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지역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살기 힘들겠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심양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영상을 보면서 아주 잘못된 인식이었다는걸 깨달았네요~ 지명은 자주 들어서 익숙한테 지도랑 같이 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연해주가 중국땅이었군요. 중국이 반환요청이 없는게 신기하네요. 모든게 자기들꺼라고 하던데... 급 궁금한건 어느 시간까지 자신의 영토로 주장 할 수 있는지...그리스 튀르키예보면 천년전 시간까지 흘러가서 영토 주장을 하는거보면 영토의 기준이 되는 시점이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재밌는 지리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도시여행도 기대되구요~
@@MarieZorroIndiana 저는 교육만이 우리 스스로의 힘을 기를 수 있고, 교육만이 힘있는 강대국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교육 중에 가장 중요한 교육이 정의를 가르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국민 개개인이 옳은 행동을 하는 국가라면 결국은 어느 국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세기에 나라를 빼앗긴 모든 식민지의 지식인들이 그 처참한 현실에도 학교를 지으려 했던 이유입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대한민국이 가장 해야할 것은 교육혁명이라고 생각해요.
두만강과 압록강으로 경계를 그은 것은 일제가 우리 땅 간도를 중국에 팔아 넘기고 형성된 국경. 고려와 조선의 북방강역을 고대사 DB를 통해 찾아 봤습니다. 고려사의 '동계'는 비록 연혁과 명칭은 같지 않지만 고려 초로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공험' 이남에서 '삼척' 이북을 통틀어 '동계'라 일컬었다 -고려사 지리지 고려 북방경계는 두만강 북쪽 700리 공험진이다. 1. 예종 2년(1107) -고려사 동계(東界)는 본래 고구려의 옛 땅으로, 예종 2년(1107)에 평장사(平章事) 윤관(尹瓘)이 원수(元帥)가 되어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오연총(吳延寵)을 부원수로 삼아 병사를 거느리고 여진을 쳐서 쫓아내고 9성(城)을 두었으며, 공험진(公嶮鎭)의 선춘령(先春嶺)에 비석을 세워 경계로 삼았다. 명종 8년(1178)에 이르러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라 불렀다. 2. 세종실록지리지 함길도 길주목에 '경원도호부(慶源都護府)'가 있고 그 위치와 경계에 대한 기록. 복호봉(伏胡峯) 【부의 동쪽에 있는데, 본부 사람들이 진산(鎭山)으로 삼는다. 】 대천(大川)은 두만강(豆滿江)과 수빈강(愁濱江)이다. 【두만강 북쪽에 있다. 그 근원은 백두산 아래에서 나오는데, 북쪽으로 흘러서 소하강(蘇下江)이 되어 공험진(公險鎭)·선춘령(先春嶺)을 지나 거양성(巨陽城)에 이르고, 동쪽으로 1백 20리를 흘러서 수빈강이 되어 아민(阿敏)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 사방 경계[四境]는 동쪽으로 바다에 이르기 20리, 서쪽으로 경성(鏡城) 두롱이현(豆籠耳峴)에 이르기 40리, 남쪽으로 연해(連海) 굴포(堀浦)에 이르기 12리, 북쪽으로 공험진에 이르기 7백 리, 동북쪽으로 선춘현(先春峴)에 이르기 7백여 리, 서북쪽으로 오음회(吾音會)의 석성기(石城基)에 이르기 1백 50리이다.
남북한 통일하고 만주 일단 먹고 몽골과 연방국가 만들고 독립하는 러시아 공화국들과 연방국가를 만들어서 바이칼호수 부터 연해주 사할린 배링해협까지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 수복하면 될 듯!! 최종 중국은 내륙국으로 만들고 티베트 위그르 묘족국 홍콩 대만 남중국 등이 독립하면 될 듯!!
한국인은 외국에 복종하고, 평생 무료로 일하고, 일본 정자를 채취하고, 외국 병사의 생리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한국인의 평생 의무라는 것을 당신은 모르십니까? 당신의 한국 어머니도 일본 병사를 모셔와 당신이 태어났습니다.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 여자를 노예로 만든 것을 잊었는가?미국이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 여자들을 노예로 만든다는 사실을 잊었습니까?
당시 우리 선조들은 뭘 했는지 정말 가슴아픈 역사입니다.저 여진족이 겨우 백만의 인구로 중원을 제패했는데 그보다 열배 가까이 되는 인구를 가지고 밖으로 팽창할 노력은 하지 않고 안에서 같은 민족끼리 노비를 만들고 죽여대고 그것도 부족해서 실생활에 1도 도움이 안되는 이기가 어떠니 사칠이 어떠니 더 나아가 예송논쟁에...조선은 정말 수양대군의 반란찬탈 이후 완전히 곪아서 망할날만 예약해 놓은 왕조가 되고 말았습니다
1777년 청나라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임. 희한하게 고조선과 고구려는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특히, 신라 를 그중에 가장 중요한 조상으로 여겼는데, 만주원류고에 신라의 계림이 길림 임은 의심에 여지가 없다, 라고 써놨씀. 다시말해, 신라의 중심부가 길림이라고 생각했다는것.
잘보겠슴다 항상 지혜가되능 역사 먼저 선뜻 내놓아주셔서 정말 캄사히 잘봄다 😮😊😅 캄히 바라기는 쿡방부나 국까에서 콴두지말고 계속 힘내서 만들어 제작해 주세요 전역사바로잡기 연구소장 황현필 역사연구가 처럼 국까에서 계속제작하실수 있게 돠줬으면 좋겠슴다 현재는 암지원 자체가없고 충무공 이순신 처럼 안과밖 싹 다 적 명량도 선조는 싸우다 죽어라 였는데 무튼 항상 먼저 보세요 보라고 만들었어요 일념으로 주셔서 참 코맙습니다 😮😊ㄱㅅ합니당 랴오허가 과거 코구려 요동성이 있었던 요하 맞나요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시비가 아니고 질문입니다 😮😅
만주제국이 아니라 우리땅이었는데(고려가 아닌 조선때 까지도 우리땅 이었는데)..."중국 동북3성", "연해주가 원래 중국땅"이라는 제국주의말을 쓰지 말길...중국은 모택동이 만든 나라고 그전 까지는 중국이라는 말은 없었음. 만약 부르고 싶다면 "현재 중국에 속한 땅" 이지만 원래 다른 겨레(민족)가 살던 땅이거나 우리와 형제인 사람들이 살던 땅이라고 소개하세요. 제국주의자인 모택동이 왜 조선족 자치주를 만들었을까요?
1777년 청나라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임. 희한하게 고조선과 고구려는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특히, 신라 를 그중에 가장 중요한 조상으로 여겼는데, 만주원류고에 신라의 계림이 길림 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라고 써놨씀. 다시말해, 신라의 중심부가 길림이라고 생각했다는것.
여러분들. 오늘도 '좋아요' 구걸 한번 해봅니다.^^
유익하셨다면 한번씩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 오늘 내용 너무 좋은데요?
항상 좋았지만 이렇게 만주의 지리적인 이야기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봐서 너무너무 유익했습니다.
네.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준성님~^^
만주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덕분에 만주의 강들을 자세히 알게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만주의 강들은 한국의 강과는 달리 그 폭이 바다만큼 넗어요!
네. 지류들도 넓죠. 사진만 봐도 그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마무사님~^^
지도로 만주를 설명 해주니 좋아요.
댓글 주셨네요. 모르포님.
항상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만주에 역사적인 관점으로 관심이 많은데
저스티스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웅님^^~
재밌는 내용, 서너번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니아썬님^^~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지명의 변천 과정도 같이 설명해 주시면 더욱 좋겠읍니다
고구려가 지배했던 만주벌판 입니다만..
고구려 건국이 기원전 37년 이고, 광개토대왕때 후연멸망(407), 동부여복속(411) 즉 만주지역 완전정복까지 430년이 넘게 걸린 그야말로 숙원사업 이었네요. 만주정복도 정말 쉽지 않았던거 같네요.
韩国人最爱乱认祖宗,高句丽人什么时候成了你们新罗人的祖宗?😂😂
지금 저 송화강 흑룡강이 만나는 삼강평원에서 어마어마하게 농사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경치도 기가 맥히던데요.
네. 그 농사가 고구려의 선조였던 부여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내용을 다음 시간에 다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랜스(trans)는 '넘어서'라기 보다는 '걸쳐(across)', '관통하는(through)'의 뜻이죠. Trans-Siberian Railroad: 시베리아 관통선
잘볼게요
넵. 항상 감사드립니다. 승현님^^~
몽골계 튀르크계 퉁구스계 민족들이 시베리아에서 남하할때 강을 따라 남하 해서 만주에 이르렀죠
뭐 러시아의 카자크 인들도 같은 경로로 만주 까지 남하 했고요
만주국 부활이 시급하다 .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하는 곳이 아닌가요?
그렇죠. 아무래도 부여가 있었던 곳이니까요...
오옹
동여진 서여진 위치 부탁드립니다. 실제어디에있었을까?
글쎄요. 검색해보니 우리역사넷에서 설명해주고 있네요.
중국의 동해 진출을 막기 위해 2차대전 승전국인 러시아가 교묘하게 북한과 붙게 국경선을 그어버렸네.. 천만 다행이네요😊😊
만주 서쪽 경계로 하는 강 난하 언급이 없는거 살짝 아쉽네요
난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양본래지명이 봉천이었다고 알고있읍니다
낙양 심양이런곳이 왕기가서려있어
해가떨어지는 곳이라고지명을 짖고그힘을 누르고있읍니다
하백은 어느강에 살아유?
만주지역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살기 힘들겠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심양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영상을 보면서 아주 잘못된 인식이었다는걸 깨달았네요~
지명은 자주 들어서 익숙한테 지도랑 같이 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연해주가 중국땅이었군요.
중국이 반환요청이 없는게 신기하네요. 모든게 자기들꺼라고 하던데...
급 궁금한건 어느 시간까지 자신의 영토로 주장 할 수 있는지...그리스 튀르키예보면 천년전 시간까지 흘러가서 영토 주장을 하는거보면 영토의 기준이 되는 시점이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재밌는 지리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도시여행도 기대되구요~
힘의 논리로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쎄면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서 내땅이네 할 수 있죠...ㅎㅎ
다음은 하얼빈시가 주나라부터 현재의 중국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님^^~
@justice20000
힘의논리라...역시 다른걸 기대한게 바보같군요...
@@MarieZorroIndiana 물론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상이 그렇다는 얘기죠
@@justice20000
역사가 힘의 논리라는 괴물의 손과 발이 되지 않도록 더 많이 알고 다른 힘을 키워야하는게 현실이겠죠?
역시 또 힘이네요...ㅋ.ㅋ
@@MarieZorroIndiana 저는 교육만이 우리 스스로의 힘을 기를 수 있고, 교육만이 힘있는 강대국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교육 중에 가장 중요한 교육이 정의를 가르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국민 개개인이 옳은 행동을 하는 국가라면 결국은 어느 국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세기에 나라를 빼앗긴 모든 식민지의 지식인들이 그 처참한 현실에도 학교를 지으려 했던 이유입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대한민국이 가장 해야할 것은 교육혁명이라고 생각해요.
송화강은 백두산에 시작해서 길림시를 거쳐서 흑룡강으로 합류하는 거로 해야 합니다.
아무르는 러시아 말이 아니라 고대 퉁구스어로 큰물이란 뜻입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영어위키를 검색하면 말씀 주신부분이 나옵니다. 고대 몽골어나 퉁구스계통의 말이 있었고 그 말을 러시아인들이 음차해서 아무르라고 부르고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뜻은 어무이 어마이 어머니의 강이 아닐까요 ?
만주를 논하면 잊지 마라될 사항은 간도이다. 법적으로 간도땅은 한반도의 일부다. 또하나는 두만강과 북중러가 만나는 지점이다. 북러간 철교연결사업이다. 또한 3국 공동개발이 협의되고 있다.
경상도 사투리로 제사 지내는 일 왕실 기미가요는 ㅡ 다음 검 색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왜 백인인가? ㅡ 다음 검 색
헤이룽장성 후난성 보다는 흑룡강성 호남성으로 부르면서 설명하면 더 좋을듯...
네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반대로 지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구려 강역이었던 곳에서 잡놈들이 많이 일어났군
네. 고구려 전에 부여도 있었고요.
한국 말로 했으면 좋겠다. 랴오허강< 이게 우리영역 이라면 느낌 오나? 요하 < 우리영역 이라면 느낌이 온다.
요동땅 잃은지 천 년도 더 넘었으니 중국식으로 불러줘야지 ㅋㅋ 다른 나라가 다케시마라 부르면 발끈할거면서
중국 이야기만 하고 원래 주인이었던 고조선과 고구려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아쉽네요.
세종대왕이 두만강 압록강 대신 아무르강과 라오허강을 국경으로 결심했었다면 얼매나 좋았을까
두만강과 압록강으로 경계를 그은 것은 일제가 우리 땅 간도를 중국에 팔아 넘기고 형성된 국경.
고려와 조선의 북방강역을 고대사 DB를 통해 찾아 봤습니다.
고려사의 '동계'는 비록 연혁과 명칭은 같지 않지만 고려 초로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공험' 이남에서 '삼척' 이북을 통틀어 '동계'라 일컬었다 -고려사 지리지
고려 북방경계는 두만강 북쪽 700리 공험진이다.
1. 예종 2년(1107) -고려사
동계(東界)는 본래 고구려의 옛 땅으로, 예종 2년(1107)에 평장사(平章事) 윤관(尹瓘)이 원수(元帥)가 되어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오연총(吳延寵)을 부원수로 삼아 병사를 거느리고 여진을 쳐서 쫓아내고 9성(城)을 두었으며, 공험진(公嶮鎭)의 선춘령(先春嶺)에 비석을 세워 경계로 삼았다. 명종 8년(1178)에 이르러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라 불렀다.
2. 세종실록지리지
함길도 길주목에 '경원도호부(慶源都護府)'가 있고 그 위치와 경계에 대한 기록.
복호봉(伏胡峯) 【부의 동쪽에 있는데, 본부 사람들이 진산(鎭山)으로 삼는다. 】 대천(大川)은 두만강(豆滿江)과 수빈강(愁濱江)이다. 【두만강 북쪽에 있다. 그 근원은 백두산 아래에서 나오는데, 북쪽으로 흘러서 소하강(蘇下江)이 되어 공험진(公險鎭)·선춘령(先春嶺)을 지나 거양성(巨陽城)에 이르고, 동쪽으로 1백 20리를 흘러서 수빈강이 되어 아민(阿敏)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 사방 경계[四境]는 동쪽으로 바다에 이르기 20리, 서쪽으로 경성(鏡城) 두롱이현(豆籠耳峴)에 이르기 40리, 남쪽으로 연해(連海) 굴포(堀浦)에 이르기 12리, 북쪽으로 공험진에 이르기 7백 리, 동북쪽으로 선춘현(先春峴)에 이르기 7백여 리, 서북쪽으로 오음회(吾音會)의 석성기(石城基)에 이르기 1백 50리이다.
저기 살은 민족들 모두 유전적으로 고구려 후예
공산당이 문제다 우리는 식민사관이 문제다 역사는역시 책보고 네이버가 법무법인 태평양 이용해 책보고 고소했다 홍건적은 고려인
ㅣ
우리 집안 사람이 마지막으로 만주땅을 밟은 것이 신석기 시대이지만 아무튼 고토임 ㅋㅋ
왜 신석기임?
남북한 통일하고 만주 일단 먹고 몽골과 연방국가 만들고 독립하는 러시아 공화국들과 연방국가를 만들어서 바이칼호수 부터 연해주 사할린 배링해협까지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 수복하면 될 듯!! 최종 중국은 내륙국으로 만들고 티베트 위그르 묘족국 홍콩 대만 남중국 등이 독립하면 될 듯!!
한국인은 외국에 복종하고, 평생 무료로 일하고, 일본 정자를 채취하고, 외국 병사의 생리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한국인의 평생 의무라는 것을 당신은 모르십니까? 당신의 한국 어머니도 일본 병사를 모셔와 당신이 태어났습니다.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 여자를 노예로 만든 것을 잊었는가?미국이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 여자들을 노예로 만든다는 사실을 잊었습니까?
你们会被灭国
당시 우리 선조들은 뭘 했는지 정말 가슴아픈 역사입니다.저 여진족이 겨우 백만의 인구로 중원을 제패했는데 그보다 열배 가까이 되는 인구를 가지고 밖으로 팽창할 노력은 하지 않고 안에서 같은 민족끼리 노비를 만들고 죽여대고 그것도 부족해서 실생활에 1도 도움이 안되는 이기가 어떠니 사칠이 어떠니 더 나아가 예송논쟁에...조선은 정말 수양대군의 반란찬탈 이후 완전히 곪아서 망할날만 예약해 놓은 왕조가 되고 말았습니다
1777년 청나라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임. 희한하게 고조선과 고구려는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특히, 신라 를 그중에 가장 중요한 조상으로 여겼는데,
만주원류고에 신라의 계림이 길림 임은 의심에 여지가 없다, 라고 써놨씀. 다시말해, 신라의 중심부가 길림이라고 생각했다는것.
뭐이런 놈이다있노 너 화교지
뭐그리생각했다면 할말없읍니다
그래도 중국식민지가 되지않고 비록 반토막이지만
아직살아있지
않읍니까
몽골 만주족 흉노족들은 어찌되었지요
한때한족을 지배한민족들 아님니까
지금어디에있지요
겨우몽골이 명맥을 유지하고있지만
그조차 반토막
중국러시아협조없이는밖으로 나올수도없지요
잡초같은 우리민족
굴욕의역사도있지만어쩌면 고구려이후 최고의전성기가 아닐까요
경상도 사투리로 제사 지내는 일 왕실 기미가요는 ㅡ 다음 검 색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왜 백인인가? ㅡ 다음 검 색
100년전에 이상한 지도자들이 나와서 이모양된거죠
고종이랑 그다음 김일성 일본패망후 국토를 늘릴 수 있었는데 김일성이 국가를 세워서 이렇게 된거예요
안중근이 처단했다구요? 당신은 학자가 아닙니다..썩은 학자들이 판치고 있으니 역사가 썩은 겁니다..
잘보겠슴다 항상 지혜가되능 역사 먼저 선뜻 내놓아주셔서 정말 캄사히 잘봄다 😮😊😅 캄히 바라기는 쿡방부나 국까에서 콴두지말고 계속 힘내서 만들어 제작해 주세요 전역사바로잡기 연구소장 황현필 역사연구가 처럼 국까에서 계속제작하실수 있게 돠줬으면 좋겠슴다 현재는 암지원 자체가없고 충무공 이순신 처럼 안과밖 싹 다 적 명량도 선조는 싸우다 죽어라 였는데 무튼 항상 먼저 보세요 보라고 만들었어요 일념으로 주셔서 참 코맙습니다 😮😊ㄱㅅ합니당 랴오허가 과거 코구려 요동성이 있었던 요하
맞나요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시비가 아니고 질문입니다 😮😅
만주제국이 아니라 우리땅이었는데(고려가 아닌 조선때 까지도 우리땅 이었는데)..."중국 동북3성", "연해주가 원래 중국땅"이라는 제국주의말을 쓰지 말길...중국은 모택동이 만든 나라고 그전 까지는 중국이라는 말은 없었음. 만약 부르고 싶다면 "현재 중국에 속한 땅" 이지만 원래 다른 겨레(민족)가 살던 땅이거나 우리와 형제인 사람들이 살던 땅이라고 소개하세요. 제국주의자인 모택동이 왜 조선족 자치주를 만들었을까요?
1777년 청나라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임. 희한하게 고조선과 고구려는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특히, 신라 를 그중에 가장 중요한 조상으로 여겼는데,
만주원류고에 신라의 계림이 길림 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라고 써놨씀. 다시말해, 신라의 중심부가 길림이라고 생각했다는것.
적당히 미쳐라
적당히 미쳐라
若不是唐朝消灭了高句丽,你们新罗人早被高句丽消灭了,中国人是你们的救命恩人
@@祖宗-u4d 만주족은 스스로 신라의 후예 라고 주장했씀. 1777년 청나라 건륭제 가 쓴 만주족의 역사책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