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거 별거 없다. 속 끓이지 말고 살어라 [그토록 붉은 사랑]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 참고 도서
    - 제 목 : 그토록 붉은 사랑
    - 지은이 : 림태주
    - 출판사 : 행성B잎새
    *
    시집 한 권 없는 무명 시인, 소신 있는 책바치, 명랑주의자, 열성 팬클럽까지 보유한 페이스북 스타, 림태주 시인.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남다르게 풀어놓은 입담, 쓸쓸한 영혼을 달래는 따뜻한 감성, 인생의 쓴맛 단맛을 함축하는 시적 은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인의 첫 번째 책 [이 미친 그리움]은 출간 즉시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그리고 1년 만에 그의 두 번째 책 [그토록 붉은 사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변하는 동안 지나온 시간, 머물렀던 공간, 스쳐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목인 [그토록 붉은 사랑]처럼 매우 강렬하면서도 뜨겁게 토해 놓았다. 어떤 하루는 기쁘고 즐거웠고, 어떤 만남은 아프고 힘들었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그립고 애틋하고…. 그 많은 날들과 일들, 사람들이 스쳐 지나고 변해갔지만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시인은 말한다.
    "사랑했던 일들과 이별했던 일들, 사랑하지 못했던 일들과 슬퍼하고 아파했던 일들을 붉은 잉크로 눌러 썼다. 돌이켜보니, 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에 그대가 있었다. 그대가 나의 화양연화를 이룩했다."
    *
    💛 자작나무 구독하기 : url.kr/5og6uj
    네이버TV : tv.naver.com/r...
    📕 도서구매링크 : link.coupang.c...
    🎤 사용장비
    마이크 : coupa.ng/bOxqKV
    팝필터 : coupa.ng/bMoT6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 Music provided by Artlist
    Track : The Last Leaf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브금대통령] (피아노/잔잔한 음악/pi...
    *
    🌙 출판사로부터 리뷰,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ASMR
    #책읽어주는라디오 #audiobook #책추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30

  • @dannykim6741
    @dannykim6741 2 ปีที่แล้ว +180

    정화수를 떠놓고 신령 님들께 아들 딸 잘되라 키우신 어머님
    라디오에 나오시는 박사님 교수님
    말씀 잘 들으시라는 어머님
    어느날
    가정 통신망에
    부모님 말씀을 적어가야 했을때
    전쟁통에 공부를 못했고
    글을 읽을줄은 알지만
    쓰는법은 잘 못배웟다며 웃으시던
    어머님
    남다름이 가득한
    누구보다 식물을 잘 키우시고 동물을 애정하시며
    발 많은 꿈틀거림을 싫어하시는
    여성미 넘치는 귀여움 전문성을 뛰어넘는
    참 사람
    어머님 참 사랑합니다
    여간 기억에 남는건
    모자에게 던져진 숙제 아닌 숙명을 풀어가야 했던 어느날
    왼손으로 쓴것처럼 삐뚤 빼뚤
    어머니에 필체를
    책 보따리 안에 담아서
    등교 했을때
    다른 친구들에 가정란도 살펴 보았죠
    정갈한 글체 볼펜으로 쓴 아직 배운적 없는 어려운 말들
    요즘 말로 고급단어 인가요ㅎㅎ
    기억이 잘 나진 않치만
    어머님이 써주신 글은 고운 몇 글자 였었네요
    자작님이 읽어주신 책에서
    낫으로 연필을 깍아
    뭉툭하고 투박한
    어머님에 말씀을
    담아간
    가정 통신란이 생각 남았네요
    비록 아직도 어머님과 영상 통화는 못하지만
    음성으로만 어머니를 가끔 만나지만
    그래서 좀 더 곱절 보고 싶지만
    필체가 사람 체면은 아닌거죠
    고마워요
    엄마가 내 마음에 살았고 나도 엄마 마음에 살았으니까
    글귀에 담긴 어머니에 혼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9

      낫으로 연필을 깍아 거친 필체로 글을 적어주셨던 어머님은 서로가 서로의 마음에서 살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자손을 두셨으니 참으로 멋진분 아니십니까...

    • @정호김-l1z
      @정호김-l1z 2 ปีที่แล้ว +14

      그마음 알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합니다

    • @Clara-qb7fr
      @Clara-qb7fr 2 ปีที่แล้ว +23

      가슴먹먹하게 만드시는 편지글속에서 대지와같은 어머니 마음이 느껴져서 ᆢ이런맘을 가진 어른들이 많았음 좋겠네요ㆍ많이 가지고 사랑없는자보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되고싶네요

    • @김민규-z6e7j
      @김민규-z6e7j 2 ปีที่แล้ว +17

      세상사는게 태어나서
      죽는 이두가지과정이
      인생에축약하면모든것인데
      님에글에 추억이라는
      우리인생여정에반드시필요한
      게있네요
      잘읽고갑니다
      행복하십시요

    • @극락행박점숙
      @극락행박점숙 2 ปีที่แล้ว +16

      십여년전
      먼길을 홀로 떠나신 엄마를 생각나게 하네요.
      내가 떠난 뒤에도
      나의 딸이
      지금의 나처럼
      엄마인 나를
      생각할까 라며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못한게 많은 불효녀
      큰여식이
      그리운 엄마를
      생각하게 해 주셔서...

  • @sjlee1540
    @sjlee1540 2 ปีที่แล้ว +34

    내 자식으로 와주어 고맙고 염치없었다,,에서 눈물나네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천둥이 쳐서 무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굿모닝,

  • @민경화-r3e
    @민경화-r3e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 @sellenjung2681
    @sellenjung2681 ปีที่แล้ว +7

    오랜만에 나의 유년시절 꽃피는 산골옆 시냇물을 따라 추억속에 퐁당 젖어 보았습니다. 내 두아들에게 미안했던 마음 참회도 하고 쌀 팔아다 밥 해 주시던 울 엄마가 너무그립고 콩밭에 듬성듬성 난 열무로
    물김치 해 놓고 맛나제? 하시던 엄마.. 지난 시간들 한 바탕 꿈을 꾸고보니 이제 저두 고희가 되었네요.
    이제 인생의 끄트머리로 달려가며
    남은 시간들 후회없이 모두들 사랑하며 나누고 도우며 보내다 가겠습니다. ❤❤❤

  • @연화지-z5c
    @연화지-z5c 2 ปีที่แล้ว +115

    나훈아님의 친정엄마 노랫말이다 연상이 되었습니다. 울엄마는 떠나시고 안계시는데 그 빈자리는 채워지지가 안네요. 친정엄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고...살아생전 한번도 잘 해드린 기억이 없네요. 이제 내나이가 엄마의 나이가 되고보니 나는 슬퍼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 @돌직구-j7g
      @돌직구-j7g 2 ปีที่แล้ว +4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래야 모두
      행복합니다

  •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 2 ปีที่แล้ว +6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행복한 주일 날~
    나의 눈물이 매마르지,
    않네요.
    자랑스럽고 위대한
    어머님 ~
    저도 뵙고십네요.
    너무 잘 들엇습니다.
    선물 같은 주일 날~~♥

  • @mingziu
    @mingziu 2 ปีที่แล้ว +10

    어머니
    그리운 엄마
    주변 어르신들이 하신말씀
    너의 엄마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고~
    강낭콩을 넣고 한 쌀밥 모내기때
    큰 양푼에 가득채워 일하는분들 드리고 남은밥은 어려운가정의 분들 챙겨 주셔서
    우리는 서운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슴이 메어 옵니다

  • @박소람-e8z
    @박소람-e8z 2 ปีที่แล้ว +10

    남 보란 듯이 잘 살길 바라지 않는다.
    괴롭지 않으면 된다.
    사는거 별것 없다.
    수월하게 살면 된다.
    내 자식으로 와 줘서 고맙고.염치 없었다.
    너는 정성껏 살아라..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틀림없이 매번 찾아와주는 새 계절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오늘도 늘 평온하세요

  • @일상-m6v
    @일상-m6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에너지를 얻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 @jrk327
    @jrk32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작님 어머니 하시는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아프내여 예전 방학때 시장가시면 오빠하고 둘이 마중가던생각 나내요 맛있는것을 사올거라 생각하고 엄마를 만나면 너무좋았지요 마중 오는것을 아시고 여름에는 참외 하나씩 또랑물에 씻어주시면 껍질째 먹으면서 신작로를 걸어오던 생각이나내요 오빠 마음 아프고 엄마는 눈물나지요 자작님 좋으신 목소리로 어머니란 단어를 얘기하실때 눈물나내여 행복하세요 ♡^^

  • @별을사랑하는이모
    @별을사랑하는이모 2 ปีที่แล้ว +13

    "엄마"라는 글에 댓글을 쓸수가 없네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의희지
      @의희지 2 ปีที่แล้ว

      효녀. 우리 별사모님 존경합니다.

  • @김미진-m1c2i
    @김미진-m1c2i 2 ปีที่แล้ว +1

    오늘도 그대와 하루를 마감합니다
    또 듣고또듣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자작 그대도 잘 자소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여전히 비가 내리지만 그래도 참 좋은 아침이예요. 미진님

  • @gyeyeonhwang7670
    @gyeyeonhwang7670 ปีที่แล้ว +5

    ~ 이글을 들으며...
    그 옛날?.. 아랫목 온돌방
    이불아래 묻어둔 밥..
    .. 그 온돌방 같은 기억의
    따스함의 기억이 식을때쯤
    다시 들추어 들을거예요..
    ~ 감사합니다..^~^..

  • @첫눈-j1y
    @첫눈-j1y ปีที่แล้ว +7

    무엇에이끌려 이곳으로 오게되었는지!!!
    화난마음이가라앉고 평화로와집니다.
    글을쓰면서듣고있어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주무세요~

  • @레몬에이드-x1e
    @레몬에이드-x1e 2 ปีที่แล้ว +5

    반갑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자작나무 숲으로 마실 왔어요
    부질없는 것들은 바람부는 언덕베기에 올라
    날려버리고~ 그리움은 그리움의 무게로
    무너지게 하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밤의 열대야
    자작나무 숲 바람결에 날려버리고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해요 자작님🌿💛

  • @백송-k7n
    @백송-k7n 2 ปีที่แล้ว +2

    추적추적 비가옵니다
    전에 들었었는데도 또 들으니 눈물납니다
    훌륭한 어머니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비오지만 여전히 좋은 아침, 잘 주무셨습니까

  • @신희균-h2c
    @신희균-h2c 2 ปีที่แล้ว +8

    잠시 잊고 살았던 엄마
    존경하는 내 엄마
    대문앞이 구멍가게
    천원한장쓰지않고
    친정갈때마다 모아주셨던 나의어머니 세상떠나신지40년
    불효자는 웁니다
    너무 다정한목소리에
    감사합니다

  • @김준환-p6q
    @김준환-p6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제나 감사합니다 ☕ 😊

  • @HoHoHo468
    @HoHoHo468 2 ปีที่แล้ว +14

    순순하게 살아라.
    정성껏 살아라.
    나도 내 아이 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한번뿐인 삶이며 시간은 속절없이 빨리 가 버리니 참으로 정성껏 살 일이지요.
    다시 또다시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책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2 ปีที่แล้ว +2

      행복해 보입니다.

    • @HoHoHo468
      @HoHoHo468 2 ปีที่แล้ว +3

      @@euooheedschi2830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2 ปีที่แล้ว +2

      사랑을 여섯번이나 한꺼번에 받다니 황송합니다. 낮도 밤이고 밤에도 일어나서 방불키면 낮입니다. 참 좋은 세상에 삽니다. 여기는 전기도 두개 수도도 두개입니다. 허들이 물은 지하수 그러구보니 아들이 사준 정수기 물도 있네요. 여기 저기 농약치고 제초제를 밥은 안먹어도 쳐대니 흙이 걱정입니다. 산도 허리를 자리고 산을 허물어 논에 뿌리고. 그래서 논도 없어지고. 새파란 벼가 올라오는데 논을 매꾸고 밭으로 만들었지요. 제가 그랬어요. 미안하다. 너를 살리지 못해. 요사히 코로나로 수다를 떨지 못하니 긴 수다 용서하이소. 요사히 빨래 잘 말라집니다. 햇볕이 좋아요. 이부자리는 보송보송 뜨끈뜨끈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2 ปีที่แล้ว +4

      순순하게 저도 살겠습니다.
      정성껏 살겠습니다.
      ㅎㅎㅎ님!
      🌹🌹🌹🌹🌹🌹🌹♥️♥️♥️☄📚🌳🍀사랑합니다

  • @김명희-v2c
    @김명희-v2c 2 ปีที่แล้ว +6

    어제는 친정엄마 제사라서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해서
    댯글도 쓸수가 없었는데
    오늘다시 눈물을 쏫았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채송화-z6j
    @채송화-z6j 2 ปีที่แล้ว +15

    그냥
    그냥ᆢ
    듣는 내내 눈물이 나더니
    5분을 목놓아 울었어요
    자작님 덕분에 울어야 하는
    타이밍이라 맘 놓고
    울었나 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리움이ᆢ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잘하셨습니다. 더러는 엉엉 우는 것도 좋아요. 채송화님...

  • @정현선-d4f
    @정현선-d4f ปีที่แล้ว +4

    웃다가 ~
    눈물이나다가~
    따뜻한 시인님
    고맙습니다

  • @dittok1835
    @dittok1835 ปีที่แล้ว +7

    보석같은 채널이네요. 추천해준 AI에게 감사 😊
    아이아빠가 투병중인데. 아직 어린아이들어게 어떻게, 어떤말을 남겨줄까......고민중이었는데. .... 고맙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ปีที่แล้ว +1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디토님... 책 많이 들려드릴게요. 기운내요 우리.

  •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2 ปีที่แล้ว +1

    기억이 가물거리는 엄마
    를 자작님 덕에 종종 생각해 봅니다.친정엄마
    나에겐 그제 부러운 단어예요. 가끔씩 잔소리 하는 엄마가 있었으면, 하지만 원한다고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라...
    맛난음식 한번 해드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왜그리 단발머리 딸을
    두고 그리 가야 했는지.
    오늘은 작작님 덕분에
    이런날 이런글을 읽어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옥이-f4n
    @옥이-f4n 2 ปีที่แล้ว +15

    한구절 한구절 들을때 마다
    하늘나라 계신
    어머니의 진한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행복하셨기를. 옥이님...

  •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ปีที่แล้ว +7

    👍👍👍
    어머니 하고 부르고 싶은
    아침입니다.
    자작님 다시 들으면 더
    마음가는 목소리 참말로
    좋네요.고맙습니다 .😘

  • @yeonheeheo4743
    @yeonheeheo4743 2 ปีที่แล้ว +7

    내어머니가 겹쳐 숨쉬기 힘들만큼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엄마에게 따뜻한 문안인사 해야겠어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그러셨군요... 아침에 어머니와 다정한 통화를 하셨기를.

  • @김연자-b4f
    @김연자-b4f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자유-k1b
    @자유-k1b ปีที่แล้ว +8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어쩜 이리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지요 감사합니다

  • @rosejang4340
    @rosejang4340 2 ปีที่แล้ว +5

    피아노 반주가 옥구슬처럼 구르는데
    아름다운 참으로 심오한 언어들과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려주시네요
    그에 자작님 나즈막히 윤기좔좔 흐르는 부드러운 아우라의 강릉 남!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엄마의 그아들 이네요
    너무 예뻐요
    사랑의 왈츠
    참으로 아름다운 언어들이 수채화를 그려냅니다
    가슴이 아려 시려오네요
    아름다운 말,말, 말들...
    너무 아름다워, 피아노 소리가 슬픕니다
    우리 자작님 가슴이 절절 하시겠네 ㅠㅠ
    에이 림태주님 졸라 나빠!!

  • @kyeonghwalee139
    @kyeonghwalee139 ปีที่แล้ว +4

    너무나 가슴이 저려오는 이야기~
    어머니~
    그립습니다~♡
    꼭 나의 어머니 이야기 같아
    마음이 아파 듣고 또 듣고 매일매일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 ~ㅠㅠ

  • @강규선-t7m
    @강규선-t7m 2 ปีที่แล้ว +4

    힘들게하루일이끝나고
    쉬면서 책장이넘겨지는소리ᆢ
    오늘은 울컥해집니다ㆍ
    고맙습니다ㆍ

  • @김상미-n7r
    @김상미-n7r ปีที่แล้ว +4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내 뜻 대로 되지 않고 억울할 일도 많고 자식이 내명으로 바람 잘 일 없지만 그래도 내가 낳았으니 내가 책임 지겠습니다
    나는 42살 떠나간 사람은 오지 않으니 내 아이들 챙기며 열심히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김미숙-p8o6c
    @김미숙-p8o6c 2 ปีที่แล้ว +3

    잘 들었습니다
    저두 쌀 판다는 소리가 궁금한적이 있었내요 ^^
    엄마
    불러도 들어도 좋은 단어지요
    그어머님에 그 아드님이셨내요
    감성이요
    오늘도 잠들기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hollyan9635
    @hollyan9635 2 ปีที่แล้ว +5

    이 책은 읽을때마다.. 들을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그러나 포근한, 그 무엇이 살포시 나를 감싼다. 엄마 생각에 한번.. 그리고 내 자식 생각에 한번.. 그리고 지금의 내 생각에 한번… … 가슴으로 운다는 그 말 뜻이 참 잘 스며들어 있는것 같아서 참 좋다. 림태주 작가님의 글은 나에겐 저 푸른 하늘에 피어있는 꽃구름같아서 포근하다. 자작님의 목소리에 담은 이 고운 글 오늘도 감사히, 그리고 배 부르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k6n
    @내일-k6n 2 ปีที่แล้ว +11

    누군가의 어머니는 우리 모두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요... 겸손하고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 @피노키오-d5n
    @피노키오-d5n ปีที่แล้ว +4

    아~~~너무 가슴 절절한 내용입니다~
    자작나무님 ~참 좋은 책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리 좋은 시인이 계시다니ᆢ
    최고입니다🎉

  • @양희중-h8q
    @양희중-h8q ปีที่แล้ว +28

    자작님의 목소리가, 감성이... 책 내용을 업그레이드 해 주니 더욱 가슴에 와 닿아서 감동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듣습니다.

  • @무무-j9i
    @무무-j9i 2 ปีที่แล้ว +3

    시인보다 더 시인같으신
    어머니 ㅡㅡ
    눈물 이였습니다 .
    내게도 엄마는 늘 눈물이고 그리움인데 . .
    감사합니다 💕

  • @라캄펠라
    @라캄펠라 ปีที่แล้ว +3

    화창한 금요아침에
    눈물나게 가슴 찡한이야기네요~

  • @황정심-c7b
    @황정심-c7b 2 ปีที่แล้ว +27

    자작나무님 편안한 음성이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좋은 글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듣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잘 주무셨나요 정심님

  • @은영-f7l
    @은영-f7l ปีที่แล้ว +6

    어머니~~엄마 ~~ 그리움과 죄송함만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엄마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해 드렸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yesica403
    @yesica403 2 ปีที่แล้ว +58

    자작님은 지상파로 가셔야합니다.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작님의 목소리로 힐링할수 있도록~~🙏🙏🙏

    • @최혜숙-s2p
      @최혜숙-s2p 2 ปีที่แล้ว +7

      역시 자작님 ㅡ멋진책과 목소리 응원합니다.

    • @송춘녀-k1o
      @송춘녀-k1o 2 ปีที่แล้ว +7

      저도 한표 보탭니다♡

    • @yesica403
      @yesica403 2 ปีที่แล้ว +4

      @@송춘녀-k1o
      감사~감사~🙏👍

    • @okheeshin8815
      @okheeshin8815 2 ปีที่แล้ว +9

      자작나무님의
      편안한목소리에
      나의삶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나-b2l
      @안나-b2l 2 ปีที่แล้ว +4

      저도요~~^^

  • @김새롬-k4f
    @김새롬-k4f ปีที่แล้ว +3

    어머니 ~밥~ 사랑~ 다시볼수 없지 않습니다 ~ 늘 마음에서 보고 있으니까요~^^

  • @ryus939
    @ryus939 2 ปีที่แล้ว +2

    엄마와아들의 정겨운 사투리에 혼자 웃음짓게 하시더니 어머니께로 향하는 그 아들의 마음에 또한 저의 마음속 한곳에 자리잡은 엄마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며 결국엔 ᆢ 맺혀있던 눈물이 또르륵 볼을 타고 떨어집니다
    한여름 빗방울 떨어지듯이~~~~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림태주님의 좋은 글들이 자작님의 목소리를 만나 더없이 크나큰 감동으로 전해져옵니다
    두고두고 내옆에 소장해두고 한번씩 펼쳐보고 싶은 인생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맴맴 매미 우는소리가 한여름임을 알게 해주는 날들이네요^^
    자작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만들어가시길 ᆢ 응원합니다!!♡♡

  • @tpwlsl5
    @tpwlsl5 2 ปีที่แล้ว +4

    목소리 포근하다~~^^

  • @아지랑이-y8n
    @아지랑이-y8n ปีที่แล้ว +3

    창밖으로 자작나무 잎이곱게 물들어가는게
    보이고 가는잎조팝도 붉게 물들어 가는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부모라 더 그렇겠지요
    좋은글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 @별솔-z9e
    @별솔-z9e 2 ปีที่แล้ว +2

    훌륭한 어머니와의 잔잔한 일상이 그려져서 마음 따뜻해집니다
    사랑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기르고 별일없이 곱게 곱게 살아가길 염원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그마음 기려서 반듯하게 살아가는 모든 자식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 @꽃담-s5s
    @꽃담-s5s 2 ปีที่แล้ว +4

    림태주님의
    그리움의 문장들ᆢ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들을수있어 넘~좋아요
    눈물지으며ᆢ
    웃음지으며ᆢ

    초벌구운 화분에
    장미꽃
    열송이도 그리지못하고
    오늘작업 손을놓고
    멍하니 앉았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저미는 엄마 ᆢ어머니ᆢ
    포근한 그품이 그리운날입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좋은 아침이예요. 잘 주무셨습니까 꽃담님

    • @의희지
      @의희지 2 ปีที่แล้ว

      멍때리면 좋은 작품이 나옵니다.어머님께서 자랑스로워하실겁니다.

  • @바닷가소녀-f5t
    @바닷가소녀-f5t 2 ปีที่แล้ว +5

    자작님, 이 낭독은 정말...위로요 정화요 평화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딸아이 밥 먹이면서 듣다가 눈물 핑돌고,
    저 밥먹으면서 두번째 듣다가 '평생이 사랑인 직업, 어머니'에서 엉엉~ 울고,
    세번째 들을 때는 안울것 같았는데 시작할 때부터 펑펑 울고...몇 번을 들어야 눈물이 안나려나!
    내 엄마로부터는 듣지 못했지만 제 아들에게는 들려주고 싶은 귀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 @김혜경-j7i
    @김혜경-j7i ปีที่แล้ว +3

    얼마전 우연히 이채널을
    보게되어 구독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습니다
    도입부 부터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데 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 부모가 이세상을 떠나신 뒤에야 아버지 어머니와 나눈 행복한 순간들과 당신이 베푸신 사랑을 그리워 합니다.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딸로 태어난
    것을 감사드립니다🙏

  • @추은희-i6i
    @추은희-i6i 2 ปีที่แล้ว +1

    오늘 하루종일 자작나무님
    목소리들으면서 휴식을 취할생각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재희임-m8r
    @재희임-m8r 2 ปีที่แล้ว +2

    그림같은 책이네요
    어머님들의 말씀들은 어쩜 이리
    따스할까요? 덕분에
    많이 고상했고 많이도 고우셨던
    내엄마 생각을 쪼끔 했네요
    자작님!
    자작님이라 불러도 되죠?
    늘 평안을 곁에 두는 일상되시길빌께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네, 그렇게 불러주세요. 저는 재희님을 나무님~이라고 부를께요. 그래서 우리가 자작나무입니다.

  • @최정희-d2p
    @최정희-d2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 빌려도 빌릴수 없는게 하나 있어야.
    내 마음을 닦아서 쓰라는 말씀 정말 저에게 꼭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lla-o6b
    @Ella-o6b 2 ปีที่แล้ว +3

    푸른하늘위에
    구름 한점 머물고 있는것은
    엄마 마음~
    바라보고,기억하고,추억하고,
    그리다가 소소하게 웃어주라고...
    너는 잘살아야 한다.~
    저는 잘살고 있어요~
    나무는 오늘도 웃습니다~♡
    자작님의 낭독이 마음속고요히
    파장되면서....

  • @eunryeahn8143
    @eunryeahn8143 2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오늘밤 좋은꿈꾸시길~잠자리에서 듣고 잠들려구요 엄마꿈꾸어질려나?오늘밤

  • @권미화-t3z
    @권미화-t3z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Veronica-oi1sg
    @Veronica-oi1sg 2 ปีที่แล้ว +3

    난 좋은 엄마였나ㆍㆍㆍ
    한동안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김두희-s8f8r
    @김두희-s8f8r 2 ปีที่แล้ว +6

    < 그토록 붉은 사랑 >
    림태주 산문집
    ♡ 나는 너를 사랑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다 / 내 자식으로 와 주어서 고맙고 염치 없었다 / 너는
    정성껏 살아라
    ♡ 내가 준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남의 마음 때문에 아파하고 서운해 할일이 아닌거지 무디면 무딘대로
    내 마음을 닦아서 쓰면되지 하시는 어머니ㅡ
    자작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영상도 멋집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2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글로 읽으니 더 실감납니다. 고맙습니다.

  • @아리엄마-j9h
    @아리엄마-j9h ปีที่แล้ว +1

    마음이먹먹하고 눈물이나오네요 ㅜㅜ 저희시골에 사는 엄마아버지의 맘을 읽고있는것같아요 부모님 생각이너무나요. 아부지 엄마....

  • @sophiabae7197
    @sophiabae7197 2 ปีที่แล้ว +11

    림태주님의 글을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도 림태주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밤 늦게 듣기도 하고 아침 일찍 듣기도 하는데 밤에 들을 때는 편안함을 아침에 들을 때는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양숙-v5g
      @이양숙-v5g 2 ปีที่แล้ว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1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좋은 아침이예요. 잘 주무셨습니까

  • @채리-f1k
    @채리-f1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림태주님 글 좋아해요
    감사해요

  • @정명숙-o6m
    @정명숙-o6m 2 ปีที่แล้ว +9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을 가르쳐 주시네요 감동입니다. 어쩜 그렇게 속삭이듯이 나에게 삶이란 그런거다 라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ninabrom5687
    @ninabrom5687 2 ปีที่แล้ว +6

    눈물나도록 아름다운글에 자작나무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해지는 이저녁 바닷가 노을과 오늘 하루 행복으로 스며 드네요.
    낭독중 흘러 나오는 음악도 편안함을 더해주네요..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천둥이 쳐서 무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굿모닝, 니나님

  • @김주영-d6e
    @김주영-d6e 2 ปีที่แล้ว +4

    오늘도감사합니다
    끝까지잘듣겠습니다
    저에게큰힘이되어주는자작나무님👍

  • @bluenj670
    @bluenj67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치유가 되는 방송.. 감사합니다

  • @박미애-b3k
    @박미애-b3k 2 ปีที่แล้ว +5

    자작님의 목소리에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미사랑♡
    자식사랑♡그누가 이리도
    따뜻하고 벅찰까요?
    선풍기바람에 좋은시로
    이새아침 사사랑이뭔지 새깁니다♡감사합니다

  • @김나원-m2c
    @김나원-m2c 2 ปีที่แล้ว +2

    오늘도..왠지
    행복합니다~^^

  • @JR-ol9ir
    @JR-ol9ir 2 ปีที่แล้ว +7

    림 태주시인님 넘 좋습니다 😍 시인님께서 어머니를 닮은것 같군요. 어머니깨서도 시대를 잘 맜났으면 훌륭한 시인이 되셨을 거에요. 자작님 감사하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요~ 🥰

    • @한성옥-d5g
      @한성옥-d5g 2 ปีที่แล้ว

      X?xc

    • @JR-ol9ir
      @JR-ol9ir 2 ปีที่แล้ว +1

      @@한성옥-d5g 무슨뜻 이지요?

  • @livelovelaughbless
    @livelovelaughbless 2 ปีที่แล้ว +45

    유튜브의 수많은 오디오북 중에서 이분의 낭독이 가장 훌륭합니다. 듣기 편하고 음색만으로도 감동이 다가오네요. 많은 작품 부탁드려요. 자작나무도 제가 좋아하는 나무예요. 특히 silver birch 은자작나무..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8

      은자작나무를 백자작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네 맞습니다. 저 역시 그 자작나무를 가장 사랑합니다. 그처럼 여백있는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습니다. 응원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모닝님

    • @butterfly-wb1eq
      @butterfly-wb1eq 2 ปีที่แล้ว +4

      오늘 처음 듣고 있는데 내용도 감동이고 목소리도 최고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

  • @하소담
    @하소담 2 ปีที่แล้ว +5

    막~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음성댓글이 지원된다면 얼매나 좋겠누~~하하하
    된사람, 든사람, 난사람 자작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김인선-u8j
    @김인선-u8j 2 ปีที่แล้ว +2

    몇해전 가신 시어머님에 대한. 그리움! 친정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절절히 다가오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조귀옥-c6e
    @조귀옥-c6e 2 ปีที่แล้ว +4

    조용한. 시간에. 정겨운 이야기
    초록풀잎에 물방울처럼 맑은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핲니다

  • @helenapark1830
    @helenapark1830 2 ปีที่แล้ว +3

    이토록 귀한 작품을 작가를 알게해 주신 자작님 고맙습니다 나이 일흔 중반에 이 글을 접하니 살나온 삶의 기억이 영화처럼 스치며 감동 눈물이 납니다 좋은 세상되어 낮과 밤이 바뀌는 이 먼 곳에서도 아름답고 가슴시린 글을 만나 행복합니다 남은 자투리시간 잘 살리라 다짐하며...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저 역시 좋은 책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뻤습니다.

  • @김미화-x1z
    @김미화-x1z 2 ปีที่แล้ว +29

    책읽는 시간도없는데
    이렇게 좋은책을
    듣기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정인숙-g6h
    @정인숙-g6h 2 ปีที่แล้ว +15

    지난날 자작님께서 읽어주신
    림태주 詩人 님의 ❤그토록 붉은 사랑❤
    을 그 시즌에도 여러번 읽었다는 댓글을 달았지만, 오늘도 복습 하는 마음으로
    듣기 시작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하몀없이 주었던
    그 사랑이 ~~
    작가님이 어머님을 그리워 하며,
    추억하며~
    지필 하신 글들이...
    읽고, 또 들어도 ~~
    너 무 좋습니다 ❤️💙💜
    오늘도 또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다시 들어봐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꼭 새책으로 인사드릴게요

  •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2 ปีที่แล้ว +8

    심란한 하루였는데
    이젠 좀 익숙해진 자작님에 목소리를 들으니 넘
    좋았어요.꼭꼭 가슴 한구석에 묶어 놓았던 그절이를 다시는 기억할일 없다고 하며 칠십평생 살아왔는데 자작님 덕에 그 그리움에 가슴이 시린 날이 ....엄마 사랑해 한번만 해보고 떠내보냈으면
    이렇게 가슴 저미는 날은
    😭😭😭
    울엄마는 날 기억할까?
    그 멀리서....이시간이
    좋았읍니다 작작님
    문자씨라고 불리운지
    기억이 가물가물,그래도
    나쁘진 않네요.ㅎㅎㅎ
    고맙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지금이라도 말씀해주세요. 어딘선가 듣고 계실거예요.

  • @이상헌-o5f
    @이상헌-o5f 2 ปีที่แล้ว +4

    사랑이 평생 직업이 어머니라는 구절이 제 귓가에 스치네요~~
    오늘도 세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그런 엄마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misun4689
    @misun4689 2 ปีที่แล้ว +4

    오잉! 예전에 다른채널에서
    첨듣고 너무 정겨워 좋았는데
    오늘 또 자작님 목소리로 듣게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ᆢ너를 사랑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다 ᆢ 구구절절 이리도 가슴으로
    새기게 됩니다 저도 엄마이니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덕순-r9h
    @김덕순-r9h 2 ปีที่แล้ว +5

    찜통더위에 지칠만도 하온데,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 께선 사랑의 나무님들을 위해 오늘도 이렀듯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HappyNike2024
    @HappyNike2024 2 ปีที่แล้ว +3

    사랑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다 ᆢ
    당신이라는 너른 우주
    어머니 밥 사랑
    일생이 사랑이라는 직업
    어머니🌿

  • @서흥선-u7f
    @서흥선-u7f 2 ปีที่แล้ว +4

    참으로 좋은 말씀을 읽으십니다.
    못배웠다고 하신건 겸손이고 쓰신 말씀은 대교수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구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리 좋은글 소개해 주신 작가님과 자작님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네, 인생의 큰 선배님이시지요. 옳게 보셨습니다. 흥선님

  • @성연김-z5s
    @성연김-z5s 2 ปีที่แล้ว +49

    림태주님의 책은 무조건 소장합니다 사서 읽고, 두고 읽고, 필사도 해보고, 아름답고 철학적인 표현들 너무 사랑합니다 . 특히 어머니란 장르의 고백은 가장 닮고픈 이상적인 엄마들의 삶입니다. 인정과 도리로 자식들 사랑으로 살아내신 어머니가 내어머니였다면~~~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 @김홍희-s2w
    @김홍희-s2w 2 ปีที่แล้ว +1

    나의 살던 고향과 젊었을때 바쁘게 소 마굿간 소죽쑤러 갔다 부엌으로 밥하러 불난 듯 단니던 엄마 모습이 선하네요
    저 어여님은 글도 잘 쓰고 자식도 잘 키웠으니 한풀이는 없겠건만 울 어매는 까만 가슴안고 기억을 더듬지도 못하네요
    자식 사랑은 차고 넘쳤지만 어매의 뜻대로 아니 되고 잘난 자식은 먼저 가고 못난 자식은 아직 걱정을 놓지 못하고 정신 돌아올때마다 묻지요ㆍ''00는 장가 갔다?뭐 묵고 사노?'' 어매 백수를 넘기고 가실때는 부디 쉽게 편히 가소서 🙏🙏🙏어매께는 참으로 힘든 인연이었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오늘은 긴소매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변하고 있는 계절이 반가우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잘 주무셨나요?

  • @레지나-g3d
    @레지나-g3d 2 ปีที่แล้ว +3

    삶에서 도를 득한 시인의 어머니 ~언제 들어도 감동입미다.

  • @루비임당
    @루비임당 2 ปีที่แล้ว +4

    습도가 높은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에요
    안녕하세요 🙃
    에어컨 바람에 콧물이 쪼르륵 흐르는
    휴일에요.
    오프닝이 마음을 차분히 인생을 한번더 쉬어가게하는 좋은 시작에요~
    마지막까지 잘 듣고 갈께요.
    꿉꿉하지만 웃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욤. 🧡

  • @jinsookkim8389
    @jinsookkim8389 ปีที่แล้ว +4

    눈물이 나네요
    침착하게 읽어 주시는 목소리 늘 참 좋습니다

  • @smileagain4977
    @smileagain4977 2 ปีที่แล้ว +1

    어머니의편지듣다보니눈물이나네요.. 림태주시인의어머니의사랑을온전히뼈속까지깨달을수있는그런책한권추천부탁드립니다...지인에게선물해줄사람이있어서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 @Soo-u6q
    @Soo-u6q 2 ปีที่แล้ว +10

    들으며 많이 눈물지었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 속 알알히 박히고
    여운이 오래 가네요
    낭독 감사합니다

  • @꿈꾸는마리김소명
    @꿈꾸는마리김소명 2 ปีที่แล้ว +4

    감동어린시~~~따뜻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

  • @진사라-f1s
    @진사라-f1s 2 ปีที่แล้ว +42

    이른 새벽에 이 글을 들으면서 눈물 한소쿠리 쏟았습니다.자작님의 목소리는 영상을 만들어서 시인과 어머니를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속에서 만나는듯 ....,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작님은 참
    고마운 분 이십니다!

  • @김석-s2r
    @김석-s2r 2 ปีที่แล้ว +1

    어머니는 우리 모두 마음속에 담겨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정말 찡 합니다 감사합니다 👇

  • @bssim2090
    @bssim2090 2 ปีที่แล้ว +8

    림태주시인은 생소하지만 그 어머님의 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렇게 섬세한 감정과 향토성 짙은 자연의 표현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인생칠십 넘어 새벽에 듣는 낭독의 신세계로 빠져들었읍니다 한번에 끝날거 같지 않네요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 어머니 31주기
    아머니가 자작님께 선물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전해주신 고운 마음, 부끄러워하며 잘 받았습니다.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2 ปีที่แล้ว +2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저가 감사드립니다.
      칠석마다 이 기쁨 누릴수있길 소망합니다.
      백신접종 잘 쾌유되세요.🙏🍉💡📚🌳🍀♥️

  • @christinechoi1252
    @christinechoi1252 2 ปีที่แล้ว +25

    네이버에서 찾아 듣고 또 들어었는데
    아침에 눈떠 만나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자작님 목소리 통해 들으면 금새 맘이 행복해지는 마법이 있어요 빠져 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블루-f8c
    @블루-f8c 2 ปีที่แล้ว +5

    안정적인 목소리에
    차분하게듣게됩니다.
    나무님 ㅎㅎㅎ
    아~~ 바로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ㅡ
    잘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겨우리-e8j
    @겨우리-e8j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자작나무 님~
    읽어주시는 책 들으며 힐링하고 있습니다~목소리도 너므 좋으세요~^~^
    지금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많은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
    오늘도 두편책듣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이책 들으며 꿈나라 가겠습니다 ~자작나무님도 꿀잠주무세요 ~^~~^

  • @hs-hq4os
    @hs-hq4os 2 ปีที่แล้ว +3

    평안한 밤 되세요 🍒

  • @yeonsukseoung3282
    @yeonsukseoung3282 ปีที่แล้ว

    넘 억척스럽게 살지말고 순순하게 둥글게 살아가자 ㅡ모토로 삼고 쓰잘데 없는 것들 언덕에서 날려 보낼거에요!!! 감사감사