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술을 좋아 하고 핍박이 심하고 폭력 을해서 어린자식들을 떼어 놓고 서너달 피신을해서 맞이인제가 공생을 많이 했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버혔던것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인지 한번도 아버지가 원망은 안 되더라구요 지난날 잊으시고 오늘날 은혜받고 감사하면서 사셨으면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충만해야 잊을겁니다 저도 아침마다 날기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반면교사, 엎어치기! 이 두단어가 제 마음에 강하게 다가왔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로 시작하는 하루하루를 살게끔 우리한테 날기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또한 반면교사 엎어치기 정신으로 과거의 힘든 삶에서 벗어나 은혜안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청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반면교사가 답입니다ㆍ^^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늘 충전해가며 하루 하루를 기도하듯 살아가요ㆍ 저희 아버지도 비슷하셨어요ㆍ항상 착하고 순종적이던 엄마를 무시하고 폭언을 하셨습니다ㆍ 지금 제 형제들은 그런 엄마를 사랑하고 잘 모시려고 노력하며 삽니다ㆍ 사연자님 어머님이 생존해 계시면 더 잘해 드리시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ㆍ
주님 은혜가 더 빛나는.. 그래서 더 잘 아물수 있는 그때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든 사연 인지를.. 저 또한 이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자랐기에... 매일 눈을 뜨면 날기새와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엽니다. 더 큰 영광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연주신 사연자님 4주만에 글을 읽게 되었는데 반가웠고 그 많은 상처와 아픔 예수님 께서 깨끗이 씻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힘을 낼수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채워가며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날기새를 날마다 들으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말씀도 주일마다 들으면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필을만나 아름다운 가정도 이루시구요 그렇게 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저는 목사님과 사연자님의 정반대입니다.. 저는 술먹고 들어와서 아버지에게 쌍욕을 한 후레자식입니다. 저는 두분 부모님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피 10000000000/1 정도로 멀쩡한것도 모잘라서 매우 훌륭하고 하나님 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매우 평범하고 모범적인것들이 너무 싫고 따분하고 지루했습니다. 너무 보잘것없어 보였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지냈고 싸움잘하는것이 멋있어 보여서 남을 괴롭히고 위에 올라가서 군림하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담배도 15살때부터 피었습니다. 그로인해서 받은 부모님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냥 제 눈에는 다른 집은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주고 다해주는데 우리집은 이게 뭐야 항상 불평불만만 가득했고 감사함은 단 0.0001%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억지로 가던 교회도 20살이후로는 가지도 않았고 대학교도 자퇴하고 뉴에이지, 불교, 마약에 빠져 34살이 된 지금은 빚만 4천이 넘었습니다. 저는 항상 넓은문만 골라다녔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좁은문을 가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정말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믿게되었고 지금은 정말 눈물과 참회와 고통속에서 제 옛 버릇과 습관을 끊고있습니다. 사연자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이루어 짐작조차 안됩니다만 저는 요즘 매일매일이 제 지난 잘못들때문에 울지 않은 날들이 없습니다. 예수님믿고나서도 바리새인이 되어서 엄마아빠에게 왜 교회안가냐고 왜 여자목사가 가르치는 유튜브나 보고있냐고 그거 거짓선지자라고 내가 지금 나쁜 버릇과 습관으로 고통받고있는건 당신들이 날 올바르게 키우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대못을 박아버렸습니다. 이것도 모잘라서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주긴커녕 엄마에게 말하여서 이혼하라고 이간질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여전히 저를 아들인것에 변함없다고 잘못을 깨달았으면 됐다고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괴롭습니다. 매일매일이 죄스러워서 부끄러워서 제자신이 정말 너무나도 역겹고 추잡하고 더럽고 죽여버리고 싶어서 그냥 매일을 눈물속에 차마 죽을용기는 또 없어서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징계를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고통에 비해선 아마 죽을날까지 고통받아도 모자를것입니다. 저는 지금 매일매일을 제가 양이아닌 염소라는 사실과 주님의 날에 심판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속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불안속에 살고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이야기에서 부자가 바로 저입니다. 저는 가인에 사울왕에 발람입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한것은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이고 무슨낯으로 얼굴을 뵈어야하나 감도 아직 안오지만 아직 살아계신다는사실 하나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회가 닿는다면 정말 어떻게든 만회하고 다시는 저를 위해 살지않고 예수님이 보내신 천사라 생각하고 섬기고 그들을 위해 살게해달라고 기도 하고있습니다.. 저는 정말 후레자식이고 매우 역겨운 죄인입니다. 저와 같은 입장이 아닌 사연자님이 매우 부러운 지경입니다. ....참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와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부모공경 정말 중요하고 진리인 계명입니다..
저도 아버지의 술주정과 폭언으로 힘든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저희 아빠도 그 할아버지에게 못 받으신 사랑의 부족이었던거 같아여. 우리를 사랑하긴 하셨는데 표현법이 너무 부족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었죠. 형제님. 예수님이 형제의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옛날 아부지들은 왜들 저랬는지..울아부지도 매일밤 동네 어귀부터 술주정소리에 하나님을 안믿던 어린 막내오빠랑 저는 뒤뜰에서 제발 아부지가 안들어왓음 하고 기도란걸 햇지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크게 미운맘은 없어요. 제가 40을 훨 넘어 하나님을 믿게되면서 아버지 영혼구원이 더 급해 돌아가시기전에 겨우 세례만 받고 가셧어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20]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http://i.ytimg.com/vi/4tgqbM-oV7c/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20]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158]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http://i.ytimg.com/vi/Pomzt1Szoik/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264] 기도를 해도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http://i.ytimg.com/vi/Cen8x2PmMYk/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39]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img/n.gif)
청년의
아픔이 이시간 이후로
은혜로 채워지게하소서~
반드시
이겨내실겁니다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 기억하며 그간의 모든 어려움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딱지가 아물때까지 십자가 은혜.생명안에서 평안을누리며 뒤돌아보지말고 살아가는 청년의삶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아멘
뒤돌아보지말고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와…
너무 오픈해도 은혜 주시는 목사님 설교와 하나님 은혜
사연주신 청년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좋은 권면 말씀 위로되고,실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상처에서 벗어나,멋진 청년으로,장년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마치 저의과거를 듣는것같았습니다
지나보니 은혜때문에 상처가 회복되었네요
지금은 아버지를위해 기도할수있는
자리까지 와있는 내모습을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술을 좋아
하고 핍박이 심하고 폭력
을해서 어린자식들을 떼어
놓고 서너달 피신을해서
맞이인제가 공생을 많이
했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버혔던것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인지
한번도 아버지가 원망은
안 되더라구요
지난날 잊으시고 오늘날
은혜받고 감사하면서
사셨으면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충만해야
잊을겁니다
저도 아침마다 날기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반면교사, 엎어치기! 이 두단어가 제 마음에 강하게 다가왔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로 시작하는 하루하루를 살게끔 우리한테 날기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또한 반면교사 엎어치기 정신으로 과거의 힘든 삶에서 벗어나 은혜안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청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맞습니다 목사님 어머니재혼으로 새아버지집 학대받으며 살았기에 자식들에겐 그아픔안주려고 이혼안하고 살아냈습니다 손녀돌잔치가서 참고산 보람을 느꼈습니다
👏 👏 👏 👏
은혜가 고난을 이기며
받은 은혜는 돌에 새기고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목사님의 명답에 저도 동감합니다
아문 딱지 띠지마세요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면교사가 답입니다ㆍ^^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늘 충전해가며 하루 하루를 기도하듯 살아가요ㆍ
저희 아버지도 비슷하셨어요ㆍ항상 착하고 순종적이던 엄마를 무시하고 폭언을 하셨습니다ㆍ
지금 제 형제들은 그런 엄마를 사랑하고 잘 모시려고 노력하며 삽니다ㆍ 사연자님 어머님이 생존해 계시면 더 잘해 드리시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ㆍ
목사님 기막힌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과거 딱지꺼네 떼지않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사연주신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맘이 아픔니다
오늘이기막힌 말씀 열번듣고 싹~~~
맘에서 떠내려버리시길 기도 합니다 ~ ^^
목사님은 참 명쾌하시고 진심을 담아 위로해주시네요
청년이 이말씀으로 이젠 평안히 살기를요~~
주님 은혜가 더 빛나는.. 그래서 더 잘 아물수 있는 그때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든 사연 인지를..
저 또한 이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자랐기에... 매일 눈을 뜨면 날기새와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엽니다.
더 큰 영광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오늘도귀하신목사님참으로감사합니다.항상강건하시여귀하신말씀내평생듣고청국가길기도합니다~♡
상담을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부모의 삶과 나의인생을 분리시키는데 노력했고 40대가 되니까 어느정도 되는거같았어요.
쉽지않지만 시간이 필요한 과정인거 같아요. 부모에대한 분노의 에너지를 공부와 일에 집중했던게 도움이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목사님 오늘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을 헛되이 받지말고 돌에 세겨서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지나간 옛 과거를
잊어 버리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해법을 찾은거 같아요
저도 그리 실천해 볼려합니다
감사해요
그렇습니다. 저희도 그런 삶을 살았지만 저희 남동생은 술을 입에 대지 않고 저희 자매 또한 술을 입에 대지않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은혜로모든것을덮는다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딱지는 두겠습니다. 오늘을 살며 감사하겠습니다.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
오늘도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력은 되물림됩니다...정신 바짝 차리고 ~ 스스로를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과거에 당하지말고 과거를 엎어치기하란 말씀은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될 말씀..
오늘도 말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청년에게 명쾌한 답변 해주셔서 저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께 폭력 폭언 하는 모습 많이 보고 자랐어요
저노한그런사람입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복된주일보내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은혜가 넘쳐납니다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날기새를 거의 매일 청취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늘 지혜로운 말씀으로 용기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시목사님의말씀은솔로몬의지혜와같습니다딱지를떼지말고온전히나을때까지기다려라맞습니다😊과거를업어치기하세요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은혜만 보이고 은혜만
느껴지며깨닫는 은혜 넘치는 청년되게 하옵소서
아멘 💕 🙏
귀한 말씀 내 삶에 스며들어서
회복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으로 권면하시네요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예전에 어른들은 왜 그렇게 주사가 있으셨을까요?
힘든 사연을 이렇게 딱지떼는걸로 지혜롭게 설명해주시네요.
목사님 멋지십니다.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 명심하겠습니다.
사연주신 사연자님 4주만에
글을 읽게 되었는데 반가웠고
그 많은 상처와 아픔 예수님
께서 깨끗이 씻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힘을 낼수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채워가며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날기새를 날마다 들으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말씀도 주일마다 들으면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필을만나 아름다운
가정도 이루시구요
그렇게 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가 막히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목사님의 advice..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목사님과 사연자님의 정반대입니다..
저는 술먹고 들어와서 아버지에게 쌍욕을 한 후레자식입니다.
저는 두분 부모님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피 10000000000/1 정도로 멀쩡한것도 모잘라서 매우 훌륭하고 하나님 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매우 평범하고 모범적인것들이 너무 싫고 따분하고 지루했습니다. 너무 보잘것없어 보였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지냈고 싸움잘하는것이 멋있어 보여서 남을 괴롭히고 위에 올라가서 군림하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담배도 15살때부터 피었습니다.
그로인해서 받은 부모님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냥 제 눈에는 다른 집은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주고 다해주는데
우리집은 이게 뭐야 항상 불평불만만 가득했고 감사함은 단 0.0001%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억지로 가던 교회도 20살이후로는 가지도 않았고 대학교도 자퇴하고 뉴에이지, 불교, 마약에 빠져
34살이 된 지금은 빚만 4천이 넘었습니다.
저는 항상 넓은문만 골라다녔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좁은문을 가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정말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믿게되었고
지금은 정말 눈물과 참회와 고통속에서 제 옛 버릇과 습관을 끊고있습니다.
사연자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이루어 짐작조차 안됩니다만
저는 요즘 매일매일이 제 지난 잘못들때문에 울지 않은 날들이 없습니다.
예수님믿고나서도 바리새인이 되어서 엄마아빠에게 왜 교회안가냐고 왜 여자목사가 가르치는 유튜브나 보고있냐고 그거 거짓선지자라고
내가 지금 나쁜 버릇과 습관으로 고통받고있는건 당신들이 날 올바르게 키우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대못을 박아버렸습니다. 이것도 모잘라서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주긴커녕 엄마에게 말하여서 이혼하라고 이간질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여전히 저를 아들인것에 변함없다고 잘못을 깨달았으면 됐다고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괴롭습니다. 매일매일이 죄스러워서 부끄러워서 제자신이 정말 너무나도 역겹고 추잡하고 더럽고
죽여버리고 싶어서 그냥 매일을 눈물속에 차마 죽을용기는 또 없어서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징계를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고통에 비해선 아마 죽을날까지 고통받아도 모자를것입니다.
저는 지금 매일매일을 제가 양이아닌 염소라는 사실과 주님의 날에 심판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속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불안속에 살고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이야기에서 부자가 바로 저입니다. 저는 가인에 사울왕에 발람입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한것은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이고 무슨낯으로 얼굴을 뵈어야하나 감도 아직 안오지만
아직 살아계신다는사실 하나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회가 닿는다면 정말 어떻게든 만회하고 다시는 저를 위해 살지않고
예수님이 보내신 천사라 생각하고 섬기고 그들을 위해 살게해달라고 기도 하고있습니다..
저는 정말 후레자식이고 매우 역겨운 죄인입니다.
저와 같은 입장이 아닌 사연자님이 매우 부러운 지경입니다.
....참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와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부모공경 정말 중요하고 진리인 계명입니다..
그런 당신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것도 아시죠? 하나님 눈으로 자신도 타인도 바라봐 주면 좋을 것 같아요!
@r__jy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요즘엔 자신을 또 너무 극도로 자기비하하면 위험할수있다는걸 배웁니다
ㅜㅜ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귀한 말씀 감사해요...😊
아멘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요
하나님 지희에게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희가 은혜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으로 기도하게 하시어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희가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목사님~
보배로운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의 술주정과 폭언으로 힘든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저희 아빠도 그 할아버지에게 못 받으신 사랑의 부족이었던거 같아여. 우리를 사랑하긴 하셨는데 표현법이 너무 부족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었죠. 형제님. 예수님이 형제의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제가 청년어머니 처럼 살았어요.
청년이 목사님 말씀대로 승리하는게 어머니가 기뻐하실것같아요.
아멘 ~
아버지가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며 새롭게 변화되어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아버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아멘아멘 강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ㅜㅜ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상담을 잘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아멘
은혜가 고난을 이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가 고난을 이길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목사심
은혜가 고난을 이긴다는 말씀
꼭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아멘❤역시 목사님~😊❤❤
아멘❤❤❤
아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샬롬^^
나는 이런 상처주지 않기위해
어릴때 이혼했습니다
보고 자라지는 않았지요
그래서 이혼한거 후회않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 고난을 이겨내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옛날 아부지들은 왜들 저랬는지..울아부지도 매일밤 동네 어귀부터 술주정소리에 하나님을 안믿던 어린 막내오빠랑 저는 뒤뜰에서 제발 아부지가 안들어왓음 하고 기도란걸 햇지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크게 미운맘은 없어요. 제가 40을 훨 넘어 하나님을 믿게되면서 아버지 영혼구원이 더 급해 돌아가시기전에 겨우 세례만 받고 가셧어요
안녕하세요 날기새를 들은지 얼마 안된 병아리 시청자입니다
오늘 말씀 중에 우리가 당한 어린시절 학대는
하나님이 하신 게 아니라 세상이 악해서 망가진 창조환경 속에서 살아간다는 말씀을 저도 듣고 싶은데 혹시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실 분이 계실까요??😢
저도 죽이고 싶도록 아버지가 미웟지만 본인부터 살아야되요 삶에 전쟁속에서 이겨야되요 예수님 믿으니 온전히 매달리세요 이길수있는 길을줄실겁니다 나는 결혼전 예수님 만낫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가끔 생각해요 예수님 으지하세요
우리아버지는 농촌에서 일을안했어요 돈달라고 어머니를 떼렸어요 . 힘네세요 본인니 잘되면 엄마는 힘이되요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라는 책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래요.
아멘 아멘
❤ ❤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 고난을 이기는 매일 매일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