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MYLIFE_7 모순의 정도가 크던 작던 두 가설 모두 모순이 있기 때문에 논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 제 생각에도 진화론이 더 근거있는 가설이지만 결국 추론이라 창조론을 믿으시는 분들에게도 반박의 여지가 있어서 논쟁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 ㅎㅎ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해도 타임머신에 태워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시켜주지 않으면 논쟁은 끊이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사실 저도 진화론을 믿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확신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확신할 수 있는게 있기나 할까요..?
@@서영현-i5p 그걸 말하는게 아닌데 진화론을 100프로 믿는 것은 마치 창조설을 맹목적으로 100프로 믿고 그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거같다고 얘기하는거임 과학은 언제나 불확실했었음 그래서 100프로의 확신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100프로 확신하는 순간 그건 과학이 아니고 믿음의 영역인 종교겠지 과학자들이 항상 얘기할때마다 그럴것이다 그렇게 추정된다 그럴거같다 그럴 확률이 높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 등등 불확실성을 내포하는 어투를 사용하잖음 그들도 알음 자신이 밝혀낸 혹은 이미 밝혀져있는 정보들이 언제든지 가짜로 바뀔 수도 있다는것을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된 적도 없는 전자가 무슨 수로 증명까지 되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일 뿐이라고 혼자서 지랄을 하시면서 자기의 해석을 받아들이라는 식으로 하는 거 진짜 양심에 안 찔림? 심지어 그 해석 같지도 않은 헛소리들 보면 그냥 선언 수준ㅋㅋㅋㅋㅋ
3:27 사실 이말이 진짜 맞는게 어디 조용히 박혀서 존나 뭐있는척 하면서 창조론 믿고있으면 궁금해서 나도 창조론자였을거 같은데 꼭 발벗고 나서서 설득시켜보겠답시고 바닥을 다 드러내고 신을 머릿속에 욱여넣을라 하니깐 더 거부감이 들어서 진화론에 더 귀기울이게 됨 ㄹㅇ..
그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가치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그냥 짐승처럼 살고 죄악을 지어도 아주 선하게 사는 사람과 하등 다를게 없게 됩니다. 즉 정말로 인권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인권을 위해 없는 신이 있다고 하는 것도 거짓말이 됩니다. 신이 있고 신과 엮여 있을 때 인간의 가치가 살아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이는 신이 정말 계실 때 성립됩니다.
창조론이 거짓인 이유 일단 우리 몸만해도 진화의 흔적이 많음 창조론자들이 밀고있는 지적설계론에 의하면 이 완벽한 먹이사슬,DNA, 인간 같은 지능체 이런 세계는 어떤 지적인 존재가 설계했을수밖에 없다. 그 지적자가 하느님이죠? 근데 의외로 진화하면서 퇴화한 기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의 꼬리뼈나 남성의 젖꼭지,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인종별 피부색, 생김새 이런 모든것들이 진화의 흔적입니다. 진화과정에서 유전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유전자를 받은 사람들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거고, 아니면 추운환경에서 자란 종이 코가 더 길게 진화했다던지 종교가 세상의 중심이던 시기는 엄청 오래됐음 과학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간이 자연현상을 이해하기 힘들었거든.... 신이 노하셨다던지, 신이 축복을 내리셨다던지 이런걸로 믿어왔으니깐 근데 종교의 영역(하늘은 신의 영역이다, 바다너머 혹은 바닷속에 신이 존재할것이다. 달은 신의 원석인 5원소 에테르로 만들어져있을것이다, 천동설(지구중심설)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등등 종교가 내세운 모든 이론들이 하나둘 격파되고 있음 그래서 종교는 어떻게든 과학과 연관짓기 위해서 창조과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모순을 꺼내들게 되는데 창조과학은 기독교인 판사한테조차도 빠꾸먹을정도로 말도안되는 학문
진화론은 원숭이 > 인간보다 더 심한 무기물>유기물>단세포>다세포>원생동물>종분화를 말하는게 진화론이야 ㅋㅋ 다윈의 진화론 개정판은 읽은적 있어 ?? 끽해야 한국 고등학교때 진화론 베이스로 들은 생물로 공부 타령하네 ㅋㅋ 공부 많이했으면 진화론의 치명적 딜레마인 중간종 부재에 대해 한번 반박해줘봐 ㅋㅋ 애초에 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둘 다 여전히 비과학인 분야인데 하나를 맹신하고 자빠졌노 ㅋㅋ 창조론은 그럼 신은 누가만들었는데 펑 터지니까 우주가 만들어졌다는걸 증명해봐!! 이러면 증명못하고 진화론한테는 수천만종이나 되는 화석중에 중간종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된게 없는데?? 하면 뭐 진화론은 할 말 있나 ㅋㅋ 오히려 창조론은 걍 종교의 영역이니까 아 뭐 그래 예수쟁이면 그럴수 있지 하겠지만 진화론 맹신하는 애들은 그냥 북한에 태어나서 김정은 우상화 하는거랑 똑같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배운거야 고딩때 ㅋㅋ 애초에 문화가 달라서 한국은 진화론베이스로 배우고 미국은 창조론 베이스로 배우는데 뭐 아이비리그 애들은 공부핝거없냐 ㅋㅋ
@@항상깨어있으라-x4j 당장 이집트 역사가 6000년이 훨씬 넘어간다 ㅋㅋㅋ 그리고 먹이사슬 아래에있는 종은 언제나 숫자가 위에있는종을 훨씬 상회한다 당연히 그렇게 될수밖에없고 그러니 니 말대로 6000년전에 뿅하고 생긴게 아니라도 종 유지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다눈거다
이거 결론 지을 수 있는게, 창조설은 일단 현대에 와서는 현대과학기술로는 단지 종교적개념으로 보지 이론으로써 역할을 못하는 설에 불과, 반면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주장 뒷받침이 많음 19세기 이후 괜히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창조설 배제하고 진화론만 가르치는게 아님 물론 이것도 현대기술의 한계로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사실로 뒤집힐 가능성은 배제하면 안되긴하는데(옛날에 지구가 중심이다 지구는 네모낳다 등등과같은) 지금 논쟁해봐야 답정너라..
조건을 충족시키는 확률자체가 너무 낮아서 문제인거죠. 빅뱅부터 별의 진화같은 것도. 지구가 완벽한 환경을 갖춘 것도. 고고학자들은 사각형, 원 등의 형태의 터만으로 문명의 존재를 믿습니다. 쉽게 말해 사막 한 가운데에 벽과 지붕으로 비바람을 막고, 마실 물과 음식이 차려지고, 입을 옷에 침대까지 놓여있는 곳이 있다면 오랜기간동안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실까요? 태양과의 완벽한 거리, 공전 궤도와 속도, 달의 공전 궤도와 속도로 기후 안정화, 자전 각도와 속도, 자기장의 방사선 차단, 풍부한 수분과 산소와 생명력, 여러 광물 및 석유. 추측에 따르면 이 조건들은 하나씩 별개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된 시계의 톱니바퀴들 처럼 완벽한 타이밍과 적절한 모양(사건)들로 완성됩니다. 하나라도 삐끗하면 모르는거죠. 저는 진실로 오랜 기간과 우연보다 필연과 설계를 믿는게 더 이성적이라고 봅니다.
@@LaLa-fk2qz 저도 절대자에 대한 존재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이 세계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생각할때 지금 상태가 구성되기의 전 단계에서 지금까지 어떤 과정에 의해 일어났는가, 필연적인 이유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며 고민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수많은 이론들이 존재하는 것인데 절대자의 존재를 가정하는 순간 이런 모든 행위들이 무의미해지기 떄문이죠. 우리가 논의해나가야하는 것은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기위한 과거의 분석이지 신이 존재하는가와 같은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불완전하다고 하지만 그래서 과학임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실험이나 관찰) 통해서 증명을 하면 이론이됨 이것이 과학임 과학에서 이론은 더 좋은(정확한) 증명이 이루어지면 수정함 그렇게 발전하는 것이 과학임 진화론은 이런 과정을 수십, 수백번 반복해 계속 완벽한 이론으로 접근하고 있고 생명의 기원이라는 영역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이론임 반면 창조론은 처음부터 "신이 존재하며 이 신이 모든 생명을 만들었다"가 유일한 가설임 여기서 문제는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어떤 연구(실험이나 관찰)도 없이 그 증거라면서 바이블만 언급함 덧붙여 창조론을 증명하려는 노력보다는 진화론을 부정하기 위한 트집잡기에 집중함 문제는 그 트집들을 진화학자들이 과학적 논리적으로 반박해줘도 비과학적 비논리적 이유로 인정하지 않음
@@doosanfan678 1:50 미니어처 실험따위로는 방주가 가능하다는걸 입증하지 못한답니다 ㅋ. 왜냐면 목조 선박은 재료의 문제로 1만톤 이상을 넘어가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거든요 ㅋㅋ 고작 8천톤따리도 철로 기골을 보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이곳 저곳이 부서져서 펌프로 물을 빼내야 했는데 엌ㅋㅋㅋㅋ
사실 무의 개념 자체가 없는게 아닐까 우리 선에서는 이해를 못 할 뿐이지 유랑 무가 같다고 생각하면 무에서 유를 어떻게 만드냐는걸 설명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실제로 없다 라는게 물리적으로는 없어진 게 아니라 아주 작아지거나 다른 것으로 변형되어 존재하는 거잖아 생각해보면 우리가 진짜로 없다고 말할 수 있는건 추상적이거나 정신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아?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돌아가셨을 때 그 사람(영혼?인격체?)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만 말할 수 있는거지 그 사람의 육체는 태워져서 얼만큼은 공기중으로 흩어져 존재하고 얼만큼은 가루가 되어 땅 속에 묻혀서 존재하는 거처럼 추상적, 정신적인 것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니까 걔네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것은 계속 존재한다는거지 그러니까 우리는 진정한 무를 본 적이 없는 거고 무도 우리가 만들어낸 개념이 되는 거니까 무 자체도 사실은 없는게 되는거임 이렇게 되면 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고 처음은 어땠는지는 그냥 잘못된 생각인거지 이해하긴 어렵지만 세상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다 이렇게 되는거고 + 4차원은 위치상으로 x축, y축, z축, 시간을 또 다른 축으로 해서 생각하는 거랬나? 4차원에서 보면 내가 위에 싸놓은 게 말이 되지 않을까 우리가 좌표평면 같은 걸 볼 때 x축은 누가 만들었고 시작은 어땠는지 생각하는건 이상하잖아 그거처럼 시간도 다른 축들처럼 그냥 존재할 뿐이고 좌표가 0인 지점이 있어도 그게 좌표의 처음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우리는 이 4차원 속에서 시간의 축을 따라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이렇게 말하면 되려나 이러면 다른 시간선에서의 우주, 세계 막 이런게 진짜 말이 될 수고 있겠다 싶네
종이 한장도 만든이가 있는데 저 광대한 우주를 만든이가 없다고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있지만 우리 인간은 그걸 느끼지 못하고 작은 미생물도 볼수 없고 심지어 탈모도..치료를 못하고 있는데 이런 부족한 존재가 다 아는거처럼 말하는거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다
칼세이건은 임종직전 부인이 신앙을 갖는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이렇게 말하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죽음앞에 서봐도 저의 신념엔 변화가 없습니다. 나는 이제 소멸 합니다. 내 육체와 내 영혼 모두 태어나기 전의 無로 돌아갑니다. 묘비에서 저를 기릴 필요없습니다. 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문득 기억날땐 하늘을 바라보세요.'
진화론은 다윈이 핀치새부리의 다양함을보고 진화했다고 생각하면서 모든생물이 공통조상에서 시작됐을거란 망상을 믿는과정에서 생겼습니다 모든생물은 단세포에서 현재의 생물로 진화해왔단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믿음을 증명하고자 과학적방법과 도구로 진화를 증명하려고 수백년 노력했지만 진화는 증명돼지않습니다 그들이 증거라고 가져오는건 화석 상동 상사기관 분자학등이지만 이것들은 모두 관찰되는 현상이고 이것을 가지고 추측 추론 상상의 주장을 하고있지요 하지만 추측 추론 상상이 증거가 되려면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한데 검증이 되지않습니다 여전히 추측으로만 남아있죠 지금은 유전학시대입니다 유전학이발달함에 따라 생물의 진화는 유전자돌연변이로 가능하냐입니다 유전자 돌여변이로 작은변화가 누적되면 새로운 형질이 나타나 진화를 할것이란 추측을 하지만 증거는 없습니다 작은변화가 수억년 누적되지도않거니와 유전자 돌연변이가 수억년 누적되어도 외형이변하지않는 진화가 안돼는 증거들만 수두룩 합니다 실러캔스 악어 거북이 투구새우 민달팽이 모두 수천만년 수억년 됐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저들주장대로라면 돌연변이가 수억년쌓였으면 외형이 변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지요 한데 그대로인건 진화는 없단말과 같습니다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를 해올려면 자신에게 없던 새로운 신체기관을 획득할수있단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수백명의 진화추종자들에게 요구를 해왔지만 가져오는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추측 추론 상상의 주장만 가져옵니다 진화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창조는 믿음의 영역이고 진화는 이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두개가 충돌한다는건 믿음과 이성이 충돌한다는 느낌...? 근데 결국엔 이성으로만 살 수 없고 믿음으로만도 살 수 없어서 인간이 완벽하게 아는것은 없다는 전제하에 살아가는게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싸우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Botzene 근데 진화론같은 과학 이론에 믿다라는 단어를 붙이는게 맞나? 예를들어 우리가 -1 × -1 = 1이라고 '믿'지는 않잖아 그냥 그렇게 알고있는거지. 증명을 나보고 시키면 못하겠지만 그냥 그게 맞다고 알고있고 그걸 토대로 수학공부를 하듯이 다른 과학분야에서 빅뱅이론이나 상대성이론같이 일반인이 증명하는건 불가능하지만 그냥 다들 그렇게 알고있고 그걸 베이스로 공부하는 이론들 많잖아. 진화론도 과학이론으로서 많이 증명되었고 개선&보완되면서 이제는 생물학의 정론으로 우리가 알고있고. 진화론이 없으면 생물학은 물론이고 사람 몸 연구하는 의학도 무너지는건데. 진화론을 믿는다고 하는건 어폐가 있지 않음?
@@ES-hg4wh 잘공부해보시면 상당히 과학적이지 않는 원리들이 많습니다..ㅎ 우선 진화해서 종이 변하는것 자체가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시간을 몇백만년으로 때려넣은거고 그 시간은 과연과학적일까요 ㅎ 요즘이야 연대측정법이 더발전하고있지만 예전에 탄소연대가지고도 그렇게 추론해놨습니다 이미 ㅎ....이게 과학적인건지 한번잘알아보면 재밌을겁니다
@@아리갓두호자이마스 있는데? 퓨리서치 통계만 봐도 미국 성인 중 고등학교 이하 학력자는 44%가 창조론 지지, 대학교 이상 학력자는 25% 지지, AAAS소속 과학자는 고작 2%만이 지지했고 이마저도 비 생물 전공자들이 대부분이었다는걸 보면 누가봐도 생물에 대한 이해가 낮을 수록 창조론을 믿는게 보이지 않냐? 창조론을 믿든 말든 그게 네 자유는 맞다만, 알아보지도 않고 그런 통계도 없다고 날조하지 마라. 그리고 진화론은 theory라서 믿고 말고의 영역이 아니라 설명문을 이해하는 영역이다
![모태신앙은 가스라이팅일까? [종교와 신 EP.2]](http://i.ytimg.com/vi/9BIRzQOi46g/mqdefault.jpg)
![[#갓구운클립] 창조론이 지배적이던 시절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온 진화론🔥 그럼에도 사람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다윈의 고도의 전략⭐ | #알쓸인잡](/img/n.gif)
이 제목을 어케 참는데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ㅅㅂ ㄹㅇ임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개판될거같은데 팝콘들고 보면 꿀잼인...
팝콘 가져와야징!!!
오뱅미 이런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할 때 비유랑 예시를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도록 재밌게 풀어 설명해 주는 게 너무 좋음 ㅎㅎ 그리고 다방면으로 아는 게 많아서 방송 보면서 습득해가는 지식들이 많음
근데 진화론에서 궁금한게 애초에 화학적 유기물들이 들어있는 액체에 번개가 쳤다든가 전기가 흘렀다든가 엄청난 확률을 뚫고 생명이 생겼다는 것에 모순이 있나요?
창조론이 더 모순인데..
@@FUCKMYLIFE_7 모순의 정도가 크던 작던 두 가설 모두 모순이 있기 때문에 논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 제 생각에도 진화론이 더 근거있는 가설이지만 결국 추론이라 창조론을 믿으시는 분들에게도 반박의 여지가 있어서 논쟁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 ㅎㅎ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해도 타임머신에 태워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시켜주지 않으면 논쟁은 끊이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사실 저도 진화론을 믿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확신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확신할 수 있는게 있기나 할까요..?
엄청난 확률이라는것도 결국 인간 관점에서 얘기한거임 엄청난 확률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거 그냥 인간이 여태까지 확인해봣을때 확률이 지극히 낮아보이는거 뿐이지
@@아를만반 엄청난 확률이지 지금은 신석기 시대가 아님
과학의 시대지 저정도는 그냥 고등학교 수준애들이 연구해도 나오는건데 뭐
@@이상현-n8f 지금까지의 정보로만 얘기하면 엄청난 확률 맞지 근데 엄청난 확률이라는것이 진짜인지는 아직 알 수 없음
이번 영상 편집자님께서 자료조사 엄청 열심히 해주셨네.. ㄷㄷ 감사합니당~
공산주의자들이
진화론 만든건 알고
진화론 논하는거지 애들아?
@게동 니 왜 정지 안 먹냐
@@user-ot9sh7le2b먹었다ㅋㅋ
진짜 이걸 어캐 참냐 ㅋㅋㅋㅋㅋ 민감한 주제라 시청자들 반박할것도 이야기 듣고 오킹님이 화내는거 다 보면 너무 웃겨 ㅋㅋㅋㅋ
@@서영현-i5p 민감한 주제는 맞을듯 과학과 종교는 항상 대립해왔었음 이런 관점에선 민감한 주제 마즘
나는 불가지론자라서 어느 한쪽도 편을 들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다만 객관적인 지표로 봤을때에만 진화론이 좀 더 우세하다는거
@@서영현-i5p "당연히"가 가장 모순적인 말임
과학은 항상 변함을 주체로 발전하는 학문인데...
절대적 진실은 종교적 어젠다
@@서영현-i5p 반박은 못하고 그저 비꼬는거 ㅈㄴ 감성적임 반박 못하겠으면 찌그러져있으셈
@@서영현-i5p 그렇다고 하기엔 인간은 아는 게 별로 업슴
@@서영현-i5p 그걸 말하는게 아닌데 진화론을 100프로 믿는 것은 마치 창조설을 맹목적으로 100프로 믿고 그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거같다고 얘기하는거임 과학은 언제나 불확실했었음 그래서 100프로의 확신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100프로 확신하는 순간 그건 과학이 아니고 믿음의 영역인 종교겠지 과학자들이 항상 얘기할때마다 그럴것이다 그렇게 추정된다 그럴거같다 그럴 확률이 높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 등등 불확실성을 내포하는 어투를 사용하잖음 그들도 알음 자신이 밝혀낸 혹은 이미 밝혀져있는 정보들이 언제든지 가짜로 바뀔 수도 있다는것을
진짜 오킹 영상들은ㅋㅋㅋㅋㅋㅋ 하나의 주제에서 계속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하니까 못따라가겠는데 그래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 친구들 대화같아서 친근하다고 해야 하나
뱅미가 말하는게 뭔가 애매할 때도 있는데 맞는말이고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킹의 알쓸신잡 나올때마다 너무 흥미롭고 재미져ㅋㅋㅋ 정보들을 허투루 기억하는 법 없이 다 맞는 말이라서 더 신기방기 ˛₍˴◅ˋ)੭
영화빼공 ㅋㅋ
한남한테 홀린 넌 정상이 아님 저게 좋냐? 니 남편 오킹
오킹 못참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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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스날로 수정부탁드립니다;;
영화리뷰가 젤 제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뒤죽박죽인데 큰 틀은 다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 오킹이 풀어서 재밌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영화썰은 내가 본 영화가 저게 맞나.... 싶을 정도 ㅋㅋㅋㅋ
이젠 시대가 4스날하던 시대가 아니야 ㅋㅋㅋ
4아스날은 얼마나 틀딱이냐 ㅋㅋㅋ
7:22 "저걸 우리가만들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졌다 4번이상돌려봤네
둘 다 섞으면 되지 않나...
신이 베이스 만들고 자동사냥 키고 게임 접었는데 그 사이에 인게임에서 알아서 렙업하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천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창조를 받아들이는 생물학자들은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진화는 생물이 단순한 형태에서 복잡한 형태로 진화하는걸 설명해주는 이론이지 생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려주는 이론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게임에 넣어서 설명하네ㅋㅋㅋㅋ 이해 개잘되누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ㅂ아 상물 진화하잖아 ㅂ아 우리가 산 증인인데;; 니같은 넘때문에 기독교가 ㅈ라 엿먹는거임 다른 기독교인 수듄 나락보내지 말고 가라
ㄹㅇ... 진화가 없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처음 탄소 화합물이 만들어지고 질소와 산소, 수소가 합쳐지고 단백질이 합성되서 단백질과 핵산이 합쳐져 세포가 만들어지는게 너무 신기함. 그 천문학적 확률을 뚫은게
ㅋㅋㅋㅋㅋㅋ뱅미랑 생방으로 시덥잖은 주제가지고 흥미롭게 수다떠는거 개좋아❤
기우제 드립 너무 찰떡이라 한참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주제가 나는 너무너무 재밌음 ㅜㅜㅜㅜㅜㅜㅜㅜ 끊임없이 보고싶다
진화론 말이 안된다는 사람들 특징 : 실제 학계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비교하면 부정당하고 있는 건 그 이야기가 아니라 대체 뭘보고 부정하고 있는것인지가 최대의 의문.
증명된것들은 이해를 못하니 눈돌리고
지들이 만들어낸 영역을 증명해야 진화론을 인정해 준다고 함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뇌부터 고치는게 먼저죠 뇌창하님ㅠㅠ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수술이나 받으세요 ㅠㅠ 몇년전에 답달아준거 뇌손상와서 기억도 못하는데ㅠㅠ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주말에 교회가서 목사님이 이번에 바꾼 외제차 기름값 퍼주고 오느라 없는 빡이 도신 뇌창하니뮤ㅠ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된 적도 없는 전자가 무슨 수로 증명까지 되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일 뿐이라고 혼자서 지랄을 하시면서 자기의 해석을 받아들이라는 식으로 하는 거 진짜 양심에 안 찔림?
심지어 그 해석 같지도 않은 헛소리들 보면 그냥 선언 수준ㅋㅋㅋㅋㅋ
그가 나락간 이유
시험보는 입장에선 창조론이 개꿀이긴함 ㄹㅇ ㅋㅋ 걍 "신이 핑거스냅 한번하심" 하나로 다 답이 되니
그런 걸 정답으로 인정해주는 시험은 의미가 없어서 문제지
ㄹㅇㅋㅋ
창조론이 내로남불 개쩔음.
"..그래서 우주는 아주 작은 점에서 시작됐어."
"그럼 그건 누가 만들었는데?"
"태초부터 있었음"
"말도 안돼! 누가 만들었으니까 있는거지!"
"(ㅋ)누가 만들었는데?"
"하나님이지 그럼 누구겠냐"
"그럼 하나님은 누가 만듦?"
"하나님은 태초부터 존재했지!"
???
진화론이 내로남불 개쩔음...ㅋ
빅뱅은 아주 작은 점에서 폭발했어...
그럼 그 점은 어디서 왔는데?
그건 잘 몰라....
말도안돼...그럼 그게 과학이야?
그게 과학의 한계야...
결론: 진화론도 믿음의 영역....ㅋ
진화론이 더 말이 안되는게 너무많음....ㅋ
하나님을 누가만들었냐하는거 자체가 잘못됬지 누가 만들었으면 그게 하나님인가? 피조물이지
생물학자는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말하는것보다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됐다고할때 더 빡칠듯
ㄹㅇ
4:21 창조론 믿고싶은 생물학도 ㅋㅋㅋㅋㅋㅋ
ㄹㅇ 에바야
3:27 사실 이말이 진짜 맞는게 어디 조용히 박혀서 존나 뭐있는척 하면서 창조론 믿고있으면 궁금해서 나도 창조론자였을거 같은데 꼭 발벗고 나서서 설득시켜보겠답시고 바닥을 다 드러내고 신을 머릿속에 욱여넣을라 하니깐 더 거부감이 들어서 진화론에 더 귀기울이게 됨 ㄹㅇ..
생명이 창조된 거에 어떤 인격의 의지가 개입했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굉장히 자의식 과잉과 오만이라는 생각이 듦 자기가 살아가는 것에 어떤 의도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
그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가치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그냥 짐승처럼 살고 죄악을 지어도 아주 선하게 사는 사람과 하등 다를게 없게 됩니다.
즉 정말로 인권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인권을 위해 없는 신이 있다고 하는 것도 거짓말이 됩니다.
신이 있고 신과 엮여 있을 때 인간의 가치가 살아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이는 신이 정말 계실 때 성립됩니다.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오킹은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데 재밌는게 너무 신기함.. 진짜 말 잘한다 이것도 재능인데 부러워ㅠㅠ🥺
한남이 좋냐 너는? 저게 잘생김? 니 남친 미래 남편 오킹ㅋ
딸이랑 한남 아들 하나 낳았는데 둘다 오킹 닮음
천문학자 주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공 학부생으로 공감합니다 ㅋㅋ
거ㅁ색 💦해바바~~마ㅇ사 적셔가며 유호ㄱ하네..🐾
뱅미님!!!!!! 중국에서 일하는 외노자인데 ㅋㅋㅋㅋㅋㅋ회사에서 개털리거 하루종일 중국어듣다가 뱅미 영상보면 급 피로 다풀려요.. 행보캐… 제 외노자생활 지킴이십니다..❤
아 오킹 영상 요즘 많아서 넘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엔 프로그램된게 너무나도 많다...행성의 궤도부터 인간dna까지...신은 정말 대단한 프로그래머이심.
댓글창 빌런 2명만봐도 창조론 신자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음 ㄹㅇ 박박 우기는거 봐라
물론 진화론도 완전히 믿을건 못 되긴 하지만 빌런들 빽빽대는거보면 진화론이 믿고싶어짐 ㅋㅋㅋㅋ
ㄴㄴ 나대는 건 어중간하게 믿는 새끼들임. 믿는 사람은 조용히 있음
부탁인데 그런 사람들보고 가만히 있는 사람 족치지 말아주세요
저 고딩인데 아버지가 목사라는 이유로 애들이 와서 창조론 믿냐고 진화론이 맞다고 막 싸움겁니다
난 먼저 얘기를 꺼낸적도 없고 얘기를 하고 싶지도 않은데 이런일이 반복되는게 너무 싫습니다
0:47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고조선때 기우제 지내던 조상님들이랑 접이식 쇼파랑 무슨 관계가 있는겅가요..?
저도 궁금.. 제발 누가 알려줘 ㅠ
아 이거 댓글 쓸려고 들어왔는데..왜 답을 암도 안해주ㅏ…..
아 ㅋㅋㅋㅋ 괜히 봤다가 나까지 궁금해짐
이런거 들을때마다 오킹의 유튜브 알고리즘이 궁금하다
이런 내용 넘 좋음 ㅜㅜ 더해줘 더해줘 더해줘 더해줘
창조론은 신은 태초에 스스로 존재했고,
그 신이 세상을 만든것이다. 라고합니다!
진화론은 믿는다기보단 진화론 자체는 팩트인데 최초의 생명체에 대한 건 현대 과학에서 밝힐 수 없는 거니깐 종교계에서나 왈가왈부하는 거
물의순환과정은 약3500년전 나온 욥기서에 상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답
욥36:27~28
이미 알던 것도 뱅미가 설명해주면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2:51 지압 개 쩌는 슬리퍼 같다
창조론은 지능 문제다...
난 이렇게 ㅋㅋㅋㅋㅋ이 많은 채팅창이 항상 유지되는 비제이는 처음 봄
그냥 우연히 생겨날 순 없죠. 창조됐는데 시대와 자연이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하니깐 그에 맞게 모습도 능력도 바뀌고 진화한거죠. 신이 만들어졌으면 그게 신이겠습니까? 안 만들어지고 스스로 있으니깐 신이라 불리는 거죠
그러면 모순이 생김 창조론을 믿는다는건 결국 창조물보다 높은 존재가 있단건데 신보다 더 높은 존재가 있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신 스스로가 자각하지 못할 뿐이지
창조론이 거짓인 이유
일단 우리 몸만해도 진화의 흔적이 많음
창조론자들이 밀고있는 지적설계론에 의하면 이 완벽한 먹이사슬,DNA, 인간 같은 지능체 이런 세계는 어떤 지적인 존재가 설계했을수밖에 없다. 그 지적자가 하느님이죠?
근데 의외로 진화하면서 퇴화한 기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의 꼬리뼈나 남성의 젖꼭지,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인종별 피부색, 생김새 이런 모든것들이 진화의 흔적입니다.
진화과정에서 유전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유전자를 받은 사람들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거고, 아니면 추운환경에서 자란 종이 코가 더 길게 진화했다던지
종교가 세상의 중심이던 시기는 엄청 오래됐음 과학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인간이 자연현상을 이해하기 힘들었거든.... 신이 노하셨다던지, 신이 축복을 내리셨다던지 이런걸로 믿어왔으니깐
근데 종교의 영역(하늘은 신의 영역이다, 바다너머 혹은 바닷속에 신이 존재할것이다. 달은 신의 원석인 5원소 에테르로 만들어져있을것이다, 천동설(지구중심설)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등등
종교가 내세운 모든 이론들이 하나둘 격파되고 있음
그래서 종교는 어떻게든 과학과 연관짓기 위해서 창조과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모순을 꺼내들게 되는데 창조과학은 기독교인 판사한테조차도 빠꾸먹을정도로 말도안되는 학문
@@shinlhyong결국 신은 존재한다는 결론이군요
근데 진화설을 원숭이 -> 인간으로 이해하는 순간부터 걍 쟤들은 공부한적 없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진화론은 원숭이 > 인간보다 더 심한 무기물>유기물>단세포>다세포>원생동물>종분화를 말하는게 진화론이야 ㅋㅋ 다윈의 진화론 개정판은 읽은적 있어 ?? 끽해야 한국 고등학교때 진화론 베이스로 들은 생물로 공부 타령하네 ㅋㅋ 공부 많이했으면 진화론의 치명적 딜레마인 중간종 부재에 대해 한번 반박해줘봐 ㅋㅋ 애초에 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둘 다 여전히 비과학인 분야인데 하나를 맹신하고 자빠졌노 ㅋㅋ 창조론은 그럼 신은 누가만들었는데 펑 터지니까 우주가 만들어졌다는걸 증명해봐!! 이러면 증명못하고 진화론한테는 수천만종이나 되는 화석중에 중간종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된게 없는데?? 하면 뭐 진화론은 할 말 있나 ㅋㅋ 오히려 창조론은 걍 종교의 영역이니까 아 뭐 그래 예수쟁이면 그럴수 있지 하겠지만 진화론 맹신하는 애들은 그냥 북한에 태어나서 김정은 우상화 하는거랑 똑같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배운거야 고딩때 ㅋㅋ 애초에 문화가 달라서 한국은 진화론베이스로 배우고 미국은 창조론 베이스로 배우는데 뭐 아이비리그 애들은 공부핝거없냐 ㅋㅋ
진화론 vs 창조썰
기우제는 실패한적이 없다 올때까지 하니까...!
진짜 이집트는 대단한 나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신론자의 말로는 신은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신거라네요ㅋㅋ
ㄴㄴ 원인과 결과 또한 현실 우주에서의 개념임. 신이 원인과 결과의 우주를 만들었다면 그 신은 원인과 결과에 속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아야함
만일 신위에 또 다른 존재가 있다면 그 자체로 신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신의 개념을 올바로 이해해야 오류가 없게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이고 신 뒤에 더 높은 원인이나 존재가 없는 존재가 바로 신입니다.
그러므로 신을 누가 만들었느냐는 질문은 이상한 질문이 됩니다.
A: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B: 그 증거가 있나요?
A: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B: 성경은 인간이 만든 것 아닌가요?
A: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말씀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B: 그에 대한 증거가 있나요?
A: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
창조론은 증거가 있습니다
그건 님몸속에 있지요
증거는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는 사람 = '진화'라는 단어를 포켓몬, 디지몬으로 알게 된 사람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된거아니냐고 말하는것부터 아무것도 모르는놈들임 ㄹㅇ 명치마려움
창조론자들은 지건마렵습니다.
왜 자기 입장을 창조론이라고 우기면서 창조론 이미지를 깎아먹는지...
니가아무것도모르는듯
@@이현규1 뭐래 창조론 믿는거 부터가 능지박살 인증인데
진화론은 완벽하지 않네..하는 수준인데 창조론은 말같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라
진화론은 증거가 없어도
창조론은 증거가 있즙니다
@@우리삶의목적-o6k 뭔 창조론 증거 ㅋㅋㅋ
@@10realman
님몸속에있는 디엔에이와 세포가 창조의 증거입니다
디엔에이는 설계도이자 프로그램이고 세포는 설계도대로 만들고 유지하는 공장같은 시스템입니다
설계도와 공장은 저절로 생기지 못합니다
@@우리삶의목적-o6k 이 DNA까지 완벽하게 오는것에 결국 몇억년의 시간이 들렸다는얘기지
@@Muji3562
진화로
디엔에이가 만들어질수가 없어요
아미노산이 저절로 조립돼서
단백질이 돼고 그단백질이 디엔에이와 세포가 되기전까지
생존할수도 없고
자가번식도 할수없는데
어떻게 디엔에이가 만들어지고 세포가
만들어질거란 망상을 할수있을까요?
진화'론' vs 창조'설'
'누가 만들었는데?' 라는 질문에 답한다는거 자체가 창조론 프레임에 갇히는거임. '누가'라는 인간 혹은 지성체를 암시하는 단어에서부터 사람의 사고는 창조론이 깔아놓은 판에 가둬지는거죠.
@@Goalkeeper_Mimhong 그 만든새끼는 누가 만들음?
@@Goalkeeper_Mimhong 진화는 계속 되는데 창조는 왜 갑자기 멈춤?
그럼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진화론의 시작은 결국 우연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진화론이 정확해지는 이유는 틀릴 수 있다는 반증이 있기때문임 그 반증들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있기때문 하지만 창조론은 누군가 만들었다의 베이스가 있기때문에 반증이 없음 어찌하든 결론은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내 알빠는 아님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누가 틀렸대요? 진화를 왜못해요? 인간이 불과 수십 수백년간의 개의 종단위 개량을 이끌어내는데요? 하나라도 반박좀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지금 아프리카코끼리들은 인간이 자신들의 상아를 노린다는 걸 알고 상아가 점점 작아지는 진화를 하고있습니다.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진화가 무슨 포켓몬 진화인줄 아시나본데 개 종들중 한 종이 진화를 거듭해 다른종이 될수도 있는데요
이러닌깐 요세 사람들이 다 진화론을 정설로 받아드리지 애휴
@@marine-ue5fs 상아가 점점 작아지는 진화 x
상가 작거나 없는 개체가 많아지고 있다 O
미묘한 차이긴 한데 명확히 다른것입니다!
진화를 포켓몬스터로 배운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름 선진국이라는데, 과학 문명 시대인데 아직도 창조과학이니 뭐니 하는게 활개를 친다. 믿기지가 않네 ㄷㄷ
미국도 평평이들이나 기본 상식 부족한 애들 만연한거 보면 국가가 문제가 아님 사람이 문제지
@𝓩𝓘𝓒𝓞 𝓒𝓸𝓬𝓸𝓷𝓾𝓽 𝓦𝓪𝓽𝓮𝓻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오히려 빅뱅이론과 창조론이 옳아 보인다고 말씀하시기까지 하셨죠
@@illuminaxion이슬람에서도 창조과학 믿긴 합니다
중동 이슬람 국가들은 아예 진화론에 대해 학교에서 가르치면 감옥 감. 진짜로.
문명시대면 다 저절로 생겼다고 해야하나? ㅋㅋ
개인적으로 종교는 그냥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법없이도 착하게 살게하기 위함 때문에 만들어졌다 생각함
근데 종교믿어서 산 사람보다 종교때문에 죽은사람들이 더 많은거같음ㅋㅋㅋㅋ
근데 괴페클리 테페보면 종교가 국가보다 먼저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어서 단순히 그런 필요로 만들어졌다고보긴 힘듬.
그때 구석기때인데도 모여서 제사드렸는데
뭐에 제사지낸걸까
@@zara_o-o6j 그리고 그 성경대로 사는 성직자도 얼마 없는것같음
@@minjae92 하늘
원숭이가 인류 조상이라는 말은 진짜 킹받네
ㅇㅈ ㅋㅋㅋ
원숭이와 인간은 조상이 같을뿐,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한게 아닙니다.
창조론 믿는 다는 사람들은 과학발전으로 인한 문물들 사용하지 마라 과학을 기반으로 발전한게 진화론인데 진화론 부정할거면 정글가서 부족들이랑 기우제나 지내라고 해
창조설이 존나 웃긴게 얘도 반론 나올때마다 진화의 과정을 거침
그랬었는데 이제는 다털려서 예전에 이미 반박된 내용 가져오거나 절대 반박못하는 가불기(수만년에 걸쳐 일어나는 진화를 직접 관측한적 있냐는둥) 쓰거나. 아니면 자기들끼리 합리화하면서 종파갈림.
진화론이 불완전한 이론이라 하는데....과학의 발전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이미 진화론에 대해서는 거의 완벽하다 싶을만큼 완전히 완성되었고 2022년 현재와서는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나오는 과정까지 다 설명하고 있죠.
진화론의 불완전성은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이 계속 지적하고 있습니다.
유기물->생물이 설명이 안되면 의미 없는거죠.
@@항상깨어있으라-x4j 개소리 ㄴ
@@항상깨어있으라-x4j 당장 이집트 역사가 6000년이 훨씬 넘어간다 ㅋㅋㅋ 그리고 먹이사슬 아래에있는 종은 언제나 숫자가 위에있는종을 훨씬 상회한다 당연히 그렇게 될수밖에없고 그러니 니 말대로 6000년전에 뿅하고 생긴게 아니라도 종 유지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다눈거다
@@항상깨어있으라-x4j 소설책을 믿는건가요? ㄷㄷ
@@항상깨어있으라-x4j 도대체 왜 못살아 남을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이거 결론 지을 수 있는게,
창조설은 일단 현대에 와서는 현대과학기술로는 단지 종교적개념으로 보지 이론으로써 역할을 못하는 설에 불과,
반면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주장 뒷받침이 많음 19세기 이후 괜히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창조설 배제하고 진화론만 가르치는게 아님
물론 이것도 현대기술의 한계로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사실로 뒤집힐 가능성은 배제하면 안되긴하는데(옛날에 지구가 중심이다 지구는 네모낳다 등등과같은)
지금 논쟁해봐야 답정너라..
신은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누가 만들어낸 것도 어떤 현상에 의해 생기게 된 것도 아니에요
그걸 어케 알어
@@whisperer1705 그게 신이니까
@@user-djsoaqo 그니깐 증거 있음?
@@whisperer1705 ㅉ
@@chanhee404 역시 증거는 없고 그저 우길뿐이네
오킹의 vs는 못참지 ㅋㅋㅋ
4:15 계산기가 없던 시대에 별까지의 거리를 구하기 위해서 (0.37)^100같은 걸 직접 계산하는 일이 많았음. 하루종일 계산만 하다 결과 확인하니까 틀려서 자살함.
자살할만했네
리만가설 증명해내려다가 정신분열증이 발병한 사람도 있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생학에서는 진화이론이라고 배웁니다. 몇가지 조건을 충족했을때 반드시 일어나는 사실이기 때문이죠. 창조설은 배워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대진화의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이론인가요?
@@에버랜드-x9y 몇가지 가정을 충족한다면 반드시 일어나는 연역논증이기에 참인 명제입니다
조건을 충족시키는 확률자체가 너무 낮아서 문제인거죠. 빅뱅부터 별의 진화같은 것도. 지구가 완벽한 환경을 갖춘 것도.
고고학자들은 사각형, 원 등의 형태의 터만으로 문명의 존재를 믿습니다. 쉽게 말해 사막 한 가운데에 벽과 지붕으로 비바람을 막고, 마실 물과 음식이 차려지고, 입을 옷에 침대까지 놓여있는 곳이 있다면 오랜기간동안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실까요?
태양과의 완벽한 거리, 공전 궤도와 속도, 달의 공전 궤도와 속도로 기후 안정화, 자전 각도와 속도, 자기장의 방사선 차단, 풍부한 수분과 산소와 생명력, 여러 광물 및 석유. 추측에 따르면 이 조건들은 하나씩 별개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된 시계의 톱니바퀴들 처럼 완벽한 타이밍과 적절한 모양(사건)들로 완성됩니다. 하나라도 삐끗하면 모르는거죠.
저는 진실로 오랜 기간과 우연보다 필연과 설계를 믿는게 더 이성적이라고 봅니다.
@@LaLa-fk2qz 우리가 인간이 된 건 필연입니다. 경우의 수가 무한애 수렴한다면 가능성이 0이 아닌 사건은 무조건 일어납니다
@@LaLa-fk2qz 저도 절대자에 대한 존재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이 세계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생각할때 지금 상태가 구성되기의 전 단계에서 지금까지 어떤 과정에 의해 일어났는가, 필연적인 이유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며 고민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수많은 이론들이 존재하는 것인데 절대자의 존재를 가정하는 순간 이런 모든 행위들이 무의미해지기 떄문이죠. 우리가 논의해나가야하는 것은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기위한 과거의 분석이지 신이 존재하는가와 같은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7 사진 무슨 의미지…?
피라미드 구조는 왕만 알고있었어야 해서 내부구조를 아는 사람들, 즉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 중 내부구조를 완벽히 아는 사람들은 완공 되고나서 다 죽였다고 들었는데.. 대체 그들은 무얼 위해 살았을까 ㅎ
다 아는 얘기지만 이렇게 재미 있는거 보니... 확실히 오킹이 잘살린다. ㅋㅋ
이곳은 곧 전쟁터가 됩니다ㅎㅎ
진화론을 연구하는 학자가 창조론을 일부 인정한다고요? 생명체에 기초가 되는 아미노산도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게 밝혀졌는데? 빅뱅 이전은 신이 만들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빅뱅 이후는 모두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 합니다
게다가 빅뱅 직전조차 "그냥 존재했다"고 볼 수 있는 문제라.. 신이 그냥 존재했다는 것보단 빅뱅 직전 상태가 그냥 존재했다는 게 말이 되죠
암튼 이런 영상으로 잘못된 지식이 퍼져나가는 점에 대해선 저도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기독교 믿지만 진화론을 구성하는 이론 자체는 매우 튼튼한게 맞음.
다만 그 원리에 의해 지적존재가 설계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생각해볼 여지가 있음.
근데 너무 음모론이라 ㄴ잼
코아세르베이트나 마이크로스피어같은 고분자 유기물복합체가 최초의 생명체라고 알려진 단세포 원시조류인 남세포로 진화한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된다고요?
@@minjoker5479 진화론자는 아니지만ㅋㅋ 그냥존재했다는 세상은 누가 만들었냐로 또 논리생성ㅋㅋ
네 최초의 생물은 원시 바다에 번개등의 반응으로 의한 유기 아미노산들의 결합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7:09 호모사피엔스 시청자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론은 이론이 아니에요 종교의 영역이고 과학적 이론이 아님. 진화론은 누가 믿고 안 믿고와 상관없이 진리이고
진화는 있고 첫 단세포 생물은 누가 만들긴 했을거같아 ㅋㅋ
영원히 고통 받는 이모텝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킹채널 제목 치트키 탑5중 하나다 ㄷㄷ.....이건못참지
근데 다른건 다 지구평평‘설’, 푸엥카레의 ‘추측’ 같은건데
진화는 ‘이론’임 ㅋㅋㅋㅋㅋ
걍 꼴받게 하려는게 아니라
안믿는다는게 1+1=2 부정하는거랑 같은거임 ㅋㅋㅋ
@@MANNYEONBING 진화'론'은 과학 이론인 반면 창조'론'은 신학 이론이라는 점은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또한 창조론을 과학의 영역에 도입한건 창조'설'로, 과학의 영역에서 창조설은 이론으로도 보지 않습니다.
제발 창조 뒤에 론 붙이지말아주세요 설입니다 창조설
신학이론으로써, 형이상학적인 이론이기에 뒤에 ~론 붙는데.. 창조설이라고 하는 편이 훨씬 알맞죠
빅뱅도 따지고보면 가설임
@@아를만반 빅뱅은 가설인데 빅뱅이 사실이라 가정할때 일어날 현상들의 흔적을 반견함으로써 이론이 될 수 있죠
창조설은 증구라고 가져온라곤 성경밖에 없는 ㄹㅇ 가설이고
@@나니-n2q 그렇기도 하네요
@@아를만반빅뱅은 확실하고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잖음. 천체들의 적색편이, 우주배경복사, 수소 헬륨 질량비, 엔트로피의 법칙. 따라서 빅뱅이 존재했다는건 사실임
진화론이 불완전하다고 하지만 그래서 과학임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실험이나 관찰) 통해서 증명을 하면 이론이됨 이것이 과학임 과학에서 이론은 더 좋은(정확한) 증명이 이루어지면 수정함 그렇게 발전하는 것이 과학임 진화론은 이런 과정을 수십, 수백번 반복해 계속 완벽한 이론으로 접근하고 있고 생명의 기원이라는 영역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이론임 반면 창조론은 처음부터 "신이 존재하며 이 신이 모든 생명을 만들었다"가 유일한 가설임 여기서 문제는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어떤 연구(실험이나 관찰)도 없이 그 증거라면서 바이블만 언급함 덧붙여 창조론을 증명하려는 노력보다는 진화론을 부정하기 위한 트집잡기에 집중함 문제는 그 트집들을 진화학자들이 과학적 논리적으로 반박해줘도 비과학적 비논리적 이유로 인정하지 않음
노아의 방주 실험이 있다는것을 모르시는군요
노아의 방주 실험은 바이블에 나오는 방주 스펙대로 방주를 만들어 안전하게 떠 있을 수 있는지를 실험한거였는데 그게 진화와 무슨 연관이 있죠?
@@doosanfan678 1:50 미니어처 실험따위로는 방주가 가능하다는걸 입증하지 못한답니다 ㅋ.
왜냐면 목조 선박은 재료의 문제로 1만톤 이상을 넘어가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거든요 ㅋㅋ
고작 8천톤따리도 철로 기골을 보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이곳 저곳이 부서져서 펌프로 물을 빼내야 했는데 엌ㅋㅋㅋㅋ
@@doosanfan678 수천에서 수억 종이 있을 거라 추정하는 생물을 어떻게 배에 태우고 식량 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나요.
여기서 시작된거구만.. 옛날부터 신성모독이라는게 괜히 있던게 아니야..
오킹 사건과는 별개로 신은없음
사실 무의 개념 자체가 없는게 아닐까
우리 선에서는 이해를 못 할 뿐이지 유랑 무가 같다고 생각하면 무에서 유를 어떻게 만드냐는걸 설명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실제로 없다 라는게 물리적으로는 없어진 게 아니라 아주 작아지거나 다른 것으로 변형되어 존재하는 거잖아
생각해보면 우리가 진짜로 없다고 말할 수 있는건 추상적이거나 정신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아?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돌아가셨을 때 그 사람(영혼?인격체?)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만 말할 수 있는거지 그 사람의 육체는 태워져서 얼만큼은 공기중으로 흩어져 존재하고 얼만큼은 가루가 되어 땅 속에 묻혀서 존재하는 거처럼
추상적, 정신적인 것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니까 걔네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것은 계속 존재한다는거지
그러니까 우리는 진정한 무를 본 적이 없는 거고
무도 우리가 만들어낸 개념이 되는 거니까
무 자체도 사실은 없는게 되는거임
이렇게 되면 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고 처음은 어땠는지는 그냥 잘못된 생각인거지
이해하긴 어렵지만 세상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다 이렇게 되는거고
+ 4차원은 위치상으로 x축, y축, z축, 시간을 또 다른 축으로 해서 생각하는 거랬나?
4차원에서 보면 내가 위에 싸놓은 게 말이 되지 않을까 우리가 좌표평면 같은 걸 볼 때 x축은 누가 만들었고 시작은 어땠는지 생각하는건 이상하잖아
그거처럼 시간도 다른 축들처럼 그냥 존재할 뿐이고 좌표가 0인 지점이 있어도 그게 좌표의 처음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우리는 이 4차원 속에서 시간의 축을 따라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이렇게 말하면 되려나
이러면 다른 시간선에서의 우주, 세계 막 이런게 진짜 말이 될 수고 있겠다 싶네
방구석 코파면서 이런댓글달꺼 생각하니까 빡치네ㅋㅋ
뱅미는 은급 잡학지식이 엄청많아....
놀랍게도 피라미드는 의외로 인부들 강제징용한 게 아니라 봉급 주고 인부들이 꼴 받으면 파업도 하는 환경에서 만들어졌다죠...
참고로 농사짓기 힘든 시기에 피라미드 건설을 진행해, 사람들이 먹을 게 없어도 피라미드를 건설하며 돈을 벌 수 있도록 했다고..
그래서 피라미드 존재 이유 중 하나로서 국민들 먹여 살리려고 그랬을 수도 있다고 하죠
왕 무덤을 노예한테 지으라고 할 순 없잖으
@@kidandLaPuta애초에 고대이집트에는 노예는 없었음
종이 한장도 만든이가 있는데 저 광대한 우주를 만든이가 없다고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있지만 우리 인간은 그걸 느끼지 못하고 작은 미생물도 볼수 없고 심지어 탈모도..치료를 못하고 있는데 이런 부족한 존재가 다 아는거처럼 말하는거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다
칼세이건은 임종직전 부인이 신앙을 갖는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이렇게 말하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죽음앞에 서봐도 저의 신념엔 변화가 없습니다. 나는 이제 소멸 합니다. 내 육체와 내 영혼 모두 태어나기 전의 無로 돌아갑니다. 묘비에서 저를 기릴 필요없습니다. 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문득 기억날땐 하늘을 바라보세요.'
아 교통사고나서 우울해서입원해잇는데 막판에 ㅈㄴ웃고감 ㅋㅋㅋ
아프지마세용😢
진화론은 그냥 사실이야.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님
진화론은 다윈이 핀치새부리의 다양함을보고 진화했다고 생각하면서
모든생물이 공통조상에서
시작됐을거란 망상을
믿는과정에서 생겼습니다
모든생물은 단세포에서
현재의 생물로 진화해왔단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믿음을 증명하고자 과학적방법과 도구로 진화를 증명하려고 수백년 노력했지만
진화는 증명돼지않습니다
그들이 증거라고 가져오는건 화석 상동 상사기관 분자학등이지만
이것들은 모두 관찰되는 현상이고
이것을 가지고 추측 추론 상상의 주장을 하고있지요
하지만
추측 추론 상상이 증거가 되려면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한데 검증이 되지않습니다
여전히 추측으로만 남아있죠
지금은 유전학시대입니다
유전학이발달함에 따라
생물의 진화는 유전자돌연변이로 가능하냐입니다
유전자 돌여변이로 작은변화가 누적되면
새로운 형질이 나타나
진화를 할것이란 추측을 하지만 증거는 없습니다
작은변화가 수억년 누적되지도않거니와
유전자 돌연변이가 수억년 누적되어도 외형이변하지않는
진화가 안돼는 증거들만
수두룩 합니다
실러캔스 악어 거북이 투구새우 민달팽이 모두 수천만년 수억년 됐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저들주장대로라면 돌연변이가 수억년쌓였으면 외형이 변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지요
한데 그대로인건 진화는 없단말과 같습니다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를 해올려면
자신에게 없던 새로운 신체기관을 획득할수있단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수백명의 진화추종자들에게 요구를 해왔지만 가져오는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추측 추론 상상의 주장만 가져옵니다
진화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우리삶의목적-o6k 에휴 ㅂㅅ
@@이름-j7z3b 님같은 애들만 있어서 말을 안들어먹는군요
믿음입니다.
창조론vs진화론 이런거 개꿀잼임
오킹의 시청 기록이 궁금하닼ㅋㅋㅋ
내가 신인데 인간 따로 안만듬. 지들이 진화한거임
창조는 믿음의 영역이고 진화는 이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두개가 충돌한다는건 믿음과 이성이 충돌한다는 느낌...? 근데 결국엔 이성으로만 살 수 없고 믿음으로만도 살 수 없어서 인간이 완벽하게 아는것은 없다는 전제하에 살아가는게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싸우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ㄴㄴ 좀만 찾아보면 그런 생각이 안듦 결국 진화론도 한 종교라고 생각 될 정도임 소진화는 나도 믿고 당연히 그랬을 거라고 생각 하지만 대진화는 그냥 신이 뿅하고 창조해냈다랑 다를게 없는 논리여서 결국 진화론도 믿음의 영역이란 뜻 아직까지는
@@Botzene 근데 진화론같은 과학 이론에 믿다라는 단어를 붙이는게 맞나?
예를들어
우리가 -1 × -1 = 1이라고 '믿'지는 않잖아 그냥 그렇게 알고있는거지. 증명을 나보고 시키면 못하겠지만 그냥 그게 맞다고 알고있고 그걸 토대로 수학공부를 하듯이
다른 과학분야에서 빅뱅이론이나 상대성이론같이 일반인이 증명하는건 불가능하지만 그냥 다들 그렇게 알고있고 그걸 베이스로 공부하는 이론들 많잖아.
진화론도 과학이론으로서 많이 증명되었고 개선&보완되면서 이제는 생물학의 정론으로 우리가 알고있고. 진화론이 없으면 생물학은 물론이고 사람 몸 연구하는 의학도 무너지는건데.
진화론을 믿는다고 하는건 어폐가 있지 않음?
@@Botzene 좀 더 찾아보세요. 대진화기 종교는 무슨..ㅠㅠ
21c 입에들어가는 작물, 육류중에 진화론 응용으로 육종안된게 거의 없는데 맛있게 잘만 처먹으면서 '안믿음' 지랄이 풍년이다 진짜
@@ES-hg4wh 잘공부해보시면 상당히 과학적이지 않는 원리들이 많습니다..ㅎ 우선 진화해서 종이 변하는것 자체가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시간을 몇백만년으로 때려넣은거고 그 시간은 과연과학적일까요 ㅎ 요즘이야 연대측정법이 더발전하고있지만 예전에 탄소연대가지고도 그렇게 추론해놨습니다 이미 ㅎ....이게 과학적인건지 한번잘알아보면 재밌을겁니다
아 이런주제 너무재밌어
근데 창조론 믿는 애들은 중고교 과정할 때 과학 시간에 진화론 배우면서 이건 아닌데 중얼중얼..하면서 공부함? 난 ㅈㄴ 궁금함
ㅇㅇ 학교에서 진화론 세뇌시키는게 힘들었다 이 소리함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학교에서 배우는 거랑은 별개로 본인이 믿는 건 창조론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렇다고 진화론이 거짓이라고 생각한다거나 그렇다기보단 "그럴 수 있지. 난 생각이 다르지만 존중해." 이런 느낌이라고...
과학자들도 종교가 있다잖냨ㅋㅋ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
그 생각 자체가 진화론자들이랑은 거리가 먼 생각인거임
이게 맞긴 함
성경에도 자기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으로 나오니까
진화론하고 창조론은 주제가 다르니까 같은 선상에 둘게 아니라는거
과학적 사고가 0퍼센트..
ㅋㅋㅋㅋㅋㅋ 진짜 뇌절치는 애들한테는 걍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해주는게 맘 편해ㅠ
@@채널이름보예노지-o9j 님아...
@@Cosmo-spa-uni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뮬레이션 우주론 믿는다 👍
창조론x >> 창조설 이라고 칭해야 맞는거고 그냥 창조설은 판타지 소설에 불과한.. 증명 안되기에 이론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밑도끝도없이 창조설 믿는 종교인들이 진화론에 맞서려고 지들끼리 단어 짜집기해서 만든게 "창조과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설도 아니고 그냥 창조이야기(사기)
가설의 조건도 충족 못함 ㅋㅋ
사실 태초에 에너지가 지구에 박테리아 등을 태동시키면서 그것이 진화해 생물이 생겨난거기 따문에 진화론o
그전에 뉴클리오타이드인가 그거 먼저 만들어지고 한참뒤에 박테리아 생김
@@user-qe1yz1kd3c 저절로 생겨남(?)
@조랭이떡 태양의 핵융합
창조론 믿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그정도 지능을 사람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무식한걸 이렇게 티내냐 ㅋㅋㅋ
@@아리갓두호자이마스지능이 낮을 수록 창조론을 믿는게 통계적 사실이긴 해
@@taebobobong 미안한데 그런통계는 없구요 지가 믿고싶은거 믿으면 돼요
@@아리갓두호자이마스 있는데? 퓨리서치 통계만 봐도 미국 성인 중
고등학교 이하 학력자는 44%가 창조론 지지, 대학교 이상 학력자는 25% 지지, AAAS소속 과학자는 고작 2%만이 지지했고 이마저도 비 생물 전공자들이 대부분이었다는걸 보면 누가봐도 생물에 대한 이해가 낮을 수록 창조론을 믿는게 보이지 않냐? 창조론을 믿든 말든 그게 네 자유는 맞다만, 알아보지도 않고 그런 통계도 없다고 날조하지 마라. 그리고 진화론은 theory라서 믿고 말고의 영역이 아니라 설명문을 이해하는 영역이다
@@아리갓두호자이마스 왜 현실을 보여주니 도망갔나? ㅋㅋㅋ
0:48 기우제가 성공하는 이유:비가 올따까지해서
기우제 성공확률이 100%인 이유
비 올때까지 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