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 이번 이야기는 거울을 이용한 독특한 게임 "Ugly" 라는 게임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거울이라는 퍼즐 요소를 매력있게 표현하면서 이 퍼즐을 스토리에 잘 녹아들게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 스토리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색다르고 재미있는 게임이었는데요 만약 독특한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하나씩 밝혀가는 스토리를 좋아하신다면 복잡하고 어두운 성을 직접 헤쳐나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1983220/Ugly/
영상에서는 직접적으로 왕자와 그 누나 하녀가 죽었다는 사실은 안 나와있으니까 유령 처리가 안된 3명은 살아있고 자살한 아빠의 시체를 보고 노래 부른거 일수도 있겠네요. 특히 노래 가사에 죽은 왕비가 생명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게임에서 직접적으로 죽였다는 내용이 나온 인물들은 유령 처리 되었고 진짜 산 아들과 누나 하녀가 죽은 아빠의 자리를 이어받으려 온다는 해피엔딩 일수도?
아 중간중간 나오는 괴물들이 아버지일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주인공이 아버지일줄은 상상도... 그나저나 노래부르는 장면 속 피아노 치는 남자가 왕자일지도 모르겠네요 회상장면에서 아들이 피아노를 배우는 장면이 나왔었고 얼굴 피부색이 빨간건 달궈진 가면으로 인해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게된건 아닌지... 피아노 옆에서 노래부르는 여자 중 커다란 리본을 달고 있는 여자는 왕비의 장례식에서 왕자를 돌보던 하녀같고 강아지 유령과 함께있는 여자 유령은 아마도 왕비겠죠?
아직 해석이 필요한 듯하네요. 죽은 어머니의 초상화랑 유령을 보면 '거미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이게 중요한 설정인지는 몰라도 꼭 그려넣더라고요. 무슨 의미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인형을 만들어주는 회상부터 리본을 단 인물이 나오는데(앞치마에 '다섯 잎에 중앙이 파란 꽃'이 그려져 있음) 마찬가지로 가면을 벗겨서 혼나는 회상에 나오는 인물, 마지막에 아들 옆에 서있는 얼굴에 흉터가 있는 여성이 파란리본이니 살아남은 것으로 보입니다.(앞머리 모양도 회상과 일치) 그렇지만 옆에 용모가 닮은 여인이 한 명 더 있는데, 두 여성은 꽃 문양을 공유하고 있어요(네 잎의 중앙이 초록색인 꽃). 그리고 '흰 장갑'에 '초록 드레스'인 것이 귀족으로 보이니 죽은 어머니의 자매로 추정되고, 그렇다면 파란 리본도 외가쪽 사람으로 생각 되요.(죽은 어머니와 외모가 거의 똑같음)
(스포 주의) 귀여운 그래픽에 그렇지 못한 어두운 스토리와 초반엔 주인공이 왕자이고, 그의 아버지를 철저히 악역이라 생각하게 했지만 알고보니 주인공 본인이었던 반전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의 자식들이 모두 그가 얼굴을 다친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결국 그의 유전자 때문인걸로...)
이번 게임 엄청 독특한 것 같습니다!😮 스포있는 감상평) 초반: 애 아빠가 외모 비하하는 게 너무 싫고 그거가지고 애를 괴롭히는게 짜증났다 가족인데 괴롭히는 정도가.. ㅎㄷㄷ 후반: 어.. 음.. 그래 음…. 그래도 짜증나는 것은 여전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 XX가 아니라 더 큰 고통을 받아야하는데…? 결론:스토리는 빡쳤다가 허무했다 주인공이 개쓰랙..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
이번 이야기는 거울을 이용한 독특한 게임
"Ugly" 라는 게임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거울이라는 퍼즐 요소를 매력있게 표현하면서
이 퍼즐을 스토리에 잘 녹아들게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 스토리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색다르고 재미있는 게임이었는데요
만약 독특한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하나씩 밝혀가는 스토리를 좋아하신다면
복잡하고 어두운 성을 직접 헤쳐나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1983220/Ugly/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아이들이 전부 자신과 닮았기 때문에 못생긴 것처럼 보였을지도요. 어떻게보면 자기혐오군요.
마지막 주인공 곁에서 피아노 치고 노래 부르던 사람들 전부 자식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주인공 자식이랑 결혼한 아내랑 그의 자식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영상에서는 직접적으로 왕자와 그 누나 하녀가 죽었다는 사실은 안 나와있으니까 유령 처리가 안된 3명은 살아있고 자살한 아빠의 시체를 보고 노래 부른거 일수도 있겠네요.
특히 노래 가사에 죽은 왕비가 생명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게임에서 직접적으로 죽였다는 내용이 나온 인물들은 유령 처리 되었고 진짜 산 아들과 누나 하녀가 죽은 아빠의 자리를 이어받으려 온다는 해피엔딩 일수도?
영상 마지막 노래 부분을 보니깐 빨간얼굴을 가지고 있는남자의 빨간자국은 화상인거같습니다 스토리내용에 불에 달군 가면을 아들의 얼굴에 씌웠다고한걸 보고알았습니다
아 중간중간 나오는 괴물들이 아버지일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주인공이 아버지일줄은 상상도...
그나저나 노래부르는 장면 속 피아노 치는 남자가 왕자일지도 모르겠네요
회상장면에서 아들이 피아노를 배우는 장면이 나왔었고 얼굴 피부색이 빨간건 달궈진 가면으로 인해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게된건 아닌지...
피아노 옆에서 노래부르는 여자 중 커다란 리본을 달고 있는 여자는 왕비의 장례식에서 왕자를 돌보던 하녀같고 강아지 유령과 함께있는 여자 유령은 아마도 왕비겠죠?
헐 그러고보니 아버지가 뜨거운 가면을 씌웠다고 했으니까 그래서 얼굴이 빨간 걸 수도 있겠네요!
저도 피아노치는 남자가 아들같다 생각했어요..
1
목매단 주인공 밑에 작은 유령들은 아마 주인공이 가정부들과 바람펴서 낳아놓고 못생겨서 죽여버린 그 아이들일테고...
어쩐지 주인공이 재도전할때 술 마시는거 보고 읭? 설마? 했는데 ㄷㄷ
중간부터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인공이 아들이라면 상황이 너무 부조리하다 싶었는데 결국 아빠가 맞았네 ㄷㄷ
마지막 노래까지 완벽한겜인듯!
아직 해석이 필요한 듯하네요. 죽은 어머니의 초상화랑 유령을 보면 '거미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이게 중요한 설정인지는 몰라도 꼭 그려넣더라고요. 무슨 의미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인형을 만들어주는 회상부터 리본을 단 인물이 나오는데(앞치마에 '다섯 잎에 중앙이 파란 꽃'이 그려져 있음)
마찬가지로 가면을 벗겨서 혼나는 회상에 나오는 인물, 마지막에 아들 옆에 서있는 얼굴에 흉터가 있는 여성이 파란리본이니 살아남은 것으로 보입니다.(앞머리 모양도 회상과 일치)
그렇지만 옆에 용모가 닮은 여인이 한 명 더 있는데, 두 여성은 꽃 문양을 공유하고 있어요(네 잎의 중앙이 초록색인 꽃).
그리고 '흰 장갑'에 '초록 드레스'인 것이 귀족으로 보이니 죽은 어머니의 자매로 추정되고, 그렇다면 파란 리본도 외가쪽 사람으로 생각 되요.(죽은 어머니와 외모가 거의 똑같음)
TMI 아들 잘생겼네;; 젖살 빠질 걸 생각 못했나 봄.
주인공이 아빠였다는게 소름 돋는다
마지막에 나온 노래 부르면서 피아노 치는 남자는 불에 달군 가면땜에 화상을 입은 아들이려나요..? 엄청 인상깊게 본 게임이에요.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당
얻! 나도 그생각해서 댓글달려고 했는데!
자세히보면 잘해주던 하녀도 있는것 같아요
@@kkno4586왕이 벌서죽엿어요
그리고 피아노 배웠다고 함
"알고보니 주인공이 악당"이라는 클리셰를 가진 몇 안 되는 게임이네요. ▼
못생긴 마음으로 못생긴 최후를 맞았네요
어쩌면 아들은 추했던게 아니라, 아버지 기준에 못 미쳐서 구박받았던 걸지도 모르겠네
0:20 거울 건드릴때 화면에 잠깐 뭐 튀어나오는데 놀랬어요...ㄷㄷ
마지막에 피아노 치는 사람이 못생겼다고 미움 받던 왕자 같네요. 얼굴에 화상 자국 같아 보여요.
오야... 굉장히 잔인한 이야기네오;; 역시 사람은 외면 뿐만이 아닌 내면도 잘 가꿔야되요 좋은 영상과 리뷰 감사합니다!!
내면의 중요성을 섬뜩하게 보여주는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D
이번 이야기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게임 하는 사람말고 만든사람도 머리를 많이 썼을 것 같네요
18:08 노래 너무 좋고
이남자 코가 대단하다
코가 김왼팔님 코 일지도
얘!!! 유튜브쟁이들은 코드립 몰라!
케인만큼 코가 크네
뭉탱이로 있다가
마크 주민인줄
이 게임 보니까 “미라큘러스”라는 만화에 나오는 ”가브리엘 아그레스트“라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뭔가 씁쓸하지만 필요한 결말.. 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또 한편의 잔혹동화가 끝나버렸다니 아쉽습니다
뭔가 책 문구 같다 멋있어
참 흥미로운게임이네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같이 캐릭들도 귀여우며 매력있고 움직임도 부드럽고, 잔혹하고 씁쓸하지만 스토리도 괜찮고요 마지막 노래까지 좋다니 ㅠ😢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느낌이어서 더욱 흥미로운 게임이더라구요 :D
다음에도 이런 느낌의 재미있는 게임을 찾게 되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21 여기서 재생속도를 0.25배로 하면
이상한 표정이아주 잠깐 나옵니다.
18:08
노래
마지막이 미쳤네요..
마지막에 주인공 혼자 노래 부를 때 기어가는 지렁이하고 뒤에 벌래 두마리 도망가네 ㅋㅋㅋ
허허... 큰 코는 [힘]의 상징이거늘....
도대체 어떤 다중우주에서 이런 끔찍한 문화가 탄생한 것인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까지 좋군요
보면서 가장 스토리가 탄탄하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마치 정말 한편의 영화였어요.. 이 게임의 가격이 더 비싸도 될 만큼의 가치였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에 피아노 치던남자는 주인공 아들인것 같네요
마지막에 피아노치는사람 코가비슷하고 모자안에 금발있고 얼굴은 빨간거보면 아들인듯? 달궈진 가면을 얼굴에 씌웠다고 했으니까...
중간에 술을 마시는 게 어?? 싶었는데 복선이었구나...
마지막에 end 번역해주셔 감사합니다 온다람님
'호빵맨이 타락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작품'
자기전 최고의 선택
마지막에 노래 부분은 온다람 님께서 직접 번역해서 자막 만드신 건가요? 진짜 대단하십니다...ㅎㅎ
17:58 오른쪽으로 텔레포트 하지않고
왼쪽으로 그냥 갔었더라면
21:05 였을텐데
제목보고 쾌걸근육맨2세 인줄알았습니다
6:45 강아지는 왜죽여ㅠㅠㅠ
오늘건 시작부터 흥미롭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3명은 학대 받은 왕자랑 아내랑 딸인가?
혹시 teleforum(스팀,무료) 이거 결말도 해석 가능할까요 온다람님이 해주시는거 보고싶어요😊
teleforum 분위기가 섬뜩해보여서 흥미가 가는 게임이더라구요 :D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teleforum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 게임 보스 모음집을 보고 스토리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해주셨군요!
저는 이 다람님이 이야기하는 방식이 넘 좋아요...
맨 마지막 게임평가에서 나오는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용
Go to Hell - Mindme 라는 노래입니다 :D
혹시 홈 스윗 홈(온라인x), 온에어 아일랜드 리뷰도 가능할까요?? 온다람님이 해주시는 거 보고싶습니다..
피아노치는 사람 자기 아들 인 것 같은데요
아니 왤케잔인해!!! 귀여운 그래픽때문에 옛날 플래시게임같은 감성의 게임일줄..
(스포 주의)
귀여운 그래픽에 그렇지 못한 어두운 스토리와 초반엔 주인공이 왕자이고, 그의 아버지를 철저히 악역이라 생각하게 했지만 알고보니 주인공 본인이었던 반전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의 자식들이 모두 그가 얼굴을 다친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결국 그의 유전자 때문인걸로...)
앗 스포당했어요...
앗... 스포성 댓글... 주의 넣어주시거나, 댓글 수정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soclisan저도 그러고 싶은데 오류라도 생겼는지 계속 수정이 안되네요...
아....스포ㅠㅠ
@@soclisan 앗 수정 됐습니다!
브레이드라는 게임이 많이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게임 엔딩곡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왕자는 모름니다 자신만 코가 크지 않다는 거 를!! 요.
이 코...어딘가 익숙해
재미있네요...
(스포주의)
불에 달군 가면은 씌웠다고 했으니
역시 피아노 치는 사람이 아들이려나요
연출도 대박이고 웰메이드 게임인거같아요
덕분에 재밌게 보고갑니다
난이도는 어떠한가요?
게임이 머리를 써야하는 동시에 컨트롤도 필요한 게임이라서
다른 게임보다 난이도가 좀 높은 게임이었어요
그래도 하다보면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여서
도전할만한 난이도인 게임입니다!
@@ondaram 이 캐릭터 왠지 모르게 super leap day의 “yolk“라는 캐릭터가 생각나서요,
애들이 아빠를 똑닮았어
에? 가두면 저도 같이 갈텐데?
왕이 유전자 물려준건데
얼굴에 상처는 불에 달군 가면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감자의 모험인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공포 괴담 민담 전설 설화 잔혹 동화 이런거 좋아하는데 딱 내스타릴이야ㅎㅎㅎ☺️
와씨 스토리보소
님들 이거21분 22초에 나오는 노래 아시나요?
머리카락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씁쓸하네요 ㅠㅠ
거울치료네
혹시이거 엔딩곡 제목좀알려주실분
저도 알려주세요
피아노치는사람이 아들이구나...
이번 게임 엄청 독특한 것 같습니다!😮
스포있는 감상평)
초반: 애 아빠가 외모 비하하는 게 너무 싫고 그거가지고 애를 괴롭히는게 짜증났다 가족인데 괴롭히는 정도가.. ㅎㄷㄷ
후반: 어.. 음.. 그래 음…. 그래도 짜증나는 것은 여전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 XX가 아니라 더 큰 고통을 받아야하는데…?
결론:스토리는 빡쳤다가 허무했다 주인공이 개쓰랙..
상상도 못한 엔딩 ㄴㅇㄱ
0:53
2:11
저 세계관은 못생긴 사람의 유전자가 우성이고 잘생긴 사람의 유전자가 열성인가
그도 그럴게, 그렇게 많은 교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몬생긴 아이들만 나온다는 것이..ㅋㅋㅋㅋㅋ
못생기진 않았는데 자신과 닮은 꼴이라 자기눈에만 그럴 수도 있어요.
@@eunsoolee3886 확실히...자기 외모에 자존감이 낮으니 자기랑 특징? 같은게 조금만 비슷해도 불만이 쌓일 테니..
일리 있네요!
나머지는 관차아 하지만 강아지 는 죽이는건 개빡친다
왜 주인공 얼굴이 마크 주민으로 보이냐?ㅋㅋㅋㅋ
이사람 코가 마인크래프트 주민 같이 생겼음
이건 철학적인 교훈인가
그래서 왕의 아들은 어떻게 된거지 죽었나?(아직 이해 못함)
그니깐 사실 자신이 자식에게 해온 짓을 되돌아 본 거죠
피아노 치는 남자가 아들아닐까요?
@@어어-i3v 음 일리 있을수도
@@Vjudhyjghj 주인공 정채는 아는데 그 아이는 어떻게 지내게 된건지가 궁금해서요
피아노 치는 남자를 다시보님깐 왕이랑 닮아서 진짜 그 아기가 맞은것같아요.
찰리 인 언더월드 리뷰해주세요!20트
오 마지막에 노래부르는 사람들
왼쪽부터 아내 가정부 아들일까요..?
털뭉치 아포칼립스 3 해주세요
털뭉치 아포칼립스 3편은 공식 한글 패치가 나온 후 리뷰할 계획입니다 :D
현재 1편 공식 번역이 나와서 2~3편도 곧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어요
김왼팔이 떠오른다....
꼭 얼굴이 호빵맨 처럼 생겼는데... ㅋ😅
에메랄드 좋아할것같이 생겼누
마크 주민의 기묘한 모험
괴물; 가정 파괴마...
추한 남자는 최후조차 추했군요
마지막 노래 무엇 ㄷㄷ
마크주민같이 생겼네.
호빵맨같이 생겼다🥯
브레이드느낌스~
마크 주민 같다
마크 주민 닮았다
밥먹을때봐야디
뭔가씁쓸하네
음…마크 주민?
마크 주민인가?
대반전
마크 주민?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