉지 않았을텐데
ㅠㅠ
무극 무일을 유성무기로 통수칠때 꽤많이들 접었던걸로 기억함 ㅇㅇ
막상 그때도 블소 욕 하고 그랬지만 ㅋㅋ
사실상 모두가 느끼는 낭만은 거기가 끝이었다 생각함
던전은 자칸까지..
그 다음 유성무기 나오고 령 나오고 회생 불가
정말 좋다
포화란때 절정을 찍고 상어항에 나선미궁으로 부진을 겪더니 이때부터 블소 bm이 괴랄한 재료의 무기제작으로 바뀌더니 나락으로 쳐박히기 시작
인생없이 하루종일 최상위던전을 뛰며 재료를 캐오거나 하는 인간이 아니면 현질이 답일 수 밖에 없게 변질됨
아직도 월각수 잡고 수호령 한방에 원 콤나고 빙닭 불닭 잡고 킹고룡때 무림맹 겐세이 놓는거 방어하고 월석캐고 기억이 선한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갔구마
Legendary 😘
백청 초창기의 위용을 되찾지 못하는 게임...
백청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맵은 왜 바꿔논건지 모르겠음ㅋㅋㅋ 멀쩡하고 이쁜 맵들 굳이 돈들여가며 바꿔야 할 필요가 있었나ㅋㅋㅋㅋ 스토리가 문제면 스토리만 바꿈 되지... NC 돈은 많으면서 스토리 작가 기용할 비용은 없었음? 작년에서야 정신차리고 마영전 출신 스토리 작가랑 계약했더만..
0:25
yos
I really love this OST ;o;
브금팀은 나가있어,,
1:00
미궁 돌던때가 생각너네 백청산맥나오고 곧바로 접엇지...
NC 블소 담당자님들 브금은 진짜 엄청 웅장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블소는 백청산맥 이때부터 망조의 길이 시작 되었고 결국 지금은 유저 다 빠져나가고 개,돼지 유저만 남은 망한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4대인던,염화대성,포화란,해무진, 이시절이 그립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When I hear this music, I think of fighting Neflhelm.
hi fellow strife player
백청 전까지 진짜 존나 재밌게 잘하고 있다가 아이템 패치로 ㅈ같았고 스킬 잘쓰고 있었는디 잃어버린 홍문신공 이딴거 만들어서 스킬 효과 다뺐고 ㅈ같았음
블소는 내가 생각했을때 백청 업뎃 하면서 망하는길로 들어온거 같음
진짜 이 때 블소에 미쳐서 여기서 쟁 엄청했는데
그리운 부유도 ㅠㅠ
엔씨야 중국 눈치때문에 스토리 바꿀거면 스토리만 얌전히 바꾸지 맵은 괜히 왜 수정했냐.. 클래식서버엔 구백청 맵이라도 좀 내주지..
คิดถึงเป็นบ้าเล้ยย
금나와라 뚝딱! 귀찮게 왜 불러어 ! 나는 왕이 될것이다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This is marvel level of production quality well done
귀문관의 악몽 설인의 동굴 비탄의 설옥궁 까지 제일 좋았지
이심전심 런던게이
finally
진짜 개 씹 명브금.....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