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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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질의응답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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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갈림길에서 고통 중에 계신 형제님, 자매님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평안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혼 후 말씀 읽고 기도할 때마다 내가 좀 더 보듬었어야 했나, 더 노력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에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다시 산다면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사람을 보호하려고 사람을 살리려 만드신 율법이란 말씀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이혼 사별등의 이유로 홀로 되신 분들을 위로합니다~~
재혼으로 새롭게 가정을 꾸미신 분들을 축복합니다~~
사회에서 편견으로 불이익을 당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교회에서도 편견으로 인해 상처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상처를 받거나 상처를 준 모두에게 관용의 은총을 허락하여 서로 존중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말씀도 편견일수 있네요..교회에서도 편견..왜 새가정 가진분들이..사회적 기도하는 대상이라 하시죠? 직분이 뭔지 모르지만...그냥 기도는 마세요..이혼가정이 뭔 동정받을일입니까?기도하신다는분 사회적 교회적 이혼가정 재혼가정 어떻게 어떤 눈으로 보는지 지금 고백하시네.,.이런가정저런가정 왜 구분하시죠? 댁같은 집사니권사니 완장인듯한 사람들이 상처줍니다...지금 댁의 기도란게 얼마나 교만한지..댁이 기도합니다~한 기도 당한 이들을 얼마나 인격모독 한건 알아요!.교만은 ..답도 없거늘..
이혼에 대해 명쾌한 답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얼마나 힘들면이혼하겠어요 힘드게사는것보다 이혼하고 행복하게사는게더중요하다고생각듭니다 이혼하는분들은 항상 힘들때마다고민속에 살고있어요 지금시대는참힘들어요 저도지금힘들어서 이혼하고싶어요 대화없이 힘들게사는게 너무너무힘들어요 때론이혼 하는분들이부러워요 메마르게사는것무척힘들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게 사는것보다 이혼하면 행복할거라 생각했고 매일 이혼을 생각했죠
그런데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란걸 알게됐고 가정을 지키는것과 견뎌내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됐어요
대화가 없다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이곳에 가보시고 힘내세요!!!th-cam.com/video/qOqG0Ns7kp4/w-d-xo.html
목사님의말씀을듣고나니저힘이납니다저는9년전질병으로인한합병증으로뇌출혈이왔고그이후로남편이변해이혼소리를입에달고살더니몇주전에이혼하자고통보를하더라구요.
올것이왔다생각이들었고 남편은차갑고냉정하게저를대했습니다 저도이혼에합의를했고 이혼준비중에있습니다
저는결혼23년차인데가정을지키려고애쓰며살아왔고아프다는이유로이혼통보받는게너무마음이아팠지만 제잘못이아니라고생각합니다.목사님말씀듣고마음이평안해지네요~감사합니다~
10년을 참으신 것만 생각해도 멍멍해지네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견에 질의하신 분께서 얼마나 힘을 얻으셨을까...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분별되어집니다.
자매님
어쩌면 목사님 답변에 긴 세월 긴장이 풀어져 목놓아 울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33년을 고통당하며 살고있습니다
60대중반에와서 생각하니 제삶이 헛되고 억을하네요
목사님의 해석을 일찍들었다면 지금저의삶이 더 풍요하고 영적으로도 충만했을듯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위로를 얻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저도 교회 중진으로서 신앙생활하다가 본의 아니게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서 조금 한적한 도시에 가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앞에 쉽게 나서기도 부끄럽고 본이 되지 못한것 같아 죄스럽고 창피했는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자대로 주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제 삶을 봅니다.그래서 묶이지 않아도 될것에 묶이고.또한 아이들에게까지 요청하지는 않은지. 주님의 본뜻을 오해하지 않는 저이기를 기도해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판교 우리들교회가서 주님의 100%옳고 선하심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예수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목사님 확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매님 힘내시고 새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율법이냐?사람이냐?중에 우리 주님은 사람이라니... 품어주는 크리스챤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이말씀이 오늘말씀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깨달아 봅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주님께서 제게 위로해주시는 말씀 같아요..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더 인내하고 견뎌보고자 합니다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주님의 말씀 붙들고 오늘하루 더 나아가 봅니다...
우리인생의 최종 결제권자는 하나님이시지만,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확인도장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진리안에서 자유함이지,
방종은 분명 아니기에 잘분별하고 어떤것도 자기합리화 또는 육체의 기회를 삼지않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옳은 말씀에 위로와 따뜻함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조금더 가벼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랄게요. 짧은 시간이 아닌데 잘 견디셨습니다. 주님이 자매님의 모든 사정 형편 아시오니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내딛으셔요.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 충만한 우리 아버지♡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주님!!이자매님의 상황을 애굽에있는 이스라엘백성들처럼 보고듣고 알고 계신줄 믿습니다 주께더가까이가는 복을주옵소서 주님께더가까이가 복수이기도합니다 아버지 함께하옵소서
목사님 설 명절에도 불구하고 쉬시지도
못하시고 자상하게 답변해 주시니 너무
은혜롭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알기쉽게 율법을 설명해주신것도 감사하고, 그때 들었던
양천구 청년님의 사정이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게 되심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은 사람들을 통해하심을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저도 이 문제로 누구와도 제대로 상담을 못했는데 오늘 목사님말씀에 대답을 들은거 갔습니다. 주위사람들 눈치로 창피한 마음을 갔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치유가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함께 기도할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위로자이신 주님, 사연의 주인공을 꼭 안아주시어 보듬어 주세요. 주님의 귀한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힘을내고 용기내어 주님께 더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람들이바라보는편견에 자존감이떨어지고 마음이우울할때도있었는데에수님은율법이아닌사람중심이란말씀에힘을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항상존경합니다
사람을 위한 율법과 안식일이란 말씀 참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의 말씀은 항상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씀임을 늘 느끼게 됩니다~⚘💓
마음의고통을
말씀 으로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혼으로부터 마음이
자유롭게 풀어지고
주님 주신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그 분의 남은 삶을 위해
그리고 또 다른 삶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감사드려요
당당히 살아가라는 말씀
희망이보이고 오직주님
밖에 없어요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그러나 주님말씀붙잡고 살아가고 있어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연 듣는데 사연보내신분의 맘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지혜로운 목사님의 답변듣고 다시한번 맘에 새깁니다. 저도 위로를 받고갑니다.
정말 시선과 편견이 더 무서운거같아요.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품어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28년째56세아들둘을둔엄마입니다
남편과신혼초부터식당을함께운영하는데요
신혼때부터욕폭력
사생활방해
살림의모든것을남편이참견하고
친정식구들도집에오는것싫어했구
어린친정조카들도제디ㅣㅣ로집에올수없었습니다~
이젠조카들도다크고
세월은흘렀는데
남편과정이라고는하나도없습니다
자기식구시댁들과자식한테는
잘하는데
저하고친정식구친구들
저와관려된사람들이오면화를내고하여
잃어버린세월이너무많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연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말씀으로 힘을얻고 사연보내신분이 주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삶 사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오랬동안
고통가운데 있는 저에게도
목사님의 말씀에 참 많이 위로가 됩니다.
율법에 얽메이는 삶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라는 말씀에 위로를 얻고
저는 물론이거니와
목사님께 질문한 분도
용기 가지고
앞으로의 삶 꿋꿋하게 잘 살아 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공감되는 질문입니다.
13년전 저의 상황과 같은상황이신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에 저두 오늘에서야
자유함을 누립니다.
결정후 두 자녀를 양육해가면서 내 가정의
주인으로 모신 하나님과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봐집니다.
힘내세요!!
더욱 주님의지하며 주안에서 나를
세워가며 꿈을 꾸며 그 꿈들을 이루어감이
저는 더욱 큰 은혜였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멘 🙏🏻🙏🏻🙏🏻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을 보는 시선으로 너무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말씀을 들을때나 상담,권면하시는 내용을 들을때마다 참 목사님은 지혜로우시고 어떠한것에대한 가치관이 분명하시다는것을 느끼고..목사님께 권면의 은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게 된답니다~
목사님 항상 은혜받아요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주안에서 영육간에 승리하셔서 선한영향력을 끼쳐주세요♡
이혼한 사람들은 견디다가 그길밖에 없어서 이혼한다고 생각합니다 견디시는 분들은 그래도 견딜수있는 수위에 계신분들이지요 자기가 견디었다고해서 상처가 되는 말들은 않하는게 주안에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안녕하세요
저는일본서살고있는고기선희에요
유치부에서몆개월전부터목사님,말씀을들으면서,얼마나많을걸,깨달으며서살고있는지
요즘은눈을뜨며목사님,말씀을들으며힘이되는지
일본고배에도,우리목사님같은분별있는목사님을,만났으며함니다,,
목사님힘내시고,꼭,건강챙기시길기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갇은길을 가고잇어요. 자책마시고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주님이 함께하셧음을 깨닫게되더라구요. 그때부턴 내 삶의 무개가 달라지네요.
목사님.. 여러 어려운 여건중에도
가르침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 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기독교의 교리라는것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고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속에서 숙제를 마친듯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많은 힘이 되셨을줄
믿습니다~
사람을 위하여 법이 있는것이지
법을 위해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에 위로가 되셧을줄 믿습니다
참고로 저 또한 10년 별거 후에 이혼하고, 올해로 20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효자 아들과 효녀며느리, 손녀와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
자매님~ 아무 염려 마시고
주님 의지하세요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새해 주님 주시는 복을 누리시는 자매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율법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이다 라는 해석 참 해석이세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하나님안에서 위로와 상담이 최고 입니다!!!
아프고 힝드신 많은 사람들 상담의 자리가 되연 좋겠어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 정말 정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위로와 용기를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십시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자매님께: 자매님을 위해서 두 가지를 기도 드립니다. 첫번째로 하나님께서 자매님께 믿음의 친구들, 즉 하나님 안에서의 더 영원하고 본질적인 가족들을 넉넉하게 보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두번째로 자매님께서 남편분을 용서하심으로써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남편분이나 하나님을 위해서 용서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분노와 원망이 자매님의 삶을 갉아먹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용서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말씀하셨으니, 자매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시고 감정의 덫에서부터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 오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항상 뭔가의 새로운 융법을 만들어서 율법주의자로 되어 가곤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누구나 평범하고 행복한결혼생활을
누리길원하지만~때때로안되는게
우리네인생입니다.누구나 사람들은
그저눈에보이는대로 사람을판단하는
죄를멈춰야됩니다.이혼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든나날을 보내셨는지
그눈물을 누가이해하겠습니까?
주님은 그눈물을 닦아주시고
이혼이라는 용기를 내신 집사님께
위로를주실거십니다.너무정죄하며
자신을학대하는것이더큰죄입니다
우울하면안되요~~그리고 인생은
길어봐야 80입니다.세상소망 다사라져도 영원하고긴 천국을 기대하며 다시일어서야할것입니다
이혼의 가해자든 피해자든 무엇이됐건
철저히 주님께서 판단하실일이기에
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사세요~~
새힘을얻고 축복받으세요
목사님 설명절도 쉬시지않고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구요 사모님도 건강잘 챙겨주시구요 얼굴 구리빛도 좋아보이세요~^^
샬롬~
성도님...오랜 시간 힘드셨는데도 주님과 동거하며 견디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ᆢ
하나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ᆢㅠㅠ
명쾌하게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주셨다함을 새삼 깨닫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가정적으로 고통중에 있는 분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아실겁니다.
또 위로하실 것입니다.
당당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 함께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자유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위해서 기도의 보탬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이 마지막에 하시는 사랑한다는 말씀에 늘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목사님 지난 8개월간 고민 해 보았습니다
오늘 홀가분하게 응답 받았습니다 죄인가? 궁금 했었구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크리스찬 이지만너무힘들어서 이혼하고싶어요 하나님의지하면 그냥살고있어요
솔로몬의 지혜로운 답변입니다
지혜로우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목사님너무말씀좋습니다ㅡ늘건강하시고건강위해기도하겠습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새살이 돋습니다~ 참 지혜로우셔요..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위로자가 되게해주세요
힘내네요~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축복 누리세요^^
이혼 하면 좋을까요?
마음 상하고 살아야 할까요?
저의 생각은 지금 행복할것같은 쪽을 택하라고 하고싶네요
저도 한평생 살고보니 남편을 바라보고 당신하고 지금까지 살아온것이 기적이고 하나닝의 은혜라고 했습니다
목사님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고 늘 평안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하나님의 위로 하심이 자매님에게 임할 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역시 김동호 목사님, 따뜻한 말씀 너무 좋습니다.
김동호목사님이세요 ㅎㅎ
이 말씀이 이런 뜻이었네요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의 이채널의 이방송을 보고싶었던것을 이제서야 봅니다...솔직히 볼것을 참았다는 생각이 드네요..자식때문에 이혼못하고 사는 사람이어서 그랬던것 같아요..저는 한영혼을 주님께 같이 간다는 생각을하고 참을수 있었어요~저희와이프 같이 주님나라 못가면 제책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가장 사랑해야하는 나의가족 주님나라같이 갈수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기도기도 아멘~~~
율법적인 해석이 아닌 사람을 중요시하신 예수님의 심성이 우선임을 알게하신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아멘 저희부부의 고난을 이길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목사님으로..
깊은어두운골짜기에서
빛,사랑의너른초원으로인도되었습니다
홀로되어평강을누리며
이것이아버지가주신것일까
문득문득정죄감에고통스러웠는데요..
오늘,
참자유함을살아가게하십니다
한때ᆢ
가장이었던남편의구원을위해
아버지께기도드리며
그의평강을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답... 너무 감사해요...
은혜와지혜로운 말씀입니다~!.
명쾌한 하나님의 말씀의 해석과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있는 것이 맞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위로하는 자' 되게 하소서~
너무도 따뜻한 말씀입니다.
아멘... 결혼생활... 자유할 수 있는 믿음과 분별과 인내를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진심의 중보 기도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율법보다 사랑이라는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지키는
책임을...성령께서 지켜주십니다
부족하지만 제 간증을 드리고 싶네요
남편의 방황이 극에 달했을때..
친정식구들 주의 모든 목회자들이
생명에 위협이 있으므로 이혼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두 아들의 엄마의 위치를 내려 놓을수 없어서 .. 오로지 기도로 매달렸어요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신것은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하시는데..
저는 그 말씀에 해당되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때론 매도 맞고 쫓겨 나기도 하고..
그러면서 남편의 영혼을 위한 눈물의
기도가 양이 찼을때..
영안이 열리면서
남편한테 있는 나쁜것들이 보이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 그것들이 떠나면서.. “너는 아길수가 없어” 그러면서 그러면서 그것들이 떠나가고
남편은 집안에서 .. 성령의 불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고 .. 그 이후우상을 숭배했던
시댁 식구들이 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돌아오도록 전도하는 사람이 되었구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악한영의 권세들과의 싸움 입니다”
(엡6장12)
제가 영적으로 승리를 한 체험하기에.. 정말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만
있다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가정 지키려다가 목숨 잃을뻔한 사람들도 있어요. 가정을 지키는 것도 귀하지만 내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영적으로 기도로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하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도 정말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들은 지혜롭게 판단하시고, 만약 가정폭력이나 목숨의 위협이 있을 정도로 가정에서 힘든 일이 있다면 경찰에 신고 후 공권력 도움을 받으셔서 가족의 목숨을 잘 보호하시고 지키시길 바랍니다.
@@an20na85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을 얻으리라.(막8:34-35)
십자가의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4)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1-13)
십자가의 길은 좁은길 입니다
이길은 예수님께서 한영혼을
사랑하시어 죽기까지 순종하는그 마음과 결심으로
나는 죽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가는길 입니다
이길을 통과하면서 영적인 권세가
자신을 통하여 드러나게..,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loveannacho
성령으로... 참 좋죠. 문제 해결 위해 기도원에 가서 밤낮으로 기도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죠.
신앙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씀 이외의 여러 방법과 전문가들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저 또한 오랜 신앙생활을 통해 내린 결론입니다. 몸이 아프면 기도도 해야하지만 의사도 찾아가고 약도 먹어야합니다. 가정이 힘들면 기도도 해야하고 말씀대로 살아야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있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족들의 목숨이 위협받는다면 공권력 또한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질서를 위해 많은 것들을 창조하셨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한지 4년이 막 지난 사람이에요.. 그동안 제가 종교쟁이로.. 예수를 만나지 못해서 참 어려운 결혼생활이 이어졌습니다.. 언제나 남편을 싫어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치만 지금 저의 남편이 .. 주님이 주신 저의 한몸이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느껴지고 회개하게되고 그래요.. 폭언이 이어질때마다 .. 언제나 주님은 이혼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해할 수 없지만.. 그 시간은 지나가고 오직 예수만 붙들고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니.. 모든 것이 제자리로 잘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서 오직 예수께 감사합니다.. 기도해보시고 예수님 뜨겁게 만나시고.. 남편과의 이혼을 내려놓고 기도해보시길 권면하겠습니다.. 저는 전에는 매순간 이혼을 너무 생각했던 한 사람입니다 사실 요즘도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저의 잘못된 생각을 예수님께 내려놓고 맡겨놓고 그러면 주님은 저의 마음을 바꿔주시곤합니다 이혼을 원치 않으시는 것 같으신데요 예수님 안에서 위로받고 회복하고 영혼이 오직예수안에서 강해지기 원합니다
귀하시네요
전 20년동안 님처럼 이혼 생각과 회개를 반복하다가 최근에 정말 힘들었어요 이젠 정말 끝이다할만큼 고통스러웠는데 힘 주셔서 감당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지시면 여길 꼭 가보세요 축복합니다!!!
th-cam.com/video/CDvT2qrBkZg/w-d-xo.html
저도너무힘든시간을보냈는데지금은좀나은데계속기도해야될같네요
폭력까지 이어졌으면..아마도 이혼하셨을 꺼예요..
폭언도 굉장히 정서적인 학대에 가깝습니다.그걸 받아내다가 결국 자기 몸으로 병이 오시는 분도 있어요..
글쓴이님은 은혜로 잘극복하신것 같은데..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주님 사랑을.더 많이 받으시길 기도해요
남편이 알콜중독인데 아이들이 태어나도 매일 새벽 1시 2시에 들어오고 16년넘게 고통 받았네요 단하루도 안빼고 만취상태로 술을 마시고 비틀거리면서 만삭인 제 배위로 쎄게 쓰러진적도 있었고 신생아 위에 넘어지는거를 하나님의 보살핌이신지 새벽에 제가 봐서 남편을 밀쳐내서 아기를 지켜낸적도 있습니다 베란다 난간도 낮은데 술채서 창문열고 방충망까지 열어놓질않나 그래놓고 커튼에 가려지면 바로 죽는거죠 15년동안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한계가온것 같습니다 술먹고 곱게 자면 누가 뭐라 합니까 얼마를 쓰고오든 12시에 들어오든 새벽 3시에 들어오든 4차 6차를가든 일체 잔소리 안합니다 싸우기 싫고 아이들에게도 악영향 끼치기 싫습니다 근데 그렇게 만취상태로 집에와서 잠도 안자고 끊임없이 사춘기 두아이들을 괴롭히고 술주정을 하고 아이들에게까지 욕설에 시비를 겁니다 딸 방에를 들어가려고해서 딸 잔다고 들어가지 말래도 고집부리고 들어갑니다 참다참다 사춘기 중학생 딸이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를 치는데 대화도 저랑은 전혀 통하지 않아요
별거하자해도 니가나가라며 쌍욕을 합니다 본인이 뭐 잘못한게 있냐며 니가 또라이라고 합니다 개도 원치않았지만 술취해 개를 사온 남편때문에 두마리나 키우고있는데 남편 한명때문에 애둘 저 개두마리가 원룸이라도 얻어서 나가야 할까요?보복할까봐 그게 가장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아무리 신앙의 힘으로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내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봅니다 제가 부족한 사람이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혼안하고 사는게 참 힘드네요
오은ㅇ 결혼지옥 빼놓지않고봐도
제남편같이 심한 사람은
못본것 같네요
아멘
말씀 듣다가 졸음이 싹 달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니은, 아내를 내버려두지 말고 이혼할 상황에는 이혼증서를 주고 이혼 하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