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게임할때 늑대구릉 들어와서 브금듣고 소름돋아서 굳었던거 기억나네요. 여기뿐만 아니라 진짜 미친브금들 엄청많았어요. 브금때문에 게임 진행을 잠시 잊고 날 멈춰세운 브금들. 추억이네요..블소는 게임보다도 음악이 참 예술인 게임이였던것 같습니다. 브금팀이 이런 질나쁜 게임에 붙은게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
늑대구릉서 이거 길 브금은 ㄹㅇ좋은듯 그옛날 뉴비시절에도 브금이좋아서 브금들으려고 퀘도 쉬엄쉬엄했음ㅋㅋ 브금이 가을힐링곡같음 구릉객점 뒤에 하늬바람있는덴가? 나중에도 거기에 가끔 들으러갔었는데 이젠 추억ㅋㅋ 원래 제룡림 봄 대사막 여름 수월평원 가을 백청산맥 겨울 암튼 그렇다고
아...네가 찾던 그 곡!!! 지금은 네오를 하고 있지만 네오가 생기기 전 블소에 한 참 미쳐서 PC방 자주가던 시절 늑대구릉에 잠시 머물렀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이 곡이 가슴을 뭉클하게했던 그 명곡!!! 추억이네...
레전드ㅠㅠ처음으로 밝은 들판으로 나온것도 그 맵에서 이 음악이 울려퍼진것도 모든게 완벽했음
저 이게임할때 늑대구릉 들어와서 브금듣고 소름돋아서 굳었던거 기억나네요. 여기뿐만 아니라 진짜 미친브금들 엄청많았어요. 브금때문에 게임 진행을 잠시 잊고 날 멈춰세운 브금들. 추억이네요..블소는 게임보다도 음악이 참 예술인 게임이였던것 같습니다. 브금팀이 이런 질나쁜 게임에 붙은게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
게임은 좋았죠....
운영이 빻아서 그렇지..
블소 게임은 goat죠
개고기집에서 운영해서 망한거..
하... 무기2.0으로 돈빨리다가 충격먹고 접었는데 ... 수월평원 그립다 수월평원 브금 감상하면서 가만히 풍경보던 추억... 들으니 눈물만 나온다
여긴 진짜 맵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감상했던 기억이 난다 스토리도 뭔가 슬펐고
이 브금 들을때마다 옛 추억이 떠올라 그럴때마다 그 추억을 뭉게버린 NC 놈들이 너무 밉고 눈물이 나더라
네오 ㄱㄱ
늑대구릉.. 이건 진짜 대표적 블소의 명곡
수월평원입성해서 익산운만나고 이 브금들엇을때 감동이 잊혀지지않음.. 필드이름도 늑대구릉이여..
모든게완벽햇던게임이다 여기까지는
클래식해야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평원에서
저 멀리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참동안 지평선 바라보는 느낌
0:15 해나무마을에서 항아리어쩌구 던전으로 경공하며 내려갈때 크
늑대구릉서 이거 길 브금은 ㄹㅇ좋은듯
그옛날 뉴비시절에도 브금이좋아서 브금들으려고 퀘도 쉬엄쉬엄했음ㅋㅋ 브금이 가을힐링곡같음
구릉객점 뒤에 하늬바람있는덴가? 나중에도 거기에 가끔 들으러갔었는데 이젠 추억ㅋㅋ
원래 제룡림 봄
대사막 여름
수월평원 가을
백청산맥 겨울
암튼 그렇다고
정말 사계절이 다 있네요
지금 들어도좋다... 추억보정 빼고도 좋아
하 진짜 운영 시발 추억돌려내 ㅠ
Best of the best , more album BnS plz , thank you NCSoft
이 브금 들려주려고 저 데리고 다니셨던 절세가인 데이지님...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태평성대여...
4:00 best part.
ㄹㅇ 블소 현역때는 언젠가 블리자드 패는날이 올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처음으로 ost 구매를 한 이곡 아직도 잘 듣는다...
블소음악중에 아직도 듣고있는 음악 이 음악이 흘러나오는 마을을 떠나기 싫었다
수라왕이랑 블소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the best one
'길'
게임 빼고 다 잘만드네 얘들은
I'm home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