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은 사탄의 상징수 입니다. 성경이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 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은 ❤ 다윗별의 세번째 수 이죠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 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사탄의 상징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개신교가 지금의 8대 교파로 나뉘어진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근데 강의를 들어보니까 천주교든 개신교든 이렇게 계속해서 교파가 나눠지는 것이 겨우 율법 때문이란것이 실망스럽네요. 천주교의 율법에 반대해서 나온 개신교가 또 자기들끼리, 예를 들면 장로교와 다른 교파에서는 장로를 운영해서 교회를 운영해야한다 아니다 회중으로 나눠서 개개인이 중요하다 던지,세례 부분에서 어린아이는 의사결정능력이 없기 때문데 유아세례는 소용없다 혹은 세례할때는 몸을 물속에 완전히 담가야한다는 침례교식 세례를 해야 한다는 등의 이런 쓰잘데기 없는 율법 때문에 나눠 졌다는것이 과연 개신교가 과거 카톨릭의 폐단을 그대로 답습하는건 아닌지 참 우습슴니다. 그런게 왜 중요합니까?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죄사함을 통한 단순한 것인데, 또 성령충만함을 가져야되고 성령세례를 받아야되고 방언이 터지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이론들은, 참 성경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는 말과 이런단계를 거칠수있는 지성인들만 구원을 얻는다는 소린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이런 모든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나니 '서로 사랑하라' 이것외에는 너희에게 준 계명은 없나니... 라는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말씀은 다 어디에다 두고 서로 율법가지고 사분오열되서 싸우는 모습이 역시, 인간세상에서 인간들이 하는짓은 볼필요도 없구나 생각되고 오직 예수님 한분만 바라보자는 생각만 드네요....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단 아니면 님말처럼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침례는 침레데로 다른 종파는 종파데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면 달라질게 없는데 인간 사회에서는 여러 생각 종교적 의식을 달리 생각할 수 있죠 침례가 침례 안받으면 구원 못받는다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종파들도 마찬가지죠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뜨거우시네요~대단하시네요~단순하게 생각하는것 현명하십니다. 단지.. 기독교 3대 교파가 역사 안에서 각각 생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이 승천하셨으니..각 교리 교파 교단 마다 성육신 예수님께 이게 맞나요?라고 물어볼 수 없으니 미숙한 지성과 영성으로 판단하다보니 이리 역사적으로 나뉜거라 여기는건 어떨런지요~~? 결국 예수님 앞에서야 구원을 받고 칭찬과 야단을 같이 격지 않겠습니까?? 인간은 인간의 판단으로 성인이라고 4대 성인을 만드는 우를 범하는 존재인 것 처럼 다 부족하고 죄인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문화적 사회적 심리적 발달적 이상적 등 다양한 톨레랑스 지성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예수그리스도의 긍휼을 닮아가서 부족한 인간들을 대상으로 기도해주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으로 성장 되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콘텐츠 잘 보았습니다. 교파간 차이를 떠나 정말 오랜만에 좋은 그리스도교 신앙 채널을 만나서 사막에서 우물가를 발견한 심정입니다. 영상마다 형제님의 신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다만 본 영상 및 문서 내용 중 몇가지 부연설명 및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파일에 동방정교회와 로마가톨릭교회의 공통점으로 마리아를 예로 들으셨는데 성모님에 대해 두 교회가 다른 성인들에 앞선 적극적인 공경(상경지례)을 강조한다는 부분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지점도 있습니다. 우선 로마가톨릭에서는 성모 몽소승천과 무염시태가 믿을 교리로 공표되어있지만 동방정교회에서는 이를 의무적인 교리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대신 성모님이 안식하실 때 무덤이 비었다는 교회전승을 가르치지만 이것을 의무적으로 믿어야 할 교리로 공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무염시태 교리는 가톨릭을 비롯한 서방교회와 정교회를 비롯한 동방교회가 원죄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에 교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칠성사의 경우 정교회도 일곱가지 성사가 집전되지만 성사를 숫자로 규정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지역에 따라 10가지 성사가 행해지는 곳도 있고, 일부에서는 성공회처럼 세례와 성찬을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성사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성공회에 대한 부분입니다. 영상에서 성공회가 세례와 성찬 두 가지 성사만을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사실과 거리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이 제정하신 것으로 구원에 필수적인 성사'로 세례와 성찬 두가지 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일부 동방정교회에서도 이와 가깝게 정의합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정교회에서는 성사를 숫자로 한정시키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다섯가지 성사는 관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필수적이지는 않아도 신자들에게 유익한 '은총의 통로'일 수 있다고 보아 성사예식 혹은 준성사로 불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고해실이 마련된 성당도 없지 않습니다.(다만 천주교와 달리 대면으로 고해성사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드신 한국성공회 신부님들 중에는 천주교처럼 7성사라고 부르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 그리고 39개조 신조의 경우, 잉글랜드 이외 지역에서는 신학적 권위라는 차원에서는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에 가깝고 주로 참고 정도로 쓰입니다. 잉글랜드 국교회에서도 성직자에게만 성직서품을 받을 때 39개조 신조를 인정하는 선서를 요구할 뿐 교회법적인 구속력을 지니지는 않습니다.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육에 속한 자는 누구도 그 분노의 날을 피할 수 없다＞(발췌문 611) 오늘 나의 이러한 경고는 너희의 생존을 위한 것이자 나의 사역을 순조롭게 펼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온 우주의 시작 사역을 더 적절하고 완벽하게 행하는 한편, 열국과 열방 사람에게 나의 말과 권능, 위엄, 심판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하는 나의 사역은 우주 전체에서 전개되는 사역의 시작이다. 지금을 말세라고 하지만, 여기에서 ‘말세’란 한 시대를 의미하는 대명사임을 알아야 한다. 말세란 율법시대나 은혜시대처럼 한 시대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지 마지막 때의 몇 년, 몇 달 정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말세’는 은혜시대나 율법시대와 다르다. 말세에는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에서 사역한다. 이 사역은 이스라엘 밖의 각 나라와 족속의 사람을 정복하여 내 보좌 앞에 오게 함으로써 전 우주의 나의 영광을 우주 궁창에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 즉, 더 큰 영광을 얻기 위한 것인데, 땅의 모든 피조물이 나의 영광을 만방에 알리고 후세에 길이 전할 수 있게 하며, 하늘 위아래의 모든 피조물이 땅에서 얻은 내 모든 영광을 보게 하는 것이다. 말세에는 정복 사역을 한다. 백성들을 이끌고 지상의 삶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땅에서 수천 년간 겪어 온 고난의 삶을 끝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의 사역은 이스라엘에서 했던 사역처럼 수천 년이 걸리는 것이 아니고, 유대에서 몇 년간 사역한 후 두 번째로 성육신하기 전까지 2천 년 동안 지속되었던 것과도 같지 않다. 말세의 사람은 단지 말세에 육신으로 다시 나타난 구속주를 접하고, 하나님이 친히 한 사역과 말씀을 받아들인다. 말세는 예수가 유대에서 은혜시대의 사역을 전개했을 때처럼 짧은 기간으로, 2천 년 동안 지속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말세는 전체 시대를 끝내고, 6천년 경륜을 마무리하며, 고난으로 점철된 인류의 인생 여정을 끝내는 때이기 때문이다. 말세는 인류 전체를 다음 시대로 인도하거나 인류의 삶을 계속 이어지게 하는 때가 아니다. 말세가 그런 것이라면 나의 경륜과 사람의 생존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만약 인류가 계속 이대로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악마에게 모조리 잡아먹힐 것이고, 나에게 속한 영혼들도 결국에는 악마의 손에 파멸될 것이다. 나의 사역은 6천 년뿐이며, 내가 그 악한 자에게 인류를 지배하도록 허락한 시간 역시 6천 년뿐이다. 이제 때가 되었으니 나는 더 이상 이대로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고 시간이 지체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말세에 나는 사탄을 크게 이겨 나의 모든 영광을 되찾아 올 것이며, 내게 속한 이 땅의 모든 영혼을 거두어들임으로써 슬픔에 빠진 영혼들을 고해에서 구해 내고 이 땅의 모든 사역을 끝낼 것이다. 그 후로는 두 번 다시 지상에 성육신하지 않을 것이고, 만유를 주재하는 나의 영도 땅에서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만 땅에서 인류를 다시 ‘창조’할 것인데, 그들은 거룩한 인류이자 땅에 있는 내 신실한 성읍이다. 하지만 너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는 세상을 전부 멸하거나 인류를 전부 멸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완전히 정복된, 나를 사랑하는 3분의 1의 사람들을 남겨 이 땅에서 번성하게 하고, 율법 아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가 키운 많은 소와 양, 땅의 모든 풍요로움을 얻게 할 것이다. 그 인류는 장차 나와 함께 영존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처럼 더럽기 그지없는 인류가 아니라 내게 얻어진 모든 사람의 집합체이다. 그들은 사탄의 파괴와 방해, 공격을 받지 않는 인류이며, 내가 사탄을 물리친 후 이 땅에서 유일하게 생존할 인류이다. 그들이 바로 오늘날 정복되고 약속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정복되는 자들은 살아남아 영원한 복을 받을 인류이며, 내가 사탄을 물리쳤다는 유일한 증거이자 전리품이다. 그 ‘전리품’들은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내게 구원받은 사람들로, 나의 6천년 경륜의 유일한 결정체이자 커다란 열매이다. 그들은 각 나라와 각 교파, 전 우주 아래의 각 나라와 각 지역에서 온 자들로서 민족도 언어도, 풍속도 피부색도 전부 다르다. 그들은 온 땅의 각 나라 각 교파, 나아가 세상 곳곳에 흩어져 있다가 마지막에 한데 모여 완전한 인류를 이루고, 사탄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람의 집합체를 이룰 것이다. 나의 구원과 정복을 거치지 않은 인류는 모두 바닷속에 조용히 가라앉을 것이며, 내 불길에 영원히 불사름 당할 것이다. 나는 극도로 더러운 옛 인류를 멸할 것이다. 마치 애굽에서 어린양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며 문 인방에 어린양의 피로 표시를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남겨 두고, 애굽의 모든 장자와 초태생의 소와 양은 전부 멸했던 것처럼 말이다. 나에게 정복된 내 가족 중의 사람 역시 내 어린양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며 내게 구속함을 받은, 나를 경배하는 사람들 아니더냐? 이런 사람에게는 항상 나의 영광이 따르지 않더냐? 내 어린양의 살이 없는 사람들은 벌써 바닷속에 조용히 가라앉지 않았더냐? 오늘날 너희는 나를 대적하고 있다. 지금 나는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씀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말하고 있지만, 네 마음의 강퍅함이 내 분노를 쌓고 있다. 너희는 자신의 육체가 받을 고통을 쌓고, 자신의 죄악으로 받을 심판을 쌓으며, 자신의 불의로 받을 내 진노를 더 많이 쌓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이렇게 대하는데, 그 누가 내 분노의 날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누가 불의를 저지르고도 사람을 형벌하는 내 두 눈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누가 죄악을 저지르고도 나 전능자의 두 손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누가 나를 대적하고도 나 전능자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는 이방 족속의 자손인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겠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했던 모든 말을 능가하지만 너희는 그 애굽 백성들보다 더 강퍅하다. 내가 편안히 사역할 때 너희는 나의 분노를 쌓고 있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어찌 나 전능자의 날을 무사히 피할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 ＜3단계 사역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길이다＞(발췌문 10) 3단계 사역은 하나님 한 분이 행한 것으로, 최대의 이상(異象)이자 하나님을 알아 가는 유일한 길이다. 3단계 사역은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오로지 하나님만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자신의 사역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3단계 사역은 시대도, 장소도 다르고, 행한 사역도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할 이상 가운데 가장 큰 이상이다. 사람이 이것을 철저히 깨닫는다면 굳게 설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각 종교 각 교파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며, 어떤 것이 성령 역사고 어떤 것이 성령 역사가 아닌지 분별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이번 단계의 사역이 앞 두 단계의 사역과 마찬가지로 여호와 하나님이 행한 것인지 더더욱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이 따르면서도 이 길이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이 길이 정말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는 길인지, 말씀이 육신 된 것이 사실인지 걱정한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런 사실들을 분별하기 위한 실마리가 별로 없다. 따르는 사람이 도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면 그 도는 그런 사람에게 일부 효과만 낼 뿐, 100%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면 그것은 사람의 생명 진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람이 3단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세 단계의 사역을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했음을 깨닫는다면 사역의 내용은 서로 다를지라도 하나님 한 분이 한 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인 이상, 분명 어떤 오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 한 분이 한 일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사람이 정말로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임을 확신한다면, 사람의 관념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소한 것이 된다. 이상에 대해 불분명하기에, 즉 여호와가 하나님이고 예수가 주라는 것만 알 뿐, 오늘날의 성육신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에, 많은 사람이 여호와의 사역과 예수의 사역에 미련을 둔 채 오늘날의 사역에 대해 수많은 관념을 갖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이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오늘날의 사역을 진지하게 대하지 못한다. 사람은 볼 수 없는 앞 두 단계 사역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념도 없다. 그것은 사람이 앞 두 단계 사역의 실정을 전혀 모르고, 또 직접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볼 수 없기에 마음대로 상상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상상하든 입증할 수 있는 사실도, 바로잡아 줄 이도 없었다. 사람이 자신의 성향대로 대담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지라도 입증할 사실이 없었기에 그 상상은 성립 여부와는 무관하게 ‘사실’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머릿속으로 자신이 상상하는 하나님을 믿을 뿐, 실제 하나님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한 가지 신앙을 갖고 있다면 백 사람이면 백 가지 신앙을 갖고 있다. 사람에게 이런 신앙이 생겨난 이유는 모두 하나님의 실제적인 사역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고, 단지 귀로만 들었을 뿐 눈으로 보지는 못했기 때문이며, 전설과 이야기로만 들었지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에 대한 인식은 거의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1년 믿은 사람은 물론, 하나님을 한평생 믿은 사람 역시 관념 속에서 믿고 있는 것이다. 사실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관념적 신앙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사람은 모두 자신은 이미 낡은 관념의 속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지에 들어갔다고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볼 수 없는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모두 관념이자 떠도는 소문이라는 것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사람은 모두 자신의 관념이 정확하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고 여겼지만, 오늘날 이 사역을 마주하면서 오랫동안 지녀 온 관념을 분출하게 되었다. 지난날의 상상과 생각이 이번 사역의 장애물이 되었건만 사람은 모두 이 관념들을 내려놓기 어려워하고, 이전의 생각들을 뒤엎기도 힘들어한다. 오늘날까지 따라온 수많은 사람들은 한 걸음씩 진행되는 이 사역에 대해 관념이 점점 심해져 성육신 하나님과 풀기 어려운 원한을 맺게 되었다. 그 원한의 근원이 바로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다. ‘사실’은 사람이 멋대로 펼치는 상상을 용납하지 않으며 사람이 제멋대로 뒤집으려는 것은 더더욱 용납하지 않는다. 반면 사람은 관념과 상상 때문에 존재하는 사실을 용납하지 않으며, 사실의 정확성과 진실성은 무시한 채 한결같이 자신의 관념만 분출하고 상상의 나래만 펼친다. 이렇게 사람의 관념과 상상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오늘날의 모든 사역과 원수가 되었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관념이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사람은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한 단계는 고사하고 조금도 뒤엎을 수 없다.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은 사람의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다. 너는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고, 심지어 여호와와 예수 사역의 정수를 모아 편찬할 수도 있지만, 여호와와 예수가 행한 사역의 사실들을 뒤엎지는 못한다. 이것은 원칙이자 행정이다. 너희는 모두 이러한 문제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은 이번 단계 사역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지만 앞 두 단계의 사역은 잘 맞는다고 생각하면서 앞 두 단계의 사역은 절대 지금처럼 이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하지만 너는 하나님의 사역 원칙은 모두 똑같고, 그의 사역은 어쨌든 다 실제적이며, 어느 시대의 사역에서든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무리가 많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느냐? 오늘날 이 단계 사역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자는 분명 이전에도 하나님을 대적했던 자다.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3단계 사역을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으로 여기고, 또 자신의 관념을 버릴 수 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고, 진실로 따르는 사람이다. 전체 경영이 끝날 때 하나님은 만물을 각기 부류대로 나눌 것이다. 사람은 창조주의 손에서 창조되었으므로 마지막에는 철저히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이 3단계 사역의 종결이다. 이스라엘과 유대에서 행한 앞 두 단계의 사역과 말세의 사역은 곧 전 우주에서의 하나님의 경륜이므로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이다. 사람은 많은 사역을 체험하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어쨌든 사실은 사실이니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전 우주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이 3단계 사역을 받아들일 것이다. 네가 어느 한 단계 사역만 알 뿐, 나머지 두 단계 사역과 과거의 하나님 사역을 알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전체 경륜의 모든 실상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을 단편적으로 알 뿐이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는 하나님의 증인이 될 자격이 없다. 지금 이러한 것에 대해 깊게 알든 얕게 알든, 결국 마지막에는 너희가 모두 깨닫고 철저히 인정할 것이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전체 사역을 보고, 또한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복종하게 될 것이다. 사역이 막바지에 이르면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고,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 이 참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며, 모든 사교(邪敎)가 사라져 더는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성공회를 소개할 때 325년 니케아 공의회 관련 자료도 소개하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로마카톨릭에서 영국으로 선교 활동을 보냈지만 이미 영국에는 독자적으로 교회가 생겼고 사제와 주교가 존재했던 사실들이 있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참석 명단을 찾아보시면 영국에서 넘어온 주교와 신부님이 적혀져 있을거에요. 아리마태아요셉, 로마카톨릭, 개신교들의 종교개혁의 자세한 부분도 정리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정확성을 떠나서 MBTI같은 성격유형 분류를 들여다보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유형을 꼬리표로 사용해서 차별/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교단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나의 믿음을 다시 돌아보고, 타교파/교단에 대해 존중하게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heologytoday 보편적으로 좋은말이지만 그건 인간의 상식이고 종교의 속성에 맞지않음 십계명에도 나와있듯이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하고 있고 고대로가면 종교갈등 마녀사냥 등 으로 나타난다 현대에 와서 타종교와 잘지내고 서로 이해하고 융합한다 라는건 인간의 관점이고 종교적특징으로 봤을때 조용히 타인에게 피해안주고 일요일에 예배를 잘 드리는 이보다 격렬히 불신지옥 외치면서 지하철에서 피해주는 할머니가 더 종교교리와 특성에 맞다고 생각한다 생각한다. 신은 도덕적이고 저하늘 구름위에 수염난 인자한 자라는 인간에 상상력이 종교를 곡해하게 만든다 기독교 특유의 전도방식과 새대별 전쟁과 패권을 타고 성장한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또한 기원전후 수많았던 성경과 두루마들을 교황청과 각 왕들의 이권에 맞게 편집 조합한 사실과 기원전 이집트 신화등에 다른이름으로 이미등장하는 성서의 기적들과 사례 각 문화들은 현재 수없이 바뀌어서 우리손에온 개혁판 성경의 신빙성을 떨어뜨린다 세계적으로 카톨릭 개신교는 급감소추세이고 유럽에서는 성당들이 매물로 나와 까페나 술집으로 운영중이다 종교에 심취하기보다 역사적 의미를 따져보는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굉장히 방대한 자료들을 잘 정리하셨네요. 침례교는 영국에서 이주한 Anabaptist가 신대륙으로 이동하면서 자연발생한 교단이고, 영국에 있던 Anabaptist가 신대륙으로 이동해서 만들어진 교단은 브레드런(Brethren)교회라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침례교단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교단으로 성장했지만 브레드런교회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두 교단의 차이점은 담임목사 제도의 유무인데, 성경에 소개되는 초대교회에는 담임목사제도가 없는 것으로 브레드런은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회중교회에서는 말씀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 담임목사 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donghyokshin846 그래서 성경에보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몸도 성령도 교회도 모두가 하나(진리는 하나)라고 합니다 즉 아담부터 요한계시록의 요한까지 전부 하나님쪽 교리이고 교리는 하나 뿐이라는겁니다 그런데 교단교파 많죠 무슨 의미 인지 초림때 예수님보면 이해될겁니다.
십자군 전쟁이 언제적인데? 교황이 1962년에야 사과했다는게 그동안은 미안한 마음이 없었다가 이제서야 사과하는 거는 별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차 십자군전쟁 1204년) 1965년에 파문을 취소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세에는 파문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였는데 현대에 와서 파문이든 파문 취소든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seonjaekim6008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하고 반복해서 읽고 묵상을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을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하게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 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 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 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 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 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교파에 관한 경험 ? 부모님이 장로교.경상도.라서 신앙의 뿌리는 장로교.. 처음 출석하여 50년간 감리교.. 친구들 선후배들은 성결교. 순복음교.. 군대에서 다닌 곳이 침례교. 기독교문화를 공부할 때 성공회.루터교. 바로 옆집. 이웃한 곳이 구세군.. 등등 세계관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 서로 싸우지 말자..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교단이 많으것은 나는 당신에게 꿀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데 내가 세 계어서 제일큰 교회를 이끄는 목사인데 누가 감히 아니 우리 집안은 3대째 이어오는 가문인데 어그제 막 들어온 신출내기 교인과 어디에서 겸상을 할려고 해 내가 장로인데 내가 권사인데 내가 은퇴 목사인데 감히 누가 한국의 교회에서 신앙 생활 제대로 할려면 최소 장로의 자제들이나 권사들의 자제 들이나 최소 전도사 아니 부목사 정도는 되어야 다른 은퇴 장로 은퇴 권사의 자손은 되어야 교회에서 한 소리 하면서 출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현 사황입니다 일반 성도들은 주일 헌금 건축 헌금 십일조 만 열심히 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신앙심이 조금 생길라 하면 온갖 모략으로 교회에서 나가게 스스로 나가게 해 버립니다 이게 기성 교회들의 형태입니다 목사님들도 스스로 바르세인이라 합니다 그나마 부활도 없다 하는 사두개인은 되기 싫은가 봅니다 그런데요 바르세인들의 아주 못 된 행동이 있는데 그게 뭔지를 아십니까 사두개인 파 교인은 자기들이 하는 행동들이 잘 못 되었다늩것을 알고는 있리 깨문에 다른 사람을 비방 하거나 멸시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리세인 파 교인은 자기들 즉 우리들은 함께 하지만 새로운 교인이 등록을 하고 출석을 하면 한참 대략 약 3년 정도는 감시 아닌 감시를 하는 형태를 취하는 행동들을 합니다 저 넘이 과연 바리새인인지 아닌지를 감시를 하는데요 그게 약 3년을 그렇게 합니다 나도 모르는 가운데 감시를 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티나게 감시를 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들은 모르게 모르게 합니다 그래서 3년이 지나면 서리 집사가 되는데요 그때에 자기 편이면 도움을 주고 아니면 버립니다 이게 현 대한민국의 교회들의 형실입니다
참 좋은 영상입니다. 외국기독교인에 비해 한국교인들은 참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가톨릭을 포함하여 이단 이단 하는 사람들을 대개보면 장로교파가 주로인데 이 교파가 외국에서 온 교파가 아니고 한국에서 생긴 한국 특유의 교파라 보는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감리교, 구세군, 등은 외국에 있는 감리교, 구세군과 같은 한 뿌리를 두고있는데 한국 장로교는 뿌리가 없어요. 한국인 (된장 고추장 예수파)라고 보는것이 더 맞을것 갔습니다. 한국 장로교는 한국 제일큰 개신교단이고 뿌리는 없다고 봅니다. 제일 많은 성도가 있기에 큰소리치고 개독교의 이미지를 만들었고 또 한국에 정통이라고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몰려있다고봅니다.
이 영상은 기본적 교파 설명일뿐 다소 표현 미숙도있네요 로마카톨릭에서 나온게 개헉주의라.. 그리됨 천주교가 주장하는 큰집 작은집으로 오해할수 있는 미흡한 표현 초대교회 교부들의 가르침을 다시 복원 시킨것이 종교개혁이고 로마카톨릭 천년동안 눌려있어서 빛이드러 나지 않았지 종교개혁 이전부터 발도파왈도파로불리는ㅇ 오늘날 개혁주의와 같이하는 종교개혁있었고 교황권이강해 실패했을뿐 십자군 원정으로 교황 권위실추 독일 프랑스 서로 실리때문에 다수 교황 세워진 그런역사 배경이 종교개혁 성공 이끈 때가 차매 . 때가되어 성공해서 회복시킨것 기존종교개혁 운동 세력도 칼빈에 흡수되어 종교개혁에 이끌어갑니다. 안디옥 알렉산더 교회 가 이슬람지배 들어가기전 이런교회들이 권위잇엇지 로마교회는 그다지 권위 갖지 못했습니다. 호랑이 사자 없어지니 여우가 왕노룻 한게 로마카톨릭 천년암흑기라 합니다
한국의 장로교회를 개혁파 와 일반장로교회로 구분은 잘표현된 부분입니다. 개혁주의 노선 특히 합동 고신 대신 백석 등 보수 장로 교단 내부에서도 같은 교단일찌라도 신학노선 따라 개혁파끼리교류 하고 같은 교단 교회라도 복음주의교회( 신복음주의 칼바르트 노선 장로교 간판만 있는 오순절 형태로분류하며 멀리있는교회로 분리가 나타난게 지금으로 부터 20년도 훨씬 넘었을겁니다) 분류 하는등 90년대 이후 장로교회는 자신들이 가진걸버리고 오순절의 급성장위주 형태 취함으로 변해왔고 합동 통합을 단순 wcc 가입문제 가지고 분리된걸로만 보기도 문제잇어요 1959년 숭동(합동) 연동(통합) 분리도 당시 한국신학이 저급해서wcc 신학 알고 통합 햡동 교회들로 갈리기 보단 해외섯교부(자금력) 등에 업은 통합측이 유리햇고 각종 단체기관 재단보유로 지원받기위해 통합측 붙은 교회들이많았고 지금도 통합이 보유 재산이 많죠 당시 군 복무즁 군목들이 통합측으로 붙은 사유가 통합측 불으면 수당 더준다고 붙은 군목들도 많앗다는 자서전도 잇을정도니 총신역사 교수 박용규교수님이 더 많은자료 가지고 계실겁니다. 그런다고 통합에있는 목회자가 다 wcc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교단 브랜드화 된 시대에서 신학사상 안맞음 소속교단 탈퇴는 목회하기 어려운 현실 제가아는 통합속속 목회자중 wcc 반대하면서 교단 탈퇴못하는 분들계시겨나 탈퇴 고민중인 분들계십니다. 합동이라고 wcc 다반대 히는것 아닙니다. 지난 부산 wcc대회 합동은WEA 개최두고 짝짝꿍 있었던지 적극반대 하지 않는등 지금은 합동은 WEA 교류 지난총회가결로 1959년 wcc 놓고 진리사수 구호 무색할 정도로 보수교단 자칭 하는 고신 합동 대신 백석 교단등이 신학적 퇴색이 짙어져서 교단가지고 옳은 분별하는 시대는 끝난지 오랩니다. 17년전 필자의 경우도 단순 wcc 만 놓고 고신 합동 대신 교단만 가지고 인식하고 있엇지만 신앙적 정체성 지키기위해 살려고 하니 도무지 신학적 변질해가는 교단 교회들 모습보며 딜레마에 빠져서 고민하다가 한국교회 장로교회 중심 역사를 파기시작 고신 합동 등에서 서술한자료 토대로 구하기 힘든자료는 지방까지 찾아다니며 발로뛰며 자료 특히 자료도 모으고 정리하거나 고려이된 신학자 찾아봅고 구한 증언등 목회만 하시는 목사님들은 한국교회사 세부적인것은 잘모르고 더욱 60대 이하 목회자는 더욱 그러할겁니다. 역사란 그때그때 인식하고 기록정리하지 않음 묻혀서 사라지죠 한 시건을가지고 한곳 자료만 가지고 공부하면 항졍빠집니다 합동 고신 통합 때에 따라선 기장측 주장도 참고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유리한것만 기록햇기에 저억시 첨 그리 정립하다 반대측 제3자측 자료접학고 허위 과장 자신들 합리화서숳등 무수히 나타나서 오래된 강좌나 30년도 휠씬 넘은 설교때 인용된 사건들 내막 발견등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사실 이분야 관심없이 이아기 하긴 시중에 나온 자료바탕 수박 겉핣기 정리일뿐입니다. 총신 합신 분열 내막 알기윗애선 당시대 당사자이신 정성구박사님 증언 듣지않고는 내막을 알수없듯...댱사자들 생존해있을때 정리해두는데 한국교회는 너무소극적입니다. 딘순 정리만 들음 단순힌데 끼지만 알뿐 신앙의 출발은 감성으로 시작하나 중간은 어느것이 옳은가 따져서 바로 구분햬서 신앙의 종착은 구분한길은 그길을가서살아보는 감성입니다
윤영 성도님이 소망으로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보답 드리고자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을 두려운 마음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없으며, 전달받지 못한 채로 거침없이 포교하고 있는.... 대표적으로 여호와증인, 신천지, 안식교,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등등 수 많은 거짓 기독교 단체 사람들.. 좋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알려져 있는 안타까운 저들 중 들을 귀 있는 사람들에게 온전히 전달 되어지기 위해서라도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70년대 말에 그러니까 1978년으로 기억됩니다. 기독교의 분파를 소개하는데 50여개가 넘는 파가 있으며 남파, 북파, 대길파, 신길파 등 이게 무슨 조선시대 당파싸움인가 싶을정도로 많은 분파가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출처는 학교 도서관에 있던 월간 조선이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신학교 총장님으로 부터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미국의 한 교회에 십여명의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얼마 안 지나 그 교인들 중 일부가 다른 곳에 또 교회를 세운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인교회교인들도 툭하면 목회자나 전도사를 수시로 갈아치운다고 한탄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그만큼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성경적이지 못하고 막나가는 곳이 많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장로교를 따지자면 기장(기독교 장로회)이 있고 예장(예수교 장로회)이 있습니다. 기장은 좀더 FM적으로 믿는 교회라는 평이 있지만 예장보다는 신도수가 적습니다. 예장은 크게 나누어 합동, 통합, 고신 이렇게 3개로 나누입니다. 함동, 통합은 원래는 같은 종파인데 교리해석이 달라서 갈라졌다고 알려졌지만 근본 이유는 돈때문에 (특히 부동산) 갈라진걸로 압니다. 고신은 고려신학교 출신 목회자가 세운 교회를 말합니다. 일제강점기때에 신사참배를 안하고 감옥에 있다가 나온 목사님들이 세운 종파입니다. 여기에 웃지못할 일화가 있는데 해방후에 목사님들이 자신의 교회를 찾아가서 이제 내가 왔으니 자리를 비켜라 하니까 안비켜주더랍니다. 이봐 자기만 살겠다고 신사참배까지 한 사람이 무슨자격으로 목회를 한다고 그러냐? 비켜라 하니까 당신은 당신 신앙만 지킨다고 신자들 나몰라라 하고 감옥에 있는 동안 신자들을 돌본사람이 바로 우리다 못비킨다 이렇게 되어 갈데가 없어진 목사님들이 모여서 새롭게 만든 교회가 바로 고신입니다. 고신의 특징은 신사참배 안한 교회라는 자부심이 대단한 교회라는데 있고 많이 보수적인 경향을 보입닏,. 그리고 아시다시피 통합, 합동은 신사참배를 하던 목사들이 운영하는 교회로 정권에 순종적인 교회이지요. 이명박을 지지하거나 박근혜를 지지하는 목사들이 많지요. 요즘엔 서울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팬티벗어야 내신자,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이런 망언을 하는 전광훈같은 망나니를 지지하는 선언을 해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고신보다 더 보수적인 소규모 교회들도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교회가 재건파라는 교회입니다. 고신처럼 신사참배를 안했다는 자부심이 엄청난 교회인데 단점은 너무 보수적이라 신도들 수가 적어서 기독교계에 영향력이 많이 약하지요. 그밖에 6개월 수료하면 목사 안수를 해주는 교회. 지들끼리 목사안수해주는 교회 4년제이지만 1주일에 1일만 수업일이고 수료하면 목사 안수를 해주는 교회 등 수준이 떨어지는 신학교도 난립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원장의 자서전을 보면 자신에게 수업료만 내면 수업에 참여 안해도 졸업장을 주고 목사 안수도 해주겠다고 제의하는 신학교가 있었는데 양심상 거절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몇년이 안지나 김계화 목사 이러고 다니더군요. 정상적으로 신학교 다닌것은 아닐것이고 어디 사이비 신학교에서 안수를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counsel.mathe.smart. 제가 다른 교파(합동,통합, 고신, 감리, 침례, 순복음 등)들은 모두 직접 오랬동안 교회를 다녀서 웬만큼 압니다만 기장을 다닌 것은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신학교 교수님들이 기장은 FM이다라는 말을 아주 예전에 여러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또-n5u 흠,전광훈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하는 영상은 보셨나요? 뭐든지 다 잘하고 있는 대통령을 트집잡고 매일같이 문재인 물러가라고 집회를 열다가 31번 확진자에서 시작된 신천지 발 코로나 확산이 1만명대로 늘게 만들었는데 삽질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대신 중앙에서 내려와 코로나 간신히 잡아 놓은 것을 815집회 하면서 전국으로 코로나 퍼트려서 수십만명대로 확진자 만들고 교회 부지 보상금 적다고 화명병 던져가며 시위를 하는 목사가 뭐가 좋다고 그리 항문까지 빨아대는지 모르겠네요. 성경에 열매를 보면 다 알수있다고 한 말 모르시나요?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태복음 7장16절) 뭘 보고 전광훈이를 두둔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만희 두둔하는 신천지 교인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교리 분석( 해석, 실천..)에 따라 분파가 나뉘고 각각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보여지네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교리를 각각 다르게 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파가 나뉘는 것은 더욱더 안 좋은 현상이라 생각입니다. 그런것은 서로의 분석에 의해 분쟁이 이루어지고, 지금까지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통일 혹은 통합의 방식으로 뭉쳐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언젠가는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고 그건 외면과 소멸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작금의 개신교 가장 최대 문제점은 "난립"이죠 단일하게 통제할수 있는 기관이 없어요 지 맘에 안들면 지 세력 믿고 심지어 속해있는 교파 명에 불복하고 나오죠 이게 무슨 ㅈㄹ 세습에 무과세에 교회매매에 목사 신격화 중대형교회의 한심한 작태에 그러면서 무슨 프로테스탄트 결국은 본인들 임의해석으로 인한 교회 분열일뿐
민주적인 거죠. 민주주의도 전에는 없었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발전되면서 만들어졌듯이요. 자유라는 단어와 비슷하죠.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교파 8개만 말하는데 실은 교단으로 가면 3만개가 넘죠. 그런 것도 다 내 생각이 다르면 내가 나가서 교단을 만들게. 학교도 다 같은 게 아니죠. 어느 학교냐에 따라 그 교장이나 선생님들 룰이 있죠. 교회도 자율적인 겁니다. 교파가 나온 것도 중세적인 배경도 있습니다. 교회가 즉 나의 정체성인 거죠. 교회가 곧 문화였던 거죠. 교회=라이프니까 신앙을 이어온 건데 내 생각이 다르면 교회와 문화 전통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또 개척해 나가는 거죠.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개인주의 문화도 한 껀 합니다. 개인주의 집단주의의 차이는 뭐를 위해 뭉치느냐 인데 중세시대에는 교회가 전부였죠. 그러니 교회로 뭉칠 사람은 더욱 힘썼고 교회 밖이나 개혁 진보 측 이런 사람들은 또 다른 게 뭉치게 되는 거죠. 교회나 교인을 어떻게 규정하느냐로 또 다른 교파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생각이란 게 다양하잖아요. 근데 가톨릭에선 생각을 더 단적이로 규정을 해서 교황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개신교는 그렇지 않죠. 넓게 규정하느냐 짧게 규정하느냐의 차이, 결국 사람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내가 이 동네가 싫으면 다른 동네로 이사 가듯이, 좀 간단하게 비유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다 간단하고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아니면 안돼요.
가톨릭 신학에서는 첫째로 마태오 및 루카의 복음서를 기초로 베드로에게 "열쇠"가 주어졌기 때문에, 둘째로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신 말씀 때문에 사도 베드로의 수위권(교황권)을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다. 에수님 부활 후 갈릴리(갈릴래아)에서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신 일은 위와 같은 신학적 해석을 바탕으로 봤을 때에야 교황권을 주신 사건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뒤의 두 가지 일을 다르게 해석할 경우 갈릴리에서의 일도 교황권을 주신 일이 아니라 교회의 리더로써 신자들을 잘 이끌어줄 것을 당부하는 말씀 정도로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려고 집 근처 순복음교회를 갔었는데 장로교가 아닌 오순절 교파 내 교회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사실 모든 교회는 장로교만 있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교파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마음이 가는 장로교회를 찾아 가는게 맞는건지 순복음교회를 다녀도 괜찮은건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ㅠ
종교개혁이 시작되면서 개신교가 형성되었고, 그래서 여러 교파는 생겨났죠. 《"개신교의 장점은 많지만"》 저는 열린 마음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않고, 성경 말씀안에서 위로받고 치유받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 집니다. 교파를 초월하여 교회가 하나될 수 있었든 것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불신은 죄요. 우리의 원수는 마귀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것은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상관 관계속에서 함께 성숙된 믿음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리를 잘못 이해하니까 그렇죠.몸에도 뼈가 있듯이 교리는 인간이 튼튼히 설 수 있게 해주는 튼튼한 뼈대의 역할을 합니다. 뼈 부러져서 깁스하면 안되잖아요? 삼위일체를 이단으로부터 옹호하다 역사적고백으로 정립된게 사도신경입니다. 삼위일체도 삼위일체교리라 그러죠. 선택도 하나님의 선택이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셨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교리인데 이런거 알면 큰 유익입니다.아멘?
@@lion14400그게 잘못된거 아니냐는 의미 같아요. 교리를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누구의 교리는 이렇고 다른 이는 다르고 하니 분쟁과 갈등이 있는거고 교리가 나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며 이해관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 교리가 만들어지니 문제죠. 과학에도 여러 이론이 있고 파가 나뉘지만 그 안에서도 정설이 나오면 서로가 실험해보고 같은 결과가 나오면 생각이 달랐어도 따라갑니다. 그게 맞는거니까요. 그게 진리니까 반박을 못하죠. 교리가 서로 다르니 그 안에 진리가 없고 신의 말에 거짓이 없으니 진리여야 하는데 곧 교리의 다름은 신의 말이 아니라는 것 밖에 더 되나요?
@@Simonsim89 제말이 좀 문맥이 서투르게 표현됐네요.교리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부족이 주된 설명입니다.칼빈주의 교리가 진리라는 것이 전통적 성경해석이고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신자라면 하나님이 친히 가르쳐주심을 믿으면 됩니다.한쪽이 틀리면 한쪽이 맞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들 화가 많이 나셨네요...😅 여러 교파가 나뉘면서 기독교가 하나의 진리를 가린다고 여기는 것 같지만, 저는 오히려 이렇게 잘 정리된 영상을 보면서 기독교가 몇가지 형태로 분파될 수밖에 없었던 몇가지 역사적인 이유들을 알 수 있게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기독교가 만약 오늘날처럼 신학적 견해에 따라 어느정도 나눠지지 않았다면, 그것이 정말로 더 유익한 것일까에 대해서는 모두 더 깊이 고민해볼 주제인 것 같아요:)
오로지 성경에 기반해서 가르치며 실천하는 교회가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임 계시록 15장 5절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있으며 신천지 곧 새하늘 새땅 이말은 계시록21장 1절에 나와있으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이땅에 내려온다고 기록되어있음 이는 곧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신천지가 바로 천국이며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와 더불어 영생하면 살수 있는 길이 바로 신천지에 추수되어 와서 하나님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인맞음으로서 천국에 입성할수 있으니 한시바삐 들어올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임 늦으면 천국성문을 닫고 나면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수 없는 곳이 됨
예수님께서 파당을 허락하셨고 그중에 진리에 가장 가까운것은 무었일까 저도 오랜세월 고민했었죠 결론은 가정교회입니다 교회라 번역된것은 심각한 오역이구여 개신교 교회가 아니라 회당이 맞습니다 Church는 왕의 뜻을 가진것이고 Church는 교회(중국식 번역)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000 Church에게 문안하라"... 왕의가족 또는 성도에게 문안하라가 맞는것입니다 개신교가 십일조헌금과 교회관을 뜯어고치지 못한다면 멸망으로 향하는 그 길은 점점 더 넓어질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헌금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오 구세군~! 8대 교파에 들어간다니... 끝자리라도 들어가서 다행이다... 정확하게 하려면 양이 많겠지만 이정도면 괜찮게 요약해주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쓰고 댓글들을 보니... 와.... 이런 댓글 받으면 저라면 현타오고 유튜브 못해먹겠다는 생각 들텐데... 참.. 영상과 상관없는 비이성적인 댓글들을 보면 인간의 보편적인 지성은 과연 발전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래서 과거에 배움에 대한 자격을 제한했나 싶기도 하고... 이것은 다양성인가 무질서인가..
Anglican Church, 영국산 교회라는 이름이 미국 독립전쟁 당시 왕당파를 연상시켜서 그때부터 Episcopal Church, 주교제 교회라고 부릅니다. 원래 나눠지지 않는게 성공회의 자랑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사회참여, 신학적 논란때문에 ACNA 같이 분열하는 경우도 생겼답니다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성찬에 듣다가 여기까지 타고왔네요ㅋㅋㅋ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http://i.ytimg.com/vi/MU9RlOKmBZ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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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운클립] 목사님도 길에서 전도 당하신 적이 있나요❓ 불교 X 개신교 X 천주교에서 말하는 죽음과 현생🙏 | #유퀴즈온더블럭](/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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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66은 사탄의 상징수 입니다.
성경이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
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은
❤ 다윗별의 세번째 수 이죠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 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사탄의 상징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차분한 목소리에 한표~
이런강의 꼭 필요합니다.👍
치우지지 않은 정리,감사합니다.지도와 영상,역사부분과 같이 설명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은 차분히 설명하시는 재능이 크신거 같아요..^^
점점 빠져드는 채널입니다
개신교가 지금의 8대 교파로 나뉘어진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근데 강의를 들어보니까 천주교든 개신교든 이렇게 계속해서 교파가 나눠지는 것이 겨우 율법 때문이란것이 실망스럽네요. 천주교의 율법에 반대해서 나온 개신교가 또 자기들끼리, 예를 들면 장로교와 다른 교파에서는 장로를 운영해서 교회를 운영해야한다 아니다 회중으로 나눠서 개개인이 중요하다 던지,세례 부분에서 어린아이는 의사결정능력이 없기 때문데 유아세례는 소용없다 혹은 세례할때는 몸을 물속에 완전히 담가야한다는 침례교식 세례를 해야 한다는 등의 이런 쓰잘데기 없는 율법 때문에 나눠 졌다는것이 과연 개신교가 과거 카톨릭의 폐단을 그대로 답습하는건 아닌지 참 우습슴니다. 그런게 왜 중요합니까?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죄사함을 통한 단순한 것인데, 또 성령충만함을 가져야되고 성령세례를 받아야되고 방언이 터지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이론들은, 참 성경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는 말과 이런단계를 거칠수있는 지성인들만 구원을 얻는다는 소린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이런 모든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나니 '서로 사랑하라' 이것외에는 너희에게 준 계명은 없나니... 라는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말씀은 다 어디에다 두고 서로 율법가지고 사분오열되서 싸우는 모습이 역시, 인간세상에서 인간들이 하는짓은 볼필요도 없구나 생각되고 오직 예수님 한분만 바라보자는 생각만 드네요....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단 아니면 님말처럼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침례는 침레데로 다른 종파는 종파데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면 달라질게 없는데 인간 사회에서는 여러 생각 종교적 의식을 달리 생각할 수 있죠 침례가 침례 안받으면 구원 못받는다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종파들도 마찬가지죠
천주교에서 로마성당 지을려고
교황청에서 면죄부를 파는일이 발생해고
그걸 반대하는분들이 종교개혁을 한걸로 알고있어요
그이후 성경의 권수 옛날에도 사이비가 있어고 그걸 걸러내고 만든 지금 기독교 입니다 천주교 기독교 권수가 달라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뜨거우시네요~대단하시네요~단순하게 생각하는것 현명하십니다. 단지..
기독교 3대 교파가 역사 안에서 각각 생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이 승천하셨으니..각 교리 교파 교단 마다 성육신 예수님께 이게 맞나요?라고 물어볼 수 없으니 미숙한 지성과 영성으로 판단하다보니 이리 역사적으로 나뉜거라 여기는건 어떨런지요~~?
결국 예수님 앞에서야 구원을 받고 칭찬과 야단을 같이 격지 않겠습니까??
인간은 인간의 판단으로 성인이라고 4대 성인을 만드는 우를 범하는 존재인 것 처럼 다 부족하고 죄인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문화적 사회적 심리적 발달적 이상적 등 다양한 톨레랑스 지성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예수그리스도의 긍휼을 닮아가서 부족한 인간들을 대상으로 기도해주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으로 성장 되길 기도합니다~🥰
@@tvtv2178 ㅂㅅ ㅋㅋ
와우 ~!반갑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벽물소리 드림!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는 장로교는 너무 다양해서 저렇게 하나로 이야기하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전반적인 소개는 역사 정리의 달인답게 정말 잘 소개해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 후속작 “한국 장로교 한눈에 보기”가 시급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UNCLE STORY 기장도 있습니다. ^^
@UNCLE STORY 사실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민중신학과 에큐메니컬이 신학적 바탕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은사를 말할때 장로교가 인정안한다고 하시는데 좀 더 포괄적으로 설명하심이~~~
@UNCLE STORY 합신이나 고신도 있죠. 백석도 있고요. 이제 통합과 합동 두개로 구분하면 된다기엔 150여개정로도 많이 세분화 되어 버렸고(아쉽지만),
통합이나 합동이 숫자만 많지 교리적으로 대표성을 띈다고 보긴 어렵죠.
형제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콘텐츠 잘 보았습니다. 교파간 차이를 떠나 정말 오랜만에 좋은 그리스도교 신앙 채널을 만나서 사막에서 우물가를 발견한 심정입니다. 영상마다 형제님의 신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다만 본 영상 및 문서 내용 중 몇가지 부연설명 및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파일에 동방정교회와 로마가톨릭교회의 공통점으로 마리아를 예로 들으셨는데 성모님에 대해 두 교회가 다른 성인들에 앞선 적극적인 공경(상경지례)을 강조한다는 부분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지점도 있습니다. 우선 로마가톨릭에서는 성모 몽소승천과 무염시태가 믿을 교리로 공표되어있지만 동방정교회에서는 이를 의무적인 교리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대신 성모님이 안식하실 때 무덤이 비었다는 교회전승을 가르치지만 이것을 의무적으로 믿어야 할 교리로 공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무염시태 교리는 가톨릭을 비롯한 서방교회와 정교회를 비롯한 동방교회가 원죄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에 교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칠성사의 경우 정교회도 일곱가지 성사가 집전되지만 성사를 숫자로 규정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지역에 따라 10가지 성사가 행해지는 곳도 있고, 일부에서는 성공회처럼 세례와 성찬을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성사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성공회에 대한 부분입니다. 영상에서 성공회가 세례와 성찬 두 가지 성사만을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사실과 거리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이 제정하신 것으로 구원에 필수적인 성사'로 세례와 성찬 두가지 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일부 동방정교회에서도 이와 가깝게 정의합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정교회에서는 성사를 숫자로 한정시키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다섯가지 성사는 관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필수적이지는 않아도 신자들에게 유익한 '은총의 통로'일 수 있다고 보아 성사예식 혹은 준성사로 불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고해실이 마련된 성당도 없지 않습니다.(다만 천주교와 달리 대면으로 고해성사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드신 한국성공회 신부님들 중에는 천주교처럼 7성사라고 부르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
그리고 39개조 신조의 경우, 잉글랜드 이외 지역에서는 신학적 권위라는 차원에서는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에 가깝고 주로 참고 정도로 쓰입니다. 잉글랜드 국교회에서도 성직자에게만 성직서품을 받을 때 39개조 신조를 인정하는 선서를 요구할 뿐 교회법적인 구속력을 지니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에 나오는 간략한 내용만 파악하고 있었는데, 댓글이 큰 도움이 되네요!ㅎ
엔데믹과 함께 정리에 가속도가 붙는데 또 총정리까지 해주시는 분
Methodism을 규칙교로 번역 안하고 감리교로 번역한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제 친구도 감리교 목사님인데 다음에 만나면 규칙교 목사라고 놀려야겠어요. ㅎㅎㅎ
ㅠㅠ 제가 정말 사랑해요ㅠㅠㅠ 인트로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해요 덕분에 부지런히 작업했습니다🙏
@@theologytoday 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두번째 돌려보고있어욤 전 부지런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결혼했어요 이 분. 사랑고백 진하네 ㅋ
오오오... 이렇게나 빨리 ㅋㅋㅋ👏🏻👏🏻👏🏻
달렸습니다 ㅋㅋ
@@theologytoday ㅋㅋㅋㅋ오늘의 편집공부도 해주시면,, ㅋㅋ
ㅋㅋㅋㅋㅋ 편집은 저도 잘 몰라서.. 그런 영상 올리면 고수분들께 혼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모든 교파가 결국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의 차이일 뿐. 결국 뿌리는 하나라는 점.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완벽할 수 없기에...
공감합니다 : )
공감합니다^^
@@무야일 다 틀렸다고도 생각 해봤죠. 누군들 안해봤겠습니까.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육에 속한 자는 누구도 그 분노의 날을 피할 수 없다＞(발췌문 611)
오늘 나의 이러한 경고는 너희의 생존을 위한 것이자 나의 사역을 순조롭게 펼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온 우주의 시작 사역을 더 적절하고 완벽하게 행하는 한편, 열국과 열방 사람에게 나의 말과 권능, 위엄, 심판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하는 나의 사역은 우주 전체에서 전개되는 사역의 시작이다. 지금을 말세라고 하지만, 여기에서 ‘말세’란 한 시대를 의미하는 대명사임을 알아야 한다. 말세란 율법시대나 은혜시대처럼 한 시대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지 마지막 때의 몇 년, 몇 달 정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말세’는 은혜시대나 율법시대와 다르다. 말세에는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에서 사역한다. 이 사역은 이스라엘 밖의 각 나라와 족속의 사람을 정복하여 내 보좌 앞에 오게 함으로써 전 우주의 나의 영광을 우주 궁창에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 즉, 더 큰 영광을 얻기 위한 것인데, 땅의 모든 피조물이 나의 영광을 만방에 알리고 후세에 길이 전할 수 있게 하며, 하늘 위아래의 모든 피조물이 땅에서 얻은 내 모든 영광을 보게 하는 것이다. 말세에는 정복 사역을 한다. 백성들을 이끌고 지상의 삶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땅에서 수천 년간 겪어 온 고난의 삶을 끝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의 사역은 이스라엘에서 했던 사역처럼 수천 년이 걸리는 것이 아니고, 유대에서 몇 년간 사역한 후 두 번째로 성육신하기 전까지 2천 년 동안 지속되었던 것과도 같지 않다. 말세의 사람은 단지 말세에 육신으로 다시 나타난 구속주를 접하고, 하나님이 친히 한 사역과 말씀을 받아들인다. 말세는 예수가 유대에서 은혜시대의 사역을 전개했을 때처럼 짧은 기간으로, 2천 년 동안 지속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말세는 전체 시대를 끝내고, 6천년 경륜을 마무리하며, 고난으로 점철된 인류의 인생 여정을 끝내는 때이기 때문이다. 말세는 인류 전체를 다음 시대로 인도하거나 인류의 삶을 계속 이어지게 하는 때가 아니다. 말세가 그런 것이라면 나의 경륜과 사람의 생존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만약 인류가 계속 이대로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악마에게 모조리 잡아먹힐 것이고, 나에게 속한 영혼들도 결국에는 악마의 손에 파멸될 것이다. 나의 사역은 6천 년뿐이며, 내가 그 악한 자에게 인류를 지배하도록 허락한 시간 역시 6천 년뿐이다. 이제 때가 되었으니 나는 더 이상 이대로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고 시간이 지체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말세에 나는 사탄을 크게 이겨 나의 모든 영광을 되찾아 올 것이며, 내게 속한 이 땅의 모든 영혼을 거두어들임으로써 슬픔에 빠진 영혼들을 고해에서 구해 내고 이 땅의 모든 사역을 끝낼 것이다. 그 후로는 두 번 다시 지상에 성육신하지 않을 것이고, 만유를 주재하는 나의 영도 땅에서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만 땅에서 인류를 다시 ‘창조’할 것인데, 그들은 거룩한 인류이자 땅에 있는 내 신실한 성읍이다. 하지만 너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는 세상을 전부 멸하거나 인류를 전부 멸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완전히 정복된, 나를 사랑하는 3분의 1의 사람들을 남겨 이 땅에서 번성하게 하고, 율법 아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가 키운 많은 소와 양, 땅의 모든 풍요로움을 얻게 할 것이다. 그 인류는 장차 나와 함께 영존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처럼 더럽기 그지없는 인류가 아니라 내게 얻어진 모든 사람의 집합체이다. 그들은 사탄의 파괴와 방해, 공격을 받지 않는 인류이며, 내가 사탄을 물리친 후 이 땅에서 유일하게 생존할 인류이다. 그들이 바로 오늘날 정복되고 약속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정복되는 자들은 살아남아 영원한 복을 받을 인류이며, 내가 사탄을 물리쳤다는 유일한 증거이자 전리품이다. 그 ‘전리품’들은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내게 구원받은 사람들로, 나의 6천년 경륜의 유일한 결정체이자 커다란 열매이다. 그들은 각 나라와 각 교파, 전 우주 아래의 각 나라와 각 지역에서 온 자들로서 민족도 언어도, 풍속도 피부색도 전부 다르다. 그들은 온 땅의 각 나라 각 교파, 나아가 세상 곳곳에 흩어져 있다가 마지막에 한데 모여 완전한 인류를 이루고, 사탄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람의 집합체를 이룰 것이다. 나의 구원과 정복을 거치지 않은 인류는 모두 바닷속에 조용히 가라앉을 것이며, 내 불길에 영원히 불사름 당할 것이다. 나는 극도로 더러운 옛 인류를 멸할 것이다. 마치 애굽에서 어린양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며 문 인방에 어린양의 피로 표시를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남겨 두고, 애굽의 모든 장자와 초태생의 소와 양은 전부 멸했던 것처럼 말이다. 나에게 정복된 내 가족 중의 사람 역시 내 어린양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며 내게 구속함을 받은, 나를 경배하는 사람들 아니더냐? 이런 사람에게는 항상 나의 영광이 따르지 않더냐? 내 어린양의 살이 없는 사람들은 벌써 바닷속에 조용히 가라앉지 않았더냐? 오늘날 너희는 나를 대적하고 있다. 지금 나는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씀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말하고 있지만, 네 마음의 강퍅함이 내 분노를 쌓고 있다. 너희는 자신의 육체가 받을 고통을 쌓고, 자신의 죄악으로 받을 심판을 쌓으며, 자신의 불의로 받을 내 진노를 더 많이 쌓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이렇게 대하는데, 그 누가 내 분노의 날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누가 불의를 저지르고도 사람을 형벌하는 내 두 눈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누가 죄악을 저지르고도 나 전능자의 두 손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누가 나를 대적하고도 나 전능자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는 이방 족속의 자손인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겠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했던 모든 말을 능가하지만 너희는 그 애굽 백성들보다 더 강퍅하다. 내가 편안히 사역할 때 너희는 나의 분노를 쌓고 있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어찌 나 전능자의 날을 무사히 피할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 ＜3단계 사역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길이다＞(발췌문 10)
3단계 사역은 하나님 한 분이 행한 것으로, 최대의 이상(異象)이자 하나님을 알아 가는 유일한 길이다. 3단계 사역은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오로지 하나님만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자신의 사역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3단계 사역은 시대도, 장소도 다르고, 행한 사역도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할 이상 가운데 가장 큰 이상이다. 사람이 이것을 철저히 깨닫는다면 굳게 설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각 종교 각 교파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며, 어떤 것이 성령 역사고 어떤 것이 성령 역사가 아닌지 분별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이번 단계의 사역이 앞 두 단계의 사역과 마찬가지로 여호와 하나님이 행한 것인지 더더욱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이 따르면서도 이 길이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이 길이 정말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는 길인지, 말씀이 육신 된 것이 사실인지 걱정한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런 사실들을 분별하기 위한 실마리가 별로 없다. 따르는 사람이 도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면 그 도는 그런 사람에게 일부 효과만 낼 뿐, 100%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면 그것은 사람의 생명 진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람이 3단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세 단계의 사역을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했음을 깨닫는다면 사역의 내용은 서로 다를지라도 하나님 한 분이 한 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인 이상, 분명 어떤 오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 한 분이 한 일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사람이 정말로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임을 확신한다면, 사람의 관념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소한 것이 된다. 이상에 대해 불분명하기에, 즉 여호와가 하나님이고 예수가 주라는 것만 알 뿐, 오늘날의 성육신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에, 많은 사람이 여호와의 사역과 예수의 사역에 미련을 둔 채 오늘날의 사역에 대해 수많은 관념을 갖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이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오늘날의 사역을 진지하게 대하지 못한다. 사람은 볼 수 없는 앞 두 단계 사역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념도 없다. 그것은 사람이 앞 두 단계 사역의 실정을 전혀 모르고, 또 직접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볼 수 없기에 마음대로 상상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상상하든 입증할 수 있는 사실도, 바로잡아 줄 이도 없었다. 사람이 자신의 성향대로 대담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지라도 입증할 사실이 없었기에 그 상상은 성립 여부와는 무관하게 ‘사실’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머릿속으로 자신이 상상하는 하나님을 믿을 뿐, 실제 하나님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한 가지 신앙을 갖고 있다면 백 사람이면 백 가지 신앙을 갖고 있다. 사람에게 이런 신앙이 생겨난 이유는 모두 하나님의 실제적인 사역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고, 단지 귀로만 들었을 뿐 눈으로 보지는 못했기 때문이며, 전설과 이야기로만 들었지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에 대한 인식은 거의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1년 믿은 사람은 물론, 하나님을 한평생 믿은 사람 역시 관념 속에서 믿고 있는 것이다. 사실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관념적 신앙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사람은 모두 자신은 이미 낡은 관념의 속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지에 들어갔다고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볼 수 없는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모두 관념이자 떠도는 소문이라는 것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사람은 모두 자신의 관념이 정확하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고 여겼지만, 오늘날 이 사역을 마주하면서 오랫동안 지녀 온 관념을 분출하게 되었다. 지난날의 상상과 생각이 이번 사역의 장애물이 되었건만 사람은 모두 이 관념들을 내려놓기 어려워하고, 이전의 생각들을 뒤엎기도 힘들어한다. 오늘날까지 따라온 수많은 사람들은 한 걸음씩 진행되는 이 사역에 대해 관념이 점점 심해져 성육신 하나님과 풀기 어려운 원한을 맺게 되었다. 그 원한의 근원이 바로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다. ‘사실’은 사람이 멋대로 펼치는 상상을 용납하지 않으며 사람이 제멋대로 뒤집으려는 것은 더더욱 용납하지 않는다. 반면 사람은 관념과 상상 때문에 존재하는 사실을 용납하지 않으며, 사실의 정확성과 진실성은 무시한 채 한결같이 자신의 관념만 분출하고 상상의 나래만 펼친다. 이렇게 사람의 관념과 상상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오늘날의 모든 사역과 원수가 되었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관념이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사람은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한 단계는 고사하고 조금도 뒤엎을 수 없다.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은 사람의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다. 너는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고, 심지어 여호와와 예수 사역의 정수를 모아 편찬할 수도 있지만, 여호와와 예수가 행한 사역의 사실들을 뒤엎지는 못한다. 이것은 원칙이자 행정이다. 너희는 모두 이러한 문제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은 이번 단계 사역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지만 앞 두 단계의 사역은 잘 맞는다고 생각하면서 앞 두 단계의 사역은 절대 지금처럼 이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하지만 너는 하나님의 사역 원칙은 모두 똑같고, 그의 사역은 어쨌든 다 실제적이며, 어느 시대의 사역에서든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무리가 많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느냐? 오늘날 이 단계 사역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자는 분명 이전에도 하나님을 대적했던 자다.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3단계 사역을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으로 여기고, 또 자신의 관념을 버릴 수 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고, 진실로 따르는 사람이다. 전체 경영이 끝날 때 하나님은 만물을 각기 부류대로 나눌 것이다. 사람은 창조주의 손에서 창조되었으므로 마지막에는 철저히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이 3단계 사역의 종결이다. 이스라엘과 유대에서 행한 앞 두 단계의 사역과 말세의 사역은 곧 전 우주에서의 하나님의 경륜이므로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역한 사실이다. 사람은 많은 사역을 체험하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어쨌든 사실은 사실이니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전 우주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이 3단계 사역을 받아들일 것이다. 네가 어느 한 단계 사역만 알 뿐, 나머지 두 단계 사역과 과거의 하나님 사역을 알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전체 경륜의 모든 실상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을 단편적으로 알 뿐이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는 하나님의 증인이 될 자격이 없다. 지금 이러한 것에 대해 깊게 알든 얕게 알든, 결국 마지막에는 너희가 모두 깨닫고 철저히 인정할 것이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전체 사역을 보고, 또한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복종하게 될 것이다. 사역이 막바지에 이르면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고,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 이 참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며, 모든 사교(邪敎)가 사라져 더는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성공회를 소개할 때 325년 니케아 공의회 관련 자료도 소개하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로마카톨릭에서 영국으로 선교 활동을 보냈지만 이미 영국에는 독자적으로 교회가 생겼고 사제와 주교가 존재했던 사실들이 있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참석 명단을 찾아보시면 영국에서 넘어온 주교와 신부님이 적혀져 있을거에요.
아리마태아요셉, 로마카톨릭, 개신교들의 종교개혁의 자세한 부분도 정리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정확성을 떠나서 MBTI같은 성격유형 분류를 들여다보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유형을 꼬리표로 사용해서 차별/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교단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나의 믿음을 다시 돌아보고, 타교파/교단에 대해 존중하게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해요ㅎㅎ 🙏 이해와 존중을 위해 배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theologytoday 보편적으로 좋은말이지만
그건 인간의 상식이고 종교의 속성에 맞지않음
십계명에도 나와있듯이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하고 있고 고대로가면 종교갈등
마녀사냥 등 으로 나타난다 현대에 와서 타종교와
잘지내고 서로 이해하고 융합한다 라는건 인간의
관점이고 종교적특징으로 봤을때 조용히 타인에게
피해안주고 일요일에 예배를 잘 드리는 이보다
격렬히 불신지옥 외치면서 지하철에서 피해주는
할머니가 더 종교교리와 특성에 맞다고 생각한다 생각한다. 신은 도덕적이고 저하늘 구름위에 수염난 인자한 자라는 인간에 상상력이 종교를 곡해하게 만든다 기독교 특유의 전도방식과 새대별 전쟁과 패권을 타고 성장한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또한 기원전후 수많았던 성경과 두루마들을 교황청과 각 왕들의 이권에 맞게 편집 조합한 사실과 기원전 이집트 신화등에 다른이름으로 이미등장하는 성서의 기적들과 사례 각 문화들은 현재 수없이 바뀌어서 우리손에온 개혁판 성경의 신빙성을 떨어뜨린다
세계적으로 카톨릭 개신교는 급감소추세이고
유럽에서는 성당들이 매물로 나와 까페나 술집으로 운영중이다 종교에 심취하기보다 역사적
의미를 따져보는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굉장히 방대한 자료들을 잘 정리하셨네요.
침례교는 영국에서 이주한 Anabaptist가 신대륙으로 이동하면서 자연발생한 교단이고, 영국에 있던 Anabaptist가 신대륙으로 이동해서 만들어진 교단은 브레드런(Brethren)교회라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침례교단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교단으로 성장했지만 브레드런교회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두 교단의 차이점은 담임목사 제도의 유무인데, 성경에 소개되는 초대교회에는 담임목사제도가 없는 것으로 브레드런은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회중교회에서는 말씀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 담임목사 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침례교단이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요? 미국에서만 제일 크죠. 세계에서 제일 큰건 카톨릭.
@@user-baeholove 개신교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로마카톨릭은 개신교가 아니니까요..
세계적으로 보면 기독교계에서 제일큰교단은 로마 카톨릭교이고요.
개신교내에서 제일큰교단은 루터교입니다. (유럽에서는 제일크고 미국에서도 침례교 다음일겁니다.)
@@yonghwankim2049 통계적으로 봤을 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교단(교파)는 오순절 쪽입니다. 남미나 아프리카 쪽에서 엄청나게 부흥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구독한 사람입니다. 다음 영상 만드실때 '한국개신교 분열의 역사' 정리 영상도 부탁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터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고린도전서 3장 12 ~ 13절)
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비종교인으로서 교파의 종류와 특징을 아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요약 노트"와 함께 시청하니, 한방에 정리됩니다.
"온+오프 믹서" 강의가 바로 이런것이구나를 느껴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비기독교인인데 이런 강의를 들으시다니...대단한 지적추구형
유일신 아닌가요? 저는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신이 하나라도 인간들의 이해 관계로 신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생각핮니다.
@@donghyokshin846 그래서 성경에보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몸도 성령도 교회도 모두가 하나(진리는 하나)라고 합니다
즉 아담부터 요한계시록의 요한까지 전부 하나님쪽 교리이고 교리는 하나 뿐이라는겁니다
그런데 교단교파 많죠
무슨 의미 인지 초림때 예수님보면 이해될겁니다.
@@dolphinpark2264 덕정사랑?
오오오.... 이 영상이 오늘 작업하신 영상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십자군 전쟁이 언제적인데? 교황이 1962년에야 사과했다는게 그동안은 미안한 마음이 없었다가 이제서야 사과하는 거는 별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차 십자군전쟁 1204년)
1965년에 파문을 취소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세에는 파문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였는데 현대에 와서 파문이든 파문 취소든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와 인트로부터 진짜 유튜브에 필요한 콘텐츠다 이건.
ㅋㅋㅋ 감사해요 도사님ㅎ 최근 영상들 감명깊게 봤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쌓아오신 내공이 빛을 발하는것같아요! 👍👍👍
@@theologytoday 아 진짜 이 질문 정말 많이들 하시는데, 이제 오신공님 영상 추천하면 될것 같아요.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이 책도 정말 좋아요ㅎ 뒷부분에 표로 정리된 파트도 있어서, 함께 추천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전도사님 ㅎㅎ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적그리스도 .. 십일조 등 돈벌이해서 지들 회사차리고 지새끼 유학보내는 쓰레기 목사들과 교회들은 믿지 않아요. 대한민국에서 교회 나가서 돈 뜯기는 성도들이 불쌍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적그리스도 .. 십일조 등 돈벌이해서 지들 회사차리고 지새끼 유학보내는 쓰레기 목사들과 교회들은 믿지 않아요. 대한민국에서 교회 나가서 돈 뜯기는 성도들이 불쌍합니다..
순복음은 어떤가욥? 뭔가 성결교다니다가 용인에 있는 순복음교로 옮겼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요 ㅠ
라이브 참여했는데 편집본이 올라왔군요!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도사님 😍😍 응원합니다!
전도사님이 활발하게 소통해주셔서 저도 재밌게 방송했습니다ㅎㅎ 감사드려요~ 🙏🙏
잘 봤습니다.
2배속으로 돌려야, 듣기 편하네요.
미국에선, 초창기 오순절교회사에선 나사렛성결교단이 오순절교단운동애들어갔다가 나왔다고,나와있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홈피에 나와있더라구요 지금은 웨슬리계열로 나왔지만 참고하세요
기독교의 본질은 참 단순 명료한데
인간의 욕심이 더해지면서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졌음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지금 교회가 얼마나 썩어있는지 알수 있음
교회에 그런얘기하면 이단으로 간주됨. 그옛날 천주교가 면죄부 팔면서 비판한 사람들 이단으로 간주한것처럼.
@@seabreeze495 / 면죄부 라는건 없어요 공부를 좀 하셔야할듯
@@___-et8dr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만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의 가장 큰 원인이 동로마교회의 면죄부판매 허락입니다만..면죄부가 없었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 알았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한일서 4장 1절
성경말씀으로 정리가되네요^^
감사합니다!!
@@seonjaekim6008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하고 반복해서 읽고 묵상을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을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하게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 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 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 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 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 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교파에 관한 경험 ?
부모님이 장로교.경상도.라서 신앙의 뿌리는 장로교.. 처음 출석하여 50년간 감리교..
친구들 선후배들은 성결교. 순복음교..
군대에서 다닌 곳이 침례교. 기독교문화를 공부할 때 성공회.루터교. 바로 옆집. 이웃한 곳이 구세군.. 등등 세계관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 서로 싸우지 말자..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언제 기회가 되면 종파간에 대화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천주교, 개신교(예:장로교, 감리교등등 교단중 하나),정교회이렇게요
맞아요ㅎ 조심스러운 면도 있긴 한데, 좋은 분들과 자리가 마련되면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 ) 감사드려요~
넘 동안 고딩같으니 올백하면 훨 쌤다워보일듯함 내용은 진솔하니 계속 관심있는이들에게 종교개혁사 설명바람
율법&복음에대해서도 non Xn도 쉽게 이해토록 설명바람 사명감갖고 순수하게 Preaching,Teaching,Healing토록...
신앙을 떠나 이렇게 역사학적으로 풀어주는 내용 너무 좋네요. 비종교인이지만 교양으로서 크리스트교는 제대로 한번 알고싶네요.
도사님..감사해요..ㅎ
울 교회 청,고딩에게 공유했슴다..
개신교 종파가 이렇게 많았네요? 그런데 이웃
을 사랑 해야 하고 복음을 전파할 교인들의
맹목적이고 정치적인 교인들의 자세는 오히려
타인의 반감을 살텐데 신학을 공부 하는 사람
으로서는 어떻게 생각 하나요?
교단이 많으것은 나는 당신에게 꿀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데 내가 세 계어서 제일큰 교회를 이끄는 목사인데 누가 감히
아니 우리 집안은 3대째 이어오는 가문인데 어그제 막 들어온
신출내기 교인과 어디에서 겸상을 할려고 해
내가 장로인데 내가 권사인데 내가 은퇴 목사인데 감히 누가
한국의 교회에서 신앙 생활 제대로 할려면 최소 장로의 자제들이나
권사들의 자제 들이나 최소 전도사 아니 부목사 정도는 되어야
다른 은퇴 장로 은퇴 권사의 자손은 되어야 교회에서 한 소리 하면서
출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현 사황입니다
일반 성도들은 주일 헌금 건축 헌금 십일조 만 열심히 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신앙심이 조금 생길라 하면 온갖 모략으로
교회에서 나가게 스스로 나가게 해 버립니다
이게 기성 교회들의 형태입니다
목사님들도 스스로 바르세인이라 합니다
그나마 부활도 없다 하는 사두개인은 되기 싫은가 봅니다
그런데요 바르세인들의 아주 못 된 행동이 있는데 그게 뭔지를 아십니까
사두개인 파 교인은 자기들이 하는 행동들이 잘 못 되었다늩것을
알고는 있리 깨문에 다른 사람을 비방 하거나 멸시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리세인 파 교인은 자기들 즉 우리들은 함께 하지만
새로운 교인이 등록을 하고 출석을 하면 한참 대략 약 3년 정도는
감시 아닌 감시를 하는 형태를 취하는 행동들을 합니다
저 넘이 과연 바리새인인지 아닌지를 감시를 하는데요 그게
약 3년을 그렇게 합니다 나도 모르는 가운데 감시를 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티나게 감시를 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들은 모르게 모르게 합니다
그래서 3년이 지나면 서리 집사가 되는데요 그때에 자기 편이면 도움을 주고 아니면 버립니다 이게 현 대한민국의 교회들의 형실입니다
이분 인상 정말 좋으시네요
그냥 오일 파스타,토마토 파스타, 로제 파스타,크림 파스타 같은 파스타인데 취향대로 먹듯이 교파도 이런 종류가 있는거임
✞✞✞✞✞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헵시바 🙏
많은 정보를 추리신다고 고생 참 많으셨어요. 집중해서 정리하면서 보지 않았더니 아직 제대로 이해는 못 했네요. 결국은 사람들이 갈라진건데... 진리에 대한 타협이 아니라면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하나님 안에서 다 같이 사랑했으면 해요.
장로교 통합, 합동 성결교 기성,예성은 진리 사수 때문에 갈라졌어요 예성과 합동은 진리 사수 쪽이구요
이단의 기준이 뭔가요 ?
오프닝 멋있어요 ㅎㅎ
신경써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해석 해주신분중에 가장 이해가 잘 되네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외국기독교인에 비해 한국교인들은 참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가톨릭을 포함하여 이단 이단 하는 사람들을 대개보면 장로교파가 주로인데 이 교파가 외국에서 온 교파가 아니고 한국에서 생긴 한국 특유의 교파라 보는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감리교, 구세군, 등은 외국에 있는 감리교, 구세군과 같은 한 뿌리를 두고있는데 한국 장로교는 뿌리가 없어요. 한국인 (된장 고추장 예수파)라고 보는것이 더 맞을것 갔습니다.
한국 장로교는 한국 제일큰 개신교단이고 뿌리는 없다고 봅니다. 제일 많은 성도가 있기에 큰소리치고 개독교의 이미지를 만들었고 또 한국에 정통이라고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몰려있다고봅니다.
장로교의 우물안 개구리 열등감..
제가늘 궁금했던내용입나다ㅠㅠㅠ알려주셔서너무감사해요 ㅎㅎㅎ 혹시 담에는 장로교 내의 교단별차이? 합동,통합,고신,합신등등 에대해도 한번 이야기해주실수있을까요 ㅎㅎ
네 그 부분도 요청해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 ) 콘텐츠 후보에 적어두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ㅠㅠㅠ
@@theologytoday 788
이 영상은 기본적 교파 설명일뿐 다소 표현 미숙도있네요 로마카톨릭에서 나온게 개헉주의라.. 그리됨 천주교가 주장하는 큰집 작은집으로 오해할수 있는 미흡한 표현 초대교회 교부들의 가르침을 다시 복원 시킨것이 종교개혁이고 로마카톨릭 천년동안 눌려있어서 빛이드러 나지 않았지 종교개혁 이전부터 발도파왈도파로불리는ㅇ 오늘날 개혁주의와 같이하는 종교개혁있었고 교황권이강해 실패했을뿐 십자군 원정으로 교황 권위실추 독일 프랑스 서로 실리때문에 다수 교황 세워진 그런역사 배경이 종교개혁 성공 이끈 때가 차매 . 때가되어 성공해서 회복시킨것 기존종교개혁 운동 세력도 칼빈에 흡수되어 종교개혁에 이끌어갑니다. 안디옥 알렉산더 교회 가 이슬람지배 들어가기전 이런교회들이 권위잇엇지 로마교회는 그다지 권위 갖지 못했습니다. 호랑이 사자 없어지니 여우가 왕노룻 한게 로마카톨릭 천년암흑기라 합니다
한국의 장로교회를 개혁파 와 일반장로교회로 구분은 잘표현된 부분입니다.
개혁주의 노선 특히 합동 고신 대신 백석 등 보수 장로 교단 내부에서도 같은 교단일찌라도 신학노선 따라 개혁파끼리교류 하고 같은 교단 교회라도 복음주의교회( 신복음주의 칼바르트 노선 장로교 간판만 있는 오순절 형태로분류하며 멀리있는교회로 분리가 나타난게 지금으로 부터 20년도 훨씬 넘었을겁니다) 분류 하는등 90년대 이후 장로교회는 자신들이 가진걸버리고 오순절의 급성장위주 형태 취함으로 변해왔고 합동 통합을 단순 wcc 가입문제 가지고 분리된걸로만 보기도 문제잇어요 1959년 숭동(합동) 연동(통합) 분리도 당시 한국신학이 저급해서wcc 신학 알고 통합 햡동 교회들로 갈리기 보단 해외섯교부(자금력) 등에 업은 통합측이 유리햇고 각종 단체기관 재단보유로 지원받기위해 통합측 붙은 교회들이많았고 지금도 통합이 보유 재산이 많죠 당시 군 복무즁 군목들이 통합측으로 붙은 사유가 통합측 불으면 수당 더준다고 붙은 군목들도 많앗다는 자서전도 잇을정도니 총신역사 교수 박용규교수님이 더 많은자료 가지고 계실겁니다. 그런다고 통합에있는 목회자가 다 wcc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교단 브랜드화 된 시대에서 신학사상 안맞음 소속교단 탈퇴는 목회하기 어려운 현실 제가아는 통합속속 목회자중 wcc 반대하면서 교단 탈퇴못하는 분들계시겨나 탈퇴 고민중인 분들계십니다.
합동이라고 wcc 다반대 히는것 아닙니다.
지난 부산 wcc대회 합동은WEA 개최두고 짝짝꿍 있었던지 적극반대 하지 않는등 지금은 합동은 WEA 교류 지난총회가결로 1959년 wcc 놓고 진리사수 구호 무색할 정도로 보수교단 자칭 하는 고신 합동 대신 백석 교단등이 신학적 퇴색이 짙어져서 교단가지고 옳은 분별하는 시대는 끝난지 오랩니다. 17년전 필자의 경우도 단순 wcc 만 놓고 고신 합동 대신 교단만 가지고 인식하고 있엇지만 신앙적 정체성 지키기위해 살려고 하니 도무지 신학적 변질해가는 교단 교회들 모습보며 딜레마에 빠져서 고민하다가 한국교회 장로교회 중심 역사를 파기시작 고신 합동 등에서 서술한자료 토대로 구하기 힘든자료는 지방까지 찾아다니며 발로뛰며 자료 특히 자료도 모으고 정리하거나 고려이된 신학자 찾아봅고 구한 증언등 목회만 하시는 목사님들은 한국교회사 세부적인것은 잘모르고 더욱 60대 이하 목회자는 더욱 그러할겁니다.
역사란 그때그때 인식하고 기록정리하지 않음 묻혀서 사라지죠
한 시건을가지고 한곳 자료만 가지고 공부하면 항졍빠집니다
합동 고신 통합 때에 따라선 기장측 주장도 참고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유리한것만 기록햇기에 저억시 첨 그리 정립하다 반대측 제3자측 자료접학고 허위 과장 자신들 합리화서숳등 무수히 나타나서 오래된 강좌나 30년도 휠씬 넘은 설교때 인용된 사건들 내막 발견등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사실 이분야 관심없이 이아기 하긴 시중에 나온 자료바탕 수박 겉핣기 정리일뿐입니다.
총신 합신 분열 내막 알기윗애선 당시대 당사자이신 정성구박사님 증언 듣지않고는 내막을 알수없듯...댱사자들 생존해있을때 정리해두는데 한국교회는 너무소극적입니다.
딘순 정리만 들음 단순힌데 끼지만 알뿐
신앙의 출발은 감성으로 시작하나 중간은 어느것이 옳은가 따져서 바로 구분햬서 신앙의 종착은 구분한길은 그길을가서살아보는 감성입니다
장로교 개요 기원은 알아볼생각도 못했던 것 같은데,,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윤영 성도님이 소망으로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보답 드리고자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을 두려운 마음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없으며, 전달받지 못한 채로 거침없이 포교하고 있는.... 대표적으로 여호와증인, 신천지, 안식교,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등등 수 많은 거짓 기독교 단체 사람들.. 좋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알려져 있는 안타까운 저들 중
들을 귀 있는 사람들에게 온전히 전달 되어지기 위해서라도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70년대 말에 그러니까 1978년으로 기억됩니다.
기독교의 분파를 소개하는데 50여개가 넘는 파가 있으며 남파, 북파, 대길파, 신길파 등 이게 무슨 조선시대 당파싸움인가 싶을정도로 많은 분파가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출처는 학교 도서관에 있던 월간 조선이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신학교 총장님으로 부터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미국의 한 교회에 십여명의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얼마 안 지나 그 교인들 중 일부가 다른 곳에 또 교회를 세운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인교회교인들도 툭하면 목회자나 전도사를 수시로 갈아치운다고 한탄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그만큼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성경적이지 못하고 막나가는 곳이 많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장로교를 따지자면 기장(기독교 장로회)이 있고 예장(예수교 장로회)이 있습니다.
기장은 좀더 FM적으로 믿는 교회라는 평이 있지만 예장보다는 신도수가 적습니다.
예장은 크게 나누어 합동, 통합, 고신 이렇게 3개로 나누입니다.
함동, 통합은 원래는 같은 종파인데 교리해석이 달라서 갈라졌다고 알려졌지만 근본 이유는 돈때문에 (특히 부동산) 갈라진걸로 압니다.
고신은 고려신학교 출신 목회자가 세운 교회를 말합니다.
일제강점기때에 신사참배를 안하고 감옥에 있다가 나온 목사님들이 세운 종파입니다.
여기에 웃지못할 일화가 있는데 해방후에 목사님들이 자신의 교회를 찾아가서 이제 내가 왔으니 자리를 비켜라 하니까 안비켜주더랍니다.
이봐 자기만 살겠다고 신사참배까지 한 사람이 무슨자격으로 목회를 한다고 그러냐? 비켜라 하니까
당신은 당신 신앙만 지킨다고 신자들 나몰라라 하고 감옥에 있는 동안 신자들을 돌본사람이 바로 우리다 못비킨다
이렇게 되어 갈데가 없어진 목사님들이 모여서 새롭게 만든 교회가 바로 고신입니다.
고신의 특징은 신사참배 안한 교회라는 자부심이 대단한 교회라는데 있고 많이 보수적인 경향을 보입닏,.
그리고 아시다시피 통합, 합동은 신사참배를 하던 목사들이 운영하는 교회로 정권에 순종적인 교회이지요.
이명박을 지지하거나 박근혜를 지지하는 목사들이 많지요.
요즘엔 서울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팬티벗어야 내신자,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이런 망언을 하는 전광훈같은 망나니를 지지하는 선언을 해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고신보다 더 보수적인 소규모 교회들도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교회가 재건파라는 교회입니다.
고신처럼 신사참배를 안했다는 자부심이 엄청난 교회인데 단점은 너무 보수적이라 신도들 수가 적어서 기독교계에 영향력이 많이 약하지요.
그밖에 6개월 수료하면 목사 안수를 해주는 교회. 지들끼리 목사안수해주는 교회
4년제이지만 1주일에 1일만 수업일이고 수료하면 목사 안수를 해주는 교회 등 수준이 떨어지는 신학교도 난립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원장의 자서전을 보면 자신에게 수업료만 내면 수업에 참여 안해도 졸업장을 주고 목사 안수도 해주겠다고 제의하는 신학교가 있었는데 양심상 거절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몇년이 안지나 김계화 목사 이러고 다니더군요.
정상적으로 신학교 다닌것은 아닐것이고 어디 사이비 신학교에서 안수를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기장은 자유주의 신학을 따른 걸로 알고있는데 더 fm인 것이 맞나요 선생님?
@@counsel.mathe.smart. 제가 다른 교파(합동,통합, 고신, 감리, 침례, 순복음 등)들은 모두 직접 오랬동안 교회를 다녀서 웬만큼 압니다만 기장을 다닌 것은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신학교 교수님들이 기장은 FM이다라는 말을 아주 예전에 여러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전광훈이 어때서..
전광훈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이
앞뒤 다 자르고 팬티얘기만
줏어듣고 하는 당신은 얇팍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교만이 눈에보임
@@또또-n5u 흠,전광훈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하는 영상은 보셨나요?
뭐든지 다 잘하고 있는 대통령을 트집잡고 매일같이 문재인 물러가라고 집회를 열다가 31번 확진자에서 시작된 신천지 발 코로나 확산이 1만명대로 늘게 만들었는데 삽질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대신 중앙에서 내려와 코로나 간신히 잡아 놓은 것을 815집회 하면서 전국으로 코로나 퍼트려서 수십만명대로 확진자 만들고 교회 부지 보상금 적다고 화명병 던져가며 시위를 하는 목사가 뭐가 좋다고 그리 항문까지 빨아대는지 모르겠네요.
성경에 열매를 보면 다 알수있다고 한 말 모르시나요?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태복음 7장16절)
뭘 보고 전광훈이를 두둔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만희 두둔하는 신천지 교인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또-n5u 하나 물어봅시다?
전광훈이가 그리 문재인 물러가라고 매일같이 집회를 열고 했는데
그래, 지금 윤석렬이가 대통령 되었답시고 하는거는 맘에 드시나 봐요?
저는 당연히 이재명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만.
어느 사안에 있어서 타 교파의 해석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지 이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통 교단으로 서로 존중합이다. 각 교단이 자기 교단에 대한 자부심이 강할 뿐입니다.
좀 전에 본 영상에서는 지금 유럽에서는 교회가 신교 구교 가릴 것 없이 완전히 사양산업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개신교가 강세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기독교 컨텐츠 채널을 알게괴었네요. 저도 멀티미디어 사역자인데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교파로 나눠져도 많은 공통점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머리 예쁘게 잘랐네요.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틈틈이 작업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자신들의 생각을 우선 하다
찢어지고 갈라지고 심지어 등지기 까지 한 것이
오늘 날의 여러 종파 모습 아닐까요?...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왜교회사람들은 관심보단호기심부터가질까요? 왜자꾸 쓸떼없이 누군가를 알려고들까요? 기도는 주님과침묵속대화인데. 상대방처지를표현하며기도를하는지..모순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결론은 교리 분석( 해석, 실천..)에 따라 분파가 나뉘고 각각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보여지네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교리를 각각 다르게 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파가 나뉘는 것은 더욱더 안 좋은 현상이라 생각입니다.
그런것은 서로의 분석에 의해 분쟁이 이루어지고, 지금까지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통일 혹은 통합의 방식으로 뭉쳐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언젠가는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고 그건 외면과 소멸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재림교회는 없나요?
작금의 개신교 가장 최대 문제점은 "난립"이죠 단일하게 통제할수 있는 기관이 없어요 지 맘에 안들면 지 세력 믿고 심지어 속해있는 교파 명에 불복하고 나오죠 이게 무슨 ㅈㄹ 세습에 무과세에 교회매매에 목사 신격화 중대형교회의 한심한 작태에 그러면서 무슨 프로테스탄트 결국은 본인들 임의해석으로 인한 교회 분열일뿐
민주적인 거죠. 민주주의도 전에는 없었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발전되면서 만들어졌듯이요. 자유라는 단어와 비슷하죠.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교파 8개만 말하는데 실은 교단으로 가면 3만개가 넘죠. 그런 것도 다 내 생각이 다르면 내가 나가서 교단을 만들게. 학교도 다 같은 게 아니죠. 어느 학교냐에 따라 그 교장이나 선생님들 룰이 있죠. 교회도 자율적인 겁니다. 교파가 나온 것도 중세적인 배경도 있습니다. 교회가 즉 나의 정체성인 거죠. 교회가 곧 문화였던 거죠. 교회=라이프니까 신앙을 이어온 건데 내 생각이 다르면 교회와 문화 전통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또 개척해 나가는 거죠.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개인주의 문화도 한 껀 합니다. 개인주의 집단주의의 차이는 뭐를 위해 뭉치느냐 인데 중세시대에는 교회가 전부였죠. 그러니 교회로 뭉칠 사람은 더욱 힘썼고 교회 밖이나 개혁 진보 측 이런 사람들은 또 다른 게 뭉치게 되는 거죠. 교회나 교인을 어떻게 규정하느냐로 또 다른 교파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생각이란 게 다양하잖아요. 근데 가톨릭에선 생각을 더 단적이로 규정을 해서 교황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개신교는 그렇지 않죠. 넓게 규정하느냐 짧게 규정하느냐의 차이, 결국 사람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내가 이 동네가 싫으면 다른 동네로 이사 가듯이, 좀 간단하게 비유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다 간단하고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아니면 안돼요.
반석이 무슨 뜻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베드로에게 교황권을 주셨기 때문에 로마 카톨릭이 수위권을 갖는 것이 맞습니다.
가톨릭 신학에서는 첫째로 마태오 및 루카의 복음서를 기초로 베드로에게 "열쇠"가 주어졌기 때문에, 둘째로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신 말씀 때문에 사도 베드로의 수위권(교황권)을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다.
에수님 부활 후 갈릴리(갈릴래아)에서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신 일은 위와 같은 신학적 해석을 바탕으로 봤을 때에야 교황권을 주신 사건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뒤의 두 가지 일을 다르게 해석할 경우 갈릴리에서의 일도 교황권을 주신 일이 아니라 교회의 리더로써 신자들을 잘 이끌어줄 것을 당부하는 말씀 정도로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동로마쪽 거점 교회로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예루살렘을 언급하셨는데, 콘스탄티노플과 알렉산드리아는 같은 도시인데 명칭이 다른 두개의 교회가 있었다는 뜻입니까?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런데 침례교회를 설명하면서 자꾸 "세례"라고 말하는 것은 좀 넌센스인 듯 하네요. 세례의 여러가지 방식중 하나로서의 침례가 아니라, 침례는 그냥 침례인거지요. 세례가오히려 침례의 약식인거고. 예수님도 세례가 아닌 침례를 하셨고요.
감사합니다 🙏
사도신경은 서방교회만 하나요?
동방정교회는 니케아 신경만 한다고 하는데요?
예수님은 교회의몸이라고 하셨는데
교회가 이렇게 분열된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각성하여 한몸이 되도록
깨어납시다
교파가 너뉘어진 큰 이유는 다 거주가 되면 자기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해가면서 주님과는 멀어지는것같다 오직 의인은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림 초림때: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열심당, 헤롯당
*예수림 재림때: 루터교, 장로교, 성공회, 침례교,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 구세군
차분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교파분열에 대해 어떻게 쓰여 잇나요? 참고할만한 성구 잇음 알려주시면 감사요~~
글구 사도신경이란 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고백인지 성구들 좀 알려주시면 감사요~~
요한복음 17,24
로마캐톨릭의 탄생 등 중요한 역사를 대부분 생략하시는군요
교회를 다니려고 집 근처 순복음교회를 갔었는데 장로교가 아닌 오순절 교파 내 교회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사실 모든 교회는 장로교만 있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교파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마음이 가는 장로교회를 찾아 가는게 맞는건지 순복음교회를 다녀도 괜찮은건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ㅠ
딱 봐도 똑똑하게 생기셨네요~
종교개혁이 시작되면서 개신교가 형성되었고, 그래서 여러 교파는 생겨났죠.
《"개신교의 장점은 많지만"》 저는 열린 마음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않고, 성경 말씀안에서 위로받고 치유받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 집니다.
교파를 초월하여 교회가 하나될 수 있었든 것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불신은 죄요. 우리의 원수는 마귀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것은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상관 관계속에서 함께 성숙된 믿음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만든 교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 따라 가야죠 자기들의 생각 대로 갈라놓고 이런걸 지켜라 이게 교리다 하고 따르라~~
의전 도 어느정도는 좋고 말씀중심이 중요하다고 본다
교리를 잘못 이해하니까 그렇죠.몸에도 뼈가 있듯이 교리는 인간이 튼튼히 설 수
있게 해주는 튼튼한 뼈대의 역할을 합니다. 뼈 부러져서 깁스하면 안되잖아요? 삼위일체를 이단으로부터 옹호하다 역사적고백으로 정립된게 사도신경입니다. 삼위일체도 삼위일체교리라 그러죠. 선택도 하나님의
선택이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셨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교리인데
이런거 알면 큰 유익입니다.아멘?
그냥 이 교파고 저 교파고
다 세속적이고 , 이해득실 겁나 꼼꼼히 살피고...
@@lion14400그게 잘못된거 아니냐는 의미 같아요. 교리를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누구의 교리는 이렇고 다른 이는 다르고 하니 분쟁과 갈등이 있는거고 교리가 나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며 이해관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 교리가 만들어지니 문제죠. 과학에도 여러 이론이 있고 파가 나뉘지만 그 안에서도 정설이 나오면 서로가 실험해보고 같은 결과가 나오면 생각이 달랐어도 따라갑니다. 그게 맞는거니까요. 그게 진리니까 반박을 못하죠. 교리가 서로 다르니 그 안에 진리가 없고 신의 말에 거짓이 없으니 진리여야 하는데 곧 교리의 다름은 신의 말이 아니라는 것 밖에 더 되나요?
@@Simonsim89 제말이 좀 문맥이 서투르게 표현됐네요.교리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부족이 주된 설명입니다.칼빈주의 교리가 진리라는 것이 전통적 성경해석이고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신자라면 하나님이 친히 가르쳐주심을 믿으면 됩니다.한쪽이 틀리면 한쪽이 맞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들 화가 많이 나셨네요...😅
여러 교파가 나뉘면서 기독교가 하나의 진리를 가린다고 여기는 것 같지만, 저는 오히려 이렇게 잘 정리된 영상을 보면서 기독교가 몇가지 형태로 분파될 수밖에 없었던 몇가지 역사적인 이유들을 알 수 있게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기독교가 만약 오늘날처럼 신학적 견해에 따라 어느정도 나눠지지 않았다면, 그것이 정말로 더 유익한 것일까에 대해서는 모두 더 깊이 고민해볼 주제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참조해서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기독교 전ㅌ통은 성경말씀을 그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다
기준은 성경이다.
오로지 성경에 기반해서 가르치며 실천하는 교회가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임 계시록 15장 5절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있으며 신천지 곧 새하늘 새땅 이말은 계시록21장 1절에 나와있으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이땅에 내려온다고 기록되어있음 이는 곧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신천지가 바로 천국이며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와 더불어 영생하면 살수 있는 길이 바로 신천지에 추수되어 와서 하나님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인맞음으로서 천국에 입성할수 있으니 한시바삐 들어올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임 늦으면 천국성문을 닫고 나면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수 없는 곳이 됨
인간의 전통이 중요한지
성경의 전통 즉 하나님의
구별되어온 말씀의 전통이
중요한가?를 묵상해 보는것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파당을 허락하셨고 그중에 진리에 가장 가까운것은 무었일까
저도 오랜세월 고민했었죠
결론은 가정교회입니다 교회라 번역된것은 심각한 오역이구여 개신교 교회가 아니라 회당이 맞습니다
Church는 왕의 뜻을 가진것이고 Church는 교회(중국식 번역)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000 Church에게 문안하라"...
왕의가족 또는 성도에게 문안하라가 맞는것입니다
개신교가 십일조헌금과 교회관을 뜯어고치지 못한다면 멸망으로 향하는 그 길은 점점 더 넓어질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헌금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것을 작정하시고 사도행전 17장 31절. 과연 그 심판장이 누구실까?
초심잃은 한국교회가 앞으로 작두타고 접신할까 두렵네요.
유일신인 하나님 예수님 한권의 성경인데 왜 여러가지 교파 교리로 나뉘는건가 ? 세속화되여 정치화 되고 인간들이 지어내고 놋뱀 금송아지를 구원자로 섬기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02:51 사도신경-> 사도행전
예전에 예배 인도할 때 사도행전으로 신앙고백하겠습니다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ㅋㅋ
앗ㅋㅋㅋㅋㅋㅋ 라이브할 때도 몰랐고 편집할 때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앗 왜 몰랐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사도행전으로 신앙고백하면 신앙고백 하는데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ㅋㅋㅋㅋ 1장 1절부터 쭉 암송해야 하는건가 ㅋㅋㅋ
사도행전으로 신앙고백 하는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jolyhohan4171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는 것도 성경에 없잖아요.
인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의 개신교와 침례교의 차이 설명도 참고하세요.
설명을 아주~~~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__)
천주교는 교파가 하나인데
개신교는 여러 교파가 있어서 주장하는게
다르고 성경책도 여러 번역본이 있어서
교회마다 보라는 번역본 성경도 각기 틀리고
구원의 기준도 틀리고 자기네 교파 믿어야만
구원받고 다른 개신교 교파나 다른 종교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니 참 헷갈리더라구요
천주교는 구원도 없어서 장례식 때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물론 대부분 한국의 교회에서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는데 종교생활만 열심히 하죠!
개신교 교단 상관없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이 아니라 자기 교단 교파아니면 구원 없다고 말하는 해당교회가 이상한건데요? 어떤 교단 교파도 오직
예수님을 통한 역사로만 구원을 전하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승재-i9u 생명의 말씀 선교회 라는 곳은 자기네 교회를 통해서만 구원 받을수 있다고 주장 하더라구요
주 예수님만 믿으면 서로 비난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기는 어렵죠!!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비난하지맙시다^
@@jameskwon3113거기가 이상한곳입니다
인트로 레전드..
ㅎㅎ 감사해요 두고두고 우려 쓸 오프닝입니다 ㅋㅋㅋ
장로교 신자입니다.근데 이제까지 루터가 장로교의 기원인줄 알았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장로교는존 칼뱅 의개혁신앙노선을따른다고보고요
@준이맘 님아..왜 그렇게 살아요?몇달전에 쓴 글을 똑같이 복붙하네
루터는 기독교.개신교를 출발시킨 사제였는데 그 출발한 최초의 교단.교파가 장로회. 장로교였다고.. 그래서 빚은 오해..
예수님께서는 어느 교파에 속해 있었나요?
천주교?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그리고 왜 교파가 생겼나요? 예수님 계실때 12제자나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느 교회였나요?
반드시 성경을 증거를 통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각 교파의 특징도 중요하겠으나
천주교에서 왜 루터가 개혁을 위해 뛰쳐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을 것이며
개신교가 왜 분파가 되었는지 새로운 시각으로 지적아닌 지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도사님! 신학은 학문이다 VS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둘 중 무엇이 맞는 주장인가요? 너무 어렵습니다 😅
신학은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학문과 차이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때문에 성서학과 성서신학은 서로 다른 학문으로 보게되지요. 아무래도 관점의 차이가 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지나가던 가톨릭신자가..)
오 구세군~!
8대 교파에 들어간다니... 끝자리라도 들어가서 다행이다...
정확하게 하려면 양이 많겠지만
이정도면 괜찮게 요약해주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쓰고 댓글들을 보니...
와....
이런 댓글 받으면 저라면 현타오고 유튜브 못해먹겠다는 생각 들텐데...
참.. 영상과 상관없는 비이성적인 댓글들을 보면 인간의 보편적인 지성은 과연 발전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래서 과거에 배움에 대한 자격을 제한했나 싶기도 하고...
이것은 다양성인가 무질서인가..
항상 감사해요.
정말 유익합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이 착각하는게 개신교가 초기기독교인지 암ㅋㅋ 팩트는 가톨릭이 뿌리이고 일부 교파는 심지어 국교회임ㅋㅋ
맞긴한데 정교회는 왜 안넣어줌 ㅜ 전세계 신자 5억명밖에 안된다고 무시하네
아내가 궁금해하는 내용이라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접하게 되었네요. 좋은 콘텐츠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오 궁금했던 내용이네요! 구매해야겠어요. 서로를 틀리다 말하는걸 넘어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딱 그런 취지로 쓰인 책인듯 싶습니다ㅎㅎ 감사드려요!
오오...
오늘봤는데 너무 좋네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
Anglican Church, 영국산 교회라는 이름이 미국 독립전쟁 당시 왕당파를 연상시켜서 그때부터 Episcopal Church, 주교제 교회라고 부릅니다. 원래 나눠지지 않는게 성공회의 자랑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사회참여, 신학적 논란때문에 ACNA 같이 분열하는 경우도 생겼답니다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성찬에 듣다가 여기까지 타고왔네요ㅋㅋㅋ
좋은 노래가 좋은 분을 연결시켜 주었군요 (?) ㅎㅎ 감사드립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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